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안녕하세요, 이번주 중요했던 한 주가 지났습니다. 이번주 위클리는 한주 쉬고, 간단한 코멘트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는 3가지 정도 간단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1) 반도체 어닝의 개선은 지속된 방향
=> 8월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EPS 추정치는 상승세가 멈추었음. 실적시즌 이후에 추정치 업데이트가 단기적으로 쉬고 있기 때문
=> 현재 증권사들의 3Q DRAM ASP 추정은 +2~5% 수준으로 낮은 한자리 수준. 아무래도 2Q에 HBM과 D5 비중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3Q에는 믹스 개선 효과가 2Q보다는 낮아지고, D4와 같은 레거시 제품들의 ASP 반등 또한 크지 않기 때문
=> 그러나 4분기부터는 ASP의 반등속도가 가파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재고 수준이 5월을 기점으로 꺾이는게 분명하며, 올해 4분기에는 초과 수요 상태가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 3분기부터 이미 메모리 시장은 초과 수요 상태로 진입
=> 개인 의견이었던 3분기가 메모리 관점에서 가장 큰 분기점이라는 의견은 여전히 동일. 이미 재고 레벨은 내려오고 있으며, 스팟 가격은 9~10월을 기점으로 반등을 예상. 고정가격 또한 월별 기준으로 3Q말~4Q초 턴어라운드 시작을 예상.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물량 주문 재개를 예상
=> 즉, 어닝의 상향 속도가 2분기 실적시즌 이후 7~8월 급상승, 현재는 정체 구간이라면, 10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부터는 좀 더 빠르게 상승하는 전개를 예상. Fwd EPS 관점으로는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24년 실적이 반영되면서 추정치는 계속 상향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
2) 24, 25년 연속된 yy 실적 개선 방향이 뚜렷
=> 현재 DRAM 가격 추정치의 그림은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시작, 24년 본격적인 가격 상승, 25년 상반기 이후 가격이 하락하는 그림. 이는 DRAM 업체들의 이익 개선이 2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 주가 측면에서는 24년까지는 피크아웃 논란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 통상 하락사이클과 달리 상승사이클은 기간이 많이 상이한데, 이번 상승사이클은 업체들의 유례없는 감산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 길게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현재로서는 최소 25년 상반기까지는 열려있다는 판단. 또한 가격 하락폭이 이번 하락사이클 때 매우 컸기 때문에, 항상 사이클은 하락이 크고 상승이 큰 성격을 지녀왔음(그 반대도 성립)
=> 즉, 24년은 23년에 바닥을 찍은 메모리가 2년연속 상승하는 중간 단계에 위치한 해로, 피크아웃 이슈에서 자유로운 해가 될 것. 주가 반영이 23년에 AI로 인해 빠르게 진행된 감이 있으나, 사실 AI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반도체들의 주가 상황은 여전히 다운 사이클이 상당히 반영된 상황
3) AI 사이클과 맞물린 메모리 사이클
=> 현재 AI를 짓누르는 요소는 '펀더멘털'이나 '실적'보다는 '엔비디아의 주가'라고 볼 수 있음. 즉,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AI반도체의 주도섹터 이탈을 제기
=> 즉, 주가의 움직임을 가지고 펀더멘털을 설명. 물론 주가의 움직임과 거래대금 등은 중요 변수이나, 이와 같은 요소들이 장기적인 방향성을 훼손할 수는 없다는 판단. 트레이딩과 일정 플레이 수급들은 다음 시기를 10월 초 전자/닉스의 실적발표 시즌을 제시. 필자는 그보다 더 빠르게 시장 수급이 선반영해나갈 것으로 판단. 결국 미국의 움직임이 중요
=> 결국 이번 엔비디아 실적의 핵심은 공급 병목의 해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TSMC CoWoS capa가 8월을 기점으로 해소되는 추세에 있고, HBM capa 또한 내년 2배가량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음. 이미 생성형AI와 여기에서 파생되는 거대언어모델, 광고형AI 등의 수요는 글로벌 빅테크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가리지 않고 폭발하고 있는 상황
