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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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상 사는 이야기 (주미남)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LG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89조 1,540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1.26 16:41:37 (현재가 : 381,000원, +3.53%)

계약상대 : ISUZU MOTORS LIMITE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공급지역 : 일본
계약금액 :

계약시작 : 2024-01-26
계약종료 : 2026-12-31
계약기간 : 2년 11개월
매출대비 : -%
기간감안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268007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73220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LG엔솔, 日 상용차 1위 이스즈에 배터리 공급…1조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6월부터 이스즈와의 협의에 따라 일부 물량을 납품했다고 설명했다.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상용차, 디젤 엔진, 픽업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https://naver.me/xfkHLz71
[2차전지] Not Now - 24. 01. 26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사실 진작에 외쳐야 했습니다. 부족한 투자실력 탓입니다.
생존신고 겸 오랜만에 블로그에 짧게 끄적여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granit34/223334652923
2024 진정한 OLED 시장의 개화기_by학봉이

디스플레이관련 기획기사를 오랜만에 보네요. 전방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아무래도 IT OLED 개화기 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의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①스마트폰·태블릿 OLED 경쟁 심화…미래 시장 개화 단계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031459459320101110&lcode=00&page=1&svccode=00

②삼성D '유임' LGD '교체' 희비…OLED 정면승부 '본격화'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051625148720108564&lcode=00&page=1&svccode=00

③삼성·LG·TCL·애플 등 연이어 관련 제품 출시…올해 대폭 성장 전망도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111558270960102957&lcode=00&page=1&svccode=00

④CES 2024서 삼성·LG 나란히 공개…응용처 확장 전망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151407224960103735&lcode=00&page=1&svccode=00

⑤생산 사이즈·증착 기술 변화…한중 경쟁 심화에 협력사 기대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181614318040105659&lcode=00&page=1&svccode=00

⑥주요 제조사, LCD 대체 가속화 기대…'OLED 패싱' 변수는 여전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1231959237120105380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iss.one/EarlyStock1)
Forwarded from 메리츠 전략 이수정 (이상현)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126(금) 마감 시황

고니를 아냐구요?

1. 아시아 장중 NASDAQ 선물 하락에 연동되지 않고 낙폭과대주 위주 반등 성공. 이번주부터 KOSPI(+0.3%) 현물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3,749억원), 연기금(+375억원)에 투신(+362억원)과 사모펀드(+285억원) 가세. KOSDAQ(+1.6%)은 상위 몇몇 종목에 외국인 매수가 집중되며 KOSPI 대비 상승폭 확대

2. 특히 Tesla -12% 급락을 무시한 2차전지 반발 매수가 인상적. 엔켐(+19%)은 원래도 강했으나 52주 신저가였던 LG에너지솔루션(+3.5%), 삼성SDI(+3.7%), 작년 밈 주식이었던 에코프로(+9.3%), 에코프로비엠(+7.5%), 금양(+6.5%), 포스코퓨처엠(+6.4%) 등이 오랜만에 장대 양봉으로 마감.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가이던스를 통해 매출 YoY +Mid-single% 성장,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Capex, 45~50GWh 규모의 미국 IRA Tax Credit 수혜를 목표로 제시
Forwarded from 메리츠 전략 이수정 (이상현)
3. 낙폭과대 벤치마크인 중국 증시 이중 바닥을 보면 한 번은 튈 수 있는 자리라는 공감대. 다만 Tesla 약세, 2차전지 전반의 실적 둔화라는 중력을 이겨내려면 차별화된 성장 스토리(엔켐 전해액) 혹은 국가가 허락한 마지막 마약 = KOSPI 이전상장, 액면분할, 무상증자 등이 필요함. 이전상장이라는 '마지막 한 발'의 가능성에서 KOSPI 기편입 종목보다 에코프로 형제들의 내러티브 우위

4. 오늘의 주인공은 사실 HLB(+19%, 52주 신고가 경신). 이번주 시장과의 소통(1/24 장마감 후 IR, 25일 장중 NDR) 이후로 연속 급등. 간암 1차치료제로서 HLB 리보세라닙+중국항서제약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2023년 공장 실사가 통과됐고(리보세라닙 8월, 캄렐리주맙 12월), 올해 3월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지는 FDA 파이널 리뷰, 5월 신약 허가를 기다리고 있음. HLB 역시 이전상장 안건이 12/21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돼 거래소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5.한편 미-중 바이오 분쟁에 Wuxi AppTec(603259 SH) -10%(하한가), WuXi Biologics(2269 HK) -18% 급락. 미 의회에서 특정 외국 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재평가하고 중단하는 법안 상정. 우려되는 생명 공학 관련기업에 야오밍캉더(Wuxi Apptec) 명시.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peer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간외 +1.6% 상승

