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 관)
투자는 미래의 기업 펀더멘털을 현재의 가격을 비용으로 사고, 여기에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돈을 얻는 과정이다.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 투자는 곧 투기이자 도박이다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아틀란틱 해상풍력 "송전망" 로드맵 공개
- 아직은 너무먼이야기
- 2025, 30, 40, 50
- HVDC 표준화 등등
풍력 발전소 완공전 전력망이 선행되야함
Action Plan for Offshore Wind Transmission Development in the U.S. Atlantic Region
https://www.offshorewind.biz/2023/09/20/us-issues-roadmap-to-accelerate-atlantic-offshore-wind-transmission/
- 아직은 너무먼이야기
- 2025, 30, 40, 50
- HVDC 표준화 등등
풍력 발전소 완공전 전력망이 선행되야함
Action Plan for Offshore Wind Transmission Development in the U.S. Atlantic Region
https://www.offshorewind.biz/2023/09/20/us-issues-roadmap-to-accelerate-atlantic-offshore-wind-transmission/
Offshore Wind
US Issues Roadmap to Accelerate Atlantic Offshore Wind Transmission
On 19 September, the Biden-Harris administration released a roadmap that outlines immediate actions needed to connect the first generation of Atlantic offshore wind projects to the electric grids and longer-term efforts to support needed transmission over…
Forwarded from StarSeed Growth Value Stock
거버넌스가 애매하거나 리스크 있는 기업은 웬만하면 포기. YG는 펀더멘털 대비로는 저평가 같아 보이지만 거버넌스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에 바이앤홀드는 어렵고 트레이딩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됨. 트레이딩을 안 하는 투자자라면 YG는 큰 의미가 없을 듯.
Forwarded from PP의투자
논리의 중요성
투자자는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때, 여러가지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한다.
물론 이게 100% 다 맞을수는 없다. 논리로만 세상 모든 일이 설명이 될 수가 없으니까.
그래도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투자에 대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주식은 확률게임이여서, 모든 정보들의 합을 가지고 탄탄한 논리를 갖추면, 그것이 현실화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그 확률을 높이기위해서, 가능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고 해석해서 결론을 내리는 거다.
종목에 대한 안티도 똑같다.
확실한 데이터를 잘 활용해서 안티의 논리를 펼치면,
종목에 투자하는 내 논리가 다 맞다고 주장할 필요도 없고, 안티의 논리가 더 탄탄하다면, 투자를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다.
그런 유연함이, 투자자가 꼭 갖춰야할 덕목이라고 생각.
그래서 나는..굳이 자기 투자를 하면 되는데, 안티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기는 하지만, 내 종목에 대한 안티는 언제든지 환영한다.
단, 논리가 확실한 경우에. 나보다 내 종목에 대해 많이 알고,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반박논리를 펼쳐서, "아,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게되면, 오히려 감사해야.
근데 그동안 종목 분석으로 올렸던 종목에 해당되는 보톡스, 아일리아, SC제형, AI 등에 대해 얘기를 할때, 시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종목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서 얘기를 하는 건 참 이상하다싶다.
계약이 안 나올거고, 매출이 어떻게 될거고, 로열티가 어쩌구. 안티를 하는 입장이든, 투자를 하는 입장이든, 내가 이 종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뭐..레드오션이 된 시장과 블루오션인 시장의 데이터를..잘못된 비교를 해가면서 안티 논리를 펼치지는 말자.
50억 투자를 해서, 뭐 매출을 얼마한다고 논리를 펼치는 것 보다는, (이 회사도 내가 더 잘 알 것 같은데..)
어디서 미공개 정보를 듣고 와서 두고보자고 소리치는 것 보다는,
뇌피셜로 힘들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하기보다는,
남의 종목을 가지고 되지도 않는 논리를 펼치는 것 보다는,
본인이 투자하는 종목에 더 탄탄한 논리를 갖추려고 노력하는게 맞지않을까.
주위에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남의 종목 안티를 하시는 분들은 본 적이 없다.
그 시간과 노력을 본인 종목에 투자하는게 어떨까.
요즘 이런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얘기하는 걸 보니 다 논리도 이상해서 굳이 시간 아깝게 상대하고싶지도 않고..
대놓고 뭐라고 하기 싫어서 돌려서 얘기를 해본다.
투자자는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때, 여러가지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한다.
물론 이게 100% 다 맞을수는 없다. 논리로만 세상 모든 일이 설명이 될 수가 없으니까.
그래도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투자에 대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주식은 확률게임이여서, 모든 정보들의 합을 가지고 탄탄한 논리를 갖추면, 그것이 현실화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그 확률을 높이기위해서, 가능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고 해석해서 결론을 내리는 거다.
종목에 대한 안티도 똑같다.
확실한 데이터를 잘 활용해서 안티의 논리를 펼치면,
종목에 투자하는 내 논리가 다 맞다고 주장할 필요도 없고, 안티의 논리가 더 탄탄하다면, 투자를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다.
그런 유연함이, 투자자가 꼭 갖춰야할 덕목이라고 생각.
그래서 나는..굳이 자기 투자를 하면 되는데, 안티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기는 하지만, 내 종목에 대한 안티는 언제든지 환영한다.
단, 논리가 확실한 경우에. 나보다 내 종목에 대해 많이 알고,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반박논리를 펼쳐서, "아,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게되면, 오히려 감사해야.
근데 그동안 종목 분석으로 올렸던 종목에 해당되는 보톡스, 아일리아, SC제형, AI 등에 대해 얘기를 할때, 시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종목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서 얘기를 하는 건 참 이상하다싶다.
계약이 안 나올거고, 매출이 어떻게 될거고, 로열티가 어쩌구. 안티를 하는 입장이든, 투자를 하는 입장이든, 내가 이 종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뭐..레드오션이 된 시장과 블루오션인 시장의 데이터를..잘못된 비교를 해가면서 안티 논리를 펼치지는 말자.
50억 투자를 해서, 뭐 매출을 얼마한다고 논리를 펼치는 것 보다는, (이 회사도 내가 더 잘 알 것 같은데..)
