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제가 계속해서 외국계 시각을 올려드리고 있는데
확실히 재작년 작년 보다 한국 언급 횟수가 줄어들었고
어제 골드만 아시아 헤드 티모시 모 의견도 올렸지만
아시아 마켓 전망도 원자재 인플레이션 우려로
우리나라 보다는 아세안 국가 언급 횟수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대만도 원자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마찬가지이나
크게 본다면 한국은 삼전이고 대만은 TSMC인데
물론 삼전도 좋은 회사지만 TSMC를 더 매력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즉 큰 펀드들 입장에서는 TSMC를 삼전보다 위로 본다면 당연히 대만을 우리보다 낫게 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중국과 홍콩은 지금 여러가지 이슈로 크게 빠졌고 펀드도 이탈이 많았으나 그래도 여전히 좋은 기업들이 많고 중국이라는 탄탄한 내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실제로 원자재 인플레이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고 특히 인도네시아는 수출가격이 오르면서 좋게 보는 시각이 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과 호주를 제외한 아시아 마켓에서는 여전히 중국 그리고 아세안 국가 일부가 선호되고 그 다음이 대만과 인도 정도 그 다음 정도로 한국을 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재작년 작년 보다 한국 언급 횟수가 줄어들었고
어제 골드만 아시아 헤드 티모시 모 의견도 올렸지만
아시아 마켓 전망도 원자재 인플레이션 우려로
우리나라 보다는 아세안 국가 언급 횟수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대만도 원자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마찬가지이나
크게 본다면 한국은 삼전이고 대만은 TSMC인데
물론 삼전도 좋은 회사지만 TSMC를 더 매력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즉 큰 펀드들 입장에서는 TSMC를 삼전보다 위로 본다면 당연히 대만을 우리보다 낫게 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중국과 홍콩은 지금 여러가지 이슈로 크게 빠졌고 펀드도 이탈이 많았으나 그래도 여전히 좋은 기업들이 많고 중국이라는 탄탄한 내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실제로 원자재 인플레이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고 특히 인도네시아는 수출가격이 오르면서 좋게 보는 시각이 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과 호주를 제외한 아시아 마켓에서는 여전히 중국 그리고 아세안 국가 일부가 선호되고 그 다음이 대만과 인도 정도 그 다음 정도로 한국을 보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산업뉴스 채널_서울경제
주담대 금리 6% 돌파… 연내 7% 주담대 금리 나오나
www.sedaily.com/NewsView/263LUNXXUX?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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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주담대 금리 6% 돌파… 연내 7% 주담대 금리 나오나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아 연일 고공 행진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대를 넘어섰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 긴축에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연내..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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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진 프로님 글
노가다 1. 주기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되면 항상 전화를 주는 주린이 친구가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자 마자...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최도연, 남궁현]
[마이크론 FQ 2Q22 실적요약]
- 매출액 $7.8b(+25% YoY), 컨센서스 $7.6b 상회
- GPM 47.8%, 컨센서스 46.0% 상회
- EPS $2.14, 컨센서스 $1.98 상회
- ASP DRAM mid single % QoQ 하락, NAND mid single % QoQ 상승
- Bit DRAM high single % QoQ 증가, NAND QoQ flat
- FQ2 재고: 113일(지난 분기 103일) * 정상 수준(95~105일)
[마이크론 FQ 3Q22 가이던스]
- 매출액 $8.5~8.9b, 컨센서스 $8.2b 상회
- GPM 47~49%, 컨센서스 47% 상회
- EPS $2.36~2.56, 컨센서스 $2.24 상회
[산업 전망]
- CY22 DRAM 수요 bit growth 10% 중후반 증가, 공급 bit growth는 수요 유사
- CY22 NAND 수요 bit growth 30% 증가, 공급 bit growth는 수요 유사
- FY22 CapEx $11~12b 유지
[기술 로드맵]
- DRAM, 1z와 1a가 DRAM 출하량 대부분 차지
- NAND, 176단이 NAND 출하량 대부분 차지
- DRAM 1a와 NAND 176단, 우수한 수율로 원가절감 기여
* 정규장 +2.74%, 현재(5:46) 시간외 주가 +3.53%
*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마이크론 FQ 2Q22 실적요약]
- 매출액 $7.8b(+25% YoY), 컨센서스 $7.6b 상회
- GPM 47.8%, 컨센서스 46.0% 상회
- EPS $2.14, 컨센서스 $1.98 상회
- ASP DRAM mid single % QoQ 하락, NAND mid single % QoQ 상승
- Bit DRAM high single % QoQ 증가, NAND QoQ flat
- FQ2 재고: 113일(지난 분기 103일) * 정상 수준(95~105일)
[마이크론 FQ 3Q22 가이던스]
- 매출액 $8.5~8.9b, 컨센서스 $8.2b 상회
- GPM 47~49%, 컨센서스 47% 상회
