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5월 6일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종목]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9만원)
대한항공 : 물류대란과 해외여행 수혜의 교집합
- 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0% 상회할 전망
- 2022년은 물류대란 반사이익과 리오프닝 수혜가 동시에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6만원)
국제 여객 반등의 서막
- 1Q22, Surprise
- 여객 개선 가시화
- 투자의견 BUY 로 상향
●아비코전자(매수/목표주가 1.7만원)
실적으로 증명
- 수익성이 가장 좋은 메탈 파워인덕터 출하가 예상보다 호조
- 연결 자회사 아비코테크의 첫 분기 흑자전환. MLB 제품 믹스 개선과 패키지 기판 임가공 매출 본격화
- 2021년,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17%, +24% 조정하여 목표주가 상향
●KCC(매수/목표주가 55만원)
1Q22 잠정 실적
- 2022년 1분기 잠정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9만원)
대한항공 : 물류대란과 해외여행 수혜의 교집합
- 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0% 상회할 전망
- 2022년은 물류대란 반사이익과 리오프닝 수혜가 동시에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6만원)
국제 여객 반등의 서막
- 1Q22, Surprise
- 여객 개선 가시화
- 투자의견 BUY 로 상향
●아비코전자(매수/목표주가 1.7만원)
실적으로 증명
- 수익성이 가장 좋은 메탈 파워인덕터 출하가 예상보다 호조
- 연결 자회사 아비코테크의 첫 분기 흑자전환. MLB 제품 믹스 개선과 패키지 기판 임가공 매출 본격화
- 2021년,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17%, +24% 조정하여 목표주가 상향
●KCC(매수/목표주가 55만원)
1Q22 잠정 실적
- 2022년 1분기 잠정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이지스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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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https://t.iss.one/snowballbooks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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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https://blog.naver.com/rob_ust/222721278670
- (시장) 전체에 대한 불만을 갖기보다는, 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으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반적인 마인드가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회사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초과 수익은 이런 종목을 찾아내는 소수의 사람들의 것이다.
- 지금은 한국의 거버넌스에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도를 지나쳐서 핑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핑계는 게으름이다.
- 현금비중이 얼마면 적절할까 고민할 시간에 보고있는 회사를 더 깊게 보시거나, 하나라도 더 보시고 비교하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그게 훨씬 생산적이다. 현금은 결국 계속 비교하고 베스트를 고르고 그걸 사고, 적절하게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분산을 하다보면 나오는 답이다.
#최준철 대표님
- (시장) 전체에 대한 불만을 갖기보다는, 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으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반적인 마인드가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회사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초과 수익은 이런 종목을 찾아내는 소수의 사람들의 것이다.
- 지금은 한국의 거버넌스에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도를 지나쳐서 핑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핑계는 게으름이다.
- 현금비중이 얼마면 적절할까 고민할 시간에 보고있는 회사를 더 깊게 보시거나, 하나라도 더 보시고 비교하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그게 훨씬 생산적이다. 현금은 결국 계속 비교하고 베스트를 고르고 그걸 사고, 적절하게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분산을 하다보면 나오는 답이다.
#최준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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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바이블 강독 특별 대담 후기 (최준철 대표님, 이건 번역가님)
zoom으로 진행된 버핏클럽 워런 버핏 바이블 강독 종강 파티에 참여했습니다.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상사가 이런다면? ---
종종 직장인들의 상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대개 "제가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인다. 옮긴다고 나아질지지는 알수 없는 법이다. 전적으로 운일 뿐이다. 나도 젊었을때는 너무 강직했다. 유연성과 지혜가 필요하다.
1. 상사가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요. 엄청나게 마이크로매니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대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이 그러하다. 수동적으로 받으면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된다. 이런 분을 대하는 방법은? 먼저 열심히 보고를 한다. 세세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먼저 보고한다. 그러면 신기하게 지시가 감소한다.
2. 상사가 말이 안되는 지시를 해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잘 설득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좋다. 그러나 그럴 상황도 자신도 없다면? 상사도 어쩌면 자기도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위에서 받은 지시일수도 있다. 이 경우 대항해봤자 찍히기만 한다. 일단 하되 크게 하지는 않는다. 작게해본다. 해보고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고한다.
3. 상사가 하기 싫은 일, 잔일만 계속 시켜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상사에게 제안한다. 가능한 제안시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목표와 어라인한 일을 제안한다. 상사가 당신의 제안을 가지고 그의 상사에게 갔는데 "아이디어 괜찮은데. 진행해보시죠"라는 말을 듣게되면? 당신은 잡무로 부터 해방된다. 상사도 당신이 그 프로젝트를 잘해야 자신도 인정받을테니 당신을 적극지원할것이다. 나도 예전 s대기업에 다닐때 이렇게 해서 상사가 주는 지시에서 탈출했다. 물론, 당신이 하기싫었던 그 잔일은 순진하고 착한 다른 동료에게 갈테지만...
이런 시리즈로 책한권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신수정
종종 직장인들의 상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대개 "제가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인다. 옮긴다고 나아질지지는 알수 없는 법이다. 전적으로 운일 뿐이다. 나도 젊었을때는 너무 강직했다. 유연성과 지혜가 필요하다.
1. 상사가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요. 엄청나게 마이크로매니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대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이 그러하다. 수동적으로 받으면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된다. 이런 분을 대하는 방법은? 먼저 열심히 보고를 한다. 세세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먼저 보고한다. 그러면 신기하게 지시가 감소한다.
2. 상사가 말이 안되는 지시를 해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잘 설득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좋다. 그러나 그럴 상황도 자신도 없다면? 상사도 어쩌면 자기도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위에서 받은 지시일수도 있다. 이 경우 대항해봤자 찍히기만 한다. 일단 하되 크게 하지는 않는다. 작게해본다. 해보고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고한다.
3. 상사가 하기 싫은 일, 잔일만 계속 시켜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상사에게 제안한다. 가능한 제안시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목표와 어라인한 일을 제안한다. 상사가 당신의 제안을 가지고 그의 상사에게 갔는데 "아이디어 괜찮은데. 진행해보시죠"라는 말을 듣게되면? 당신은 잡무로 부터 해방된다. 상사도 당신이 그 프로젝트를 잘해야 자신도 인정받을테니 당신을 적극지원할것이다. 나도 예전 s대기업에 다닐때 이렇게 해서 상사가 주는 지시에서 탈출했다. 물론, 당신이 하기싫었던 그 잔일은 순진하고 착한 다른 동료에게 갈테지만...
