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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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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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labfund.com/blog/the-thin-line-between-bold-and-reckless/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이코를 첫 매수하고 고평가때도 보유한 거보면, 정작 그는 본인이 말했던 규칙을 하나도 안지킴. 우리는 여기서 뭘 배워야함?

마크저커버그가 인수를 거절한 영웅담vs. 그루폰이나 야후가 븅신같이 바보같이 인수 거절한 스토리 간의 차이점을 짚어낼 수 잇나?

고객은 항상 옳다 vs.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

귀감이 될 정도로 용감한 사업가 vs. 바보같을 정도로 무모한 사업가. 이게 차이가 있을까?“


“성공을 이끈 요인이랄 말해지는 많은 것들은 실패를 이끄는 요인이기도 함. 우리는 그냥 결과를 보고나서(hindsight) 과정의 옳고그름을 평가질하는 것”

“성공과 실패는, 결과가 아닌 그 과정 중에는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냥 위험을 극복(conquer)한 사람들보다 위험에 한번 처맞고 견뎌낸(endure) 생존자들에게서 되려 배울 것이 많다.

극심한 불황에서 살아남은 기업들.
약세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
실패한 제품을 재설계해 성공한 제품”


“그러니 실패를 완전히 피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견디고 극복해내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실수를 할 수 있는 여지와 겸손함을 갖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

#모건하우절

👉 아침부터 너무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저녁엔, 실수에 대한 여지와 겸손에 대한 글도 제 사구려 말투로 발번역해보겠습니다 🫡
Forwarded from 메모장
#IRA

IRA 관련해서 빳대리, 신재생 등 연관 산업들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기사를 잘 읽어보셔야 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19307i

"미국의 정치 상황이 지금과 달라진다고 해도 IRA 법안의 일부 혹은 전부를 되돌리려는 시도가 있을 가능성은 낮다"

"투자가 실제 이뤄지고 있는 지역에서 초당파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IRA 법안 통과 이후 기업들의 공장 설비 투자가 이루어진 지역은 텍사스주 테네시주 등 주로 공화당 지지색이 강한 곳에 집중되어있다. 디스 전 위원장은 이 점을 거론하면서 "IRA 법안의 효과는 지역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IRA 법안으로 인해 각 지역 내에서 경제적 기회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법안의 후퇴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Forwarded from PP의투자
#알테오젠

회사가 진행하는 일정에서 큰 변화가 있는건데..
비독점->독점으로 계약을 변경하는게 엄청 큰 변화인데, 그걸 큰 변화가 없다고 말씀하시니..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로열티 추정폭을 하단을 보는게 현실적이라..머크의 현재 임상 상황, 경쟁상황, 특허상황, 대안여부를 고려해봤을때, 머크가 오히려 급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재계약 얘기가 나온거겠죠. 아니면 그냥 원래대로 계약을 끌고갔을테죠.
뭐 어렵게 다른 약들 언급하면서 병용투여때문에 SC 제형 환자 비율이 계속 낮을거다..
이런식으로 논리를 펼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냥 현재의 상황을 가지고 유추를 해보면서 지켜보면 되지않나싶습니다.
저는 키트루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시장에서 예상하는 로열티 추정폭의 하단이 아니라 상단보다 더 높게 보고있습니다.
특정 채널에서 알테오젠 68,000원 매도의견과 관련해 글이 도네요. SC개발 취지의 요점을 잘못 잡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들은 특허가 만료된 후 시장에 바이오시밀러가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SC제형이 필요한 것이지

저 논리라면 전세계 모든 바이오의약품이 투약편의성 때문에 SC로 바꿔야겠죠 블록버스터들만 SC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머크의 니즈는 시밀러 방어 및 IRA 약가인하 방어를 위한 IV 시장 교체 입니다. 매출 방어죠.

결론적으로 머크를 포함한 BMS, J&J, Roche 들은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시밀러진입을 방어하기위해 SC 전환을 하려는 것이다.

Barclays healthcare conference에서 키크루다 ‘28년 40조 시장 중 50% (단독요법 + 경구제 병용)을 SC로 대체하는게 우선적인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시밀러진입 방어 목적으로 개발되는 이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주도주 아줌마
받)
저는 애널리스트 데뷔 당시 알테오젠을 Top pick으로 지난 3년간 커버를 해왔습니다. 겉할기식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저 또한 제 자신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뷰를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시장에 팩트를 전달하고 있는게 맞는지 집요하게 저 스스로를 항상 의심하며 주의를 하고 있고 그에 타당한 근거들도 제시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이 처음으로 임상 준비자료 CTD를 빅파마에 전달해 키트루다SC 임상이 개시됐다는 것도 제가 제일 처음 보고서로 썼고

머크에서 개시한 임상 중 알테오젠 기술이 적시된 남아공 키트루다SC 임상도 시작되어 다시 한 번 시장에 알테오젠 기술이 적용됨을 가장 먼저 보고서로 밝혔고

