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가 상방을 누르는 카드를 거의 소진했습니다.
📍원유 수출은 고점 대비 -36%
📍비축유 방출 속도는 3주 연속 둔화
📍쿠싱은 지난주 18599까지 내려갔다가 이번주 20955로 2만선을 회복했습니다. (다시 채웠다는거죠)
그리고 미국-이란의 협상이 설령 이번엔 진짜라 해도,
비워진 탱크를 채워야 하는 재축적 수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코의 유통기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6114008738no
📍원유 수출은 고점 대비 -36%
📍비축유 방출 속도는 3주 연속 둔화
📍쿠싱은 지난주 18599까지 내려갔다가 이번주 20955로 2만선을 회복했습니다. (다시 채웠다는거죠)
그리고 미국-이란의 협상이 설령 이번엔 진짜라 해도,
비워진 탱크를 채워야 하는 재축적 수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코의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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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orwarded from FOMO 4가투
이 내용 기자와 애널리스트 말처럼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hreekidsdaddy&logNo=224369761572&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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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이 내용 기자와 애널리스트 말처럼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solidigm #솔리다임 #nand #미국상장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218조 4,613억) A000660 보고서...
❤3
흔들리는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있는 화장품주💄
화장품 수출 좋다고 진짜 꾸~준히 말씀 드렸는데, 주가는 위기에 강했네요 ㅎㅎ 특히 그동안 잠잠하던 대형 화장품주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6월 수출에서 픽한 기업들 성과가 시장 대비 훌륭했습니다.
7월 확정 수출 나오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6월 수출 데이터에서 눈에 띈 기업들(주말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1115854040rx
화장품 수출 좋다고 진짜 꾸~준히 말씀 드렸는데, 주가는 위기에 강했네요 ㅎㅎ 특히 그동안 잠잠하던 대형 화장품주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6월 수출에서 픽한 기업들 성과가 시장 대비 훌륭했습니다.
7월 확정 수출 나오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6월 수출 데이터에서 눈에 띈 기업들(주말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1115854040rx
제목; 압도적 확률의 시장 대응법
.
지난 주말에는 독특한 반도체 강세가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상한가에서 마감되었고 삼성전자도 거의 상한가 주변까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률 17.91%라고 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하락 속도도 참 어이가 없었지만, 상승 역시 무식한 수준이었는데요, 우리가 당장 궁금한 것은, 이런 반등이 과연 지속될 수 있는 지의 여부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이미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P의 시대를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고 말이죠.
.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앞으로도 간혹 반등이 있을텐데요, 금리만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계속 보유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금리가 추세적인 상승 중에 반등이라면 반드시 일부 수익 실현을 권고 드립니다.
.
오늘은 금리가 P의 시대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더불어서, 역사상 가장 압도적 확률의 바닥 찾는 법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AI의 매출과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비교해보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AI 서비스 시장의 연 매출은 어느 정도일까요?
.
<아짐 아자르>가 설립한 Exponential View에서는 지난 6월 25일에 The State of the AI Economy를 통해서, 대략 1,750억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앱과 프론티어 모델, AI 클라우드의 매출액을 주요 기업별로 추정하고, 이 중에서 중복을 제외한 최종 고객의 지출만 집계한 수치입니다.
.
또 다른 자료는 기업들의 지출 관리를 자동화하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 Ramp에서 나왔는데요, 아짐 아자르와 거의 비슷한 1,745억 달러의 추정치를 제시했더군요.
5만 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이 실제 결제 자료를 바탕으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표본으로 삼고, 미국 경제 분석국의 국민 계정과 기업 지출 자료를 참고 삼아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추출했답니다.
.
마지막으로 The Economist는 지난 주에 1,500억 달러의 추정치를 공개했는데요, Open AI와 엔트로픽과 같은 주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의 구독료와 API 사용료, 기업 계약 등을 합산한 수치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스페이스X 등의 AI관련 매출도 모두 합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그러니까 대략, AI 관련 회사들의 매출은 총 1500~1750억 달러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The Economist는 올해 AI Capex 전망치가 9,000억 달러, 내년에는 무려 1조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투자가 안전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AI 관련 자본 지출을 AI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충당하려면, 연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액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매출 추정치는 최대치로 잡는다고 해도, 필요 매출액에 10%도 채 안되는, 고작해야 1,750억 달러인 겁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매출이 괄목할 정도로 증가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합니다.
지난 주에 챗 GPT의 활성 이용자 수는 이미 10억 명을 돌파했는데요, 어린 아기들 빼고 노인들 빼고, 오지에서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을 빼면,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죠.
.