이런 시리즈로 책한권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신수정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얼마전, 한 지인으로부터 어떤 회사 이야기를 들었다. 작년에 한 직원이 코인으로 100억을 벌었다고 자랑하며 계좌인증까지 했다. 이러자 주위 직원들은 회사 월급받으며 힘들게 사는 자신들의 모습이 처량해 보였다. 1억 연봉을 받은들 세금떼고 생활비 제한 후 십년 이십년 모아도 집 한채 살수 없는게 현실이다. 이에 근로의욕은 급격시 저하되고 너도나도 그를 따라 코인에 몰빵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끝도 없이 오를것 같았던 코인은 주춤하더니 이제 반토막이 되었다. 대출까지 끌어 넣었던 직원들이 요즘 멘붕이라 한다.
금융시장은 정말 다이나믹해보인다. 돈나무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는 테슬라로 대박을 쳐 그녀의 펀드는 호황을 누렸지만(나도 가입) 불행히도 지금은 반토막을 넘어서 지리 멸멸수준이다. 내 좁은 경험을 봐도 한때 환호받았던 펀드가 지속적으로 환호받는 것을 본적이 없다. 결국 평균회기 하는듯 하다.
얼마전까지도 1~2천억 매출의 기업도 조단위의 밸류에이션이 당연한듯 받아들여졌으며 심지어 매출이 몇십억에 적자가 엄청난 기업도 Ipo가 대박이었다. 희망과 스토리가 모든 돈을 빨아들였다. 경영자들은 고점에서 스탁옵션을 행사하며 욕은 먹었지만 부자가 되었다. 매출과 이익이 탄탄하면서 약간씩 성장하는 기업들은 무시 당했고 밸류도 형편없었다. 부동산은 끝도 없이 오르며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서적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이곳저곳에서 수많은 주식과 코인의 투자고수들이 나타났다. 내평생 이렇게 많은 고수들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조짐이 이상해보인다. ipo의 열기도 조금씩 식어가는 듯 하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여전히 올해는 괜찮을 것이라 하는데 시그날들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지금 밑바닥이니 현금 비중을 낮추고 바겐세일된 주식이나 코인을 줍줍하라는 분들도 페북에 보니 많은데 진정한 바닥을 누가 알수 있을까.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다. 우리처럼 IMF를 겪은 사람들은 블랙스완의 존재를 실감하며 리스크관리를 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끝없이 오르는것만 경험하고 주위에 벼락부자들을 본 젊은세대들은 우리보다 훨씬 금융지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관리는 취약한듯 하다.
물론 투자에 무관심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다. 나를 포함한 우리세대 많은분들은 그렇게 살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일뿐 아니라 투자도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무언가 직장생활을 차분히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단번에 돈을 벌어 빠르게 스스로 fire되는것이 멋지게 보이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이다.
업이 있으면 다운이 있고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다. 지금 놓치면 안될것 같지만 기회란 주기적으로 온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얼마 안되는듯 보이지만 꾸준히 자신의 연봉을 높이고 축적하며 차근히 투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니다. 지금같이 불안한 인프레이션 시기, 또 100세 시대에는 더더욱 이러한 기본이 중요해보인다.
유영국
금융시장은 정말 다이나믹해보인다. 돈나무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는 테슬라로 대박을 쳐 그녀의 펀드는 호황을 누렸지만(나도 가입) 불행히도 지금은 반토막을 넘어서 지리 멸멸수준이다. 내 좁은 경험을 봐도 한때 환호받았던 펀드가 지속적으로 환호받는 것을 본적이 없다. 결국 평균회기 하는듯 하다.
얼마전까지도 1~2천억 매출의 기업도 조단위의 밸류에이션이 당연한듯 받아들여졌으며 심지어 매출이 몇십억에 적자가 엄청난 기업도 Ipo가 대박이었다. 희망과 스토리가 모든 돈을 빨아들였다. 경영자들은 고점에서 스탁옵션을 행사하며 욕은 먹었지만 부자가 되었다. 매출과 이익이 탄탄하면서 약간씩 성장하는 기업들은 무시 당했고 밸류도 형편없었다. 부동산은 끝도 없이 오르며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서적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이곳저곳에서 수많은 주식과 코인의 투자고수들이 나타났다. 내평생 이렇게 많은 고수들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조짐이 이상해보인다. ipo의 열기도 조금씩 식어가는 듯 하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여전히 올해는 괜찮을 것이라 하는데 시그날들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지금 밑바닥이니 현금 비중을 낮추고 바겐세일된 주식이나 코인을 줍줍하라는 분들도 페북에 보니 많은데 진정한 바닥을 누가 알수 있을까.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다. 우리처럼 IMF를 겪은 사람들은 블랙스완의 존재를 실감하며 리스크관리를 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끝없이 오르는것만 경험하고 주위에 벼락부자들을 본 젊은세대들은 우리보다 훨씬 금융지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관리는 취약한듯 하다.
물론 투자에 무관심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다. 나를 포함한 우리세대 많은분들은 그렇게 살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일뿐 아니라 투자도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무언가 직장생활을 차분히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단번에 돈을 벌어 빠르게 스스로 fire되는것이 멋지게 보이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이다.
업이 있으면 다운이 있고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다. 지금 놓치면 안될것 같지만 기회란 주기적으로 온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얼마 안되는듯 보이지만 꾸준히 자신의 연봉을 높이고 축적하며 차근히 투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니다. 지금같이 불안한 인프레이션 시기, 또 100세 시대에는 더더욱 이러한 기본이 중요해보인다.
유영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0722?cds=news_media_pc
지난해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연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올초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 카카오페이의 실적 부진과 보호 예수 물량이 해제된 여파로 풀이된다.
- 지속되는 금리 인상에 더해 2대 주주 알리페이가 보유한 지분마저 쏟아지게 되면 여기서 더 빠질 수도..다만, 오를만한 호재는 크게 보이지 않는 상황
지난해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연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올초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 카카오페이의 실적 부진과 보호 예수 물량이 해제된 여파로 풀이된다.
