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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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림의 완화

Daily 시장 check (23.08.01)

1. RSI 레벨 (30이하 과매도, 70이상 과열)
KOSPI: 69.4(+3.2)
KOSDAQ: 66.5(+0.5)

2. ADR 지표 (120이상 과열, 75이하 과매도)
KOSPI: 79.3(+5.8p)
KOSDAQ: 77.6(+4.1p)

3. 신용융자 레벨 (전일기준, 십억원)
거래소: 10,059(-0.6%)
KOSDAQ: 9,679(-1.7%)

4. KOSPI/KOSDAQ 12M Fwd P/E, P/B (전일기준)
KOSPI 12M Fwd P/E: 11.62x (상승)
KOSPI 12M Fwd P/B: 0.93x (유지)
KOSDAQ 12M Fwd P/E 23.15x (상승)
KOSDAQ 12M Fwd P/B: 2.86x (상승)

=> 시장의 온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SW 플랫폼 업체들과 바이오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인 구간입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는 어느 정도 힘겨루기를 지속하는 모양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KB 퀀트자료에서 말씀하신 '쏠림의 완화 이후 시장의 상승', '쏠림을 받아준 곳은 반도체'라는 2가지 포인트가 인상깊었습니다.

=> 어째든 바이오와 SW플랫폼이 올라오면서 엔터는 하락하는 등 나름대로 섹터 순환매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경우인 이차전지가 폭락하면서 지수가 모든걸 끌고내려가는 상황만 배제한다면, 그래도 시장을 따라갈 수 있는 구간입니다. (물론 매매로 접근하면 아주 피곤한 시장이긴 합니다)

=> 결국 반도체는 이전에도 말씀드렸던 3가지 뒷배로 버티고 있습니다. 미국 메가캡 기업들의 AI 사이클, 삼성/SK하이닉스의 HBM과 2.5D 패키징 투자, 기술변화 사이클 총 3가지 입니다. 내일 예정된 AMD의 실적발표와 그 이후 TEL, AMAT, 아마존, NVIDIA 등 많은 기업들이 이번달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이전 코멘트로도 말씀드렸듯, 이제 남은건 2가지입니다.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본격적인 발주 사이클입니다. 그동안은 계획상으로만 capa를 늘리겠다고 언급했다면, 이제는 직접적인 장비 발주와 capa 확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2) capa가 확충되면서 소재/부품 Q가 증가하는 사이클입니다. TSMC의 CoWoS capa가 올라오고, 전자/닉스의 HBM capa도 올라옴에 따라 AI GPU와 HBM 관련된 Q 증가 사이클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된 소재/부품 업체들의 실적도 하반기에 빠르게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결국 AI반도체와 관련된 장비/소재/부품의 사이클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턱없이 HW는 부족하고, SW업체들은 이제막 서비스를 내놓고 있지만, 아직 승자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SW 업체들이 경쟁을 지속할수록, 웃음짓는건 결국 엔비디아와 AI반도체 업체들입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투자 했어. 케이블은 누가 챙길래? (2023.7.30 글)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iss.one/pikachu_aje)