물론 AI 세상의 초기 단계니까, 자본 지출이 매출이나 이익 대비 훨씬 더 큰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초기 단계부터 이익이 나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AI 모델에 대한 경쟁은 분명히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모델 갱신 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구요,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경쟁자들은 낮은 가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가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세워 주목을 끈 이후, 미국의 기업들은 가성비가 좋은 중국 AI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죠.
결국, 어쩔 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토큰 가격의 인하를 꺼내 들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
실제로 지난 주에는 오픈AI가 공개한 지 달랑 3주밖에 지나지 않은 최신 AI모델 GPT-5.6의 사용료를 80%나 대폭 인하했잖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GPT-5.6의 최상위 모델인 '솔(Sol)'의 가격은 내리지 않았고 가장 저렴한 루나의 가격을 80% 인하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의 경쟁력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하지만 어쨌거나 이 사실은 결국, 미국 AI 빅 테크들이 더 이상 성능 경쟁 만으로는 시장을 온전히 지배하기 어렵고, 가격과 효율성은 물론이고 개발 생태계까지 함께 경쟁해야만 하는 시장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토큰 가격의 하락 압박이 커진다는 것은, 이윤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토큰 가격이 인하되면 AI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컴퓨팅 용량 임대 비용 부담은 전혀 낮아지지 않고 있으니, 투자 비용을 뽑아낼 방법은 점점 더 묘연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AI 업계의 구심점인 오픈AI와 엔트로픽은 당장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겁니다.
그나마, 엔비디아나 구글 등의 순환 보증 형태로 어렵게 꾸려 나갈 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보증을 부여하는 빅테크들 마저도 내부 현금이 다 고갈되는 바람에 외부 차입에 기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금리의 상승이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죠.
실제로 뉴욕 연은이 매월 발표하는 회사채 시장 불안 지수인 CMDI(Corporate Bond Market Distress Index)에서는 투자 등급(IG) 지수의 지난 7월의 수치를 0.33으로 발표했습니다.
7월에만 AI 관련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1,320억 달러 규모의 IG 회사채가 발행되었기 때문이었죠.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AI에 대한 인프라 확장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 수밖에 없어요.
가뜩이나 중국의 치명적인 경쟁자들로 인해 토큰 가격 인하 압력을 받고 있는 AI 모델 제조사들의 마진은 조달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더욱 쪼그라들 수밖에 없다는 의구심이 생기고, 결국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
그럼 금리는 왜 자꾸 오르는 걸까요?
첫째, 트럼프로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 둘째, 트럼프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Clarity Act 때문이죠.
전쟁이 종료된다면, 대략 20~30BP 수준의 금리가 인하될 수 있습니다.
Clarity 법안이 만약 통과된다면 적어도 50~100BP 수준의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스테이블 코인으로 유입되는 엄청난 채권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미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양 당이 거의 초당적으로 합의가 끝난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 등 자체 발행한 코인을 비롯해서 상당량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해 상충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지난 주말 기준으로 미 국채 금리는 30년물이 5.3%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아 올랐고,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주들을 바닥을 파고 지하실까지 추락하게 만들었던 이유였던 겁니다.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이제는 최 선단 프론티어 모델만으로는 중국의 값싼 오픈웨이트 모델을 상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 인하 압박을 받게 되고, 이는 페쇄 회로의 중심에 있는 오픈AI와 엔트로픽에 대한 투자가 과연 지속될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을 만들게 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자는 이어져 왔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발표에서의 공통점은 심지어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중 임에도 투자를 더 늘리겠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이들은 지난 10~20여년 전 신 사업의 출현을 통해, 그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초기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경쟁에서 이겼을 때의 달콤한 과실은, 그로부터 수십 년 동안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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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독특한 반도체 강세가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상한가에서 마감되었고 삼성전자도 거의 상한가 주변까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률 17.91%라고 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하락 속도도 참 어이가 없었지만, 상승 역시 무식한 수준이었는데요, 우리가 당장 궁금한 것은, 이런 반등이 과연 지속될 수 있는 지의 여부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이미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P의 시대를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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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앞으로도 간혹 반등이 있을텐데요, 금리만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계속 보유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금리가 추세적인 상승 중에 반등이라면 반드시 일부 수익 실현을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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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리가 P의 시대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더불어서, 역사상 가장 압도적 확률의 바닥 찾는 법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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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I의 매출과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비교해보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AI 서비스 시장의 연 매출은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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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 아자르>가 설립한 Exponential View에서는 지난 6월 25일에 The State of the AI Economy를 통해서, 대략 1,750억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앱과 프론티어 모델, AI 클라우드의 매출액을 주요 기업별로 추정하고, 이 중에서 중복을 제외한 최종 고객의 지출만 집계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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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자료는 기업들의 지출 관리를 자동화하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 Ramp에서 나왔는데요, 아짐 아자르와 거의 비슷한 1,745억 달러의 추정치를 제시했더군요.
