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023년 상반기결산
반기에 올해 목표했던 수익률을 초과달성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장이 돈을 벌게 해 주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종목의 밸류는 조정받는 시간보다 재평가받는 시간이 훨씬 짧다. 때문에 보유기간이 지루하더라도 재평가받는 시간에 보유하지 않으면 수익률이 저조하다.
반기 가장큰 수익금을 준 종목은 메지온, 루닛, 하이딥, 이오플로우, 라온텍, ASP 순인듯 하고 손절은 큰 금액 순으로 삼천당제약, 디와이피엔에프 정도인것 같다.
2차전지주를 거의 매매안했는데 내 기준에 너무 비싸보였고 시장 주목도가 너무 커서 이미 밸류가 목에 차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엄청 오를땐 가끔 소외감을 느꼈지만 내 종목이 옳다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수익상위 종목들이 성장주 위주인데 올해 초부터 금융장세라고 판단하고 성장주포트로 집중한 결과인것 같다.
연초에 하이딥으로 수익이 좋았는데스터디에서 발표하고 스터디원분들의 탐방까지 이어지며 확신을 얻게되었다. 매우 감사한 일이다. 나도 스터디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루닛과 메지온은 확신이 들어 비중을 실었는데 가장 좋은 수익을 주었다. 루닛은 연초에도 내가 그동안 봐온종목중 가장 가슴뛰는 종목이라 생각하고 블로그에도 남겼는데 그이후 시장에서 좋은 인정을 받았다. 다만 바이앤 홀드 했어야 했는데 매매로 접근해서 다먹진 못했다. 메지온도 시장에서 소외된 탑픽이라 생각하고 주위에도 사라고 많이 얘기하고 다녔는데 아직도 리포트 한장 안나오고있다.
상반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연초에 AI가 될거라 생각하고 AI관련주부터 HBM까지 스터디를 다 해놓고 포트까지 꾸렸는데 너무일찍 팔았다는점이다. 주도주가 될지 몰랐고 내 생각엔 확실한 종목인데 시장에서 몰라주는것 같아 금방 팔았다. 주도주는 밸류를 어디까지 줄지 모르니까 확신이 있다면 이평선 데드크로스 까지는 보고 파는게 맞는것 같은데 아쉽다. 특히 이수페타시스나 오픈엣지같은건 너무 일찍 팔아버렸는데 그만큼 파는 시점을 잡는건 어려운것 같다.
OLED섹터도 좀 아쉬운데 올해 될만한 섹터로 선택하고 라온텍, 선익, ASP 정도를 매매했는데 결국 나쁜 수익은 아니었지만 시장에서 인정해 줄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포지션을 유지했던건 패착이었던것 같다. 차라리 시장에서 더 인정해주는 반도체로 비중을 키웠으면 수익률이 더 좋았을것 같다.
삼천당은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고 반성해야 하는부분이다. 일단 첫포지션 진입시점은 임상3상 성공 공시한 다음 영업일 이었는데 이미 상당히 밸류를 인정받은 후였다. 급하게 스터디를 하고 다음영업일에 진입을 했는데 당시에도 업사이드 2배이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추후에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손절해 버렸다. 초기 스터디 자료가 남이 분석해둔 내용으로 본 것이 그대로 머리속에 남아 편향이 지속된것이 화근이었던것 같다. 디와이피엔에프는 충분히 하락한것같았고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지만 주담통화 이후 모두 손절했다.
빛광우님 의견을 많이 참고하곤 하는데 5월부터 재고리스탁 싸이클을 언급하셔서 좀 빠른거 아닌가 했는데 그 방향이 맞는거 같다. 이미 시장이 실적장세로 바뀌고 있는듯 하고 금융장세는 생각해보면 2차전지나 AI가 다 흡수했었다.
하반기 시장은 실적위주로 플레이하는게 맞는것으로 보고있고 그쪽으로 포트를 다 채웠다. 어중이떠중이 네러티브로 가는 시장은 이미 끝난것 같고 박스권 예상한다. 이런 박스권에선 EPS 멀티플 논리가 젤 잘먹힌다고 생각한다.
포트 모든종목이 시장 독과점 종목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이 기본요소인데 독과점 기업은 그것을 뛰어넘은 회사이다. 그만큼 해자가 있고 전방시장 성장의 과실을 모두 누릴수 있다.
2차전지 직접관련된 산업이나 충전인프라는 누가봐도 성장하는 산업이다. 보유 포트폴리오 내 많은종목이 관련 산업을 신규사업으로 삼고있다. 기본적으로 EPS가 성장하고있고 독과점에 멀티플 성장까지 잠재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이다. 하반기에도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
반기에 올해 목표했던 수익률을 초과달성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장이 돈을 벌게 해 주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종목의 밸류는 조정받는 시간보다 재평가받는 시간이 훨씬 짧다. 때문에 보유기간이 지루하더라도 재평가받는 시간에 보유하지 않으면 수익률이 저조하다.