=> 한국 메모리는 단순한 HBM 수혜외에 사이클 전환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중요. 필자 판단으로는 이번 AI반도체 사이클에서 AI GPU를 제외하면 HBM은 그 어떤 반도체 제품들 중에서 가장 수혜강도가 높음. 단순히 HBM capa가 내년에 2배가 되고, HBM3에서 HBM3E 제품으로 세대 교체되면서 ASP가 추가 상승하는 점까지 고려하면, 메모리 업체들의 HBM 이익레벨은 매우 커질 수밖에 없음
=> 여기에 더해 D4와 같은 기존 메모리 제품들의 가격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역대 유례없는 공급 축소가 단행된 상황에서의 가격 상승은 좀 더 파괴력 높은 사이클이 될 가능성이 높음. 즉, 한국 메모리는 이 2가지 변수가 맞물리는 사이클로, 2Q23에는 SK하이닉스를 필두로 HBM의 실제 이익 기여도를 확인했다면, 3Q23는 메모리 고정 가격의 바닥 및 일부 반등을 확인, 4Q23부터는 삼성전자의 HBM 이익 기여도 확인해주면서 본격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을 맞이할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추정
결론) 주가 흐름은 아쉬웠지만, 오히려 AI반도체 방향성은 더 강화되고 있다. 조만간 DRAM 사이클의 턴어라운드까지 함께 진행될 것. 특히 24년은 HBM 이익레벨이 23년에 비해 크게 급증하고, DRAM ASP까지 함께 오르는 해가 될 것. 결국 이를 언제 반영하냐의 고민일뿐, 시기의 문제이지 방향의 문제가 아닐 것
1) 반도체 어닝의 개선은 지속된 방향
=> 8월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EPS 추정치는 상승세가 멈추었음. 실적시즌 이후에 추정치 업데이트가 단기적으로 쉬고 있기 때문
=> 현재 증권사들의 3Q DRAM ASP 추정은 +2~5% 수준으로 낮은 한자리 수준. 아무래도 2Q에 HBM과 D5 비중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3Q에는 믹스 개선 효과가 2Q보다는 낮아지고, D4와 같은 레거시 제품들의 ASP 반등 또한 크지 않기 때문
=> 그러나 4분기부터는 ASP의 반등속도가 가파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재고 수준이 5월을 기점으로 꺾이는게 분명하며, 올해 4분기에는 초과 수요 상태가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 3분기부터 이미 메모리 시장은 초과 수요 상태로 진입
=> 개인 의견이었던 3분기가 메모리 관점에서 가장 큰 분기점이라는 의견은 여전히 동일. 이미 재고 레벨은 내려오고 있으며, 스팟 가격은 9~10월을 기점으로 반등을 예상. 고정가격 또한 월별 기준으로 3Q말~4Q초 턴어라운드 시작을 예상.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물량 주문 재개를 예상
=> 즉, 어닝의 상향 속도가 2분기 실적시즌 이후 7~8월 급상승, 현재는 정체 구간이라면, 10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부터는 좀 더 빠르게 상승하는 전개를 예상. Fwd EPS 관점으로는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24년 실적이 반영되면서 추정치는 계속 상향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
2) 24, 25년 연속된 yy 실적 개선 방향이 뚜렷
=> 현재 DRAM 가격 추정치의 그림은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시작, 24년 본격적인 가격 상승, 25년 상반기 이후 가격이 하락하는 그림. 이는 DRAM 업체들의 이익 개선이 2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 주가 측면에서는 24년까지는 피크아웃 논란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 통상 하락사이클과 달리 상승사이클은 기간이 많이 상이한데, 이번 상승사이클은 업체들의 유례없는 감산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 길게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현재로서는 최소 25년 상반기까지는 열려있다는 판단. 또한 가격 하락폭이 이번 하락사이클 때 매우 컸기 때문에, 항상 사이클은 하락이 크고 상승이 큰 성격을 지녀왔음(그 반대도 성립)
=> 즉, 24년은 23년에 바닥을 찍은 메모리가 2년연속 상승하는 중간 단계에 위치한 해로, 피크아웃 이슈에서 자유로운 해가 될 것. 주가 반영이 23년에 AI로 인해 빠르게 진행된 감이 있으나, 사실 AI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반도체들의 주가 상황은 여전히 다운 사이클이 상당히 반영된 상황