5만 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이 실제 결제 자료를 바탕으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표본으로 삼고, 미국 경제 분석국의 국민 계정과 기업 지출 자료를 참고 삼아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추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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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he Economist는 지난 주에 1,500억 달러의 추정치를 공개했는데요, Open AI와 엔트로픽과 같은 주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의 구독료와 API 사용료, 기업 계약 등을 합산한 수치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스페이스X 등의 AI관련 매출도 모두 합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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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략, AI 관련 회사들의 매출은 총 1500~1750억 달러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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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The Economist는 올해 AI Capex 전망치가 9,000억 달러, 내년에는 무려 1조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투자가 안전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AI 관련 자본 지출을 AI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충당하려면, 연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액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매출 추정치는 최대치로 잡는다고 해도, 필요 매출액에 10%도 채 안되는, 고작해야 1,750억 달러인 겁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매출이 괄목할 정도로 증가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합니다.
지난 주에 챗 GPT의 활성 이용자 수는 이미 10억 명을 돌파했는데요, 어린 아기들 빼고 노인들 빼고, 오지에서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을 빼면,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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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AI 세상의 초기 단계니까, 자본 지출이 매출이나 이익 대비 훨씬 더 큰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초기 단계부터 이익이 나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AI 모델에 대한 경쟁은 분명히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모델 갱신 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구요,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경쟁자들은 낮은 가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가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세워 주목을 끈 이후, 미국의 기업들은 가성비가 좋은 중국 AI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죠.
결국, 어쩔 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토큰 가격의 인하를 꺼내 들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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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주에는 오픈AI가 공개한 지 달랑 3주밖에 지나지 않은 최신 AI모델 GPT-5.6의 사용료를 80%나 대폭 인하했잖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GPT-5.6의 최상위 모델인 '솔(Sol)'의 가격은 내리지 않았고 가장 저렴한 루나의 가격을 80% 인하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의 경쟁력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하지만 어쨌거나 이 사실은 결국, 미국 AI 빅 테크들이 더 이상 성능 경쟁 만으로는 시장을 온전히 지배하기 어렵고, 가격과 효율성은 물론이고 개발 생태계까지 함께 경쟁해야만 하는 시장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토큰 가격의 하락 압박이 커진다는 것은, 이윤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토큰 가격이 인하되면 AI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컴퓨팅 용량 임대 비용 부담은 전혀 낮아지지 않고 있으니, 투자 비용을 뽑아낼 방법은 점점 더 묘연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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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AI 업계의 구심점인 오픈AI와 엔트로픽은 당장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겁니다.
그나마, 엔비디아나 구글 등의 순환 보증 형태로 어렵게 꾸려 나갈 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보증을 부여하는 빅테크들 마저도 내부 현금이 다 고갈되는 바람에 외부 차입에 기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금리의 상승이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죠.
실제로 뉴욕 연은이 매월 발표하는 회사채 시장 불안 지수인 CMDI(Corporate Bond Market Distress Index)에서는 투자 등급(IG) 지수의 지난 7월의 수치를 0.33으로 발표했습니다.
7월에만 AI 관련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1,320억 달러 규모의 IG 회사채가 발행되었기 때문이었죠.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AI에 대한 인프라 확장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 수밖에 없어요.
가뜩이나 중국의 치명적인 경쟁자들로 인해 토큰 가격 인하 압력을 받고 있는 AI 모델 제조사들의 마진은 조달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더욱 쪼그라들 수밖에 없다는 의구심이 생기고, 결국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
그럼 금리는 왜 자꾸 오르는 걸까요?
첫째, 트럼프로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 둘째, 트럼프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Clarity Act 때문이죠.
전쟁이 종료된다면, 대략 20~30BP 수준의 금리가 인하될 수 있습니다.
Clarity 법안이 만약 통과된다면 적어도 50~100BP 수준의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스테이블 코인으로 유입되는 엄청난 채권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미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양 당이 거의 초당적으로 합의가 끝난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 등 자체 발행한 코인을 비롯해서 상당량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해 상충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지난 주말 기준으로 미 국채 금리는 30년물이 5.3%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아 올랐고,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주들을 바닥을 파고 지하실까지 추락하게 만들었던 이유였던 겁니다.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이제는 최 선단 프론티어 모델만으로는 중국의 값싼 오픈웨이트 모델을 상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 인하 압박을 받게 되고, 이는 페쇄 회로의 중심에 있는 오픈AI와 엔트로픽에 대한 투자가 과연 지속될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을 만들게 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자는 이어져 왔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발표에서의 공통점은 심지어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중 임에도 투자를 더 늘리겠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이들은 지난 10~20여년 전 신 사업의 출현을 통해, 그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초기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경쟁에서 이겼을 때의 달콤한 과실은, 그로부터 수십 년 동안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죠.
