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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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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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8% 이상 올랐습니다. TP를 대폭 상향한 HSBC의 리포트 때문입니다. 중요한건 '엔비디아가 올랐기 때문에 AI반도체를 사자'라는 단기적인 컨셉보다는 방향성을 보는게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같은 말이지만, 엔비디아 실적을 이용해 어떻게 트레이딩할까 고민할까라는 시각보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이만큼 나왔을 때, AI반도체의 흐름이 어느정도로 강력해질 수 있는지의 방향성을 고민하는게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사이클과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변화들에 대해 고민하는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대부분 시장 리포트에서도 단기적인 대만 월별실적이나 유동성 지표에 집중할 뿐, 반도체의 관점에서 결국 도래할 수밖에 없는 기술변화나 사이클 변화에 대해 집중하는 의견은 많지 않습니다.

전자의 AI GPU 패키징 및 HBM 수주 이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반기 N사향 수주를 받았다라는 내용이 중요하긴하지만, 결국 본질은 그래서 삼성전자가 왜 그 수주를 꼭 따내야하는지, 삼성 파운드리가 나아갈 수밖에 없는 방향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본다면, 엔비디아의 TP를 상향한 HSBC의 리포트 그 자체보다는, 왜 엔비디아의 TP를 상향했는지 내용이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1) AI 서버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고, 2) 이로인해 AI 가속기의 수요가 더 폭증할 수 있으며, 3) 공급 병목의 이슈는 CoWoS capa의 상승으로 완화될 것이며, 4) AI서버에 탑재되는 AI GPU의 unit growth도 추가 성장, 5) GPU blended ASP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입니다.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Daily_230822.pdf
1.4 MB
하루에 두개
23.08.22
엔비디아의 최대수혜주는 역시 엔비디아인걸로..
Forwarded from Haru Research
효성중공업 역사적 신고가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팅크웨어

» 본업은 블랙박스 유통이고, 투자포인트도 블랙박스 유통인데 사이드잡인 중국 로봇청소기 유통이 대박난 회사

#투자포인트 1. #로봇청소기
» 중국의 '로보락'이라는 브랜드 로봇청소기 국내 독점 유통 중
» '21년에는 코오롱글로벌이랑 같이 유통했었는데, '22년 이후 독점 유통 중 / 코오롱글로벌은 경쟁사인 '드리미' 유통 담당 중
» 로봇 청소기는 고속 회전 엔진 + 다양한 센서로 인해 잦은 고장이 발생해 A/S센터가 필수인데, 코오롱글로벌 & 팅크웨어만 전국 + 오프라인 A/S매장 운영 중
» 다른 업체가 독점 유통권을 뺏어오기 쉽지않음. 유통권 가져오려면 전국 A/S망을 구축해야 함
»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아나비' A/S센터를 로봇청소기 A/S센터로 활용 중
» 로봇청소기는 식기세척기, 음식물 미생물, 건조기와 더불어 신혼집에 이제 꼭 필요한 가전으로 자리 매김하는 중
» 두번째 그림은 '로보락' & '로봇청소기' 의 검색어트렌드인데, '로보락'이 로봇청소기 고유명사 수준으로 올라오는 중
» 경쟁사인 드리미, 제트봇, 에코백스는 낮은 검색 트렌드 수치 보유 중

#투자포인트 2. #블랙박스
» 어쨋든 본업이 블랙박스인데, '24년에 유럽에 블랙박스 장착이 의무화됨
» 이로 인해 지난 몇년동안 레포트가 계속해서 나왔는데, 이제 내년부터 진짜 의무화되는 시기
» 결국 '24년부터 실적이 더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고
» '23년 2분기 흑자전환했는데, 회사 말로는 비싸게 대량 구매한 원가를 이제 다 소진해서 이제 정상 마진으로 회복된 것이라고 함
» 블랙박스 사업은 정상화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투자포인트 3 #자율주행
» 자회사가 자율주행 프로젝트 진행 중
» '아이네비게이션' 자체가 지도쪽에 특화된 서비스라 자율주행에 엮기 쉬운데, 사업 진행 중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리스크포인트 1 #중국
» 중국 '로보락' 독점 유통으로 인해 성장 중인데, 이 독점 유통권이 깨지면 성장 시나리오가 박살남
» 다만 과거 코오롱글로벌을 제치고 독점이 된 점 + 전국 A/S망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는 해자가 있어 독점 구도가 쉽게 깨지진 않을 것 같음

