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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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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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30818/?fbclid=IwAR32feTNl1QP-0qWvNCQ_GwUH9p1IkBSohLP8YMt2TpUFbDfSk7zg9lposU_aem_AY7L-DeJ6jleBbFjhoCTxFEp0xPbMIumXY6Ina9tF36zJ2ox73i0-MhJSjZfFbjAQi4

홍진채님이 말하는 훌륭한 투자자가 될 자질

1. 여유로운 상태 (심리적)
→ 돈이 많아야 꼭 여유로운 것이 아니다. 버는 것보다 적게 써서 매달 잉여현금흐름이 쌓이는 상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2. 독립적 사고
→ 패시브 투자가 아님에도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독립적인 사고'는 초과수익의 첫 걸음임을 명심하자

3. 확률적 사고
→ 투자 의사결정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보다 할 수 없는 영역이 훨씬 많다. 좋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나쁠 때 얻을 수 있는 손실보다 상당히 크다면 상당히 크다면 투자해도 좋다. (이른바 하방이 막히고 상방이 열린 투자를 지향하자)

4. 점진적 노출
→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받아들이고, 이러한 변동성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작은 금액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금액을 늘려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2023.08.14 14:48:51
기업명: 월덱스(시가총액: 4,243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3.06)

매출: 805억(예상치: 737억)
영업익: 196억(예상치: 140억)
순익: 160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805억 / 196억 / 160억
2023.1Q 787억 / 178억 / 161억
2022.4Q 765억 / 132억 / 89억
2022.3Q 639억 / 138억 / 134억
2022.2Q 604억 / 126억 / 10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4001252
기가비스

시총 : 10,774억 (2023.08.18)

김종준 외 8인 64.7%
타임폴리오자산운용 5.6%


1. 하는일

-반도체 기판(FC-BGA)의 내층검사 장비 & 수리장비 제조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성능 반도체 수요증가로 반도체
기판이 미세화,다층화, 대형화 되고 있음
-동사는 반도체 기판의 내부 회로 결함을 광학기술을 통해서
검사하고(AOI장비), 레이저 가공기술을 통해서
불량을 수리하여(AOR장비) 고객사의 수율 향상에 기여

-FC-CSP 단가 1~5$, FA-BGA(PC) 단가 133~333$
FC-BGA(서버) 단가 400~1000$로 상승하고 있음
-이전에는 기판 단가가 싸기때문에 AOR장비 도입보다
폐기비용을 감내하는것이 기판업체의 비용절감에 효과적이었음.
하지만 기판의 단가가 너무 높아져 버렸고 FC-BGA(서버)는
수율마저 낮은 편이기 때문에 폐기할수 없고 AOR장비가 필요하게 됨
-또한 수율 향상을 위해 과거 10~20% 수준의 샘플링 검사방식이 아닌
전수 조사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이에따라 AOI, AOR장비의 수요가 커지고 있음

-AOI장비는 한국 기가비스, 미국 KLA, 중국 CIMS Suzhou, 일본 Inspec
만이 활동하는 과점시장
-AOR장비는 전세계 기가비스와 KLA 2개업체 과점시장

-이비덴, 신코, 교세라, 유니마이크론, 난야, 삼성전기, 대덕전자 등
거의 모든 기판 제조사들이 고객사이며 고객사들의 FCBGA
케펙스 확대중. 동사는 글로벌리 가장 앞선 기술력으로 수주우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 이후의 케파 수주중

-기존 검사 장비회사와 다른 기술
인텍플러스 : 최외층 Ball Bump 결함 검사
고영, 펨트론 : 부품 실장상태 및 납 도포 검사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의 내층검사 하는 유일한 회사

AOI(자동 광학 검사기)

-FRCA 알고리즘으로 CD측정을 반도체 기판검사에 적용
결함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고 이유까지 증명가능한 알고리즘이 경쟁력

AOR(자동 불량 수리기)

-레진 데미지 없이 얼마나 빨리 수리할수 있는지가 관건
회로 내 떨어져 있어야 할 구리패턴이 붙어있으면 불량
AOI로 검사하고 AOR장비로 레이저빔을 조사하여 구리를 제거
만약 잘못 조사하게 되면 레진 데미지를 입는데 그것을
제한하면서 구리패턴만 제거하는것이 핵심 기술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선단하면 또 이오테크닉스
한줄아이디어 - 웨이퍼얇아지고 레이저 사용 늘어난다 끝

https://blog.naver.com/englhk/223163572043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진짜 계약 나오기 전에 글을 안 쓰려고 했는데..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사실인양 써놓은 글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업데이트를 할 필요성을 느껴서 간략하게 적어볼까합니다.