- EPS $2.36~2.56, 컨센서스 $2.24 상회
[산업 전망]
- CY22 DRAM 수요 bit growth 10% 중후반 증가, 공급 bit growth는 수요 유사
- CY22 NAND 수요 bit growth 30% 증가, 공급 bit growth는 수요 유사
- FY22 CapEx $11~12b 유지
[기술 로드맵]
- DRAM, 1z와 1a가 DRAM 출하량 대부분 차지
- NAND, 176단이 NAND 출하량 대부분 차지
- DRAM 1a와 NAND 176단, 우수한 수율로 원가절감 기여
* 정규장 +2.74%, 현재(5:46) 시간외 주가 +3.53%
*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미 방산주 골드만
대표 방산주들은 올들어 S&P500 대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고, 우리는 국방예산이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이미 가격이 오른 1~2%의 성장률을 가진 주식들 보다는 더 빠르게 독특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주식들을 선호한다
CACI, 레이도스(LDOS), 막사테크(MAXR), 플래닛랩스(PL), 레이시온(RTX)등에 대해 매수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레이시온은 CL(컨빅션리스트)
헌팅턴잉걸스(HII), L3해리스테크(LHX), 사이언스애플리케이션(SAIC)에 대해서는 매도의견이다
대표 방산주들은 올들어 S&P500 대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고, 우리는 국방예산이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이미 가격이 오른 1~2%의 성장률을 가진 주식들 보다는 더 빠르게 독특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주식들을 선호한다
CACI, 레이도스(LDOS), 막사테크(MAXR), 플래닛랩스(PL), 레이시온(RTX)등에 대해 매수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레이시온은 CL(컨빅션리스트)
헌팅턴잉걸스(HII), L3해리스테크(LHX), 사이언스애플리케이션(SAIC)에 대해서는 매도의견이다
Forwarded from 버핏연구소
'우리 공동체'를 중시하는 한국에선 아직까지도 낯선 팁(tip)문화
그런데 미국 밀레니얼 세대 또한 팁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기사,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인터뷰] 한승훈 인하대 교수, "팁(tip)문화, 집단 중시하는 한국 정서와 이질적"
https://bit.ly/3DmqFzi
그런데 미국 밀레니얼 세대 또한 팁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기사,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인터뷰] 한승훈 인하대 교수, "팁(tip)문화, 집단 중시하는 한국 정서와 이질적"
https://bit.ly/3DmqFzi
더밸류뉴스
[인터뷰] 한승훈 인하대 교수, "팁(tip)문화, 공동체 중시하는 한국 정서와 이질적 "
“팁(tip) 문화는 17세기 영국 귀족의 과시욕에서 시작됐습니다. 평등과 공정, 타인과 나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 정서와는 어울리지 않죠. 한국인들이 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구요? 팁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성립하는 ‘의무’가 아닌 ‘선택’의 문제입니다.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팁 문화’를 어떻게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DE #TYM #대동
북미/서유럽 시장은 비중 감소 추세, 중국·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증가 추세. 특히 중국·인도 농기계 시장 각각 10.4%/ 8.1% CAGR, 중국은 5년마다 두 배씩 성장. 농기계 중 농업 기반 조성부터 벼·축산 등 종목과 관계없이 널리 쓰이는 트랙터 시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글로벌 트랙터 시장은 John Deere·미국/CNH·영국/Kubota·일본/AGCO·미국 빅4가 주도, 전체 시장의 절반 정도 차지. 나머지를 후발주자인 한국/중국/인도 업체가 각축, 최근 인도 Mahindra의 상승세 주목. 이미 대형 농기계 시장은 미국/중소형 농기계 시장은 일본으로 판도 확립. 10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한 Deere/CNH는 비교적 경작 면적이 넓은 미국/유럽 등 거의 장악. 100마력 이하 시장에선 Iseki/Yanmar 등 일본 업체 급성장, 기술력·가성비 및 일본 정부의 ODA 방식 글로벌 시장 개척 돕는 것도 큰 역할.
한국 농기계 산업 활성화/수출을 확대 위해 중국시장 진출 필수, 허나 Deere/Kubota 등 시장 선점과 중국 농기계 기업 급성장 중. 중국 정부는 중국 제조 2025를 통해 농기계 육성에 주력, 25년까지 중국 내 사용 농기계의 95% 국산화 목표. 중국 농기계는 자율주행/AI/빅데이터 기술의 발전 통해 스마트화 진행 중. 평야지대 적용 가능한 기계화 이미 거의 이루어짐으로 향후 농기계산업/보조금 지원 정책은 국토면적의 43%를 차지하는 산악/구릉지역의 농업 기계화 육성에 집중 전망.
https://blog.naver.com/supernox369/222562529698
북미/서유럽 시장은 비중 감소 추세, 중국·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증가 추세. 특히 중국·인도 농기계 시장 각각 10.4%/ 8.1% CAGR, 중국은 5년마다 두 배씩 성장. 농기계 중 농업 기반 조성부터 벼·축산 등 종목과 관계없이 널리 쓰이는 트랙터 시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글로벌 트랙터 시장은 John Deere·미국/CNH·영국/Kubota·일본/AGCO·미국 빅4가 주도, 전체 시장의 절반 정도 차지. 나머지를 후발주자인 한국/중국/인도 업체가 각축, 최근 인도 Mahindra의 상승세 주목. 이미 대형 농기계 시장은 미국/중소형 농기계 시장은 일본으로 판도 확립. 10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한 Deere/CNH는 비교적 경작 면적이 넓은 미국/유럽 등 거의 장악. 100마력 이하 시장에선 Iseki/Yanmar 등 일본 업체 급성장, 기술력·가성비 및 일본 정부의 ODA 방식 글로벌 시장 개척 돕는 것도 큰 역할.