반기 가장큰 수익금을 준 종목은 메지온, 루닛, 하이딥, 이오플로우, 라온텍, ASP 순인듯 하고 손절은 큰 금액 순으로 삼천당제약, 디와이피엔에프 정도인것 같다.
2차전지주를 거의 매매안했는데 내 기준에 너무 비싸보였고 시장 주목도가 너무 커서 이미 밸류가 목에 차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엄청 오를땐 가끔 소외감을 느꼈지만 내 종목이 옳다는 확신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수익상위 종목들이 성장주 위주인데 올해 초부터 금융장세라고 판단하고 성장주포트로 집중한 결과인것 같다.
연초에 하이딥으로 수익이 좋았는데스터디에서 발표하고 스터디원분들의 탐방까지 이어지며 확신을 얻게되었다. 매우 감사한 일이다. 나도 스터디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루닛과 메지온은 확신이 들어 비중을 실었는데 가장 좋은 수익을 주었다. 루닛은 연초에도 내가 그동안 봐온종목중 가장 가슴뛰는 종목이라 생각하고 블로그에도 남겼는데 그이후 시장에서 좋은 인정을 받았다. 다만 바이앤 홀드 했어야 했는데 매매로 접근해서 다먹진 못했다. 메지온도 시장에서 소외된 탑픽이라 생각하고 주위에도 사라고 많이 얘기하고 다녔는데 아직도 리포트 한장 안나오고있다.
상반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연초에 AI가 될거라 생각하고 AI관련주부터 HBM까지 스터디를 다 해놓고 포트까지 꾸렸는데 너무일찍 팔았다는점이다. 주도주가 될지 몰랐고 내 생각엔 확실한 종목인데 시장에서 몰라주는것 같아 금방 팔았다. 주도주는 밸류를 어디까지 줄지 모르니까 확신이 있다면 이평선 데드크로스 까지는 보고 파는게 맞는것 같은데 아쉽다. 특히 이수페타시스나 오픈엣지같은건 너무 일찍 팔아버렸는데 그만큼 파는 시점을 잡는건 어려운것 같다.
OLED섹터도 좀 아쉬운데 올해 될만한 섹터로 선택하고 라온텍, 선익, ASP 정도를 매매했는데 결국 나쁜 수익은 아니었지만 시장에서 인정해 줄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포지션을 유지했던건 패착이었던것 같다. 차라리 시장에서 더 인정해주는 반도체로 비중을 키웠으면 수익률이 더 좋았을것 같다.
삼천당은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고 반성해야 하는부분이다. 일단 첫포지션 진입시점은 임상3상 성공 공시한 다음 영업일 이었는데 이미 상당히 밸류를 인정받은 후였다. 급하게 스터디를 하고 다음영업일에 진입을 했는데 당시에도 업사이드 2배이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추후에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손절해 버렸다. 초기 스터디 자료가 남이 분석해둔 내용으로 본 것이 그대로 머리속에 남아 편향이 지속된것이 화근이었던것 같다. 디와이피엔에프는 충분히 하락한것같았고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지만 주담통화 이후 모두 손절했다.
빛광우님 의견을 많이 참고하곤 하는데 5월부터 재고리스탁 싸이클을 언급하셔서 좀 빠른거 아닌가 했는데 그 방향이 맞는거 같다. 이미 시장이 실적장세로 바뀌고 있는듯 하고 금융장세는 생각해보면 2차전지나 AI가 다 흡수했었다.
하반기 시장은 실적위주로 플레이하는게 맞는것으로 보고있고 그쪽으로 포트를 다 채웠다. 어중이떠중이 네러티브로 가는 시장은 이미 끝난것 같고 박스권 예상한다. 이런 박스권에선 EPS 멀티플 논리가 젤 잘먹힌다고 생각한다.
포트 모든종목이 시장 독과점 종목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경쟁이 기본요소인데 독과점 기업은 그것을 뛰어넘은 회사이다. 그만큼 해자가 있고 전방시장 성장의 과실을 모두 누릴수 있다.
2차전지 직접관련된 산업이나 충전인프라는 누가봐도 성장하는 산업이다. 보유 포트폴리오 내 많은종목이 관련 산업을 신규사업으로 삼고있다. 기본적으로 EPS가 성장하고있고 독과점에 멀티플 성장까지 잠재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이다. 하반기에도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
Forwarded from Haru Research (수익사정관)
NAVER
반기결산(섹터)
https://blog.naver.com/sungdory/223143307764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NAVER
모방과 컨닝에 대하여
오늘 염승환 이사님께서
Forwarded from 석학들의 마켓 (인)사이트
보톡스 전쟁 근황 A/S (feat 대웅제약,메디톡스,휴젤)
대웅제약의 주가가 많이 빠졌다. 검찰이 보톡스와 관련해서 대웅제약을 다시 수사한다는 기사 때문인듯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8_0002356121cID10201pID10200 보톡스 전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내용을 알고, 제약회사들간의 보톡스를 둘러싼 전쟁을 관전하면 이해가 쉬울듯하다. 1. 18세기 말~19세기 초 독일에서 소시지를 먹고 식중독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함.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2. 1895년 벨기에의 미생물학자가 시골 장례식에서 집단적으로 발병한 식중독을 조사하던 중에 세균을 하나 발견함. 3. 공기가 없는 곳에서 살아서 주로 소시지나 통조림 같은 곳.......
