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M리서치
23'2Q - 글로벌 기판회사들 실적 및 전망
https://blog.naver.com/minjae0226/223177451018
글로벌 기판사들이 보는 업황은 모두 유사
"단기적으로 하반기 실적 턴, 장기적으로는 구조적 성장 전망"
1. 글로벌 기판사들의 2Q 실적부진 사유
: PC수요 회복 지연 & 스마트폰의 계절적 수요감소
특히, 비메모리 부분이 아직까지는 턴하지 못한 모양세
2. 글로벌 기판사들의 경우는 하반기 중반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 전망
: 단기적 모바일 및 비메모리 수요 회복 // 서버&전장 수요는 지속 유지
3. 장기적으로는 모두 강한 전망
: 특히 AI 발 High-End 어플리케이션 수요는 모든 업체가 강한 자신감
글로벌 기판사들 모두 하반기에 강한 업황턴을 보고있기에 하이엔드 FC-BGA 가 공급가능한 삼성전기 및 대덕전자는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njae0226/223177451018
글로벌 기판사들이 보는 업황은 모두 유사
"단기적으로 하반기 실적 턴, 장기적으로는 구조적 성장 전망"
1. 글로벌 기판사들의 2Q 실적부진 사유
: PC수요 회복 지연 & 스마트폰의 계절적 수요감소
특히, 비메모리 부분이 아직까지는 턴하지 못한 모양세
2. 글로벌 기판사들의 경우는 하반기 중반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 전망
: 단기적 모바일 및 비메모리 수요 회복 // 서버&전장 수요는 지속 유지
3. 장기적으로는 모두 강한 전망
: 특히 AI 발 High-End 어플리케이션 수요는 모든 업체가 강한 자신감
글로벌 기판사들 모두 하반기에 강한 업황턴을 보고있기에 하이엔드 FC-BGA 가 공급가능한 삼성전기 및 대덕전자는 꾸준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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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Q - 글로벌 기판회사들 실적 및 전망
1) 이비덴 (Electronics 사업 부문)
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iss.one/pikachu_aje)
🚨보유종목에 대해 작성한 자료로 코멘트에 편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
1. SK증권, 나민식 위원(Buy, TP 180,000원)
- 중공업 사업부 실적개선은 중국/인도 생산법인 가동률이 상승한 덕분이다.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공장 가동률이 50%(22년)→80%(23년)까지 회복되었다. 해외 생산법인 가동률 상승으로 고마진 수주가 매출액으로 인식되면서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었다.
- 23년 연간 매출액 4 조 5,540억원, 영업이익 2,780억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추정치 대비해서 각각 8.2%, 33.7% 상향했다. 중국/인도 생산공장 정상화에 이어서 미국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을 추정치에 반영했다. 미국 생산공장 역시 가동률 상승으로 23년 하반기에는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미국 생산법인은 1Q23 영업손실 80 억원 → 2Q23 영업손실 12 억원(잠정)으로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다
2. IBK투자증권, 이상현 위원(Buy, TP 180,000원)
- 중공업부문 수주잔고는 3.5조원으로 2022년말 3.3조원 대비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공업 전체 수주에서 전력기기 비중이 76%이며, 이 중 해외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 40%, 중동 25%, 북미 20%, 기타 15%로 파악된다(중국, 인도, 미국법인 자체 수주 제외한 국내법인 수주 기준).
