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업사이드는 너도나도 얘기해주기 때문에 업사이드가 진짜 인지 파악할 필요 있고, 리스크는 보통 축소하거나 언급을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 물론, 리스크까지 언급해주면 땡큐지만 역시 확인해봐야함
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유커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아이디어 : 플랫폼을 사거나 소비가 향할 희소성을 사거나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iss.one/morning_note
오늘 아침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함.
돌아온 유커…명동보다 성수동, 면세점보다 성형외과로(https://news.koreadaily.com/2023/09/07/economy/economygeneral/20230907080316720.html)
기사를 읽어보면 외국인들의 카드 소비를 분석해보면 관광객의 소비패턴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
1) 명동을 가던 유커들은 최근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고
2) 서울 명동과 제주는 아직 단체관광 효과가 뚜렷하지 않음.
3) 성형외과는 단체관광 허용 직전에는 4% -> 허용 후 2주간 22%, 31%로 급증함.
4) 면세점은 허용 직전과 직후간 큰 차이가 없음.
5) 유커가 쇼핑 위주에서 문화 중심의 서비스 관광으로 넘어가고 있음. 한국 화장품과 전자기기가 큰 우위가 없어 세련된 문화를 체험하는 소비방향이 바뀜.
일전에도 종목 아이디어에도 언급한 적이 있음. 종목 아이디어는 가장 아래 링크.
일본에서의 한국의 소비패턴 변화가 그대로 옮겨간다고 생각했음. 크게 보면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결국 희소성으로 변화됨.
요새 분들은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예전에 일본관광가면 코끼리 밥솥을 사오는게 국룰이었음. 이유는 간단함. 한국에는 그런 퀄리티의 밥솥을 쉽게 구할 수 없었음. 그러나 쿠쿠와 쿠첸 등 국내 밥솥이 발달하면서 일본에 가서 코끼리 밥솥을 사가는게 아니라,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쿠쿠 밥솥을 사가고 있음.
마찬가지로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화장품을 사가는 것은 당시에는 한국 화장품의 퀄리티와 가격이 매우 우위에 있었음. 그러나 한한령과 코로나를 거치며 중국의 화장품 퀄리티가 많이 올라옴. 그렇기 때문에 최근 화장품주들이 콜하는건 브이티 같이 특색있는 제품군, 즉 중국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들로 많이 몰리는것 아닐까 생각됨. 그러다보니 면세점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빨리 접할 수 있는 올리브영으로 소비가 몰리게 됨.
그럼 앞으로 소비는 어느 희소성으로 가야할지 고민해야됨. 사실 1차적인 답은 기사에도 나와있음. 당장 중국 의사들의 손기술과 거기에 대한 신뢰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중국에는 없고 한국에 가장 크게 있는 것은 의료관광, 특히 피부미용이나 성형이 될 것 같음. 최근 이 쪽 업종의 조정폭이 꽤 심해 가격 메리트도 좋아짐.
그리고 예전보다 인플레이션이 많이 올라갔음. 1인당 소비하는 금액이 많이 커졌다는 것. 거기에 커지는 것은 2가지일 것. 부가세 환급받는 금액과 1인당 카지노 배팅금액.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좋은 기회를 많이 찾지 않을까 함.
아마 다른 쪽의 확장으로도 중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음. 단순히 2010년대 중반에 핫했던 섹터들로만 몰리면 수급으로는 덩달아 움직일 수 있어도 대장을 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자신이 없으면 일종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나 환급, 카지노(이건 플랫폼이라 하기엔 좀 민망하지만)가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당장 생각나는 관련주임. 추천순도 아니고 보유종목도 있고 비보유종목도 있음. 스터디해보고 취향에 맞는걸 취사선택하면 될 것 같음.
올리브영 : CJ
성형 : 한스바이오메드, 메타바이오메드 등
피부미용 시술 : 메디톡스 휴젤 파마리서치 등
의료기기 : 클래시스 원텍 비올 이루다 하이로닉 등
카지노 :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세금환급 : 글로벌텍스프리
다만 무작정 사기보다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것 같음.
예를 들어 롯데관광개발은 앞서 말했듯 제주도 입도객이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고 소비도 늘어나지 않아 주가가 약한 것 같음. 그럼 역으로 외국인 입도객이 많이 늘어나면 매수 아이디어로 접근 가능함.
플랫폼 관점에서 올리브영을 산다면 CJ가 제일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고 여전히 이 생각은 유지. 다만 지주사와 희석된다라는 생각에 로봇주를 살 때 두산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음. 읽어주면 에코프로, 안읽어주면 두산임.
일전에 언급한 글로벌텍스프리는 2분기 IR에서 나온 월별 매출을 보면 중국인이 없어도 급상승. 거기에 전국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은 대다수 글텍프리와 계약함. 그럼 3분기 실적은 9월부터 반영되면 크진않겠지만 2분기보다 QoQ로 증가할 것.
