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OCI홀딩스
8월 관종 기업 중엔 가장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미국-이란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같은 레퍼토리 반복에 지쳐가는 한편, 이를 홀
·짝 게임 처럼 활용한 머니게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A/S를 적어보았습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급반등, 대응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5111103399wz
8월 관종 기업 중엔 가장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미국-이란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같은 레퍼토리 반복에 지쳐가는 한편, 이를 홀
·짝 게임 처럼 활용한 머니게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A/S를 적어보았습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급반등,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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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유지 갈림길에 서 있는 코스닥 시총 200억 미만 기업들(8/4 종가 기준)
📍7월 1일부터 코스닥 상장유지 시총 기준이 200억원으로 올라섰고, 내년 1월엔 300억원으로 한 번 더 오릅니다.
📍일시적 주가 부양으로 피하지 못하도록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회복이라는 훨씬 빡빡한 룰이 걸렸습니다.
📍다만 8월 4일, 금융당국이 "흑자 기업은 200억 미달해도 예외"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같은 미달 종목이라도 흑자냐 적자냐로 운명이 갈리게 됐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 시총 200억 미만 코스닥 기업들을 리스팅했습니다.
(표에 2025년과 2026년 1Q 실적도 함께 정리해뒀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5142434035tk
📍7월 1일부터 코스닥 상장유지 시총 기준이 200억원으로 올라섰고, 내년 1월엔 300억원으로 한 번 더 오릅니다.
📍일시적 주가 부양으로 피하지 못하도록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회복이라는 훨씬 빡빡한 룰이 걸렸습니다.
📍다만 8월 4일, 금융당국이 "흑자 기업은 200억 미달해도 예외"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같은 미달 종목이라도 흑자냐 적자냐로 운명이 갈리게 됐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 시총 200억 미만 코스닥 기업들을 리스팅했습니다.
(표에 2025년과 2026년 1Q 실적도 함께 정리해뒀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5142434035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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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쩜상리서치
중국의 CXMT가 강경 태세로 나서 — 삼성과 SK의 DRAM 협상력 강화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의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XMT)를 새로운 공급망 소스로 검토하던 애플은 추가 가격 인하를 확보하기 위한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설적이게도, 저가 중국 부품 우회로가 이제 막히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품 DRAM 출하 부담에서 벗어나 고부가 AI 메모리, 예를 들어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에 생산 라인을 집중하고 있다 — 이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가격 결정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시장 역학이 형성되고 있다.
◆ "삼성보다 더 비싸다" — CXMT, 애플 거절로 DRAM 시장 주도권 뒤바뀜
반도체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5일, 애플은 최근 차세대 아이폰 및 스마트 기기 라인업의 제조 비용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LPDDR5X를 포함한 모바일 DRAM 공급 가격을 두고 CXMT와 협상을 벌였으나 가격 인하를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CXMT는 대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제시한 가격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고수했다. 결과적으로 완제품 시장에서 오랜 기간 구매력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애플이 부품 공급업체의 강경한 가격 정책에 막혀버린 셈이다.
CXMT가 애플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화웨이와 샤오미 같은 중국 IT 거인들의 대량 수급이 자리 잡고 있다. 워싱턴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가 여전히 발효 중인 상황에서 국내 자립을 추구하는 중국 기기 제조사들은 고가의 장기 계약을 통해 CXMT의 DRAM 생산량을 미리 확보했다 — 이는 엄격한 품질 인증과 더불어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애플에게 굴복할 이유를 CXMT에 주지 않는다. 분석가들은 중국 내수 시장의 견고한 포획 수요가 CXMT에게 강력한 가격 보호막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애플과 다른 글로벌 기기 거인들이 부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선호했던 "저가 중국 부품으로의 교차 다각화" 전략은 상품 DRAM 공급 부족 속에서 무용지물이 됐다. 완제품 부문은 역사적으로 중국산 패널이나 메모리를 미끼로 내세워 계열사와 기존 공급업체를 압박함으로써 연간 가격 계약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그러나 메모리 시장 전반의 수급 불균형이 가속화되면서 권력 균형이 세트 제조사에서 메모리 제조사로 결정적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 빅테크의 저가 우회로 막히다 — 부족 현상이 상품 DRAM으로 확산
이 현상은 상반기 동안 HBM 전용 생산 라인 구축으로 인해 상품 DRAM(DDR5, LPDDR5X)의 절대 용량이 급감한 데 따른 파급 효과로 해석된다.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이 차세대 AI 서버와 가속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품 DRAM 웨이퍼 투입을 줄이고 HBM 패키징 공정에 집중하면서, 심지어 상품 DRAM 가격마저 급등하며 "멤플레이션" 현상이 굳어지고 있다. 한때 대안으로 여겨졌던 중국 메모리 제조사들마저 이제 만가(滿價)를 요구함에 따라 빅테크는 비용 상승을 피할 우회로를 잃어버렸다.
