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전해액의 진입장벽 (Part 1.)
● 배터리업체의 내재화 및 대기업 진출이 없는 전해액 산업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다르게 비교적 신규진입 업체나 대기업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극재의 경우, LG화학, 삼성SDI(자회사 STM) 등 셀업체도 양극재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의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흑연 음극재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엘앤에프가 흑연음극재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분리막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WCP, LG화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분리막, 음극재는 배터리업체들의 내재화(양극재 : LG화학, STM / 분리막 : SKiet, LG화학)를 비롯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대기업들과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이 있는 것에 비해, 전해액은 엔켐, 솔브레인그룹,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덕산일렉테라와 같은 중견기업만이 있을 뿐, 다른 배터리 소재와 같이 배터리업체들의 수직계열화 시도 및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에 주요 소재들인 동박, 알루미늄박,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도 배터리업체 및 대기업들의 내재화와 신규업체들의 진입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의 2차전지 소재들은 캡티브마켓이 중요한데 이 문제는 이번 주제와 달라 추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배터리 3사 소재 내재화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 LG화학(양극재,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
SK온(배터리) – SKiet(분리막) – SKC(동박, 실리콘음극재 등)
삼성SDI(배터리) – STM(양극재)
그 외, 리튬, 니켈, 전구체 등 여러 소재를 배터리업체들은 합작사, 기술제휴 등을 통해 부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3사의 소재 내재화에서 전해액 부문은 지금까지확인되는 바가 없습니다.
● 전해액사업의 진입장벽
배터리 3사 외에,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LS그룹, OCI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 그리고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고려아연, 한솔그룹 등 중견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소재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전해액 분야로의 진출은 활발하지가 않습니다.
전해액사업 진출이 2차전지 타소재 대비 많지 않은 이유는 전해액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특성들 때문입니다.
1. 매우 복잡한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2. 유독성, 휘발성 화학제품으로 다루기가 어려우며(사고의 위험성이 큼), 부피가 크고 운송의 어려움 등 제품을 다루기 쉽지 않음. 즉, 3D업종임.
3. 내재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익률이 좋지 못하고 원소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음.
사업에 있어 진입장벽은 기술력, 자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는 점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전해액 사업의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업체들도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해액 사업을 가장 먼저 매각하였습니다.
즉, 대기업 입장에서 전해액은 인력이 많이 들고, 번거롭기만 하고 돈이 안되는 사업이었고 거기다 위험하기까지 한 사업이었습니다.
LG화학의 전해액 사업부는 엔켐이 되었으며, SDI의 전해액 사업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구. 파낙스이텍)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엔켐의 메인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SDI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낙스이텍이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모펀드가 인수하고 다시 동화기업이 인수하면서 삼성SDI의 메인 전해액 납품업체는 솔브레인그룹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배터리업체의 내재화 및 대기업 진출이 없는 전해액 산업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다르게 비교적 신규진입 업체나 대기업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극재의 경우, LG화학, 삼성SDI(자회사 STM) 등 셀업체도 양극재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의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흑연 음극재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엘앤에프가 흑연음극재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분리막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WCP, LG화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분리막, 음극재는 배터리업체들의 내재화(양극재 : LG화학, STM / 분리막 : SKiet, LG화학)를 비롯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대기업들과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이 있는 것에 비해, 전해액은 엔켐, 솔브레인그룹,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덕산일렉테라와 같은 중견기업만이 있을 뿐, 다른 배터리 소재와 같이 배터리업체들의 수직계열화 시도 및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에 주요 소재들인 동박, 알루미늄박,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도 배터리업체 및 대기업들의 내재화와 신규업체들의 진입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의 2차전지 소재들은 캡티브마켓이 중요한데 이 문제는 이번 주제와 달라 추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배터리 3사 소재 내재화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 LG화학(양극재,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
SK온(배터리) – SKiet(분리막) – SKC(동박, 실리콘음극재 등)
삼성SDI(배터리) – STM(양극재)
그 외, 리튬, 니켈, 전구체 등 여러 소재를 배터리업체들은 합작사, 기술제휴 등을 통해 부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3사의 소재 내재화에서 전해액 부문은 지금까지확인되는 바가 없습니다.