#리스크포인트 2 #2Q23서프라이즈
» 2Q23 로봇청소기에서만 순이익이 71.7억원이 찍혔는데, 4월10일에 신제품 S8 모델 출시한 효과
» 3Q, 4Q는 신제품 출시 이후 슬로우할 수 있음
» 다만 하반기에는 추석 & 크리스마스 & 연말 등 선물을 줄 일이 많아 매출이 크게 빠지진 않을 것 같으며, 과거 신모델 출시 이후 사례를 살펴보면 한번 퀀텀점프한 매출은 1~2분기 정도 더 성장하는 것이 확인됨

#가치평가
» Base
- 로봇청소기 : 3Q,4Q에 2Q 매출 75% 달성, 마진은 1Q의 11.6% 적용(2Q 15.3%)
» Best
- 로봇청소기 : 3Q, 4Q에 2Q 매출 100% 달성,
마진은 1H의 13.4% 적용

#총평
» Base Case 기준 PER 8.1x로 로봇청소기 밸류만 받는 중
» '24년 성장 모멘텀 & 자율주행 모멘텀 존재
» 2Q23 호실적 이후 셀온 물량은 다 나온 것으로 보임
» 다만 거래량이 없어 매매하기 어려움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효성중공업은
22-25 CAGR 50%인 회사가,
POR 3.48배라니 뭐 이런놈이 다있나 싶네요.


아무리 봐도 좋은데 싼놈은
이게 빨라보여, 저게 빨라보여
딴거 실컷 하다가 “얘 어떻게 됐을라나~”
하고 나중에 보면 내가 했던 딴놈들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서있더군요.

신재생, 이차전지 투자를 몇년동안이나 하며
지금도 주구장창…
화석연료 시대에서 전기화 시대로 가고 있다는걸 그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그 어떤 것보다 장기투자로서 적합한 투자처일지도.
저는 지속적으로 화장품주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인디 브랜드들의 성장은 짧게 유행처럼 반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중국이 플러스 된거구요.
메인은 중국이 아니라 국내, 해외 인디 브랜드 성장입니다.
당연히 매출처 다변화 된곳 (일본,북미,동남아) 이 더 유리하며
자체 브랜드보다는 OEM/ODM 업체
용기 업체 , 유통 업체들이 유리합니다.
자체 브랜드까지 터져준다면 더 좋구요~

다만 화장품주들이 대형주가 아닌 중소형주들 위주의 호실적이라서
주도 섹터가 될수 없다는 점이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크게 묶어서 생각해 보시죠
K-POP 열풍으로 인한 K컬쳐
그 이후 K-뷰티로 인해 화장품, 피부미용, 덴탈, 의료기기
K-식품 이어지고 있는 해외 음식료 매출 증가
실적으로 나오고 있으니 이런 변화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솔루엠 수급 특징주

오랜만에 수급 특징주 적습니다.

채널에서 많이 등장했던 종목인데요.

2분기에 3분기 실적의 일부를 끌어왔다라는 논란이 있어서 셀온도 많이 나왔지만 신고가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안좋다는 게 알려져서 당분간 실적에 대한 트집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상반기 내내 개인주도 장세가 펼쳐졌고 외국인은 몇몇 종목만 집중적으로 매수했는데요.

1조원대 시총대에서는 올해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아진 종목이 동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은 지난 3월24일 동사의 2대주주였던 삼성전기의 블록딜을 외국인이 받아가면서였는데요.
블록딜 물량이 시장에 바로 풀릴거다라는 우려가 무색하게 그 날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분율이 8% 늘었습니다(기존 10%대 > 현재 18%대)

특정섹터에 속한 종목이 아니다보니 매수의 이유를 추정하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글로벌1위에 대한 프리미엄을 받는 것 같습니다.

블랙록과 핌코에 글로벌1위 회사들만 담는 펀드가 있습니다.
(글로벌1위 회사라고 해서 시장 규모가 작은 곳에서 1위하는 회사는 담지 않습니다)

최근 5일동안도 주구장창 매수하여 2% 지분율이 높아졌네요.
암튼 솔루엠 응원합니다.

추가로 최근 5일 거래일동안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진 10개 종목을 보면 낯선 종목들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왜 저런 종목을 사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들텐데요.
제가 보는 시각으로는 동사와 YTN을 제외하면 전부 외국인 알고리즘 매매입니다.
회사 내용이나 펀더멘털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가격측면에서 레이더에 걸린 거죠.
(그들의 알고리즘으로 급락 후에 이정도에서 사면 1~2%는 수익나더라. 이런 논리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2023.08.22 18:01:30
기업명: 효성중공업(시가총액: 1조 8,929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제목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

* 내용
- 당사가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아래와 같이 2023

년 8월 22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

약을 체결함.