어디서 미공개 정보를 듣고 와서 두고보자고 소리치는 것 보다는,
뇌피셜로 힘들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하기보다는,
남의 종목을 가지고 되지도 않는 논리를 펼치는 것 보다는,
본인이 투자하는 종목에 더 탄탄한 논리를 갖추려고 노력하는게 맞지않을까.
주위에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남의 종목 안티를 하시는 분들은 본 적이 없다.
그 시간과 노력을 본인 종목에 투자하는게 어떨까.
요즘 이런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얘기하는 걸 보니 다 논리도 이상해서 굳이 시간 아깝게 상대하고싶지도 않고..
대놓고 뭐라고 하기 싫어서 돌려서 얘기를 해본다.
Forwarded from 최택
<삼천당제약 IR 02-2046-1276 / 10시 45분 ~ 50분 통화>
1. 9월 6일~7일 예정되어 있던 유럽 Site Audit 실사는 이상 없이 잘 마무리 되었는가?
- 파트너사 실사라 직접 전달 받지는 못했지만 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2.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계약 준비 중으로 보이는데 기대해도 괜찮은건지? 계약 된다면 언제쯤으로 보는가?
- 지금 계약 진행 중이고, 정확한 공시 시점은 알려줄 수 없다.
3. 경구용 인슐린 진행상황은?
- ind 중 곧 소식 전달하겠음.
4. 다른 기업에 비해 IR이나 홍보가 부족하여 삼천당제약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다른 회사에 비해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로 주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기업가치를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방안이 없는가?
- 아무래도 정해진 공시만 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거 같다. 앞으로 정기적 IR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위쪽에 건의해 보겠다.
5. 이번에 허혜민 애널에게 유럽 실사 일정 등을 공유해 주주들이 안심이 되었다. 앞으로 소식이 있다면 시장에 노이즈가 없게 이런식으로라도 소통해 주길 바란다.
- 충분히 이해한다. 회사는 전혀 문제 없으니 앞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
#오랜만에 통화한 소감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포인트는 '미국 계약 진행중이다.' 정확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1. 9월 6일~7일 예정되어 있던 유럽 Site Audit 실사는 이상 없이 잘 마무리 되었는가?
- 파트너사 실사라 직접 전달 받지는 못했지만 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2.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계약 준비 중으로 보이는데 기대해도 괜찮은건지? 계약 된다면 언제쯤으로 보는가?
- 지금 계약 진행 중이고, 정확한 공시 시점은 알려줄 수 없다.
3. 경구용 인슐린 진행상황은?
- ind 중 곧 소식 전달하겠음.
4. 다른 기업에 비해 IR이나 홍보가 부족하여 삼천당제약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다른 회사에 비해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로 주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기업가치를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방안이 없는가?
- 아무래도 정해진 공시만 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거 같다. 앞으로 정기적 IR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위쪽에 건의해 보겠다.
5. 이번에 허혜민 애널에게 유럽 실사 일정 등을 공유해 주주들이 안심이 되었다. 앞으로 소식이 있다면 시장에 노이즈가 없게 이런식으로라도 소통해 주길 바란다.
- 충분히 이해한다. 회사는 전혀 문제 없으니 앞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
#오랜만에 통화한 소감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포인트는 '미국 계약 진행중이다.' 정확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 뷰노 매출추정에 대한 아이디어 검토
의료AI 단기 낙폭이 크다보니 '이제서야' 이런저런 의견들을 했제그랬제 형식으로 제시하는 곳들이 보입니다.
흑자전환 시점에 [병상수*ASP]를 사용하는게 넌센스라는 얘기인데, 속편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 뷰노 회사에서는 특정 시점에 흑자전환한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음
→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를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로직이 어떤 식으로든 갖춰져야 함(크로스체크 연습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임)
2. 이걸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 [도입병원의 병상수 * 7,000원(하루 가격) * 채택에 관한 변수(어떤 타입의 환자들이 입원해서, 얼마나 입원해있는가?)]
이걸 계산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오히려 저 변수들을 일일히 가정하면 훨씬 오차가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 딥카스가 필요한 환자의 비율
- 이 사람들이 1주일 이상 입원하는 확률(1주일까지만 과금하기 때문에)
3. 그래서 역으로 몇 개 분기 동안 쌓인 딥카스 매출을 채택 병원들의 병상수로 나눠보는겁니다. 그러면 더 복잡한 변수들에 대한 가정값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4Q22 : 157,370원
- 1Q23 : 159,914원
- 2Q23 : 158,716원
도입병원의 병상 총 갯수는 4,321개 → 7,504개 → 12,000개로 늘어나는 와중에 분기마다 1개 병상당 나오는 매출은 꽤나 일정한 경향성을 보입니다.
물론 이게 다음 분기에도 똑같이 이어진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추정치로 사용은 해볼만 하겠죠.
저 16만원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 하루 7,000원 * 91일 = 약 63만원입니다.
- 모든 환자들이 입원해서 모두가 딥카스를 쓴다고 가정하면 병상수 * 63만원을 곱했겠지만 필요 비율이 다르고, 채택률이 다르기 때문에 1/4 수준으로 할인을 하는거죠. (이게 그렇게 낙관적인가는 판단의 영역 같습니다.)
이미 16만원 안에 채택율에 관한 고민이 들어가있는데, '다리 부러져도 딥카스 쓰냐?' 이런 식으로 논리를 풀어나가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4. 다음 분기에 매출이 나오고, 대형병원이 들어오면서 저 값이 달라지면 또 그것에 맞춰서 매출액을 추정할 고민을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회사랑 소통해보시면 앞으로 채택될 병상수와 병상당 매출액은 지금 돌아다니는 추정치보다도 더 높습니다.