한국 농기계 산업 활성화/수출을 확대 위해 중국시장 진출 필수, 허나 Deere/Kubota 등 시장 선점과 중국 농기계 기업 급성장 중. 중국 정부는 중국 제조 2025를 통해 농기계 육성에 주력, 25년까지 중국 내 사용 농기계의 95% 국산화 목표. 중국 농기계는 자율주행/AI/빅데이터 기술의 발전 통해 스마트화 진행 중. 평야지대 적용 가능한 기계화 이미 거의 이루어짐으로 향후 농기계산업/보조금 지원 정책은 국토면적의 43%를 차지하는 산악/구릉지역의 농업 기계화 육성에 집중 전망.
https://blog.naver.com/supernox369/22256252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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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의 수출 엣지
https://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0&t_num=13605575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지난번에 크레딧스위스 졸탄 포자르의 '브레튼우즈3'를 원문 리포트만 올렸었는데 구독자중 한분이 친절하게 번역을 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내용 그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브레튼 우즈 3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
Commodity기반의 East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 (통화) 질서는 유로달러 시스템을 약화시킬 것이고, 서구권에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할 것이다.
위기는 펼쳐지고 있다. Commodities의 위기 말이다.
Commodities는 담보 가치가 있고, 담보 가치가 있는건 돈이 된다.
이번 위기는 Inside money에 비해 Outside money의 매력이 올라오는 것에 관한 것이다.
브레튼 우즈 2는 Inside money에 기반한다.
그러나 그 기반은 G7이 러시아의 FX 보유고를 겨냥한 몇 주 전부터 허물어졌다.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상대적인 가치를 찾으려 선형적으로 사고하지만, 선형적인 관계의 아름다운 역설은 정권이 바뀔 때를 알아채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선형적으로 사고해야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금 조달 시장에서 정권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보고 있다. 또한 인플레이션 역학과 외환 보유고 관리 정책의 변화를 보고 있다.
우리는 2가지를 확신하고 있다.
첫번째는 6월 FRA-OIS 스프레드가 Commodity가격으로 움직이는 자금 조달 프리미엄 및 Fed 금리 인상으로 최소 50bps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장기 선박 운임을 택하기 좋은 때라는 것이다. 운임은 이 시점에서 지리-통화적 역학에 연관되어 있다. 운임은 비우량의 제제된 Commodities를 이동하고 저장하는 리스크를 가져갈 수 있는 Commodity RV 트레이더(Commodity 트레이딩 하우스)의 재무상태표의 가격이다.
첫번째, 자금 조달.
우크라이나에서의 갈등이 시작된 이래, spot US 달러 Libor, FRA-OIS, 그리고 FX 스왑은 스트레스 징조를 보여왔다.
많지는 않지만, 우리는 자금 조달 데스크에서 두가지를 들을 수 있다: 현금은 입찰되지만, 기간을 둔 현금은 얻기 힘들다.
보통, FX 스왑에서 오버나잇 포인트 트레이드는 나머지 커브 트레이드를 결정한다. (오버나잇에서의 적은 프리미엄은 낮은 기간 프리미엄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 2008년과 같은 위기에서는 모두가 짧은 만기만을 빌려주려고하고, 오버나잇 프리미엄의 붕괴로 기간 프리미엄이 오히려 증가한다.
누가 현금 입찰을 주도하는가, 지금과 같이 장기로 빌려주려는 사람들이 적은 상황에서 누구의 입찰이 기간 자금 조달 프리미엄을 주도하는가?
세가지 이유에서 Commodities 세계이다.
첫번째, non-러시아 Commodities는 제제로 인한 공급 쇼크로 인해 더 비싸다. 당신이 Commodities 트레이더라면, 당신은 차입을 통해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것이다.
두번째, 당신이 non-러시아 Commodities를 long하고 관련된 선물을 short한다면, margin call을 당할 것이다. Commodities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갑자기 상품들간의 상관관계가 1로 오르면서 퍼펙트 스톰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서구권이 단일 국가로서 가장 많은 Commodities 공급 국가(러시아)를 제제함으로써 생겨난 일이다.
우리는 1973년 OPEC 공급 쇼크를 겪고난 50주년에 그와 유사한 그러나 잠재적으로 더 좋지 않은, 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로부터 일어난 2022년 러시아 공급 쇼크를 보고 있다.
세번째, 당신이 러시아 Commodities를 short하고 관련된 선물을 Long한다면, 당신은 margin call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지정학적으로 공격을 한 국가는 제제로 처벌받고 있지만, 제제로 인한 상품(Commodities) 가격의 급등은 서구권의 재정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마진 콜을 대비한 충분한 담보가 있는가? 충분한 신용이 있는가? 상품 선물 거래소에 선수들이 실패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CCP들은 방탄인가?
나는 재정 건전성 보고서에서 이러한 주제가 광범위하게 다뤄지는걸 보지 못했다. OTC(장외) 선물 파생 시장이 방안의 고릴라인가? 1973년 OPEC 공급 쇼크 당시보다 상품 시장은 더욱 금융화되고 레버리지가 높다. 그런데 오늘날 러시아 공급 쇼크는 이보다 더 크고, 더 광범위하고, 더 상관관계가 높다. 이는 더 무서울 따름이다.
non-러시아 상품 가격이 더 높아지고, 러시아 상품 가격이 더 낮아질 수록 FRA-OIS 스프레드는 더 넓어질 것이다. 그리고 신용 시장에서 이 모든 것들을 표현하자고 싶다면, 더 큰 상품의 CDS 스프레드를 봐라.