6.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현대힘스(+300%)는 KOSDAQ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 시가총액 1조 169억원, KOSDAQ 58위에 등극. 2008년 설립된 현대힘스는 선박 건조에 필요한 곡블록 제조가 주력 사업. 과거 모회사였던 HD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향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함. 현대중공업은 2019년 당시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현대힘스,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등의 기자재 업체들을 매각. 현대중공업 직속 기자재 업체가 있을 경우 인수 후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물량까지 모두 가져갈 것이란 우려의 시각 때문

7. 공모 전 현대힘스의 최대 주주는 허큘리스홀딩스(지분율 75%), 2대 주주는 HD한국조선해양(25%). 공모 후 지분율은 허큘리스홀딩스 53.75%, HD한국조선해양 21.25%, 공모주주 22%. 조선업계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이 현대힘스를 되살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 대우조선해양은 한화그룹에 인수되고 한화오션으로 새출발했기에 HD현대중공업이 현대힘스를 다시 인수해도 문제가 없음

8. 반도체 수급이 분산되며 업종 확산. 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6.4%, HD현대건설기계 +5.4%), 건설(현대건설 +3.3%, DL이앤씨 +4.0%, HDC현대산업개발 +8.3%), 화학(+8.3%), 철강(세아제강지주 +5.0%, 동국제강 +6.0%), 6G(케이엠더블유 +9.5%), 초전도체(신성델타테크 +22%, 파워로직스 +22%), 카지노(파라다이스 +4.3%), 금융/주주환원(미래에셋증권 +7.6%, 대신증권 +3.7%, 유진투자증권 +3.7%, 하나금융지주 +2.5%), MSCI 편입 후보군(한진칼 +5.9%, 알테오젠 +4.1%)

9. 2/2 Vision Pro 출시를 앞두고 UEVR 재부각. 포켓몬스터+마인크래프트+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합친 듯한 신작 게임, 팰월드(Palworld)가 1/19 Steam 출시 이후 최고 인기, 최다 플레이 게임으로 등극(뉴프렉스 상한가, 나무가 +27%, 핌스 +25%, 롯데정보통신 +25%, 아센디오 +22%, 에스엔유 +21%, 센코 +17%, 엔피 +16%, 포바이포 +14%, 라온시큐어 +13%). 갤럭시링 관련주 동반 강세(라온시큐어 +13%, 슈프리마에이치큐 +13%). Sam Altman 방한 현실화, AI 소프트웨어 테마도 반등(산돌 +18%, 이스트소프트 +16%, 컴퍼니케이 +14%, 한글과컴퓨터 +5.3%). Microsoft의 업무용 메타버스인 Mesh 가상 회의 공간이 공식 출시되며 생성형AI(chatGPT) 테마 종목도 메타버스(Vision Pro)에 편입

10. Intel의 기대 이하 가이던스에 2/21 Nvidia 실적 발표까지 반도체 소강 상태 염려. 다음주 월요일 퀄리타스반도체 3개월 보호예수 해제도 소소한 악재. 반도체에서 나온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며 시장 전체로는 마이너스가 아님. 엘앤에프 이전상장일 셀온이 2차전지 전반의 심리를 훼손하지 않는다면 KOSDAQ 강세 지속 가능. 외국인과 연기금의 KOSPI 매수 지속 여부 관찰

(자료) https://tinyurl.com/4tmh76vj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 시각 수원 스타필드 상황
> XR 시장의 본격 확장

1) 비젼프로 초기 완판은 제한된 출하량 때문에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비젼프로를 통해 애플이 XR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점입니다.

2) 이와 함께 UEVR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2D 게임을 3D로 전환하는 기술(언리얼엔진 기반, 현재 1000여개 게임 적용 가능)로 인해 오큘러스 출하량 전망치 또한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결국 XR 시장은 생산성 혁신보다는 체험과 경험 영역의 확장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런 3D 컨텐츠의 확장이 HW Q 확장에 필수적입니다. 개인적으로 UEVR 기술과 XR 시장의 본격 확장은 2024년 전기전자 섹터의 핵심 Theme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개인적으로 정리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초기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VR 기기를 사용했던 초기 기술 상승 사이클 구간 (메타버스 기대감, 2020~2021년)

2단계: 메타버스 기대감이 꺾이면서 얼리 어답터 일부만 즐기는 캐즘의 구간 (2022~2023년)

3단계: (현재) 애플의 시장 진입과 UEVR을 통한 컨텐츠 확장으로 Early Majority의 단계 진입 (2024~2027 예상)

- 즉, 이번 UEVR 기술을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XR 기기의 Q 확장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또한 삼성이 갤럭시VR을 올해 6월, 갤럭시 링 또한 올해 연내 출시(CES에서 이미 공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IT 신제품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또한 링 형식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를 1년 넘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6) 종합하자면, 애플이 비젼프로를 통해 VR 기기의 스타트를 끊었고, UEVR 기술이 전체 VR 시장의 'Q확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열었으며, 삼성은 올해 6월에 갤럭시VR(가칭)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을 이끈다는 점입니다. + 삼성 IT 신제품 사이클

7) 작년 HBM 때도 그랬지만, 새로운 기술과 벤더들의 확장은 어느 한쪽의 수혜로 이어지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좋아지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XR 시장의 개화 또한 관련 벤더들이 전체적으로 함께 시가총액이 커지는 과정이 기대됩니다.