❤16
그들의 강력한 투자 의지가 재차 밝혀지면서, 지난 주 반도체 관련주들의 간헐적 반등을 이끌어 내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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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빅테크들의 의지가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 시간부터 계속 강조드리는 것이 뭔가요?
지금은 외부 차입의 시대잖아요?
빅테크들이 아무리 투자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이렇게 시장 금리가 천정 부지로 높아지면, 요구 수익률이 따라 오를 수밖에 없어요.
결국 투자도 좌절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최근 AI 관련 채권을 발행할 때, 수요가 이전에 비해 덜 몰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이는 P의 시대가, 금리에 의해 이미 임계점에 왔다는 것을 의미하죠.
.
그럼 반도체의 상승은 영영 기대할 수 없는 걸까요?
일단, 본격적인 Q의 시대는 2028년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이전에 바닥을 먼저 찍게 될 겁니다.
그 최바닥은 어디 쯤일까요?
.
최 바닥을 추정할 수 있는 압도적 확률을 가진 심리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죠.
.
<모하메드 아파바이> 씨티 글로벌 마켓 증권 아시아 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보고서를 하나 썼는데요...
.
"한국 자산 기반 레버리지 ETF 시가 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 달러에서 최근 190억 달러로 감소했다.
누적된 개인 투자자들의 총 손실액을 387억 달러로 집계되지만, 향후 레버리지 ETF 상품의 시가 총액은 연말 이전까지 8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주가 하락으로 대략 56조 3000억 원 정도를 손해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시장이 반 땅이 더 나야만 바닥이 올 수 있다는 것이죠.
.
그가, 그리 주장한 근거는 신용 융자 잔액이 여전히 높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아파바이 헤드는...
.
"지난 27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신용 융자 잔액은 32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기록한 38조 6,000억원보다는 감소했지만, 올 들어 신용 융자 포지션 청산은 약 65%만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털려야 할 돈이 더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
그의 주장이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주가 하락 국면에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대형 반도체 주 중심의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3일 이후 SK하이닉스를 160억 달러 이상 순매수했지만, 해당 매수 분에서 약 5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조 3,000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주장합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약 24억 달러, 그러니까 약 3조 5,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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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손실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투매 물량은 아직까지 모두 나오지 않았다고 아파바이 헤드는 진단했습니다.
코스피가 단기 과열 국면을 막 벗어났을 뿐이고, 바닥을 다질 수 있는 저 평가 구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
너무 잔인한 이야기라서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제가 40여 년 동안 투자하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흠씬 물리지 않는 고점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항복하지 않는 저점 역시 단 한 차례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본 조달에 한계치가 없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 하이에나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FOMO에 빠져 빚을 내어 따라 붙을 때까지 약을 올리며 상승시키는데요, 그 상승에 취해 개인 투자자들이 조급히 따라 붙으면, 그 때 물렸던 투자자들이 피를 토하고 항복할 때까지 하락으로 몰아 붙여왔습니다.
그러니까...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 만이 아닌 겁니다.
그냥 역사적으로 마치 시스템처럼 정해져왔던 각본이었던 것이죠.
그런 점에서, 아파바이도 과거에 충분히 아파봤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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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떨 때 진 바닥이 만들어지게 될까요?
그냥 주가를 하락만 시키면, 개인 투자자들은 포기하고 방치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물려 주지 뭐~" 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마치 상승할 것처럼 급히 끌어 올렸다가, 다시 패데기를 치는 겁니다.
보고 있노라면, 애 간장이 타 들어가고 결국은...
.
"어제 거기에서 던졌어야 했어..."이라는 생각을 누적시키게 만들죠.
결국 최 바닥 어디에선가, 약간의 반등이 나오면, 그냥 냅다 집어 던지게 만드는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완전히 항복을 하고 나가는 것이 확인된 이후에 주가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반등을 줍니다.
이른바 V자 급등인데요, 이미 여러 차례 패데기를 경험한 개인 투자자들은 감히 따라붙지 못하게 되죠.
.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음모론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저 한 두 번이었다면 음모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난 40여년 동안 100%의 확률이었다면 아무리 음모론일 지라도 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런데 말이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개인 투자자들이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이 비교적 강하다는 겁니다.
.
"아직은 난 괜찮아~
하락하면 더 사지 뭐~"
이런 생각을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이죠.
.
