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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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레드버드 기업분석 (레드버드)
최근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엔비디아와 CSP(Cloud Service Provider)의 주문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HBM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tsv 생산라인 확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산능력 확충에 따라 2024년까지 HBM의 비트공급량은 연간 10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TSV확장에는 장비 납품및 테스트기간 9~12개월이 포함됨으로, 본격적인 HBM생산은 2Q24부터 가능할 것입니다.

23~24년 AI훈련칩에 대한 상당한 수요때문에 HBM의 활용도가 증가하지만, 추론으로 초점이 옮겨가며 AI훈련칩과 HBM의 연간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지금 과도하게 생산라인을 늘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급과잉과 HBM부족을 예상한 구매자가 수요를 부풀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초과예약을 잘 피해야 할 것입니다.

HBM3은 높은 ASP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4년 HBM매출을 크게 끌어올릴것으로 예상합니다. 22년에는 HBM시장에 공급이 충분하였지만, 23년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이 부족해지며 생산업체들은 한계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의 예측에 의하면 공급업체들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로 인해 24년 HBM공급충분률 예상치를 -2.4%에서 0.6%로 상향조정 합니다.

또한 23년에 주요 HBM수요가 HBM2e에서 HBM3 (엔비디아 H100등에 탑재됨)로 이동하면서 각각 HBM시장에서 50%/39%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BM3를 채택하는 칩셋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24년에는 HBM3가 전체 HBM시장에서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수요급증과 HBM3의 높은 ASP로 인해 내년 HBM수익은 크게 증가 할 것입니다.



현재 SK하이닉스가 HBM3에서 제일 선두에 있으며 엔비디아 서버 GPU의 주요 공급업체입니다. 삼성전자는 CSP의 주문에 집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시장 점유율 격차는 CSP의 삼성전자 HBM주문 증가로 인해 크게 좁혀질 것입니다. 23년, 24년에는 두 회사가 HBM시장에서 비슷한 파이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마이크론은 HBM3e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향후 2년간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4년에는 구형 HBM(HBM2e이하)의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HBM3의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HBM의 ASP는 매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HBM의 높은 수익성과 다른 DRAM보다 압도적인 단가를 고려할때, 공급업체에서 점진적으로 가격을 인하하여 고객수요를 촉진 시킬수도 있습니다. 24년에는 트렌드포스는 HBM의 전체 공급량 개선과 공급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 정책을 고려할때, HBM2/HBM2e와 같은 구세대 제품의 추가 가격인하도 예상합니다. HBM3는 HBM2/HBM2e보다 높은 ASP로 인해 공급업체들의 HBM매출 증가로 24년 총 HBM매출은 127%YoY성장한 89억달러로 예상합니다.
전력 수요는 항상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미국의 제조업 건설 투자가 더 증가한다? 원래도 전력 인프라가 문제였는데 따라가는 속도가 많이 쳐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향후 투자가 늘어날 분야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23.08.10 10:27:36
기업명: 태광(시가총액: 5,53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822억(예상치: 787억)
영업익: 180억(예상치: 161억)
순익: 170억(예상치: 138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822억 / 180억 / 170억
2023.1Q 839억 / 199억 / 209억
2022.4Q 763억 / 165억 / 72억
2022.3Q 679억 / 104억 / 87억
2022.2Q 565억 / 119억 / 12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0900116
Forwarded from 올바른
Amkor, CoWoS 월 캐파 내년 2배 (엔비디아 80%) (자료: 디지타임스)
: https://t.iss.one/allbareun

TSMC CoWoS 캐파
- 현재 : 월 12,000장
- 2024년 말 : 월 32,000장 (YoY 167%)

앰코 CoWoS 2.5D 패키징 캐파
- 2023년 초 : 웨이퍼 월 3,000장
- 2024년 상반기까지 : 월 5,000장
- 2024년 말까지 : 월 7,000장 (YoY 133%)

*Amkor의 2024년 내 CoWoS 캐파 중 ~80%가 엔비디아향

ASE 자회사인 실리콘웨어 CoWoS 캐파
- 월 2,000~2,500장 생산캐파 확보한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는 최근 2차, 3차 공급사에도 적극적
- Amkor와 ASE 자회사인 Siliconware에도 주문 공유
- TSMC는 엔비디아를 1차로, AMD를 2차 우선공급자로 선정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금일 반도체섹터 투매현황