5. 어느 스터디에 가서 어떤 발표를 들어도 각자만의 방법으로 매출액과 이익을 추정해서 옵니다. 그냥 뻔하게 증권사 추정치나 회사 컨센서스를 가져와서 읊으면 편할 일이지만, 이런 식으로 별도의 추정으로 크로스체크를 해보는건 어떤 종목을 투자하던지 좋은 습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 좋고, 더 정교한 추정방법이 있다면(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언제든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저희도 궁금해요🤔
의료AI 단기 낙폭이 크다보니 '이제서야' 이런저런 의견들을 했제그랬제 형식으로 제시하는 곳들이 보입니다.
흑자전환 시점에 [병상수*ASP]를 사용하는게 넌센스라는 얘기인데, 속편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 뷰노 회사에서는 특정 시점에 흑자전환한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음
→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를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로직이 어떤 식으로든 갖춰져야 함(크로스체크 연습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임)
2. 이걸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 [도입병원의 병상수 * 7,000원(하루 가격) * 채택에 관한 변수(어떤 타입의 환자들이 입원해서, 얼마나 입원해있는가?)]
이걸 계산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오히려 저 변수들을 일일히 가정하면 훨씬 오차가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 딥카스가 필요한 환자의 비율
- 이 사람들이 1주일 이상 입원하는 확률(1주일까지만 과금하기 때문에)
3. 그래서 역으로 몇 개 분기 동안 쌓인 딥카스 매출을 채택 병원들의 병상수로 나눠보는겁니다. 그러면 더 복잡한 변수들에 대한 가정값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4Q22 : 157,370원
- 1Q23 : 159,914원
- 2Q23 : 158,716원
도입병원의 병상 총 갯수는 4,321개 → 7,504개 → 12,000개로 늘어나는 와중에 분기마다 1개 병상당 나오는 매출은 꽤나 일정한 경향성을 보입니다.
물론 이게 다음 분기에도 똑같이 이어진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추정치로 사용은 해볼만 하겠죠.
저 16만원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 하루 7,000원 * 91일 = 약 63만원입니다.
- 모든 환자들이 입원해서 모두가 딥카스를 쓴다고 가정하면 병상수 * 63만원을 곱했겠지만 필요 비율이 다르고, 채택률이 다르기 때문에 1/4 수준으로 할인을 하는거죠. (이게 그렇게 낙관적인가는 판단의 영역 같습니다.)
이미 16만원 안에 채택율에 관한 고민이 들어가있는데, '다리 부러져도 딥카스 쓰냐?' 이런 식으로 논리를 풀어나가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4. 다음 분기에 매출이 나오고, 대형병원이 들어오면서 저 값이 달라지면 또 그것에 맞춰서 매출액을 추정할 고민을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회사랑 소통해보시면 앞으로 채택될 병상수와 병상당 매출액은 지금 돌아다니는 추정치보다도 더 높습니다.
5. 어느 스터디에 가서 어떤 발표를 들어도 각자만의 방법으로 매출액과 이익을 추정해서 옵니다. 그냥 뻔하게 증권사 추정치나 회사 컨센서스를 가져와서 읊으면 편할 일이지만, 이런 식으로 별도의 추정으로 크로스체크를 해보는건 어떤 종목을 투자하던지 좋은 습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 좋고, 더 정교한 추정방법이 있다면(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언제든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저희도 궁금해요🤔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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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가 안정을 위한 고려 사항에 유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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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2개월 연속 반등했습니다.
반면에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3%로 둔화 추세를 이어갔는데요, 유가가 헤드라인 물가를 높였다면 반대로 핵심 물가를 일부 내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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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땅 덩어리가 넓어서 우리처럼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이동을 위해서는 자가용이 필요하죠.
그래서, 미국에서 휘발유는 생필품에 속합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비싸나 싸나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필수적 재화라는 말이죠.
결국,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다른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요, 실제로 8월의 소비 지출 지표를 보면 0.6% 증가한 반면, 석유를 제외한 핵심은 소비 지출은 0.2% 증가에 머물고 있죠?
유가가 올라 생필품인 휘발유에 돈을 쓰느라 다른 소비를 늘리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르는 유가가 명목 물가를 올리는 대신 핵심 물가는 소폭이나마 내리는 역할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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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고 걱정하십니다.
사실, 물가에는 미국에서 확산 중인 파업이 조금 더 걱정스럽습니다만, 오늘의 주된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유가가 워낙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가에만 좀 집중하려합니다.
물론, 전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저는 물가 안정을 위한 고려 사항에 유가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물가 바스켓에서 에너지 비중이 크지 않은데다가 미국이 석유 가격 하락에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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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이 유가 하락에 왜 진심이어야 하는지, 그 부분 부터 설명드리는게 순서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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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Bloomberg에 재미 있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제재를 대폭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안서 초안을 작성 중이라 보도였는데요, 그와 비슷한 뉴스가 로이터에도 있었습니다.
2019년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제재로 동결되었던 베네수엘라 자산 30억 달러(4조원)가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보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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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니콜라스 마두로 행정부 대표단과 베네수엘라 야권이 멕시코시티에서 만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양측은, 2024년 대선에서의 민주적 절차 확보 등을 조건으로 해외에 동결된 국가 자산을 풀자는 데 원칙적인 합의를 했었죠.
미국이 동결 자산을 해제시켜 준다면...이라는 전제가 필요한 합의였습니다만, 아무튼 그 돈으로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측이 했던 그 약속만 믿고 동결 자산을 풀어주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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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미국은 지난 2018년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을 부정 선거로 규정했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인정하지 않았었잖아요?
또한 이를 문제 삼아 베네수엘라의 주 수입원인 원유의 수출을 봉쇄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 바 있었구요.
극심한 경제난 속에 베네수엘라는 동결 자산 해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었지만, 지금껏 미국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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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던 미국이 그깟 약속만으로 제재를 풀겠다는 건데요, 심지어 당시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는 셰브런의 베네수엘라산 원유 생산 재개도 일시적으로 허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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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자존심 구기는 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왜 미국은 지금까지 불량 국가로 생각했던 베네수엘라와 협상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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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유가를 낮추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 바스켓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3.7%에 불과합니다.
굳이 자존심을 걸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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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슨 이유였을까요?
