2020.03.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20
코로나 경기침체는 세상을 크게 바꿀 것이다
https://m.blog.naver.com/yunvestor1/221859990922
-참고할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트리거가 무엇이 되었든, 어쩌면 겪고 넘어가야할 상황이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경기 회복은 침체 전과 같은 모양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다", "이번 교정이 완료된 후 진정으로 디지털화된 세상이 찾아올 거다"라는 말이 많이 와닿습니다. 국가도, 기업인도, 투자자도, 일반 개인도 시대의 변화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읽고 기민하게 대응해 험난한 세상을 부디 잘 먹고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63개사 사업보고서 제출 연기 신청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8&articleId=0004600468
-사업보고서는 사업기간말 이후 9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원래대로 제출한다면 3월 말까지 제출해야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기업들이 제출 지연 면제 신청을 했습니다. 코스피 업체는 남선알미늄, 이수페타시스, KT&G 등 7개사, 코스닥 업체는 KH바텍, 이노와이즈 등 25곳입니다. 기사 안에 회사 명이 나열되어 있으니 혹시 보유 종목이 있거나 관심있는 기업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영업전략 수정...CJ올리브영과 맞손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18/2020031800074.html
-이제는 원브랜드숍보다는 멀티 브랜드숍입니다. SNS 브랜드도 많아지고, 뷰티유튜버 등이 다양한 제품으로 화장하는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에 한 브랜드에서 필요한 제품을 사기 보다는 멀티 브랜드숍에서 이것저것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브랜드숍도 전략에 수정이 필요한데요 에뛰드는 올리브영에 들어갔습니다. 올리브영 효과가 꽤나 있다면 브랜드간의 유통 경계가 좀 더 흐려질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 유튜브와 달라"...투명성 강화되면 고성장 가능
https://www.bloter.net/archives/374984
-한 때 팟캐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사에 꽤 오르내렸는데 어느새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나 팟캐스트의 대표 플랫폼인 팟빵에 들어가보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콘텐츠를 올리고, 많은 이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오디오클립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만, 유튜브 대비 확장성과 파급력이 약해 보이는데 이에 대해 SBS측에서는 한국엔 아직 투명한 통계 인프라가 없다 보니 광고가 붙지 않고, 수익화가 어렵기 때문에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투명한 통계 데이터를 공개하는 등 팟캐스트 플랫폼 성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팟캐스트도 하나의 중요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뉴스, 오늘부터 댓글 이력 '전체 공개'
https://www.bloter.net/archives/374958
-네이버에서 이제 댓글 이력을 공개합니다. 과거 자신의 말에,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을 말에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여전히 익명의 공간이지만 그래도 포털에서 여러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어, 익명에 숨어 나쁜 짓인줄 알고도 하는 나쁜짓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에 대해 불평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나부터 되돌아본다면 인터넷은 다시 자유로운 익명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20
코로나 경기침체는 세상을 크게 바꿀 것이다
https://m.blog.naver.com/yunvestor1/221859990922
-참고할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트리거가 무엇이 되었든, 어쩌면 겪고 넘어가야할 상황이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경기 회복은 침체 전과 같은 모양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다", "이번 교정이 완료된 후 진정으로 디지털화된 세상이 찾아올 거다"라는 말이 많이 와닿습니다. 국가도, 기업인도, 투자자도, 일반 개인도 시대의 변화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읽고 기민하게 대응해 험난한 세상을 부디 잘 먹고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63개사 사업보고서 제출 연기 신청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flashnews&officeId=018&articleId=0004600468
-사업보고서는 사업기간말 이후 9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원래대로 제출한다면 3월 말까지 제출해야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기업들이 제출 지연 면제 신청을 했습니다. 코스피 업체는 남선알미늄, 이수페타시스, KT&G 등 7개사, 코스닥 업체는 KH바텍, 이노와이즈 등 25곳입니다. 기사 안에 회사 명이 나열되어 있으니 혹시 보유 종목이 있거나 관심있는 기업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영업전략 수정...CJ올리브영과 맞손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18/2020031800074.html
-이제는 원브랜드숍보다는 멀티 브랜드숍입니다. SNS 브랜드도 많아지고, 뷰티유튜버 등이 다양한 제품으로 화장하는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에 한 브랜드에서 필요한 제품을 사기 보다는 멀티 브랜드숍에서 이것저것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브랜드숍도 전략에 수정이 필요한데요 에뛰드는 올리브영에 들어갔습니다. 올리브영 효과가 꽤나 있다면 브랜드간의 유통 경계가 좀 더 흐려질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 유튜브와 달라"...투명성 강화되면 고성장 가능
https://www.bloter.net/archives/374984
-한 때 팟캐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사에 꽤 오르내렸는데 어느새 조용해졌습니다. 그러나 팟캐스트의 대표 플랫폼인 팟빵에 들어가보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콘텐츠를 올리고, 많은 이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오디오클립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만, 유튜브 대비 확장성과 파급력이 약해 보이는데 이에 대해 SBS측에서는 한국엔 아직 투명한 통계 인프라가 없다 보니 광고가 붙지 않고, 수익화가 어렵기 때문에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투명한 통계 데이터를 공개하는 등 팟캐스트 플랫폼 성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팟캐스트도 하나의 중요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뉴스, 오늘부터 댓글 이력 '전체 공개'
https://www.bloter.net/archives/374958
-네이버에서 이제 댓글 이력을 공개합니다. 과거 자신의 말에,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을 말에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여전히 익명의 공간이지만 그래도 포털에서 여러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어, 익명에 숨어 나쁜 짓인줄 알고도 하는 나쁜짓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에 대해 불평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나부터 되돌아본다면 인터넷은 다시 자유로운 익명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ejong Data
2020.03.1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19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영업전략 수정...CJ올리브영과 맞손 -이제는 원브랜드숍보다는 멀티 브랜드숍입니다. SNS 브랜드도 많아지고, 뷰티유튜버 등...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종합주가지수 폭락으로 인해 그동안 주식에 관심이 없었던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서 많은 연락을 받았는데, 주식 경험은 없고 사람들이 그냥 삼성전자를 사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HS CODE를 활용하여 수출데이터와 실적 그리고 주가 데이터 등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여 답을 한 번 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향후 5~6개월 반도체 시황을 이미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별 삼성전자 주가와 메미로 수출금액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주가는 5~6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주가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20년 하반기 반도체 시황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결론이 났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 등에 대해서 간단히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코드로 알아본 2020년 상반기 삼성전자 주가 전망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10
감사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HS CODE를 활용하여 수출데이터와 실적 그리고 주가 데이터 등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여 답을 한 번 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향후 5~6개월 반도체 시황을 이미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별 삼성전자 주가와 메미로 수출금액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주가는 5~6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주가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20년 하반기 반도체 시황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결론이 났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 등에 대해서 간단히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코드로 알아본 2020년 상반기 삼성전자 주가 전망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10
감사합니다.
Sejong Data
HS코드로 알아본 2020년 상반기 삼성전자 주가 전망 - Sejong Data
# Summary 삼성전자 주가는 향후 5~6개월 반도체 시황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삼성전자의 주가 향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5~6개월 이후의 시황 파악이 필요하다. 메모리 실적과 주가와의 이격...
Forwarded from 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금일 LG화학 컨퍼런스콜 전문(20.03.19 PM 4:30)
Overview 1. 외부 상황 3가지 1) 유가 하락, 2) 코로나로 인한 수요 하락, 3) 금융 환경 변화
- 1.1. 유가 하락
긍정적. 유가는 2주 만에 50% 이상 하락했으나 제품가는 아직 빠르게 하락하지 않아 스프레드 확대. 이는 중국 가동률 상향에 따른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판단. 또한 경쟁 Feed인 에탄/석탄 대비 납사의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도 부각
- 1.2. 코로나로 인한 수요 하락. 1) 생활 소비재 2) 자동차/가전 등 내구재 3) 건설/인프라
1) 생활 소비재: 필수재 성격으로 수요 감소 크지 않을 것. 오히려 이커머스 확대로 포장재 수요 늘어날 것
2) 내구재: 전기차 수요에 영향 있을 것. 1/2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YoY 2배 성장했는데 이는 보조금 확대/이산화탄소 규제 강화 등 정책적인 영향으로 향후 정책 기조가 바뀔 것으로 보지는 않음. 다만 Capex 투자를 지연시키면서 증설 조절은 가능.
3) 건설/인프라: 재정 부양책 등으로 PVC 수요 타격이 크지 않을 것.
첨단소재/생명과학/팜한농 영향 크지 않을 것.
- 1.3. 금융 환경 변화 1) 환율 상승 2) 신용 경색
환율: 원화 10원당 분기당 OP 150억 이익. 연간 100원 상승하면 연간 OP 6,000억 증가
신용 문제: 올해에만 1.5조 현금 확보(9,000억 채권 발행 및 6,000억 차입 완료). 또한 북경 트윈타워 등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5,000억 확보. 산업은행과 맺은 배터리 기금 대출 5조 확보. 아직 차입은 안 함. 다만 여수 NCC 증설과 상반기 전지 투자는 차질 없이 계속 진행할 것. 하반기/2021년 전지 투자는 일부 이연 가능.
Overview 2. 내부 역량
2.1. 배터리: 기존 eV 배터리 라인 수율 QoQ 증가 중. 물론 유럽 자동차 생산 중단되는 것은 우려. 다만 그동안 공급 일정 타이트했는데 다소 재정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2.2. 첨단소재: 작년까지 수익성은 낮았으나 인력 재조정/비용 통제 등을 통해 2020년 YoY 증익할 것.
2.3. 2020 실적: 작년 일회성 비용 ESS 충당금 4,500억 . 대산 T/A 1,500억 등 올해 6,000억 제거. 또한 환율 100원 상승하면 6,000억 증익. 추가적으로 eV배터리 및 첨단소재도 YoY 개선될 것.
Q.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 현황은?
2월 중국 ABS 가동률 조정 있었으나 3월부터는 정상 가동률 회복. 국내 플랜트 2월, 3월 모두 100% 가동 중.
Q. 폴란드 공장 상황은?
앞에서 답변 함
Q. 코로나 관련 전지 가이던스 변동 없는지?
남경 공장 10일 가동중단에 따른 매출 차질로 1분기 자동차 전지 매출은 QoQ 2,000억 감소한 약 2.2~2.3조 수준. 소형 배터리 부문도 중국 정부의 가동률 하향 지침에 따라 매출 감소. 다만 수익성 가이던스는 유지. 자동차 전지 한자리수 중반 적자 OPM, ESS/소형 전지 소폭 흑자. 합계 낮은 한 자리수 적자 OPM 전망.
Q. 5조 규모의 산업은행 차입 프로그램 진행 상황은?
아직 차입 없음. 향후 해외 채권 발행 계획 있으나 지연 가능성 높아.