전일 미국 엔비디아발 급락이 이끈 반도체지수 하락과 연관
엔비디아는 모건숏리포트 + 병목에따른 공급차질우려 + 바이든의 중국제재등이 악재
그외 전일이슈는 아니지만 최근 슬슬 나오고있는 매크로이슈등

의문점 + 내 편한대로 해석
모건이 갑자기 돌변한 이유는?
공급차질로 수요만큼 대응못하면 여전히 쇼티지상황이 지속된다는거 아닌지? 바이든 제재는 하루이틀일도아니고, 이게 다이렉트 영향이 있는사안인가

그외에 트렌드포스 기사 텔레에 돌던데,
훈련칩 관련 증설로 향후 공급과잉가능성 우려
트레이닝에서 추론으로 옮겨가면서 훈련용칩(hbm탑재) 성장둔화
향후 hbm 본격양산화 되면서 aps하락
정도로 요약되는데
이제 시작인데, 공급과잉을 논하는건 좀 이른게 아닌가싶고
추론으로 옮겨가면서 훈련용 성장이 둔화된다는거 역시 이른 시각같고
참고로 추론영역에서는 엣지단 메모리 수요 급증함
asp하락은 기존부터 인지되어있던 사항이아닐지

금일 반도체섹터 하락을 보면
hbm대장인 한미가 2%정도 하락인데 반해 원익ips가 10% 하락중임
그냥 빌미로 섹터 던지는중

ai가 최근 핫해지면서 각종 텔레채널에서 너도나도 관련밸류체인 요약해서 돌리고
저희채널은 한달전부터 ai적극매수를 권했습니다 라고 한게 불과 얼마전인데
모건리폿등으로 일종의 변곡점? 을 맞은 중요한 시기인 지금 개인채널들은 아무도 이야기 안하는중...

#오를땐적극push #내릴땐입꾹닫
2023.08.10 13:12:29
기업명: 엘오티베큠(시가총액: 4,016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3.06)

매출: 1,216억(예상치: 1,098억)
영업익: 186억(예상치: 112억)
순익: 118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1,216억 / 186억 / 118억
2023.1Q 1,105억 / 107억 / 113억
2022.4Q 1,113억 / 67억 / -13억
2022.3Q 1,037억 / 120억 / 125억
2022.2Q 842억 / 62억 / 6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0000283
실적 좋네요
주가는 신고가 찍은 후 조정 중
#엘오티베큠 정리

시총 3000억 (현금 780억)

오흥식 외 5인 25.69%
삼성전자 7.12% (2020년 지분투자)
자사주 8.25%

*오흥식 대표

-1991년 오흥식 대표 레이볼드베큠(세계최초 진공펌프 회사) 한국지사 판매직원으로 입사
-정통 세일즈맨 '세일즈어워드'4년 연속 수상. 1999년 영업 총괄 임원으로 승진
-2002년 레이볼드베큠의 건식진공펌프 사업부문이 매물로 나왔고 이것을 인수함
-2003년 천안공장에서 진공펌프 국산화 성공 및 삼전 1차벤더


1. 글로벌 진공펌프 경쟁사

-에드워드(영국) 1919년 설립, 전세계 M/S 1위
-파이퍼베큠(독일) 1890년 설립
-카시야마(일본) 1946년 설립
-에바라(일본) 1912년 설립

-전세계 몇개 기업만이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들 업력이 매우 오래됨
-동사도 1850년 설립된 레이볼드베큠을 인수하면서 시장진입 할수 있었음
-범용장비 이지만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하이테크 산업임
-국내 건식진공펌프 1.7~2조원 규모로 CAGR 15%이상 성장중이며 공정단계가 많아질수록 수요 높아짐


2. 하는일

-동사는 국내 유일의 건식진공펌프 업체이자 상장사
-건식진공펌프란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로터리 익스팬더를 통해
압력을 낮추어 진공환경을 만드는 장비
-진공펌프는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공정 등에 사용됨
-전세계 몇개 회사가 독과점을 이루고 있으며 범용장비임에도 하이테크 진입장벽이 있음
-다른 장비대비 교체주기가 빠르고(5~7년), 유지보수 매출 발생(1~2년 Cash Cow)


