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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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도이치에서 투자의견 Hold → Buy, 목표주가 $65 → $85로 상향

- 디램 가격 변곡점을 지나 상승세 가속화되고 있는것으로 보여

- 향후 실적 기대 높아져. 가이던스도 높은 수준 제시 예상

- 메모리 상승사이클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주가 상승세 강력해질것

- 현재 재고상황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보긴 어려우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결정력이 강화되고 있는건 분명
⚡️변압기 미국PPI 지수: 초고압변압기의 미래를 가리키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iss.one/pikachu_aje)

[세 줄 요약]
1. PPI는 생산자 판매 수준에서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 즉 제품 생산을 위한 비용 수준.

2. PPI는 생산비용. 따라서 기업이 올라간 비용(때로 그 이상으로)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판매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지가 중요.

3. 지금같은 변압기 공급 우위의 시장에서는 비용을 충분히 전가할 수 있다 보고 PPI상승은 매출 상승 및 실적 개선으로 인식.
+ 1.5~2년 가량 리드타임이 있는 초고압변압기 실적에 큰 개선을 가져올 것.

[내용]
1. 미국 변압기 PPI지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PPI지수는 Producer Price Index의 약자로 생산자 물가 지수, 즉 생산비용을 의미합니다.

2. 2004-2008 5년의 싸이클 간 미국 변압기 PPI지수는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그 후 12년동안 큰 변화가 없었는데 2020년 6월 194.5 이후 2023년 7월 341.645까지 급격하게 상승 중입니다.(출처: FRED)

3. 싸이클이 강하면, 다시 말해, 사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파는 사람이 더 인기가 있다면 이 생산비용을 구매자에게 전가할 수 있습니다. 물건값을 올리는 것에 더해 이익도 더 챙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변압기는 일론 머스크가 직접 언급할 정도로, 물량이 없어서 난리인 제품입니다.

4. 블로거 쿠니님에 따르면, 초고압변압기의 리드타임이 1.5~2년임을 고려할 때, 지금의 PPI지수 상승은 2024~2025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따라서, 지금 미국 변압기 PPI지수의 상승은 판매단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초고압변압기 실적에 본격적으로 찍히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리기에 아직도 실적 개선의 여지는 크게 남아있습니다.

📌 결론: 변압기 PPI지수를 보는 이유는 단가 상승에 대한 기대, 리드타임이 긴 초고압변압기의 실적이 특히 기대

- 변압기 PPI지수의 상승은 곧 단가 상승에 대한 기대로, 리드타임이 있는 초고압변압기 실적 개선은 아직도 여지가 있음

💬 미국의 한국 초고압변압기 수입 금액은 꾸준히 감소를 보이다가, 2022년에 바닥을 치고 반등중에 있습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
[자료]
FRED PPI
[참고1]
조기주식회 공부방
[참고2]
쿠니의 블로그
[참고3]
메모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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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기사읽기 - 머크, 알테오젠 인수 가능성? (이미 부인된 기사)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iss.one/morning_note

*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부인 기사가 나온 상황임.

공부차원에서 정리한걸 쓸까 말까했지만, 매각설과 반박설이 모두 나와 좀 편하게 올릴 수 있을 것 같음.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장 참여자가 기대를 가지는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오늘 갑자기 장중에 퍼진 뉴스가 하나 있었음.

[단독] 알테오젠, 글로벌 빅파마 머크에 매각 임박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2158246635741760&mediaCodeNo=257

알테오젠이 머크에 인수 가능성이 있다는 것. 기사 내용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텔레그램에 돌아다니는걸 종합해보면 독점 계약 변경 과정에서 M&A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이런 딜 자체가 원래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것이긴 함.

그 이후 알테오젠의 반박기사도 나옴.

알테오젠, "머크 매각설 사실 아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90343i)

잠깐의 헤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잠깐 묻어두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얘기가 나왔고 그 동안 주가가 왜 강했는지 스터디는 미리 해볼만 함.