- 유럽은 초고압 변압기 관련 프로젝트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유럽, 북유럽 중심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동유럽 수주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미시장도 초고압 변압기 위주 고마진 수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발전원 증가로 STACOM, ESS와 같은 계통 안정화 제품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생산법인은 적자폭이 축소되며 하반기 BEP 달성이 기대되고 2024년부터는 연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 사우디의 경우도 'Saudi Vision 2030’ 정책에 따른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 및 신재생 발전 확대 추진으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3.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위원(Buy, TP 190,000원)
- 23년 중공업 부문 수주 가이디언스는 yoy flat 수준인데 이는 작년 4,000억원이 넘는 아프리카 수주액 특수(22년 5월 남아공, 22년 9월 에티오피아 등 각각 2,000억원 내외)에 대한 역기저 영향을 감안한 것
- Global Peer 대비 펀드멘털 지표는 우위임에도 Multiple 지표는 60% 이상이나 과도한 할인 상황이고, 주가 상승을 압도하는 실적 상승으로 24년 전망치 기준 손익가치 밸류 지표는 과거 대비 프리미엄이 합당한 시기임에도 오히려 최근 4-5년간 Band의 최하단선까지 떨어진 상황
- 1) 전력기기 산업 초호황 Cycle 초입, 2) 중공업 부문 수주 호조 지속 및 이에 따른 실적 개선 지속, 3) 미국, 중국, 인도 생산 법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질 Capa 증가로 수주 대응력 제고, 4)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기타(호주 포함) 등 매출의 지역별 다변화와 지역별 고른 고성장 등을 감안하면 과도한 밸류 디스카운트는 상당수준 해소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다. 밸류에이션 여력은 매우 크다. 목표주가는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을 조절하며 단계별로 설정
4.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위원(NR)
- 북미지역의 경우 초고압 변압기 위주 고마진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는 STATCOM 제품 수주도 확대되었다. 향후 신재생 에너지 발전원 증가로 전력 불안정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 STATCOM, ESS와 같은 계통 안정화 제품 수주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유럽지역의 초고압 변압기 관련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내 지역적 확장으로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동지역의 경우 Saudi Vision 2030 정책에 따른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 및 신재생 발전 확대 추진 등으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증가 추세이므로 이와 관련된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5. 하나증권, 유재선 위원(Buy, TP 190,000원)
- 건설 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도급 금액 증액으로 극복하며 7.1% 마진을 달성했다. 이번 분기 신규 수주 감소는 하반기 만회될 것으로 예상되며 리스크 관리 중심의 선별 수주로 향후에도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 이전부터 건설 부문의 존재로 경쟁업체
대비 상당 수준의 밸류에이션 할인을 적용받고 있었지만 최근 가파른 재평가로 해당 불안 요인은 빠르게 사라지는 모습이다. 비용 우려는 존재하나 효율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며 도급 금액 증액 등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어 중공업 부문 성장에 관심을 집중 가능한 환경으로 간주된다
📌 결론: 건설은 risk down, 모멘텀은 미국, 중동, 유럽, 재건까지 UP, Peer대비 밸류는 저렴. 전세계가 초고압 변압기를 달라고 한다..👀
💬 성종화 위원님 레포트가 자세하고 애정이 느껴져서 함께 첨부드립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참고] 이베스트증권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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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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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퍼가요~♡
🔰[르포] "포스코의 새 에이스 등장은 10여 년 전 준비를 시작했다"
박지연 기자 2023.07.24
전남 광양시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
4월 양산 시작한 단결정 양극재 첫 공개
"이차전지 소재 갑자기 뛰어든 것 아냐….
2010년 염수리튬 기술개발 착수"
광양 포스코는 세대 교체 중입니다. 그동안 주인공이 제철소였다면 앞으로는 이차전지소재가 될 것입니다.
20일 찾은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 내 포스코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단지)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했다. 약 70년 동안 한국 산업을 이끈 제철소 곁엔 앞으로 반세기 이상을 책임질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위한 양극재 공장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그리고 다 쓴 배터리에서 소재를 뽑아내 재활용할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 공장이 줄지어 있었다. 이차전지소재 단지는 축구경기장 약 75개 규모로 마련했다.
그동안 광양 포스코의 '대표 선수'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광양제철소 1고로(용광로)였다. 하지만 그 제철소도 차세대 주자인 이차전지소재 단지에 주축 선수의 바통을 넘겨주려 하고 있다. 그룹의 미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들은 2030년 포스코그룹 매출의 40%를 책임질 비(非)철강 사업의 핵심 기지라고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문을 연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공장과 최근 준공한 포스코HY클린메탈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이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먼저 양극재공장 안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4월 양산을 시작한 단결정(단입자) 양극재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겉보기엔 흑임자 가루를 뒤집어쓴 네모반듯한 떡처럼 보였다. 검은 떡을 얹은 도가니(내열용기)가 벨트 위로 올라오자 최욱 포스코퓨처엠 양극재생산부장은 "미세한 현미경으로 보면 결정이 기존 다결정과 다르다"며 "이 양극재는 미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로 수출한다"고 설명했다. 단결정 양극재는 원료를 하나의 입자 구조로 결합해 충전 또는 방전 시 소재의 팽창을 막고 열 안정성을 강화하면서 수명을 늘린다. "단결정 양극재를 생산한 건 포스코퓨처엠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폐배터리 재활용까지…이차전지소재 모든 밸류체인 완성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광양공장 안에는 1만 2,000톤(t)의 원료와 제품을 저장할 수 있는 자동화창고가 있다.