운임과 브레튼 우즈 3로 넘어가자.
돈은 4가지 가격을 갖는다.
1. Par- 다른 유형의 돈들(현금, 예금, MMF)는 1:1로 교환되어야 한다.
2. Interest- 미래 돈에 대한 가격이자 모든 가능한 머니 마켓 부문의 OIS와 스프레드를 의미한다.
3. 환율-외환의 가격
4. 가격 수준-상품 가격과 상품을 통한 모든 것의 가격
1997,1998,2008,그리고 2020년 위기의 평행성에 대한 우리의 금요일 디스패치 결론을 회상해보자.
모든 위기는 자금 조달과 담보 마켓의 교차로에서 일어난다. 지금 상황에서 상품은 담보 가치가 있고, 러시아 상품은 비우량 등급이고, 다른 상품은 우량 등급인 상황이다.
다시 4가지 가격으로 돌아가서 연결시켜보자.
1. Par- 2008년에 깨짐. 비우량 모기지 담보 증권에 두려워해서 자금 조달 시장이 얼었었음.
2. Interest- 2020년에 깨짐. 채권 RV 트레이더들은 좋은 담보로부터 신용 라인이 끌어내려지면서 박살났었음.
3. 환율- 1997년에 깨짐. 아시아에서 담보(외환 보유고) 시장이 사라졌고, 달러가 아시아에서 갑자기 종적을 감춤.
4. 가격 수준-지금 일어나는 일... 이 패턴을 보면 당신은 걱정해야함.
상품은 지금까지 타이트한 스프레드로 교환되어왔다. 하나의 글로벌 마켓이 모든 상품에 대해서 있었고, 거대한 상품 트레이더들은 차익거래를 했다. 마치 채권 RV 헤지 펀드들이 현금-선물 베이시스 차익거래를 하듯. 모기지도 2008년전에 그랬었다. 상장이든 비상장이든, 우량이든 비우량이든 모두.
상품은 더 이상 제 가격에 거래되지 않는다. 러시안 상품들은 폭락하고 비러시안 상품들은 랠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하지만 현재의 2022년 러시아 공급 쇼크에 의한 것이고, 제제와 관련된 오명 때문이다.
모든 것을 불합리하게 만든 것은 구매자의 파업이지, 판매자의 파업이 아니다.
러시안 상품은 오늘날 비우량 CDO가 2008년에 했던 것과 똑같다. 다른 말로, 비러시아 상품들은 2008년의 US 국채이다.
하나가 폭락하고 하나가 폭등하고, 어느 편에 있던 다 마진콜을 당할 것이다. 상품 basis가 치솟기 때문이다.
상품간의 상관관계가 1에 가깝다, 이는 좋지 않은 일이다.
1997,2008,2020년 위기에서 우리는 또한 배웠다.
모든 위기는 중심부 vs 주변부에 관한 것이다.
대형 뉴욕 은행은 동아시아의 자금 조달을 1997년에 거부했다;
베어 스턴스, 리먼 브라던스, 비우량 구조화 금융에 대항해 자금 조달 시장을 2008년에 지켰다;
채권 RV hedge 펀드의 몰락으로부터 2020년에 자금 조달 시장을 지켰다.
그리고 우리는 위기들에서 또 배웠다.
누군가는 어떻게든 backstop(outside spread)을 제공해야만 했다.
IMF가 1997년에 동아시아에서 워싱턴 컨센서스 유형 구조 개혁을 대신해서 그랬고,
FED가 2008년에 바젤3를 대신해서 그림자 금융 시스템을 backstop했다.
FED는 2020년에 "우리가 아직은 모르는- 역사는 이를 가격이라고 할 것"을 대신해 QE와 SRF를 통해 backstop했다.
지금이 "상품의 위기" 가 맞다면, 누가 backstop을 제공할 것인가?
중국인민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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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브레튼 우즈 3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
Commodity기반의 East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 (통화) 질서는 유로달러 시스템을 약화시킬 것이고, 서구권에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할 것이다.
위기는 펼쳐지고 있다. Commodities의 위기 말이다.
Commodities는 담보 가치가 있고, 담보 가치가 있는건 돈이 된다.
이번 위기는 Inside money에 비해 Outside money의 매력이 올라오는 것에 관한 것이다.
브레튼 우즈 2는 Inside money에 기반한다.
그러나 그 기반은 G7이 러시아의 FX 보유고를 겨냥한 몇 주 전부터 허물어졌다.
당신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상대적인 가치를 찾으려 선형적으로 사고하지만, 선형적인 관계의 아름다운 역설은 정권이 바뀔 때를 알아채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선형적으로 사고해야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금 조달 시장에서 정권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보고 있다. 또한 인플레이션 역학과 외환 보유고 관리 정책의 변화를 보고 있다.
우리는 2가지를 확신하고 있다.
첫번째는 6월 FRA-OIS 스프레드가 Commodity가격으로 움직이는 자금 조달 프리미엄 및 Fed 금리 인상으로 최소 50bps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장기 선박 운임을 택하기 좋은 때라는 것이다. 운임은 이 시점에서 지리-통화적 역학에 연관되어 있다. 운임은 비우량의 제제된 Commodities를 이동하고 저장하는 리스크를 가져갈 수 있는 Commodity RV 트레이더(Commodity 트레이딩 하우스)의 재무상태표의 가격이다.