저 개인적으로도 지난 주에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는데요, 진작에 비중을 줄이라는 저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는 푸념도 섞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심 수준이었습니다.
이 믿음이 증오로 바뀌어야 지수의 진정한 바닥이 올 겁니다.
.
그럼 앞으로의 전략은 어찌 세우셔야 할까요?
.
기억해두십시오.
지금은 명백하게, 전량 매도의 시기는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바닥이니까 마음 놓고 사서 기다리시라는 것도 아닙니다.
PER이 몇 배고~ 이런 촌스러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상, 모든 고점에서는 주가와 PER이 함께 빠져왔었으니까요.
.
저 개인적으로는 급등락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바닥은 멀지 않은 곳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장에서 곡 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닥이 멀었다는, 아파바이의 생각에도 귀를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략은 좀 더 치밀하게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
우선, 현재 P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혹여, 현금이 남아 있으신 분이라면, 투자를 잘 하시는 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따로 저의 도움은 필요치 않으실 겁니다.
.
하지만, 꽉 차게 매수가 되어 있으신 상황이라면, 전략을 다음과 같이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량 무작정 보유는 심리적으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언제라도 주가의 반등이 온다면, 오로지 금리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일부 만이라도 매도를 권고 드립니다.
P의 시대에 금리는 결국 AI인프라 투자를 제약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등 시 매도해서 약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하락 시에 두려움은 그만큼 감소합니다.
추가 매수할 현금이 있으니까요.
.
하지만 만약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굳이 매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흔들어도 그냥 모든 물량을 매도 없이 꼭 쥐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
금리고 뭐고 난 그럴 능력이 전혀 없다는 분이라면, 디테일한 전략 수립은 어렵습니다.
이미 매수하신 것은 그냥 쟁여 두시고, 하락하거나 혹은 설령 오른다 해도 정당한 밸류를 줄 때까지 당분간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Q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꺼두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시장에서 눈과 귀를 막고 계시면 <사이렌의 저주>에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
우리가 접하고 있는 AI가 가짜가 아니라면...
Q의 시대는 분명히 올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
하나증권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
하지만 말이죠.
빅테크들의 의지가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 시간부터 계속 강조드리는 것이 뭔가요?
지금은 외부 차입의 시대잖아요?
빅테크들이 아무리 투자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이렇게 시장 금리가 천정 부지로 높아지면, 요구 수익률이 따라 오를 수밖에 없어요.
결국 투자도 좌절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최근 AI 관련 채권을 발행할 때, 수요가 이전에 비해 덜 몰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이는 P의 시대가, 금리에 의해 이미 임계점에 왔다는 것을 의미하죠.
.
그럼 반도체의 상승은 영영 기대할 수 없는 걸까요?
일단, 본격적인 Q의 시대는 2028년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이전에 바닥을 먼저 찍게 될 겁니다.
그 최바닥은 어디 쯤일까요?
.
최 바닥을 추정할 수 있는 압도적 확률을 가진 심리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죠.
.
<모하메드 아파바이> 씨티 글로벌 마켓 증권 아시아 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보고서를 하나 썼는데요...
.
"한국 자산 기반 레버리지 ETF 시가 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 달러에서 최근 190억 달러로 감소했다.
누적된 개인 투자자들의 총 손실액을 387억 달러로 집계되지만, 향후 레버리지 ETF 상품의 시가 총액은 연말 이전까지 8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주가 하락으로 대략 56조 3000억 원 정도를 손해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시장이 반 땅이 더 나야만 바닥이 올 수 있다는 것이죠.
.
그가, 그리 주장한 근거는 신용 융자 잔액이 여전히 높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아파바이 헤드는...
.
"지난 27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신용 융자 잔액은 32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기록한 38조 6,000억원보다는 감소했지만, 올 들어 신용 융자 포지션 청산은 약 65%만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털려야 할 돈이 더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
그의 주장이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주가 하락 국면에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대형 반도체 주 중심의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3일 이후 SK하이닉스를 160억 달러 이상 순매수했지만, 해당 매수 분에서 약 5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조 3,000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주장합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약 24억 달러, 그러니까 약 3조 5,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말이죠.
.
막대한 손실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투매 물량은 아직까지 모두 나오지 않았다고 아파바이 헤드는 진단했습니다.
코스피가 단기 과열 국면을 막 벗어났을 뿐이고, 바닥을 다질 수 있는 저 평가 구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
너무 잔인한 이야기라서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제가 40여 년 동안 투자하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흠씬 물리지 않는 고점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항복하지 않는 저점 역시 단 한 차례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본 조달에 한계치가 없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 하이에나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FOMO에 빠져 빚을 내어 따라 붙을 때까지 약을 올리며 상승시키는데요, 그 상승에 취해 개인 투자자들이 조급히 따라 붙으면, 그 때 물렸던 투자자들이 피를 토하고 항복할 때까지 하락으로 몰아 붙여왔습니다.