● 전해액사업의 진입장벽
배터리 3사 외에,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LS그룹, OCI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 그리고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고려아연, 한솔그룹 등 중견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소재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전해액 분야로의 진출은 활발하지가 않습니다.
전해액사업 진출이 2차전지 타소재 대비 많지 않은 이유는 전해액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특성들 때문입니다.
1. 매우 복잡한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2. 유독성, 휘발성 화학제품으로 다루기가 어려우며(사고의 위험성이 큼), 부피가 크고 운송의 어려움 등 제품을 다루기 쉽지 않음. 즉, 3D업종임.
3. 내재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익률이 좋지 못하고 원소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음.
사업에 있어 진입장벽은 기술력, 자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는 점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전해액 사업의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업체들도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해액 사업을 가장 먼저 매각하였습니다.
즉, 대기업 입장에서 전해액은 인력이 많이 들고, 번거롭기만 하고 돈이 안되는 사업이었고 거기다 위험하기까지 한 사업이었습니다.
LG화학의 전해액 사업부는 엔켐이 되었으며, SDI의 전해액 사업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구. 파낙스이텍)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엔켐의 메인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SDI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낙스이텍이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모펀드가 인수하고 다시 동화기업이 인수하면서 삼성SDI의 메인 전해액 납품업체는 솔브레인그룹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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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액의 진입장벽 (Part 2.)
● 전해액 사업의 특성
○ 복잡한 밸류체인
전해액은 기본적으로 리튬염(Salt), 용매, 첨가제를 혼합하여 만드는데 이들 원소재의 종류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리튬염은 LiPF6를 중심으로 LiFP4, LiFSI, LiBOB, LiPO2F2, LiDFOP 등 다양한 리튬염 등이 있으며, 용매의 종류도 PC, EC, DMC, DEC, EMC, Carboxylic Acid Ester, Sulfurous Acid Oil 등 다양하며, 첨가제는 그 종류만 수십 가지(현재까지 알려진 첨가제만 50종류가 넘습니다.)입니다.
고성능 배터리로 배터리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해액에 들어가는 원소재들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원소재들을 각각의 배터리에 맞게 소싱하고 배터리 개발 초기부터 배터리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규업체들이 전해액 산업에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전해액은 배터리 소재 중 가장 많은 원소재가 필요하며, 화학산업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극재나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은 시장에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 기술에 대한 이해도 어느정도는 되어 있으나 전해액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아직 시장의 이해도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 3D 업종임. (위험하고, 더럽고, 번거로움)
전해액은 2차전지 소재 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3D업종입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2차전지 산업 중 3D업종은 폐배터리 산업입니다. 때문에 폐배터리 산업은 대기업들이 직접 사업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산업입니다. (인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환경 오염 문제가 특히 심하여 중소기업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해액은 휘발성 물질로 화재에 취약하고 폭발 위험성이 있으며, 또한 유독물질이기까지 합니다.
전해액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염(LiPF6)은 불소화합물(F)이기 때문에 맹독성 물질로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물질입니다.
불소 화학사업은 화학사업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분야로 글로벌적으로도 3M, Honeywell, Solvay, 다이킨, 아사히글라스, Arkema 등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참고로 중국의 DFD(LiPF6 글로벌 1위), Capchem(전해액 글로벌 2위) 등이 불소화합물 기반의 업체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전해액 공장을 건설하기 까다로운 이유도 전해액이 위험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해액은 다른 2차전지 소재에 비해 매우 큰 부피를 가지고 있으며, 온도와 기간에 민감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큰 부피는 제품의 운송과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작업을 매우 번거롭게 만들며, 온도로 인해 항상 냉장시설에서 보관해야 하고, 보존기간도 짧아(2-6개월) 제조 후 바로 소비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배터리 공장의 자동화가 높아져가고 있고, ISO탱크와 같은 대용량 보관용기로 이전보다 전해액을 관리하고 운송하는데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20리터짜리 캐니스터를 대량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해액을 20리터짜리 용기에 담는 다시 빼내는 과정에서 전해액이 오염되기도 하는 등 전해액은 관리하는데 매우 번거로운 소재입니다.