첫번째, 자금 조달.
우크라이나에서의 갈등이 시작된 이래, spot US 달러 Libor, FRA-OIS, 그리고 FX 스왑은 스트레스 징조를 보여왔다.
많지는 않지만, 우리는 자금 조달 데스크에서 두가지를 들을 수 있다: 현금은 입찰되지만, 기간을 둔 현금은 얻기 힘들다.
보통, FX 스왑에서 오버나잇 포인트 트레이드는 나머지 커브 트레이드를 결정한다. (오버나잇에서의 적은 프리미엄은 낮은 기간 프리미엄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 2008년과 같은 위기에서는 모두가 짧은 만기만을 빌려주려고하고, 오버나잇 프리미엄의 붕괴로 기간 프리미엄이 오히려 증가한다.
누가 현금 입찰을 주도하는가, 지금과 같이 장기로 빌려주려는 사람들이 적은 상황에서 누구의 입찰이 기간 자금 조달 프리미엄을 주도하는가?
세가지 이유에서 Commodities 세계이다.
첫번째, non-러시아 Commodities는 제제로 인한 공급 쇼크로 인해 더 비싸다. 당신이 Commodities 트레이더라면, 당신은 차입을 통해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것이다.
두번째, 당신이 non-러시아 Commodities를 long하고 관련된 선물을 short한다면, margin call을 당할 것이다. Commodities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갑자기 상품들간의 상관관계가 1로 오르면서 퍼펙트 스톰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서구권이 단일 국가로서 가장 많은 Commodities 공급 국가(러시아)를 제제함으로써 생겨난 일이다.
우리는 1973년 OPEC 공급 쇼크를 겪고난 50주년에 그와 유사한 그러나 잠재적으로 더 좋지 않은, 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로부터 일어난 2022년 러시아 공급 쇼크를 보고 있다.
세번째, 당신이 러시아 Commodities를 short하고 관련된 선물을 Long한다면, 당신은 margin call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지정학적으로 공격을 한 국가는 제제로 처벌받고 있지만, 제제로 인한 상품(Commodities) 가격의 급등은 서구권의 재정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마진 콜을 대비한 충분한 담보가 있는가? 충분한 신용이 있는가? 상품 선물 거래소에 선수들이 실패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CCP들은 방탄인가?
나는 재정 건전성 보고서에서 이러한 주제가 광범위하게 다뤄지는걸 보지 못했다. OTC(장외) 선물 파생 시장이 방안의 고릴라인가? 1973년 OPEC 공급 쇼크 당시보다 상품 시장은 더욱 금융화되고 레버리지가 높다. 그런데 오늘날 러시아 공급 쇼크는 이보다 더 크고, 더 광범위하고, 더 상관관계가 높다. 이는 더 무서울 따름이다.
non-러시아 상품 가격이 더 높아지고, 러시아 상품 가격이 더 낮아질 수록 FRA-OIS 스프레드는 더 넓어질 것이다. 그리고 신용 시장에서 이 모든 것들을 표현하자고 싶다면, 더 큰 상품의 CDS 스프레드를 봐라.
운임과 브레튼 우즈 3로 넘어가자.
돈은 4가지 가격을 갖는다.
1. Par- 다른 유형의 돈들(현금, 예금, MMF)는 1:1로 교환되어야 한다.
2. Interest- 미래 돈에 대한 가격이자 모든 가능한 머니 마켓 부문의 OIS와 스프레드를 의미한다.
3. 환율-외환의 가격
4. 가격 수준-상품 가격과 상품을 통한 모든 것의 가격
1997,1998,2008,그리고 2020년 위기의 평행성에 대한 우리의 금요일 디스패치 결론을 회상해보자.
모든 위기는 자금 조달과 담보 마켓의 교차로에서 일어난다. 지금 상황에서 상품은 담보 가치가 있고, 러시아 상품은 비우량 등급이고, 다른 상품은 우량 등급인 상황이다.
다시 4가지 가격으로 돌아가서 연결시켜보자.
1. Par- 2008년에 깨짐. 비우량 모기지 담보 증권에 두려워해서 자금 조달 시장이 얼었었음.
2. Interest- 2020년에 깨짐. 채권 RV 트레이더들은 좋은 담보로부터 신용 라인이 끌어내려지면서 박살났었음.
3. 환율- 1997년에 깨짐. 아시아에서 담보(외환 보유고) 시장이 사라졌고, 달러가 아시아에서 갑자기 종적을 감춤.
4. 가격 수준-지금 일어나는 일... 이 패턴을 보면 당신은 걱정해야함.
상품은 지금까지 타이트한 스프레드로 교환되어왔다. 하나의 글로벌 마켓이 모든 상품에 대해서 있었고, 거대한 상품 트레이더들은 차익거래를 했다. 마치 채권 RV 헤지 펀드들이 현금-선물 베이시스 차익거래를 하듯. 모기지도 2008년전에 그랬었다. 상장이든 비상장이든, 우량이든 비우량이든 모두.
