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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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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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위기를 능가하는 <두려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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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에는 <마녀 감별법>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과학적 수사법은 없었지요.
그냥 일단 군중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저 여자는 마녀다~"라고 지정하게 되면 <마녀 감별법>에 의해 마녀 여부를 식별합니다.
타오르는 장작더미 속을 맨발로 걷게 하거나, 온 몸을 꽁꽁 묶어 강물에 던집니다.
그래서 살아나면 마녀니까 참형을 당하게 되고, 죽으면 인간으로서의 명예회복은 가능했지만 이미 죽은 이후가 되지요.
지금은 2020년입니다.
과학적 수사법이 존재하는데, 아무거나 마녀로 몰아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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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트리거와 증폭효과입니다.
2 개의 핵심 요인을 완전히 분리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차트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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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가를 폭락시켰던 것에 대해, 피의자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놓고 조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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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2번으로 표시된 지난 화요일 새벽 S&P 500지수는 4%가 넘는 상승을 했는데요,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파란 색 2번으로 표시된 그 다음 날 폭락은요?
붉은색 3번으로 표시된 목요일 새벽에는 미국에서 바이러스가 서부 대도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잖아요?
바이러스 때문이었다면 급락해도 모자랄판에 급등이라니요?
최근 시장의 급등락을 오로지 바이러스만을 생각한다면 도무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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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이러스로 인해 하락한 증시가 연준의 구원등판으로, 그러니까 느닷없이 금리를 50BP나 인하했기 때문에 올랐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날은 파란색 2번으로 표시된 날입니다.
하지만 주가는 이틀 전부터 올랐구요, 오히려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한 날은 개폭락했지요.
게다가 월가에서는 "이번에 연준이 큰 실수를 했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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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피의자를 좀 바꿔보죠.
샌더스가 한 주전 폭락의 원인이었다고 가정해본다면 그동안의 주가 급등락의 퍼즐이 매우 정교하게 맞추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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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1번 화살표 직전까지 미국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이 초유의 고통 속에서 한 주를 보냈었는데요, <네바다 코커스> 때문이었습니다.
네바다는 흑인 우세 지역이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조바이든의 표밭이었고. 누구도 바이든의 압승을 의심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변이 발생했지요.
샌더스가 2위인 바이든과 무려 10%P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차지하면서 시장은 "남은 경선과 무관하게 트럼프와 겨룰 후보는 무소속의 샌더스가 될 것이다."라는 우려가 작용했었습니다.
지난 주에 거론해드렸듯이 샌더스 후보는 대기업 해체를 주장해왔기 때문에 시장의 공포는 커질 수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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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에서 샌더스가 시장 예상을 뒤엎고 1위를 차지한 것에, 바이러스의 역할이 컸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세계 최고 수준이잖아요?
바이러스 검사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거의 지원해주지만(대략 16만원 정도 소요) 미국은 검사비용만 3300달러입니다.
아주 좋은 보험을 들고 있다고 해도 본인 부담금은 1400달러 이상입니다.
서민들은 검사도 못받고 죽을 판이죠.
그런 상황에서 <모두의 의료보험>을 주장하는 샌더스의 표심이 커질 수밖에 없었고, 1번 화살표의 급락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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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붉은색 1번에서 또 한 번의 엄청난 반전이 생겼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인구의 27%가 아프리카계 흑인인데요, 그들은 전통적으로 바이든을 지지해왔지요.
지난 주 경선에서 그들 중 61%가 조바이든의 손을 들어주면서 무려 48.8%의 압도적인 득표를 했더군요.
특히 그날은 주목을 끌었던 부티지지가 경선 포기를 선언했기 때문에 바이든을 향하는 표가 더 많아질 수 있었겠지요?
샌더스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경우, 자칫 러시아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빠져있던 미 증시는 바이든의 선전으로 희망을 보게되었고, 1번 화살표가 표시된 날의 급등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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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상승은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데요, 붉은 색 2번으로 표시된 화요일 새벽 증시는 클로버샤까지 사퇴하면서 증시를 4.6%나 끌어 올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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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파란색 2번으로 표시된 급락을 살펴보죠.
그날은 슈퍼 화요일을 앞둔 날이었는데요, 가장 많은 표를 가진 캘리포니아에서 샌더스가 두 배 가까운 의석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지요.
실제로 샌더스는 캘리포니아는 물론이고 버몬트와 콜로라도에서도 이겼습니다.
그것이 파란색 2번의 급락을 만들었지요.
그날 연준에서는 50BP나 금리를 인하했지만 하락하는 주가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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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다시 선거판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집니다.
수세에 몰렸던 조 바이든이 슈퍼 화요일에 대 약진을 했다는 소식이었지요.
바이든은 앨라배마와 오클라호마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테네시 등 남부 5개 주와 미네소타에서 승리했습니다.
거의 남부는 싹쓸이 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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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갑자기 두각을 나타나게 된 이유는, 미국의 독특한 선거 제도 때문이었습니다.
경선을 거쳐서 죽은 표를 없앤다는 중요한 취지는 이미 설명드렸구요, 오늘은 중도 사퇴자의 표심을 어떻게 처리하는 지를 설명드리죠.
후보가 공식적으로 사퇴할 경우 그동안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대의원들은 즉각 <자유 투표권>을 얻게 됩니다.
지난 목요일 새벽에는 블룸버그도 중도 사퇴 했잖아요?
지난 주 사퇴한 3명의 후보를 지지했던 대의원들은, 대부분 중도 민주당의 표였기 때문에 거의 조바이든을 지지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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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미 증시가 폭등한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샌더스가 아직은 막강하지만 그가 확보한 대의원 수가 1991명, 이른바 매직넘버에 도달해야만 최종 후보로 확정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771명의 슈퍼 대의원이 추가로 참여하는, 이른바 <경쟁 전당대회(contested convention)>를 치르게 되는데요, 참여하는 슈퍼 대의원들이 대부분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무소속의 샌더스 의원를 선택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해지죠.