Q. 전지 분사 중단 관련 전략 방향 변경 있는지?
A. 지금도 분사 검토 중. 당연히 검토 단계에서 안할 수는 있음. 다만 새로운 것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Q. 화학 래깅 임팩트 추세는?
A. 원재료-제품단까지 1달~1달 반. 11월/12월 고가 납사 투입 감안시 1분기 부정적. 저가 납사 투입 효과는 2분기에 반영.
Q. Capex 조정이나 추가적인 비핵심 자산 매각 가능성?
A. 자동차 전지 Capex 상반기에 70% 집중. 향후 상반기 집중된 것은 그대로 진행하고 하반기 예정 분은 지연 가능. 다만 지금까지 공급 우위 상황으로 향후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것 같지는 않음. 하반기 증설이 내년으로 순연되는 것은 가능. 2020년 자동차 전지 Capex 계획은 6조로 5.5조보다 더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또한 충분히 현금을 확보한 상황으로 비핵심 자산을 헐값에 무리해서 매각할 계획 없음.
Q. 공급 체인 차질 있는지?
A. 현재 없으나 유럽 국경 폐쇄 때문에 물류 중단 가능성 있음. 현재의 국경 폐쇄가 화물에도 해당하는지 향후 확인 필요. 특히 자동차 부품 메이커들이 이탈리아 북부에 많아서 다소 우려. 나머지는 크게 없음. 다만 완성차 쪽에서의 채권 부실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되나 면밀히 모니터링 중.
Q. SK이노와의 소송 진행은?
A. 아직 SK이노로부터 먼저 연락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다만 시간 지연 전략은 지속 가능하지 않아. 합의 금액은 SK이노에서 먼저 제안 필요. 향후 배터리 관련 인재/기술 확보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원칙적인 대응 필요
Q.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 손실?
A. 납사 재고 1주
Overview 1. 외부 상황 3가지 1) 유가 하락, 2) 코로나로 인한 수요 하락, 3) 금융 환경 변화
- 1.1. 유가 하락
긍정적. 유가는 2주 만에 50% 이상 하락했으나 제품가는 아직 빠르게 하락하지 않아 스프레드 확대. 이는 중국 가동률 상향에 따른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판단. 또한 경쟁 Feed인 에탄/석탄 대비 납사의 상대적인 원가 경쟁력도 부각
- 1.2. 코로나로 인한 수요 하락. 1) 생활 소비재 2) 자동차/가전 등 내구재 3) 건설/인프라
1) 생활 소비재: 필수재 성격으로 수요 감소 크지 않을 것. 오히려 이커머스 확대로 포장재 수요 늘어날 것
2) 내구재: 전기차 수요에 영향 있을 것. 1/2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 YoY 2배 성장했는데 이는 보조금 확대/이산화탄소 규제 강화 등 정책적인 영향으로 향후 정책 기조가 바뀔 것으로 보지는 않음. 다만 Capex 투자를 지연시키면서 증설 조절은 가능.
3) 건설/인프라: 재정 부양책 등으로 PVC 수요 타격이 크지 않을 것.
첨단소재/생명과학/팜한농 영향 크지 않을 것.
- 1.3. 금융 환경 변화 1) 환율 상승 2) 신용 경색
환율: 원화 10원당 분기당 OP 150억 이익. 연간 100원 상승하면 연간 OP 6,000억 증가
신용 문제: 올해에만 1.5조 현금 확보(9,000억 채권 발행 및 6,000억 차입 완료). 또한 북경 트윈타워 등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5,000억 확보. 산업은행과 맺은 배터리 기금 대출 5조 확보. 아직 차입은 안 함. 다만 여수 NCC 증설과 상반기 전지 투자는 차질 없이 계속 진행할 것. 하반기/2021년 전지 투자는 일부 이연 가능.
Overview 2. 내부 역량
2.1. 배터리: 기존 eV 배터리 라인 수율 QoQ 증가 중. 물론 유럽 자동차 생산 중단되는 것은 우려. 다만 그동안 공급 일정 타이트했는데 다소 재정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2.2. 첨단소재: 작년까지 수익성은 낮았으나 인력 재조정/비용 통제 등을 통해 2020년 YoY 증익할 것.
2.3. 2020 실적: 작년 일회성 비용 ESS 충당금 4,500억 . 대산 T/A 1,500억 등 올해 6,000억 제거. 또한 환율 100원 상승하면 6,000억 증익. 추가적으로 eV배터리 및 첨단소재도 YoY 개선될 것.
Q.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 현황은?
2월 중국 ABS 가동률 조정 있었으나 3월부터는 정상 가동률 회복. 국내 플랜트 2월, 3월 모두 100% 가동 중.
Q. 폴란드 공장 상황은?
앞에서 답변 함
Q. 코로나 관련 전지 가이던스 변동 없는지?
남경 공장 10일 가동중단에 따른 매출 차질로 1분기 자동차 전지 매출은 QoQ 2,000억 감소한 약 2.2~2.3조 수준. 소형 배터리 부문도 중국 정부의 가동률 하향 지침에 따라 매출 감소. 다만 수익성 가이던스는 유지. 자동차 전지 한자리수 중반 적자 OPM, ESS/소형 전지 소폭 흑자. 합계 낮은 한 자리수 적자 OPM 전망.
Q. 5조 규모의 산업은행 차입 프로그램 진행 상황은?
아직 차입 없음. 향후 해외 채권 발행 계획 있으나 지연 가능성 높아.
Q. 전지 분사 중단 관련 전략 방향 변경 있는지?
A. 지금도 분사 검토 중. 당연히 검토 단계에서 안할 수는 있음. 다만 새로운 것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Q. 화학 래깅 임팩트 추세는?
A. 원재료-제품단까지 1달~1달 반. 11월/12월 고가 납사 투입 감안시 1분기 부정적. 저가 납사 투입 효과는 2분기에 반영.
Q. Capex 조정이나 추가적인 비핵심 자산 매각 가능성?
A. 자동차 전지 Capex 상반기에 70% 집중. 향후 상반기 집중된 것은 그대로 진행하고 하반기 예정 분은 지연 가능. 다만 지금까지 공급 우위 상황으로 향후 수요가 빠르게 감소할 것 같지는 않음. 하반기 증설이 내년으로 순연되는 것은 가능. 2020년 자동차 전지 Capex 계획은 6조로 5.5조보다 더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또한 충분히 현금을 확보한 상황으로 비핵심 자산을 헐값에 무리해서 매각할 계획 없음.
Q. 공급 체인 차질 있는지?
A. 현재 없으나 유럽 국경 폐쇄 때문에 물류 중단 가능성 있음. 현재의 국경 폐쇄가 화물에도 해당하는지 향후 확인 필요. 특히 자동차 부품 메이커들이 이탈리아 북부에 많아서 다소 우려. 나머지는 크게 없음. 다만 완성차 쪽에서의 채권 부실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되나 면밀히 모니터링 중.
Q. SK이노와의 소송 진행은?
A. 아직 SK이노로부터 먼저 연락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다만 시간 지연 전략은 지속 가능하지 않아. 합의 금액은 SK이노에서 먼저 제안 필요. 향후 배터리 관련 인재/기술 확보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원칙적인 대응 필요
Q.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 손실?
A. 납사 재고 1주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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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풀어내는 은밀한 독(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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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악재는 모두 노출되었더군요.
150BP 상당의 금리 인하 말입니다.
오늘은 향후, 추가될 수도 있는(확률 50%) 악재를 하나 더 말씀드리려합니다.
.
지금까지의 <연준>은 시장의 소방수였습니다.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들은 어김없이 시장을 구했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미친 시장에 휘발유를 뿌리는 불량배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르던 증시를 오히려 찍어누르는 역할을 반복 했었으니까요.
.
지난 번 50BP 인하 때에도 그랬습니다.
이틀 동안이나 강하게 반등하던 주가를 급락으로 반전시켰었고, 당시에 많은 월가의 인사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비난했었지요.
100BP 인하 직전 일에도 하루 9%나 급등했었습니다만, 연준의 이상 행동 직후에 미국의 다우지수는 하루 30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전무후무의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금리 하락은 호재로 인식되어 왔었는데요, 왜 이번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번번히 악재로 둔갑했을까요?
간단합니다.
연준이 이 정도로 과격한 행동을 과거에 보인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좀 더 실질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
지난 1962년 놀라운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당시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없었던 시절에, 구 소련은 미국에게 엄청난 도발을 했지요.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설치한 겁니다.
언제든 미국의 본토를 향해 핵탄두를 날릴 수 있는 위치였으니 미국은 당연히 발칵 뒤집힙니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케네디>는 당장 미사일 기지를 철수하지 않는다면 전면전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3차 세계 대전이 초읽기에 들어갔었지요.
하지만 금리가 지금처럼 사납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3주 간의 주가 흐름과 금리 변화는 제 3차 세계 대전의 위협보다, 훨씬 더 큰 폭의 공포였다는 말이죠.
.
가끔 저를 걱정해주시는 고객님들로부터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염력과 무증상 감염 등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다시 강조드립니다만,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이-렇-게- 호-들-갑- 떠-는- 게 -맞-습-니-다.
단지, 제가 강조드리는 것은 만원짜리 상품을 5만원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것이 가진 본연의 위험성보다도 훨씬 더 크게 과장되었다는 말이죠.
지금까지 지구 상에 수 많은 바이러스가 창궐했었습니다만, 어떤 바이러스도 지금과 같은 연준의 행동을 유인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홍콩 플루는 80만명을 죽였고, 스페인 독감은 전 인류 30명 중에서 한 명을 죽게 만들었지만 그 때에도 연준은 이렇게까지 과하게 행동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 바이러스보다 신종 코로나가 훨씬 더 무섭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나요?
혹시, 보름달이 뜨면 좀비가 되어 사람을 물어 뜯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던가요?
.
사회적 거리두기가, 결국 금융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주가가 하락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실제로 JP모건은 "1,100bp의 하이일드 크레딧 스프레드에서는때, 디폴트 비율이 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의 에너지기업의 신용스프레드는 이제 2000BP를 넘나들고 있을 정도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했습니다.
시장 폭락과 더불어 하필이면 유가도 덩달아 폭락을 했었기 때문이었지요.
만약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적어도 20~30% 내외의 에너지 기업들이 도산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러다보니, 부채 위기라는 말도 자주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금융 위기가 다시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솔솔 피어납니다.
현재, 미국의 하이일드 채권과 레버리지론 잔액은 각각 1조 2000억 달러 수준으로 전체 기업 부채의 10%까지 확대되었으니, 부도 가능한 회사들이 그만큼 많다졌다는 말이고, 결국 신용 위기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정말로 이들의 위험이 심각한 걸까요?
네...매우 심각합니다.
목요일 새벽에도 <트라이포인트>가 파산 보호 신청을 했는데요, 다음 주까지 10개 이상의 에너지 기업들이 더 부도가 났다고 해도 저는 전혀 놀라지 않을 겁니다.