https://blog.naver.com/ranto28/223142342803
대웅제약의 주가가 많이 빠졌다. 검찰이 보톡스와 관련해서 대웅제약을 다시 수사한다는 기사 때문인듯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8_0002356121cID10201pID10200 보톡스 전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내용을 알고, 제약회사들간의 보톡스를 둘러싼 전쟁을 관전하면 이해가 쉬울듯하다. 1. 18세기 말~19세기 초 독일에서 소시지를 먹고 식중독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함.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2. 1895년 벨기에의 미생물학자가 시골 장례식에서 집단적으로 발병한 식중독을 조사하던 중에 세균을 하나 발견함. 3. 공기가 없는 곳에서 살아서 주로 소시지나 통조림 같은 곳.......
https://blog.naver.com/ranto28/223142342803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인바디 수출데이터 특징주
동사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미국향 매출이 한국내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미국만 놓고 보면 2022년에 2021년(293억) 대비 55% 증가한 456억을 기록했네요.
미국법인은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실적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미국법인의 인력을 늘리고 집중한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이오스페이스 시절부터 인바디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바디를 고유명사로 만들어버린 201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주가 측면에서 텐베거를 기록했는데요.
당시에 eps와 멀티플이 동시에 상승하는 최고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회사는 모범생다운 모습으로 2020년 한해를 제외하고 외형성장을 이루어냈고 이제는 모든 면에서 우량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만 재미없었을 뿐이죠.
그동안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년간 몸담은 이라미 대표와 창업자인 차기철 대표가 공동대표 체제로
바꾸고 나서 2년째에 접어듭니다.
후계자인 차인준 법인장이 90년생이고 이제 8년째 재직중이니
CEO 체제로 수년간 돌아가다가 차인준 대표체제로 변경하겠네요.
수증 이후 주담대를 통해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게 상식적이고 순조로워 보입니다.
차인준 법인장은 1년 전부터 인도법인장을 맡고 있는데 미국 다음으로 인도를 염두에 둔 포석인 것 같습니다.
요약)
1) 미국 수출 증가세
2) CEO 체제로의 변신
3) 순조로운 승계작업
동사는 수출로 제2의 도약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동사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미국향 매출이 한국내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미국만 놓고 보면 2022년에 2021년(293억) 대비 55% 증가한 456억을 기록했네요.
미국법인은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실적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미국법인의 인력을 늘리고 집중한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이오스페이스 시절부터 인바디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바디를 고유명사로 만들어버린 201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주가 측면에서 텐베거를 기록했는데요.
당시에 eps와 멀티플이 동시에 상승하는 최고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회사는 모범생다운 모습으로 2020년 한해를 제외하고 외형성장을 이루어냈고 이제는 모든 면에서 우량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만 재미없었을 뿐이죠.
그동안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년간 몸담은 이라미 대표와 창업자인 차기철 대표가 공동대표 체제로
바꾸고 나서 2년째에 접어듭니다.
후계자인 차인준 법인장이 90년생이고 이제 8년째 재직중이니
CEO 체제로 수년간 돌아가다가 차인준 대표체제로 변경하겠네요.
수증 이후 주담대를 통해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게 상식적이고 순조로워 보입니다.
차인준 법인장은 1년 전부터 인도법인장을 맡고 있는데 미국 다음으로 인도를 염두에 둔 포석인 것 같습니다.
요약)
1) 미국 수출 증가세
2) CEO 체제로의 변신
3) 순조로운 승계작업
동사는 수출로 제2의 도약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체성분 분석기 관련종목 : 인바디 / 셀바스헬스케어 등
2023년 6월 3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안그래도 인바디 주목하고 있는 종목인데, 수출데이터가 상당히 좋네요. 미국향 수출데이터를 따로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2023년 6월 3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안그래도 인바디 주목하고 있는 종목인데, 수출데이터가 상당히 좋네요. 미국향 수출데이터를 따로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보툴리눔톡신 관련주 : 휴젤 / 대웅제약 / 메디톡스 / 파마리서치 등
2023년 6월 3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보툴리눔톡신 수출이 대단하네요 최근 1년 6개월 중 가장 많은 수출금액을 기록했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2023년 6월 3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보툴리눔톡신 수출이 대단하네요 최근 1년 6개월 중 가장 많은 수출금액을 기록했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중도의 투자이야기
NAVER
투자자의 자세 feat.중도
나의 직업은 프로그래머이며 , 주식/부동산 투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