또한 항상 15도 전후로 온도를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용기에 든 전해액을 항상 냉장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으며, 특히 시간이 지나면 HF수치가 증가하여 전해액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제조 후 빠른 시간 안에 소비해야 합니다.
2차전지 소재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미씨비시와 같은 대기업이 2차전지 소재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해액 사업 비중을 늘리지 않는 이유도 결국 번거롭기만 하고 큰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전해액 업체들이 정리되면서 Tinc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2022년 기준 Tinci의 중국 전해액 시장 점유율 약 45%), 이는 전해액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대형화 수직계열화가 안되어 있는 업체는 이익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경쟁력을 지닌 소수의 업체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해액 시장도 이와 같을 것으로 보여지며, 대규모 생산 Capa를 갖추고 원재료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해액은 한번 속도가 벌어지면 후발주자들이 선두권업체를 따라잡기 매우 어려운 산업입니다.
돈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산업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원자재가격 변동에 이익구조가 취약함. (수직계열화가 반드시 필요)
전해액의 핵심원재료인 LiPF6(원가비중으로 전체 원재료의 50%를 차지)가 리튬(Li)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리튬과 같은 원소재의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LiFSI, LiPO2F2 등 리튬이 포함된 특수 전해질염에도 해당됩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 하반기까지 리튬가격이 약 10배이상 폭등했던 시기의 사례를 통해알 수 있듯이 핵심 원자재가격 변동은 전해액업체의 이익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LiPF6를 중심으로 핵심원자재에 대한 내재화가 전해액 업체로서는 필수적입니다.
중국의 Tinci는 LiPF6의 내재화를 통해 원자재가격이 크게 변동될 때도 20-25%(2022년에는 30%이상)의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원자재 수직계열화가 안되었던 국내 전해액 업체들은 해당시기에 대규모 적자와 같은 안 좋은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LiPF6, LiFSI와 같은 리튬염은 불소(F)를 다루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진입난이도가 높은 소재이며 글로벌 적으로도 소수의 지역(중국, 일본, 한국 후성 등)에서만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엔켐은 중앙첨단소재를 통해 새만금에서 LiPF6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업체의 기술을 베이스로 합니다. (지분율이 없기 때문에 FEOC에 적용되지 않음)
여기에 더해 미국의 IRA로 인하여, 원자재의 중국 외 소싱이 리튬염을 넘어 용매와 첨가제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해액 업체들은 지금까지 손쉽게 구하던 중국을 배제한 자체적인 공급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 당장 중국산 리튬염, 용매, 전해액을 사용하면 IRA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향후 중국 외 지역 전해액 업체들은 이익률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 때문에라도 수직계열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리튬염 뿐 아니라 첨가제와 용매도 수직계열화 또는 중국 외 업체와의 파트너쉽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전해액 사업은 시장이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사업이고 단순히 자본과 기술이 있다고 쉽게 뛰어들 수 있는 산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2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업체에 다양한 신규업체들이 참여하는데 반해 전해액에는 신규업체의 진입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지를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 전해액 사업의 특성
○ 복잡한 밸류체인
전해액은 기본적으로 리튬염(Salt), 용매, 첨가제를 혼합하여 만드는데 이들 원소재의 종류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리튬염은 LiPF6를 중심으로 LiFP4, LiFSI, LiBOB, LiPO2F2, LiDFOP 등 다양한 리튬염 등이 있으며, 용매의 종류도 PC, EC, DMC, DEC, EMC, Carboxylic Acid Ester, Sulfurous Acid Oil 등 다양하며, 첨가제는 그 종류만 수십 가지(현재까지 알려진 첨가제만 50종류가 넘습니다.)입니다.