그러니까...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 만이 아닌 겁니다.
그냥 역사적으로 마치 시스템처럼 정해져왔던 각본이었던 것이죠.
그런 점에서, 아파바이도 과거에 충분히 아파봤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럼 어떨 때 진 바닥이 만들어지게 될까요?
그냥 주가를 하락만 시키면, 개인 투자자들은 포기하고 방치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물려 주지 뭐~" 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마치 상승할 것처럼 급히 끌어 올렸다가, 다시 패데기를 치는 겁니다.
보고 있노라면, 애 간장이 타 들어가고 결국은...
.
"어제 거기에서 던졌어야 했어..."이라는 생각을 누적시키게 만들죠.
결국 최 바닥 어디에선가, 약간의 반등이 나오면, 그냥 냅다 집어 던지게 만드는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완전히 항복을 하고 나가는 것이 확인된 이후에 주가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반등을 줍니다.
이른바 V자 급등인데요, 이미 여러 차례 패데기를 경험한 개인 투자자들은 감히 따라붙지 못하게 되죠.
.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음모론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저 한 두 번이었다면 음모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난 40여년 동안 100%의 확률이었다면 아무리 음모론일 지라도 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런데 말이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개인 투자자들이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이 비교적 강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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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난 괜찮아~
하락하면 더 사지 뭐~"
이런 생각을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이죠.
.
저 개인적으로도 지난 주에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는데요, 진작에 비중을 줄이라는 저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는 푸념도 섞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심 수준이었습니다.
이 믿음이 증오로 바뀌어야 지수의 진정한 바닥이 올 겁니다.
.
그럼 앞으로의 전략은 어찌 세우셔야 할까요?
.
기억해두십시오.
지금은 명백하게, 전량 매도의 시기는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바닥이니까 마음 놓고 사서 기다리시라는 것도 아닙니다.
PER이 몇 배고~ 이런 촌스러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상, 모든 고점에서는 주가와 PER이 함께 빠져왔었으니까요.
.
저 개인적으로는 급등락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바닥은 멀지 않은 곳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장에서 곡 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닥이 멀었다는, 아파바이의 생각에도 귀를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략은 좀 더 치밀하게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
우선, 현재 P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혹여, 현금이 남아 있으신 분이라면, 투자를 잘 하시는 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따로 저의 도움은 필요치 않으실 겁니다.
.
하지만, 꽉 차게 매수가 되어 있으신 상황이라면, 전략을 다음과 같이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량 무작정 보유는 심리적으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언제라도 주가의 반등이 온다면, 오로지 금리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일부 만이라도 매도를 권고 드립니다.
P의 시대에 금리는 결국 AI인프라 투자를 제약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등 시 매도해서 약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하락 시에 두려움은 그만큼 감소합니다.
추가 매수할 현금이 있으니까요.
.
하지만 만약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굳이 매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흔들어도 그냥 모든 물량을 매도 없이 꼭 쥐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
금리고 뭐고 난 그럴 능력이 전혀 없다는 분이라면, 디테일한 전략 수립은 어렵습니다.
이미 매수하신 것은 그냥 쟁여 두시고, 하락하거나 혹은 설령 오른다 해도 정당한 밸류를 줄 때까지 당분간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Q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꺼두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시장에서 눈과 귀를 막고 계시면 <사이렌의 저주>에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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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하고 있는 AI가 가짜가 아니라면...
Q의 시대는 분명히 올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
하나증권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33
고버니 미국주식 트레이딩 센터
S&P 콜옵션 거래량이 400만 계약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번 기록적인 콜 거래량은 현재 시장이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포지션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몰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당장은 콜 수요와 추세 추종 매수로 지수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지나치게 낙관적이기 때문에 상승 재료가 약해지는 순간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위험도 커지고…
Telegra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다시 FOMO. S&P500 상승 베팅 & 콜옵션 거래량 사상 최고치 경신
• 화요일 S&P500 콜옵션 거래량 400만계약 돌파 & 사상 최고치 기록. 콜/풋 비율은 최근 15년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에 도달
• FOMO 심리가 시장 주도. 4000만달러 규모의 공격적인 베팅으로 다음 날 2300만 달러가 넘는 평가이익 기록
• UBS는 실적 시즌 예상치 상회 & 동일가중지수 신고가 경신 등 강세장이 AI 넘어 확산 중으로 평가. 연말 목표주가…
• 화요일 S&P500 콜옵션 거래량 400만계약 돌파 & 사상 최고치 기록. 콜/풋 비율은 최근 15년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에 도달
• FOMO 심리가 시장 주도. 4000만달러 규모의 공격적인 베팅으로 다음 날 2300만 달러가 넘는 평가이익 기록
• UBS는 실적 시즌 예상치 상회 & 동일가중지수 신고가 경신 등 강세장이 AI 넘어 확산 중으로 평가. 연말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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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AI LLM 모델 지수 와 메모리 3사 주가 흐름.