여담으로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많이 없겠지만 혹시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하나 말씀드리면 면세점에 가보면 다른 매장은 텅텅 비어있음. 그러나 MLB는 중국인들이 많이 구경하고 구입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음. 최근 F&F가 주가 강세인 원인이 아닐까 생각됨.
유커 관련 정리글 모음(날짜순)
중국 관광객 증가 - 플랫폼 관점으로 접근. https://t.iss.one/morning_note/6
중국인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경제적 효과 추정 자료 스터디 https://t.iss.one/morning_note/18
파라다이스 업데이트 : 카지노 대장주 https://t.iss.one/morning_note/20
글로벌텍스프리 추가 업데이트 https://t.iss.one/morning_note/22
하락에서 찾는 투자아이디어 1 : 파마리서치 https://t.iss.one/morning_note/28
올리브영의 수혜는 올리브영(CJ) https://t.iss.one/morning_note/31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iss.one/morning_note
오늘 아침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함.
돌아온 유커…명동보다 성수동, 면세점보다 성형외과로(https://news.koreadaily.com/2023/09/07/economy/economygeneral/20230907080316720.html)
기사를 읽어보면 외국인들의 카드 소비를 분석해보면 관광객의 소비패턴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
1) 명동을 가던 유커들은 최근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고
2) 서울 명동과 제주는 아직 단체관광 효과가 뚜렷하지 않음.
3) 성형외과는 단체관광 허용 직전에는 4% -> 허용 후 2주간 22%, 31%로 급증함.
4) 면세점은 허용 직전과 직후간 큰 차이가 없음.
5) 유커가 쇼핑 위주에서 문화 중심의 서비스 관광으로 넘어가고 있음. 한국 화장품과 전자기기가 큰 우위가 없어 세련된 문화를 체험하는 소비방향이 바뀜.
일전에도 종목 아이디어에도 언급한 적이 있음. 종목 아이디어는 가장 아래 링크.
일본에서의 한국의 소비패턴 변화가 그대로 옮겨간다고 생각했음. 크게 보면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결국 희소성으로 변화됨.
요새 분들은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예전에 일본관광가면 코끼리 밥솥을 사오는게 국룰이었음. 이유는 간단함. 한국에는 그런 퀄리티의 밥솥을 쉽게 구할 수 없었음. 그러나 쿠쿠와 쿠첸 등 국내 밥솥이 발달하면서 일본에 가서 코끼리 밥솥을 사가는게 아니라,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쿠쿠 밥솥을 사가고 있음.
마찬가지로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화장품을 사가는 것은 당시에는 한국 화장품의 퀄리티와 가격이 매우 우위에 있었음. 그러나 한한령과 코로나를 거치며 중국의 화장품 퀄리티가 많이 올라옴. 그렇기 때문에 최근 화장품주들이 콜하는건 브이티 같이 특색있는 제품군, 즉 중국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들로 많이 몰리는것 아닐까 생각됨. 그러다보니 면세점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빨리 접할 수 있는 올리브영으로 소비가 몰리게 됨.
그럼 앞으로 소비는 어느 희소성으로 가야할지 고민해야됨. 사실 1차적인 답은 기사에도 나와있음. 당장 중국 의사들의 손기술과 거기에 대한 신뢰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중국에는 없고 한국에 가장 크게 있는 것은 의료관광, 특히 피부미용이나 성형이 될 것 같음. 최근 이 쪽 업종의 조정폭이 꽤 심해 가격 메리트도 좋아짐.
그리고 예전보다 인플레이션이 많이 올라갔음. 1인당 소비하는 금액이 많이 커졌다는 것. 거기에 커지는 것은 2가지일 것. 부가세 환급받는 금액과 1인당 카지노 배팅금액.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좋은 기회를 많이 찾지 않을까 함.
아마 다른 쪽의 확장으로도 중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음. 단순히 2010년대 중반에 핫했던 섹터들로만 몰리면 수급으로는 덩달아 움직일 수 있어도 대장을 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자신이 없으면 일종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나 환급, 카지노(이건 플랫폼이라 하기엔 좀 민망하지만)가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당장 생각나는 관련주임. 추천순도 아니고 보유종목도 있고 비보유종목도 있음. 스터디해보고 취향에 맞는걸 취사선택하면 될 것 같음.
올리브영 : CJ
성형 : 한스바이오메드, 메타바이오메드 등
피부미용 시술 : 메디톡스 휴젤 파마리서치 등
의료기기 : 클래시스 원텍 비올 이루다 하이로닉 등
카지노 :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세금환급 : 글로벌텍스프리
다만 무작정 사기보다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것 같음.
예를 들어 롯데관광개발은 앞서 말했듯 제주도 입도객이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고 소비도 늘어나지 않아 주가가 약한 것 같음. 그럼 역으로 외국인 입도객이 많이 늘어나면 매수 아이디어로 접근 가능함.