상품은 더 이상 제 가격에 거래되지 않는다. 러시안 상품들은 폭락하고 비러시안 상품들은 랠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하지만 현재의 2022년 러시아 공급 쇼크에 의한 것이고, 제제와 관련된 오명 때문이다.
모든 것을 불합리하게 만든 것은 구매자의 파업이지, 판매자의 파업이 아니다.
러시안 상품은 오늘날 비우량 CDO가 2008년에 했던 것과 똑같다. 다른 말로, 비러시아 상품들은 2008년의 US 국채이다.
하나가 폭락하고 하나가 폭등하고, 어느 편에 있던 다 마진콜을 당할 것이다. 상품 basis가 치솟기 때문이다.
상품간의 상관관계가 1에 가깝다, 이는 좋지 않은 일이다.
1997,2008,2020년 위기에서 우리는 또한 배웠다.
모든 위기는 중심부 vs 주변부에 관한 것이다.
대형 뉴욕 은행은 동아시아의 자금 조달을 1997년에 거부했다;
베어 스턴스, 리먼 브라던스, 비우량 구조화 금융에 대항해 자금 조달 시장을 2008년에 지켰다;
채권 RV hedge 펀드의 몰락으로부터 2020년에 자금 조달 시장을 지켰다.
그리고 우리는 위기들에서 또 배웠다.
누군가는 어떻게든 backstop(outside spread)을 제공해야만 했다.
IMF가 1997년에 동아시아에서 워싱턴 컨센서스 유형 구조 개혁을 대신해서 그랬고,
FED가 2008년에 바젤3를 대신해서 그림자 금융 시스템을 backstop했다.
FED는 2020년에 "우리가 아직은 모르는- 역사는 이를 가격이라고 할 것"을 대신해 QE와 SRF를 통해 backstop했다.
지금이 "상품의 위기" 가 맞다면, 누가 backstop을 제공할 것인가?
중국인민은행이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미 증시는 4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 -0.63%, 나스닥 -1.21%, 다우 -0.19%
어제 장 마감 후 호 실적 발표한 뒤 시간외 상승세를 보였던 마이크론이 -3.52% 하락한 점도 시장에 부담을 줬고
원자재들의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재와 기술업종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엔비디아 -3.37%, AMD -3.25%, 퀄컴 -5.18%, 마벨 -4.14%등 반도체업종이 나스닥 하락을 이끌었고
아마존 -1.78%, 마이크로소프트 -0.49%, 애플 -0.67%, 테슬라 -0.51%등 빅테크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하였으나 금리하락으로 금융주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종전 가능성과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으로 반등을 이어왔으나 어제는 갑자기 종전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원자재 가격도 함께 오르는 등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최근 우리 시장은 미 시장과 크게 상관없는 디커플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장은 우리만의 박스권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반도체업종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히 우리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고 계속되고 있는 원자재 인플레이션 환경 하에서의 불리한 위치 등을 감안할 때 개별종목에 포커스를 맞추고 움직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별 종목들도 빠르게 진행되는 업종 순환매처럼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오를 때 쫓아가면 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질 때만 매수하고 오르면 파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업종 그리고 금리인상에 유리한 업종에 주목해야 할 것이고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호전되는 종목들에 포커스를 맞춰야 겠습니다
오늘도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63%, 나스닥 -1.21%, 다우 -0.19%
어제 장 마감 후 호 실적 발표한 뒤 시간외 상승세를 보였던 마이크론이 -3.52% 하락한 점도 시장에 부담을 줬고
원자재들의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재와 기술업종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엔비디아 -3.37%, AMD -3.25%, 퀄컴 -5.18%, 마벨 -4.14%등 반도체업종이 나스닥 하락을 이끌었고
아마존 -1.78%, 마이크로소프트 -0.49%, 애플 -0.67%, 테슬라 -0.51%등 빅테크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하였으나 금리하락으로 금융주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종전 가능성과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으로 반등을 이어왔으나 어제는 갑자기 종전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원자재 가격도 함께 오르는 등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최근 우리 시장은 미 시장과 크게 상관없는 디커플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장은 우리만의 박스권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반도체업종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히 우리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고 계속되고 있는 원자재 인플레이션 환경 하에서의 불리한 위치 등을 감안할 때 개별종목에 포커스를 맞추고 움직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별 종목들도 빠르게 진행되는 업종 순환매처럼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오를 때 쫓아가면 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질 때만 매수하고 오르면 파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업종 그리고 금리인상에 유리한 업종에 주목해야 할 것이고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호전되는 종목들에 포커스를 맞춰야 겠습니다
오늘도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이베스트투자증권_우리금융지주_20220331072448.pdf
442.3 KB
이베스트 전배승
우리금융지주
최대실적 지속 경신 예상
2022년 1분기 추정 순이익은 8,1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실적 달
성 예상.
2022년 절대적, 상대적 이익호조 전망
목표주가 18,500원, 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
은행업종은 외사계에서도 관심업종입니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등 탑픽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은행업종에 매수의견입니다
우리금융지주
최대실적 지속 경신 예상
2022년 1분기 추정 순이익은 8,1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실적 달
성 예상.
