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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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모장
#블로그 #전력인프라

3줄 요약

1. 업황 사이클이 앞으로도 많이 길 것 같다.

2. 업황을 이끄는 건 IRA로 대표되는 리쇼어링, 신재생, 전동화, 노후 인프라 교체

3. 해외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업황 호조를 반영하는 것 같다.

https://blog.naver.com/aoqek2/223210069730

여기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해외 기업들 IR 자료를 개괄적으로 본 내용이라 글이 붕 뜨는 느낌이 있기도 한데 이왕 정리해서 올려둔 것이라 한번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전력기기 업체들이 업황이 좋지만 이미 과거 대비 주가가 많이 오른 것도 맞기 때문에

업황의 위치와 주가의 위치 둘을 잘 놓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두산로보틱스][정정]투자설명서(2023.09.19).pdf
3.7 MB
이번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두산로보틱스

일반청약일 : 9/21 ~ 9/22

청약강도 ★★★★★

희망공모가액 : 21,000 ~ 26,000원
확정공모가 : 26,000원 (상단 초과)
26,000원 이상 참여 건수 : 1,820건 (94.79%)
수요예측 경쟁률 : 271 : 1

의무보유확약 : 51.6%
상장 후 총발행주식수의 약 25%만이 매매 가능, 나머지 75%는 보호예수물량으로 매도 제한

주간사 : 한국투자 / 미래에셋

(별5개 : 손품발품 팔아 가족계좌 전부 청약
별4개 : 손실 볼 가능성 거의 없음
별3개 이하 : 패스)

시초가 매도 아시죠?
9시30분도 늦습니다. 9시10분 전에 파시는 겁니다.

[첨부파일 : 투자설명서 (19일 정정 최신)]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소형 변압기(100kVA 이하) 관련종목 : 제룡전기

2023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단 20일만에 지난달과 비슷한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수출단가는 더 올랐습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초고용량 변압기(일만 키로와트 이상) 관련종목 :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2023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초고압 변압기 훌륭합니다. 9월 전체 수출데이터가 기대됩니다.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어후..오늘 쉽지않네요. 진짜 루머를 만드는 사람들은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회사랑 통화한 내용 공유합니다.

유럽 파트너사 실사 문제 없이 완료되었다고 통보받음(문제사항 없었음)
유럽 계약 백지화 전혀 사실 무근임.
캐나다 계약금 400만불 기한내 수령 예정.

개인적으로 저는 회사나 계약, 그리고 아일리아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열이나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아이폰15가 열이 48도까지 온라간다고 합니다. 블로거들이 그 원인으로 AP, 즉 TSMC의 3나노 공정을 지목하고, 해당 공정이 발열 제어헤 한계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것이지요.

이제 IT는 가성비보다 전성비가 대세인 듯하네요. 전력을 줄이면서 성능을 높히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지요. TSMC 3나노는 마지막 Finfet 공정이라 물고기 꼬리 모양을 한 Fin이 한계라는 말입니다. 삼성전자는 미리 3나노부터 새로운 방식인 GAA로 갔고, 이 방식은 더욱 전압을 내리고도 성능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야...드디어 삼성전자가 TSMC를 잡았구나...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의 변화에 앞서 가있는다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때로는 많은 비용을 치루기도 하지만, 우리는 3D 낸드에서 뒤진 도시바가 이제 상장 폐지까지 몰리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열 관리는 파운드리 3나노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 Hot한 HBM도 같은 전성비를 추구한 제품이고, 앞으로 IT 기기는 열이 많이 나는 CPU와 GPU 옆에 디램을 두고 다시 열을 내는 (디램은 24시간 중국집처럼 365일 24시간 계속 refresh를 해서 열이 많이 납니다) 것도 선택적으로 바뀌겠지요. 그만큼 지금 IT는 방대한 량의 데이터 처리를 열과 소비전력을 줄이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가 한발 먼저 가 있다는 것이 당장 실적에는 의미가 없어도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자료: https://bit.ly/45X616h

(2023/09/21 발간자료)
Forwarded from 메모장
#제룡전기

오늘 IR 담당자 선생님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Q1. 이번 공시 보니까 25년 12월 31일까지던데 혹시 24년 수주는 다 찼나요?