고성능 배터리로 배터리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해액에 들어가는 원소재들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원소재들을 각각의 배터리에 맞게 소싱하고 배터리 개발 초기부터 배터리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규업체들이 전해액 산업에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전해액은 배터리 소재 중 가장 많은 원소재가 필요하며, 화학산업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극재나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은 시장에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 기술에 대한 이해도 어느정도는 되어 있으나 전해액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아직 시장의 이해도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 3D 업종임. (위험하고, 더럽고, 번거로움)
전해액은 2차전지 소재 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3D업종입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2차전지 산업 중 3D업종은 폐배터리 산업입니다. 때문에 폐배터리 산업은 대기업들이 직접 사업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산업입니다. (인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환경 오염 문제가 특히 심하여 중소기업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해액은 휘발성 물질로 화재에 취약하고 폭발 위험성이 있으며, 또한 유독물질이기까지 합니다.
전해액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염(LiPF6)은 불소화합물(F)이기 때문에 맹독성 물질로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물질입니다.
불소 화학사업은 화학사업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분야로 글로벌적으로도 3M, Honeywell, Solvay, 다이킨, 아사히글라스, Arkema 등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참고로 중국의 DFD(LiPF6 글로벌 1위), Capchem(전해액 글로벌 2위) 등이 불소화합물 기반의 업체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전해액 공장을 건설하기 까다로운 이유도 전해액이 위험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해액은 다른 2차전지 소재에 비해 매우 큰 부피를 가지고 있으며, 온도와 기간에 민감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큰 부피는 제품의 운송과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작업을 매우 번거롭게 만들며, 온도로 인해 항상 냉장시설에서 보관해야 하고, 보존기간도 짧아(2-6개월) 제조 후 바로 소비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배터리 공장의 자동화가 높아져가고 있고, ISO탱크와 같은 대용량 보관용기로 이전보다 전해액을 관리하고 운송하는데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20리터짜리 캐니스터를 대량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해액을 20리터짜리 용기에 담는 다시 빼내는 과정에서 전해액이 오염되기도 하는 등 전해액은 관리하는데 매우 번거로운 소재입니다.
또한 항상 15도 전후로 온도를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용기에 든 전해액을 항상 냉장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으며, 특히 시간이 지나면 HF수치가 증가하여 전해액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제조 후 빠른 시간 안에 소비해야 합니다.
2차전지 소재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미씨비시와 같은 대기업이 2차전지 소재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해액 사업 비중을 늘리지 않는 이유도 결국 번거롭기만 하고 큰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전해액 업체들이 정리되면서 Tinc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2022년 기준 Tinci의 중국 전해액 시장 점유율 약 45%), 이는 전해액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대형화 수직계열화가 안되어 있는 업체는 이익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경쟁력을 지닌 소수의 업체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해액 시장도 이와 같을 것으로 보여지며, 대규모 생산 Capa를 갖추고 원재료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해액은 한번 속도가 벌어지면 후발주자들이 선두권업체를 따라잡기 매우 어려운 산업입니다.
돈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산업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원자재가격 변동에 이익구조가 취약함. (수직계열화가 반드시 필요)
전해액의 핵심원재료인 LiPF6(원가비중으로 전체 원재료의 50%를 차지)가 리튬(Li)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리튬과 같은 원소재의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LiFSI, LiPO2F2 등 리튬이 포함된 특수 전해질염에도 해당됩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 하반기까지 리튬가격이 약 10배이상 폭등했던 시기의 사례를 통해알 수 있듯이 핵심 원자재가격 변동은 전해액업체의 이익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LiPF6를 중심으로 핵심원자재에 대한 내재화가 전해액 업체로서는 필수적입니다.