(1) 반도체용 진공펌프

-삼성전자 메모리 P3라인, P4라인, P5라인 투자 계획(10나노이하)
-삼성전자 파운드리 미국 테일러시(5나노), 한국 평택(3나노이하) 투자 계획
-삼성전자내 진공펌프 점유율 확대중
엘오티베큠(30%), 에드워드코리아(37%), 파이퍼베큠(19%), 기타(14%)
-매출 21~23년 1,640 → 1,600 → 1,600(E) (OPM 10%대 초반)


(2) 태양광용 진공펌프

-태양광 기술의 발전으로 글로벌 태양광 산업 yoy 25%성장성
-동사 중국향으로 태양광 장비용 진공펌프 매출 급속히 증가중
-매출 21~23년 280 → 1,160 → 2,000(E) (OPM 10%대 미만)


(3) 유지보수(엘오티티에스)

-진공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진공펌프는 24시간 내내 돌아가야 함
-하쉬한 환경으로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 → 국산화에 적합
-무상수리기간 1~2년 후 유상수리 전환. 지속적인 캐시카우 역할
-매출 21~23년 670 → 840 → 920(E) (전체매출의 20%정도 비중)


3. 자사주 매입

-대주주 지분 25%로 높지 않음.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긍적적 요인

2022.10월 : 30억
2021.9월 : 50억
2020.10월 : 10억
2019.8월 : 20억
2018.8월 : 20억


4. 의견

-동사의 건식진공펌프는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산업에 필수적인 범용장비이나 하이테크 진입장벽이 있음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가 2023년 하반기부터 집행될 가능성이 크고 금액도 역대 최대임
-태양광 산업도 yoy 25%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의 태양광 부문 경쟁력도 있어보임
-동사는 장비매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 매출도 발생하며 장비매출 확대시 유지보수 매출도 동행
-EUV장비용 고성능 진공펌프 시장 진입은 기대요소
-보유현금 활용 M&A 기대요소. 자사주매입 긍정적 요소


5. 밸류

-시총3000억 24년 OP 470억 POR은 6.3정도 밸류에 거래중
-하지만 23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의 투자 집행 예정되어 있고 태양광 산업에서의 장비매출이 yoy 100%가까이 성장하고 있는걸 봤을때 OP컨센은 상향될 가능성이 있고 멀티플 낮아질 가능성 있음
-국내 반도체 장비주들의 23년 평균 POR 10배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동사는 국내 유일 건식진공펌프 상장사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고 투자시 대체할수 없는 희소함도 가지고 있음
-따라서 동사의 적정한 POR은 국내 장비주들 평균 POR 10배 대비 20%이상 할증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결론적으로 3년이내에 업사이드 100%이상 보이는 종목이라고 생각함


참고

반도체 섹터 국내 유일한 상장사 타이틀이 받는 밸류 얼마?

상장사/시총/24년 OP/POR

HPSP 23,577/1,399/16.8배
파크시스템스 12,388/596/20.7배
에스앤에스텍 12,678/840/15.1배
엘오티베큠 3,038/469/6.4배
Forwarded from 울산고래 주식Study
#최근몰림강도의심화에대한생각

- 오늘은 중국이 단체관광 재개를 발표하며 화장품 관련주가 7~9개 상한가 들어가며 초강세이다

- 우리나라만 재개한것이아닌 70여개국이 묶여져있던 단체관광을 해제한것이고
양국간의 관계개선이 아닌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나름의 이벤트성 관광해제

그러면 중국인들이 예전만큼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그때처럼 압도적 한국화장품을 사는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 딱히 그런생각도 들지않는다,, 언제든지 한국화장품 살려면 관광이 아니더라도 살수 있는 환경인데 단체관광 풀렸다고 굳이 한국화장품을 고집해서?

- 미용의료관광에 대한 스토리는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일본관광객의 성형비용, 강남찾는 외국인 증가등의 사례로 봤을때 충분히 설득력있기에 미용의료쪽은 수혜로 보여진다

- 뭐 중국관광객 안오는것보단 오는것이 그래도 기업들면에서는 나은점이 있기에 중국소비주는 이정도로 얘기하고

- 최근 쏠림의 강도가 지나칠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순환한다, 어제는 제약바이오 없으면 안될거같은 시장이었는데 오늘은 화장품 없으면 안될거같은

하루만의 급반전이 하루이틀이 아닌 최근의 수급트렌드로 자리잡은지 오래, 기관들도 마찬가지로 개인 수익률 따라잡기 위해 빠른 단기적 매매를 많이 하는것 같다