2022년 절대적, 상대적 이익호조 전망
목표주가 18,500원, 업종 최선호주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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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은 외사계에서도 관심업종입니다.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등 탑픽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은행업종에 매수의견입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신한금융투자_기타_20220331073745.pdf
2.5 MB
신한 김수현
비상장/벤처시리즈 #5
케이뱅크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
주요 ICT 기업들이 설립에 참여 한국 내 1호 인터넷 은행
카카오뱅크와의 격차, 그리고 가상 화폐 시장 활황으로 화려하게 부활
업비트와의 제휴 – 지속 성장의 동력이 된 MZ세대 대거 유입 계기
신규상품 출시 및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 & KT그룹 및 주주사 활용 강점
——————————————-
최근에 비상장 기업들 리포트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갈수록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장/벤처시리즈 #5
케이뱅크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
주요 ICT 기업들이 설립에 참여 한국 내 1호 인터넷 은행
카카오뱅크와의 격차, 그리고 가상 화폐 시장 활황으로 화려하게 부활
업비트와의 제휴 – 지속 성장의 동력이 된 MZ세대 대거 유입 계기
신규상품 출시 및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 & KT그룹 및 주주사 활용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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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상장 기업들 리포트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갈수록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구름의 성장 연구소
에스엠 주총장 실시간 중계
1. 위임장 쪽 주식수 합산 문제로 시작이 30분 늦춰짐
2. 한 개인주주로 추종되는 분이 갑자기 일어나셔서 용기있게 마이크 뽑아들고 이수만 총괄 규탄 및 얼라인 지지 호소 발언
3. 에스엠 현장 직원들 당황하며 제지했으나 주주들이 그냥 냅두라고 발언하시라고 해서 주주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왜 그러냐 라고 여론으로 무마
4. 결국 한 5분정도 강한 어조로 발언 하신 후 착석하심 ㄷㄷ
시작 전부터 꿀잼
1. 위임장 쪽 주식수 합산 문제로 시작이 30분 늦춰짐
2. 한 개인주주로 추종되는 분이 갑자기 일어나셔서 용기있게 마이크 뽑아들고 이수만 총괄 규탄 및 얼라인 지지 호소 발언
3. 에스엠 현장 직원들 당황하며 제지했으나 주주들이 그냥 냅두라고 발언하시라고 해서 주주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왜 그러냐 라고 여론으로 무마
4. 결국 한 5분정도 강한 어조로 발언 하신 후 착석하심 ㄷㄷ
시작 전부터 꿀잼
Forwarded from 토선비
에스엠 주총장 실시간 중계2
1. 얼라인 측에서 위임장을 세박스나 가져오는 바람에 표 계산이 늦어져서 10분 추가 연장
2. 38분 현재 그래서 재추가로 10분 요청... (노래방 시간추가 급)
3. 에스엠 측에선 사람이 얼마 올지 모르니 2층 본회의장 외에, 예식장에서 사람 넘치면 하는것처럼 tv로 라이브스트리밍을 보는 추가 방을 2개정도 섭외 (같은 2층에 방 하나, 7층에 추가로 하나)
4. 현재 2층 추가방에는 일부 인원들이 계시나 7층 방은 비어있음 (거기까지 인원이 안넘쳐서 보내지 않았다고 함)
5. 문제는 아까 그 일반 주주분이 발언할때, 오디오가 안들리게 2층 tv 중계 방 오디오를 꺼버렸다고 함
6. 해당 방에 계시던 주주분들이 강력히 항의하심
1. 얼라인 측에서 위임장을 세박스나 가져오는 바람에 표 계산이 늦어져서 10분 추가 연장
2. 38분 현재 그래서 재추가로 10분 요청... (노래방 시간추가 급)
3. 에스엠 측에선 사람이 얼마 올지 모르니 2층 본회의장 외에, 예식장에서 사람 넘치면 하는것처럼 tv로 라이브스트리밍을 보는 추가 방을 2개정도 섭외 (같은 2층에 방 하나, 7층에 추가로 하나)
4. 현재 2층 추가방에는 일부 인원들이 계시나 7층 방은 비어있음 (거기까지 인원이 안넘쳐서 보내지 않았다고 함)
5. 문제는 아까 그 일반 주주분이 발언할때, 오디오가 안들리게 2층 tv 중계 방 오디오를 꺼버렸다고 함
6. 해당 방에 계시던 주주분들이 강력히 항의하심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YouTube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주주와의 대화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 종목별 증권사 주요 의견 요약 (4월 1일)
●호전실업
환율 효과와 룰루레몬 수주 확대 기대
의류 OEM 답게 우호적 환율 효과 기대
기존 Top3 고객사 오더는 꾸준한 성장 예상
올해 룰루레몬 물량 대폭 확대 예상
2022E PER 7.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NR / NH 백준기
●대한항공
견조한 화물. 살아나는 여객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항공화물부문의 높은 일드와 견조한 수요 때문
관광 노선과 입국자 격리 의무가 없는 장거리 노선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
일부 노선의 수요 증가로 화물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여객 탑승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2022년 사상최대이익 실현 가능성 높음
BUY / 목표주가 4.3만원 / 대신 양지환
●JYP Ent.