중국의 Tinci는 LiPF6의 내재화를 통해 원자재가격이 크게 변동될 때도 20-25%(2022년에는 30%이상)의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원자재 수직계열화가 안되었던 국내 전해액 업체들은 해당시기에 대규모 적자와 같은 안 좋은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LiPF6, LiFSI와 같은 리튬염은 불소(F)를 다루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진입난이도가 높은 소재이며 글로벌 적으로도 소수의 지역(중국, 일본, 한국 후성 등)에서만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엔켐은 중앙첨단소재를 통해 새만금에서 LiPF6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업체의 기술을 베이스로 합니다. (지분율이 없기 때문에 FEOC에 적용되지 않음)
여기에 더해 미국의 IRA로 인하여, 원자재의 중국 외 소싱이 리튬염을 넘어 용매와 첨가제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해액 업체들은 지금까지 손쉽게 구하던 중국을 배제한 자체적인 공급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 당장 중국산 리튬염, 용매, 전해액을 사용하면 IRA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향후 중국 외 지역 전해액 업체들은 이익률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 때문에라도 수직계열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리튬염 뿐 아니라 첨가제와 용매도 수직계열화 또는 중국 외 업체와의 파트너쉽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전해액 사업은 시장이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사업이고 단순히 자본과 기술이 있다고 쉽게 뛰어들 수 있는 산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2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업체에 다양한 신규업체들이 참여하는데 반해 전해액에는 신규업체의 진입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지를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석학들의 마켓 (인)사이트
초당적 상원 법안, DOE 분배 변압기 효율 기준 강화 모색
현재 미국 DOE(미국 에너지부)에서 배전 변압기에 사용되는 재료를 GOES(방향성 전기강판)에서 비정질 강철(아몰퍼스)로 변경하는 보다 엄격한 표준을 요구하고 있는 중. (해당 변압기가 30% 이상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함) 그러나 이는 변압기 쇼티지를 더 가속화시킬 수 있기에 관련 단체와 정치권에서 반대하고 있음. 특히, 미국 정치권은 이 문제에 대해서 초당적으로 대처하는 중. 그나저나 DOE도 참 대책없네. 아무리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하지만 쇼티지가 2~3년씩 되는 상황인데... 더구나 가격도 더 비싸고... 미국내 생산 기업도 한 곳 밖에 없다고 하던데... 공급에 대한 우려 속에 국회의원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상원 법안은 이 규.......
#좋은친구 #cyber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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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DOE(미국 에너지부)에서 배전 변압기에 사용되는 재료를 GOES(방향성 전기강판)에서 비정질 강철(아몰퍼스)로 변경하는 보다 엄격한 표준을 요구하고 있는 중. (해당 변압기가 30% 이상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함) 그러나 이는 변압기 쇼티지를 더 가속화시킬 수 있기에 관련 단체와 정치권에서 반대하고 있음. 특히, 미국 정치권은 이 문제에 대해서 초당적으로 대처하는 중. 그나저나 DOE도 참 대책없네. 아무리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하지만 쇼티지가 2~3년씩 되는 상황인데... 더구나 가격도 더 비싸고... 미국내 생산 기업도 한 곳 밖에 없다고 하던데... 공급에 대한 우려 속에 국회의원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상원 법안은 이 규.......
#좋은친구 #cyber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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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유진 김)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미반도체(042700)
BUY/93,000(유지/유지)
BIGGER AND BIGGER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4Q23 실적은 매출액 522억원(+67.4% qoq, -14.3% yoy), 영업이익 184억원 (+532.9% qoq, +26.6% yoy)을 기록하면서 당사 추정치(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17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상회함. 호실적의 이유는 HBM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기수주된 본더 중 일부 매출 반영이 이루어졌으며, 중화권 반도체 업황의 일부 개선에 따른 MSVP 매출이 소폭 회복되었기 때문이며, 영업이익단에서는 대손충당금 환입이 일부 반영되었기 때문임.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현재 HBM3까지의 칩 두께 표준은 720㎛이나, AI GPU 칩메이커들의 고스펙 GPU 출시가 이어짐에 따라 HBM4 이후 크기 표준이 720㎛이상으로 상향되고 있어 동사의 TSV-TC 본더의 적용이 더욱 증가할 것. 또한 고객사 역시 해외 HBM 제조사로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그에 따라 2024년 동사의 본더 장비 매출 비중은 58%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 HBM은 가장 많은 수의 내/외부 I/O 수를 가지며 그에 상응하는 고난도의 Advanced Package 기술을 필요로 함. 2022년 SK하이닉스가 미국 신규 Advanced Packaging 팹을 짓는다고 발표했으며, 2025년~2026년 램프업 될 것으로 보도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칩 메이커가 Packaging을 직접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이와 관련하여 칩 메이커 업체가 국내 후공정 장비 업체와 논의 중임.