-아래- 1. 주무관청 : 국토교통부 2. 계약금액 : 1,084억(당사분) 3. 최근매출액 : 3조 5,101억원 4. 매출액대비 : 3.09%

* 기타 중요사항
- 상기 2. 주요내용의 '계약금액'은 총 계약금액 3조 6,147억원 중 당사분(3%)에 해당하는

금액임. - 상기 2. 주요내용의 '최근매출액'은 효성중공업(주)의 2022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임. - 상기 3. '사실확인일'은 실시협약 체결일임. - 본 사항은 사업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228005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40
Forwarded from YM리서치
2014-2014 코스맥스 스터디 by 농구천재
https://blog.naver.com/tosoha1/223190356200

당시 로컬 중국의 인디 브랜드들의 급성장에 직수혜를 맞았던 코스맥스
- 고점시, FWD PER 50배른 넘기는 파괴적인 상승
- 다만 그때는 금리하락기(3% -> 1.5%)
- 그래도 소비자의 기호변화 따른 소비재 상승 싸이클은 2년은 간다?
Forwarded from 옹꾸 생각정리 일기장
<4장: 가치에는 대가가 따른다>
1. PER, 남용과 오해
- 과거의 초고수익 종목을 분석해보면 PER은 그 자체만으로는 월스트리에서는 가장 쓸모없는 통계 중 하나다.
- 표준 PER은 지나간 결과를 반영하며, 주가가 상승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미래를 고려하지 않는다.
- 견조한 이익을 발표하는 기업에 집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면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조정되기 때문이다.

2. 저가의 함정
- 싸질수록 '싸다'는 논리에 따른 매력이 커진다. 이는 투자자들을 커다란 궁지에 빠뜨리는 사고방식이다.
- 대다수 투자자는 주도종목이 아니라 헐값 종목을 찾는다. 그래서 싸구려 주식을 사곤 한다.

3. PER이 높다고 배제하지 마라.
-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은 전체 시장보다 3~4배 높은 멀티플을 받는다.
- 실제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주도주는 성장주가 가치주보다 선호되는 시기에 더 높은 프피미엄을 누린다. 또한 성장주가 선호되지 않는 시기에도 시장에서 상당한 프리미엄을 받고 팔린다.
- 기업의 성장률이 대단히 높으면 PER에 기반한 전통적인 가치평가 척도는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특히 해당기업에 대해 새롭고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고, 폭발적인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재료가 있다면 더욱 그렇다. 애널리스트들이 해당 기업이나 사업을 오해하거나 간과하고 있다면 더더욱 좋다.
- 최고의 성장주는 대부분 낮은 PER에 거래되지 않는다. 과거의 대박 종목 중 다수는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하기 전에 이익의 30~40배로 거래되었다.

4.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닌 사람이다.
- 대차대조표, 자산, 인기 신제품, 흥미로운 신사업, PER, 장부가치, 미래 성장 가능성 등 의견의 토대가 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궁극적으로 투자자들을 고무시키고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인식이다.
-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니다. 사람들이 매수 주문을 넣어야 주가가 움직인다. 가치는 공식의 일부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수요가 있어야 한다.

5. PER은 심리의 바로미터다
- 나는 PER을 투자자의 기대에 대한 관점을 부여하는 심리적 게이지로 활용한다.
- 일반적으로 높은 PER은 기대치가 높고, 낮은 PER은 기대치가 낮다는 뜻이다.

6. 한물간 주도주를 선호하는 현상
- 많은 사람들이 소위 '한물간 주도주를 선호하는 현상'을 겪는다. 그들은 주도주의 주가가 급등하기 전에는 사지 않고, 정점을 찍고 무너졌을 때 흥미를 가진다. 그들은 주가가 다시 오를 거라고 여기고 이전에는 비쌌던 주식을 매수한다.
- 그들은 합리화를 통해 가장 근본적인 요소, 즉 시장의 판단을 무시한다. 그들은 그 종목이 시장을 선도할 때는 비싸보인다는 이유로 멀리했다.
- 고점을 찍은 주도주의 주가는 대개 앞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을 예상하고 할인된다. 그래서 전혀 헐값이 아니다.

정리)
- 섹시한 비즈니스 아이템, 사람들이 흥분할만한 재료,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을 찾자.
- 성장주 투자를 할것이라면 주도주를 투자하자.
- 섹시한 성장주, 주도주는 절대 싼 가격에 거래되지 않는다. 폭발적인 성장은 PER이라는 지표를 무의미하게 만든다.
- PER이 비싸다고 무시하며, 저PER을 찾아다니는 싸구려 투자를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