.
하지만 이들이 망한다고 해서 금융위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은행들이 시스템 위기에 빠지는 것은 AAA등급의 채권이 부도가 났을 때 생기는 것이지 한계 기업들은 100개가 부도나도 시스템 위기로 전이되지 않습니다.
.
물론, 요즘 CLO가 중요한 뇌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는 합니다.
레버리지론의 60%가 CLO로 증권화되어 연기금이나 보험사 등이 매수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름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과거 금융 위기의 주범이었던 CDO와 혼돈하시면 안됩니다.
CDO와는 달리 CLO는 공적 신용공여가 절반이나 들어 있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한 이론적 노출도가 10% 내외입니다.
게다가 금융 위기 이후로 모든 파생상품과의 결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의 CDO처럼 폭발적인 연쇄 반응도 없습니다.
증권화된 것들을 대부분 금융권에서 찝어 가기는 했지만, 개인들에게 재판매되어 위험은 충분히 전가되어 있습니다.
.
"박이사님~프랍 거래도 있잖아요?"
.
라고 하신다면요...
그럼 우리 좀 더 현실적인 가정을 해보죠.
현재 미국의 에너지산업에서 모든 정크 등급의 회사가 줄도산 한다고 가정해볼까요?
금융 위기 이후로 매년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를 시행하며 체력을 다져왔기 때문에 은행들의 체력은 튼튼합니다.
또한 상위 운용사들의 전체 운용자산(AUM) 대비 에너지 산업 정크채에 대한 익스포저 비중은 평균 0.35%에 불과합니다.
금융 위기에 빠진다는 것은 완벽한 허풍이라는 말이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행동은 너무 과도했습니다.
<롱텀 캐피탈>이 부도가 났을 때도 한 달에 25BP씩 3달에 걸쳐 75BP내렸을 뿐이고,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한 번에 내린 것이 50BP가 최대폭이었는데요, 지금은 명백히 금융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그보다 심하게, 150BP를 2주 만에 인하했습니다.
.
게다가 연준은 금리만 인하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쓸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총 동원했는데요, 양적완화 규모도 지난 2차 양적완화 규모 6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7000억 달러였구요, 심지어 지준율도 0%로 이론적인 유동성 팽창의 한계를 없애버렸습니다.
지난 수요일 새벽에는 CPFF를 설치해서 CP도 구매하겠다고 했으니 이제 경기가 더 나빠진다고 해도 그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은 <등외 회사채 매수> 정도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
그러니까,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가 창궐했어도, 신용 위기가 있었어도, 심지어 전쟁 위기에서도 최근 연준의 괴기스러운 행동을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연준이 이렇게까지 했다면, 뭔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더 큰 악재가 있다고 믿게 되면서 금리 인하가 오히려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죠.
.
그러니 월가에서는 연준의 행동이 못마땅한 겁니다.
지난 주에도 거론해드렸었지만, 금리 인하는 수요단의 위축에 작동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충격에는 별로 효용이 없지요.
이건 마치, 적과 대치한 상황에서 적을 겁주기 위해 내가 가진 총알을 모두 공포탄으로 날려버린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100BP인하 직후, 월가에서 연준에 대한 비난이 꼬리를 물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피터 부크바> 브리클린 투자자문 최고투자책임자는 "하늘에서 돈을 쏟아부어도 바이러스를 고칠 수는 없다."라며 연준의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자문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는 수요단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지금 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집을 떠나지 않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미국의 최고 은행 규제 담당자였던 <쉴라 베어>는 “연준이 지금 엉뚱한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이 금융위기인가? 아직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하긴, 현대차의 지난달 중국 판매량(도매 기준)이 1007대에 그쳤잖아요?
.
연준이 풀어내는 은밀한 독(毒)
.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악재는 모두 노출되었더군요.
150BP 상당의 금리 인하 말입니다.
오늘은 향후, 추가될 수도 있는(확률 50%) 악재를 하나 더 말씀드리려합니다.
.
지금까지의 <연준>은 시장의 소방수였습니다.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들은 어김없이 시장을 구했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미친 시장에 휘발유를 뿌리는 불량배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르던 증시를 오히려 찍어누르는 역할을 반복 했었으니까요.
.
지난 번 50BP 인하 때에도 그랬습니다.
이틀 동안이나 강하게 반등하던 주가를 급락으로 반전시켰었고, 당시에 많은 월가의 인사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비난했었지요.
100BP 인하 직전 일에도 하루 9%나 급등했었습니다만, 연준의 이상 행동 직후에 미국의 다우지수는 하루 30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전무후무의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금리 하락은 호재로 인식되어 왔었는데요, 왜 이번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번번히 악재로 둔갑했을까요?
간단합니다.
연준이 이 정도로 과격한 행동을 과거에 보인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좀 더 실질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
지난 1962년 놀라운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당시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없었던 시절에, 구 소련은 미국에게 엄청난 도발을 했지요.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설치한 겁니다.
언제든 미국의 본토를 향해 핵탄두를 날릴 수 있는 위치였으니 미국은 당연히 발칵 뒤집힙니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케네디>는 당장 미사일 기지를 철수하지 않는다면 전면전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3차 세계 대전이 초읽기에 들어갔었지요.
하지만 금리가 지금처럼 사납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3주 간의 주가 흐름과 금리 변화는 제 3차 세계 대전의 위협보다, 훨씬 더 큰 폭의 공포였다는 말이죠.
.
가끔 저를 걱정해주시는 고객님들로부터 "바이러스의 무서운 전염력과 무증상 감염 등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다시 강조드립니다만,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이-렇-게- 호-들-갑- 떠-는- 게 -맞-습-니-다.
단지, 제가 강조드리는 것은 만원짜리 상품을 5만원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것이 가진 본연의 위험성보다도 훨씬 더 크게 과장되었다는 말이죠.
지금까지 지구 상에 수 많은 바이러스가 창궐했었습니다만, 어떤 바이러스도 지금과 같은 연준의 행동을 유인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홍콩 플루는 80만명을 죽였고, 스페인 독감은 전 인류 30명 중에서 한 명을 죽게 만들었지만 그 때에도 연준은 이렇게까지 과하게 행동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 바이러스보다 신종 코로나가 훨씬 더 무섭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나요?
혹시, 보름달이 뜨면 좀비가 되어 사람을 물어 뜯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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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결국 금융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주가가 하락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실제로 JP모건은 "1,100bp의 하이일드 크레딧 스프레드에서는때, 디폴트 비율이 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의 에너지기업의 신용스프레드는 이제 2000BP를 넘나들고 있을 정도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했습니다.
시장 폭락과 더불어 하필이면 유가도 덩달아 폭락을 했었기 때문이었지요.
만약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적어도 20~30% 내외의 에너지 기업들이 도산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러다보니, 부채 위기라는 말도 자주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금융 위기가 다시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솔솔 피어납니다.
현재, 미국의 하이일드 채권과 레버리지론 잔액은 각각 1조 2000억 달러 수준으로 전체 기업 부채의 10%까지 확대되었으니, 부도 가능한 회사들이 그만큼 많다졌다는 말이고, 결국 신용 위기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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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들의 위험이 심각한 걸까요?
네...매우 심각합니다.
목요일 새벽에도 <트라이포인트>가 파산 보호 신청을 했는데요, 다음 주까지 10개 이상의 에너지 기업들이 더 부도가 났다고 해도 저는 전혀 놀라지 않을 겁니다.
.
하지만 이들이 망한다고 해서 금융위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은행들이 시스템 위기에 빠지는 것은 AAA등급의 채권이 부도가 났을 때 생기는 것이지 한계 기업들은 100개가 부도나도 시스템 위기로 전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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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 CLO가 중요한 뇌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는 합니다.
레버리지론의 60%가 CLO로 증권화되어 연기금이나 보험사 등이 매수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름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과거 금융 위기의 주범이었던 CDO와 혼돈하시면 안됩니다.
CDO와는 달리 CLO는 공적 신용공여가 절반이나 들어 있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한 이론적 노출도가 10% 내외입니다.
게다가 금융 위기 이후로 모든 파생상품과의 결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의 CDO처럼 폭발적인 연쇄 반응도 없습니다.
증권화된 것들을 대부분 금융권에서 찝어 가기는 했지만, 개인들에게 재판매되어 위험은 충분히 전가되어 있습니다.
.
"박이사님~프랍 거래도 있잖아요?"
.
라고 하신다면요...
그럼 우리 좀 더 현실적인 가정을 해보죠.
현재 미국의 에너지산업에서 모든 정크 등급의 회사가 줄도산 한다고 가정해볼까요?
금융 위기 이후로 매년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를 시행하며 체력을 다져왔기 때문에 은행들의 체력은 튼튼합니다.
또한 상위 운용사들의 전체 운용자산(AUM) 대비 에너지 산업 정크채에 대한 익스포저 비중은 평균 0.35%에 불과합니다.
금융 위기에 빠진다는 것은 완벽한 허풍이라는 말이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행동은 너무 과도했습니다.
<롱텀 캐피탈>이 부도가 났을 때도 한 달에 25BP씩 3달에 걸쳐 75BP내렸을 뿐이고,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한 번에 내린 것이 50BP가 최대폭이었는데요, 지금은 명백히 금융위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그보다 심하게, 150BP를 2주 만에 인하했습니다.
.
게다가 연준은 금리만 인하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쓸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총 동원했는데요, 양적완화 규모도 지난 2차 양적완화 규모 6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7000억 달러였구요, 심지어 지준율도 0%로 이론적인 유동성 팽창의 한계를 없애버렸습니다.
지난 수요일 새벽에는 CPFF를 설치해서 CP도 구매하겠다고 했으니 이제 경기가 더 나빠진다고 해도 그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은 <등외 회사채 매수> 정도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
그러니까,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가 창궐했어도, 신용 위기가 있었어도, 심지어 전쟁 위기에서도 최근 연준의 괴기스러운 행동을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연준이 이렇게까지 했다면, 뭔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더 큰 악재가 있다고 믿게 되면서 금리 인하가 오히려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죠.
.
그러니 월가에서는 연준의 행동이 못마땅한 겁니다.
지난 주에도 거론해드렸었지만, 금리 인하는 수요단의 위축에 작동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충격에는 별로 효용이 없지요.
이건 마치, 적과 대치한 상황에서 적을 겁주기 위해 내가 가진 총알을 모두 공포탄으로 날려버린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100BP인하 직후, 월가에서 연준에 대한 비난이 꼬리를 물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피터 부크바> 브리클린 투자자문 최고투자책임자는 "하늘에서 돈을 쏟아부어도 바이러스를 고칠 수는 없다."라며 연준의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자문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는 수요단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지금 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집을 떠나지 않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미국의 최고 은행 규제 담당자였던 <쉴라 베어>는 “연준이 지금 엉뚱한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이 금융위기인가? 아직은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하긴, 현대차의 지난달 중국 판매량(도매 기준)이 1007대에 그쳤잖아요?