8) 왜냐하면, 굳이 내가 UEVR을 통해 3D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450만원에 달하는 비젼프로보다는 오큘러스 신제품을 선택하는게 더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반대로 아이폰 생태계 속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연동하고, UEVR 게임까지 모두 즐기고 싶다면 비젼프로를 구매하는게 더 합리적일수도 있습니다.

9) 즉, 어느 한 쪽의 수혜라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이클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캐즘을 극복하는 IT 신제품 사이클 구간에서 모두가 입는 수혜의 구간입니다. Q의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HW 부품단 업체들의 점프업이 다같이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이라 생각됩니다.
📘20240127 하루마감
👉오늘 공부한 내용 TOP3

1. 알바트로스님 '내가 경험한 앵커링 효과'
(https://blog.naver.com/pillion21/223334843451)
: 요섀 기술 트렌드도 그렇고 주식 시장도 빠르게 변하다보니, '유연함'이 강조되고 있다. 종목에서 유연함은 물론이고, 투자스타일의 유연함도 말이 많다. 요즘에는 유연함이 없으면 통찰력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보기에 경험치 없이 '유연함'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테마주 꽁무니 따라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어보인다. 주식투자는 크게 '심리(차트)'와 '실적(가치투자)' 둘 중에 하나는 베이스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칙 없는 유연함은 박쥐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2. AI붐으로 인한 미국의 전력망 문제
(https://blog.naver.com/cybermw/223335539822)
: 현재 그리드는 2000년대 초중반 조선섹터와 흐름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빅트렌드(AI, 신재생, 인프라 재건)가 견인하는 산업이다. 근데 멀티플과 주가는 가지를 못한다. 시장도 좋다는 것은 알겠지, 근데 무슨 그림을 보여줘야 인정할까? 샘알트먼과 일론머스크의 PUSH...? 아니면 두람푸 형?

3. 인텔 4Q23 컨콜
(https://blog.naver.com/dnjsrlid/223335481553)
: 인텔 파운드리는 미국 입장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부분. 그들이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어마어마한 CAPEX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잠재적 인텔 파운드리, ADP 밸류체인을 공부하자


👉투자에 관한 생각
: 투자는 미인선발 대회이고, 상대 가치 평가다. 내가 보유한 A 종목보다 B 종목이 싸고 업사이드도 높다면, 나의 계산과 논리를 믿고 B로 옮기는 것이 이성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 그러한 것은 'A종목을 발굴하고 공부한 노력에 대한 매몰비용 '+'B종목으로 옮겼을 때 A종목이 오를 것 같아잉'이 합쳐진 환장의 콜라보 때문이다. 시계열을 맞출 수 있는 게임이 아니면, 그러한 감정을 버리고 행동하자. 만약 그렇게 해서 A종목이 오르면 '나중에 만날 기회가 있겠지'하며 멋지게 놓자주자...나는 쿨한 투자자니까 주륵
금요일 테슬라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락과 엘지에너지솔루션 컨콜로 인한 2차 전지 섹터 반등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다.

우선, 2차전지 중장기적 성장에 대해 특별히 이견은 없는 듯 하나 현 시점 2차 전지 섹터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들은 2차 전지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흥미롭다. 현 시점 2차 전지를 둘러싼 노이즈는 다양하다. 구조적인 성장주에 걸맞지 않은 매출 구조의 취약성 (리튬)을 비판하는 논리도 있고, 빳재의 타 섹터 공격으로 인한 반발 심리 (대표적으로 반도체)도 엿보이고 그리고 충전 등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과 화재 위험성 등으로 인한 EV 성장에 대한 의구심 그리고 올해 미 대선을 앞두고 있는만큼 전기차를 싫어 (한다고 여겨지는) 트럼프 리스크 등 매우 다양하다. 개중에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곱씹어봐야 할 내용도 분명 있지만, 오늘 이야기 싶은 것은 EV 시장 성장 둔화와 트럼프 리스크 얘기