시장의 해석은 이 사건이 한국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기록적인 실질 이익을 가져다주는 선순환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CXMT가 중국 중심의 상품 DRAM 대량을 흡수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은 저가 상품 물량 소화 출하 압박과 그에 따른 가격 하락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상품 DRAM 과잉 공급 우려가 사라진 공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4, LPCAMM2, eSSD 같은 초고부가 AI 메모리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제품 믹스를 고부가 품목으로 재편한 두 회사는 이제 글로벌 빅테크와의 하반기 장기 가격 협상에서 비할 데 없는 가격 결정력을 쥐고 있다.
" CXMT가 가격 하한선을 지키며 상품 DRAM 가격 전반을 확고히 뒷받침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타났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상품 DRAM 하한선이 유지되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HBM4 같은 고부가 AI 메모리 리더십을 독점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 진영의 영업 이익률과 글로벌 시장 지배력은 하반기에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https://m.ddaily.co.kr/page/view/2026080513445474844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의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XMT)를 새로운 공급망 소스로 검토하던 애플은 추가 가격 인하를 확보하기 위한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설적이게도, 저가 중국 부품 우회로가 이제 막히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품 DRAM 출하 부담에서 벗어나 고부가 AI 메모리, 예를 들어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에 생산 라인을 집중하고 있다 — 이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가격 결정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시장 역학이 형성되고 있다.
◆ "삼성보다 더 비싸다" — CXMT, 애플 거절로 DRAM 시장 주도권 뒤바뀜
반도체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5일, 애플은 최근 차세대 아이폰 및 스마트 기기 라인업의 제조 비용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LPDDR5X를 포함한 모바일 DRAM 공급 가격을 두고 CXMT와 협상을 벌였으나 가격 인하를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CXMT는 대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제시한 가격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고수했다. 결과적으로 완제품 시장에서 오랜 기간 구매력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애플이 부품 공급업체의 강경한 가격 정책에 막혀버린 셈이다.
CXMT가 애플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화웨이와 샤오미 같은 중국 IT 거인들의 대량 수급이 자리 잡고 있다. 워싱턴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가 여전히 발효 중인 상황에서 국내 자립을 추구하는 중국 기기 제조사들은 고가의 장기 계약을 통해 CXMT의 DRAM 생산량을 미리 확보했다 — 이는 엄격한 품질 인증과 더불어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애플에게 굴복할 이유를 CXMT에 주지 않는다. 분석가들은 중국 내수 시장의 견고한 포획 수요가 CXMT에게 강력한 가격 보호막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애플과 다른 글로벌 기기 거인들이 부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선호했던 "저가 중국 부품으로의 교차 다각화" 전략은 상품 DRAM 공급 부족 속에서 무용지물이 됐다. 완제품 부문은 역사적으로 중국산 패널이나 메모리를 미끼로 내세워 계열사와 기존 공급업체를 압박함으로써 연간 가격 계약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그러나 메모리 시장 전반의 수급 불균형이 가속화되면서 권력 균형이 세트 제조사에서 메모리 제조사로 결정적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 빅테크의 저가 우회로 막히다 — 부족 현상이 상품 DRAM으로 확산
이 현상은 상반기 동안 HBM 전용 생산 라인 구축으로 인해 상품 DRAM(DDR5, LPDDR5X)의 절대 용량이 급감한 데 따른 파급 효과로 해석된다.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이 차세대 AI 서버와 가속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품 DRAM 웨이퍼 투입을 줄이고 HBM 패키징 공정에 집중하면서, 심지어 상품 DRAM 가격마저 급등하며 "멤플레이션" 현상이 굳어지고 있다. 한때 대안으로 여겨졌던 중국 메모리 제조사들마저 이제 만가(滿價)를 요구함에 따라 빅테크는 비용 상승을 피할 우회로를 잃어버렸다.
시장의 해석은 이 사건이 한국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기록적인 실질 이익을 가져다주는 선순환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CXMT가 중국 중심의 상품 DRAM 대량을 흡수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은 저가 상품 물량 소화 출하 압박과 그에 따른 가격 하락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상품 DRAM 과잉 공급 우려가 사라진 공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4, LPCAMM2, eSSD 같은 초고부가 AI 메모리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제품 믹스를 고부가 품목으로 재편한 두 회사는 이제 글로벌 빅테크와의 하반기 장기 가격 협상에서 비할 데 없는 가격 결정력을 쥐고 있다.
" CXMT가 가격 하한선을 지키며 상품 DRAM 가격 전반을 확고히 뒷받침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타났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상품 DRAM 하한선이 유지되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HBM4 같은 고부가 AI 메모리 리더십을 독점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 진영의 영업 이익률과 글로벌 시장 지배력은 하반기에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https://m.ddaily.co.kr/page/view/2026080513445474844
디지털데일리
中 CXMT 배짱이 쏘아 올린 공…삼성·SK 'D램 협상력' 강화
애플 단가 거절 비화 'D램 극심한 공급 부족'…판도는 한국 편범용 중국이 막고 고부가 한국이 독식…메모리 쏠림 협상력 우위 중국 D램 기업 CXMT [사진=AFP연합뉴스]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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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8.05 17:20:03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218조 4,613억) A000660
보고서명: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보도내용 : [한국경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발생일자 : 2026-08-05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6년 8월 5일자 한국경제에 보도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미확정) 입니다.