바로 달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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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외환보유고 내에서 달러의 점유율이 59.2%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데이터가 집계된 1995년 이후 거의 최저치입니다.
유로화의 점유율 19.8%이고, 엔화는 5.5%, 위안화는 2.6%를 기록했는데요, 위안화의 성과가 괄목할 수준이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2%에 불과했던 위안화가 2.6%나 차지한다니 말이죠.
급격하게 위안화의 점유율이 커진 것은 석유 거래에 위안화가 결제 통화로 쓰이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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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달러의 국제적 위상이 과거와 같이 견고하지는 않다는 것이고 글로벌 외환 보유고에서의 달러의 비중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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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이 향후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3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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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가의 잠재 성장률을 높여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풀어서 리쇼어링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집행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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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금리를 올려 달러에 대한 보유 가치를 높이면 됩니다.
달러는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연기금 등의 기본 수요가 늘 존재합니다.
달러 표시자산, 즉 미 재무성 채권의 이자율을 높인다면 글로벌 구매자들은 당연히 한눈 팔지 않고, 미 국채만을 매수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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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바로....
유가를 낮추는 겁니다.
과거에 미국이 중동으로부터 석유를 가져다 쓸 때 오페크를 움직여서 유가를 끌어 올렸다는 점을 말씀드렸었지요?
당시 미국이 굳이 유가를 끌어 올려야 했던 이유 역시 달러 때문이었습니다.
석유를 오로지 달러로만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석유를 구매하기 위해서 더 많은 달러가 필요했었죠.
결국 OPEC와 더불어 두 차례의 오일 쇼크는 오늘 날 달러를 기축 통화로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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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세일 오일이 생산되면서부터 미국은 사우디의 고객 명단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이 제 1 고객으로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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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이 사우디 석유의 제 1 구매자였을 때에는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를 받는 것이 당연했겠지만 지금은 위안화로 받는 게 편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위안화의 사용량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겠죠?
실제로 2022년부터 국제 결제에서 달러화의 비중이 줄어들고 위안화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수입에 위안화 결제를 시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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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은 유가에 대해서 과거와는 정 반대의 방향성이 필요했을 겁니다.
유가의 중요도를 낮추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만 했는데요, 그동안 미국이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어쩔 수 없이 잠자고 있던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깨우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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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만간,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와 Chevron의 합작 법인을 통해 원유 생산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구요, 이탈리아의 ENI, 스페인의 Repsol 또한 베네수엘라에서의 사업을 본격 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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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과거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200~250만 배럴 수준이었습니다.
매장량 기준 3천억 bbl로 글로벌 1위의 산유국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 생산량은 너무 작은 편이죠.
계속되는 미국의 제재 때문에 생산량이 쪼그라든 겁니다.
현재는 더 쪼그라 들어서 원유 생산량은 고작 80만b/d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 대략 50만b/d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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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가 제재에서 풀린다면 즉각 20만b/d 정도의 증산이 가능해지며, 설비 투자가 강화될 경우 오는 2025년까지 하루 추가 생산량 100만 배럴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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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미국은 이란에 대해서도 석유를 끌어 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미국-이란 간 포괄적 핵 협상 복원 안을 작성했었고, 최근에는 한국 등에 묶여 있었던 이란 자금 60억 달러에 대한 해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물론, 동결된 자금이 곧장 이란으로 가는 것은 아니구요, 카타르로 이전된 이후에도 식량이나 의약품에 대한 구매 등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지만, 자금 해제의 진짜 목적은, 석유일 겁니다.
이란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그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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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가 안정을 위한 고려 사항에 유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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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7%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2개월 연속 반등했습니다.
반면에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3%로 둔화 추세를 이어갔는데요, 유가가 헤드라인 물가를 높였다면 반대로 핵심 물가를 일부 내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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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땅 덩어리가 넓어서 우리처럼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이동을 위해서는 자가용이 필요하죠.
그래서, 미국에서 휘발유는 생필품에 속합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비싸나 싸나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필수적 재화라는 말이죠.
결국,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다른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요, 실제로 8월의 소비 지출 지표를 보면 0.6% 증가한 반면, 석유를 제외한 핵심은 소비 지출은 0.2% 증가에 머물고 있죠?
유가가 올라 생필품인 휘발유에 돈을 쓰느라 다른 소비를 늘리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르는 유가가 명목 물가를 올리는 대신 핵심 물가는 소폭이나마 내리는 역할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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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고 걱정하십니다.
사실, 물가에는 미국에서 확산 중인 파업이 조금 더 걱정스럽습니다만, 오늘의 주된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유가가 워낙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가에만 좀 집중하려합니다.
물론, 전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저는 물가 안정을 위한 고려 사항에 유가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물가 바스켓에서 에너지 비중이 크지 않은데다가 미국이 석유 가격 하락에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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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이 유가 하락에 왜 진심이어야 하는지, 그 부분 부터 설명드리는게 순서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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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Bloomberg에 재미 있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제재를 대폭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안서 초안을 작성 중이라 보도였는데요, 그와 비슷한 뉴스가 로이터에도 있었습니다.
2019년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제재로 동결되었던 베네수엘라 자산 30억 달러(4조원)가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보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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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니콜라스 마두로 행정부 대표단과 베네수엘라 야권이 멕시코시티에서 만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양측은, 2024년 대선에서의 민주적 절차 확보 등을 조건으로 해외에 동결된 국가 자산을 풀자는 데 원칙적인 합의를 했었죠.
미국이 동결 자산을 해제시켜 준다면...이라는 전제가 필요한 합의였습니다만, 아무튼 그 돈으로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측이 했던 그 약속만 믿고 동결 자산을 풀어주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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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미국은 지난 2018년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을 부정 선거로 규정했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인정하지 않았었잖아요?
또한 이를 문제 삼아 베네수엘라의 주 수입원인 원유의 수출을 봉쇄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 바 있었구요.