1. 영국과 독일을 잇는 700km 해저 케이블이 건설되는데 이는 24억 파운드(한화 약 3조9600억) 에 달하는 규모임
2. 근데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2028년에나 시작될 것 같다고 함.
3. 인터커넥터, 풍력터빈, 케이블, 컨버터 스테이션 등 전력 인프라 관련 공급에 압박이 크고, 전기 그리드 장비에 대한 리드 타임이 있어 병목현상 가능성이 크다고 함.
4.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 사이를 LPG로 채우려 했는데, 러-우 전쟁 등 공급 불안을 겪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는 중. IEA는 2027년까지 신재생 전력 용량이 2,400기가와트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5. HVDC(고전압 직류 케이블)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수요처까지 거리가 멀기 때문. (1) 풍력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더 먼 바다로 나가고 (2)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에 대한 거래 수요가 있음
6. 프랑스에서 스페인까지 약 400km, 이스라엘에서 그리스까지 약 1,200km를 잇는 프로젝트들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음
7. 거리가 멀어지면 전류량 손실이 커질 수 있는데, 직류-고압으로 보냄으로써 손실률을 최대 3%로 제한할 수 있음. 그러다보니 HVDC에 대한 수요가 넘쳐서 Prysmian의 경우 26-27년까지 풀부킹 상태.
8. 해상 케이블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3개사가 7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Prysmian, NKT, Nexans)
9. 케이블 및 컨버터 스테이션 가격 상승에 따라 예산 상승 압박을 이미 받고 있음.
10. 영국의 변압기 업체 National Grid(FTSE 100기업)는 ‘글로벌리 제한된 공급자‘가 주도하는 ‘제한된 시장’이라고 함.
11. 주요 시설이므로 필요한 안정성 및 보안 + 중국에 대한 반감을 차치하고 중국 업체도 입찰 참가시킬 정도로 급함.
12. (차트) 2020년대 중반에 케이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예정
13. 미국 에너지부도 ‘변압기와 그 외 그리드 부품 부족’ 시전. 고압 변압기는 3-4년까지 걸림.
14. 구리, 알루미늄, 전기 관련 기술인력 숏티지도 예상.(구리 대신 알루미늄 케이블로 대체 시도)
15. 업체는 캐파확장을 하고 싶지만, 신재생 에너지 투자 프로젝트가 가지는 불안성 때문에(정책 등에 따라 엎어질 수 있음) 캐파 확장에는 신중함. 한편, 폐공장을 HVDC 생산용으로 개조하는 시도도 있음(2027말 목표)
16. HVDC케이블 및 초고용량 변압기 공급업체가 갑이다.

➡️
한국 업체는 아직 글로벌리 명성을 떨치지는 못하지만, 반대로 이 쇼티지를 기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HVDC, 초고용량 및 고용량 변압기 업체가 ‘결정권’을 가질 정도라고 하네요! 잠깐 이거 명성 부족한 거 빼곤.. 이차전지에서 보던 스토리 같은데⚡️

[작성] 피카츄 아저씨⚡️
[원문]
파이낸셜타임스 *번역: 챗GPT 3.5
[참고]
Always Awake님 블로그
* 좋은 글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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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만명 돌파 기념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비비리서치의 막내입니다.
처음으로 긴 글을 적는 건데 하필이면 이런 부담스러운 감사글이네요ㅠㅜ
수차례 적고 고치고를 반복하다가 출근해야 해서 올립니다.

저는 비비리서치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연 사람들이 우리 채널을 좋아할까?"
"내가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 비비리서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비비리서치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비리서치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컨텐츠를 관심있게 봐주시고, 넘치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비비리서치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드디어 오늘 구독자 10,0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저희 채널 구독자 1만명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만, 3만이 되어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구독자 분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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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엔비디아에 기판을 납품할 수 있을까? [삼성증권 IT/이종욱]

삼성전기의 미주 고객사 확장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올해 뜨거운 화두인 엔비디아의 H100 AI 반도체용 FC-BGA기판은 일본의 이비덴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제품이라 삼성전기 포함 많은 업체들이 두 번째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기판 쇼티지가 심하고, AI 가속기의 물량이 작아 기판업체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AI 가속기 업체들이 기판 업체들이 공장을 지을 돈을 먼저 투자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기판 쇼티지도 풀리고 AI 가속기의 위상이 달라져 엔비디아의 업체 선정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H100용 기판은 선도 업체들이면 생산해 볼수 있는 정도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삼성전기의 장점은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지역적 다변화를 꾀하기에 좋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기가 22년 말부터 베트남 기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AI 반도체용 기판의 매출 비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별 업체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판 산업에서도 AI로의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2 공표자료)
SK증권_산업_복합유틸리티_20230222150734.pdf
10.6 MB
⚡️전력기기 1타 강사의 명품 강의 - SK증권 나민식 의원 리포트 톺아보기(2023.2.22 리포트)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iss.one/pikachu_aje)