3) AI 사이클과 맞물린 메모리 사이클
=> 현재 AI를 짓누르는 요소는 '펀더멘털'이나 '실적'보다는 '엔비디아의 주가'라고 볼 수 있음. 즉,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AI반도체의 주도섹터 이탈을 제기
=> 즉, 주가의 움직임을 가지고 펀더멘털을 설명. 물론 주가의 움직임과 거래대금 등은 중요 변수이나, 이와 같은 요소들이 장기적인 방향성을 훼손할 수는 없다는 판단. 트레이딩과 일정 플레이 수급들은 다음 시기를 10월 초 전자/닉스의 실적발표 시즌을 제시. 필자는 그보다 더 빠르게 시장 수급이 선반영해나갈 것으로 판단. 결국 미국의 움직임이 중요
=> 결국 이번 엔비디아 실적의 핵심은 공급 병목의 해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TSMC CoWoS capa가 8월을 기점으로 해소되는 추세에 있고, HBM capa 또한 내년 2배가량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음. 이미 생성형AI와 여기에서 파생되는 거대언어모델, 광고형AI 등의 수요는 글로벌 빅테크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가리지 않고 폭발하고 있는 상황
=> 한국 메모리는 단순한 HBM 수혜외에 사이클 전환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중요. 필자 판단으로는 이번 AI반도체 사이클에서 AI GPU를 제외하면 HBM은 그 어떤 반도체 제품들 중에서 가장 수혜강도가 높음. 단순히 HBM capa가 내년에 2배가 되고, HBM3에서 HBM3E 제품으로 세대 교체되면서 ASP가 추가 상승하는 점까지 고려하면, 메모리 업체들의 HBM 이익레벨은 매우 커질 수밖에 없음
=> 여기에 더해 D4와 같은 기존 메모리 제품들의 가격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역대 유례없는 공급 축소가 단행된 상황에서의 가격 상승은 좀 더 파괴력 높은 사이클이 될 가능성이 높음. 즉, 한국 메모리는 이 2가지 변수가 맞물리는 사이클로, 2Q23에는 SK하이닉스를 필두로 HBM의 실제 이익 기여도를 확인했다면, 3Q23는 메모리 고정 가격의 바닥 및 일부 반등을 확인, 4Q23부터는 삼성전자의 HBM 이익 기여도 확인해주면서 본격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을 맞이할 시점이 도래할 것으로 추정
결론) 주가 흐름은 아쉬웠지만, 오히려 AI반도체 방향성은 더 강화되고 있다. 조만간 DRAM 사이클의 턴어라운드까지 함께 진행될 것. 특히 24년은 HBM 이익레벨이 23년에 비해 크게 급증하고, DRAM ASP까지 함께 오르는 해가 될 것. 결국 이를 언제 반영하냐의 고민일뿐, 시기의 문제이지 방향의 문제가 아닐 것
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코스닥)하나머티리얼즈 -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824900108
2023-08-24
2023-08-24
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NAVER
아이디어는 심플하게 ,매수는 무겁게
Forwarded from 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1만 시간의 법칙을 만든 인간이 “아니, 얘들아. 1만 시간은 그게 아니고…”를 설명하는 책이다. 다음 달부터 뭐 강의해야 해서 정리 차원에서 읽었는데, 꽤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줬다. 대충 요약하면 이렇다.
1. ‘열심히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올바르게 노력’해야 한다. 그건 ‘의식적 훈련’이다. 최대한 요약하면 집중해서Focus 피드백 받고Feedback 고쳐라Fix it.
2. 니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개선하도록 훈련해라. 그 훈련은 지금 단계보다 조금 어려워야 한다. (스윗 스팟) 너무 어려우면 부작용 일어난다.
3. 근데 니 문제가 명확히 뭔지 알기 어렵고, 스윗 스팟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겠지? 그래서 코치가 되게 중요하다. 아참, 코치는 동기부여도 잘해줘야 해.
4. 인간의 잠재력은 졸라 높다. 연습 잘하면 얼마든지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굇수들까지 가려면 재능도 중요하지만, 어지간한 높은 레벨은 연습으로 올라갈 수 있다.
5. 전문가들은 ‘심적 표상’을 잘 형성한다. 예로 축구선수는 한 장면만 보여줘도 지금 상황을 바로 읽을 수 있다. 능숙한 의사는 여러 정보를 통해 환자 상태를 잘 추론한다.