극심한 경제난 속에 베네수엘라는 동결 자산 해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었지만, 지금껏 미국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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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던 미국이 그깟 약속만으로 제재를 풀겠다는 건데요, 심지어 당시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는 셰브런의 베네수엘라산 원유 생산 재개도 일시적으로 허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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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자존심 구기는 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왜 미국은 지금까지 불량 국가로 생각했던 베네수엘라와 협상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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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유가를 낮추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 바스켓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3.7%에 불과합니다.
굳이 자존심을 걸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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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슨 이유였을까요?
바로 달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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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외환보유고 내에서 달러의 점유율이 59.2%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데이터가 집계된 1995년 이후 거의 최저치입니다.
유로화의 점유율 19.8%이고, 엔화는 5.5%, 위안화는 2.6%를 기록했는데요, 위안화의 성과가 괄목할 수준이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2%에 불과했던 위안화가 2.6%나 차지한다니 말이죠.
급격하게 위안화의 점유율이 커진 것은 석유 거래에 위안화가 결제 통화로 쓰이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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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달러의 국제적 위상이 과거와 같이 견고하지는 않다는 것이고 글로벌 외환 보유고에서의 달러의 비중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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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이 향후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3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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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가의 잠재 성장률을 높여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풀어서 리쇼어링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집행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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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금리를 올려 달러에 대한 보유 가치를 높이면 됩니다.
달러는 안전 자산이기 때문에 연기금 등의 기본 수요가 늘 존재합니다.
달러 표시자산, 즉 미 재무성 채권의 이자율을 높인다면 글로벌 구매자들은 당연히 한눈 팔지 않고, 미 국채만을 매수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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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바로....
유가를 낮추는 겁니다.
과거에 미국이 중동으로부터 석유를 가져다 쓸 때 오페크를 움직여서 유가를 끌어 올렸다는 점을 말씀드렸었지요?
당시 미국이 굳이 유가를 끌어 올려야 했던 이유 역시 달러 때문이었습니다.
석유를 오로지 달러로만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석유를 구매하기 위해서 더 많은 달러가 필요했었죠.
결국 OPEC와 더불어 두 차례의 오일 쇼크는 오늘 날 달러를 기축 통화로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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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세일 오일이 생산되면서부터 미국은 사우디의 고객 명단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이 제 1 고객으로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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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이 사우디 석유의 제 1 구매자였을 때에는 석유 결제 대금으로 달러를 받는 것이 당연했겠지만 지금은 위안화로 받는 게 편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위안화의 사용량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겠죠?
실제로 2022년부터 국제 결제에서 달러화의 비중이 줄어들고 위안화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수입에 위안화 결제를 시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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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은 유가에 대해서 과거와는 정 반대의 방향성이 필요했을 겁니다.
유가의 중요도를 낮추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만 했는데요, 그동안 미국이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어쩔 수 없이 잠자고 있던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깨우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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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만간,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와 Chevron의 합작 법인을 통해 원유 생산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구요, 이탈리아의 ENI, 스페인의 Repsol 또한 베네수엘라에서의 사업을 본격 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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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과거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200~250만 배럴 수준이었습니다.
매장량 기준 3천억 bbl로 글로벌 1위의 산유국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 생산량은 너무 작은 편이죠.
계속되는 미국의 제재 때문에 생산량이 쪼그라든 겁니다.
현재는 더 쪼그라 들어서 원유 생산량은 고작 80만b/d에 불과하고, 이 중에서 대략 50만b/d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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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가 제재에서 풀린다면 즉각 20만b/d 정도의 증산이 가능해지며, 설비 투자가 강화될 경우 오는 2025년까지 하루 추가 생산량 100만 배럴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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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미국은 이란에 대해서도 석유를 끌어 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미국-이란 간 포괄적 핵 협상 복원 안을 작성했었고, 최근에는 한국 등에 묶여 있었던 이란 자금 60억 달러에 대한 해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물론, 동결된 자금이 곧장 이란으로 가는 것은 아니구요, 카타르로 이전된 이후에도 식량이나 의약품에 대한 구매 등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지만, 자금 해제의 진짜 목적은, 석유일 겁니다.
이란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그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풀린 그 자금으로 석유 생산 시설에 투자해서 더 많은 이란의 석유가 술술~ 풀리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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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우디와의 관계 회복도 시도 중에 있습니다만 감산을 원하는 사우디에게 증산을 요구하기보다는 결제 통화로서 위안화 말고 달러화를 가급적 사용하라는 요구가 더 큰 목적일 겁니다.
실제로 이번 주에는 사우디와 미국 간의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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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대부분 유가가 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에너지가 물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3.7%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8월 소비자물가 중에서 상품 물가 지수는 고작 전년 동기 대비로 0.2% 상승에 불과합니다.
물가를 끌어 올린 것은 유가가 아닌, 서비스 물가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9%나 상승했었으니까요.
상품 물가 지수는 더 이상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아님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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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이 체면을 버리고라도 유가를 끌어 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유가의 상승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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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머시 중헐까요?
주거비의 동향을 주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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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죠.
서비스 물가는 주거비와 운송이 주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주거비 비중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주거비 상승률은 3월에 전년 동기 대비로 8.2%까지 올랐다가 8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로 7.3% 수준까지 둔화됐었습니다.
매우 천천히 하락하고 있는데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월세를 그달 그달 결정하시는 분 없으시죠?
월세라는 게 일단 결정되면 몇 년은 유지되기 때문에, 주거비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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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거비 상승률은 전월 대비 0.26%상승을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주거비 상승률이 계속해서 고 정도만 유지해 준다고 해도 연말 께 주거비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5.5% 수준까지 둔화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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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그리 주거비에 집착하는 지 모르시겠다구요?
물가라는 건 주머니에서 지출되는 현금에 의해 결정됩니다.
1년 전에 사드신 새우깡이 1000원이었는데, 오늘 1200원에 사드셨다면 물가는 20% 오른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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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택을 매달 하나 씩 구매하시는 분은 있으실까요?
일반적으로 주택은 평생 하나 둘 살까 말까 이기 때문에 자주 주머니에서 나가는 현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것은 결국 주머지로부터 지출되는 품목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택 가격은 물가 바스켓에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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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거비입니다.