1. 변압기는 미국 반덤핑 관세맞고 사양산업화 됨. 우리나라의 수출량은 멕시코가 대체해 왔음.
2. 21년 신재생 에너지 붐 이후 전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대했음. ⚡️Buy American 정책의 수혜를 입기 시작!
3. 그리드 = 발전 + 승압 + 송전 + 감압 + 배전하는 일련의 시스템
4. 전력 손실 방지 방법은 1) 전선의 두께 굵게 만들기 2) 변압기 사용하기 두 가지가 있는데 1)은 비용 이슈(구리 전선 + 무게 지지할 송전탑 설치 갯수)로 2)가 경제적
5. 변압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용량으로 보는 게 목적에 부합(HS Code 등). 중대형은 변전소, 소형은 주상변압기. 중대형은 HD현대일렉트릭 및 효성중공업, 소형은 LS ELECTRIC 및 제룡전기
6. 미국 에너지부가 제시하는 기준을 만족하는 전기강판은 한국, 미국, 일본 독일에서 나는데 이를 사용함.
7. 변압기는 그 자체로 철, 구리 덩어리기 때문에 엄청난 무게. 해상은 벌크선을 이용하고, 육로는 트럭 또는 기차를 이용하는데 초대형의 경우 400t에 이르기 때문에 특수 기차를 사용함. ⚡️운임이슈도 같이 트래킹!
8. 그리드가 계속 깔리는 이유는 생산지와 수요처가 불일치하기 때문. 신재쟁 에너지 ‘생산’이 잘 되는 곳과 전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곳은 멀리 떨어져 있고, 이를 잇는 ’전선‘과 ’변압기‘가 필요함
9. 노후화, 기후변화, 송배전망 미스매치 등의 사유로 그리드 투자는 늘어야 함
10. 미국 외에도 베트남도 충분한 투자 수요가 있는 곳.
11. 근데 변압기는 공급 쇼크임. 전기강판 공급 어려움, 미국내 대형 변압기 생산업체 감소, 숙련공 부족 등이 원인.
12. 그래서 변압기 용량이 커질수록 침투율이 높아짐
13. 변압기 사업은 사이클이 긴 편, 04~08년은 수출액 기준 약 5년. 따라서 23년 기준 변압기 사이클 진입 초입으로 판단.
14. 미국 내 생산 수혜를 받을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이 Top Pick

➡️ 변압기 원리부터 시작해서 왜 미국 변압기를 봐야하는지 촘촘한 도표 및 비주얼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자료였습니다. 구독자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위 자료 제보해주신 구독자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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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장 요약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美 IRA’ 효과로 HD현대·LS·효성 전력기기 3사 수주 잔고 10조 돌파 [비즈360] - HD현대일렉트릭 가장 많은 일감 확보 - 인프라 투자 열기에 추가 수주 기대 - 매출 등 실적 상승 이끌 전망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02000525
수주 잔고는 향후 매출에 반영되는 만큼 전력기기 3사는 당분간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매출은 64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다. 같은 기간 LS일렉트릭(1조2018억원), 효성중공업(7117억원, 건설 제외) 매출은 각각 36.7%, 37.6% 증가했다.
→ 효성중공업의 경우 건설 빼고 중공업 부문만 쳐도 현대일렉트릭에 비해 매출이 높음. (건설업 역시 꾸준히 이익내고 있음)
현일렉 현 시총 : 2.68조 / 효중 시총 : 1.55조 차이는 건설업 부문 벨류저평가 받는 것 감안해도 심하다 생각. (현일렉이 더 높은 벨류 받는 것은 맞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