1.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2차전지 성장성의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일부는 EV 시장 = 배터리 성장 으로 바라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전기차가 아니여도, ESS 시장이 이제 열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로봇, 전기 선박 등 배터리 사용처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다. 2차 전지 시장의 포커스를 전기차에서 벗어나 조금 더 넓게 바라본다면 아직도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2. 또한, 2차 전지에 투자하지 않는 일부 의견을 들어보면, 2차 전지 시장을 국내 본인의 경험으로 빗대어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가령, 이렇게 아파트가 많고 밀집한 곳에 충전기 어느 세월에 다 설치하고 사용하냐는 등..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쉽지 않다는 것에는 분명 동의한다. 다만, 이는 국내의 경우 전기차 관련 정책이 강하지 않은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 또한,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초점은 미국과 유럽. 특히, 미국의 경우 전기차 시장이 이제 열리고 있으며 픽업 트럭 수요가 많아 대당 배터리 탑재량 또한 훨씬 많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 집집마다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인프라이기에, 아파트에 밀집해 사는 국내보단 충전기 설치도 훨씬 용이할 것이다.

3. 트럼프 리스크인데, 트럼프 특유의 어그로와 강경한 발언에 너무 혹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대통령의 파워가 더욱 강한 우리나라에서도 다수당이 반대하면 대통령이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렇다면, 의회 파워가 더욱 강한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심해서 통과한 법안을 대통령이 마음대로 파기할 수있을까?
심지어, 공화당 텃밭에서 이미 IRA 법안에 따른 일자리가 늘어나고 수혜를 보고 있는데? 트럼프가 그렇게까지 IRA법안을 폐기시킬 이유가 있을까 의문이다. 기억해야할 것은 트럼프는 공약으로 내세웠던 오바마케어 또한 공화당 내부의 의견 불일치로 폐기하지 못했던 것이 불과 4년 전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반도체 공부하다 정리. 2030년이면 조만간 주가에 반영될수도 있음 (노진지)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삼성‧SK‧인텔이 지갑 열었다, 반도체 유리기판 뭐길래?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실리콘 인터포저는 공정 수준이 반도체 전(前)공정에 준합니다. TSV 구멍을 뚫는 식각 공정과 각종 막을 씌우고 배선을 증착하는 장비 기술은 웨이퍼 전공정 장비 회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가 제일 잘합니다. 전통적인 후공정 할 때 드는 비용을 넘어서는데다, 이걸 잘 구현하려면 상당한 기술력과 기업에 따라서는 새로운 팹도 꾸려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수지타산이 잘 안 맞다는 얘기죠.

△유기 인터포저와 기판 조합의 단점은 극복하면서 △실리콘 인터포저의 단점인 높은 가격과 설비 투자 리스크를 상쇄시켜줄 수 있는 물질이 무엇이 있을까. 이런 생각 중에 나온 대안이 바로 '유리 기판'입니다.

표면의 거칠기 수치가 작을수록 더욱 맨들맨들하고 '빤빤'한 표면을 가졌다는 말인데요. 유리의 표면 거칠기는 10㎚ 이하입니다. 실리콘의 거칠기도 10㎚ 이하네요. 반면에 유기(고분자) 기판의 거칠기는 40배에서 60배 수준인 400~600㎚입니다. 표면이 빤빤하면 1편에서도 설명드렸듯이 표면에서 미세한 회로 작업하기가 상당히 수월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른바 '파인 피치'가 가능하다는 뜻이죠. 실제 인텔은 자신들의 유리기판 성과를 소개할 때 기존 유기 기판 대비 10분의 1 미세한 회로 밀도를 구현했다고 소개했죠.

표면 상태가 좋으면 기판 두께 자체가 상당히 얇아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통상 유기 기판은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유리 표면에서 굵은 회로부터 시작한 뒤, 층을 쌓음녀서 얇은 회로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형태거든요. 요즘엔 회로가 복잡해져서 최대 20층까지 올라가거나, 두께를 잡아먹는 기판의 중추인 코어를 빼버리는 방안(코어리스)도 고려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빤빤한 유리부터 곧바로 초미세 회로를 새길 수 있다면? 1편에서 보셨던 ‘덧대는 애’ 인터포저는 물론 중간 층이 아예 삭제돼버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두께가 아주 얇아지는거죠. 축소(Scaling·Shrinking)는 반도체 엔지니어들에게 언제든 환영받을 수 있는 이슈입니다.

유리는 실리콘의 장점인 △빤빤한 표면 △낮은 열팽창계수는 가져가면서 유기 기판의 장점인 △낮은 열전도율과 △유연한 강도를 확보하고 있는 소재라는 거죠. 그런데 실리콘 기판이나 인터포저처럼 아주 비싼 전공정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니까, 당장 개발 단계에서는 비용이 들더라도 가격 면에서 상당히 유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조지아에 월 수천패널 생산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는 앱솔릭스의 경우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업체 AMD가 이들에게 유리 기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아사히, 코닝 등 세계적인 유리 제조 업체와의 협업 가능성도 있고요.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필옵틱스(161580)도 관여돼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2408?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24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