플랫폼 관점에서 올리브영을 산다면 CJ가 제일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고 여전히 이 생각은 유지. 다만 지주사와 희석된다라는 생각에 로봇주를 살 때 두산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음. 읽어주면 에코프로, 안읽어주면 두산임.
일전에 언급한 글로벌텍스프리는 2분기 IR에서 나온 월별 매출을 보면 중국인이 없어도 급상승. 거기에 전국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은 대다수 글텍프리와 계약함. 그럼 3분기 실적은 9월부터 반영되면 크진않겠지만 2분기보다 QoQ로 증가할 것.
여담으로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많이 없겠지만 혹시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하나 말씀드리면 면세점에 가보면 다른 매장은 텅텅 비어있음. 그러나 MLB는 중국인들이 많이 구경하고 구입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음. 최근 F&F가 주가 강세인 원인이 아닐까 생각됨.
유커 관련 정리글 모음(날짜순)
중국 관광객 증가 - 플랫폼 관점으로 접근. https://t.iss.one/morning_note/6
중국인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경제적 효과 추정 자료 스터디 https://t.iss.one/morning_note/18
파라다이스 업데이트 : 카지노 대장주 https://t.iss.one/morning_note/20
글로벌텍스프리 추가 업데이트 https://t.iss.one/morning_note/22
하락에서 찾는 투자아이디어 1 : 파마리서치 https://t.iss.one/morning_note/28
올리브영의 수혜는 올리브영(CJ) https://t.iss.one/morning_note/31
Forwarded from BRILLER
[금일 비올 기사 코멘트에 대한 글]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
230908 - 텔레그램의 현실
https://m.blog.naver.com/mlyuri/223205760387
먼저 고집스런가치투자자분님께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요즘 텔레 전파속도가 빠르다 보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올리면 바로 피드백이 돌아오네요.
이런부분은 또 빠른 전파속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이상진 대표이사의 지분 매도는 처음에 비올 대표이사로 올 때 비올 주식을 매수(주식매수선택권x)하느라 빚을 졌는데 이자비용 등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라는 코멘트는 저도 비올주주분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자세하게 확인하지 않았고, 최소한 회사IR 담당자에게 한번 더 확인은 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잘못이 맞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비올 날씨에는 비올이 오른다는 농담과 가벼운 마음으로 텔레 채널에 글을 남기던 습관에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였습니다.
제 채널이 이렇게 단시간에 파급력이 클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추가로 저는 금일 비올 기사와 추가 코멘트 이후 단, 1주의 비올주식도 매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의도를(보통 텔레에 일명 "받" 쓰기전 매수하고 오르면 매도하는 행위를 지칭하는거겠지요)가지고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저역시도 고집스런가치투자자님과 동일하게 선취매 후 리포트나 분석글 이후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서 아주 나쁘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급 시점이후 계좌조사를 해서 매도를 했다면 법적으로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기관들의 리포트 이후 매도나 특히 유명 블로거들이 매집 후 분석글 이후 매도, 텔레채널에서 분석글이나 받) 쓰고 당일 오르면 매도하는 행위 등 모두 다 처벌 받아야 하는 불법행위죠.
고집스런가치투자님께서 강한 워딩으로 "멍청해서 틀린 것인지 의도를 갖고 왜곡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엔 전자에 해당되겠네요.
그냥 멍청해서 그런 거지 의도를 갖고 왜곡했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실펌X의 분위기가 계속 좋아서 회사에서 가이던스는 따로 얘기하시는 게 없냐고 주기적으로 회사와 소통했었고 올 상반기 때 처음으로 하반기에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오늘 대표이사가 직접 가이던스를 언급을 하여 공유를 하였습니다.
금일 기사공유도 현재 비올의 실적 성장세와 미국의 실펌X의 현업 분위기상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기에 공유를 했습니다.
대표 이사가 지분을 판 뒤 트리거가 돼서 CFD 매도와 함께 주가가 빠지니 욕 안 먹으려고 인터뷰한다는 선수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회사가 말하는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사 내용 중 "바늘의 균일함과 균일한 에너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국내가 아닌 피부미용 글로벌 시장의 5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수출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에 주주로서는 피부미용 평균보다 훨씬 높은 p/e를 주고 싶지만 보수적으로 그냥 20배를 적용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피부관리에 아주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며 그래서 피부미용 섹터를 아주 좋게 보았으며 피부과에서 시술도 직접 많이 받으면서 시술받는 사람으로서의 해당 시술의 장점과 지속적으로 받을지의 유무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짧지만 여러 가지 분석글을 채널에 올렸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트렌드가 된 마이크로니들RF 관련해서도 왜 트렌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장점이 뭔지에 대해서도 글을 썼습니다.
저 역시도 피부미용 기업을 투자하면서 항상 고민이 되던 부분이 바로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대주주의 엑싯이였습니다.