-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김우현 재무 부문장
재공시 예정일 : 2026-09-0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8008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218조 4,613억) A000660
보고서명: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보도내용 : [한국경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발생일자 : 2026-08-05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6년 8월 5일자 한국경제에 보도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미확정) 입니다.
-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김우현 재무 부문장
재공시 예정일 : 2026-09-0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8008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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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Solidigm
Solidigm is looking for a Director - External Reporting in San Jose, CA, United States
We are seeking an individual to lead our external reporting function. The director, external reporting will own the processes for our filing of Forms 10-Q and 10-K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
세종기업데이터
OCI&OCI홀딩스 8월 관종 기업 중엔 가장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미국-이란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같은 레퍼토리 반복에 지쳐가는 한편, 이를 홀 ·짝 게임 처럼 활용한 머니게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A/S를 적어보았습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급반등, 대응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5111103399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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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버니 미국주식 트레이딩 센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Bull & Bear Indicator
지표가 상단인 9점대에 있다는 것은 주식·채권 자금 흐름, 헤지펀드 포지션, 시장 기술적 지표 등에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극단적으로 높아졌다는 의미로,
9점대는 투자자들이 이미 주식을 많이 사고, 현금을 줄이고, 헤지를 축소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호재가 나와도 추가로 매수할 자금은 제한되는 반면, 악재가 발생하면 모두가 동시에 포지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표가 상단인 9점대에 있다는 것은 주식·채권 자금 흐름, 헤지펀드 포지션, 시장 기술적 지표 등에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극단적으로 높아졌다는 의미로,
9점대는 투자자들이 이미 주식을 많이 사고, 현금을 줄이고, 헤지를 축소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호재가 나와도 추가로 매수할 자금은 제한되는 반면, 악재가 발생하면 모두가 동시에 포지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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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OCI&OCI홀딩스 8월 관종 기업 중엔 가장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미국-이란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같은 레퍼토리 반복에 지쳐가는 한편, 이를 홀 ·짝 게임 처럼 활용한 머니게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A/S를 적어보았습니다. 8월 관종 리스트의 급반등, 대응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5111103399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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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버니 미국주식 트레이딩 센터
CBOE 지수옵션 풋·콜 비율이 0.78까지 급락
기관과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대비한 풋옵션보다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을 상대적으로 많이 거래하고 있다는 의미
즉, 시장에서는 현재 “당분간 큰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강하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기관과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대비한 풋옵션보다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을 상대적으로 많이 거래하고 있다는 의미
즉, 시장에서는 현재 “당분간 큰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강하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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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미국 원유 수출 · SPR · 쿠싱 재고 분석 (7/17 데이터 업데이트)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미국이 원유 수출을 줄였습니다. 그간 원유 수출+전략비축유 방출로 유가 상단을 눌러줬는데, 이젠 버퍼가 많이 없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3095950930rn
Telegram
트릴리온
쿠싱 원유 재고 1,859.9만 배럴
과거 저점: 1,181.0만 배럴 (2004년 6월), 1,444.9만 배럴 (2008년 9월)
셸 용량(shell capacity)은 2004년 약 2,700만, 2008년 약 4,100만 배럴. 현재는 약 9,100만 배럴.
가동 용량(working capacity, 실제 사용 가능 용량)은 셸 용량보다 훨씬 낮음.
2004년: 셸 대비 44%, 가동 용량 대비 51%. 여유 있음.
2008년: 셸 대비…
과거 저점: 1,181.0만 배럴 (2004년 6월), 1,444.9만 배럴 (2008년 9월)
셸 용량(shell capacity)은 2004년 약 2,700만, 2008년 약 4,100만 배럴. 현재는 약 9,100만 배럴.
가동 용량(working capacity, 실제 사용 가능 용량)은 셸 용량보다 훨씬 낮음.
2004년: 셸 대비 44%, 가동 용량 대비 51%. 여유 있음.
2008년: 셸 대비…
Forwarded from 고버니 미국주식 트레이딩 센터
S&P 콜옵션 거래량이 400만 계약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번 기록적인 콜 거래량은 현재 시장이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포지션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몰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당장은 콜 수요와 추세 추종 매수로 지수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지나치게 낙관적이기 때문에 상승 재료가 약해지는 순간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적인 콜 거래량은 현재 시장이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포지션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몰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당장은 콜 수요와 추세 추종 매수로 지수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지나치게 낙관적이기 때문에 상승 재료가 약해지는 순간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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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가 상방을 누르는 카드를 거의 소진했습니다.