전년 동월(3만8017대) 대비 무려 97.4% 추락한 최악의 수치입니다.
시장에서 금리 내려준다고, 현대차는 팔리지도 않는 차를 더 투자하고 더 많이 생산할까요?
도무지 금리를 150BP나 내린 연준이 지금 제 정신인가요?
.
아~~
공급단의 문제로 시작했지만 결국 수요단의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금리를 선제적으로 내렸다구요?
그렇다면 정말 150BP의 금리 인하는 마지막 탄환으로 남겨두었어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좀 잦아들고 나서 수요단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 확인된 다음에나 금리를 내렸어야 한다는 것이 월가의 주된 생각입니다.
.
하지만 말이죠.
"연준이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는 월가 전문가들의 주장들은, 오로지 시장 문제를 바이러스로 국한해서 생각했기 때문에 벌어진 오해입니다.
.
연준의 노인들을 허투루 보시면 안됩니다.
미국에서 평생을 금융에만 몰두했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라고 인정된 분들만 모여 있는 곳이 <연준>입니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할 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나르시시즘>을 기본 옵션으로 장착해서 출고하기는 했습니다만, 빈천한 수준의 상식으로 "연준이 웃기는 결정을 내렸다."고 단정하는 사람들의 그 대담함이 몹시도 부럽군요.
.
한 두명 정도라면 노망이 걸렸다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이번 금리 인하에 <메스터> 총재 딱 한 명만이 75BP의 인하를 원했고 나머지는 100BP 만장일치였습니다.
그만하면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옳바른 접근법이 아닌가요?
.
저는 연준이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미친 척을 했다는 생각인데요,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
첫째 이유는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채권 시장의 정상화를 노린 위기감의 조성"일 수도 있다는 가정이죠.
이미 충분히 입증이 되었지요?
.
지난 3월 12일 ECB 통화정책회의는 놀라웠습니다.
시장에서는 10BP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었지만, 시장 기대를 뒤집고 동결되었거든요.
.
BOJ는 더더욱 놀라웠습니다.
원래는 3월 18일부터 19일 사이로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그보다 이틀 앞당긴 16일 오후 12시에 개최했습니다.
ETF에 대한 매수를 연간 12조엔으로 확대하는 등 몇 가지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만, 역시 시장이 기대했던 금리 인하는....없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잖아요?
주가도 급락을 넘어 퍽락 수준이었고, 연준은 달랑 2주만에 150BP나 인하를 했는데, ECB와 BOJ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죠?
이 쯤 되면, 3월 4일 이후 시장 하락의 주된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는지는 깔끔하게 입증된 것 같습니다.
.
둘째, 트럼프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제 고객님 중 한 분이 저에게 영감을 주셨는데요...
달러는 기축통화이며, 기축통화는 미국 외에서 더 많이 쓰여야만 하잖아요?
하지만 트럼프는 기축통화로 쓰여야만 하는 달러를 미국으로 되돌리는 만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습니다.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은 기축통화 입장에서 매우 심각한 위기인데요, 달러를 통제하는 연준으로서는 트럼프의 실책을 어떻게든 돌려놓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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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했습니다.
연준이 슬쩍 미친 척을 하며 50BP인하를 합니다.
그리고는 바이러스 관련 뉴스를 좀 더 포장해서 괴기스럽게 만듭니다.
잔뜩 겁을 먹은 미국의 소비자들이 사재기와 더불어 방콕을 할 때를 즈음해서, 지금까지 역사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100BP의 추가 인하를 투하합니다.
눈이 돌아간 연준의 표정을 보고 시장의 공포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지요.
그 바람에 VIX가 84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지난 40년 동안 최고기록입니다.
금융위기 때 세웠던 기록도 고작 80.74에 불과했지요.
지난 화요일 새벽, 100BP 폭탄이 투여된 직후에 기록한 다우지수의 낙폭 -13.06%는 심지어 1929년 대공황 때보다도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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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포 속에서 연준은....
드디어 속마음을 드러냅니다.
주요국 중앙 은행과의 스왑라인 적용금리를 OIS+25bp로 기존치 대비 25bp 인하하면서, 달러가 필요하면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해 주겠다고 공포한 것이죠.
바야흐로 미국 달러의 해외 반출 절차를 준비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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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박이사!! 거두절미하고, 그럼 주가는 어디까지 빠지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호하게 "모릅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초보 전문가였을 때에는 밸류에이션이 있다고 믿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5만원이던 것이 4만원까지 하락하면 싸다는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개념으로는 저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주가를 끌어 내리는 것은 연준이잖아요? 그들이 멈춰야 주가 하락도 멈춥니다.
저점을 알려면 봉황(연준)의 생각을 읽어야 하는데요, 참새 수준의 제 식견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
정리해보죠.
.
1년 열두 달, 항상 똑~같은 재료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수학적으로 정해진 증시라면 저도 참 일하기 수월하겠습니다만, 주가를 찍어 누르는 악재는 수시로 바뀝니다.
심지어, 같은 악재라도 그 세력이 바람처럼 자주 변하지요.
지난 주에 남동풍이 불었다가 북서풍으로 바뀌었다면, 그것을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게 저의 책무입니다.
지금 북서풍으로 바뀐 것을 보고도, 지난 주에 남동풍이 분다고 말했으니 계속 그렇게 우겨서야 되겠습니까?
.
3월 3일 이전에는 샌더스 악재와 바이러스가 대략 8:2의 비율로 작용했다면, 그 이후에는 <연준의 기행>과 더불어 <바이러스>가 서로 시너지를 주고 받으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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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5년 이상 강하게 왜곡되어 있던 채권 시장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되어야 했는데요, 이 재료로 인해 하락할 수 있는 한계는 독일과 미국의 국채 스프레드가 기준점이 되어야만 합니다.
지난 2주간 150BP의 인하로 대부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고, 오로지 그 재료만 기준한다면 주가는 이미 바닥 근처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확률은 5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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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또 하나 생각해둘 것이 있습니다.
만약 연준의 계산에 "달러의 추가 확산을 위한 공포감 조성"이 포함되어 있다면...(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만) 어떠한 시도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연준이 시장에 풀어내는 "은밀한 독(毒)"은 백약이 무효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트럼프가 2000 달러의 현금을 모든 미국인들에게 쏘겠다고 해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연준의 목적이 달성 되어야만 주가 하락도 끝이 납니다.
시장의 저점은, 오로지 "세계 각국이 달러 스왑을 통해 달러를 차입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죠.
확률은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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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GDP의 1/5을 차지하고 그 중 70%는 소비로 구성됩니다.
바이러스를 빌미로 모조리 방콕으로 발을 묶어버린다면, 이제부터는 <수요단의 충격>이라는 전혀 새로운 위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뉴욕에서는 시장이 직접 <주민 가옥 대피령 선포>를 준비하고 있고, 트럼프는 스스로 전시 대통령이라 칭하며 노인들은 집 안에 머무르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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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과거에는 매번 반복되는 폭락장이 몹시도 두려웠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속상한 점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두려움을 제거해드릴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습니다."만 방법이 딱히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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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넷 홈페이지에 제가 가진 모든 금융지식을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공개해두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읽으시면, 여러분들도 저처럼 시장에 대한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바닥을 기가막히게 찾아주는 DMI편"만큼이라도 꼭 참조하셔서 남은 현금을 귀중히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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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시장에서 금리 내려준다고, 현대차는 팔리지도 않는 차를 더 투자하고 더 많이 생산할까요?
도무지 금리를 150BP나 내린 연준이 지금 제 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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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급단의 문제로 시작했지만 결국 수요단의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금리를 선제적으로 내렸다구요?
그렇다면 정말 150BP의 금리 인하는 마지막 탄환으로 남겨두었어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좀 잦아들고 나서 수요단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 확인된 다음에나 금리를 내렸어야 한다는 것이 월가의 주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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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연준이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다."는 월가 전문가들의 주장들은, 오로지 시장 문제를 바이러스로 국한해서 생각했기 때문에 벌어진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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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노인들을 허투루 보시면 안됩니다.
미국에서 평생을 금융에만 몰두했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라고 인정된 분들만 모여 있는 곳이 <연준>입니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할 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나르시시즘>을 기본 옵션으로 장착해서 출고하기는 했습니다만, 빈천한 수준의 상식으로 "연준이 웃기는 결정을 내렸다."고 단정하는 사람들의 그 대담함이 몹시도 부럽군요.
.
한 두명 정도라면 노망이 걸렸다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이번 금리 인하에 <메스터> 총재 딱 한 명만이 75BP의 인하를 원했고 나머지는 100BP 만장일치였습니다.
그만하면 분명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옳바른 접근법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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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준이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미친 척을 했다는 생각인데요,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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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유는 지난 주 <스페셜리포트>에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채권 시장의 정상화를 노린 위기감의 조성"일 수도 있다는 가정이죠.
이미 충분히 입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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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 ECB 통화정책회의는 놀라웠습니다.
시장에서는 10BP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었지만, 시장 기대를 뒤집고 동결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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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는 더더욱 놀라웠습니다.
원래는 3월 18일부터 19일 사이로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그보다 이틀 앞당긴 16일 오후 12시에 개최했습니다.
ETF에 대한 매수를 연간 12조엔으로 확대하는 등 몇 가지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만, 역시 시장이 기대했던 금리 인하는....없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잖아요?
주가도 급락을 넘어 퍽락 수준이었고, 연준은 달랑 2주만에 150BP나 인하를 했는데, ECB와 BOJ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죠?
이 쯤 되면, 3월 4일 이후 시장 하락의 주된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는지는 깔끔하게 입증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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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트럼프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제 고객님 중 한 분이 저에게 영감을 주셨는데요...
달러는 기축통화이며, 기축통화는 미국 외에서 더 많이 쓰여야만 하잖아요?
하지만 트럼프는 기축통화로 쓰여야만 하는 달러를 미국으로 되돌리는 만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습니다.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은 기축통화 입장에서 매우 심각한 위기인데요, 달러를 통제하는 연준으로서는 트럼프의 실책을 어떻게든 돌려놓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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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했습니다.
연준이 슬쩍 미친 척을 하며 50BP인하를 합니다.
그리고는 바이러스 관련 뉴스를 좀 더 포장해서 괴기스럽게 만듭니다.
잔뜩 겁을 먹은 미국의 소비자들이 사재기와 더불어 방콕을 할 때를 즈음해서, 지금까지 역사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100BP의 추가 인하를 투하합니다.
눈이 돌아간 연준의 표정을 보고 시장의 공포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지요.
그 바람에 VIX가 84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지난 40년 동안 최고기록입니다.
금융위기 때 세웠던 기록도 고작 80.74에 불과했지요.