6. ‘의식적 훈련’은 이런 ‘심적 표상’을 잘하게 하는 과정이다. 테니스를 예로 들면 꾸준히 특정 자세 교정을 한다. 이게 몸에 익으면 다음 자세 교정에 들어가는 식이다.
7. 근데 기본적으로 잘하려면 오래 하기는 해야 한다. 미련하게 한다고 실력이 느는 건 아니지만, 실력이 계속 늘기 위해서는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8. 나이 들었으면 일하면서 배워라.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하면 동료들 피드백 받는 걸 반복하면 된다. ‘더 많이 알기’에 천착하지 말고 ‘더 잘하기’에 집중하며 계속 개선해라.
9. 의지력은 한계가 있고 동기부여는 외롭다. 되도록이면 사회적인 모임으로 같이 하면 좋다. 혼자 할 때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명확한 지표가 있으면 좋다.
10. 어릴 때부터 해야 갈 수 있는 경지가 있긴 하다. 근데 그건 진짜 초엘리트들 이야기고, 아버지가 훌륭한 코치인 등 어릴 때 환경이 정말 잘 받쳐줄 때 이야기다.
11. 나머지 대부분의 타고난 천재성은 과장됐다고 보면 된다. 나이 들어도 생각보다 인간의 잠재력은 높다. 나이 먹으면 어릴 때처럼 즐기며 배우기 힘들고 시간이 없는 것.
12.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엄청나게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애들이 뭔가 재능이 없다고 여기는 건, 오히려 못한다고 해서 안하는 자기실현적 예언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1436933705/posts/pfbid0dbvjmEjNA5vNYqFeecZA3mNc7vuuQSEkd864Y9Nh4RyxGxW62fmeVsu3N9dcRPBxl/?mibextid=cr9u03
1. ‘열심히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올바르게 노력’해야 한다. 그건 ‘의식적 훈련’이다. 최대한 요약하면 집중해서Focus 피드백 받고Feedback 고쳐라Fix it.
2. 니 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개선하도록 훈련해라. 그 훈련은 지금 단계보다 조금 어려워야 한다. (스윗 스팟) 너무 어려우면 부작용 일어난다.
3. 근데 니 문제가 명확히 뭔지 알기 어렵고, 스윗 스팟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겠지? 그래서 코치가 되게 중요하다. 아참, 코치는 동기부여도 잘해줘야 해.
4. 인간의 잠재력은 졸라 높다. 연습 잘하면 얼마든지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굇수들까지 가려면 재능도 중요하지만, 어지간한 높은 레벨은 연습으로 올라갈 수 있다.
5. 전문가들은 ‘심적 표상’을 잘 형성한다. 예로 축구선수는 한 장면만 보여줘도 지금 상황을 바로 읽을 수 있다. 능숙한 의사는 여러 정보를 통해 환자 상태를 잘 추론한다.
6. ‘의식적 훈련’은 이런 ‘심적 표상’을 잘하게 하는 과정이다. 테니스를 예로 들면 꾸준히 특정 자세 교정을 한다. 이게 몸에 익으면 다음 자세 교정에 들어가는 식이다.
7. 근데 기본적으로 잘하려면 오래 하기는 해야 한다. 미련하게 한다고 실력이 느는 건 아니지만, 실력이 계속 늘기 위해서는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8. 나이 들었으면 일하면서 배워라.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하면 동료들 피드백 받는 걸 반복하면 된다. ‘더 많이 알기’에 천착하지 말고 ‘더 잘하기’에 집중하며 계속 개선해라.
9. 의지력은 한계가 있고 동기부여는 외롭다. 되도록이면 사회적인 모임으로 같이 하면 좋다. 혼자 할 때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명확한 지표가 있으면 좋다.
10. 어릴 때부터 해야 갈 수 있는 경지가 있긴 하다. 근데 그건 진짜 초엘리트들 이야기고, 아버지가 훌륭한 코치인 등 어릴 때 환경이 정말 잘 받쳐줄 때 이야기다.
11. 나머지 대부분의 타고난 천재성은 과장됐다고 보면 된다. 나이 들어도 생각보다 인간의 잠재력은 높다. 나이 먹으면 어릴 때처럼 즐기며 배우기 힘들고 시간이 없는 것.