📍원유 수출은 고점 대비 -36%
📍비축유 방출 속도는 3주 연속 둔화
📍쿠싱은 지난주 18599까지 내려갔다가 이번주 20955로 2만선을 회복했습니다. (다시 채웠다는거죠)
그리고 미국-이란의 협상이 설령 이번엔 진짜라 해도,
비워진 탱크를 채워야 하는 재축적 수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코의 유통기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6114008738no
📍원유 수출은 고점 대비 -36%
📍비축유 방출 속도는 3주 연속 둔화
📍쿠싱은 지난주 18599까지 내려갔다가 이번주 20955로 2만선을 회복했습니다. (다시 채웠다는거죠)
그리고 미국-이란의 협상이 설령 이번엔 진짜라 해도,
비워진 탱크를 채워야 하는 재축적 수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코의 유통기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806114008738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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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MO 4가투
이 내용 기자와 애널리스트 말처럼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hreekidsdaddy&logNo=224369761572&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hreekidsdaddy&logNo=224369761572&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NAVER
이 내용 기자와 애널리스트 말처럼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solidigm #솔리다임 #nand #미국상장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218조 4,613억) A000660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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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있는 화장품주💄
화장품 수출 좋다고 진짜 꾸~준히 말씀 드렸는데, 주가는 위기에 강했네요 ㅎㅎ 특히 그동안 잠잠하던 대형 화장품주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6월 수출에서 픽한 기업들 성과가 시장 대비 훌륭했습니다.
7월 확정 수출 나오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6월 수출 데이터에서 눈에 띈 기업들(주말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1115854040rx
화장품 수출 좋다고 진짜 꾸~준히 말씀 드렸는데, 주가는 위기에 강했네요 ㅎㅎ 특히 그동안 잠잠하던 대형 화장품주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6월 수출에서 픽한 기업들 성과가 시장 대비 훌륭했습니다.
7월 확정 수출 나오면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6월 수출 데이터에서 눈에 띈 기업들(주말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1115854040rx
제목; 압도적 확률의 시장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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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독특한 반도체 강세가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상한가에서 마감되었고 삼성전자도 거의 상한가 주변까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률 17.91%라고 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하락 속도도 참 어이가 없었지만, 상승 역시 무식한 수준이었는데요, 우리가 당장 궁금한 것은, 이런 반등이 과연 지속될 수 있는 지의 여부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이미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P의 시대를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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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앞으로도 간혹 반등이 있을텐데요, 금리만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계속 보유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금리가 추세적인 상승 중에 반등이라면 반드시 일부 수익 실현을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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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리가 P의 시대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더불어서, 역사상 가장 압도적 확률의 바닥 찾는 법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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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I의 매출과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비교해보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AI 서비스 시장의 연 매출은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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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 아자르>가 설립한 Exponential View에서는 지난 6월 25일에 The State of the AI Economy를 통해서, 대략 1,750억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앱과 프론티어 모델, AI 클라우드의 매출액을 주요 기업별로 추정하고, 이 중에서 중복을 제외한 최종 고객의 지출만 집계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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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자료는 기업들의 지출 관리를 자동화하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 Ramp에서 나왔는데요, 아짐 아자르와 거의 비슷한 1,745억 달러의 추정치를 제시했더군요.
5만 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이 실제 결제 자료를 바탕으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표본으로 삼고, 미국 경제 분석국의 국민 계정과 기업 지출 자료를 참고 삼아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추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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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he Economist는 지난 주에 1,500억 달러의 추정치를 공개했는데요, Open AI와 엔트로픽과 같은 주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의 구독료와 API 사용료, 기업 계약 등을 합산한 수치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스페이스X 등의 AI관련 매출도 모두 합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그러니까 대략, AI 관련 회사들의 매출은 총 1500~1750억 달러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The Economist는 올해 AI Capex 전망치가 9,000억 달러, 내년에는 무려 1조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투자가 안전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AI 관련 자본 지출을 AI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충당하려면, 연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액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매출 추정치는 최대치로 잡는다고 해도, 필요 매출액에 10%도 채 안되는, 고작해야 1,750억 달러인 겁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매출이 괄목할 정도로 증가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합니다.
지난 주에 챗 GPT의 활성 이용자 수는 이미 10억 명을 돌파했는데요, 어린 아기들 빼고 노인들 빼고, 오지에서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을 빼면,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죠.
.
물론 AI 세상의 초기 단계니까, 자본 지출이 매출이나 이익 대비 훨씬 더 큰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초기 단계부터 이익이 나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AI 모델에 대한 경쟁은 분명히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모델 갱신 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구요,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경쟁자들은 낮은 가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가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세워 주목을 끈 이후, 미국의 기업들은 가성비가 좋은 중국 AI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죠.
결국, 어쩔 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토큰 가격의 인하를 꺼내 들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
실제로 지난 주에는 오픈AI가 공개한 지 달랑 3주밖에 지나지 않은 최신 AI모델 GPT-5.6의 사용료를 80%나 대폭 인하했잖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GPT-5.6의 최상위 모델인 '솔(Sol)'의 가격은 내리지 않았고 가장 저렴한 루나의 가격을 80% 인하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의 경쟁력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하지만 어쨌거나 이 사실은 결국, 미국 AI 빅 테크들이 더 이상 성능 경쟁 만으로는 시장을 온전히 지배하기 어렵고, 가격과 효율성은 물론이고 개발 생태계까지 함께 경쟁해야만 하는 시장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토큰 가격의 하락 압박이 커진다는 것은, 이윤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토큰 가격이 인하되면 AI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컴퓨팅 용량 임대 비용 부담은 전혀 낮아지지 않고 있으니, 투자 비용을 뽑아낼 방법은 점점 더 묘연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AI 업계의 구심점인 오픈AI와 엔트로픽은 당장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겁니다.