그것이 붉은색 3번으로 표시된 목요일 새벽 상승의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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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과학적 수사법을 통해 주가를 급락시켰던 피의자 <바이러스>는 "혐의 없음"으로 수사 종결이구요, 샌더스는 용의자로 승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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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는 <변동성>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둘째, 그렇게 유보해 둔 현금을 아무 때나 매수하시면 안되고, 적시에 잘 쓰셔야만 합니다.
가급적 바닥에서 잘 매수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간단하게 하나의 지표만으로 누구나 쉽게 바닥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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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넷에 오시면 저의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예술적 분석편 "저점을 기가 막히게 찾아주는 DMI"를 참조해주세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매도 패닉이 극한에 다다르다가 매도 압력이 슬쩍 작아지는 순간을 매우 정확하게 포착해줄 수 있기 때문에 DMI에서의 매수 신호를 활용하신다면 누구보다도 좋은 가격에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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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담대해지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바이러스를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전문가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이제 그만 진정하고 현실을 직시하자."라고 했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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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파란색 1번으로 표시된 날, S&P 500지수는 하루에 -4% 넘게 하락합니다.
이런 경우가 과거에 많았던가요?
제 기억이 맞다면 미국발 금융 위기나 혹은 유럽의 재정 위기 말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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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VIX지수가 40P 까지 급등했었는데요, 이 정도의 변동성지수는 과거 유럽의 재정 위기 때 보았던 수준입니다.
중국은 33P까지 상승했었는데요, 지난 2016년 2월 대규모 자본 유출 때 겪었던 수준으로 2시그마 밖의 일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은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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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위기에 준할 정도로 커진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오로지 샌더스 때문에?
그건 아니죠. 미국에는 의회가 있으니까요.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이 러시아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감은 너무 막 나간 전망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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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바이러스 때문도 분명 아닙니다.
신종 플루 등, 그 이전에도 대유행을 만들었던 상당히 많은 전염병이 있었고, 또한 사스나 메르스처럼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도 있었는데요, 이번 신종 코로나만큼 공포심이 컸던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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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을 증폭시켰던 무언가가 또 있었다는 말인데요,
저는 첫 번째 이유로 <매체 효과>를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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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매체의 역할이 예전에 비해 커졌다는 말이죠.
읽을 거리가 차고 넘치다보니 뭔가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이라야 인기를 끌게 되고, 가상의 대화공간들은 점점 더 자극적인 글들로 채워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누구에게 감사하는 글이나 혹은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을 찾아보기 힘들고, 오로지 증오와 선동의 글만 그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매체들이 공포심을 더욱 증폭시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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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관련해서, 매체가 변동성을 증폭시켰다는 결정적 증거를 2개만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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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라면 먼 옛날도 아닙니다만, 그 해 미국에서만 독감으로 8만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당시 SNS는 물론이고, 언론도 조용
했는데요, 무려 8만 명이나 죽었지만, 그냥 매년 있었던 흔한 독감에 의한 사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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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앞서 2009년 신종플루가 발생했는데요, 미국에서만 12,000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해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 18,000명 정도를 합쳐 대략 3만 명 정도가 감기로 죽었지요.
하지만 그게 신종플루라는 미지의 바이러스였기 때문에 메스컴에서는 다소 시끄럽게 떠들었고, 2009년의 신종 플루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2009년은 3만명이 죽었고, 2017년은 그보다 훨씬 많은 8만명이 사망했지만 사람들은 2009년은 또렷이 기억하고 있는 반면, 2017년에는 독감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사람이 죽었다는 사실 조차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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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아시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희생자를 냈었는데요, 매우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였습니다만 그 때에도 중국인 관광객은 월 20~30만명이 왔었습니다.
지금은 따로 입국을 막지도 않았는데 10만명도 채 오지 않습니다.
100명 중 34명이 죽는 메르스보다도 100명 중 한 명도 안죽는 신종 코로나를 더 두려워하고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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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죠?
이것이 매체의 증폭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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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체의 순기능도 있습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미지의 바이러스에게는 두려움을 가져야하는데요, 매체가 호들갑 떠는 바람에 모두 조심하게 되었고, 처음 발생한 날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3000명 좀 넘는 사람이 사망했을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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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공포를 증폭시킨 두번째 원흉은 ETF입니다.