머크 자체 임상 중이던 저용량 임상 3상 실패 후 임상 1상이 추가되었다는 내용도 제가 제일 먼저 시장에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번 저용량 임상 2상 개시 또한 저만 유일하게 알아내어 보고서로 공유 드렸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팩트를 체크하고 말씀드리기위해 매일 공부하고 조사합니다. 저만의 논리도 아니고 머크가 얘기하는 것들도 함께 제시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본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은 굉장히 험난하고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되네요. 워낙 주가를 하락시키기 위한 허위정보들이 치밀하게 계획되어 시장에 나오고 있고

저는 세미나 중간중간 전달드림에 즉각 대응이 어려워 죄송함을 느낍니다. 루머를 모두 막을수는 없겠으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손실구간에 있으신 분들께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삼천당도 그렇고 저는 엄민용님 의견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단순 가격이 아니라 특허 방어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또 다른 기회가 보입니다.
투여 특허 편의성보단 머크 측의 특허 방어차원 관점에서 보는게 타당하는 논리.

바알못으로 뭐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텔레그램 또는 블로그로돌아다니는 상반되는 다양한 견해는 매우 소중함
Merck & Co., Inc. (MRK) Barclays 2023 Global Healthcare Conference Transcript

제 의견에 더해 머크가 얘기한 팩트를 더 가져와 보죠.

Carter Gould
Okay. That’s good context. Maybe moving subcutaneous Keytruda for the person running the commercial franchise, this is tremendous opportunity, but also a number of kind of issues to kind of potentially navigate here. Maybe help first off frame how you believe patients and clinicians will think about Keytruda kind of world, which we have biosimilar ID. We’ll maybe start there.

Jannie Oosthuizen
Keytruda only subcutaneous will be a very convenient way to deliver Keytruda both for the patient as well as for the offices, where its about – right it’s a very different logistical setup and it takes a lot of time and provides for efficiency. The other place is where Keytruda is used on its own, this is the place where subcutaneous could easily slot in as well as in combination with oral treatment [indiscernible] So that is roughly is going to be 2028 about 50% of where the Keytruda volume set is in a space where the subcutaneous Keytruda can bring a lot of patient convenience as well as efficiency for the practices where it’s being administered.

머크에서 키트루다SC는 경구투여 병용요법에서 가장 쉽게 전환이 가능한 시장이라고 얘기했고 단독투여는 바로 전환됩니다.

‘28년에 50% 시장을 키트루다SC로 전환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머크가 밝힌 최초의 키트루다SC 목표 매출 언급이었습니다.

Carter Gould
Okay. And when – the added wrinkle here is IRA impact. And how that sort of when would the clock start for subcutaneous Keytruda?

Jannie Oosthuizen
That is a big question. I mean, one of the things with the IRA, we don’t know exactly how they would look at these formulations. This will be a unique coformulation, right? So from that perspective, it’ll be unique. It’ll be novel, it’ll bring significant treatment and patient value. We are looking closely at how we think the IRA is going to treat these. And that’s something we will hopefully get increasingly more clarity on as we work with CMS on rules and execution implementation of how the negotiation ultimately will happen.

키트루다의 미국정부와 IRA 약가인하와 관련되어서도 키트루다SC는 novel한 제형이기때문에 이 이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머크의 키트루다SC 전환은 바이오시밀러 방어와 더불어 IRA약가 인하 회피수단으로 필수적입니다.

환자 투약 편의성은 부가적인 것입니다. 그럴듯 하지도 않은 개인 논리에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https://seekingalpha.com/article/4587737-merck-and-co-inc-mrk-barclays-2023-global-healthcare-conference-transcript
오늘 배운 점)
무언가를 자세히 알고 싶을 때, “I kill xx"처럼 까대기치면 어디선가 백과사전처럼 방대한 지식이 쏟아진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선대인TV에 이런게 올라왔네요. 율촌화학 아닙니다.

유튜브 내용보니까 (선대인TV 추정치)
A기업 : 소재관련 매출 올해 1000억원대에서 25~26년 무렵 1.5조 ~ 2조원 가능할 것으로 추정
B기업 : 소재관련 매출 올해 2000억원대에서 25~26년 무렵 1.5조원 가능할 것으로 추정

공부 조금만 해보면 알겠지만 A기업은 동화기업 B기업은 삼아알미늄이네요.