매달 매달 나가면서도 또한 그 비중도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주거비 상승률의 기여도는 전체 핵심 CPI 내에서 2/3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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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당장 비교해보시죠.
전체 바스켓에서 고작 3.7%에 불과한 에너지 가격이 중요하겠습니까?
아니면 전체 바스켓에서 2/3 이상 차지하는 주거비가 더욱 중요하겠습니까?
유가는 어지간하게 올라도 주거비만 좀 내릴 수 있다면 물가는 잡힐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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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앞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연말 께, 주거비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5.5% 수준까지 둔화된다면 주거비 기여도는 2.4%p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핵심 CPI에서 8월 현재 주거비 기여도가 3.2%p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주거비 하나만으로도 연말까지 core CPI는 0.8%p 추가적으로 둔화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연말에는 핵심 CPI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3.5%까지도 둔화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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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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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목요일 새벽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리의 추가 인상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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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채권 시장이 장기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통화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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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는 주택 담보 대출이 고작 길어야 3~5년에 한 번 갱신을 해야 합니다.
기업들도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 발행에 3~5년짜리 만기가 대부분이죠.
그러다보니 우리나라는 금리가 올라가면 경제에 팍팍 영향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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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은 30년 물 모기지로 주택을 구매하고 기업들도 수십년 짜리 채권을 발행하기 때문에 통화 정책이 매우 천천히 스며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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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모기지 금리가 7%를 넘어서고 있죠?
하지만 6% 이상의 금리로 차입한 비중은 전체에서 고작 9%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4% 미만으로 차입한 비중도 무려 60%를 넘고 있죠.
그러니 통화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아무리 빠른 속도로 올려도 소비가 줄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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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문에 가급적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나라가 미국이기도 합니다.
둔감하게 움직이는 미 경제에 무턱대고 금리를 마구 올리다가 어느 순간 일딩포인트에 다다르게 되면 경제가 예고 없이 확~~꺾이는 모습을 과거에 여러 차례 겪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런 조짐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미국의 한계 기업들에 대한 부도가 부쩍 늘어나서, 연초 이후 450개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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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럼에도 추가로 금리 인상을 한다면 다른 의도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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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오래 지속되고 있는 금리의 역전 현상도 올해가 지나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년 물 국채 수익률은 11월 회의를 거치면서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할 겁니다.
현재 미국 2년 국채 수익률은 5% 를 넘어선 상황인데요, 이는 5.75%에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가 스며있습니다. 만약 5.5%에서 금리 인상이 멈춘다면, 2년물은 4.75% 정도가 균형 수준입니다.
2년 물은, 말 그대로 2년 후의 금리 수준을 말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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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는 반대로 금리가 더 올라야 합니다.
경기가 좋아진다는 시장의 생각과 더불어 물가에 대한 보상 금리의 작용 때문이죠.
그래서~
매우 심하게 역전 상태에 머물던 장단기 금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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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저는 추석 연휴 이전에 주식을 보유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 늘 악재로 작용했던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시장을 잘 관찰해보시면 매 조정 시마다 금리가 상승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 금리를 좌우하는 게 물가 이기 때문에 물가가 두려운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가는 유가 상승과는 별도로 아주 천천히 하락할 것 같구요, 따라서 시장을 억누르는 금리도 매우 천천히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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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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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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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우디와의 관계 회복도 시도 중에 있습니다만 감산을 원하는 사우디에게 증산을 요구하기보다는 결제 통화로서 위안화 말고 달러화를 가급적 사용하라는 요구가 더 큰 목적일 겁니다.
실제로 이번 주에는 사우디와 미국 간의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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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대부분 유가가 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에너지가 물가 바스켓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3.7%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8월 소비자물가 중에서 상품 물가 지수는 고작 전년 동기 대비로 0.2% 상승에 불과합니다.
물가를 끌어 올린 것은 유가가 아닌, 서비스 물가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9%나 상승했었으니까요.
상품 물가 지수는 더 이상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아님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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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이 체면을 버리고라도 유가를 끌어 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유가의 상승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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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머시 중헐까요?
주거비의 동향을 주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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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죠.
서비스 물가는 주거비와 운송이 주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주거비 비중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주거비 상승률은 3월에 전년 동기 대비로 8.2%까지 올랐다가 8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로 7.3% 수준까지 둔화됐었습니다.
매우 천천히 하락하고 있는데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월세를 그달 그달 결정하시는 분 없으시죠?
월세라는 게 일단 결정되면 몇 년은 유지되기 때문에, 주거비는 매우 천천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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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거비 상승률은 전월 대비 0.26%상승을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주거비 상승률이 계속해서 고 정도만 유지해 준다고 해도 연말 께 주거비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5.5% 수준까지 둔화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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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그리 주거비에 집착하는 지 모르시겠다구요?
물가라는 건 주머니에서 지출되는 현금에 의해 결정됩니다.
1년 전에 사드신 새우깡이 1000원이었는데, 오늘 1200원에 사드셨다면 물가는 20% 오른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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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택을 매달 하나 씩 구매하시는 분은 있으실까요?
일반적으로 주택은 평생 하나 둘 살까 말까 이기 때문에 자주 주머니에서 나가는 현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가를 자극하는 것은 결국 주머지로부터 지출되는 품목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택 가격은 물가 바스켓에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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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거비입니다.
매달 매달 나가면서도 또한 그 비중도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주거비 상승률의 기여도는 전체 핵심 CPI 내에서 2/3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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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당장 비교해보시죠.
전체 바스켓에서 고작 3.7%에 불과한 에너지 가격이 중요하겠습니까?
아니면 전체 바스켓에서 2/3 이상 차지하는 주거비가 더욱 중요하겠습니까?