HBM 채택율을 낮추는 움직임이 NVDA나 ASIC 업체들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다른 것은 몰라도 HBM 가격의 peak는 확인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수요"라는 것을 요즘은 너무 마구잡이로 쓰는 경향이 있지요.
"수요, 구매력이 뒷받침 되는" 이게 올바른 정의 입니다.
증권사나, 주식쟁이가 HBM 수요가 무지막지하다고 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수요"로 보긴 어렵습니다.
NVDA, ASIC 이 HBM 채택률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삼전, 닉스 주가의 하락이 단순한 조정이 되려면, 몇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유튜브로 영상을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짧게..
오늘은 크게 반등해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s://t.iss.one/macro_OK 숏박스
HBM 채택율을 낮추는 움직임이 NVDA나 ASIC 업체들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다른 것은 몰라도 HBM 가격의 peak는 확인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수요"라는 것을 요즘은 너무 마구잡이로 쓰는 경향이 있지요.
"수요, 구매력이 뒷받침 되는" 이게 올바른 정의 입니다.
증권사나, 주식쟁이가 HBM 수요가 무지막지하다고 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수요"로 보긴 어렵습니다.
NVDA, ASIC 이 HBM 채택률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삼전, 닉스 주가의 하락이 단순한 조정이 되려면, 몇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유튜브로 영상을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짧게..
오늘은 크게 반등해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s://t.iss.one/macro_OK 숏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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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900의 조건, 그리고 조정장을 버티는 월배당 ETF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7113853397nw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7113853397nw
Naver
코스닥 900의 조건, 그리고 조정장을 버티는 월배당 ETF
코스닥이 한때 630까지 밀렸다가 현재 700후반대까지 올라왔습니다. 다만 이 반등에 아직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많이 빠진 자리에서 나온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코스닥이 '의미 있게' 방향을 잡고 900을 바라보려면, 결국
고용지표 쇼크로 시장은 올라가고, 금리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일단 금리인상 가능성이 하락했다는 점을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용과 임금이 감소하면 결과적으로 소비 여력이 줄어든다는 의미인데,
단기 트레이딩 관점 말고 긴호흡에서 혹여라도 고용 및 임금 감소 추세 장기화 가능성은 없나? 라는 생각도 한 번 해보게 되네요.
그런데 고용과 임금이 감소하면 결과적으로 소비 여력이 줄어든다는 의미인데,
단기 트레이딩 관점 말고 긴호흡에서 혹여라도 고용 및 임금 감소 추세 장기화 가능성은 없나? 라는 생각도 한 번 해보게 되네요.
❤13
뉴욕증시가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고용지표 쇼크로 금리가 급락하고 증시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고점 부근에서의 부담감 때문일까요? 그렇게 상승 탄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에 다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종가가 고가권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찾아보니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가능성 등으로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시장이 반등하면서 한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인 QQQ 기준으로 60일선은 돌파 후 어느정도 안착이 되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20일선이 올라오면서 60일선을 뚫고 올라가는 소위 골든크로스(?)가 나온다면, 다시 신고가를 돌파하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네요!
한편, 마이크론의 경우 아래꼬리를 길게 달긴 했지만,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로 머리 위에 20일선과 60일선이 있기에 위/아래 방향성을 잡아 나가기 보다는 기간 조정의 형태로 향후 방향성을 잡아 나가는 흐름이 당분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한주도 변동성이 진짜 높았네요 ㄷㄷ 무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장 전 고용지표 쇼크로 금리가 급락하고 증시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고점 부근에서의 부담감 때문일까요? 그렇게 상승 탄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에 다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종가가 고가권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찾아보니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가능성 등으로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시장이 반등하면서 한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인 QQQ 기준으로 60일선은 돌파 후 어느정도 안착이 되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20일선이 올라오면서 60일선을 뚫고 올라가는 소위 골든크로스(?)가 나온다면, 다시 신고가를 돌파하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네요!