#율촌화학 #동화기업 #삼아알미늄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요청 주신 자료 답변>
근래 D램 가격의 변동 추이입니다. 가격 상승률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났는데요,
이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오랜 하락세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판단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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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Q5D0Q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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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이번 7~9월에도 기업들이 약 5만개 이상의 공시를 발표했는데요,
비상장사를 포함하여 지난 3개월의 모든 공시를 전수조사하고 또 전수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래 제 회사가 하는 일입니다).
분기 마감 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작업 분량이 너무 많다보니 최근 텔레그램에 글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이 방이 조용했지만, 이번 실적 시즌부터는 텔레그램을 통해 실적 자료를 더욱 빈번히 공유드리고
또 지금까지 블로그에 기업 실적 코멘트 글을 올리 때 지금까지 거의 올리지 않았던 상세 자료도 함께 공유드리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작업이 마무리되면 밀린 답변도 활발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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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번째 하워드 막스의 메모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Further Thoughs on Sea Change>

주요 발언을 요약해보면

1. 이번에는 진짜 다를수도 있다.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말이 위험하다고 했던 존 템플턴도 20%의 경우에는 실제로 다를 수 있음을 말했다. 드물게는 근본적인 것이 변화하고 투자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요즘의 발전 속도, 특히 기술에서 볼 때, 나는 사물이 템플턴의 시대에 비해 훨씬 더 자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2009년 이후 초저금리의 종말 -> 이것이 'Sea change'라면 기존에 잘 통했던 투자방식을 그대로 하면 안됨.

3. 1980년 이후 이 사업을 시작한 모든 사람들, 즉 오늘날의 투자자들의 대다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외를 제외하고 금리가 하락하거나 초저금리인 경우만 보았음. 그냥 걸을때와 공항의 무빙워크를 걸을때 드는 힘이 다른데, 공항의 무빙워크 의 속도 (풍부한 유동성과 저금리로 인한 쉬운 투자 환경)가 '정상'이라 생각하면 안 됨.

4. 중요한 것은 이것이 경제 및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을 왜곡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건설되지 않았을 것들이 건설되고, 그렇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투자가 이루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5. 시대가 변한다면 고금리의 채권 (하이일드 credit)이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률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6. Sea Change 사고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주로 매우 완화적인 통화 정책 덕분에 우리는 장기간에 걸쳐 여러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비정상적으로 쉬운 시기를 겪었지만 그 시간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7. 나는 최근에 투자자가 되려면 어느 정도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왔다. 투자자들은 일이 잘 풀릴 것이며 자신의 기술이 미래를 위해 자본을 현명하게 배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주식 투자자들은 특히 낙관적이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와서 그들이 지불한 것보다 더 비싸게 자신의 주식을 살 것이라고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의 요점은 낙관론자들은 마지못해 낙관론을 포기하고, 인지 부조화와 자기 망상과 같은 현상은 반대되는 정보가 도착한 후에도 오랫동안 의견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게 문제다.)

//

예전 2009~2022, 13년간의 비정상적인 저금리시대의 투자방법은 내려놓고 높아진 금리에 따른 자본 재배치를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lhd1371/223234333732
[스몰캡 한송협][Initiation] 메디톡스: 이슈보다는 앞으로 나올 성장에 집중하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0,000원 커버리지 개시(Upside +68%)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 영업가치 1조 557억원(24E EPS 7,456 * 타겟 P/E 19.4x)+ MT10109L 신약가치 1조 7,331억원 합산

23년 상반기 실적 부진의 원인은 (1) 국내 메디톡신 → 코어톡스 스위칭, (2) MT10109L FDA BLA 준비 관련 2공장 가동률 감소, (3) 1Q23, 3공장 정기 보수 작업, (4) 2월 민사소송 승리 관련 일회성 지급수수료

하반기는 공장 가동률 상승과 지급수수료와 같은 일회성 비용 요인이 사라져 원가와 이익 측면에서 실적 개선 기대

2023E 연결 매출액 2,125억원(YoY+8.9%), 영업이익 370억원(YoY-21%, OPM 17.4%) 추정. 실적은 24~25년 사이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OP 기준 24년 YoY+81%, 25년 YoY+95%)

주요 성장 모멘텀: 뉴럭스 국내 시판(23.12), 뉴럭스 RoW 국가 진출(2H24), 액상형 톡신 MT10109L 미국, 유럽, 중동 진출(2025)

공장 가동률 정상화로 외형 성장: 톡신 최대 Capa 약 2.6조원. 뉴럭스와 코어톡스 수출이 3공장에서 가능해지는 2024년 하반기부터 매출 퀀텀 점프. 일부 국가에서는 초과 수요로 병목 현상 존재

2025년 MT10109L의 미국, 유럽, 중동 진출로 매출 레벨업. MT10109L 4Q23 FDA BLA 신청 예정, 25년 론칭 기대. FDA BLA 제출 이후 동일한 서류로 유럽 및 중동 허가신청 계획

저내성형 트렌드와 뉴럭스 출시로 국내 톡신 시장 M/S 회복 기대. 지난 8월 허가받은 뉴럭스 올해 12월 정식 론칭 예정. 허가 취소 리스크가 없으며, 생산 능력이 충분한 3공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국내 M/S 회복의 핵심 제품

https://bit.ly/46HYp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