그나마, 엔비디아나 구글 등의 순환 보증 형태로 어렵게 꾸려 나갈 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보증을 부여하는 빅테크들 마저도 내부 현금이 다 고갈되는 바람에 외부 차입에 기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금리의 상승이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죠.
실제로 뉴욕 연은이 매월 발표하는 회사채 시장 불안 지수인 CMDI(Corporate Bond Market Distress Index)에서는 투자 등급(IG) 지수의 지난 7월의 수치를 0.33으로 발표했습니다.
7월에만 AI 관련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1,320억 달러 규모의 IG 회사채가 발행되었기 때문이었죠.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AI에 대한 인프라 확장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 수밖에 없어요.
가뜩이나 중국의 치명적인 경쟁자들로 인해 토큰 가격 인하 압력을 받고 있는 AI 모델 제조사들의 마진은 조달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더욱 쪼그라들 수밖에 없다는 의구심이 생기고, 결국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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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금리는 왜 자꾸 오르는 걸까요?
첫째, 트럼프로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 둘째, 트럼프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Clarity Act 때문이죠.
전쟁이 종료된다면, 대략 20~30BP 수준의 금리가 인하될 수 있습니다.
Clarity 법안이 만약 통과된다면 적어도 50~100BP 수준의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스테이블 코인으로 유입되는 엄청난 채권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미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양 당이 거의 초당적으로 합의가 끝난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 등 자체 발행한 코인을 비롯해서 상당량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해 상충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지난 주말 기준으로 미 국채 금리는 30년물이 5.3%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아 올랐고,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주들을 바닥을 파고 지하실까지 추락하게 만들었던 이유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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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이제는 최 선단 프론티어 모델만으로는 중국의 값싼 오픈웨이트 모델을 상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 인하 압박을 받게 되고, 이는 페쇄 회로의 중심에 있는 오픈AI와 엔트로픽에 대한 투자가 과연 지속될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을 만들게 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자는 이어져 왔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발표에서의 공통점은 심지어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중 임에도 투자를 더 늘리겠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이들은 지난 10~20여년 전 신 사업의 출현을 통해, 그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초기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경쟁에서 이겼을 때의 달콤한 과실은, 그로부터 수십 년 동안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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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독특한 반도체 강세가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상한가에서 마감되었고 삼성전자도 거의 상한가 주변까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률 17.91%라고 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하락 속도도 참 어이가 없었지만, 상승 역시 무식한 수준이었는데요, 우리가 당장 궁금한 것은, 이런 반등이 과연 지속될 수 있는 지의 여부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이미 지난 시간에 드렸습니다.
P의 시대를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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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앞으로도 간혹 반등이 있을텐데요, 금리만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계속 보유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금리가 추세적인 상승 중에 반등이라면 반드시 일부 수익 실현을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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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리가 P의 시대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더불어서, 역사상 가장 압도적 확률의 바닥 찾는 법을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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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I의 매출과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비교해보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AI 서비스 시장의 연 매출은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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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 아자르>가 설립한 Exponential View에서는 지난 6월 25일에 The State of the AI Economy를 통해서, 대략 1,750억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앱과 프론티어 모델, AI 클라우드의 매출액을 주요 기업별로 추정하고, 이 중에서 중복을 제외한 최종 고객의 지출만 집계한 수치입니다.
.
또 다른 자료는 기업들의 지출 관리를 자동화하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 Ramp에서 나왔는데요, 아짐 아자르와 거의 비슷한 1,745억 달러의 추정치를 제시했더군요.
5만 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이 실제 결제 자료를 바탕으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표본으로 삼고, 미국 경제 분석국의 국민 계정과 기업 지출 자료를 참고 삼아서 AI 서비스의 이용률과 지출액을 추출했답니다.
.
마지막으로 The Economist는 지난 주에 1,500억 달러의 추정치를 공개했는데요, Open AI와 엔트로픽과 같은 주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의 구독료와 API 사용료, 기업 계약 등을 합산한 수치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스페이스X 등의 AI관련 매출도 모두 합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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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략, AI 관련 회사들의 매출은 총 1500~1750억 달러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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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The Economist는 올해 AI Capex 전망치가 9,000억 달러, 내년에는 무려 1조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투자가 안전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AI 관련 자본 지출을 AI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충당하려면, 연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액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매출 추정치는 최대치로 잡는다고 해도, 필요 매출액에 10%도 채 안되는, 고작해야 1,750억 달러인 겁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매출이 괄목할 정도로 증가할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합니다.
지난 주에 챗 GPT의 활성 이용자 수는 이미 10억 명을 돌파했는데요, 어린 아기들 빼고 노인들 빼고, 오지에서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을 빼면,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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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AI 세상의 초기 단계니까, 자본 지출이 매출이나 이익 대비 훨씬 더 큰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초기 단계부터 이익이 나는 장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AI 모델에 대한 경쟁은 분명히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모델 갱신 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구요,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경쟁자들은 낮은 가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가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세워 주목을 끈 이후, 미국의 기업들은 가성비가 좋은 중국 AI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죠.