한편, 마이크론의 경우 아래꼬리를 길게 달긴 했지만,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로 머리 위에 20일선과 60일선이 있기에 위/아래 방향성을 잡아 나가기 보다는 기간 조정의 형태로 향후 방향성을 잡아 나가는 흐름이 당분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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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도 변동성이 진짜 높았네요 ㄷㄷ 무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4
세종기업데이터
뉴욕증시가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고용지표 쇼크로 금리가 급락하고 증시는 강세로 출발했지만, 고점 부근에서의 부담감 때문일까요? 그렇게 상승 탄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에 다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종가가 고가권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찾아보니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가능성 등으로 유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시장이 반등하면서 한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인 QQQ 기준으로…
Telegra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미국, 이란-오만 합의 도달 발표 이후 이란 봉쇄 해제 예정
• 미 당국자는 이란-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진전 & 조만간 합의 예상
• 방해 없는 상업 해운 재개 합의 발표 즉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해제 예정. 미국의 대응은 실제 성과에 따라 결정. 이란의 약속 이행 상황과도 연동
• 이란과 오만 측 입장은 부재
报道:伊朗与阿曼宣布达成协议后,美国将解除对伊朗的封锁
8月7日,美国官员表示,阿曼与伊朗在霍尔木兹海峡问题上已取得进展,预计很…
• 미 당국자는 이란-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진전 & 조만간 합의 예상
• 방해 없는 상업 해운 재개 합의 발표 즉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해제 예정. 미국의 대응은 실제 성과에 따라 결정. 이란의 약속 이행 상황과도 연동
• 이란과 오만 측 입장은 부재
报道:伊朗与阿曼宣布达成协议后,美国将解除对伊朗的封锁
8月7日,美国官员表示,阿曼与伊朗在霍尔木兹海峡问题上已取得进展,预计很…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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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신설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9474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PS 지급액의 80%는 당해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사측은 올해 교섭에서 성과급 체계를 일부 변경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의 스탠스가 약간 바뀐 것 같아서. 삼성 노조 협상때랑은 조금 다른 그림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9474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PS 지급액의 80%는 당해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사측은 올해 교섭에서 성과급 체계를 일부 변경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의 스탠스가 약간 바뀐 것 같아서. 삼성 노조 협상때랑은 조금 다른 그림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는.
Naver
[속보]SK하이닉스 통합노조 신설 추진
반도체 호황 속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생산직)·기술 사무직을 통합한 노조 설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제도 손질과 회사의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분위기 확실히 많이 바뀌었음.
5월만 해도 내 어닝은 하늘을 뚫을 어닝이다! 하고 다들 뇌절가는 분위기인데 요새 투자자들 논리 보면 LTA나 배당 등 관점이 뭔가 많이 디펜스하기 급급한 쪽으로 변했음.
어닝이 잘나오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뇌절해도 믿어주는 분위기냐 아니냐가 중요한데 그게 많이 바뀜.
5월만 해도 내 어닝은 하늘을 뚫을 어닝이다! 하고 다들 뇌절가는 분위기인데 요새 투자자들 논리 보면 LTA나 배당 등 관점이 뭔가 많이 디펜스하기 급급한 쪽으로 변했음.
어닝이 잘나오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뇌절해도 믿어주는 분위기냐 아니냐가 중요한데 그게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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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재간둥이 송선생
요즘 제프 딘, 하사비스 등 구글 퇴사 이야기 나오면서 어수선한데요. 제미나이 성능 이야기도 많고..
장기간 웹서비스 만들고 운영해 본 민감한 입장에서 좋은 부분도 하나 말씀드리자면..
구글 검색엔진에 붙은 'AI 개요' 이거 나름대로 쓸만해요. 한 동안 안 쓰던 구글 검색 다시 쓰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특이점은 속도가 미친듯이 빠릅니다. 도대체 어케했노..
정확도도 점점 올라가는 듯. 이 부분이 나름대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중입니다. 저부터도 안 쓰기 시작하던 구글 검색창에 뭐 때려 넣던 걸 최근에 다시 쓰고 있으니. 급한 건 구글 검색으로 다시 ㄱㄱ
장기간 웹서비스 만들고 운영해 본 민감한 입장에서 좋은 부분도 하나 말씀드리자면..
구글 검색엔진에 붙은 'AI 개요' 이거 나름대로 쓸만해요. 한 동안 안 쓰던 구글 검색 다시 쓰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특이점은 속도가 미친듯이 빠릅니다. 도대체 어케했노..
정확도도 점점 올라가는 듯. 이 부분이 나름대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중입니다. 저부터도 안 쓰기 시작하던 구글 검색창에 뭐 때려 넣던 걸 최근에 다시 쓰고 있으니. 급한 건 구글 검색으로 다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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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코스닥 900의 조건, 그리고 조정장을 버티는 월배당 ETF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7113853397nw
코스닥 900 코멘트에 대한 AS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10111614248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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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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