유가는 어지간하게 올라도 주거비만 좀 내릴 수 있다면 물가는 잡힐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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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앞서 거론해드렸던 것처럼 연말 께, 주거비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5.5% 수준까지 둔화된다면 주거비 기여도는 2.4%p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핵심 CPI에서 8월 현재 주거비 기여도가 3.2%p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주거비 하나만으로도 연말까지 core CPI는 0.8%p 추가적으로 둔화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연말에는 핵심 CPI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3.5%까지도 둔화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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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으로 들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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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목요일 새벽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리의 추가 인상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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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채권 시장이 장기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통화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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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는 주택 담보 대출이 고작 길어야 3~5년에 한 번 갱신을 해야 합니다.
기업들도 자금 조달을 위한 채권 발행에 3~5년짜리 만기가 대부분이죠.
그러다보니 우리나라는 금리가 올라가면 경제에 팍팍 영향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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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은 30년 물 모기지로 주택을 구매하고 기업들도 수십년 짜리 채권을 발행하기 때문에 통화 정책이 매우 천천히 스며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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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모기지 금리가 7%를 넘어서고 있죠?
하지만 6% 이상의 금리로 차입한 비중은 전체에서 고작 9%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4% 미만으로 차입한 비중도 무려 60%를 넘고 있죠.
그러니 통화 정책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아무리 빠른 속도로 올려도 소비가 줄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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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문에 가급적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나라가 미국이기도 합니다.
둔감하게 움직이는 미 경제에 무턱대고 금리를 마구 올리다가 어느 순간 일딩포인트에 다다르게 되면 경제가 예고 없이 확~~꺾이는 모습을 과거에 여러 차례 겪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런 조짐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미국의 한계 기업들에 대한 부도가 부쩍 늘어나서, 연초 이후 450개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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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럼에도 추가로 금리 인상을 한다면 다른 의도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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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오래 지속되고 있는 금리의 역전 현상도 올해가 지나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년 물 국채 수익률은 11월 회의를 거치면서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할 겁니다.
현재 미국 2년 국채 수익률은 5% 를 넘어선 상황인데요, 이는 5.75%에서 금리 인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가 스며있습니다. 만약 5.5%에서 금리 인상이 멈춘다면, 2년물은 4.75% 정도가 균형 수준입니다.
2년 물은, 말 그대로 2년 후의 금리 수준을 말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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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는 반대로 금리가 더 올라야 합니다.
경기가 좋아진다는 시장의 생각과 더불어 물가에 대한 보상 금리의 작용 때문이죠.
그래서~
매우 심하게 역전 상태에 머물던 장단기 금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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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저는 추석 연휴 이전에 주식을 보유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 늘 악재로 작용했던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시장을 잘 관찰해보시면 매 조정 시마다 금리가 상승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 금리를 좌우하는 게 물가 이기 때문에 물가가 두려운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가는 유가 상승과는 별도로 아주 천천히 하락할 것 같구요, 따라서 시장을 억누르는 금리도 매우 천천히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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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 10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재 각 100~40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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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지점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The Truth_투자스터디
https://blog.naver.com/limsk1212/223218359643
리스크님의 좋은 말씀 공유합니다. 비록 현금은 없지만, 좋다고 생각한 종목 중 많이 떨어진 종목 관심있게 보려고 합니다.
Forwarded from DAJU - 기업 공시
서진시스템(1783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6.16
매출대비(%) : 6.16
금액(원) : 485 억
내용 : ESS 공급계약
계약상대 : (주)에이스엔지니어링 (미국 외)
주요사업 : ESS 설계개발제조 / 엔지니어링
계약조건 : - 제품 납품 : FCA 조건(베트남 박장공장 상차+수출 통관)이며 16주 납기 기간을 가지며 예상물량이 실제 생산CAPA를 초과할 경우 납기 기간(16주+α)로 증가 됨. - 대금 지급 : FCA 기준 45일에 지불
시작일 : 2023-09-22
종료일 : 2024-01-20
기간 : 4 개월
※ 시총 : 5,663 억원
※ 현재가 : 15,070 원
※ 2023-09-22 10:58:37
공시링크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6.16
매출대비(%) : 6.16
금액(원) : 485 억
내용 : ESS 공급계약
계약상대 : (주)에이스엔지니어링 (미국 외)
주요사업 : ESS 설계개발제조 / 엔지니어링
계약조건 : - 제품 납품 : FCA 조건(베트남 박장공장 상차+수출 통관)이며 16주 납기 기간을 가지며 예상물량이 실제 생산CAPA를 초과할 경우 납기 기간(16주+α)로 증가 됨. - 대금 지급 : FCA 기준 45일에 지불
시작일 : 2023-09-22
종료일 : 2024-01-20
기간 : 4 개월
※ 시총 : 5,663 억원
※ 현재가 : 15,070 원
※ 2023-09-22 10:58:37
공시링크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 연준은 내년 금리 인하 폭을 50bp로 축소
2) 내년 경제 성장 전망을 1.5%로 대폭 상향. 실업률도 3.8%로 낮췄는데, 이는 올해 8월 실업률과 동일. 이는 공격적으로 느껴지는 경제 전망
3) 중립금리에 대해서도 '상승했을 수 있다'고 언급을 변경
4) 기존에 겨울이 '금리 인하 삭제(축소)' 시기로 봤었다면, 가을로 변경
5) 다만 경기/실적의 반등 사이클과 오버밸류 해소로 인해 하반기 전체를 비관하지 않음
출처: 이그전
2) 내년 경제 성장 전망을 1.5%로 대폭 상향. 실업률도 3.8%로 낮췄는데, 이는 올해 8월 실업률과 동일. 이는 공격적으로 느껴지는 경제 전망
3) 중립금리에 대해서도 '상승했을 수 있다'고 언급을 변경
4) 기존에 겨울이 '금리 인하 삭제(축소)' 시기로 봤었다면, 가을로 변경
5) 다만 경기/실적의 반등 사이클과 오버밸류 해소로 인해 하반기 전체를 비관하지 않음
출처: 이그전
Forwarded from 척준 경제채널
NAVER
변압기 수출데이터
9월은 역대급 실적이 예약.