회사가 "이차전지소재의 모든 밸류체인을 완성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건 포스코HY클린메탈 덕분이다. 채굴·정제부터 제련·전지소재·배터리사·최종고객을 거치는 밸류체인에 리사이클링까지 더하면서 이차전지소재 모든 사이클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시운전 중인 이 공장에선 다 쓴 배터리 등을 부숴 선별 채취한 검은색 분말(블랙파우더)에서 니켈·코발트·탄산리튬 등을 뽑아내고 있었다.
폐배터리에서 이차전지소재를 뽑아내는 일은 ①배터리를 부순 '검은 가루'에서 시작한다. ②이 가루를 황산에 녹여 철과 알루미늄을 제거하고 액체에 혼합돼 있는 금속을 분리시킨다(침출·추출 공정). ③금속을 종류별로 나누고 정제된 용액을 증발시키면 알갱이 형태의 황산염이 남는다(결정화 공정). 그다음 ④황산리튬 용액에서 불순물을 없애고 탄산리튬을 만들어낸다(탄산리튬 공정).
업계에 따르면, 이런 리사이클링 시장은 2030년 380억 달러(약 48조9,8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HY클린메탈 관계자는 "이차전지소재 시장 규모에 비하면 적게 보이지만 다 쓴 배터리에서 소재를 뽑아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양극재 공장 인근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이 한창 건설 중이었다. 10월 완공을 앞둔 이곳에서는 양극재 원료로 쓰이는 리튬을 만들어 낸다.
포스코그룹은 이미 10여년 전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이차전지가 뜨니까 무턱대고 뛰어든 게 아니다. 광석에는 철강의 원료인 정광(불순물을 제거한 광석)뿐 아니라 이차전지 소재인 리튬도 들어있다"며 "2010년 염수리튬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2017년 광석리튬에서, 2020년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염수를 활용해 수산화리튬을 만드는 시험공장(DP)을 짓는 한편 호주 필바라 광산에 지분 투자를 하는 등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311230002273?did=NA
박지연 기자 2023.07.24
전남 광양시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
4월 양산 시작한 단결정 양극재 첫 공개
"이차전지 소재 갑자기 뛰어든 것 아냐….
2010년 염수리튬 기술개발 착수"
광양 포스코는 세대 교체 중입니다. 그동안 주인공이 제철소였다면 앞으로는 이차전지소재가 될 것입니다.
20일 찾은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 내 포스코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단지)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했다. 약 70년 동안 한국 산업을 이끈 제철소 곁엔 앞으로 반세기 이상을 책임질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위한 양극재 공장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그리고 다 쓴 배터리에서 소재를 뽑아내 재활용할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 공장이 줄지어 있었다. 이차전지소재 단지는 축구경기장 약 75개 규모로 마련했다.
그동안 광양 포스코의 '대표 선수'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광양제철소 1고로(용광로)였다. 하지만 그 제철소도 차세대 주자인 이차전지소재 단지에 주축 선수의 바통을 넘겨주려 하고 있다. 그룹의 미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들은 2030년 포스코그룹 매출의 40%를 책임질 비(非)철강 사업의 핵심 기지라고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문을 연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공장과 최근 준공한 포스코HY클린메탈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이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먼저 양극재공장 안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4월 양산을 시작한 단결정(단입자) 양극재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겉보기엔 흑임자 가루를 뒤집어쓴 네모반듯한 떡처럼 보였다. 검은 떡을 얹은 도가니(내열용기)가 벨트 위로 올라오자 최욱 포스코퓨처엠 양극재생산부장은 "미세한 현미경으로 보면 결정이 기존 다결정과 다르다"며 "이 양극재는 미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로 수출한다"고 설명했다. 단결정 양극재는 원료를 하나의 입자 구조로 결합해 충전 또는 방전 시 소재의 팽창을 막고 열 안정성을 강화하면서 수명을 늘린다. "단결정 양극재를 생산한 건 포스코퓨처엠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폐배터리 재활용까지…이차전지소재 모든 밸류체인 완성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광양공장 안에는 1만 2,000톤(t)의 원료와 제품을 저장할 수 있는 자동화창고가 있다.
회사가 "이차전지소재의 모든 밸류체인을 완성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건 포스코HY클린메탈 덕분이다. 채굴·정제부터 제련·전지소재·배터리사·최종고객을 거치는 밸류체인에 리사이클링까지 더하면서 이차전지소재 모든 사이클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시운전 중인 이 공장에선 다 쓴 배터리 등을 부숴 선별 채취한 검은색 분말(블랙파우더)에서 니켈·코발트·탄산리튬 등을 뽑아내고 있었다.