지난 화요일 새벽, 100BP 폭탄이 투여된 직후에 기록한 다우지수의 낙폭 -13.06%는 심지어 1929년 대공황 때보다도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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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포 속에서 연준은....
드디어 속마음을 드러냅니다.
주요국 중앙 은행과의 스왑라인 적용금리를 OIS+25bp로 기존치 대비 25bp 인하하면서, 달러가 필요하면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해 주겠다고 공포한 것이죠.
바야흐로 미국 달러의 해외 반출 절차를 준비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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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박이사!! 거두절미하고, 그럼 주가는 어디까지 빠지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호하게 "모릅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초보 전문가였을 때에는 밸류에이션이 있다고 믿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5만원이던 것이 4만원까지 하락하면 싸다는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개념으로는 저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주가를 끌어 내리는 것은 연준이잖아요? 그들이 멈춰야 주가 하락도 멈춥니다.
저점을 알려면 봉황(연준)의 생각을 읽어야 하는데요, 참새 수준의 제 식견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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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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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열두 달, 항상 똑~같은 재료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수학적으로 정해진 증시라면 저도 참 일하기 수월하겠습니다만, 주가를 찍어 누르는 악재는 수시로 바뀝니다.
심지어, 같은 악재라도 그 세력이 바람처럼 자주 변하지요.
지난 주에 남동풍이 불었다가 북서풍으로 바뀌었다면, 그것을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게 저의 책무입니다.
지금 북서풍으로 바뀐 것을 보고도, 지난 주에 남동풍이 분다고 말했으니 계속 그렇게 우겨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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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이전에는 샌더스 악재와 바이러스가 대략 8:2의 비율로 작용했다면, 그 이후에는 <연준의 기행>과 더불어 <바이러스>가 서로 시너지를 주고 받으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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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5년 이상 강하게 왜곡되어 있던 채권 시장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되어야 했는데요, 이 재료로 인해 하락할 수 있는 한계는 독일과 미국의 국채 스프레드가 기준점이 되어야만 합니다.
지난 2주간 150BP의 인하로 대부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고, 오로지 그 재료만 기준한다면 주가는 이미 바닥 근처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확률은 5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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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또 하나 생각해둘 것이 있습니다.
만약 연준의 계산에 "달러의 추가 확산을 위한 공포감 조성"이 포함되어 있다면...(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만) 어떠한 시도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연준이 시장에 풀어내는 "은밀한 독(毒)"은 백약이 무효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트럼프가 2000 달러의 현금을 모든 미국인들에게 쏘겠다고 해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연준의 목적이 달성 되어야만 주가 하락도 끝이 납니다.
시장의 저점은, 오로지 "세계 각국이 달러 스왑을 통해 달러를 차입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죠.
확률은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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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GDP의 1/5을 차지하고 그 중 70%는 소비로 구성됩니다.
바이러스를 빌미로 모조리 방콕으로 발을 묶어버린다면, 이제부터는 <수요단의 충격>이라는 전혀 새로운 위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뉴욕에서는 시장이 직접 <주민 가옥 대피령 선포>를 준비하고 있고, 트럼프는 스스로 전시 대통령이라 칭하며 노인들은 집 안에 머무르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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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과거에는 매번 반복되는 폭락장이 몹시도 두려웠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속상한 점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두려움을 제거해드릴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습니다."만 방법이 딱히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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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넷 홈페이지에 제가 가진 모든 금융지식을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공개해두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읽으시면, 여러분들도 저처럼 시장에 대한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바닥을 기가막히게 찾아주는 DMI편"만큼이라도 꼭 참조하셔서 남은 현금을 귀중히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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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3.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34
IMF, 911테러, 금융위기 다 제쳤다...코스피 사상 최대 폭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79614
-어제 시장은 정말 패닉이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계속 폭락이었는데, 어제만큼은 정신줄을 부여잡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저런 하락이 나올까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분석이란 영역이 무색한 장이었는데요, 이제는 정말 어떤 종목을 사도 밸류에이션 최하단 밑에서 사는 것일텐데 그래도 어제는 선뜻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려면 1,100~1200정도인데 설마 거기까지 갈까 싶습니다. 급강하한만큼 V자 반등도 가파르게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코로나에 스마트폰 시장 '상저하고' 예상…5G폰 전망치 유효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3778
-1월에 있었던 국내 IT 기업들의 실적발표는 '5G'로 통했습니다. 사업 계획, 전망 모든 것들이 5G를 깔고 있었습니다. 그 말은 5G가 생각만큼 확대되지 않는다면 그 모든 전망과 계획도 틀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분명 개선되겠으나, 정말 5G가 시장의 기대와 전망만큼 성장이 나올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고] 일본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은 진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3865?ntype=RANKING
-다소 긴 글이지만, 일본의 사회와 정치 문화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글입니다.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코로나19를 담당하는 주요 기관인데, 민간기관이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의사집단 역시 코로나19 검사가 의료보험으로 처리되면 별로 돈을 벌지도 못하는 일에 본인들이 희생되는 것을 피해가고자 코로나19 검사 확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상당히 보수적인 나라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글에 쓰여 있는 것만큼 고인물인 줄은 몰랐습니다. 위기에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오버나이트' 깨지나…은행권 '달러 가뭄' 조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79483
韓 美 600억달러 통화스왑 전격 체결…2008년보다 2배 많은 규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40279
-달러 가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한미간 통화스왑을 체결하면서 급한 불을 껐습니다. 당장 달러 환율 안정화와 우리 증시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8년과 비교하는 분석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시 환율은 잠시 내려갔다가 다시 통화스왑 이전보다 더 올랐던 것 같은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통화스왑 효과도 반짝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발 위기가 장기화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34
IMF, 911테러, 금융위기 다 제쳤다...코스피 사상 최대 폭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79614
-어제 시장은 정말 패닉이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계속 폭락이었는데, 어제만큼은 정신줄을 부여잡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저런 하락이 나올까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분석이란 영역이 무색한 장이었는데요, 이제는 정말 어떤 종목을 사도 밸류에이션 최하단 밑에서 사는 것일텐데 그래도 어제는 선뜻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려면 1,100~1200정도인데 설마 거기까지 갈까 싶습니다. 급강하한만큼 V자 반등도 가파르게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코로나에 스마트폰 시장 '상저하고' 예상…5G폰 전망치 유효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3778
-1월에 있었던 국내 IT 기업들의 실적발표는 '5G'로 통했습니다. 사업 계획, 전망 모든 것들이 5G를 깔고 있었습니다. 그 말은 5G가 생각만큼 확대되지 않는다면 그 모든 전망과 계획도 틀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분명 개선되겠으나, 정말 5G가 시장의 기대와 전망만큼 성장이 나올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고] 일본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은 진짜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3865?ntype=RANKING
-다소 긴 글이지만, 일본의 사회와 정치 문화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글입니다.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코로나19를 담당하는 주요 기관인데, 민간기관이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의사집단 역시 코로나19 검사가 의료보험으로 처리되면 별로 돈을 벌지도 못하는 일에 본인들이 희생되는 것을 피해가고자 코로나19 검사 확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상당히 보수적인 나라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글에 쓰여 있는 것만큼 고인물인 줄은 몰랐습니다. 위기에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오버나이트' 깨지나…은행권 '달러 가뭄' 조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79483
韓 美 600억달러 통화스왑 전격 체결…2008년보다 2배 많은 규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40279
-달러 가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한미간 통화스왑을 체결하면서 급한 불을 껐습니다. 당장 달러 환율 안정화와 우리 증시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8년과 비교하는 분석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시 환율은 잠시 내려갔다가 다시 통화스왑 이전보다 더 올랐던 것 같은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통화스왑 효과도 반짝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발 위기가 장기화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Sejong Data
2020.03.2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3.20 IMF, 911테러, 금융위기 다 제쳤다...코스피 사상 최대 폭락 -어제 시장은 정말 패닉이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계속 폭락이었는데, 어제만큼은 정...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KTB퀀트 김경훈] KOSPI는 현재 TAIL RISK 영역에 위치
- 상단 차트는 지난 20년동안 KOSPI의 Risk-Premium 차트입니다.
- Bell-Shaped 정규분포를 띄고 있으며 Mean 7.12%, Median 7.54%로 대체적으로 Left-Skewed 된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 더 나아가 2 Sigma를 기준으로 Tail-Risk를 파악할 수 있는데, 현재 KOSPI의 Risk-Premium은 11.9%로 과매도 국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Tail-risk에 위치한 시장은 정상적인 Valuation이나 지지선, 저항선 등의 역할이 부재한, "묻지마, 팔자!"의 수급형태를 보여줘 왔습니다.
- 이러한 국면에서는 장에대한 섣부른 판단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적절한 Risk-On 시기는 국내증시의 파이를 키우는 외국인의 복귀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를 예상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COVID19 WATCHER"라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자료에서 주가와 코로나 확산 추이가 서로 동행하는 것을 확인한 만큼, 글로벌 증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미국 내에서의 코로나 확산 정점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모델입니다.
(상단 그림 참조)
- 상단 차트는 지난 20년동안 KOSPI의 Risk-Premium 차트입니다.
- Bell-Shaped 정규분포를 띄고 있으며 Mean 7.12%, Median 7.54%로 대체적으로 Left-Skewed 된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 더 나아가 2 Sigma를 기준으로 Tail-Risk를 파악할 수 있는데, 현재 KOSPI의 Risk-Premium은 11.9%로 과매도 국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Tail-risk에 위치한 시장은 정상적인 Valuation이나 지지선, 저항선 등의 역할이 부재한, "묻지마, 팔자!"의 수급형태를 보여줘 왔습니다.
- 이러한 국면에서는 장에대한 섣부른 판단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적절한 Risk-On 시기는 국내증시의 파이를 키우는 외국인의 복귀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를 예상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COVID19 WATCHER"라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해당 자료에서 주가와 코로나 확산 추이가 서로 동행하는 것을 확인한 만큼, 글로벌 증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미국 내에서의 코로나 확산 정점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모델입니다.
(상단 그림 참조)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한주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통화스왑 체결 덕분에 환율 안정되면서 자신감을 찾은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3시 이후에 선물 시장흐름이 특이해서 짧게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원래 투신은 선물 거래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특이하게도 3시 이후로 2.4만계약이나 매수가 들어왔네요!! 아마도 자금 집행이 급하게 결정되었는데, 주식을 사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선물로 먼저 매수를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마도 월요일부터는 집행을 매니져분들이 선물을 주식으로 바꾸실 것 같은데, 아마도 NEW with Quality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주말만이라도 편히 쉬시면서 머리도 식히시고 스트레스도 푸세요~ ^^;
일단 통화스왑 체결 덕분에 환율 안정되면서 자신감을 찾은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3시 이후에 선물 시장흐름이 특이해서 짧게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원래 투신은 선물 거래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특이하게도 3시 이후로 2.4만계약이나 매수가 들어왔네요!! 아마도 자금 집행이 급하게 결정되었는데, 주식을 사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선물로 먼저 매수를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마도 월요일부터는 집행을 매니져분들이 선물을 주식으로 바꾸실 것 같은데, 아마도 NEW with Quality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주말만이라도 편히 쉬시면서 머리도 식히시고 스트레스도 푸세요~ ^^;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19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가입하면서 유명해진 NH-Amundi 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의 '19년 4분기 운영내역이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었습니다.