클래시스의 경우도 1조가 넘어가니 베인캐피탈에 지분을 넘겨버렸고 창업주가 적당한 가격에 팔고 넘기는 게 결국 레드오션이고 회사의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판단해서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클래시스를 매도 했는데, 결국은 슈링크유니버스 신규 장비와 팁 가격 상승으로 매출 정체를 이겨내고 브라질 등 해외 기업 수출비중이 증가하면서 현재 2.5조라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투자를 할 때 안 좋은 부분에 너무 집중해서 보다 보면 많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오너나 임원이 지분 엑싯도 안 하고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기업에 투자하면 베스트겠지만 그런 기업들은 이미 어느 정도 가치가 반영이 되어있거나 더 중요한 것은 막상 해당 기업의 섹터가 안 좋거나 실적은 생각보다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의 폭의 너무 줄어들었습니다.
비올의 경우도 창업주 라종주 대표가 미국에서 직접 설명회도 하고 회사의 장밋빛 전망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지분을 팔고 엑싯을 해서 당시에 저 또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비올을 아주 좋게 보던 분들도 이때 당시에 회사에 실망을 하고 많이 매도를 했습니다.
그 뒤 비올은 몇배가 상승했습니다.
이번 이상진 대표이사와 이상호 상무의 지분 매도도 사실상 바지 대표인 게 뻔한데(지분 매도 한 뒤에 제가 바지 대표라고 비꼬아서 직접 언급 했습니다) 주가가 오르니 고점에서 수익실현하고 이득을 취한 것으로 봐서 좋지 않게 봤습니다.
대표의 지분 매도 후 회사의 본업에 변동 사항이 있나 확인을 해보았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그래서 주가는 빠져도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투자는 비관론자가 명예를 얻고 사람들을 혹하게 해서 인기를 모을 수는 있지만 돈은 긍정론자가 번다는 걸 클래시스나 다른 투자를 통해 몸소 많이 배웠습니다.
"색안경을 끼지 않고 늘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가 제 모토이기도 하구요.
비올도 결국은 1~2년 뒤에 정말 회사가 말한 가이던스를 이룰지 아니면 대표이사의 수익실현 후 사탕발림일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미래가치가 불확실하기에 주가에 괴리가 발생하는 거니) 저는 현업에서의 분위기와 피부미용 섹터의 성장성 그리고 회사의 긍정적이고 밝은 면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를 지속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
230908 - 텔레그램의 현실
https://m.blog.naver.com/mlyuri/223205760387
먼저 고집스런가치투자자분님께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요즘 텔레 전파속도가 빠르다 보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올리면 바로 피드백이 돌아오네요.
이런부분은 또 빠른 전파속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이상진 대표이사의 지분 매도는 처음에 비올 대표이사로 올 때 비올 주식을 매수(주식매수선택권x)하느라 빚을 졌는데 이자비용 등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라는 코멘트는 저도 비올주주분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자세하게 확인하지 않았고, 최소한 회사IR 담당자에게 한번 더 확인은 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잘못이 맞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비올 날씨에는 비올이 오른다는 농담과 가벼운 마음으로 텔레 채널에 글을 남기던 습관에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였습니다.
제 채널이 이렇게 단시간에 파급력이 클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추가로 저는 금일 비올 기사와 추가 코멘트 이후 단, 1주의 비올주식도 매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의도를(보통 텔레에 일명 "받" 쓰기전 매수하고 오르면 매도하는 행위를 지칭하는거겠지요)가지고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저역시도 고집스런가치투자자님과 동일하게 선취매 후 리포트나 분석글 이후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서 아주 나쁘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급 시점이후 계좌조사를 해서 매도를 했다면 법적으로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기관들의 리포트 이후 매도나 특히 유명 블로거들이 매집 후 분석글 이후 매도, 텔레채널에서 분석글이나 받) 쓰고 당일 오르면 매도하는 행위 등 모두 다 처벌 받아야 하는 불법행위죠.
고집스런가치투자님께서 강한 워딩으로 "멍청해서 틀린 것인지 의도를 갖고 왜곡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엔 전자에 해당되겠네요.
그냥 멍청해서 그런 거지 의도를 갖고 왜곡했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실펌X의 분위기가 계속 좋아서 회사에서 가이던스는 따로 얘기하시는 게 없냐고 주기적으로 회사와 소통했었고 올 상반기 때 처음으로 하반기에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오늘 대표이사가 직접 가이던스를 언급을 하여 공유를 하였습니다.
금일 기사공유도 현재 비올의 실적 성장세와 미국의 실펌X의 현업 분위기상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기에 공유를 했습니다.
대표 이사가 지분을 판 뒤 트리거가 돼서 CFD 매도와 함께 주가가 빠지니 욕 안 먹으려고 인터뷰한다는 선수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회사가 말하는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사 내용 중 "바늘의 균일함과 균일한 에너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국내가 아닌 피부미용 글로벌 시장의 5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수출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에 주주로서는 피부미용 평균보다 훨씬 높은 p/e를 주고 싶지만 보수적으로 그냥 20배를 적용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피부관리에 아주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며 그래서 피부미용 섹터를 아주 좋게 보았으며 피부과에서 시술도 직접 많이 받으면서 시술받는 사람으로서의 해당 시술의 장점과 지속적으로 받을지의 유무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짧지만 여러 가지 분석글을 채널에 올렸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트렌드가 된 마이크로니들RF 관련해서도 왜 트렌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장점이 뭔지에 대해서도 글을 썼습니다.