12.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엄청나게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애들이 뭔가 재능이 없다고 여기는 건, 오히려 못한다고 해서 안하는 자기실현적 예언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1436933705/posts/pfbid0dbvjmEjNA5vNYqFeecZA3mNc7vuuQSEkd864Y9Nh4RyxGxW62fmeVsu3N9dcRPBxl/?mibextid=cr9u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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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삼천당제약 유럽 Site Audit 일정 9/6 확정
실사에 2일 소요 (9/6~8일)
지난 7/3일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 참고
- PFS 특허 및 시험 성적 실사는 마무리되었으며, Site Audit 실시만 남아있어 기간을 10월 03일까지 연장하기로 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Binding Term Sheet 체결
2. 주요내용
상기 건은 당사와 해외 제약사와의 유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제품 공급 및 독점판매권에 대한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주요 조건에 대해 상호 합의하였으며, 법적 구속력을 갖추었음
(1) 계약상대방 : 상대방 요청에 의한 비공개
(2) 체결일 : 2022년 11월 27일
(3) 계약금 및 마일스톤 : 계약금 1,000만 유로 / 마일스톤 4,000만 유로(원화 환산시 약 690억/ 본계약 체결 될 경우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수령 예정)
(4) 판매 지역 : 유럽 15개국(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5) Profit Sharing에 관한 사항 : 10년간 유럽 15개국 판매로 발생하는 순매출의 50%를 삼천당제약에 지급
(6) 본 계약 체결 예상 시기 : 10월 03일까지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03900315
실사에 2일 소요 (9/6~8일)
지난 7/3일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 참고
- PFS 특허 및 시험 성적 실사는 마무리되었으며, Site Audit 실시만 남아있어 기간을 10월 03일까지 연장하기로 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Binding Term Sheet 체결
2. 주요내용
상기 건은 당사와 해외 제약사와의 유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제품 공급 및 독점판매권에 대한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주요 조건에 대해 상호 합의하였으며, 법적 구속력을 갖추었음
(1) 계약상대방 : 상대방 요청에 의한 비공개
(2) 체결일 : 2022년 11월 27일
(3) 계약금 및 마일스톤 : 계약금 1,000만 유로 / 마일스톤 4,000만 유로(원화 환산시 약 690억/ 본계약 체결 될 경우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수령 예정)
(4) 판매 지역 : 유럽 15개국(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5) Profit Sharing에 관한 사항 : 10년간 유럽 15개국 판매로 발생하는 순매출의 50%를 삼천당제약에 지급
(6) 본 계약 체결 예상 시기 : 10월 03일까지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03900315
Forwarded from wemakebull
👉 이게 참 우리나라 시장이 드러운거여.
[엘앤에프] 정확히 지난주 금요일 루머 돌기 시작한 시점부터 주가 급반등 시작했음
그동안 죽어라 공매도만 치던 기관놈들이 갑자기 위로 지르면서 대량순매수
그리고 오늘 여의도 콜 돌고, 전구체 생산 청신호 이딴 기사 돌면서 매수 근거 합리화 시키는 짓거리들.
기관 투자자라고 시장에 목 세우고 다니는 놈들 중에 절반 이상은 이런 정보를 미리 듣고 본인의 매수를 합리화 시키기 위한 가치투자 분석을 시작하더라.
정보 선취매와 한 끗 차이인 매매하면서 본인들은 정상적인 가치투자로 돈 번 것 마냥 유튜브 나와서 훈계두고, 인터뷰 하면서 테마주 매매 비웃기나하고. (필독)
에라이~ 이것들아 이거나 먹어라 🖕
#독백
[엘앤에프] 정확히 지난주 금요일 루머 돌기 시작한 시점부터 주가 급반등 시작했음
그동안 죽어라 공매도만 치던 기관놈들이 갑자기 위로 지르면서 대량순매수
그리고 오늘 여의도 콜 돌고, 전구체 생산 청신호 이딴 기사 돌면서 매수 근거 합리화 시키는 짓거리들.
기관 투자자라고 시장에 목 세우고 다니는 놈들 중에 절반 이상은 이런 정보를 미리 듣고 본인의 매수를 합리화 시키기 위한 가치투자 분석을 시작하더라.