결국, 어쩔 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토큰 가격의 인하를 꺼내 들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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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주에는 오픈AI가 공개한 지 달랑 3주밖에 지나지 않은 최신 AI모델 GPT-5.6의 사용료를 80%나 대폭 인하했잖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GPT-5.6의 최상위 모델인 '솔(Sol)'의 가격은 내리지 않았고 가장 저렴한 루나의 가격을 80% 인하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의 경쟁력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하지만 어쨌거나 이 사실은 결국, 미국 AI 빅 테크들이 더 이상 성능 경쟁 만으로는 시장을 온전히 지배하기 어렵고, 가격과 효율성은 물론이고 개발 생태계까지 함께 경쟁해야만 하는 시장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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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가격의 하락 압박이 커진다는 것은, 이윤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토큰 가격이 인하되면 AI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컴퓨팅 용량 임대 비용 부담은 전혀 낮아지지 않고 있으니, 투자 비용을 뽑아낼 방법은 점점 더 묘연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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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AI 업계의 구심점인 오픈AI와 엔트로픽은 당장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겁니다.
그나마, 엔비디아나 구글 등의 순환 보증 형태로 어렵게 꾸려 나갈 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보증을 부여하는 빅테크들 마저도 내부 현금이 다 고갈되는 바람에 외부 차입에 기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금리의 상승이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죠.
실제로 뉴욕 연은이 매월 발표하는 회사채 시장 불안 지수인 CMDI(Corporate Bond Market Distress Index)에서는 투자 등급(IG) 지수의 지난 7월의 수치를 0.33으로 발표했습니다.
7월에만 AI 관련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1,320억 달러 규모의 IG 회사채가 발행되었기 때문이었죠.
금리의 인상으로 인해 AI 관련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AI에 대한 인프라 확장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 수밖에 없어요.
가뜩이나 중국의 치명적인 경쟁자들로 인해 토큰 가격 인하 압력을 받고 있는 AI 모델 제조사들의 마진은 조달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더욱 쪼그라들 수밖에 없다는 의구심이 생기고, 결국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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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금리는 왜 자꾸 오르는 걸까요?
첫째, 트럼프로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 둘째, 트럼프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Clarity Act 때문이죠.
전쟁이 종료된다면, 대략 20~30BP 수준의 금리가 인하될 수 있습니다.
Clarity 법안이 만약 통과된다면 적어도 50~100BP 수준의 금리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스테이블 코인으로 유입되는 엄청난 채권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미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양 당이 거의 초당적으로 합의가 끝난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트럼프 코인>, <멜라니아 코인> 등 자체 발행한 코인을 비롯해서 상당량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해 상충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결국, 지난 주말 기준으로 미 국채 금리는 30년물이 5.3%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아 올랐고,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주들을 바닥을 파고 지하실까지 추락하게 만들었던 이유였던 겁니다.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이제는 최 선단 프론티어 모델만으로는 중국의 값싼 오픈웨이트 모델을 상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 인하 압박을 받게 되고, 이는 페쇄 회로의 중심에 있는 오픈AI와 엔트로픽에 대한 투자가 과연 지속될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을 만들게 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자는 이어져 왔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 발표에서의 공통점은 심지어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중 임에도 투자를 더 늘리겠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이들은 지난 10~20여년 전 신 사업의 출현을 통해, 그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초기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경쟁에서 이겼을 때의 달콤한 과실은, 그로부터 수십 년 동안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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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강력한 투자 의지가 재차 밝혀지면서, 지난 주 반도체 관련주들의 간헐적 반등을 이끌어 내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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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빅테크들의 의지가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 시간부터 계속 강조드리는 것이 뭔가요?
지금은 외부 차입의 시대잖아요?
빅테크들이 아무리 투자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이렇게 시장 금리가 천정 부지로 높아지면, 요구 수익률이 따라 오를 수밖에 없어요.
결국 투자도 좌절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최근 AI 관련 채권을 발행할 때, 수요가 이전에 비해 덜 몰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이는 P의 시대가, 금리에 의해 이미 임계점에 왔다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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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도체의 상승은 영영 기대할 수 없는 걸까요?
일단, 본격적인 Q의 시대는 2028년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이전에 바닥을 먼저 찍게 될 겁니다.
그 최바닥은 어디 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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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바닥을 추정할 수 있는 압도적 확률을 가진 심리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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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아파바이> 씨티 글로벌 마켓 증권 아시아 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보고서를 하나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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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산 기반 레버리지 ETF 시가 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 달러에서 최근 190억 달러로 감소했다.