저 역시도 피부미용 기업을 투자하면서 항상 고민이 되던 부분이 바로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대주주의 엑싯이였습니다.
클래시스의 경우도 1조가 넘어가니 베인캐피탈에 지분을 넘겨버렸고 창업주가 적당한 가격에 팔고 넘기는 게 결국 레드오션이고 회사의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판단해서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클래시스를 매도 했는데, 결국은 슈링크유니버스 신규 장비와 팁 가격 상승으로 매출 정체를 이겨내고 브라질 등 해외 기업 수출비중이 증가하면서 현재 2.5조라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투자를 할 때 안 좋은 부분에 너무 집중해서 보다 보면 많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오너나 임원이 지분 엑싯도 안 하고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기업에 투자하면 베스트겠지만 그런 기업들은 이미 어느 정도 가치가 반영이 되어있거나 더 중요한 것은 막상 해당 기업의 섹터가 안 좋거나 실적은 생각보다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의 폭의 너무 줄어들었습니다.
비올의 경우도 창업주 라종주 대표가 미국에서 직접 설명회도 하고 회사의 장밋빛 전망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지분을 팔고 엑싯을 해서 당시에 저 또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비올을 아주 좋게 보던 분들도 이때 당시에 회사에 실망을 하고 많이 매도를 했습니다.
그 뒤 비올은 몇배가 상승했습니다.
이번 이상진 대표이사와 이상호 상무의 지분 매도도 사실상 바지 대표인 게 뻔한데(지분 매도 한 뒤에 제가 바지 대표라고 비꼬아서 직접 언급 했습니다) 주가가 오르니 고점에서 수익실현하고 이득을 취한 것으로 봐서 좋지 않게 봤습니다.
대표의 지분 매도 후 회사의 본업에 변동 사항이 있나 확인을 해보았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그래서 주가는 빠져도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투자는 비관론자가 명예를 얻고 사람들을 혹하게 해서 인기를 모을 수는 있지만 돈은 긍정론자가 번다는 걸 클래시스나 다른 투자를 통해 몸소 많이 배웠습니다.
"색안경을 끼지 않고 늘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가 제 모토이기도 하구요.
비올도 결국은 1~2년 뒤에 정말 회사가 말한 가이던스를 이룰지 아니면 대표이사의 수익실현 후 사탕발림일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미래가치가 불확실하기에 주가에 괴리가 발생하는 거니) 저는 현업에서의 분위기와 피부미용 섹터의 성장성 그리고 회사의 긍정적이고 밝은 면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를 지속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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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Forwarded from 증시 뉴스.자료 모음
오늘 글은 공개 글로 할 예정입니다.
시크릿한 내용이 없다는 말이지요.
우선 9월들어 맛이 살짝 간 듯한 이차전지 관련해서는 오늘 K EBC(광주방송 자회사)에서 찍은 동영상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도체는 이번 주간에 찍은 유튜브 역시 올려 드렸습니다.
방산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은 지난 주에 살짝 올려 드린 바 있습니다.
바이오는 지속적으로 B AGAIN 을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최근 핫한 것은 G와 AI쪽입니다.
그린 쪽에서 풍력만 보는데… 특히 해상풍력 관련주를 보는데 주가는
박살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업체 미팅이나 컨콜을 통해서 정리한 바 문제없다고
봅니다.
정리합니다.
반도체: HBM으로는 빅싸이클 안 나옴. 하이닉스보다 현 시점에서는 삼성전자
이차전지: 연내 박스권. 현재는 전반적으로 박스권 하단 구간. 3분기 저점 테스트 구간
방산: 다시 봐야 할 시점으로 보임. 폴란드 형 2차 계약 주목, 사우디 주목
조선: 실적 확인의 욕구가 강해지는 시점. 여전히 인력난과 원가 관련 노이즈 나오는 상황
바이오: 뭣 하게 말하면 주가 부양에 목적을 둔 회사들이 보임…. 딜레마임…. 그러나 바이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비만,당뇨는 지속 성장, 항암 쪽 역시 주목, B-AGAIN의 키워드인 AI역시 주목해야 할 섹터
풍력: 발전 사업자의 노이즈가 너무 확대 해석되는 분위기. 부품 업체로 확인해 보면 오히려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 수급은 개판….아직은 기대임.