폐배터리에서 이차전지소재를 뽑아내는 일은 ①배터리를 부순 '검은 가루'에서 시작한다. ②이 가루를 황산에 녹여 철과 알루미늄을 제거하고 액체에 혼합돼 있는 금속을 분리시킨다(침출·추출 공정). ③금속을 종류별로 나누고 정제된 용액을 증발시키면 알갱이 형태의 황산염이 남는다(결정화 공정). 그다음 ④황산리튬 용액에서 불순물을 없애고 탄산리튬을 만들어낸다(탄산리튬 공정).
업계에 따르면, 이런 리사이클링 시장은 2030년 380억 달러(약 48조9,8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HY클린메탈 관계자는 "이차전지소재 시장 규모에 비하면 적게 보이지만 다 쓴 배터리에서 소재를 뽑아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양극재 공장 인근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이 한창 건설 중이었다. 10월 완공을 앞둔 이곳에서는 양극재 원료로 쓰이는 리튬을 만들어 낸다.
포스코그룹은 이미 10여년 전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이차전지가 뜨니까 무턱대고 뛰어든 게 아니다. 광석에는 철강의 원료인 정광(불순물을 제거한 광석)뿐 아니라 이차전지 소재인 리튬도 들어있다"며 "2010년 염수리튬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2017년 광석리튬에서, 2020년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염수를 활용해 수산화리튬을 만드는 시험공장(DP)을 짓는 한편 호주 필바라 광산에 지분 투자를 하는 등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311230002273?did=NA
한국일보
[르포] "포스코의 새 에이스 등장은 10여 년 전 준비를 시작했다"
20일 찾은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 내 포스코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단지)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했다. 약 70년 동안 한국 산업을 이끈 제철소 곁엔 앞으로 반세기 이상을 책임질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위한 양극재 공장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그리고 다 쓴 배터리에서 소재를 뽑아내 재활용할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 공장이 줄지어 있었다. 이차
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iss.one/pikachu_aje)
[내용]
1. 빵집이 잘 될 때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누구일까?
- 정답은 그 동네 밀가루 납품업체입니다. 수많은 빵집들이 돈을 벌고 있을 때, 어디에나 들어가는 밀가루는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밀가루 수요가 크고, 공급이 한정되기 때문에 밀가루 공급업체가 가장 이득을 보기 마련입니다!
- 덧붙여서, 미국 광산 개발 시절에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은 광산 업자가 아닌, ‘곡괭이’와 ‘청바지’를 판 사람들이라고 하죠. 새로운 사업과 기회에서 승자가 되는 것도 영광스럽지만, 새로운 사업 안에서 또 다른 기회를 잡는 것 또한 명예롭습니다.
- 이상기후에 대한 대응으로 ESG바람이 불었는데,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가 스타트를 끊었다면, NEXT 밀가루 공장은 어딜지를 찾았습니다.
2.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충전소가 가르키는 한 방향
-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등에 대한 투자 또한 오래 이뤄져왔습니다.
- 하지만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우리에게 잇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발전하면 그냥 우리한테 오는 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 생산된 전기의 품질 개선 (2) 신재생 에너지 특성상 불규칙한 생산량을 통제 등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쓸 수 있는 전기가 됩니다.
- 이러한 전력계통에 꼭 들어가는 것이 변압기와 케이블입니다. 근데 이게 밀가루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 화력발전을 늘릴 때도, 태양광, 풍력 에너지를 늘릴 때도, 충전 스테이션을 지을 때도 발전된 전기를 싣어나를 케이블과, 전기를 보내기 편하게, 그리고 사용할 수 있게 바꿔주는 변압기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3. 숫자는 증명한다: 국내를 베이스로, 해외수요 창출
- 그리고 전력 인프라는 ‘숫자’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분기별, 연도별 성장세를 기록하고, 수출 단가 또한 꺾이지 않는 추세를 보입니다.
- 더불어 수주잔고를 지속적으로 쌓고, 공장 가동률을 점차 올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해외 모멘텀은 (1) 미국의 인프라법, IRA법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망 강화 (2) 중동의 신재생 에너지 대전환 - 태양광 에너지 등으로 전환을 위한 전력망 구축 (3) 유럽의 대륙간 연결 - 인터커넥터 등이 있고, +@로 국내 전력망 확충 소요가 함께합니다.
4. 이미 겪어본 사이클, 중요한 건 침투력!