- 지속되는 금리 인상에 더해 2대 주주 알리페이가 보유한 지분마저 쏟아지게 되면 여기서 더 빠질 수도..다만, 오를만한 호재는 크게 보이지 않는 상황
Naver
24만8500원→9만7100원…연일 신저가 경신, 카카오페이 주주들 악소리
지난해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연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올초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증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0689?type=main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근무 방식의 대전환에 대해 최 대표는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를 따지기보다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디서 일하든 성과내면 문제 없다.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운 말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근무 방식의 대전환에 대해 최 대표는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를 따지기보다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디서 일하든 성과내면 문제 없다.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운 말
Naver
[CEO24시]최수연 네이버 대표 “재택이든 출근이든, 몰입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세요”
[CEO24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1981년생으로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인 최 대
Forwarded from 방향성 투자자 (방향성 투자자)
분기마다 한번씩 보는 영상 ㅎㅎ 이분 강의중에 가장 좋은듯
https://youtu.be/QJAO5ATwV9E
수익률이 나에게 사기를 치고있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주식은 심리적인 요소가 있다.
내가 이기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https://youtu.be/QJAO5ATwV9E
수익률이 나에게 사기를 치고있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주식은 심리적인 요소가 있다.
내가 이기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YouTube
26분 만에 주식투자의 중수가 되는 법 - 천영록 대표
주식투자에 한해서, '자금관리'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봤습니다. 메카니즘을 백프로 다 설명드리자면 기나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한번 해보시라'는 원 포인트 팁으로 몇가지를 설명드렸어요. 저도 실제로 트레이딩할 때 매우 중시했던 관점이고, 제 인터뷰에 모시는 분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성공 투자자가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계좌에 보이는 수익률 등은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팁으로 변형을 시킨 팁이랍니다.
갑론을박이…
갑론을박이…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5월 9일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종목]
●신한알파리츠(매수/목표주가 1만원)
리파이낸싱을 통해 줄여가는 리스크
- 2조원 자산 규모의 우량 오피스 리츠
- 성공적 리파이낸싱, 금리 인상 리스크 감소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신한알파리츠(매수/목표주가 1만원)
리파이낸싱을 통해 줄여가는 리스크
- 2조원 자산 규모의 우량 오피스 리츠
- 성공적 리파이낸싱, 금리 인상 리스크 감소
이지스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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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정채진 #정주영
이 쯤에서 다시 꺼내어보는..명작
세 분의 젊은 도전자들께 드리는 말씀 (1) - 역경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1.
최근에 몇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일일이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제가 짧고 원론적인 답변 이외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는 것이 일반론적인 수준이라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또 조언을 드릴만한 자격이나 역량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 젊은 투자입문자 세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는데 글을 읽으니 사정이 절절하여 15년 후의 제 자녀에게 조언을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몇 번에 걸쳐서 몇 가지 질문에 답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이 부족해 대단한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미리 양해 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용두사미로 끝날 것 같습니다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2.
세 명 모두 30대 초반이고 상대적인 차이는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두 손실을 메우기 위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더 커졌습니다. 투자 실패로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고 많이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직장들을 가지고 있어 현재의 손실과 채무가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안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으로서 1~2년 연봉에 해당되는 손실은 상당한 압박감을 줄 것입니다.
3.
세 명의 글에서 받은 첫인상은 '초조함'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빨리 벗어나려고 하다보니 처음 계획했던 금액 이상으로 대출을 받아 무리수를 두게 되고 또 그 무리수는 더 큰 손실을 낳게 되었습니다. 손실을 벗어나기 위해 한번 더 대출을 받아 더 큰 무리수를 두어 실패하게 되면 그 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초조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4.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잘못된 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아물 때까지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실수했다고 생각되는 포지션을 바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 일 간 혹은 몇 주 간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손실과 복구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현재 생활에 집중해야 합니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 몇 일은 자꾸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지만, 생활에 집중해 나가다 보면 차츰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5.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김정운 교수의 '에스키모의 막대기' 이야기로 부터 느낄 점이 있을 것입니다.
"에스키모는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그 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되돌아설 때,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 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 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이전에 비해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만하다는 뜻이 된다."
6.
마음이 안정되면, 자신이 한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메모지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고 거듭 읽으며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아마도 세 명이 한 실수를 일반화하여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았다
- 지금이 아니면 또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 탐욕에 눈이 멀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였다
- 투자하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에 대해 간과하였다
7.
이 4가지 실수 중에서 가장 먼저 다스려야 하는 것은 '조급함' 또는 '초조함' 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회는 언제나 온다' 입니다.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기회가 다시 안올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또 다시 기회가 옵니다. 폭염이 끝없이 진행될 것 같지만 때가 되니 어느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 않습니까? 기회도 그와 같습니다. 단언컨데 기회는 여름이 끝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듯 언제나 다시, 주기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아마 평생에 걸쳐 수도 없이 여러분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다만, 기회는 다시금 찾아오지만 임시방편으로는 그 기회를 영영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라서 앞으로 올 때 확 낚아채지 않으면 뒷머리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의 신은 친절하게도 자주 우리 앞을 지나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까봐 초조해 하지 마시고 기회의 신이 왔을 때 그의 앞머리를 확 낚아챌 기술을 배우십시오.
8.
실패는 그대로 포기하면 실패가 되지만, 제대로 알고 다시 도전해 성공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지금의 실패는 어떻게 보면 여러분의 긴 인생의 여정에서 좋은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실의에 빠져 풀죽어 있지 마시고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워서 복수할 생각을 하십시오.
가장 좋은 복수는 Mr. Market으로 부터 뺏긴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뺏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Mr. Market은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은 투자자에게 돈을 잃을 만큼 호락호락한 상대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어려운 상대도 아닙니다. 충분히 공부한다면 너끈히 돈을 뺏어올 수 있는 상대입니다. Mr. Market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제대로 깨우치게 되면 Mr. Market은 주기적으로 여러분께 돈을 갖다 바칠 것입니다.
9.
현재의 손실이 비록 크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벌 돈의 규모에 비해서는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세 명 모두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55세까지 직장을 다닌다 하더라도 20여년은 안정적으로 돈을 모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손실이 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그다지 크지 않으니 절약하고 또 절약해 씨드머니를 다시 모으십시오.