□ 정성적인 정황
사실 매각설 자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님. 7월 말에 나온 더벨 기사를 참고하면 아래와 같음

[1세대 바이오텍의 생존전략]은퇴시기 온 창업자의 퇴장, 알테오젠 매각 예정된 수순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7261123080120109677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는 1954년생. R&D를 이어받을 후임자가 없어 M&A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
거기에 비슷한 시기에 나온 기사 하나를 더 보면

알테오젠 본 오리온, 기술에 생산 더한 전략이 핵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7261015304280102474

기사내용은 박순재 대표가 매각하고 싶어한다는 얘기가 돌았고 마찬가지로 자녀 세대로 상속이나 증여 의사는 없었고 그 과정에서 오리온과 컨택.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박순재 대표가 생각을 바꾸며 무산되었다고 함.(기사 내용 상으로는 임원들의 반발)

종합해보면
1) 자녀 세대의 상속은 R&D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어 상속이나 증여 의사는 없고
2) 매각의사가 있어 오리온과 컨택했으나 생각 변경으로 무산되었음.

그럼 알테오젠이 어떤 메리트가 있어 이렇게 딜이 무각되었지만 다시 신고가까지 갔는지 스터디를 해볼 필요가 있음.
최근 알테오젠을 보신 분은 모두 보신 리포트를 정리한거라 아시는 분은 제끼셔도 무관한 내용.

□ 최근 알테오젠 상승 이유
최근 알테오젠 주가가 많이 올랐던 것은 현대차증권의 알테오젠 리포트에서 촉발됨(9월 12일)
정독하면 좋지만, 리포트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

참고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lteking/223209086752

1.알테오젠-머크 계약
1) 머크는 25년 FDA 승인 목표로 알테오젠과 빠르게 임상 3상 진행중인 것으로 보임.
2) 머크는 28년 특허만료 전까지 키트루다 혈관주사(IV) 매출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교체해야 함.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IV 제형으로 진입하더라도 SC로 매출을 지킬 수 있기 때문.
3) 변수는 알테오젠과 20년 6월 비독점 계약 구조로 기술 이전 체결. 키트루다의 미국, 중국 특허가 만료되는 28년 이후부터 머크가 아닌 바이오시밀러 개발 의지가 있는 기업에게 SC에 대한 기술이전 및 판매가 가능.
4) 즉, 임상3상의 키트루다SC는 IV 시밀러는 방어할 수 있지만 SC 시밀러는 방어할 수 없음.
5) 머크는 해당 계약을 비독점 -> 독점으로 변경해야 변수를 없앨 수 있음.
6) 현재 계약은 한 품목당 마일스톤이 약 7800억까지 수령, 그 뒤로는 원료매출만 발생. 원료매출도 적지 않지만 밸류에이션에 제한이 들어가던 부분이긴 함.

최근 박순재 대표의 인터뷰를 정리한 블로그를 참고해도 도움이 됨..(https://blog.naver.com/alteking/223211372955)

2.할로자임 사례 스터디
1) 할로자임은 J&J와 다잘렉스 SC 제형의 매출액에 따른 5% 로열티를 수령.
2) 할로자임은 올해 다잘렉스SC 매출 로열티 4억 달러 수령 예정. 이후 2FDA 승인 및 상업화 위한 Enhanze 원료 공급으로 할로자임은 28년까지 약 18억달러 매출 상승 추정. 최근 시가총액은 7조원 규모.

3.다시 알테오젠
1) 머크는 25년 SC출시 후 28년까지 SC 제형 비중을 50%, 약 20조원까지 점유율 올릴 것으로 밝힘.
2) 할로자임 케이스를 적용하면 연간 20조원 * 5% = 1조원의 로열티가 매년 발생.
3) 다만 아직 계약구조가 어떻게 될지는 미정.
4) 현재 알테오젠은 2등으로 보여지지만 노바티스/산도즈와 1800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SC버전 계약까지 감안하면, 할로자임 넘어서는 사업구조로 재평가 구간에 들어갈 것.