2018년 10월 13일 스페셜리포트의 제목이 <항행의 자유와 증폭효과>였습니다.
당시에 제가 강조드렸던 것은, 앞으로의 세상은 말도 안되게 오르는 시장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터무니 없는 폭락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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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수수료가 작고 위험을 분산하면서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지요.
투자의 달인 워렌버핏도 자신이 죽으면 가장 수수료가 적은 ETF에 대다수를 투자하라는 선유언을 미리 남기기도 했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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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게 너무 커진 것이 문제를 만듭니다.
미국의 경우 ETF 순자산이 전체 시가 총액의 12%나 됩니다.
지금도 점차 커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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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얼마 전 인덱스 펀드의 아버지 <존 보글>이 죽었지요?
그들이 만든 초대형 인덱스펀드들까지 합칠 경우 패시브 비중은 40%나 되지요.
실제로 제가 운용 중인 <해외 ETF랩>에 SPY를 편입 중인데요, 이게 하루 평균 거래량이 몇 천만 주 정도였지만 지난 주 내내 평균적으로 2억 5000만 주나 터지더군요.
앞서 보셨던 차트에서 뚱뚱하게 보이는 구간 말입니다.
주가의 급등락에 그들 ETF 쪽에서 엄청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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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별의 별 펀드가 다 있는데요, 변동성 추종형 펀드도 있습니다.
변동성이 일정 수준으로 커지거나 혹은 일정 비율로 강해지면 자동 매도 주문이 실행되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지요.
주가가 하락해서 변동성 지수에 연동되는 상품의 트리거를 건드리게 되면, 대규모 패시브 물량이 출회되면서 주가를 급락시킵니다.
1987년 10월 블랙먼데이를 만들었던 것도 결국 이와 비슷한 자동 매도 프로그램 때문이었는데요, 가깝게는 지난 2018년 10월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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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TF가 시장을 급락시키는 악역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순간, 지수가 급락해서 저가 메릿이 생기고 펀더멘틀리스트들에게 주가가 싸다는 느낌을 주는 순간, 다시 시장을 매수하는 흐름이 생기겠지요?
이 때 덩달아 눈먼 패시브들은 추종해서 매수를 하게 됩니다.
결국 ETF와 같은 저렴한 패시브가 커지면 커질수록 시장은 오를 때 더 많이 상승하게 되고, 하락할 때는 더 많이, 혹은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하게 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극심한 변동성"이 앞으로의 시장에서는 뉴노멀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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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월간 고점 대비로 -10% 이상 하락했던 경우가 근자에 와서 점차 자주 반복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6년까지도 대략 연간 1회 정도에 불과했었던 것이, 지난 2018년에 와서는 2월과 10월, 그리고 12월에 3차례나 월간 -10% 이상의 폭락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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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을 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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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의 급등락은 <트리거 요인>과 <변동성 요인>으로 구분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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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는 <샌더스>였고 여기에 변동성을 부여한 것은 <매체>와 <ETF>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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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수롭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언제나 상당한 수준의 경계심을 가져야합니다.
어떻게 변이할 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 글에 이 말은 여러번 언급되었는데요, 왜 제가 바이러스를 우습게 본다고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마치 인유두종 바이러스처럼 인간 몸에서 생존하는 법을 알게 되면 그 때부터 인간의 몸에 남아 우리와 공존하면서 계절 독감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계절 독감이 된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는 229E, NL63, OC43, HKU1 이렇게 지금까지 4종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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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러스 보다 더 큰 문제는 매체가 너무 과격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과도한 공포심리가 조성되면 1차 매물이 나오고, 그것이 엄청난 증폭효과를 가진 ETF를 작동시켜 눈먼 매물이 출회되고 그 매물로 인해 지수 낙폭이 커지면 다시 공포 심리를 추종하는 변동성 지수를 자극하고 변동성 지수에 연동된 매물이 또 출회되지요.
이런 악순환 속에서 지수는 별 것 아닌 일에도 말도 안되는 폭락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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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런 일은 자주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도도하게 흐르는 장강의 흐름을 삽질로 막을 수 없듯이, 점점 강해지는 변동성도 막을 수 없습니다.
막을 수 없다면, 스스로 적응하려는 노력을 해야만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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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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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앞으로는 극심한 변동성에 대한 범퍼 역할을 해줄 일정 비중의 현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장이라고 해도 20% 수준의 현금은 늘 뒷주머니에 차고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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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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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재택근무 실험실'된 판교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36969
-IT기업들이 모여있는 판교는 재택근무 실험실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화상 회의 기능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인프라도 빠르게 개발, 개선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재택근무에 있어 여러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근무 모습이 일상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감염국들 SOS...씨젠에 "진단키트 보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1435
-코로나 관련주라며 몇몇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주가가 요동을 쳤는데요, 씨젠은 실질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바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진단키트의 수출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국내 수요 분을 충당하는 선에서 남는 물량을 수출한다고 하는데 수출 요청 물량이 많다 보니 24시간 풀 가동 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회사의 상반기 실적이 저조할 것 같은데 몇 안되는 실적 개선주가 될 것 같습니다.