해당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신규로 편입한 기업은 DB하이텍, KCC, 대한항공, 신세계, F&F, 한솔케미칼, 케이엠더블유, SFA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아모텍, 리노공업, 아이티엠반도체, 켐트로닉스, 제이티, 비에이치, 제이스텍, 테스, 엘티씨, RFHIC, AP시스템, 효성티앤씨, 등입니다.
반면, '19 3분기 대비 포트에서 제외된 기업은 효성, 현대차, GS리테일, S-Oil, 한국전력, 한온시스템, 코웨이, 네패스, KT&G, 진성티이씨, LG생활건강, 아프리카TV, 아모레퍼시픽, GKL, 한진칼, 인텔리안테크, 천보, 등입니다.
19년 3분기 대비 비중을 확대한 기업은 하이트진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NAVER, 카카오, 에스티아이, 에스에프에이, 원익QnC, LIG넥스원, 일진다이아, 유진테크, 에스앤에스텍, 원익머트리얼즈, 테스나, SKC코오롱PI, 만도, 덕산네오룩스, 원익IPS, 와이엠티, 이녹스첨단소재, 케이씨텍, 효성첨단소재 등으로 공시되었습니다.
자세한 매수수량과 편입가격은 Excel 파일로 첨부하오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75
이번 한 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신규로 편입한 기업은 DB하이텍, KCC, 대한항공, 신세계, F&F, 한솔케미칼, 케이엠더블유, SFA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아모텍, 리노공업, 아이티엠반도체, 켐트로닉스, 제이티, 비에이치, 제이스텍, 테스, 엘티씨, RFHIC, AP시스템, 효성티앤씨, 등입니다.
반면, '19 3분기 대비 포트에서 제외된 기업은 효성, 현대차, GS리테일, S-Oil, 한국전력, 한온시스템, 코웨이, 네패스, KT&G, 진성티이씨, LG생활건강, 아프리카TV, 아모레퍼시픽, GKL, 한진칼, 인텔리안테크, 천보, 등입니다.
19년 3분기 대비 비중을 확대한 기업은 하이트진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NAVER, 카카오, 에스티아이, 에스에프에이, 원익QnC, LIG넥스원, 일진다이아, 유진테크, 에스앤에스텍, 원익머트리얼즈, 테스나, SKC코오롱PI, 만도, 덕산네오룩스, 원익IPS, 와이엠티, 이녹스첨단소재, 케이씨텍, 효성첨단소재 등으로 공시되었습니다.
자세한 매수수량과 편입가격은 Excel 파일로 첨부하오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75
이번 한 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ejong Data
NH-Amundi 필승코리아 Fund '19년 4분기 운영내역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19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가입하면서 유명해진 NH-Amundi 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의 '19년 4분기 운영내역이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었습니다. ...
2020.03.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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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89
"집콕 더는 못참겠다"...강남, 홍대에 번지는'불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40963
-지난 주말 어떠셨나요? 날씨가 좋아 공원이나 강변엔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코로나는 무섭지만, 화창한 햇살 아래 있으면 코로나로 인한 공포와 피로가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점점 밖으로 나오고 싶어 합니다. 답답함을 느끼는 젊은이들은 강남, 홍대 등 번화가로 나오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려웠던 상가들이 활기가 있었겠구나 싶습니다. 코로나, 사람들의 생활, 경제, 그 중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할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보잉의 '디폴트 공포'...美경제 새 뇌관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75327
-보잉의 미국내 인력이 200만명에 이릅니다. 200만명에 이르니 보잉 파산설에 전체 증시가 출렁일만 합니다. 최근 정부에 무려 한화로 약 77조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정부는 항공산업과 보잉에 대한 지원 계획은 밝혔지만 아직 구체화된 것 같진 않습니다. 설마 미국에서 보잉을 포기할까 싶지만, 구조조정은 일부 있을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 멈추고 속속 정상 출근...국내 기업, 허리띠 더 졸라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75902?ntype=RANKING
-사람들이 집콕을 버티지 못하고 나오는 것과 국내 기업들이 이제는 방역보다는 경제 위기에 중점을 두는 것과도 맥락이 같다고 봅니다. 코로나로 모든 경제와 생활이 멈추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더 버티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속속들이 일선에 복귀하며 적극적인 위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당장의 건강과 안전도 중요하고, 그 이후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위생에 더욱 철저히 신경써서 코로나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티몬, 코스닥 상장 추진...재무투자자 자금 회수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40944
-티몬이 내년 상장을 준비합니다. 자본잠식 규모가 4,346억원에 이르니 자금이 급해보이긴 합니다. 아직 2019년 감사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2018년 감사보고서를 참고해보면, 2018년 연간 수익은 5,006억원, 영업손실은 1,279억원입니다. 2017년 대비 매출도 손실 규모도 커졌습니다. 소셜커머스 내의 출혈경쟁의 결과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거래액만 보고 매각자의 목표인 1조 5천억원의 기업가치 평가가 가능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카톡 대항마' 통신 3사 채팅플러스, 가입자 2000만 돌파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353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는데, 왜 저는 '채팅플러스'를 모르고 있었을까요. 아직 주변에서 채팅플러스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도 못했는데, 다 티 내지 않고 쓰고 있던 것일까요? 채팅플러스는 국내 통신 3사가 운영하는 메세지 서비스로 통신사업자들이 운영하는 만큼 '데이터 통신'에 강점이 있습니다. 5MB 이하 파일은 별도의 데이터 차감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카톡 대항마로 성장시키는 것 같은데 이번엔 진짜 대항마로 커질지 궁금합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89
"집콕 더는 못참겠다"...강남, 홍대에 번지는'불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40963
-지난 주말 어떠셨나요? 날씨가 좋아 공원이나 강변엔 사람이 북적였습니다. 코로나는 무섭지만, 화창한 햇살 아래 있으면 코로나로 인한 공포와 피로가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점점 밖으로 나오고 싶어 합니다. 답답함을 느끼는 젊은이들은 강남, 홍대 등 번화가로 나오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려웠던 상가들이 활기가 있었겠구나 싶습니다. 코로나, 사람들의 생활, 경제, 그 중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할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보잉의 '디폴트 공포'...美경제 새 뇌관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75327
-보잉의 미국내 인력이 200만명에 이릅니다. 200만명에 이르니 보잉 파산설에 전체 증시가 출렁일만 합니다. 최근 정부에 무려 한화로 약 77조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정부는 항공산업과 보잉에 대한 지원 계획은 밝혔지만 아직 구체화된 것 같진 않습니다. 설마 미국에서 보잉을 포기할까 싶지만, 구조조정은 일부 있을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 멈추고 속속 정상 출근...국내 기업, 허리띠 더 졸라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75902?ntype=RANKING
-사람들이 집콕을 버티지 못하고 나오는 것과 국내 기업들이 이제는 방역보다는 경제 위기에 중점을 두는 것과도 맥락이 같다고 봅니다. 코로나로 모든 경제와 생활이 멈추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더 버티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속속들이 일선에 복귀하며 적극적인 위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당장의 건강과 안전도 중요하고, 그 이후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위생에 더욱 철저히 신경써서 코로나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티몬, 코스닥 상장 추진...재무투자자 자금 회수 '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40944
-티몬이 내년 상장을 준비합니다. 자본잠식 규모가 4,346억원에 이르니 자금이 급해보이긴 합니다. 아직 2019년 감사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2018년 감사보고서를 참고해보면, 2018년 연간 수익은 5,006억원, 영업손실은 1,279억원입니다. 2017년 대비 매출도 손실 규모도 커졌습니다. 소셜커머스 내의 출혈경쟁의 결과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거래액만 보고 매각자의 목표인 1조 5천억원의 기업가치 평가가 가능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카톡 대항마' 통신 3사 채팅플러스, 가입자 2000만 돌파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353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는데, 왜 저는 '채팅플러스'를 모르고 있었을까요. 아직 주변에서 채팅플러스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도 못했는데, 다 티 내지 않고 쓰고 있던 것일까요? 채팅플러스는 국내 통신 3사가 운영하는 메세지 서비스로 통신사업자들이 운영하는 만큼 '데이터 통신'에 강점이 있습니다. 5MB 이하 파일은 별도의 데이터 차감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카톡 대항마로 성장시키는 것 같은데 이번엔 진짜 대항마로 커질지 궁금합니다.
Sejong Data
2020.03.2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23 보잉의 '디폴트 공포'...美경제 새 뇌관으로 -보잉의 미국내 인력이 200만명에 이릅니다. 200만명에 이르니 보잉 파산설에 전체 증시가 출렁일만 합...
고전자료)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원칙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96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국내 및 글로벌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 좋은 종목을 선정 및 스터디 차원에서 전설적 투자자라고 불리우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버핏 등은 어떤 원칙으로 종목을 발굴하고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고전자료가 있어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12년 1월 우리투자증권에서 발간된 보고서이나, 현재 시점에서도 충분히 의미있는 자료라 생각합니다.
<List>
시대를+초월한+벤저민+그레이엄
최고의+투자자,+워렌+버핏
역발상투자자,+데이비드+드레먼
10루타의+꿈을+주는+피터+린치
계량분석가+제임스+오쇼너시
성장주와+모멘텀+투자를+추구한+윌리엄+오닐
윌리엄+오닐과+피터+린치+전략+강세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196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국내 및 글로벌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 좋은 종목을 선정 및 스터디 차원에서 전설적 투자자라고 불리우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버핏 등은 어떤 원칙으로 종목을 발굴하고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고전자료가 있어 해당 내용을 공유합니다.
'12년 1월 우리투자증권에서 발간된 보고서이나, 현재 시점에서도 충분히 의미있는 자료라 생각합니다.
<List>
시대를+초월한+벤저민+그레이엄
최고의+투자자,+워렌+버핏
역발상투자자,+데이비드+드레먼
10루타의+꿈을+주는+피터+린치
계량분석가+제임스+오쇼너시
성장주와+모멘텀+투자를+추구한+윌리엄+오닐
윌리엄+오닐과+피터+린치+전략+강세
감사합니다.