□ 빅파마 M&A설은 왜 설득력을 가질까
시장 참여자들은 단순하게 낚일때도 있지만, 생각보다 예민하고 똑똑하게 반응하기도 함.
주가의 움직임에 대한 이유는 돈에서 찾으면 편함. 기대감을 가지는 것도 결국 돈과 연관되어 있음.

모두가 뇌피셜이기에 내가 뇌피셜 쓰는 것보다 네이버 종토방을 참고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196170&nid=261273185&st=title&sw=%B8%D3%C5%A9%C0%D4%C0%E5%BF%A1%BC%AD%B4%C2&page=1)

대략 내용은 아래와 같음.(내용은 본인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최대한 가감없이 옮겨놓음)

1) 머크 입장에서는 키트루다SC독점으로 연 1조, 기존 SC제형 마일스톤 연 3천억, 저용량 제품까지 SC로 가면 2천억 등 향후 1.5조를 로열티나 마일스톤으로 지급하더라도 10조원을 주더라도 인수하는게 경제적. 알테오젠SC는 특허가 2040년까지이기 때문.
2) 머크는 비재무정보 누락으로 인한 천문학적 투자자 소송도 막을 수 있고, 타 경쟁사의 인수로 인한 SC독점 리스크도 방지할 수 있음.

대략 이런 내용임.

만약 인수를 한다면 머크 입장에서는 100%를 인수하는게 편할 것. 몇 조원을 더 쓰더라도 결국 돈이 외부로 나가는 것보다 내부에 잠궈놓는게 훨씬 사업적 이득이 크기 때문. 물론 인수 안하면 모두 나가리임. 다만 2028년부터 SC의 비중이 50%까지 올라오면 발생하는 금액과 현재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을 비교, 그리고 프리미엄까지 감안하면 이 이야기에 투자자들의 매수버튼이 움직이는 이유는 납득 가능할 것.

그러나 일단 회사에서 부인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기대를 지금 가지기보다 나중에 다른 기업을 볼 때 이런 관점으로 접근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정리함.

□ 주요 일정
부인은 되었지만 주가는 또 기대감의 영역임. 조만간 있는 다음 일정이 어떤 것인지는 미리 봐야됨.

차후 이벤트는 뜻밖에도 주주간담회임. 9월 개최하려다가 추석으로 인해 10월로 변경.
(https://www.alteogen.com/ir_1/?uid=1877&mod=document)

5월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확정된 사항에 대해서만 답변할 수 있겠지만, 기대감이 생길 수 있는 구간으로 들어갈 것 같음
Forwarded from user
https://m.blog.naver.com/penpenn1234/223215817904

어제 쓴다는 게 미적거리다가 지금 썼읍니다

요즘 EU에서 중국 전기차 보조금 조사한다느니
어쩌구 뉴스가 많은데..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EU 전기차 정책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크게 아래 이유 때문입니다
- 유럽 전기차 시장은 북미 대비 매력도 떨어짐
- 유럽 핵심원자재법 등 법제도의 구속력, 지원 규모가
미국 대비 메리트 떨어짐
Forwarded from DAJU - 기업 공시
효성중공업(29804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3.28
매출대비(%) : 3.28
금액(원) : 1,150 억
내용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상대 : 지티엑스씨 주식회사