SK그룹, 반도체 소재 사업 확장 '재시동'...내재화 어디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1142
-SK그룹의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에 대한 투자 이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OCI머티리얼즈 인수를 시작으로 LG실트론, 엘티씨에이엠 등을 차례로 인수했고, 인수한 회사들을 중심으로도 적극적으로 소재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K그룹은 추가적인 M&A도 열어 놓고 있어 앞으로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중요 장비 업체에 대한 투자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경제 악영향, 어느 정도일까?...과거 사례 비교 분석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39008505
-과거 사스와 메르스, 그리고 신종플루때 국내 경제의 낙폭과 반등폭이 어떠했는지를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GDP성장률 2%대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고, 과거보다 지금의 공포심이 더 오래 유지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백신 개발이 소비심리 반등과 여러 경제 지표 반등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백신 개발이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백신 개발 이후 V자 반등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손예진이 건넨 '블랙카드'로 이모티콘 사면 일어나는 일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548828&memberNo=43209292
-그들만의 세상 이야기이지만 어떤 카드인지 호기심은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블랙카드 중 가장 연회비가 높은 카드는 현대카드의 '더블랙 에디션2'이며 연회비는 250만원입니다. 부동산 자산만 200억대, 월 임대수익 6천만원 정도의 자산과 사회봉사활동 이력 등이 있어야 발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외로 시야를 넓히면 블랙카드의 등급은 훨씬 올라갑니다. 연회비가 무려 1천만원에 육박하는 카드도 있는데요, 재밌게도 이러한 카드로 온라인 소액결제를 할 경우 '분실/도난' 카드로 인지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세상에도 우리의 세상이 있긴 하네요.
에코플라스틱 (03811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528억원(QoQ: +28.83%, YoY: +7.92%)
영업이익: 73억원(QoQ: 흑전, YoY: +57.69%)