정보 선취매와 한 끗 차이인 매매하면서 본인들은 정상적인 가치투자로 돈 번 것 마냥 유튜브 나와서 훈계두고, 인터뷰 하면서 테마주 매매 비웃기나하고. (필독)
에라이~ 이것들아 이거나 먹어라 🖕
#독백
Forwarded from Haru Research
Haru Research
효성중공업 글로벌 유튜브 https://youtube.com/@hyosungheavyindustriesworl5223?si=bB5OupF0cwRl1M7a
무려 4시간 전에 영상올라온 따끈따끈한 유튜브
Forwarded from PP의투자
오늘 시장을 보고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들
원전
미국 수주얘기가 나오면서, 원전주들이 움직였는데, 폴란드 기대감도 생기기시작했고, 분위기가 웨스팅하우스랑 곧 합의할 것같아서 잘 봐야할 것 같습니다.
테마로 접근하면 서전기전, 한신기계, 지투파워인데, 개인적으로는 한전기술과 한전산업 조합을 선호합니다.
실제 수혜기도 하고, 안전한 선택지면서 진짜 원전주들이 주도섹터가 되면 저 친구들이 다른 애들보다 더 쎄게 움직이거든요.
Ai
삼성 AI 관련 뉴스로 엠로, 솔트룩스, 마음AI 등이 움직였는데, AI에 관한 생각은 계속 같습니다. 향후 몇년간 쉬었다가 주도섹터로 움직였다가를 반복하지않을지. 글로벌 빅트렌드기에 여기서 큰 기회가 계속 있을거라봅니다. 엠로는 메인포트 종목이여서 당연히 제일 좋게보고있고, 올해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내후년이 훨씬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엠로는 연말까지 쉬어가면 지금도 많은 비중을 더 늘리고싶은 생각도 있어서, 계속 기회를 보고있습니다.
당장 테마로 움직인다면 마음AI가 대장일것같고, 솔트룩스가 같이 움직일것같은데, 저는 그냥 AI에서는 마음편한 한 놈만 가져갈 생각입니다.
바이오
바이오 조정이 오늘 쎄게 나왔는데, 바이오는 계속 좋게보고있습니다.
금요일 미국 장에서도 바이오가 강했는데, 바이오 안에서도 모멘텀이 있는 애들은 크게 움직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개인적인 탑픽은 삼천당제약이고, 오늘 조정받은 보로노이, 지아이이노베이션도 더 눌리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는..학회에서 데이터 공개를 하면 바이오신약 대장주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추가로 파로스아이바이오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이 눌릴때 매매로 접근하기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한거라 가독성이 좋지는 않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원전
미국 수주얘기가 나오면서, 원전주들이 움직였는데, 폴란드 기대감도 생기기시작했고, 분위기가 웨스팅하우스랑 곧 합의할 것같아서 잘 봐야할 것 같습니다.
테마로 접근하면 서전기전, 한신기계, 지투파워인데, 개인적으로는 한전기술과 한전산업 조합을 선호합니다.
실제 수혜기도 하고, 안전한 선택지면서 진짜 원전주들이 주도섹터가 되면 저 친구들이 다른 애들보다 더 쎄게 움직이거든요.
Ai
삼성 AI 관련 뉴스로 엠로, 솔트룩스, 마음AI 등이 움직였는데, AI에 관한 생각은 계속 같습니다. 향후 몇년간 쉬었다가 주도섹터로 움직였다가를 반복하지않을지. 글로벌 빅트렌드기에 여기서 큰 기회가 계속 있을거라봅니다. 엠로는 메인포트 종목이여서 당연히 제일 좋게보고있고, 올해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내후년이 훨씬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엠로는 연말까지 쉬어가면 지금도 많은 비중을 더 늘리고싶은 생각도 있어서, 계속 기회를 보고있습니다.
당장 테마로 움직인다면 마음AI가 대장일것같고, 솔트룩스가 같이 움직일것같은데, 저는 그냥 AI에서는 마음편한 한 놈만 가져갈 생각입니다.
바이오
바이오 조정이 오늘 쎄게 나왔는데, 바이오는 계속 좋게보고있습니다.
금요일 미국 장에서도 바이오가 강했는데, 바이오 안에서도 모멘텀이 있는 애들은 크게 움직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개인적인 탑픽은 삼천당제약이고, 오늘 조정받은 보로노이, 지아이이노베이션도 더 눌리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는..학회에서 데이터 공개를 하면 바이오신약 대장주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추가로 파로스아이바이오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이 눌릴때 매매로 접근하기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한거라 가독성이 좋지는 않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포스코퓨처엠] 2030년 비전 선포 자료 기준으로 본 현재 주가 레벨.