- HBM 인스펙션 검사장비 역시 동사가 납품하고 있어 HBM 밸류체인상 최상의 포트폴리오 확보.
- SK하이닉스는 Advanced MR-MUF 기술을 통해 공정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열 방출 면에서 높은 안정성을 확보,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대비 40% 얇은 칩 12개를 수직으로 쌓아 제품을 구현 중. 하이브리드 본딩은 여전히 기술적인 난제가 많고, 높은 비용으로 인해 실제적으로 Mass Market에서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수익성 확보를 하려고 하는 엔드 유저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큼. 따라서 동사의 TSV-TC 본더가 지속적으로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판단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논란의 여지가 없다
- 고스펙 GPU 출시에 따른 칩 두께 표준 상향, 해외 신규 고객사 추가 확보, 칩 메이커 업체의 직접적인 패키징 가능성, 2024년부터 본더 매출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의 글로벌 HBM 밸류체인 1위 업체로서의 수혜 모멘텀은 더욱 높아질 것.
- 동사의 밸류에이션 역시 글로벌 TSV-TC 본더 1위 업체에 맞게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판단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매수 유지.
*URL: https://rb.gy/o735p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미반도체(042700)
BUY/93,000(유지/유지)
BIGGER AND BIGGER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4Q23 실적은 매출액 522억원(+67.4% qoq, -14.3% yoy), 영업이익 184억원 (+532.9% qoq, +26.6% yoy)을 기록하면서 당사 추정치(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17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상회함. 호실적의 이유는 HBM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기수주된 본더 중 일부 매출 반영이 이루어졌으며, 중화권 반도체 업황의 일부 개선에 따른 MSVP 매출이 소폭 회복되었기 때문이며, 영업이익단에서는 대손충당금 환입이 일부 반영되었기 때문임.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현재 HBM3까지의 칩 두께 표준은 720㎛이나, AI GPU 칩메이커들의 고스펙 GPU 출시가 이어짐에 따라 HBM4 이후 크기 표준이 720㎛이상으로 상향되고 있어 동사의 TSV-TC 본더의 적용이 더욱 증가할 것. 또한 고객사 역시 해외 HBM 제조사로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그에 따라 2024년 동사의 본더 장비 매출 비중은 58%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
- HBM은 가장 많은 수의 내/외부 I/O 수를 가지며 그에 상응하는 고난도의 Advanced Package 기술을 필요로 함. 2022년 SK하이닉스가 미국 신규 Advanced Packaging 팹을 짓는다고 발표했으며, 2025년~2026년 램프업 될 것으로 보도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칩 메이커가 Packaging을 직접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이와 관련하여 칩 메이커 업체가 국내 후공정 장비 업체와 논의 중임.
- HBM 인스펙션 검사장비 역시 동사가 납품하고 있어 HBM 밸류체인상 최상의 포트폴리오 확보.
- SK하이닉스는 Advanced MR-MUF 기술을 통해 공정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열 방출 면에서 높은 안정성을 확보, TSV 기술을 활용해 기존대비 40% 얇은 칩 12개를 수직으로 쌓아 제품을 구현 중. 하이브리드 본딩은 여전히 기술적인 난제가 많고, 높은 비용으로 인해 실제적으로 Mass Market에서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수익성 확보를 하려고 하는 엔드 유저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큼. 따라서 동사의 TSV-TC 본더가 지속적으로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판단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논란의 여지가 없다
- 고스펙 GPU 출시에 따른 칩 두께 표준 상향, 해외 신규 고객사 추가 확보, 칩 메이커 업체의 직접적인 패키징 가능성, 2024년부터 본더 매출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의 글로벌 HBM 밸류체인 1위 업체로서의 수혜 모멘텀은 더욱 높아질 것.
- 동사의 밸류에이션 역시 글로벌 TSV-TC 본더 1위 업체에 맞게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판단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매수 유지.