작년 반도체 꺾을 때도 고객님들 가운데 이를 부정하신 분들도 많았고 바닥까지 확인하고 작년 10월 재차 매수 콜을 하면서 매수 진입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차전지 역시 지나친 낙관이나 환상은 경계합니다. 다만, 저는 궁극적인 탑픽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 남은 시간은 실적보다는 수주 모멘텀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차전지 섹터내에서는 양극재 외에 전해액 분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말 입니다. 후배가 준 숙제도 해야 하고 내일 파주엘 다녀 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몇몇 사람들과 저녁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생각할 여유와
시간이 많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시크릿한 내용이 없다는 말이지요.
우선 9월들어 맛이 살짝 간 듯한 이차전지 관련해서는 오늘 K EBC(광주방송 자회사)에서 찍은 동영상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도체는 이번 주간에 찍은 유튜브 역시 올려 드렸습니다.
방산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은 지난 주에 살짝 올려 드린 바 있습니다.
바이오는 지속적으로 B AGAIN 을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최근 핫한 것은 G와 AI쪽입니다.
그린 쪽에서 풍력만 보는데… 특히 해상풍력 관련주를 보는데 주가는
박살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업체 미팅이나 컨콜을 통해서 정리한 바 문제없다고
봅니다.
정리합니다.
반도체: HBM으로는 빅싸이클 안 나옴. 하이닉스보다 현 시점에서는 삼성전자
이차전지: 연내 박스권. 현재는 전반적으로 박스권 하단 구간. 3분기 저점 테스트 구간
방산: 다시 봐야 할 시점으로 보임. 폴란드 형 2차 계약 주목, 사우디 주목
조선: 실적 확인의 욕구가 강해지는 시점. 여전히 인력난과 원가 관련 노이즈 나오는 상황
바이오: 뭣 하게 말하면 주가 부양에 목적을 둔 회사들이 보임…. 딜레마임…. 그러나 바이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비만,당뇨는 지속 성장, 항암 쪽 역시 주목, B-AGAIN의 키워드인 AI역시 주목해야 할 섹터
풍력: 발전 사업자의 노이즈가 너무 확대 해석되는 분위기. 부품 업체로 확인해 보면 오히려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 수급은 개판….아직은 기대임.
작년 반도체 꺾을 때도 고객님들 가운데 이를 부정하신 분들도 많았고 바닥까지 확인하고 작년 10월 재차 매수 콜을 하면서 매수 진입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차전지 역시 지나친 낙관이나 환상은 경계합니다. 다만, 저는 궁극적인 탑픽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 남은 시간은 실적보다는 수주 모멘텀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차전지 섹터내에서는 양극재 외에 전해액 분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말 입니다. 후배가 준 숙제도 해야 하고 내일 파주엘 다녀 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몇몇 사람들과 저녁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생각할 여유와
시간이 많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금쪽상담소]-Battery vs Bio(유안타증권)
내가 제이오와 나노신소재를 좋게보는 이유가 잘 나와있다.
특히 제이오를 좋게 보는데 그것은 MW CNT의 확대적용과 가격이 훨씬 비싼 SW CNT의 대체 역할을 할 수 있는 TW CNT를 갖고있다는 것.
나노신소재의 SW CNT를 음극에 적용하면 좋은데 단가가 비싸니 TW CNT라도 적용하는 것.
기술의 발전이 LFP의 한계를 끌어 올려버렸다.
물론 NCM에도 위의 기술들이 적용되고있는데 NCM811에 근접할 만큼 M3P와 LFMP를 적용한 셀의 에너지 밀도가 올라온 것은 이제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양극재회사들보다는 [제이오]를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다.
내가 제이오와 나노신소재를 좋게보는 이유가 잘 나와있다.
특히 제이오를 좋게 보는데 그것은 MW CNT의 확대적용과 가격이 훨씬 비싼 SW CNT의 대체 역할을 할 수 있는 TW CNT를 갖고있다는 것.
나노신소재의 SW CNT를 음극에 적용하면 좋은데 단가가 비싸니 TW CNT라도 적용하는 것.
기술의 발전이 LFP의 한계를 끌어 올려버렸다.
물론 NCM에도 위의 기술들이 적용되고있는데 NCM811에 근접할 만큼 M3P와 LFMP를 적용한 셀의 에너지 밀도가 올라온 것은 이제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양극재회사들보다는 [제이오]를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다.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제이오] 23년2분기 실적 업데이트
나노신소재 실적을 봤으니 제이오를 안볼수없다.
매출액 299억 영업이익19.2억가까이 나왔다.
분기 최대 실적 같다.
플랜트엔지니어링 vs 탄소나노튜브(CNT) 매출비중이 약 8:2지만 주가는 당연히 탄소나노튜브에 의해 좌우된다.
MW CNT인 10B제품이 반기기준으로 22년전체 실적과 맞먹을 정도로 아주 잘나왔다.
나노신소재와 마찬가지로 양극재용 CNT도전재의 증가가 견인.
판관비는 매출규모에 비해 아주 낮게 잘 유지되다가 2Q에 10.8%로 급격하게 올라
판관비내역을 보니 대손상각비가 13억5천으로 크게 늘어났기때문.