2분기 실적 기준 12M FWD PER 212배
12M FWD POR 175배의 엄청난 멀티플을 받고 있다.
이것도 7월26일 고점 694,000원에서 30% 하락한 현 주가 레벨 472,000원에서의 밸류다.
오늘 김준형 사장이 2030년 비전선포를 했는데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생산 목표를 내세웠고
매출은 43조 영업이익 3.4조 목표를 내세웠다.
자, 그럼 현 주가 레벨을 기준으로 2030년 실적을 땡겨와서 Valuation을 해보자!
회사의 목표를 기쁜 마음으로 그대로 반영하여 영업이익을 3.4조로 잡고
2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의 80%정도에서 순이익이 나오니 순이익은 2.7조정도가 되겠다.
2030년 실적을 반영해도 현 시총은 PER13.4배, POR10.8배 수준이 나온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2032년 미EPA의 환경기준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EV비율을 67%로 예상하고있다.
무슨 얘기냐면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는 30년 or 그 이전에 피크를 찍는 다는 얘기다.
성장의 기울기가 끝난 산업에는 절대 멀티플을 높게 주지 않는다.
하물며 30년 실적을 그것도 회사기준으로 100% 반영해서 현 주가레벨을 계산해도 저런 멀티플이 나온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게 포스코퓨처엠에게만 해당될까?
포스코퓨처엠은 수주잔고라도 가장 많이 확보해뒀고 고객사가 다변화되어있고 장기공급계약을 가장 많이 확보했기에 30년 실적기준으로 저 멀티플이 나오는것이지 타 회사들은 훨씬 높은 멀티플이 나올것은 뻔하다.
이런 수준의 멀티플이라면 25년 수준에도 여전히 밸류는 비쌀것이고 그동안 수급이슈로 단기간 엄청나게 높아져버린 주가레벨은 다시 제자리를 되찾아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 양극재회사들은 글로벌 기업들이다.
이제 글로벌 peer기업들과 Valuation수준을 고민해봐야할 시점이 아닐까?
https://t.iss.one/stockroller
2분기 실적 기준 12M FWD PER 212배
12M FWD POR 175배의 엄청난 멀티플을 받고 있다.
이것도 7월26일 고점 694,000원에서 30% 하락한 현 주가 레벨 472,000원에서의 밸류다.
오늘 김준형 사장이 2030년 비전선포를 했는데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생산 목표를 내세웠고
매출은 43조 영업이익 3.4조 목표를 내세웠다.
자, 그럼 현 주가 레벨을 기준으로 2030년 실적을 땡겨와서 Valuation을 해보자!
회사의 목표를 기쁜 마음으로 그대로 반영하여 영업이익을 3.4조로 잡고
2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의 80%정도에서 순이익이 나오니 순이익은 2.7조정도가 되겠다.
2030년 실적을 반영해도 현 시총은 PER13.4배, POR10.8배 수준이 나온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2032년 미EPA의 환경기준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EV비율을 67%로 예상하고있다.
무슨 얘기냐면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는 30년 or 그 이전에 피크를 찍는 다는 얘기다.
성장의 기울기가 끝난 산업에는 절대 멀티플을 높게 주지 않는다.
하물며 30년 실적을 그것도 회사기준으로 100% 반영해서 현 주가레벨을 계산해도 저런 멀티플이 나온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게 포스코퓨처엠에게만 해당될까?
포스코퓨처엠은 수주잔고라도 가장 많이 확보해뒀고 고객사가 다변화되어있고 장기공급계약을 가장 많이 확보했기에 30년 실적기준으로 저 멀티플이 나오는것이지 타 회사들은 훨씬 높은 멀티플이 나올것은 뻔하다.
이런 수준의 멀티플이라면 25년 수준에도 여전히 밸류는 비쌀것이고 그동안 수급이슈로 단기간 엄청나게 높아져버린 주가레벨은 다시 제자리를 되찾아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 양극재회사들은 글로벌 기업들이다.
이제 글로벌 peer기업들과 Valuation수준을 고민해봐야할 시점이 아닐까?
https://t.iss.one/stockro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