- 네

Q2) 2Q 기준 영업이익률 42%인데 변압기 단가 상승 여력이 지금도 있을까요?

- 상승까지는 모르겠는데 하락 기조는 없습니다.

→ PPI 상승은 고압변압기 위주로 반영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Q3) 트럼프 당선 시 신재생 분야에 악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 신규 투자 이슈도 있는데 변압기 자체가 미국에서 쇼티지가 굉장히 심각하다.

- 트럼프 당선을 그 정도(를 상쇄할 정도의)의 리스크로 보고 있지 않다.

- 신재생 관련해서 우리는 크게 혜택받는 게 없다.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 관)
투자는 미래의 기업 펀더멘털을 현재의 가격을 비용으로 사고, 여기에 시간을 투입함으로써 돈을 얻는 과정이다.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 투자는 곧 투기이자 도박이다
Forwarded from StarSeed Growth Value Stock
거버넌스가 애매하거나 리스크 있는 기업은 웬만하면 포기. YG는 펀더멘털 대비로는 저평가 같아 보이지만 거버넌스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에 바이앤홀드는 어렵고 트레이딩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됨. 트레이딩을 안 하는 투자자라면 YG는 큰 의미가 없을 듯.
Forwarded from PP의투자
논리의 중요성

투자자는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때, 여러가지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한다.
물론 이게 100% 다 맞을수는 없다. 논리로만 세상 모든 일이 설명이 될 수가 없으니까.
그래도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투자에 대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주식은 확률게임이여서, 모든 정보들의 합을 가지고 탄탄한 논리를 갖추면, 그것이 현실화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그 확률을 높이기위해서, 가능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고 해석해서 결론을 내리는 거다.

종목에 대한 안티도 똑같다.
확실한 데이터를 잘 활용해서 안티의 논리를 펼치면,
종목에 투자하는 내 논리가 다 맞다고 주장할 필요도 없고, 안티의 논리가 더 탄탄하다면, 투자를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다.
그런 유연함이, 투자자가 꼭 갖춰야할 덕목이라고 생각.

그래서 나는..굳이 자기 투자를 하면 되는데, 안티를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기는 하지만, 내 종목에 대한 안티는 언제든지 환영한다.
단, 논리가 확실한 경우에. 나보다 내 종목에 대해 많이 알고,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반박논리를 펼쳐서, "아,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게되면, 오히려 감사해야.
근데 그동안 종목 분석으로 올렸던 종목에 해당되는 보톡스, 아일리아, SC제형, AI 등에 대해 얘기를 할때, 시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종목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서 얘기를 하는 건 참 이상하다싶다.
계약이 안 나올거고, 매출이 어떻게 될거고, 로열티가 어쩌구. 안티를 하는 입장이든, 투자를 하는 입장이든, 내가 이 종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뭐..레드오션이 된 시장과 블루오션인 시장의 데이터를..잘못된 비교를 해가면서 안티 논리를 펼치지는 말자.

50억 투자를 해서, 뭐 매출을 얼마한다고 논리를 펼치는 것 보다는, (이 회사도 내가 더 잘 알 것 같은데..)
어디서 미공개 정보를 듣고 와서 두고보자고 소리치는 것 보다는,
뇌피셜로 힘들 것 같은데라고 얘기를 하기보다는,
남의 종목을 가지고 되지도 않는 논리를 펼치는 것 보다는,

본인이 투자하는 종목에 더 탄탄한 논리를 갖추려고 노력하는게 맞지않을까.

주위에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남의 종목 안티를 하시는 분들은 본 적이 없다.
그 시간과 노력을 본인 종목에 투자하는게 어떨까.

요즘 이런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얘기하는 걸 보니 다 논리도 이상해서 굳이 시간 아깝게 상대하고싶지도 않고..
대놓고 뭐라고 하기 싫어서 돌려서 얘기를 해본다.
Forwarded from 최택
<삼천당제약 IR 02-2046-1276 / 10시 45분 ~ 50분 통화>

1. 9월 6일~7일 예정되어 있던 유럽 Site Audit 실사는 이상 없이 잘 마무리 되었는가?