- 이차전지의 기술력은 세계가 찾아올 정도였고, 풍력은 1위 업체가 있었습니다. 이런 해자들이 이들의 주가를 밀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 세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명성이 이차전지만 못 할 수는 있습니다. ABB, GE 등 명성있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물량으로 인해, 한국 업체에 수주가 들어오고, 한국인들은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납기를 당기고, A/S를 철저히하여 레퍼런스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즉,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으며 침투력을 올리고 있습니다.
- 사실 변압기 붐은 처음이 아닙니다. 2003년 미국 대정전 소동 이후 2008년까지 교체수요와 신규소요를 함께 수용하며 성장했습니다. 이때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많이 하다가 손해를 본 경험이 있고, 이러한경험을 살려 현명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의 길목에서, 다시 침투력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기에, 저는 전력기기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 결론: 전기 수요 증대의 직접적인 수혜자, 탄탄한 국내/해외 수요를 숫자로 증명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베테랑
- 모두가 아는 ‘신재생 에너지’ 붐의 또 다른수혜자입니다. ‘시장이 과연 그동안 제대로 알았을까?’를 묻는다면, 아직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조이방원, 에로배우, 피에로는 들어봤어도 전력기기가 들어간 띰은 못들어 본 것 같아서요. 20년 주기로 오는 사이클에 성장을 더해서 함께 나아가시죠!
💬 많은 분들께 전력기기 좋다는 얘기를 조각조각 말씀드렸는데 이어 붙인 스토리로는 안 드린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해에 많은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참고] 펭미업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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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레드버드 기업분석 (레드버드)
효성중공업 많이 올랐다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에코프로 이전에 효성그룹이 효성티앤씨랑 효성첨단소재 올리던 파워 생각하면 그런말 못하실듯..
Forwarded from 퍼가요~♡
남 부장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를 거치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해 남 부장은 “최근 자동차의 개념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과거에는 기업이 차 1대를 팔면 얼마의 이득을 남기는 식이었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며 “테슬라는 차를 거의 공짜로 구매자에게 넘기고 한 달, 또는 1년의 구독료를 내라고 하는 사업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동박 등은 경쟁업체들이 많아 회사 간 원가나 퀄리티의 차이가 크지 않다”며 “중국, 일본에도 업체가 많아 누군가 생산하겠다고 한다면 상위 업체를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양극재는 다르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남 부장은 “배터리 원가의 50%가 양극재인데 양극재는 투자를 대규모로 해야 생산할 수 있는 구조”라며 “양극재에 문제가 생기면 배터리가 터질 수 있어 배터리 제조업체는 안정성을 고려해 양극재 납품업체를 바꾸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모회사 에코프로를 해당 ETF의 주요 구성종목으로 담았다는 것이 남 부장의 설명이다.
아직까지 증권가에서 철강주로 인식되곤 하는 포스코홀딩스 등을 많이 담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남 부장은 “비용 절감을 위해선 수직 계열화가 중요한데, 포스코 그룹은 양극재의 원재료인 리튬부터 양극재까지 생산해 수직 계열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남 부장은 “다른 2세대 ETF와의 차별점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포스코 그룹을 많이 들고 있다는 점”이라며 “포스코는 회사 자체에 자본이 풍부해 적극적으로 빨리 투자할 수 있다는 게 강점”
현재는 2차전지가 크게 올라가는 타이밍이라 관련 소재주를 많이 담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남 부장은 에코프로 그룹의 고평가 논란과 관련 “특정 종목이 고평가인지, 아닌지는 그때 판단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며 “주가수익비율(PER) 몇 배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기업이 당초 그린 그림을 보고 그 그림대로 이익을 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그는 “현재 동박 등은 경쟁업체들이 많아 회사 간 원가나 퀄리티의 차이가 크지 않다”며 “중국, 일본에도 업체가 많아 누군가 생산하겠다고 한다면 상위 업체를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양극재는 다르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남 부장은 “배터리 원가의 50%가 양극재인데 양극재는 투자를 대규모로 해야 생산할 수 있는 구조”라며 “양극재에 문제가 생기면 배터리가 터질 수 있어 배터리 제조업체는 안정성을 고려해 양극재 납품업체를 바꾸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모회사 에코프로를 해당 ETF의 주요 구성종목으로 담았다는 것이 남 부장의 설명이다.