※ 시총 : 1.8 조원
※ 현재가 : 190,900 원
※ 2023-09-19 16:33:02
공시링크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1]
- 파멸적 상승: 나는 없는데 개올랐다
- 조용히 매수중: 존나 사는데 주가 안오른다
- 견조하다: 너네가 빠진다 했지만 안빠진다
- 숏커버다: 왜오르는지 모르겠다
- 차익실현: 왜빠지는지 모르겠다
- 순환매: 지금 오르는 섹터가 나한테 없다
- 사실무근: 아직 공시만 안했지 하는중이다
- 노돌: 노돌이면 너한테 돌렸겠냐
- (종목이름) 상방VI: 내가 사라고 했지
- 펀더멘털 이상 없음: 물렸다
- 낙폭과대: 많이 물렸다
- 조심스럽다: 주식 다팔았다
- 안심할수 없다: 주식이 없는데 오른다
- MSCI편입된다: 이미3배는 올랐다
- 과열이다: 내가 익절했는데 오른다
- 부럽다: 존나부럽다.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2]
IR 속뜻풀이사전
탐방을 자주 다닐 주니어 매니저분들을 위해 버전 2를 빠르게 제작해보았습니다.
-4Q중 확정: 올해 4Q라고는 안함.
-너한테만 알려준다: 너가 28번째.
-독점 기술력: 중국에서 이미 하는 중.
-가이던스 부합 예정: 이익은 쇼크날 예정
-고객사 반응이 매우 좋다: 물량 많이 가져가서 CR 당할 예정.
-경쟁사가 없다: 시장이 코딱지만하다.
-하반기 증설 예정: 하반기 유증 예정.
-요새 좋은주식 알려줘: IR은 자사주가 없다.
-하반기 기대해달라 : 상반기는 일단 망했다.

[여의도식 표현 해설집 ver.3]
본부장님 속뜻 풀이사전
-포스코 PBR 몇배인줄 아냐 : 이차전지 빠지는 중
-차화정 시절엔 : 1시간 동안 내 얘기좀 들어줘
-봐 볼만한거같다 : 니가 리서치 좀 해서 알려줘
-시대적 흐름이다: YTD 수익기여 최상위다
-될거 같다 : 깊게 생각해본적 없다
-그것도 맞는데 : 안살거다
-지금이라도 사? : 지금부터 오르면 내덕 빠지면 니탓
-어제 미국장 보고 느낀점 없냐: 시황 업데이트좀 해달라
-뭐사야되냐 : BM 언더 중

https://t.iss.one/ygamsung
오늘 뭐 사지? 09.20

'헤어지는중입니다'
전일 알테오젠 말씀드렸던것처럼 체감상 장이 썩 좋지않으니 기계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생각이 드는장.
개별종목장세가 완전히 끝났냐? 하면 그건 아닌거같음 이런장속에서도 여전히 오르는 종목들도 있고 5G,원전처럼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섹터도 있어서 무조건 다 까고 도망가세요! 이건아니지만 불과 몇주전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건 맞는것 같음.
잘하시는 고수분들은 여전히 버시는것 같고 저는 하수라 조금씩 종목들과 헤어지는중.
섹터액션이 나오는 쪽에서 투자 하는걸 선호하는데 그나마 5G,원전 쪽으로 좀 가져가볼만 한것같고 나머지는 개별종목장세인 느낌.

- 두산에너빌리티 : 웨스팅하우스 관련 뉴스=합의를 뜻하는건 아니지만 합의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시간은 지났고 트럼프대선도 다가오고 국내 정책주 이기도하니 안과밖으로 좋은 상황 아닐까 생각함 마침 시장도 불안하다보니 원전으로 수급이 좀 더 집중될 수도 있을것 같음.
- 대한제당 : 설탕 뚜따중
- 코나아이 : 24년 800억 나오고 6배 주면 5천억 트라이?
- 에치에프알 : 홍박사님 콜 영향인지 과거 트럼프 대선당시 통신이 갔던 영향인지 5G들 바닥에서 올라오는중인데 에치에프알 기관형들이 계속 팔아대다가 어제 유의미하게 매수.
- 메디톡스 : 휴젤의 버티기로 좀 빠지는거같은데 좀더빠지면 과한거아닌가 라는생각
- 제이앤티씨 : 선대인 실망매물로 빠졌는데 좀더 빠지면 봐둬도 좋지않을까 생각함. 선대인 빼고 회사 내용만 봐도 좋은거 같음. 단기 상승 부담이 있는건 맞음
- 한올바이오파마 : 9월의 한올이라 기관형들도 사는중. 셀온 나올 수 있기때문에 트레이딩으로 대응하는게 좋을듯
- 모비스 : 재료가 재밌어서 그냥 트레이딩은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시가총액이 작아서 삥정도 던져보면서 밥값을 벌어보는걸로
- 크라우드웍스 : 미확약으로 나올 물량은 거의 다 나온거같음. 좀 지나면 1개월 락업 나오는건 부담.
- 딥노이드 : 하나증권에서 나온 레포트에도 나와있듯 의료AI도 있지만 딥노이드는 산업용 AI로 밀면될듯. 돈버는 AI 띰중 하나
- 엠로 : 마찬가지로 돈버는 AI인데 매우 패 버린듯.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우리 비비리서치에서 최근 새롭게 시작한 컨텐츠입니다. 5%이상ᆞ임원보고 공시를 통해 매수가 지속되는 종목을 추적하고자 합니다. 주요주주의 장내매수가 뚜렷한 종목을 발굴해 일정 기간 내 주요주주의 평단가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주식판에서 수익을 내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주요주주가 지속매수하는 평단가를 알고 있다면, 매수 타이밍을 재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씨티씨바이오 입니다.
파마리서치에서 지속매수하고 있습니다. 씨티씨바이오는 경영권 분쟁이 거론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언제든 주가가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