Forwarded from 메리츠 전략 이수정 (Sujeong Lee)
- 기타: OCI홀딩스(폴리실리콘 +5.5%, IRA 수혜), JYP Ent.(+1.4%, A2K 데뷔곡 공개), 심텍(+3.0%, 3분기 흑자 전환 기대), 현대오토에버(+3.3%), 엠로(+3.4%)
3. 함께 연휴를 앞둔 중국 증시가 받쳐준다면, 한국도 추석전까지 현재 지수 수준에서 살 꺼 사고 팔 꺼 팔면서 소소하게 버티는 장세 연출
* 향후 2주간 일정
- 9/23(토)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10/8), (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중국 2차 CBT 종료, (엔터) SMTOWN LIVE 인도네시아 오프라인 공연
- 9/25(월) 3분기말 배당기준일
- 9/26(화) 3분기말 배당락일, (중국) 한중일 외교 고위급 회의, (2차전지) 박순혁 작가 2차전지 추가 매수 예고(~9/27), 공매도 제도 개선 관련 토론회, 두산로보틱스 배정공고/납입/환불일, 보로노이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 (AI) Microsoft 생성형 AI 탑재 Windows 11 업그레이드, (게임)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중국 출시
- 9/27(수) (중국) 방한 외래관광객 통계, '밀리의 서재' 신규 상장, (가상현실) Meta 'Meta Connect' 공개
- 9/28(목) 추석 연휴, Micron 실적 발표
- 9/29(금) 추석 연휴, 미국 PCE
- 9/30(토) 미국 하원 원방정부 셧다운 협상 기한, Tesla AI Day
- 10/1(일) (리튬) POSCO홀딩스 광양 수산화리튬 2공장 준공
- 10/2(월) 한국 대체 공휴일, 월간 수출입동향, (비만) 유럽 당뇨병학회(EASD, ~10/6)
- 10/3(화) 한국 개천절 휴일, (게임) 엔씨소프트 TL 글로벌 동시 베타테스트 종료
- 10/5(목) 두산로보틱스 상장, (로봇) 삼성 시스템LSI 테크 데이(휴머노이드), 포스코DX KOSPI 이전 상장 안건 임시 주총
- 10/6(금) 보로노이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엔터) NCT127 컴백,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 10월 중
(중국) 중국 증권사 지급준비율 인하 16% → 13%
(반도체)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AI)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 탑재 B2B 상품 출시(한컴독스 AI 출시)
(로봇) 한화로보틱스 설립, 두산로보틱스 상장
(네옴시티) 국내 10대 총수 사우디 방문
(원전) 이집트/루마니아향 8천억원 규모 원전 설비 발주 시작
(위성통신) 스타링크 국내 출시
(항공)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 결과 발표
(전기차) Tesla 사이버 트럭 첫 고객 인도
(동박) IRA 세부 규정 발표, 동박 핵심 광물 지정
(비만) 한미약품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약 임상 3상 시작
(자료) https://tinyurl.com/2ywx834y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 함께 연휴를 앞둔 중국 증시가 받쳐준다면, 한국도 추석전까지 현재 지수 수준에서 살 꺼 사고 팔 꺼 팔면서 소소하게 버티는 장세 연출
* 향후 2주간 일정
- 9/23(토)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10/8), (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중국 2차 CBT 종료, (엔터) SMTOWN LIVE 인도네시아 오프라인 공연
- 9/25(월) 3분기말 배당기준일
- 9/26(화) 3분기말 배당락일, (중국) 한중일 외교 고위급 회의, (2차전지) 박순혁 작가 2차전지 추가 매수 예고(~9/27), 공매도 제도 개선 관련 토론회, 두산로보틱스 배정공고/납입/환불일, 보로노이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 (AI) Microsoft 생성형 AI 탑재 Windows 11 업그레이드, (게임)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중국 출시
- 9/27(수) (중국) 방한 외래관광객 통계, '밀리의 서재' 신규 상장, (가상현실) Meta 'Meta Connect' 공개
- 9/28(목) 추석 연휴, Micron 실적 발표
- 9/29(금) 추석 연휴, 미국 PCE
- 9/30(토) 미국 하원 원방정부 셧다운 협상 기한, Tesla AI Day
- 10/1(일) (리튬) POSCO홀딩스 광양 수산화리튬 2공장 준공
- 10/2(월) 한국 대체 공휴일, 월간 수출입동향, (비만) 유럽 당뇨병학회(EASD, ~10/6)
- 10/3(화) 한국 개천절 휴일, (게임) 엔씨소프트 TL 글로벌 동시 베타테스트 종료
- 10/5(목) 두산로보틱스 상장, (로봇) 삼성 시스템LSI 테크 데이(휴머노이드), 포스코DX KOSPI 이전 상장 안건 임시 주총
- 10/6(금) 보로노이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 (엔터) NCT127 컴백,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 10월 중
(중국) 중국 증권사 지급준비율 인하 16% → 13%
(반도체)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AI)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 탑재 B2B 상품 출시(한컴독스 AI 출시)
(로봇) 한화로보틱스 설립, 두산로보틱스 상장
(네옴시티) 국내 10대 총수 사우디 방문
(원전) 이집트/루마니아향 8천억원 규모 원전 설비 발주 시작
(위성통신) 스타링크 국내 출시
(항공)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 결과 발표
(전기차) Tesla 사이버 트럭 첫 고객 인도
(동박) IRA 세부 규정 발표, 동박 핵심 광물 지정
(비만) 한미약품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약 임상 3상 시작
(자료) https://tinyurl.com/2ywx834y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게 보는 이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회사에서 철강 & 2차 전지 관련 자원 회사 (리튬, 니켈 등) 로 본격적으로 체질 바뀌는 구간에 있다고 판단하며, 당장은 아니지만, 멀티플 점진적으로 리레이팅 될 것으로 생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회사에서 철강 & 2차 전지 관련 자원 회사 (리튬, 니켈 등) 로 본격적으로 체질 바뀌는 구간에 있다고 판단하며, 당장은 아니지만, 멀티플 점진적으로 리레이팅 될 것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