- 파트너사 실사라 직접 전달 받지는 못했지만 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2.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계약 준비 중으로 보이는데 기대해도 괜찮은건지? 계약 된다면 언제쯤으로 보는가?

- 지금 계약 진행 중이고, 정확한 공시 시점은 알려줄 수 없다.

3. 경구용 인슐린 진행상황은?

- ind 중 곧 소식 전달하겠음.

4. 다른 기업에 비해 IR이나 홍보가 부족하여 삼천당제약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다른 회사에 비해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로 주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기업가치를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방안이 없는가?

- 아무래도 정해진 공시만 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거 같다. 앞으로 정기적 IR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위쪽에 건의해 보겠다.

5. 이번에 허혜민 애널에게 유럽 실사 일정 등을 공유해 주주들이 안심이 되었다. 앞으로 소식이 있다면 시장에 노이즈가 없게 이런식으로라도 소통해 주길 바란다.

- 충분히 이해한다. 회사는 전혀 문제 없으니 앞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

#오랜만에 통화한 소감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포인트는 '미국 계약 진행중이다.' 정확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 뷰노 매출추정에 대한 아이디어 검토

의료AI 단기 낙폭이 크다보니 '이제서야' 이런저런 의견들을 했제그랬제 형식으로 제시하는 곳들이 보입니다.

흑자전환 시점에 [병상수*ASP]를 사용하는게 넌센스라는 얘기인데, 속편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 뷰노 회사에서는 특정 시점에 흑자전환한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음
→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를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로직이 어떤 식으로든 갖춰져야 함(크로스체크 연습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임)

2. 이걸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 [도입병원의 병상수 * 7,000원(하루 가격) * 채택에 관한 변수(어떤 타입의 환자들이 입원해서, 얼마나 입원해있는가?)]

이걸 계산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오히려 저 변수들을 일일히 가정하면 훨씬 오차가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 딥카스가 필요한 환자의 비율
- 이 사람들이 1주일 이상 입원하는 확률(1주일까지만 과금하기 때문에)

3. 그래서 역으로 몇 개 분기 동안 쌓인 딥카스 매출을 채택 병원들의 병상수로 나눠보는겁니다. 그러면 더 복잡한 변수들에 대한 가정값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4Q22 : 157,370원
- 1Q23 : 159,914원
- 2Q23 : 158,716원

도입병원의 병상 총 갯수는 4,321개 → 7,504개 → 12,000개로 늘어나는 와중에 분기마다 1개 병상당 나오는 매출은 꽤나 일정한 경향성을 보입니다.

물론 이게 다음 분기에도 똑같이 이어진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추정치로 사용은 해볼만 하겠죠.

저 16만원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 하루 7,000원 * 91일 = 약 63만원입니다.
- 모든 환자들이 입원해서 모두가 딥카스를 쓴다고 가정하면 병상수 * 63만원을 곱했겠지만 필요 비율이 다르고, 채택률이 다르기 때문에 1/4 수준으로 할인을 하는거죠. (이게 그렇게 낙관적인가는 판단의 영역 같습니다.)

이미 16만원 안에 채택율에 관한 고민이 들어가있는데, '다리 부러져도 딥카스 쓰냐?' 이런 식으로 논리를 풀어나가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4. 다음 분기에 매출이 나오고, 대형병원이 들어오면서 저 값이 달라지면 또 그것에 맞춰서 매출액을 추정할 고민을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회사랑 소통해보시면 앞으로 채택될 병상수와 병상당 매출액은 지금 돌아다니는 추정치보다도 더 높습니다.

5. 어느 스터디에 가서 어떤 발표를 들어도 각자만의 방법으로 매출액과 이익을 추정해서 옵니다. 그냥 뻔하게 증권사 추정치나 회사 컨센서스를 가져와서 읊으면 편할 일이지만, 이런 식으로 별도의 추정으로 크로스체크를 해보는건 어떤 종목을 투자하던지 좋은 습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 좋고, 더 정교한 추정방법이 있다면(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언제든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저희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