- 계속 핫하고 트렌디함을 따라다니다 보면 한두번은 맞을수 있지만 손실의 반복적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 단타는 당장의 큰손실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뒤돌아 보면 엄청난 채무고지서 같은것들이 쌓여져 나에게 돌아온다

- 정말 빠른매매를 잘하는 타고난 역량을 갖춘 분이 아니면 어느정도 좋은업종 몇군데 뿌려놓고 때가 되어서 내차례가 돌아오면 추수하는 심정으로 매매를 해야하는 시기로 보여진다

그래도 올해 농사는 뭐가 좋을지 예측은하고, 지나간 농사는 뭐가 좋았는지 감각은 잃지 말아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거라본다

#울산고래
요즘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필요한 마인드
태양광 셀의 증착공정 장비인 건식진공펌프와 스크러버를 공급하는 엘오티베큠과 지앤비에스 에코의 2023년 2분기 실적이 모두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두 업체는 태양광 관련 매출 호조로 인해 호실적을 보여주었는데, 두 업체는 모두 2023년 2분기 기준 태양광 매출이 반도체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2022년 하반기 중국의 태양광 설치 확대로 인해 두 업체 모두 중국 태양광관련 매출이 2022년 하반기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였는데, 중국 태양광 capex가 향후 수년에 걸쳐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두 업체의 관련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 외, 미국과 인도에서의 태양광 셀 생산시설 증설도 2023년 말부터 본격화될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반도체 장비투자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태양광 산업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투자도 살아나게 된다면 두 업체의 실적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Forwarded from 주식독학
#일기 #단상 #중국 #단체관광

이게 약간 성공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초전도체 주식이 기대감만으로 급등하는거나,

오매불망 몇년째 기다리던 중국인들이 정말 미국 일본 같이 열린상황에서 한국으로 놀러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 수혜주가 급등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잘 모르겠네

둘 다 기대감으로 오르는건 똑같은거 같은데, 한쪽은 투기가 어쩌고 테마주가 급등주라고 괄시를 받는걸보면,

관전자 입장에서는 오늘 중국 소비재 관련주를 매매하는 사람이나, 초전도체 관련주를 매매하는 사람이나 모두 수익을 추구하는 시장 참여자로 보이긴 함.

중국 소비재 오늘 급등에 매수하면서 최근 수출이 밸류가 어쩌고 이러는건, 그냥 내가 급등하는 주식을 사지만 나는 테마주를 사는 사람과는 다르다고 스스로 합리화시키는거 아닌가 싶음.

아, 나는 이런 주식이 올라야 이게 맞는거고, 니가 사는 그런주식은 사면 안된다 이런 내로남불 스탠스가 별로라고 말하고싶은거임.

자기꺼 안오른다고 다른 주식 탓하는 사람들이 요새 많아진거 같은데 자기 딴엔 FOMO라고 표현하더만,

FOMO는 혼자 느끼는 감정인거고, 그걸 밖으로 표현해서 남들한테 들리게하는건 징징거림이라는 것을 구별할 줄 모르는건가?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한턱 기준?

📚재미있는 판결이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서울 남부지법 민사조정 판례)

우리는 가끔 술한잔 하면서
"내가 한턱 쏠께" 하면서 술 한잔 할때가 있지요

한턱 어디까지가 한턱일까요?

서울 남부지법 민사조정 판례를
한번 보겠습니다

A씨가 B씨에게
한턱을 쏘겠다고 하고,
술집을 가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데~
에구머니나

계산을 하려고 보니 너무 많이 마셨는지
술값이 글쎄
90만원이나 나왔지 멉니까?

그래서
A씨는 B씨에게
넘 부담되니
나눠내자 하였으나,
B씨는
당신이 한턱 내겠다고 했으니,
나는 못내겠소 하고 완강히 거절

결국 서로 다투다가
A씨가 경찰에 고소를 했다더군요
법원에서 소액심판을 받았는데,

판결이
한턱 이라함은
맨 처음에 주문한 것이 한턱이므로
추가된 것은
나눠 내야 마땅하다 고
판결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초 주문한 20만원은
한턱 내겠다고 한
A씨가 부담하고
나머지 70만원은
각각 35만원씩 부담시켰다고 합니
페북 이성규님 글

https://www.facebook.com/100013287858538/posts/pfbid02pb3kZyF4XDCWaCQoRgEeaX9KyTD9R3vceqyPcf7aEne5dkBBqgcCTcFHZ3XisSHpl/?mibextid=5eVW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