누적된 개인 투자자들의 총 손실액을 387억 달러로 집계되지만, 향후 레버리지 ETF 상품의 시가 총액은 연말 이전까지 8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주가 하락으로 대략 56조 3000억 원 정도를 손해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시장이 반 땅이 더 나야만 바닥이 올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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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리 주장한 근거는 신용 융자 잔액이 여전히 높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아파바이 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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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신용 융자 잔액은 32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기록한 38조 6,000억원보다는 감소했지만, 올 들어 신용 융자 포지션 청산은 약 65%만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털려야 할 돈이 더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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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장이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주가 하락 국면에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대형 반도체 주 중심의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3일 이후 SK하이닉스를 160억 달러 이상 순매수했지만, 해당 매수 분에서 약 5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조 3,000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주장합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약 24억 달러, 그러니까 약 3조 5,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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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손실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투매 물량은 아직까지 모두 나오지 않았다고 아파바이 헤드는 진단했습니다.
코스피가 단기 과열 국면을 막 벗어났을 뿐이고, 바닥을 다질 수 있는 저 평가 구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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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한 이야기라서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제가 40여 년 동안 투자하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흠씬 물리지 않는 고점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항복하지 않는 저점 역시 단 한 차례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본 조달에 한계치가 없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 하이에나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FOMO에 빠져 빚을 내어 따라 붙을 때까지 약을 올리며 상승시키는데요, 그 상승에 취해 개인 투자자들이 조급히 따라 붙으면, 그 때 물렸던 투자자들이 피를 토하고 항복할 때까지 하락으로 몰아 붙여왔습니다.
그러니까...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 만이 아닌 겁니다.
그냥 역사적으로 마치 시스템처럼 정해져왔던 각본이었던 것이죠.
그런 점에서, 아파바이도 과거에 충분히 아파봤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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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떨 때 진 바닥이 만들어지게 될까요?
그냥 주가를 하락만 시키면, 개인 투자자들은 포기하고 방치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물려 주지 뭐~" 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마치 상승할 것처럼 급히 끌어 올렸다가, 다시 패데기를 치는 겁니다.
보고 있노라면, 애 간장이 타 들어가고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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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기에서 던졌어야 했어..."이라는 생각을 누적시키게 만들죠.
결국 최 바닥 어디에선가, 약간의 반등이 나오면, 그냥 냅다 집어 던지게 만드는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완전히 항복을 하고 나가는 것이 확인된 이후에 주가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반등을 줍니다.
이른바 V자 급등인데요, 이미 여러 차례 패데기를 경험한 개인 투자자들은 감히 따라붙지 못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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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음모론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저 한 두 번이었다면 음모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난 40여년 동안 100%의 확률이었다면 아무리 음모론일 지라도 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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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개인 투자자들이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이 비교적 강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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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난 괜찮아~
하락하면 더 사지 뭐~"
이런 생각을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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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도 지난 주에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는데요, 진작에 비중을 줄이라는 저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는 푸념도 섞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심 수준이었습니다.
이 믿음이 증오로 바뀌어야 지수의 진정한 바닥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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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의 전략은 어찌 세우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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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두십시오.
지금은 명백하게, 전량 매도의 시기는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바닥이니까 마음 놓고 사서 기다리시라는 것도 아닙니다.
PER이 몇 배고~ 이런 촌스러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상, 모든 고점에서는 주가와 PER이 함께 빠져왔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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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급등락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바닥은 멀지 않은 곳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장에서 곡 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닥이 멀었다는, 아파바이의 생각에도 귀를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략은 좀 더 치밀하게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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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P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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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현금이 남아 있으신 분이라면, 투자를 잘 하시는 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따로 저의 도움은 필요치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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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꽉 차게 매수가 되어 있으신 상황이라면, 전략을 다음과 같이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량 무작정 보유는 심리적으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언제라도 주가의 반등이 온다면, 오로지 금리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일부 만이라도 매도를 권고 드립니다.
P의 시대에 금리는 결국 AI인프라 투자를 제약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등 시 매도해서 약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하락 시에 두려움은 그만큼 감소합니다.
추가 매수할 현금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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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굳이 매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흔들어도 그냥 모든 물량을 매도 없이 꼭 쥐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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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고 뭐고 난 그럴 능력이 전혀 없다는 분이라면, 디테일한 전략 수립은 어렵습니다.
이미 매수하신 것은 그냥 쟁여 두시고, 하락하거나 혹은 설령 오른다 해도 정당한 밸류를 줄 때까지 당분간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Q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꺼두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시장에서 눈과 귀를 막고 계시면 <사이렌의 저주>에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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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하고 있는 AI가 가짜가 아니라면...
Q의 시대는 분명히 올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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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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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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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빅테크들의 의지가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 시간부터 계속 강조드리는 것이 뭔가요?
지금은 외부 차입의 시대잖아요?
빅테크들이 아무리 투자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이렇게 시장 금리가 천정 부지로 높아지면, 요구 수익률이 따라 오를 수밖에 없어요.
결국 투자도 좌절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최근 AI 관련 채권을 발행할 때, 수요가 이전에 비해 덜 몰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이는 P의 시대가, 금리에 의해 이미 임계점에 왔다는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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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도체의 상승은 영영 기대할 수 없는 걸까요?
일단, 본격적인 Q의 시대는 2028년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이전에 바닥을 먼저 찍게 될 겁니다.