씨드머니를 모으는 동안에 기회를 잡아 성공할 방법을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우십시오.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 때 움직이십시오.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운다면 1년 안에 긴 여정을 떠날 최소한의 준비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
예전 직장에 다닐 때 친한 후배가 2000여만원 정도 돈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돈을 모을까 고민을 하길래 이런 말을 해준 기억이 납니다.
"oo야, 초조해 하지 말고 먼저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한따블이 되면 불어난 돈을 가지고 또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하고. 네가 가진 2000만원으로 한따블 몇번하면 50억원 될거 같니? 8번이다. 그러니 8번의 한따블을 위해서 첫 한따블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봐라."
2천 -> 4천 -> 8천 -> 1.6억 -> 3.2억 -> 6.4억 -> 12.8억 -> 25.6억 -> 51.2억
놀랍게도 이 후배는 이후 6년 동안 본인이 처음 생각한 목표금액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제가 여태 본 투자자 중에 6년 간의 수익률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 중에 한명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 이 후배처럼 단기간에 달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20년이라면 어떻습니까? 20년이면 목표로 삼아볼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20년에 8번의 따블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8번의 제대로된 기회를 잡는다고 말이죠.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초조함'과 '조급함'은 사라지고 '담담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또, 2천만원으로는 쉽지 않을지 몰라도, 급여로 받은 돈을 아껴 중간중간 투자금을 더 투입한다면 더 낮은 수익률로도 시간이 지나면 노후에 행복한 생활을 할 정도로 충분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가가 올라 20년 후 50억원의 가치가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어느정도 경제적 자신감이 생기는 금액일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8번 잡는다 생각하고 첫번째 기회의 신 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십시오.
이 쯤에서 다시 꺼내어보는..명작
세 분의 젊은 도전자들께 드리는 말씀 (1) - 역경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1.
최근에 몇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일일이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제가 짧고 원론적인 답변 이외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는 것이 일반론적인 수준이라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또 조언을 드릴만한 자격이나 역량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 젊은 투자입문자 세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는데 글을 읽으니 사정이 절절하여 15년 후의 제 자녀에게 조언을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몇 번에 걸쳐서 몇 가지 질문에 답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이 부족해 대단한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미리 양해 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용두사미로 끝날 것 같습니다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2.
세 명 모두 30대 초반이고 상대적인 차이는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두 손실을 메우기 위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더 커졌습니다. 투자 실패로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고 많이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직장들을 가지고 있어 현재의 손실과 채무가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안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으로서 1~2년 연봉에 해당되는 손실은 상당한 압박감을 줄 것입니다.
3.
세 명의 글에서 받은 첫인상은 '초조함'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빨리 벗어나려고 하다보니 처음 계획했던 금액 이상으로 대출을 받아 무리수를 두게 되고 또 그 무리수는 더 큰 손실을 낳게 되었습니다. 손실을 벗어나기 위해 한번 더 대출을 받아 더 큰 무리수를 두어 실패하게 되면 그 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초조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4.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잘못된 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아물 때까지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실수했다고 생각되는 포지션을 바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 일 간 혹은 몇 주 간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손실과 복구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현재 생활에 집중해야 합니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 몇 일은 자꾸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지만, 생활에 집중해 나가다 보면 차츰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5.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김정운 교수의 '에스키모의 막대기' 이야기로 부터 느낄 점이 있을 것입니다.
"에스키모는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그 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되돌아설 때,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 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 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이전에 비해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만하다는 뜻이 된다."
6.
마음이 안정되면, 자신이 한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메모지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고 거듭 읽으며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아마도 세 명이 한 실수를 일반화하여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았다
- 지금이 아니면 또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 탐욕에 눈이 멀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였다
- 투자하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에 대해 간과하였다
7.
이 4가지 실수 중에서 가장 먼저 다스려야 하는 것은 '조급함' 또는 '초조함' 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회는 언제나 온다' 입니다.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기회가 다시 안올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또 다시 기회가 옵니다. 폭염이 끝없이 진행될 것 같지만 때가 되니 어느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 않습니까? 기회도 그와 같습니다. 단언컨데 기회는 여름이 끝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듯 언제나 다시, 주기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아마 평생에 걸쳐 수도 없이 여러분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다만, 기회는 다시금 찾아오지만 임시방편으로는 그 기회를 영영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라서 앞으로 올 때 확 낚아채지 않으면 뒷머리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의 신은 친절하게도 자주 우리 앞을 지나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까봐 초조해 하지 마시고 기회의 신이 왔을 때 그의 앞머리를 확 낚아챌 기술을 배우십시오.
8.
실패는 그대로 포기하면 실패가 되지만, 제대로 알고 다시 도전해 성공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지금의 실패는 어떻게 보면 여러분의 긴 인생의 여정에서 좋은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실의에 빠져 풀죽어 있지 마시고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워서 복수할 생각을 하십시오.
가장 좋은 복수는 Mr. Market으로 부터 뺏긴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뺏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Mr. Market은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은 투자자에게 돈을 잃을 만큼 호락호락한 상대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어려운 상대도 아닙니다. 충분히 공부한다면 너끈히 돈을 뺏어올 수 있는 상대입니다. Mr. Market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제대로 깨우치게 되면 Mr. Market은 주기적으로 여러분께 돈을 갖다 바칠 것입니다.
9.
현재의 손실이 비록 크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벌 돈의 규모에 비해서는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세 명 모두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55세까지 직장을 다닌다 하더라도 20여년은 안정적으로 돈을 모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손실이 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그다지 크지 않으니 절약하고 또 절약해 씨드머니를 다시 모으십시오.
씨드머니를 모으는 동안에 기회를 잡아 성공할 방법을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우십시오.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 때 움직이십시오.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운다면 1년 안에 긴 여정을 떠날 최소한의 준비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
예전 직장에 다닐 때 친한 후배가 2000여만원 정도 돈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돈을 모을까 고민을 하길래 이런 말을 해준 기억이 납니다.
"oo야, 초조해 하지 말고 먼저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한따블이 되면 불어난 돈을 가지고 또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하고. 네가 가진 2000만원으로 한따블 몇번하면 50억원 될거 같니? 8번이다. 그러니 8번의 한따블을 위해서 첫 한따블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봐라."