*URL: https://rb.gy/o735p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1.22 14:02:56
기업명: 코스모신소재(시가총액: 4조 2,882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88억(예상치 : 1,538억)
영업익 : 79억(예상치 : 82억)
순이익 : 93억(예상치 : 34억)
**최근 실적 추이**
2023.4Q 888억/ 79억/ 93억
2023.3Q 1,542억/ 81억/ 90억
2023.2Q 1,961억/ 98억/ 55억
2023.1Q 1,905억/ 65억/ 31억
2022.4Q 1,418억/ 25억/ 1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228002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070
기업명: 코스모신소재(시가총액: 4조 2,882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88억(예상치 : 1,538억)
영업익 : 79억(예상치 : 82억)
순이익 : 93억(예상치 : 34억)
**최근 실적 추이**
2023.4Q 888억/ 79억/ 93억
2023.3Q 1,542억/ 81억/ 90억
2023.2Q 1,961억/ 98억/ 55억
2023.1Q 1,905억/ 65억/ 31억
2022.4Q 1,418억/ 25억/ 1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228002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070
Forwarded from 세상 사는 이야기 (주미남)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1.22 14:02:56 기업명: 코스모신소재(시가총액: 4조 2,882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88억(예상치 : 1,538억) 영업익 : 79억(예상치 : 82억) 순이익 : 93억(예상치 : 34억) **최근 실적 추이** 2023.4Q 888억/ 79억/ 93억 2023.3Q 1,542억/ 81억/ 90억 2023.2Q 1,961억/ 98억/ 55억 2023.1Q 1,905억/ 65억/ 31억 2022.4Q…
리튬을 셀업체로부터 제공받아서 양극재를 생산하는 구조라서 리튬재고평가손실이 거의 없을듯
4분기 발생 예정이었던 매출이 올해 1분기로 미뤄진 것도 매출규모에 영향
4분기 발생 예정이었던 매출이 올해 1분기로 미뤄진 것도 매출규모에 영향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https://m.blog.naver.com/centum_tiger/223327068027
투자포인트
1. 레이져어닐링 시장의 성장 (미세화에 따른 장비대수 증가 + 낸드와 비메모리 확장)
2. 스텔스다이싱과 그루빙의 성장스토리. 웨이퍼가 얇아짐에 따라 최대수혜주는 DISCO보다 이오테크닉스일 수 있음
3. 레이저풀컷시장의 개화에 따른 레이저풀컷시장의 급격한 성장. 펨토초 대응 가능한 유일한 레이저장비회사. W2W에서 하이브리드본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가능성.
4. UV드릴러 시장의 HBM, 실리콘인터포져 COWOS에서의 TSV시장의 개화 가능성. 글라스기판의 성장스토리에서 최대수혜 장비주로서 글라스패키징의 성장과 궤를 함께함.
5. 일본의 타츠모를 대체하며 TSMC에 침투 중. 디본더를 포함하여 여러 글로벌회사로의 확장(TSMC,삼성전자, 인텔,마이크론,하이닉스 등등의 고객사 확장)
6. 레이저 내재화에 따른 소모성형태의 레이저 교체와 레이저 경쟁력
센텀호랑이님 이오테크닉스 분석글. 감사합니다!
투자포인트
1. 레이져어닐링 시장의 성장 (미세화에 따른 장비대수 증가 + 낸드와 비메모리 확장)
2. 스텔스다이싱과 그루빙의 성장스토리. 웨이퍼가 얇아짐에 따라 최대수혜주는 DISCO보다 이오테크닉스일 수 있음
3. 레이저풀컷시장의 개화에 따른 레이저풀컷시장의 급격한 성장. 펨토초 대응 가능한 유일한 레이저장비회사. W2W에서 하이브리드본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가능성.
4. UV드릴러 시장의 HBM, 실리콘인터포져 COWOS에서의 TSV시장의 개화 가능성. 글라스기판의 성장스토리에서 최대수혜 장비주로서 글라스패키징의 성장과 궤를 함께함.
5. 일본의 타츠모를 대체하며 TSMC에 침투 중. 디본더를 포함하여 여러 글로벌회사로의 확장(TSMC,삼성전자, 인텔,마이크론,하이닉스 등등의 고객사 확장)
6. 레이저 내재화에 따른 소모성형태의 레이저 교체와 레이저 경쟁력
센텀호랑이님 이오테크닉스 분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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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feat. Laser global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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