매출액은 '18년 3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8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19년 3분기 소폭 흑자로 전환되었지만 다시 4분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19년 연간 매출액은 약 1.2조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영업이익도 '06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국내외 판매량 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Sejongdata Fn_Data_ver.05.xlsx
1021.3 KB
신규 상장된 기업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저희 재무정보 DB에는 누적기준으로 Data가 입력이 되기 때문에 상장 이후 5분기 정도 실적이 발표되지 않는 기업들의 Data는 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3.09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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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에 드라마를 편성하는 이유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661572&memberNo=35872122
-tvN이 방송 편성을 개편했습니다. 월화드라마는 저녁 9시 30분, 수목 드라마는 저녁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이제는 저녁 10시에 드라마를 한다는 공식도 많이 깨졌고, 본방사수의 의미도 점차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처음으로 넷플릭스를 접했는데요, 국내 드라마도 많고 볼만한 시리즈물이 많아 다들 왜 넷플릭스를 보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더불어 기존 미디어들 역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살아남기 힘들겠구나 싶었는데요, 계속해서 치열해지는 미디어/콘텐츠 시장 속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tvN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폰으로 주문부터 계산까지…'테이블 오더'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27029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로 시작된 스마트폰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이뤄지는 시스템이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페이코, 네이버, 카카오 모두 이름과 모습만 조금씩 다를 뿐 직원을 만나지 않고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을 출시하였고 그 서비스를 점차 심화시켜가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하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대면거래가 편하고 그리울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혹은 과거가 그리운 경우도 있지만, 변화하는 세상을 잘 즐기기 위해 열린 마음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치로 확인한 '극한 2월'...여행사 74%↓, 백화점 5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1982
-극한의 2월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오프라인 거래액이 감소한 만큼 온라인 거래액이 커졌을 것 같지만, 실상은 전체적인 거래액 자체가 줄었습니다. 거래 건수는 온라인이 오프라인 거래건수 감소폭 이상으로 증가했으나, 거래액으로 보면 온라인은 고작 1.6% 증가하였습니다. 여전히 큰 거래는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오프라인 시장이 건재해야 전반적인 소비가 받쳐준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패션 아이콘' 갤럭시 Z플립, 어떻게 디자인했나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838722460
-요즘 SNS 상에서 다양하게 꾸민 갤럭시Z플립의 모습을 여기저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와 핸드폰 고리까지 달아서 화려하고 유니크하게 꾸미는 것은 갤럭시Z플립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Z플립의 후기 영상을 보면 장점의 1순위로 어딜가나 '인싸'가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삼성의 디자인팀에서 Z플립 디자인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겠구나 싶습니다. 아래위로 접히는 폴더블폰이라는 강점에 유니크한 디자인이 더해졌기에 Z플립의 흥행이 가능했다고 보는데요, 폴더블폰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진입장벽이 확 낮아진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가자"…日반도체 소재업체 생산 러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0&aid=0002871420
-한일 갈등으로 인해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 양국 모두 영향이 있었는데요, 이후 여러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일 갈등의 후속 영향에 대한 관심은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수출 규제는 진행 중이고, 코로나로 인한 입국금지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산업적 타격도 커질 것 같습니다. 일본 소재사들도 한국의 주요 고객을 잃을까 우려해 한국내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갈등, 코로나까지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국내에 생산설비를 두는 것에 대한 회유책을 정치권에서 제시해주었으면 싶습니다. 과거만큼의 고용효과는 낮다 해도 여전히 제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크기 때문입니다.
갤럭시아에스엠 (01142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5억원(QoQ: +31.39%, YoY: +102.0%)
영업이익: 1억원(QoQ: -81.17%, YoY: 흑전)