2천 -> 4천 -> 8천 -> 1.6억 -> 3.2억 -> 6.4억 -> 12.8억 -> 25.6억 -> 51.2억
놀랍게도 이 후배는 이후 6년 동안 본인이 처음 생각한 목표금액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제가 여태 본 투자자 중에 6년 간의 수익률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 중에 한명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 이 후배처럼 단기간에 달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20년이라면 어떻습니까? 20년이면 목표로 삼아볼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20년에 8번의 따블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8번의 제대로된 기회를 잡는다고 말이죠.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초조함'과 '조급함'은 사라지고 '담담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또, 2천만원으로는 쉽지 않을지 몰라도, 급여로 받은 돈을 아껴 중간중간 투자금을 더 투입한다면 더 낮은 수익률로도 시간이 지나면 노후에 행복한 생활을 할 정도로 충분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가가 올라 20년 후 50억원의 가치가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어느정도 경제적 자신감이 생기는 금액일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8번 잡는다 생각하고 첫번째 기회의 신 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십시오.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11.
지금 당장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8번 이상 잡을 기술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여러분의 승패가 달려 있을 것입니다.
12.
저의 친인척 중 한분은 올해 환갑이신데, 몇 년 전만 해도 몇 번의 사업실패로 큰 어려움에 처하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무렵,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나폴레옹의 명언을 보고 '부끄러움'을 머금고 다른 사람이 안볼 때 그 명언을 몰래 떼어왔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사무실에 붙여놓고 하루에 몇 번씩이고 되뇌이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큰 자산을 이룬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성공하는 첫걸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분이 공중 화장실에서 부끄럽게 떼어 가져온 나폴레옹의 그 명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13.
고 정주영 회장께서 하신 말씀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끝낼까 합니다.
담담한 마음을 가집시다.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굳세고 바르고 총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8번 이상 잡을 기술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여러분의 승패가 달려 있을 것입니다.
12.
저의 친인척 중 한분은 올해 환갑이신데, 몇 년 전만 해도 몇 번의 사업실패로 큰 어려움에 처하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무렵,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나폴레옹의 명언을 보고 '부끄러움'을 머금고 다른 사람이 안볼 때 그 명언을 몰래 떼어왔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사무실에 붙여놓고 하루에 몇 번씩이고 되뇌이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큰 자산을 이룬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성공하는 첫걸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분이 공중 화장실에서 부끄럽게 떼어 가져온 나폴레옹의 그 명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13.
고 정주영 회장께서 하신 말씀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끝낼까 합니다.
담담한 마음을 가집시다.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굳세고 바르고 총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아이디피] IR 통화(2022.05.09.)
by DragonRider
Q. 22년 1분기 일회성 매출을 설명해 달라.
A. 일회성이라기보다는 신제품이 1분기에 나간게 있다. 신제품이다보니 개선효과가 있어서 반영이 된 것이다. 제품이 상반기 중에는 공급이 될 예정이다. 작년에 계약 공시건이 해당건이다. 키오스크 관련건이라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Q. 프로젝트 계약건 같은데 향후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는지?
A. 그럴 수도 있다. 본 물량도 상반기에 이동중 설치되면서 추가 물량이 나갈 수 있다. 더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Q. 1분기 프로젝트성 키오스크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YoY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지?
A. 그렇다. 키오스크 매출 자체가 큰 물량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플러스 된 부분이 있다.
Q. 하반기도 성장기조가 이어진다고 보면 될지?
A. 그렇게 보고 있다.
Q. 연간 매출 성장은 어느정도인지?
A. 목표치는 전년대비 15~20%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도 그 정도로 목표하고 있다. 20년을 제외하고는 매출이 줄지 않았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매출이 늘 것 같다. 그러나 정확히 얼마나 늘지는 잘 모르겠다.
Q.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A. 얼마전 상장을 했다. 단기 목표는 500억 매출이 목표다. 10년 동안 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성장하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전망이나 수요를 봤을 때 아직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
Q. 캐파 증설을 고려하시는지?
A.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대부분 라인은 조립공정이다.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지 않다. 인원 충원이나 배치로 충분히 탄력적으로 늘릴 수 있다. 지금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오더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있다.
Q. 우리나라 주민등록 아이디피 제품이 아닌데 이유는?
A.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은 아니다. 발급 형태가 달라서 그렇다. 아이디피 제품은 데스크탑 형태라 사업소에서 즉시발급을 한다. 주민등록증은 대형 장비를 쓴다. 조폐 공사에서 중앙발급을 한다. 그것에 따라 장비를 선택한다. 중앙 발급 장비는 가격도 수억대이고 공간도 차지한다. 아이디피는 면허장, 은행의 창구와 같은 곳에서 사용된다. 사용자가 어떻게 쓸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만약 전국 구청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면 아이디피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Q. 기술적으로는 주민등록증 발급이 문제가 없는지?
A. 기술적인 차이는 없다.
Q. 프랑스 에볼리스 경쟁사가 치고 나가는 이유는?
A. 직원수도 많고 해외법인이 많다. 규모 자체가 아이디피보다 크다. 적극적으로 현지에 진출해 수량에서 1위 기업이다. 아이디피보다 인원이 10배 가량 많다. 제품은 아이디피가 동등하거나 아이디피가 더 우수한 부분도 있다. 카드 프린터기 산업 자체의 크기가 큰 편이 아니다. 아이디피는 수익률 위주로 컴팩트하게 운영한다.
Q. 경쟁사 대비 아이디피 제품 경쟁력은?
A.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있다. 제품 종류도 아이디피가 가장 많다. 소모품도 세트로 구비해 패키지로 판매한다. 자체 모델도 보유한다. 재전사 프린터를 자체 개발했다. 에볼리스는 재전사 프린터를 일본에서 수입해서 판매한다. 재전사 프린터가 출시되면 시장에 아이디피의 기술력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프린터에서 제공하는 기능중 카드 위에 필름을 붙이는 것이 있다. 홀로그램 패치를 붙일 때 사용되는 기술에서 아이디피 기술력이 좋다. 작동하는데 시간을 단축해 에너지 절감, 라미네이팅 속도가 빠르다. 이런 차별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B2B 채널에 경쟁사보다 혜택을 주어 영업망을 강화하고 있다.
by DragonRider
Q. 22년 1분기 일회성 매출을 설명해 달라.
A. 일회성이라기보다는 신제품이 1분기에 나간게 있다. 신제품이다보니 개선효과가 있어서 반영이 된 것이다. 제품이 상반기 중에는 공급이 될 예정이다. 작년에 계약 공시건이 해당건이다. 키오스크 관련건이라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Q. 프로젝트 계약건 같은데 향후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는지?