그 최바닥은 어디 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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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바닥을 추정할 수 있는 압도적 확률을 가진 심리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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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아파바이> 씨티 글로벌 마켓 증권 아시아 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보고서를 하나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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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산 기반 레버리지 ETF 시가 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 달러에서 최근 190억 달러로 감소했다.
누적된 개인 투자자들의 총 손실액을 387억 달러로 집계되지만, 향후 레버리지 ETF 상품의 시가 총액은 연말 이전까지 8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주가 하락으로 대략 56조 3000억 원 정도를 손해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시장이 반 땅이 더 나야만 바닥이 올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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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리 주장한 근거는 신용 융자 잔액이 여전히 높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아파바이 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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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신용 융자 잔액은 32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기록한 38조 6,000억원보다는 감소했지만, 올 들어 신용 융자 포지션 청산은 약 65%만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털려야 할 돈이 더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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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장이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주가 하락 국면에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대형 반도체 주 중심의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3일 이후 SK하이닉스를 160억 달러 이상 순매수했지만, 해당 매수 분에서 약 5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조 3,000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주장합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약 24억 달러, 그러니까 약 3조 5,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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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손실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투매 물량은 아직까지 모두 나오지 않았다고 아파바이 헤드는 진단했습니다.
코스피가 단기 과열 국면을 막 벗어났을 뿐이고, 바닥을 다질 수 있는 저 평가 구간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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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한 이야기라서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제가 40여 년 동안 투자하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흠씬 물리지 않는 고점은 단 한 차례도 없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항복하지 않는 저점 역시 단 한 차례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본 조달에 한계치가 없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 하이에나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FOMO에 빠져 빚을 내어 따라 붙을 때까지 약을 올리며 상승시키는데요, 그 상승에 취해 개인 투자자들이 조급히 따라 붙으면, 그 때 물렸던 투자자들이 피를 토하고 항복할 때까지 하락으로 몰아 붙여왔습니다.
그러니까...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 만이 아닌 겁니다.
그냥 역사적으로 마치 시스템처럼 정해져왔던 각본이었던 것이죠.
그런 점에서, 아파바이도 과거에 충분히 아파봤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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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떨 때 진 바닥이 만들어지게 될까요?
그냥 주가를 하락만 시키면, 개인 투자자들은 포기하고 방치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물려 주지 뭐~" 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마치 상승할 것처럼 급히 끌어 올렸다가, 다시 패데기를 치는 겁니다.
보고 있노라면, 애 간장이 타 들어가고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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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기에서 던졌어야 했어..."이라는 생각을 누적시키게 만들죠.
결국 최 바닥 어디에선가, 약간의 반등이 나오면, 그냥 냅다 집어 던지게 만드는 겁니다.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완전히 항복을 하고 나가는 것이 확인된 이후에 주가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반등을 줍니다.
이른바 V자 급등인데요, 이미 여러 차례 패데기를 경험한 개인 투자자들은 감히 따라붙지 못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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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음모론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저 한 두 번이었다면 음모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난 40여년 동안 100%의 확률이었다면 아무리 음모론일 지라도 좀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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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개인 투자자들이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이 비교적 강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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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난 괜찮아~
하락하면 더 사지 뭐~"
이런 생각을 개인 투자자들 대다수가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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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도 지난 주에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는데요, 진작에 비중을 줄이라는 저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는 푸념도 섞여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심 수준이었습니다.
이 믿음이 증오로 바뀌어야 지수의 진정한 바닥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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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의 전략은 어찌 세우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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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두십시오.
지금은 명백하게, 전량 매도의 시기는 지났습니다.
그렇다고 바닥이니까 마음 놓고 사서 기다리시라는 것도 아닙니다.
PER이 몇 배고~ 이런 촌스러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상, 모든 고점에서는 주가와 PER이 함께 빠져왔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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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급등락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바닥은 멀지 않은 곳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장에서 곡 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닥이 멀었다는, 아파바이의 생각에도 귀를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략은 좀 더 치밀하게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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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 P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금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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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현금이 남아 있으신 분이라면, 투자를 잘 하시는 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따로 저의 도움은 필요치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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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꽉 차게 매수가 되어 있으신 상황이라면, 전략을 다음과 같이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량 무작정 보유는 심리적으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언제라도 주가의 반등이 온다면, 오로지 금리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일부 만이라도 매도를 권고 드립니다.
P의 시대에 금리는 결국 AI인프라 투자를 제약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등 시 매도해서 약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하락 시에 두려움은 그만큼 감소합니다.
추가 매수할 현금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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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금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의 반등이라면, 굳이 매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흔들어도 그냥 모든 물량을 매도 없이 꼭 쥐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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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고 뭐고 난 그럴 능력이 전혀 없다는 분이라면, 디테일한 전략 수립은 어렵습니다.
이미 매수하신 것은 그냥 쟁여 두시고, 하락하거나 혹은 설령 오른다 해도 정당한 밸류를 줄 때까지 당분간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Q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꺼두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시장에서 눈과 귀를 막고 계시면 <사이렌의 저주>에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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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하고 있는 AI가 가짜가 아니라면...
Q의 시대는 분명히 올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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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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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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