'19년 연간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19년 하반기부터 매출액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여 2분기 연속 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최근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스포츠 이벤트 증가로 인한 매출증가 및 원가개선에 따른 영업이익등의 증가" 라고 밝혔습니다.
평화산업 (09008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970억원(QoQ: +15.47%, YoY: +3.64%)
영업이익: 59억원(QoQ: 흑전, YoY: 흑전)

매출액은 '18년 2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졌는데, '19년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참고로 매출액은 분기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며, 연간 기준으로도 가장 좋습니다.

코멘트가 특별해서 소개를 드리는데, 4분기 흑자전환의 배경을 사측에서는 "제조원가 개선 및 일회성비용 감소" 라고 밝혔습니다.
2020.03.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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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상최대 1.3조 셀코리아...공포지수 하루새 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32996
-어제 한국 증시가 또 크게 내려 앉았는데요, 지난 밤 해외 주요국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당장 오늘도 두렵습니다. 코로나가 금융위기급으로 전세계 금융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2017~2018년 즈음 10년 주기 위기설이 계속 언급되었는데 미중 무역분쟁부터 본다면 벌써 3년차로 금융위기급의 영향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미국 유럽 등 서방 지역의 코로나는 이제 시작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투자하는 법
https://m.blog.naver.com/ronalee/221843778861
-투자에 있어 무형자산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필자입니다. 무형자산을 평가하는 것이 어렵다고 필자도 말하고 있는데요 무형자산은 언제 이 자산이 돈이 되는지, 얼마나 돈이 되는지, 언제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따지기가 어려워 평가 요소로 반영하기가 늘 애매한 것 같습니다. 관련 업종으로는 플랫폼, 인터넷, 게임, 콘텐츠를 꼽고 있지만 바이오/제약 관련 업종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유형자산에 투자하는 제조업은 Old로, 무형자산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New로 분류하고 있는데 필자의 의견에 전부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있어서는 충분히 참고해볼만 합니다. 성장성이 높은 기업이 높은 가치를 평가받으니까요.

[금융교육 10살부터] "국영수만 해주세요" 학부모 등쌀에 설자리 잃은 금융교육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83830
-개인적으로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이 바로 금융과 경제에 대한 교육입니다. 결국에는 일자리를 찾고, 내 밥벌이를 어떻게 할지, 내 자산은 스스로 어떻게 관리할지가 중요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국가교육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에 대한 교육은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금융교육을 정규교과에 넣는 시도는 아주 좋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넘어야할 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 교육 시간'에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배워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교양과목 또는 몰래 다른 공부를 할 시간으로 여겨지지 않게 말입니다.

대한항공 사장도 위기감 토로…"가장 어려웠던 IMF때보다 심각"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83828
-항공산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수요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안에서 줄이고 줄이고 또 줄이고, 어떻게든 버티기입니다. 한국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서방 국가들은 이제 시작이니 항공업 산업 위축은 한동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항공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주었으면 합니다. 탄탄한 국적 항공사는 꼭 필요합니다.

[리뷰] 나만의 클라우드를 꾸리는 가정용 4베이 NAS, 시놀로지 DS420j
https://it.donga.com/30216/
-몇 달 전 외장하드를 알아보던 중 가정용 서버의 존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아는 분도 많이 계실테지만, 저는 처음이었기에 흥미롭게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안정적으로 가정과 오피스에서 서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이 갔는데요, 해당 제품의 상세한 리뷰를 읽어보니 다양한 작업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집에 서버를 둔다는 것이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왔다고 보는데, 많은 데이터 용량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Forwarded from 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나이벡 (13861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0억원(QoQ: +34.52%, YoY: +95.97%)
영업이익: 6억원(QoQ: 흑전, YoY: 흑전)

'18년 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연간으로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분기기준으로는 '17년 1분기 이후 10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해외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르는 손실 축소" 라고 밝혔습니다.
우진비앤지 (01862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10억원(QoQ: +58.14%, YoY: +45.51%)
영업이익: 5억원(QoQ: 흑전, YoY: 흑전)

3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18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적자폭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19년 4분기는 매출액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분기기준으로 4분기 매출액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이에 연간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매출입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매출액 증가 요인: (주)오에스피 인수로 인한 매출액 증가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 감소 요인: (주)우진바이오 분할로 인한 원가율 회복 및 이익률 향상 및 외환차익 및 외화평가이익 향상
메타바이오메드 (05921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29억원(QoQ: -4.6%, YoY: -24.08%)
영업이익: 36억원(QoQ: +249.73%, YoY: 흑전)

최근 분기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조금씩 역성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1~2년 전에는 평균 150억원대를 조금 상회하던 평균 매출액이 지금은 100억원대 초중반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19년 4분기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분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사측에서는 실적개선의 배경을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원가절감 및 재무구조 개선
- 적자사업 구조조정(메타네트웍스 도어록사업부) 사업중단으로 일시적인 매출감소가 있었지만, 지분법손실 감소등 이익개선 효과
SM C&C (048550) 4Q19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488억원(QoQ: +22.61%, YoY: -21.91%)
영업이익: 36억원(QoQ: +45.24%, YoY: 307.58%)

'19년 연간 매출액은 1,66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5.4%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였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연간 영업이익 역사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사측에서는 수익성 개선의 배경을 "드라마사업 양도로 인하여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광고 및 제작부문 등 사업의 안정화로 흑자전환"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