아직까지 증권가에서 철강주로 인식되곤 하는 포스코홀딩스 등을 많이 담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남 부장은 “비용 절감을 위해선 수직 계열화가 중요한데, 포스코 그룹은 양극재의 원재료인 리튬부터 양극재까지 생산해 수직 계열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남 부장은 “다른 2세대 ETF와의 차별점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는 포스코 그룹을 많이 들고 있다는 점”이라며 “포스코는 회사 자체에 자본이 풍부해 적극적으로 빨리 투자할 수 있다는 게 강점”
현재는 2차전지가 크게 올라가는 타이밍이라 관련 소재주를 많이 담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남 부장은 에코프로 그룹의 고평가 논란과 관련 “특정 종목이 고평가인지, 아닌지는 그때 판단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며 “주가수익비율(PER) 몇 배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기업이 당초 그린 그림을 보고 그 그림대로 이익을 내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Forwarded from PP의투자
#메디톡스
"근거없는" 루머가 돌면서 오늘 많이 빠지는데,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매우 좋게 보고있습니다.
그동안에는 포트의 아주 적은 비중으로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시간은 더 지났고, 주가는 더 빠져서, 투자 매력이 훨씬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합의가 안 나와서, 주가가 이렇게 빠진다? 휴젤 균주가 다르다? 이건 뭐 시간이 지나면 뭐가 진실인지 알게되겠죠. 에이 참..말을 아끼게 되네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다 없다고 생각하고, 국내 시장이 정상화되고, 해외 진출이 시작되는 것만 가정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볼만한 구간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미용기기는 기기가 들어가고 그게 캡티브가 되어서 소모품이 계속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보톡스는 기기가 필요없이 시장 자체가 캡티브입니다.
한번 맞은 사람들은 계속 맞거든요. 그럼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 다른 플레이어가 아웃되면? 계속 맞겠죠, 제오민나 메디톡스 보톡스를.
2분기 실적 턴이 그 시작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큰 피부과 가서 어떤 제품이 빠졌고, 어떤 제품이 잘 나가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
투자를 하면서 특정 기업에 너무 빠져서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메디톡스에 투자할 논리가 더 탄탄하다고 봅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상황이 바뀌고 아니다싶으면 아니라고 얘기하고 다 쳐낼 생각입니다.
투자를 할때 연체동물처럼 유연해지는 것 지향하는지라..
"근거없는" 루머가 돌면서 오늘 많이 빠지는데,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매우 좋게 보고있습니다.
그동안에는 포트의 아주 적은 비중으로 가져가는 정도였는데, 시간은 더 지났고, 주가는 더 빠져서, 투자 매력이 훨씬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합의가 안 나와서, 주가가 이렇게 빠진다? 휴젤 균주가 다르다? 이건 뭐 시간이 지나면 뭐가 진실인지 알게되겠죠. 에이 참..말을 아끼게 되네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다 없다고 생각하고, 국내 시장이 정상화되고, 해외 진출이 시작되는 것만 가정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볼만한 구간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미용기기는 기기가 들어가고 그게 캡티브가 되어서 소모품이 계속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보톡스는 기기가 필요없이 시장 자체가 캡티브입니다.
한번 맞은 사람들은 계속 맞거든요. 그럼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 다른 플레이어가 아웃되면? 계속 맞겠죠, 제오민나 메디톡스 보톡스를.
2분기 실적 턴이 그 시작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큰 피부과 가서 어떤 제품이 빠졌고, 어떤 제품이 잘 나가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
투자를 하면서 특정 기업에 너무 빠져서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메디톡스에 투자할 논리가 더 탄탄하다고 봅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상황이 바뀌고 아니다싶으면 아니라고 얘기하고 다 쳐낼 생각입니다.
투자를 할때 연체동물처럼 유연해지는 것 지향하는지라..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8.08 13:02:58
기업명: 솔루엠(시가총액: 1조 3,376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3.06)
매출: 5,234억(예상치: 5,031억)
영업익: 441억(예상치: 321억)
순익: 340억(예상치: 176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5,234억 / 441억 / 340억
2023.1Q 5,796억 / 502억 / 456억
2022.4Q 4,170억 / 166억 / 28억
2022.3Q 4,674억 / 240억 / 231억
2022.2Q 4,414억 / 200억 / 9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8000120
기업명: 솔루엠(시가총액: 1조 3,376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3.06)
매출: 5,234억(예상치: 5,031억)
영업익: 441억(예상치: 321억)
순익: 340억(예상치: 176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5,234억 / 441억 / 340억
2023.1Q 5,796억 / 502억 / 456억
2022.4Q 4,170억 / 166억 / 28억
2022.3Q 4,674억 / 240억 / 231억
2022.2Q 4,414억 / 200억 / 9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080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