A. 그럴 수도 있다. 본 물량도 상반기에 이동중 설치되면서 추가 물량이 나갈 수 있다. 더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Q. 1분기 프로젝트성 키오스크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YoY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지?
A. 그렇다. 키오스크 매출 자체가 큰 물량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플러스 된 부분이 있다.
Q. 하반기도 성장기조가 이어진다고 보면 될지?
A. 그렇게 보고 있다.
Q. 연간 매출 성장은 어느정도인지?
A. 목표치는 전년대비 15~20%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올해도 그 정도로 목표하고 있다. 20년을 제외하고는 매출이 줄지 않았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매출이 늘 것 같다. 그러나 정확히 얼마나 늘지는 잘 모르겠다.
Q.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A. 얼마전 상장을 했다. 단기 목표는 500억 매출이 목표다. 10년 동안 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성장하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전망이나 수요를 봤을 때 아직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
Q. 캐파 증설을 고려하시는지?
A.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대부분 라인은 조립공정이다.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지 않다. 인원 충원이나 배치로 충분히 탄력적으로 늘릴 수 있다. 지금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오더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있다.
Q. 우리나라 주민등록 아이디피 제품이 아닌데 이유는?
A.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은 아니다. 발급 형태가 달라서 그렇다. 아이디피 제품은 데스크탑 형태라 사업소에서 즉시발급을 한다. 주민등록증은 대형 장비를 쓴다. 조폐 공사에서 중앙발급을 한다. 그것에 따라 장비를 선택한다. 중앙 발급 장비는 가격도 수억대이고 공간도 차지한다. 아이디피는 면허장, 은행의 창구와 같은 곳에서 사용된다. 사용자가 어떻게 쓸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만약 전국 구청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면 아이디피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Q. 기술적으로는 주민등록증 발급이 문제가 없는지?
A. 기술적인 차이는 없다.
Q. 프랑스 에볼리스 경쟁사가 치고 나가는 이유는?
A. 직원수도 많고 해외법인이 많다. 규모 자체가 아이디피보다 크다. 적극적으로 현지에 진출해 수량에서 1위 기업이다. 아이디피보다 인원이 10배 가량 많다. 제품은 아이디피가 동등하거나 아이디피가 더 우수한 부분도 있다. 카드 프린터기 산업 자체의 크기가 큰 편이 아니다. 아이디피는 수익률 위주로 컴팩트하게 운영한다.
Q. 경쟁사 대비 아이디피 제품 경쟁력은?
A.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있다. 제품 종류도 아이디피가 가장 많다. 소모품도 세트로 구비해 패키지로 판매한다. 자체 모델도 보유한다. 재전사 프린터를 자체 개발했다. 에볼리스는 재전사 프린터를 일본에서 수입해서 판매한다. 재전사 프린터가 출시되면 시장에 아이디피의 기술력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프린터에서 제공하는 기능중 카드 위에 필름을 붙이는 것이 있다. 홀로그램 패치를 붙일 때 사용되는 기술에서 아이디피 기술력이 좋다. 작동하는데 시간을 단축해 에너지 절감, 라미네이팅 속도가 빠르다. 이런 차별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B2B 채널에 경쟁사보다 혜택을 주어 영업망을 강화하고 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5월 11일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종목]
●SK텔레콤(매수/목표주가 8.2만원)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상회
-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와 T우주 구독서비스의 확장, B2B 수익 다변화는 관전 포인트
- 마케팅비용 감소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 소폭 상향
●SK텔레콤(매수/목표주가 7.7만원)
놀라운 이익 & 자라나는 신사업
- 1분기 깜짝 실적으로 5G 이익창출능력 검증 완료
- 5G 가입자 보급률 46%로 지속적인 보급 확산 긍정적
- 신사업인 구독 & 메타버스도 영업지표 순항하며 미래 먹거리 선점
●현대백화점(매수/목표주가 15만원)
백화점 약진과 면세점 환경 방어 2Q도 호조
- 백화점 대면 환경으로 전환, 면세 시장 방어
- 백화점 패션 중심으로 펀더멘탈 강화, 면세 관리 효율화, TP 상향
●SPC삼립(매수/목표주가 9.6만원)
포켓몬의 힘
- 1Q22 실적 컨센서스 부합
- 핵심 사업부 호실적에 리오프닝 효과까지
- 목표주가 96,000원으로 7% 상향 조정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SK텔레콤(매수/목표주가 8.2만원)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상회
-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와 T우주 구독서비스의 확장, B2B 수익 다변화는 관전 포인트
- 마케팅비용 감소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 소폭 상향
●SK텔레콤(매수/목표주가 7.7만원)
놀라운 이익 & 자라나는 신사업
- 1분기 깜짝 실적으로 5G 이익창출능력 검증 완료
- 5G 가입자 보급률 46%로 지속적인 보급 확산 긍정적
- 신사업인 구독 & 메타버스도 영업지표 순항하며 미래 먹거리 선점
●현대백화점(매수/목표주가 15만원)
백화점 약진과 면세점 환경 방어 2Q도 호조
- 백화점 대면 환경으로 전환, 면세 시장 방어
- 백화점 패션 중심으로 펀더멘탈 강화, 면세 관리 효율화, TP 상향
●SPC삼립(매수/목표주가 9.6만원)
포켓몬의 힘
- 1Q22 실적 컨센서스 부합
- 핵심 사업부 호실적에 리오프닝 효과까지
- 목표주가 96,000원으로 7% 상향 조정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Forwarded from 케븐노트📑
220426_연구소_배터리_소재_광물시장_동향_및_전망_암호화해제.pdf
1.1 MB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관료들이 자녀 스펙쌓기에 유독 골몰하는 이유.
-관료 계급에 대한 보상시스템 변화 때문아닐까.
“애들이 우리만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높은 자리는 권력을 동반하고, 권력은 크게 돈 걱정하지 않고 살았다. 불과 10여년전까지 그랬다. 어른들은 늘 말했다. “돈 걱정하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교수가 되거나 부장검사가 되면 사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 시절이 그랬다.