비비리서치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17.26% (파마리서치 + 플루토)
VS
15.51%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 + 더브릿지)
[15.51% + 6.46%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 = 21.97%]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수 중입니다. 한편, 씨티씨바이오 이민구 대표 또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맞대응해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파마리서치의 지분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씨티씨바이오는 김성린·조호연·우성섭·성기홍 4인이 1993년 공동으로 창업한 기업입니다. 30년 가까이 이들이 소유와 경영을 주도해왔으나 2021년 이민구 대표로 경영권이 넘어갔습니다. 당시 이 대표는 2021년 9월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에 등극한 뒤 10월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고 12월 대표이사에 올랐습니다. 이 과정에서 씨티씨바이오 창업주들은 순차적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씨티씨바이오에서 약 22년 근무했던 전홍열 현 플루토 대표도 이 시기 퇴사했습니다. 이 대표로선 씨티씨바이오를 장악한 지 2년만에 경영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것입니다.

또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민구 대표이사 회장이 대표로 있는 회사 2곳이 소송에 휘말려있습니다. 소송내용은 물품공급 채권입니다.

내막을 살펴보면 구린내가 풍깁니다. (https://www.whosaeng.com/145379)

한동안 최대주주가 엎치락 뒤치락했던 가운데 현재는 파마리서치가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이 과정에서 씨티씨바이오 다른 대주주들의 동향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씨티씨바이오는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회장 개인회사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를 대주주로 뒀습니다. 지분율은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 6.46%입니다. 조 회장이 파마리서치나 이 대표 가운데 누구의 편에 서느냐에 따라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향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 업계에선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를 이 대표 우호지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와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 지분율을 합산하면 21.97%로 파마리서치와의 격차가 커집니다.

다만 파마리서치는 6월 말 연결기준 현금 및 유동성 금융자산이 1915억원(별도기준은 1219억원)으로 현금 여력이 충분합니다. 매 분기 탄탄한 실적도 올리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매출이 12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36.0% 늘었습니다.

파마리서치 자금력이면 이민구 + 더브릿지 + 에스디인베스트먼트의 전체 지분 21.97%를 넘어서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티에스아이

2023년 9월 19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수주잔고 업데이트

금일 티에스아이는 325억원 규모의 믹싱장비를 수주했으며, 이를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4,024억원입니다.

2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2,743억원이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은 4건입니다.

티에스아이 수주잔고도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네요!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효성중공업-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변전소 건설(2021.3.10 기사)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iss.one/pikachu_aje)

[내용]
1. 2021년도 기사 기준, 2022년 완공 목표로 효성중공업이 변압기와 차단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건설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2. 효성중공업 1Q23 IR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330kV 초고압 변압기 최단 납기 대응 중이라는 코멘트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실제 납품 들어가고, 지금 당장 연관성이 가장 깊은 곳은 효성중공업으로 보입니다.