Sejong Data
고전자료)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원칙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국내 및 글로벌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 좋은 종목을 선정 및 스터디 차원에서 전설적 투자자라고 불리우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2020.03.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219
정의선, 현대차 현대모비스 주식 매입…"책임경영 차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2381
현대車 '2012년 대박의 추억'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0063.html
-현대차 주가도 정말 정말 많이 빠졌는데요,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와 모비스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 위기에 대처하는 현대차의 전략에도 눈길이 갑니다. 코로나가 한국과 중국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을 때는 현대기아의 경영에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되려 현대기아보다 유럽과 미국 업체들에 빨간불이 더 크게 들어왔습니다. 나도 어렵지만 경쟁자는 더 어려워진 모습인데요, 이때를 기회삼아 현대차가 점유율 상승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요와 공급에서 모두 문제가 된 상황인데, 상대적으로 경쟁사 대비 괜찮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2년의 상황을 재현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와 정몽구 부회장의 베팅에 함께 하고 싶다면 기사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베스트바이 판로'마저 막혀...삼성, LG 등 가전업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1814
-국내 기업들의 해외 생산 공장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고, 해외 유통 업계도 폐쇄되며 생산과 판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내 가전 기업들의 해외 판매도 전체 회사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주요 시장 대부분에서 판로에 문제가 생겨 큰일입니다. 해외 생산, 판매의 문제는 국내 사정보다 훨씬 길어질 것 같다는 점이 더 걱정됩니다.
리포트를 읽는 법
https://m.blog.naver.com/how2invest/221858252894
-미래에셋대우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리포트를 읽는 법입니다. 다른 여러 멘트보다, "좋은 기업을 찾을 것이 아니라 투자 대상으로 좋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는 마지막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좋은 기업이라도 좋은 주식은 아닐 수 있다고 꼬집는데요, 투자 기간과 목표 수익률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볼만 합니다. 지금은 사실 리포트에 나오는 개별 종목에 대한 이야기가 의미가 없을 정도의 시장이긴 한데요, 그래도 앞으로 리포트를 읽을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LG디플, 26일 300명 광저우 급파…"OLED공장 3월 내 양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2126
-LGD에서 전세기를 띄워 엔지니어와 연구원, 임원진들을 광저우로 급파합니다. 고객사와 약속한 양산 일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LGD 주가도 상장 이래 최저가를 기록했는데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싶기도 하면서 이번 위기에 잘 대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월 내 고객사와 양산을 약속한 회사는 최소 3군데라고 하는데, 전세계 가전 수요가 얼어 붙은 상황에서 판매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219
정의선, 현대차 현대모비스 주식 매입…"책임경영 차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2381
현대車 '2012년 대박의 추억'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0063.html
-현대차 주가도 정말 정말 많이 빠졌는데요,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와 모비스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 위기에 대처하는 현대차의 전략에도 눈길이 갑니다. 코로나가 한국과 중국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을 때는 현대기아의 경영에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되려 현대기아보다 유럽과 미국 업체들에 빨간불이 더 크게 들어왔습니다. 나도 어렵지만 경쟁자는 더 어려워진 모습인데요, 이때를 기회삼아 현대차가 점유율 상승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요와 공급에서 모두 문제가 된 상황인데, 상대적으로 경쟁사 대비 괜찮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2년의 상황을 재현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와 정몽구 부회장의 베팅에 함께 하고 싶다면 기사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베스트바이 판로'마저 막혀...삼성, LG 등 가전업계 '초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1814
-국내 기업들의 해외 생산 공장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고, 해외 유통 업계도 폐쇄되며 생산과 판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내 가전 기업들의 해외 판매도 전체 회사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주요 시장 대부분에서 판로에 문제가 생겨 큰일입니다. 해외 생산, 판매의 문제는 국내 사정보다 훨씬 길어질 것 같다는 점이 더 걱정됩니다.
리포트를 읽는 법
https://m.blog.naver.com/how2invest/221858252894
-미래에셋대우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리포트를 읽는 법입니다. 다른 여러 멘트보다, "좋은 기업을 찾을 것이 아니라 투자 대상으로 좋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는 마지막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좋은 기업이라도 좋은 주식은 아닐 수 있다고 꼬집는데요, 투자 기간과 목표 수익률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볼만 합니다. 지금은 사실 리포트에 나오는 개별 종목에 대한 이야기가 의미가 없을 정도의 시장이긴 한데요, 그래도 앞으로 리포트를 읽을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LG디플, 26일 300명 광저우 급파…"OLED공장 3월 내 양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2126
-LGD에서 전세기를 띄워 엔지니어와 연구원, 임원진들을 광저우로 급파합니다. 고객사와 약속한 양산 일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LGD 주가도 상장 이래 최저가를 기록했는데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싶기도 하면서 이번 위기에 잘 대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월 내 고객사와 양산을 약속한 회사는 최소 3군데라고 하는데, 전세계 가전 수요가 얼어 붙은 상황에서 판매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Sejong Data
2020.03.2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24 정의선, 현대차 현대모비스 주식 매입…"책임경영 차원" 현대車 '2012년 대박의 추억' -현대차 주가도 정말 정말 많이 빠졌는데요, 정의선 부회장...
Forwarded from 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롯데케미칼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콜 전문 (2020.03.24 PM 1:30)
1) 대산 화재사고 현황 및 대응방안 2) 유가 하락 영향 3) 1분기 손익 예상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
1) 대산 화재사고 현황 및 대응방안
사건 개요: 컴프레셔에서 폭발 발생. 아직 손상 범위/규모 미확정. 다음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
재가동 시기: 현재 조사 및 기계 손상에 대한 조사 중으로 미정
가동 상황: 자체 재고 및 외부구매를 통해 에틸렌/프로필렌 유도품은 정상적으로 생산 중
LPDP/MEG/EOA 정상 가동 중이며 PP/LLDPE 금주 내로 가동할 것. 다만 BTX/BD 계열은 가동 중단
사고 보상 여부: 보험사와 절차 협의 중이며 사고로 인한 기회비용 등의 간접 손실은 대부분 보상받을 수 있을 것
수리/교체 비용 등 직접적인 손실은 손실 범위 미정으로 1분기에 업데이트할 것
3월 매출 손실은 1,500억
Q. BD 불가항력 선언 했는지?
BTX/BD 등의 아로마틱 공장은 가동 중단. ABS는 원재료 외부 구매를 통해 정상 생산
Q. 다운스트림 가동률은?
PP/EOA/PE 사실상 100%, EG 70% 등
Q. 시나리오별 가동중단 기간은?
컴프레셔 수리/교체 여부가 정해지지 않아 예상 어려워
Q. 사고로 인한 기회비용은?
대산은 2019년 매출 3조, OPM 10% 초반
이번 화재로 매출 차질 1,500억. 작년 OPM을 기준으로 증감을 추정하면 될 것.
다만 복구 기간도 미정이라 정확한 매출 감소 규모도 예단하기는 어려워
Q. 보험 관련 이익의 회계처리는?
보상 관련 이익의 영업이익/영업외 분류 방법 현재 논의 중이며 반영 시기도 가동중단 기간 및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야할 것
2) 유가 하락 영향
상황: 유가 급락으로 현재 납사가격도 250$ 이하로 하락
올레핀/타이탄: 2분기 초까지 고가 납사 투입에 따른 부정적인 실적 반영. 저유가 장기화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
2분기 중반부터는 스프레드 측면에서 분명히 긍정적일 것. 14년 OPM 2~3%, 15년 OPM 10% 초반으로 대폭 개선된 바 있어
다만 현재는 14년/15년과 수요 부진/공급 증가라는 점에서 다소 달라 과거와 동일한 수준까지 수익성이 개선되기는 어려우나 호재는 맞음
아로마틱: 구조적인 공급과잉에 따라 호재 없을 것
첨단소재: 유가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제품가 하락이 수요 회복을 자극 가능
미국 ECC: 원가 경쟁력 하락 불가피하나 유가 30$을 가정해도 동 설비는 에틸렌 생산 기업 중 원가 경쟁력은 상위 17%. 안정적인 이익 기여 가능할 것.
Q. 저유가에 따른 유틸리티 비용 하락 여부?
하락할 것이나 아주 크지는 않을 것.
전사 유틸리티 비용은 14년(고유가) 5,400억, 15년(저유가) 4,600억, 19년 5,200억를 감안하면 될 것
Q. 저유가에 따른 에탄 경제성 하락은?
가스 가격은 유가와 독립적으로 움직여. 현재 90-100$/톤에서 최근 70$/톤까지 하락. 단기적인 에탄 가격 상승 없을 것.
다만 장기적으로 미국 쉐일 업체들의 채산성이 감소하면서 에탄 공급이 감소할 경우 수익성이 하락할 수 있으나 장기 에탄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
Q. 미국 ECC 수익성 변화?
에탄 가격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나 MEG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은 하락할 것
현 MEG 가격 유지 시 연간 매출 4,000억 중반 영업이익률 10% 후반.
다만 최근 미국 에탄 가격은 70$/톤까지 하락했는데 이정도 유지시 수익성 높아질 것
Q. 미국 ECC 추가 증설?
저유가로 에탄의 원가 경쟁력 하락할 수 있으나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또한 경쟁사 증설 취소에 따른 플랜트 건설 비용도 하락도 가능할 것.
참고로 지금 ECC도 저유가 상황이던 2015년에 최종 결정한 것.
Q. 경쟁사들의 증설 지연 가능한지 ?
중동 및 미국의 가스 기반 설비 증설 감소할 것.
20년부터 23년까지 에틸렌 신증설 4,200만톤/년 예정
나누면 중동 ECC 200만, 미국 ECC 600만, 중국 CTO/MTO 300만톤, 나머지 중국 등의 아시아 NCC 3,100만톤
3) 1분기 손익 예상
1) 코로나 확산으로 1월/2월 수요 위축. 2) 대산NCC 화재. 3) 유가 급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 효과 감안시 자체 예상 실적은 시장의 컨센서스보다 높아
다만 3월 초 다운스트림 가동률이 상승하고 각 사들의 내부 재고 감소하고 있으며 이를 미루어 볼때 아시아 수요는 반등 전망
소비재 수요 상대적 양호, 산업재는 YoY 수요 약세. 종합적으로 상반기까지 수요 약세 전망
올레핀: QoQ 부진할 것이나 2분기부터 점진적인 수요 회복 예상.