현 주가레벨은 PER71.5배, POR110배수준이다.
1Q에 비해 이익단에서 줄어들었고 주식수는 오히려 늘어나며 밸류는 더 비싸졌다.
나노신소재나 제이오나 주가 레벨은 비싼데 그렇다고 양극재만큼은 안 비싸다.
더불어 CNT도전재의 업황은 좋고 앞으로 기대되는 소재임은 분명하다.
제이오는 24년말까지 3,000톤으로 증설할 계획, 다시말하면 24년말까지 1,000톤의 capa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물론 증설 전 공급계약은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향후 실적 몇년치를 땡겨와서 반영할것인가가 포인트인데 현재 분위기를 보아서는 25년실적까지 땡겨와 충분히 반영이 가능할것같으므로
고점대비 30%이상 하락한 현 주가에서는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나노신소재의 과거사례를 볼 때 증설전까지는 분기별 실적편차가있었고 PER기준으로 121배까지갔다가 증설이후 27.9배까지 떨어진 후 현재 107.9배 수준이다.
나노신소재가 22년2분기 코스닥150에 편입된 이후 1년만에 140%이상 주가가 올랐다.
현재 나노신소재의 시총이 약 1조8천억, 제이오는 8,445억이다.
개인적으로 제이오는 추후 코스닥150편입 가능성을 높게보고있다.
최소 100%이상의 업사이드는 가능해보인다.
시기가 문제일뿐.
https://t.iss.one/stockroller
나노신소재 실적을 봤으니 제이오를 안볼수없다.
매출액 299억 영업이익19.2억가까이 나왔다.
분기 최대 실적 같다.
플랜트엔지니어링 vs 탄소나노튜브(CNT) 매출비중이 약 8:2지만 주가는 당연히 탄소나노튜브에 의해 좌우된다.
MW CNT인 10B제품이 반기기준으로 22년전체 실적과 맞먹을 정도로 아주 잘나왔다.
나노신소재와 마찬가지로 양극재용 CNT도전재의 증가가 견인.
판관비는 매출규모에 비해 아주 낮게 잘 유지되다가 2Q에 10.8%로 급격하게 올라
판관비내역을 보니 대손상각비가 13억5천으로 크게 늘어났기때문.
현 주가레벨은 PER71.5배, POR110배수준이다.
1Q에 비해 이익단에서 줄어들었고 주식수는 오히려 늘어나며 밸류는 더 비싸졌다.
나노신소재나 제이오나 주가 레벨은 비싼데 그렇다고 양극재만큼은 안 비싸다.
더불어 CNT도전재의 업황은 좋고 앞으로 기대되는 소재임은 분명하다.
제이오는 24년말까지 3,000톤으로 증설할 계획, 다시말하면 24년말까지 1,000톤의 capa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물론 증설 전 공급계약은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향후 실적 몇년치를 땡겨와서 반영할것인가가 포인트인데 현재 분위기를 보아서는 25년실적까지 땡겨와 충분히 반영이 가능할것같으므로
고점대비 30%이상 하락한 현 주가에서는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나노신소재의 과거사례를 볼 때 증설전까지는 분기별 실적편차가있었고 PER기준으로 121배까지갔다가 증설이후 27.9배까지 떨어진 후 현재 107.9배 수준이다.
나노신소재가 22년2분기 코스닥150에 편입된 이후 1년만에 140%이상 주가가 올랐다.
현재 나노신소재의 시총이 약 1조8천억, 제이오는 8,445억이다.
개인적으로 제이오는 추후 코스닥150편입 가능성을 높게보고있다.
최소 100%이상의 업사이드는 가능해보인다.
시기가 문제일뿐.
https://t.iss.one/stockroller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미국에 증설 or 증설준비중인 2차전지 소재기업 현황
1.양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그러나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캐나다에 증설 진행 중이고 LG화학도 테네시에 증설.
에코프로비엠은 SK온,포드와 함께 퀘벡에 증설.
엘앤에프는 Redwood와 JV추진했으나 우리나라 정부에서 저지, 재추진 예정.
2.음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 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포스코퓨처엠 국내 증설 진행하여 미국에 공급할 예정.
호주 Syrah는 국내 셀 메이커 3사와 음극재 미국 공급협약 체결.
SK온은 추가적으로 Urbix 및 Wetstwater와 음극재 공동개발.
3.분리막:미국 지역 증설 필수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조지아주 확정하고 부지 물색중
SKIET, WCP, LG화학&Torray JV는 연내 증설 확정 예정.
4.동박:FTA체결국가에서 조달 가능하나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가 Critical Materials에 ‘구리’를 포함시키며 구리로 만드는 동박도 핵심 소재로 지정될 가능성.
따라서 일정 비율 이상 북미 생산 필요
->솔루스첨단소재 퀘벡에 증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내 증설 확정 예정.
5.전해액:미국 지역 증설 필수
일찌감치 Battery Components에 포함되어 세액공제(AMPC)를 받기위해서는 미국 증설이 필수였음.
