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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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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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일본의 30년물 국채 금리가 10bp 상승해 3.50%를 기록.

-1990년대 이후 최고 수준.

-일본의 금리 급등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해산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승.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중의원 해산서 승리하면 자민당의 의석 증가를 통한 국정안정을 찾을수 있는데 최악은 입헌민주당이나 국민민주당과의 정권교체.

-정치적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있는 중의원 해산.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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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사이클의 정점은 수요가 꺾이는 순간이 아니라, 공급이 늘어나며 수급이 맞춰지는 순간에 형성됩니다.
지금 시장은 바로 그 구간을 향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하이닉스의 증설 계획, 마이크론의 CAPEX 확대, 그리고 삼성전자의 5공장 공사 재개까지.

그동안 CAPA 제약으로 인해 밀려 올라가던 메모리 가격은, 2026년 안에는 공급 증가와 함께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도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구조는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2026년형 신형 노트북 가격만 봐도 그 압박이 느껴집니다.

실제 데이터를 봐도 힌트는 있습니다.
1월 10일까지의 수출 데이터를 보면, 가격은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 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격(P)은 올랐지만, 물량(Q)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하이닉스 컨퍼런스콜을 듣고, 이번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 구간’을 추론하며 정리해 둔 가설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이르다고 느껴졌을 수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다시 한 번 점검해볼 만한 구간에 들어왔다고 봅니다.

정점은 언제나 가장 낙관적인 순간 뒤에서 조용히 만들어집니다.
이제는 “더 갈 수 있느냐”보다,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SK하이닉스 3Q25_찬란한 숫자 뒤의 이면, 최대 실적이 던지는 묵직한 시그널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1030150444692hw

SK하이닉스, AI 초격전 메모리 승부수…‘고공행진’ HBM 수요 선점 총력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4262

마이크론 맹추격에 삼전·SK하닉, 메모리 생산 확대 박차
https://www.nocutnews.co.kr/news/6445905?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1221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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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범한퓨얼셀,
캐나다 잠수함 이슈가 주가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봐야 할 건 뉴스가 아니라 숫자입니다.

✔️ 잠수함 연료전지, 이미 납품 중인 사업
✔️ 수주잔고 762억, 대부분 ‘26년 매출
✔️ 캐나다 수주 시, 옵션이 아니라 실적 가속기
✔️ 충전소·선박·연료전지까지 이어지는 구조

지금은 테마로 흔들리지만,
결론은 결국 실적입니다.

👉 왜 시장은 캐나다를 보고 있고,
👉 왜 숫자는 2026년을 가리키는지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테마로 흔들리지만, 결론은 실적이다: 범한퓨얼셀(38290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13145228019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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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더이상 단순 보안 단말기 회사가 아닙니다.
출입통제 + 영상 + AI를 묶은 통합 보안 플랫폼 회사입니다.

✔️ 데이터센터가 쉽게 못 바꾸는 이유
✔️ AI 제품 비중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
✔️ 4분기 실적이 단기 모멘텀을 받쳐주는 구조

시장에서 예상하는 슈프리마의 25년 연간 영업이익은 300억 내외인데,
시총은 2,700억선입니다.
숫자와 확장 스토리 감안하면, 요즘 시장 전체 밸류에이션 대비 높지 않습니다.

지금 슈프리마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아래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보안은 비용이 아니다, 인프라다: 슈프리마(236200)의 포지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13162011347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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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A Crypto
💰연준이 1,050억 달러를 대차대조표에 추가했는데, 이는 2023년 금융 위기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출처

이러한 유동성 급증은 금융 여건을 완화하고 시장에서 위험 감수 행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연준 #대차대조표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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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TRINE
미국 기업들이 올해 첫 주에 9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코로나19 이후 주간 발행량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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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CPI 구성 항목 중 실제 가격을 직접 조사하지 못하고 유사한 카테고리나 타 지역의 가격 변동을 인용해 통계적으로 추정한 비중이 40%에 도달