아로마틱: QoQ 개선. 설비전환 비용 제거와 폴리에스터 수요 회복 기대. 다만 절대적 공급 과잉 상황 지속. 2분기 PET 성수기 효과 있을 것
첨단소재: 4분기 비수기로 1분기 QoQ 개선 전망. 다만 자동차/IT/가전 등의 수요가 위축되어 있어 제품 수요 부진. 특히 유럽/미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고부가 제품 수요 부진 예상
LC TITAN: 정기 보수 기회비용으로 QoQ 적자 확대. 다만 정기보수로 고가 납사 재고 낮아 부정적 래깅 효과 적어. 2분기 개선 전망
LC USA: ECC 20일 정기보수 비용 1분기에 70억 반영 예정. 3월 MEG 판가 하락에 따라 매출/영업이익 소폭 하락 예상
Q. 금융시장 혼란에 따라 매력 높은 M&A 물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M&A 전략 변화 있는지?
조직 개편을 통해 M&A 전담팀을 구성해서 지금 탐색 중. 아직 구체적인 물건이 있는 것은 아냐. 4분기 실적 컨콜 대비 M&A 정책 변경 없음
1) 대산 화재사고 현황 및 대응방안 2) 유가 하락 영향 3) 1분기 손익 예상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
1) 대산 화재사고 현황 및 대응방안
사건 개요: 컴프레셔에서 폭발 발생. 아직 손상 범위/규모 미확정. 다음달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
재가동 시기: 현재 조사 및 기계 손상에 대한 조사 중으로 미정
가동 상황: 자체 재고 및 외부구매를 통해 에틸렌/프로필렌 유도품은 정상적으로 생산 중
LPDP/MEG/EOA 정상 가동 중이며 PP/LLDPE 금주 내로 가동할 것. 다만 BTX/BD 계열은 가동 중단
사고 보상 여부: 보험사와 절차 협의 중이며 사고로 인한 기회비용 등의 간접 손실은 대부분 보상받을 수 있을 것
수리/교체 비용 등 직접적인 손실은 손실 범위 미정으로 1분기에 업데이트할 것
3월 매출 손실은 1,500억
Q. BD 불가항력 선언 했는지?
BTX/BD 등의 아로마틱 공장은 가동 중단. ABS는 원재료 외부 구매를 통해 정상 생산
Q. 다운스트림 가동률은?
PP/EOA/PE 사실상 100%, EG 70% 등
Q. 시나리오별 가동중단 기간은?
컴프레셔 수리/교체 여부가 정해지지 않아 예상 어려워
Q. 사고로 인한 기회비용은?
대산은 2019년 매출 3조, OPM 10% 초반
이번 화재로 매출 차질 1,500억. 작년 OPM을 기준으로 증감을 추정하면 될 것.
다만 복구 기간도 미정이라 정확한 매출 감소 규모도 예단하기는 어려워
Q. 보험 관련 이익의 회계처리는?
보상 관련 이익의 영업이익/영업외 분류 방법 현재 논의 중이며 반영 시기도 가동중단 기간 및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야할 것
2) 유가 하락 영향
상황: 유가 급락으로 현재 납사가격도 250$ 이하로 하락
올레핀/타이탄: 2분기 초까지 고가 납사 투입에 따른 부정적인 실적 반영. 저유가 장기화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
2분기 중반부터는 스프레드 측면에서 분명히 긍정적일 것. 14년 OPM 2~3%, 15년 OPM 10% 초반으로 대폭 개선된 바 있어
다만 현재는 14년/15년과 수요 부진/공급 증가라는 점에서 다소 달라 과거와 동일한 수준까지 수익성이 개선되기는 어려우나 호재는 맞음
아로마틱: 구조적인 공급과잉에 따라 호재 없을 것
첨단소재: 유가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제품가 하락이 수요 회복을 자극 가능
미국 ECC: 원가 경쟁력 하락 불가피하나 유가 30$을 가정해도 동 설비는 에틸렌 생산 기업 중 원가 경쟁력은 상위 17%. 안정적인 이익 기여 가능할 것.
Q. 저유가에 따른 유틸리티 비용 하락 여부?
하락할 것이나 아주 크지는 않을 것.
전사 유틸리티 비용은 14년(고유가) 5,400억, 15년(저유가) 4,600억, 19년 5,200억를 감안하면 될 것
Q. 저유가에 따른 에탄 경제성 하락은?
가스 가격은 유가와 독립적으로 움직여. 현재 90-100$/톤에서 최근 70$/톤까지 하락. 단기적인 에탄 가격 상승 없을 것.
다만 장기적으로 미국 쉐일 업체들의 채산성이 감소하면서 에탄 공급이 감소할 경우 수익성이 하락할 수 있으나 장기 에탄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
Q. 미국 ECC 수익성 변화?
에탄 가격 상승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나 MEG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은 하락할 것
현 MEG 가격 유지 시 연간 매출 4,000억 중반 영업이익률 10% 후반.
다만 최근 미국 에탄 가격은 70$/톤까지 하락했는데 이정도 유지시 수익성 높아질 것
Q. 미국 ECC 추가 증설?
저유가로 에탄의 원가 경쟁력 하락할 수 있으나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또한 경쟁사 증설 취소에 따른 플랜트 건설 비용도 하락도 가능할 것.
참고로 지금 ECC도 저유가 상황이던 2015년에 최종 결정한 것.
Q. 경쟁사들의 증설 지연 가능한지 ?
중동 및 미국의 가스 기반 설비 증설 감소할 것.
20년부터 23년까지 에틸렌 신증설 4,200만톤/년 예정
나누면 중동 ECC 200만, 미국 ECC 600만, 중국 CTO/MTO 300만톤, 나머지 중국 등의 아시아 NCC 3,100만톤
3) 1분기 손익 예상
1) 코로나 확산으로 1월/2월 수요 위축. 2) 대산NCC 화재. 3) 유가 급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 효과 감안시 자체 예상 실적은 시장의 컨센서스보다 높아
다만 3월 초 다운스트림 가동률이 상승하고 각 사들의 내부 재고 감소하고 있으며 이를 미루어 볼때 아시아 수요는 반등 전망
소비재 수요 상대적 양호, 산업재는 YoY 수요 약세. 종합적으로 상반기까지 수요 약세 전망
올레핀: QoQ 부진할 것이나 2분기부터 점진적인 수요 회복 예상.
아로마틱: QoQ 개선. 설비전환 비용 제거와 폴리에스터 수요 회복 기대. 다만 절대적 공급 과잉 상황 지속. 2분기 PET 성수기 효과 있을 것
첨단소재: 4분기 비수기로 1분기 QoQ 개선 전망. 다만 자동차/IT/가전 등의 수요가 위축되어 있어 제품 수요 부진. 특히 유럽/미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고부가 제품 수요 부진 예상
LC TITAN: 정기 보수 기회비용으로 QoQ 적자 확대. 다만 정기보수로 고가 납사 재고 낮아 부정적 래깅 효과 적어. 2분기 개선 전망
LC USA: ECC 20일 정기보수 비용 1분기에 70억 반영 예정. 3월 MEG 판가 하락에 따라 매출/영업이익 소폭 하락 예상
Q. 금융시장 혼란에 따라 매력 높은 M&A 물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M&A 전략 변화 있는지?
조직 개편을 통해 M&A 전담팀을 구성해서 지금 탐색 중. 아직 구체적인 물건이 있는 것은 아냐. 4분기 실적 컨콜 대비 M&A 정책 변경 없음
2020.03.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264
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 연기...IOC, 일본과 합의 공식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634?ntype=RANKING
-올림픽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몸을 만들고 있었을 선수들에겐 아쉬울 소식일 순 있겠으나,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 그리고 흥행 측면에서도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본 경제에 취소 영향이 꽤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검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코로나를 '배양'중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검사도 하지 않는데 전세계인들을 초대하면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금융위기는 어떻게 지나갔을까
https://m.blog.naver.com/forsword/221869501696
-2008년 금융위기 속 차트로 다시 돌아가보면 그때도 급등락이 심했고, 미국에서 어떤 소식이 전해지느냐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금융위기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2008년 금융위기때를 스터디해보는 것도 2020년을 버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8년에는 자동차였고 2020년에는 보잉입니다. 위 글의 필자가 말한대로 이번 장을 잘 활용하면 내공도 쌓고 돈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디 그 등락의 흐름을 제 스스로도 잘 타길 바랄 뿐입니다.
경기도 "1326만 모든 도민에 1인당 10만원씩 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550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주는 '초유'의 정책이 나왔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인데요, 경기도민 입장이지만 이 정책에 대해 말할 때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금을 이렇게 퍼주기 방식으로 막 써도 되는가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3개월 내 사용해야만 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소비진작이 이루어지게끔 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려 1조원이 넘는 '현금성 정책'을 이재명 도지사가 결정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현금 남발식 정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미 결정되었다면 부디 그 1조원이란 자금이 잘 통용되어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를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까지 지원…100조 긴급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7611?ntype=RANKING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경기 부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행정적인 절차로 속도에 문제가 있지 않도록 잘 집행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0조원 이상의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해 시장에 투자하며 증시 폭락을 막는 정책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이 어려운 시국이 안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19 소강 중국 억눌렸던 소비 '폭발'…내수 회복 청신호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324000998
-중국의 코로나 상황을 보면, 정말 소강상태가 맞는 것일까하는 의심부터 생기긴 했는데요, 어찌되었든 중국 내수는 살아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선은 식료품, 화장품 등 일상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가 회복되었고, 중국 경제 전반이 회복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다 보니 중국 경제 회복에도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데요, 한국 내수 경제도 빨리 정상 궤도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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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 연기...IOC, 일본과 합의 공식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634?ntype=RANKING
-올림픽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몸을 만들고 있었을 선수들에겐 아쉬울 소식일 순 있겠으나,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 그리고 흥행 측면에서도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본 경제에 취소 영향이 꽤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검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코로나를 '배양'중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검사도 하지 않는데 전세계인들을 초대하면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금융위기는 어떻게 지나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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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속 차트로 다시 돌아가보면 그때도 급등락이 심했고, 미국에서 어떤 소식이 전해지느냐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금융위기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2008년 금융위기때를 스터디해보는 것도 2020년을 버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8년에는 자동차였고 2020년에는 보잉입니다. 위 글의 필자가 말한대로 이번 장을 잘 활용하면 내공도 쌓고 돈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디 그 등락의 흐름을 제 스스로도 잘 타길 바랄 뿐입니다.
경기도 "1326만 모든 도민에 1인당 10만원씩 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550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주는 '초유'의 정책이 나왔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인데요, 경기도민 입장이지만 이 정책에 대해 말할 때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금을 이렇게 퍼주기 방식으로 막 써도 되는가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3개월 내 사용해야만 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소비진작이 이루어지게끔 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려 1조원이 넘는 '현금성 정책'을 이재명 도지사가 결정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현금 남발식 정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미 결정되었다면 부디 그 1조원이란 자금이 잘 통용되어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를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까지 지원…100조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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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경기 부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행정적인 절차로 속도에 문제가 있지 않도록 잘 집행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0조원 이상의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해 시장에 투자하며 증시 폭락을 막는 정책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이 어려운 시국이 안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19 소강 중국 억눌렸던 소비 '폭발'…내수 회복 청신호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324000998
-중국의 코로나 상황을 보면, 정말 소강상태가 맞는 것일까하는 의심부터 생기긴 했는데요, 어찌되었든 중국 내수는 살아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선은 식료품, 화장품 등 일상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가 회복되었고, 중국 경제 전반이 회복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다 보니 중국 경제 회복에도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데요, 한국 내수 경제도 빨리 정상 궤도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3.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25 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 연기...IOC, 일본과 합의 공식 발표 -올림픽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