1. 바비스모도,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고용량 허가는 삼천당제약에 악재가 아닙니다.
일단 직관적으로 얘기를 해보면, 6월 27일날 고용량 아일리아가 FDA에서 거절됐을때, 삼천당제약의 주가가 올랐나? 빠졌다. 고용량 허가가 악재면 거꾸로 거절됐을때 호재인데 왜 반응이 없었을까?
그때 거절된게 큰일인양 여기저기서 얘기를 하길래 코멘트를 채널에 남겼었는데, 애초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고용량 처방 자체는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했었다.
그리고 당시에 통과되어야 긍정적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그때 분명히 삼천당에는 승인이 되어도 안 되어도 아무 영향 없다고 했다.
왜? 용량만 바꾸는 거여서 간단한 브릿지 임상을 통해서 할 수 있는거니까. 고용량 처방이 잘 되면 바로 따라가서 임상 진행하고 고용량 출시하면 되니까.
그럼 왜 당장 안 할까? 당장 고용량 처방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데, 추이를 보고 결정하자는게 파트너사와 회사의 입장.
돈 많은 사람들은 고용량 맞겠죠. 근데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이 얼마나 가격탄력적인데, 고용량으로 다 넘어간다고?
그럼 황반변성 치료제로 허가된 것도 아닌 아바스틴을 싸다는 이유로 왜 맞을까? 효과도 현저히 떨어지는데? 비싸니까. 계속 맞아야하는 주사인데, 1년에 몇천만원씩 내면서 맞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진짜 명확한 예로, 시장에서 망해간다고 하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를 작년에 8월에 Coherus가 출시했는데(Cimerli), 올해 2분기에만 350억 매출을 했다. 연간으로 1400억 수준.
투약주기도, 효과도 메리트가 없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만 출시 1년도 안 되어서 연간 1,400억 매출을 한다. 아일리아? 루센티스보다 시장규모가 3배는 더 크다.
애초에 바이오시밀러의 존재의미는 같은 효과의 약을 싼값에 처방받을 수 있다는 것에서 있는거다. 근데 고용량이랑 저용량이랑 투약주기 차이가 길어야 4주인데,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2천만원 주고 바비스모나 고용량 아일리아를 맞을까 1400만원 주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맞을까.
그리고 진짜 투약주기로 멍청한 소리를 계속 얘기하는데..
계속 얘기한게 아일리아 전체 환자의 40%는 지금도 16주 주기로 맞는다. 이미 투약 데이터까지 다 나와있는데 자꾸 투약주기를 언급하는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학습이 안 되나.
애초에 그 40%에 해당하는 환자한테는, 바비스모나 고용량 아일리아가 의미가 없는거다. 같은 투약 주기니까.
그럼 굳이 비싼 돈 주고 바비스모와 고용량 아일리아를 맞을까?
이런 뻔한 선택지가 나오는 상황을 두고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업체들한테는 큰 악재라고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진짜 문제라고 생각.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이 시장 파이 전체를 다 먹는다고 했나? 이미 16주 주기로 맞고있는 전체 환자 40%만 가져와도 이미 시장파이는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결국 시장이 나뉘게 될거다. 바비스모가 이미 망해가고 있는 루센티스 시장을 가져가고, 아일리아 환자층도 일부도 가져가고, 아일리아 고용량은 여유가 되는 환자층에서 가져가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더 저렴한 가격에 같은 투약주기로 맞고있는 환자층+불편해도 더 싼 가격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원하는 환자층에서 맞게되는 시장으로.

2. PBM 품목 리스트 등재와 파트너사 간의 계약 규모는 전혀 문제가 없다.
아..진짜 글 쓰다가 자꾸 험한 말이 나올 것 같다.
일단 PBM.
PBM은 약물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고, 보험 회사와 고객들에게 경제적으로 약물을 제공하기 위해 약물을 관리하는 회사다.
근데 아일리아 고용량이 나왔다고, 바이오시밀러 품목 리스트 등재에 문제가 생긴다고?
잘 생각해보자. 고용량 아일리아는 등록해주고 바이오시밀러를 등록 안 하는게 PBM에 이득인가? 그러면 리제네론한테 좋은거지 PBM한테 좋은건가?
저 경쟁사가 엄청나게 많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는 그럼 왜 등록을 저렇게 많이 시킬까? 아일리아는 28년까지 경쟁사가 없는데 삼천당이 그래도 협상 우위가 아닌가?
당연히 바이오시밀러 등재 시키고, 리제네론에 가격협상을 하겠지.

그 다음은 파트너사 간의 계약규모.
리제네론이 아일리아 고용량 임상 3상 데이터를 공개한건 작년 9월 8일. 이미 그때부터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고, 파트너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 올해까지 검토해서 계약규모 협상이 끝난 것.
바인딩텀싯을 맺었다는 건, 계약 규모가 커지면 커졌지 작아질 수가 없다는 거다
. 모르면 그냥 함부로 떠들지를 말자.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제약쪽에서 몇십년을 구른 파트너사에서 수십명이 시장상황을 다 검토해서 결정한건데, 본인이 이미 결정된 계약 규모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을 한다?
본인이 올해 4월까지 삼천당을 보유하고 있다가, 팔고서 갑자기 저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게 참 이해가..고용량이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작년 9월에 팔지 왜?
4월에도 이미 고용량 출시는 기정사실이였는데, 왜 그때는 잘 보유하고 있다가,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자꾸 글을 써대는데, 메디톡스때도 이상한 소리를 하더니..사실과 다른 본인의 뇌피셜을 사실인양 써놓는게 맞나싶다.

그리고 무슨 PER 990배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내년에 제네릭 매출만 나오기 시작해도 내년~후년이면 PER 10배 언더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애초에 오리지널 제약사와 바이오시밀러사의 투자포인트가 같다고 생각한다면..그걸 좀 반성해야하지않나.

어후 진짜 글을 안 쓰려고 했는데, 삼천당은 메인포트 2종목 중에 하나고, 너무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자꾸 해대니 조금 화가 나서 글을 썼네요.
뭐 이것때문에 빠지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