💬 제보해주신 구독자님도 계셔서 IR통화 시도 중인데 직장인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통화되면 자세한 자료 남겨놓겠습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
[기사]
THE GURU
[자료]
효성중공업IR자료(1Q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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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텐렙
#엘오티베큠

오늘 빠지는 이유가 중국에서 태양광펌프를 에드워드꺼를 쓴다는 얘기가 있었음
-> 현재 엘오티베큠 중국 MS가 약 30% 수준, 원래 에드워드 외 업체들과 경쟁중임
-> 오히려 현재 품질, 가격 우위로 MS 확대해나가는 상황임.
->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중국태양광시장 성장전망이고, 내년에도 올해대비 성장전망할 것으로 보임
이 정도면 치유완료인데...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 관)
요즘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경험을 할 기회가 많이 없다며, 유튜브·SNS 등의 알고리즘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것만 보며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확증 편향’이 점점 심해진다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이 점차 공고해져 이 세상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며,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를 보면 ‘틀렸다’고 판단해 비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귀심리학과교수
Forwarded from 잡담방
채널에도 공유 할께요

#삼천당제약
유럽계약파토 찌라시
-주담통화 : 무산될 이유가 전혀 없다.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유럽 계약 파토 찌라시?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ㅋㅋㅋㅋ
캐나다 본계약이 나왔는데 아직도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만드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파토를 왜 낼까요. 파트너사가 더 원하는 상황인데?
이미 캐나다 계약때도 봤겠지만,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면 그것도 문제구요.
투자자가 해야할건 저런 찌라시를 믿을게 아니라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해야죠. 계약이 왜 나올수밖에 없는지, 계약에서 누가 우위에 서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투자판단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누가 말을 만든건지 알 것 같은데..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그냥 뭐 같이 지켜보시죠.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제 전공이 기계공학입니다.
졸업하면 뭐 현대차 같은데 주로 갑니다.
"화학" 관련한 공부를 해 본 것은 1학년 1학기 교양과목 일반화학이 끝입니다.
"소재"와 관련해 다루더라도, 그 소재가 얼마만큼의 "응력"을 버틸 수 있는지에
집중해서 공부하지, 전기적 특성, 화학적 특성 이런 거 다루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고등학교 때 배우는 "물리"의 1단원, "역학"만 미칠듯이 후벼판 사람들이
완성차 업체의 핵심 연구인력들입니다.

완성차 업체가 배터리 내재화를 추진하는 이유는
전기차 전환에 따라 필요없어지는 인력을
배터리 생산으로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인력들 중 핵심들은 대학교 1학년 이후는
"화학"을 들여다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주기율표도 20번 이후에 뭐였는지 가물가물합니다.
고3 때 지금보다 화학을 훨씬 잘 했습니다.)

그러면, 기계공학 전공자들을 다 잘라내고
새로 화학공학 전공자들을 그만큼 채워넣어서 배터리 산업을 한다?
그건 기존 인력을 배터리로 돌려서 구조조정의 여파를 최소화하는
자동차 업계의 고민과 정반대 방향입니다.

(자동차 업계 구조조정이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도 구조조정 없이 성공적으로 전기차 전환에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졸업 후 주로 자동차업계로 갔다면
화학공학과 학생들은 주로 정유업체로 많이 갔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배터리 산업은 화학공학"입니다.
각 업체를 이루고 있는 핵심 연구인력의 구성.
정유가 핵심산업이어서 화학공학 연구인력이 중심이었던
LG화학이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들어올 수 있었고
기계공학 연구인력이 중심인
현대차가 배터리 산업에 진입하기 어려울 거라 보는 이유입니다.

PS) 이런 관점에서, 자동차학과 교수들이 배터리 어쩌고 하는 것도 웃긴 이야기입니다.
그 분들도 마찬가지로 기계공학 전문가들일테고,
화학공학에 대해서 아는 게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만큼이 아닐 게 뻔하니까요.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