그런데 AMPC 발표 전부터 전해액 기업들은 이미 미국에 증설을 시작했었는데 전해액은 유통기한이 짧고 이송시에도 냉장기능이 있는 리퍼 컨테이너를 사용, 특수 용기에 담아서 이송해야함.
따라서 무조건 현지생산이 필수였고 셀 메이커 증설과 맞물려 가장 빨리 증설을 시작했었음.
미국 증설에 따른 실적이 가장 빨리 나오는 2차전지 소재주는 전해액!
엔켐은 3분기부터 2만톤 조지아 공장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고 미시간 4만톤, 켄터키 4만톤, 오하이오 2만톤등 24년까지 14만톤의 증설 예정.
동화기업의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테네시에 86,000톤을 증설, 23년 6월 착공 24년 3분기~4분기 완공 예정.
덕산테코피아의 자회사 덕산일렉테라도 테네시에 60,000톤 증설, 22년 9월 착공 24년 상반기 완공 예정.
거기다 테슬라를 필두로 ESS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될텐데 LFP를 이용한 ESS가 대세로 흘러갈 경우 전해액 사용량은 NCM에 비해 거의 2배가까이 많이 쓰임.
그런데? 주가는 전해액 기업들이 가장 못갔다는게 아이러니.
올 하반기 2차전지 소재주롤 볼거면 난 닥치고 전해액 기업을 보겠다.
현재 양극재기업들 25년뿐만 아니라 27년, 30년실적까지 땡겨와 주가 펌핑했는데 전해액기업들은 미국증설을 통한 실적 가시성이 가장 빠르며 셀 메이커들과 공급계약도 나올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https://t.iss.one/stockroller
1.양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그러나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캐나다에 증설 진행 중이고 LG화학도 테네시에 증설.
에코프로비엠은 SK온,포드와 함께 퀘벡에 증설.
엘앤에프는 Redwood와 JV추진했으나 우리나라 정부에서 저지, 재추진 예정.
2.음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 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포스코퓨처엠 국내 증설 진행하여 미국에 공급할 예정.
호주 Syrah는 국내 셀 메이커 3사와 음극재 미국 공급협약 체결.
SK온은 추가적으로 Urbix 및 Wetstwater와 음극재 공동개발.
3.분리막:미국 지역 증설 필수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조지아주 확정하고 부지 물색중
SKIET, WCP, LG화학&Torray JV는 연내 증설 확정 예정.
4.동박:FTA체결국가에서 조달 가능하나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가 Critical Materials에 ‘구리’를 포함시키며 구리로 만드는 동박도 핵심 소재로 지정될 가능성.
따라서 일정 비율 이상 북미 생산 필요
->솔루스첨단소재 퀘벡에 증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내 증설 확정 예정.
5.전해액:미국 지역 증설 필수
일찌감치 Battery Components에 포함되어 세액공제(AMPC)를 받기위해서는 미국 증설이 필수였음.
그런데 AMPC 발표 전부터 전해액 기업들은 이미 미국에 증설을 시작했었는데 전해액은 유통기한이 짧고 이송시에도 냉장기능이 있는 리퍼 컨테이너를 사용, 특수 용기에 담아서 이송해야함.
따라서 무조건 현지생산이 필수였고 셀 메이커 증설과 맞물려 가장 빨리 증설을 시작했었음.
미국 증설에 따른 실적이 가장 빨리 나오는 2차전지 소재주는 전해액!
엔켐은 3분기부터 2만톤 조지아 공장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고 미시간 4만톤, 켄터키 4만톤, 오하이오 2만톤등 24년까지 14만톤의 증설 예정.
동화기업의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테네시에 86,000톤을 증설, 23년 6월 착공 24년 3분기~4분기 완공 예정.
덕산테코피아의 자회사 덕산일렉테라도 테네시에 60,000톤 증설, 22년 9월 착공 24년 상반기 완공 예정.
거기다 테슬라를 필두로 ESS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될텐데 LFP를 이용한 ESS가 대세로 흘러갈 경우 전해액 사용량은 NCM에 비해 거의 2배가까이 많이 쓰임.
그런데? 주가는 전해액 기업들이 가장 못갔다는게 아이러니.
올 하반기 2차전지 소재주롤 볼거면 난 닥치고 전해액 기업을 보겠다.
현재 양극재기업들 25년뿐만 아니라 27년, 30년실적까지 땡겨와 주가 펌핑했는데 전해액기업들은 미국증설을 통한 실적 가시성이 가장 빠르며 셀 메이커들과 공급계약도 나올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https://t.iss.one/stockroller
Forwarded from Buff
태웅 ... 풍력은 제2의 2차전지
https://blog.naver.com/butterdaddy/22320665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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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 풍력은 제2의 2차전지
태웅 매출의 절반이 풍력향 단조.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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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주차 기록 (텔레그램, 블로그, 유튜브 좋은글 영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