그런데 이제 그런 시절은 지났다. GAME OVER. 다시 오지도 않고 와서도 안된다. 여기서부터 꼬인다. “여보, 우리 애들은 우리만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외무고시출신 프랑스대사도, 삼성병원 부원장도, 대구지방국세청장도 자식들은 다 처음부터 다시 출발해야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존재감도 없었던 친구는 용산에서 갈비집을 열어 고생하더니 지금은 한달 수천만 원을 번다. 일전에 사둔 수원CC 회원권 가격은 세배나 올랐다. 물론 아들은 식당을 물려받을 것이다. 딸은 이미 레인지로버를 타고 다닌다.
우리 아들이 특목고를 나와서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다고 한들 언제쯤 레인지로버를 탈 수 있을까. 나인 브리지의 다리가 몇 개인지 알 수 있을까. 출발점이 다르다. 이 나라의 자본주의가 비로소 꽃이 피고, 관료들의 그것은 참으로 초라한 것이 됐다. 물려줄 게 없다. 그러니 이를 악물고 더 좋은 대학 좋은 스펙이라도 쌓아줘야 한다.
‘관료’라는 자리는 물려줄 수가 없다. 아버지가 치과 기공소를 하면 그 기공소는 곧 아들의 것이지만, 장관도 검사장도 태국 대사도 아들에겐 물려줄 게 없다. 그러니 아들에게 스펙이라는 갑옷을 더 단단히 입혀야 한다. 그래야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런 것들이 다 뭐라고...그냥 자신의 직업에 소명의식 갖고 살면 그만인 것을...’
하지만 이미 그런 삶에 익숙해져있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잘 모른다. 관료계급은 늘 열심히 세상을 살아온 보상을 열심히 받고 살아왔다. 설령 ‘돈’이 아니여도 그것은 삶을 매우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최고위과정에서 만난 고향 후배가 설 연휴에도 아난티 리조트를 예약해주고, 작은아버지가 암에 걸리면 교회 집사님 통해 아산병원의 최고 종양외과 교수와 스케줄을 잡는다. 아내가 작은 전시회를 열려고 하면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에게 전화하면 된다. 그 친구가 CFO로 있는 보험사에 예쁜 아트홀이 있는데 마침 2층이 비어있다. 다들 그렇게 엮여있다.
그런데 그 고리가 우리 자식세대에선 끊긴다. 하지만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들의 네트워크는 고스란히 아들에게 연결된다. 크고 작은 자본도 대부분 증여된다. 우리 다 같이 인생 열심히 살았는데...
지근거리에 본 훌륭한 인품의 관료들도 낙마했다 하면 대부분 자녀문제였다. 자신에 대한 욕구는 절제해도 자녀에 대한 욕구는 절제가 쉽지 않다. 왜 그럴까. 단순히 자식사랑 때문일까.
내가 받는 사회적 보상이 내 자녀시대부터는 어렵겠구나 하는 불안심리가 지나친 스펙쌓기를 부추긴다.
그래서인지 코스닥상장사를 갖고 있거나, 디벨로퍼로 자신이 어떤 연금보험에 가입해 있는 지조차 모르는 자산가 분들은 자식 교육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어차피 내 회사를 물려받거나 내 자본을 물려받을 건데, 카이스트를 나오나 버클리를 졸업하는 것이 뭐 얼마나 차이가 있겠는가. 대신 이분들 관심은 이런 거다. “대물림 핵심은 쪼개서 미리 미리, 차근 차근...”)
사실은 둘다 결국 ‘물려주기’에 방점이 찍혀있다. 권력과 돈을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 투명한 사회일수록 이게 잘 안된다. 그러니 무슨 케냐 전문가라도 동원해서 스펙을 쌓아야한다. 내가 사는 이 성에서 쫓겨나게 할 수는 없지 않는가.
우리 관료 사회의 권력은 거의 다 해체됐다. 오히려 더 조심하고 눈치를 봐야할 때도 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익숙해져야한다. 투명한 사회가 오염 사회로 되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몇가지 고칠게 있다.
일단 우수한 능력의 관료들에게 현직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한다. 그래야 유능한 인재들이 나랏일을 하는 동력이 유지된다. 재경행시 출신 과장에서 월급 500만원 주면서 자신이 맡은 수조원의 재정을 정당하고 투명하고 효율성 높게 집행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어리석다.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어떤 형태로든 외부효과가 발생한다. 당장 청와대 들어가려는 부처 과장급이 부족하고, 국토부에 근무하던 여성 행정관은 헌재라도 가서 서울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
최근 태국대사관을 떠난 한 젊은 여성외교관은 자신의 외시동기 6명이 벌써 그만뒀다고 했다. 그들이 옮겨간 곳은 대기업이나 유학이나 한국거래소등이다. 이들 직장이 외교관보다 나아진 것이다. 세상이 바뀌는데 관료에 대한 처우는 안바뀐다. 그들은 성직자가 아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우수한 인재로 나라를 경영하겠단 생각도 버려야한다. 북유럽처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하고 공무원해도 된다.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그만큼 올라왔다. 그럼 처우 개선을 안해도 된다. 대신 업무량이라도 줄여 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처 과장 시켜준다고 해도 방콕의 UN에스캅에 지원하는 사례가 이어질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영달은 거의 포기했다. 남은 것은 영등포의 24평도 살 수 없는 세종시의 아파트와 자꾸 줄어만 가는 공무원연금밖에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자녀들이다. 그렇게 자녀들의 스펙이 한없이 높아진다. 고등학생이 십여년전 코소보에서 세르비아계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에 의해 알바니아인들이 어떤 사회적 차별을 받았는지 분석한 논문은 그렇게 탄생한다.
김원장
-관료 계급에 대한 보상시스템 변화 때문아닐까.
“애들이 우리만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높은 자리는 권력을 동반하고, 권력은 크게 돈 걱정하지 않고 살았다. 불과 10여년전까지 그랬다. 어른들은 늘 말했다. “돈 걱정하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교수가 되거나 부장검사가 되면 사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 시절이 그랬다.