​» 통상적으로 10% 내외를 유지하던 보간법 비중이 최근 급격히 상승한 것은 실제 시장의 가격 변동을 데이터가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

​» 서베이 응답률 하락 및 데이터 수집 환경 악화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CPI 지표의 신뢰성과 정확도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될 수 있는 데이터

​» 이러한 데이터 왜곡이 실제 물가보다 인플레이션을 높게 혹은 낮게 보이게 함으로써 연준의 통화정책 판단에 혼선을 줄 가능성

​» 물가 데이터의 노이즈가 지속됨에 따라 실제 체감 물가와 지표 간의 괴리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인 정책 변수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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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KODEX인버스(114800) 15거래일 동안 한틱도 오르지 못했네요ㄷㄷ
한 틱도 오르지 못하는 흐름이 오늘도 이어질까요? 오늘도 못 오르면 16거래일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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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년물 금리, 1.620% 기록하며 2000년 첫 채권 발행 이후 최고치 기록. 일본 총리에 대한 재정 우려가 심화된 영향

오늘 5년 만기 국채 입찰이 예정되어 있음. 재정확대와 수급 위험 속에서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척도로 작용할 전망
배터리 기술은 계속 바뀝니다.

그런데 절대 빠지지 않는 건 바로 안전 부품입니다.

신흥에스이씨는 EV 캐즘 속에서도 ESS 전환으로 손익을 먼저 돌렸습니다.

📌 ‘25년 적자 → 2Q 흑자 전환
📌 가동률 50%, CAPA는 이미 준비 완료
📌 ‘26년 준비, ‘27년 실적 구간

지금 시장이 못 보고 있는 건
“테마”가 아니라 구조 변화입니다.

👉 왜 이 회사는 배터리가 바뀌어도 살아남는지
👉 ESS 전환이 약인지 독인지
👉 숫자는 이미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배터리는 바뀌어도, 안전 부품은 남는다, 신흥에스이씨(24384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114105807438sy
코스피가 새해들어 9거래일 연속 상승을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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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EM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중. 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EM ETF에 약 370억 달러를 투자. 2021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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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만, 니케이 모두 짱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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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달러 약세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EM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중. 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EM ETF에 약 370억 달러를 투자. 2021년 이후 최고치
아직 조금 더 들어올 룸이 남아있다고 해석을 해야 할지, 아니면 거의 목에 다 찼다고 봐야 할지 판단이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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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은행 12월 여수신: 통계 집적 이래 최저 대출성장률로 마감
(URL: https://buly.kr/AF1d2jk)

● 대출 +3% YoY
자영업자: 10개월째 0%대
법인 중기: 연간 증가율 2018년 이후 최저 수준
대기업: 증가율 소폭 상승
가계 일반: 월중 -1.5조원, YTD +0%
가계 주택: 월중 -0.5조원, 모기지 순증 대폭 축소 및 전세대 연속 감소
전체 대출의 연간 성장률 통계 집적 이래(2001년~) 최저치 기록. 가계부채 규제 강화와 은행들의 성장 니즈 저하가 동반된 결과

● 수신 +4% YoY, 최근 6개월 연속으로 대출 대비 초과 성장
저원가성: +7% YoY, 수신 내 비중이 YoY 확대 중
정기예금: +2% YoY, 근 51개월래 최저 증가율. 연말 정기예금 감소는 늘 있는 계절성이긴 한데, 감안해도 순감폭이 컸음

● 증권사의 IMA 출시, 증시로의 자금 이동 수요, 정기예금 감소 등을 근거로 은행 조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1)여신 성장이 낮았던 만큼 조달 니즈 또한 낮은 구간이었던 점, (2)최근 업종의 수신 증가율은 오히려 여신 증가율을 상회한 점 등을 고려하면 아직은 기우라고 판단
다만 '26년 생산적 금융을 집행하기 위한 조달이 요구될 것이므로, 수신금리에 부여되는 spread를 통해 조달환경을 판단해 볼 필요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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