그런데 이제 그런 시절은 지났다. GAME OVER. 다시 오지도 않고 와서도 안된다. 여기서부터 꼬인다. “여보, 우리 애들은 우리만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외무고시출신 프랑스대사도, 삼성병원 부원장도, 대구지방국세청장도 자식들은 다 처음부터 다시 출발해야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존재감도 없었던 친구는 용산에서 갈비집을 열어 고생하더니 지금은 한달 수천만 원을 번다. 일전에 사둔 수원CC 회원권 가격은 세배나 올랐다. 물론 아들은 식당을 물려받을 것이다. 딸은 이미 레인지로버를 타고 다닌다.
우리 아들이 특목고를 나와서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다고 한들 언제쯤 레인지로버를 탈 수 있을까. 나인 브리지의 다리가 몇 개인지 알 수 있을까. 출발점이 다르다. 이 나라의 자본주의가 비로소 꽃이 피고, 관료들의 그것은 참으로 초라한 것이 됐다. 물려줄 게 없다. 그러니 이를 악물고 더 좋은 대학 좋은 스펙이라도 쌓아줘야 한다.
‘관료’라는 자리는 물려줄 수가 없다. 아버지가 치과 기공소를 하면 그 기공소는 곧 아들의 것이지만, 장관도 검사장도 태국 대사도 아들에겐 물려줄 게 없다. 그러니 아들에게 스펙이라는 갑옷을 더 단단히 입혀야 한다. 그래야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런 것들이 다 뭐라고...그냥 자신의 직업에 소명의식 갖고 살면 그만인 것을...’
하지만 이미 그런 삶에 익숙해져있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잘 모른다. 관료계급은 늘 열심히 세상을 살아온 보상을 열심히 받고 살아왔다. 설령 ‘돈’이 아니여도 그것은 삶을 매우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최고위과정에서 만난 고향 후배가 설 연휴에도 아난티 리조트를 예약해주고, 작은아버지가 암에 걸리면 교회 집사님 통해 아산병원의 최고 종양외과 교수와 스케줄을 잡는다. 아내가 작은 전시회를 열려고 하면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에게 전화하면 된다. 그 친구가 CFO로 있는 보험사에 예쁜 아트홀이 있는데 마침 2층이 비어있다. 다들 그렇게 엮여있다.
그런데 그 고리가 우리 자식세대에선 끊긴다. 하지만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들의 네트워크는 고스란히 아들에게 연결된다. 크고 작은 자본도 대부분 증여된다. 우리 다 같이 인생 열심히 살았는데...
지근거리에 본 훌륭한 인품의 관료들도 낙마했다 하면 대부분 자녀문제였다. 자신에 대한 욕구는 절제해도 자녀에 대한 욕구는 절제가 쉽지 않다. 왜 그럴까. 단순히 자식사랑 때문일까.
내가 받는 사회적 보상이 내 자녀시대부터는 어렵겠구나 하는 불안심리가 지나친 스펙쌓기를 부추긴다.
그래서인지 코스닥상장사를 갖고 있거나, 디벨로퍼로 자신이 어떤 연금보험에 가입해 있는 지조차 모르는 자산가 분들은 자식 교육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어차피 내 회사를 물려받거나 내 자본을 물려받을 건데, 카이스트를 나오나 버클리를 졸업하는 것이 뭐 얼마나 차이가 있겠는가. 대신 이분들 관심은 이런 거다. “대물림 핵심은 쪼개서 미리 미리, 차근 차근...”)
사실은 둘다 결국 ‘물려주기’에 방점이 찍혀있다. 권력과 돈을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 투명한 사회일수록 이게 잘 안된다. 그러니 무슨 케냐 전문가라도 동원해서 스펙을 쌓아야한다. 내가 사는 이 성에서 쫓겨나게 할 수는 없지 않는가.
우리 관료 사회의 권력은 거의 다 해체됐다. 오히려 더 조심하고 눈치를 봐야할 때도 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익숙해져야한다. 투명한 사회가 오염 사회로 되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몇가지 고칠게 있다.
일단 우수한 능력의 관료들에게 현직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한다. 그래야 유능한 인재들이 나랏일을 하는 동력이 유지된다. 재경행시 출신 과장에서 월급 500만원 주면서 자신이 맡은 수조원의 재정을 정당하고 투명하고 효율성 높게 집행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어리석다.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어떤 형태로든 외부효과가 발생한다. 당장 청와대 들어가려는 부처 과장급이 부족하고, 국토부에 근무하던 여성 행정관은 헌재라도 가서 서울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
최근 태국대사관을 떠난 한 젊은 여성외교관은 자신의 외시동기 6명이 벌써 그만뒀다고 했다. 그들이 옮겨간 곳은 대기업이나 유학이나 한국거래소등이다. 이들 직장이 외교관보다 나아진 것이다. 세상이 바뀌는데 관료에 대한 처우는 안바뀐다. 그들은 성직자가 아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우수한 인재로 나라를 경영하겠단 생각도 버려야한다. 북유럽처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정치하고 공무원해도 된다.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그만큼 올라왔다. 그럼 처우 개선을 안해도 된다. 대신 업무량이라도 줄여 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처 과장 시켜준다고 해도 방콕의 UN에스캅에 지원하는 사례가 이어질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영달은 거의 포기했다. 남은 것은 영등포의 24평도 살 수 없는 세종시의 아파트와 자꾸 줄어만 가는 공무원연금밖에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자녀들이다. 그렇게 자녀들의 스펙이 한없이 높아진다. 고등학생이 십여년전 코소보에서 세르비아계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에 의해 알바니아인들이 어떤 사회적 차별을 받았는지 분석한 논문은 그렇게 탄생한다.
김원장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2.05.13 11:53:08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1조 6,918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2.03)
잠정실적: Y
매출: 4,272억(예상치: 4,428억)
영업익: 505억(예상치: 235억)
순익: 417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1Q 4,272억 / 505억 / 417억
2021.4Q 5,730억 / 201억 / 220억
2021.3Q 4,589억 / 355억 / 407억
2021.2Q 4,399억 / 288억 / 224억
2021.1Q 3,505억 / 128억 / 19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513000473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1조 6,918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2.03)
잠정실적: Y
매출: 4,272억(예상치: 4,428억)
영업익: 505억(예상치: 235억)
순익: 417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1Q 4,272억 / 505억 / 417억
2021.4Q 5,730억 / 201억 / 220억
2021.3Q 4,589억 / 355억 / 407억
2021.2Q 4,399억 / 288억 / 224억
2021.1Q 3,505억 / 128억 / 19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513000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