팬덤의 화력이 강해졌다
팬데믹 기간동안 아티스트의 팬덤은 확대돼 공연 매출은 이전 대비 더 커질 것
23년 한국, 일본, 중국, 미국에서 총 4개 그룹 데뷔 예정.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
가파른 아티스트의 성장세를 반영해 이익 추정치 상향
BUY / 목표주가 7.2만원 / 삼성 최민하
●네패스아크
시스템반도체 육성 정책의 최대 수혜기업
네패스 그룹 계열의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FO-PLP 신사업 순항 중, 하반기 추가 투자 예상
분기 별 최대 실적 경신 지속
BUY / 목표주가 5.5만원 / BNK 이민희
●기업은행
여전히 PBR 0.30배. 이제 벗어날 때도 됐다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경상 순익은 더욱 양호했을 전망 소제목
코리보 상승과 초저금리 대출 영향으로 NIM 상승세 지속 예상 소제목
BUY / 목표주가 14,500원 / 하나 최정욱
●하이트진로
시장확대, 판가조정, 모두에 대한 기대
1Q22 Preview: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 예상
BUY / 목표주가 4.4만원 / 하이 이경신
●CJ제일제당
곡물가 상승 부담을 만회하는 가공식품과 바이오
기대치를 상회할 1분기
BUY / 목표주가 55만원 / 대신 한유정
●오뚜기
1Q22 Preview: 기대치 상향조정 예상
가격경쟁력이 빛을 발하는 구간
BUY / 목표주가 70만원 / 하이 이경신
●롯데정밀화학
가성소다, 2027년까지 업황 호조세 지속 전망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창사 최대 분기 수치 경신 전망
클로르알카리, 2027년까지 수급 타이트 현상 지속 전망
BUY / 목표주가 11.7만원 / 키움 이동욱
●데브시스터즈
마진 개선에 쇼케이스가 얹어진다면
1) 마케팅 효율화 2) 인건비 정상화
마케팅비 및 인건비 감소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전망
4월 및 5월에 발생할 두 가지 모멘텀 존재
4월 중순 신작 쇼케이스와 5월 중 시작될 쿠키런:킹덤 유럽 마케팅
BUY / 목표주가 9.3만원 / 다올 김하정
●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사업의 전환기를 맞이할 시점
신제품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외형 성장의 한 해
오가노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는 순항 중
NR / 키움 허혜민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호전실업
환율 효과와 룰루레몬 수주 확대 기대
의류 OEM 답게 우호적 환율 효과 기대
기존 Top3 고객사 오더는 꾸준한 성장 예상
올해 룰루레몬 물량 대폭 확대 예상
2022E PER 7.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NR / NH 백준기
●대한항공
견조한 화물. 살아나는 여객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항공화물부문의 높은 일드와 견조한 수요 때문
관광 노선과 입국자 격리 의무가 없는 장거리 노선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
일부 노선의 수요 증가로 화물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여객 탑승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2022년 사상최대이익 실현 가능성 높음
BUY / 목표주가 4.3만원 / 대신 양지환
●JYP Ent.
팬덤의 화력이 강해졌다
팬데믹 기간동안 아티스트의 팬덤은 확대돼 공연 매출은 이전 대비 더 커질 것
23년 한국, 일본, 중국, 미국에서 총 4개 그룹 데뷔 예정.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
가파른 아티스트의 성장세를 반영해 이익 추정치 상향
BUY / 목표주가 7.2만원 / 삼성 최민하
●네패스아크
시스템반도체 육성 정책의 최대 수혜기업
네패스 그룹 계열의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FO-PLP 신사업 순항 중, 하반기 추가 투자 예상
분기 별 최대 실적 경신 지속
BUY / 목표주가 5.5만원 / BNK 이민희
●기업은행
여전히 PBR 0.30배. 이제 벗어날 때도 됐다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경상 순익은 더욱 양호했을 전망 소제목
코리보 상승과 초저금리 대출 영향으로 NIM 상승세 지속 예상 소제목
BUY / 목표주가 14,500원 / 하나 최정욱
●하이트진로
시장확대, 판가조정, 모두에 대한 기대
1Q22 Preview: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 예상
BUY / 목표주가 4.4만원 / 하이 이경신
●CJ제일제당
곡물가 상승 부담을 만회하는 가공식품과 바이오
기대치를 상회할 1분기
BUY / 목표주가 55만원 / 대신 한유정
●오뚜기
1Q22 Preview: 기대치 상향조정 예상
가격경쟁력이 빛을 발하는 구간
BUY / 목표주가 70만원 / 하이 이경신
●롯데정밀화학
가성소다, 2027년까지 업황 호조세 지속 전망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창사 최대 분기 수치 경신 전망
클로르알카리, 2027년까지 수급 타이트 현상 지속 전망
BUY / 목표주가 11.7만원 / 키움 이동욱
●데브시스터즈
마진 개선에 쇼케이스가 얹어진다면
1) 마케팅 효율화 2) 인건비 정상화
마케팅비 및 인건비 감소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전망
4월 및 5월에 발생할 두 가지 모멘텀 존재
4월 중순 신작 쇼케이스와 5월 중 시작될 쿠키런:킹덤 유럽 마케팅
BUY / 목표주가 9.3만원 / 다올 김하정
●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사업의 전환기를 맞이할 시점
신제품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외형 성장의 한 해
오가노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는 순항 중
NR / 키움 허혜민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세계 반도체 양대 진영
SK하이닉스가 ARM 인수를 위해 인텔과 공동 투자를 검토하고 있죠. 오늘 조간에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1) 미국주도 진영
- 미국 : 퀄컴/엔비디아/AMD(팹리스), 인텔(IDM), 마이크론(D램)
- 일본 : 키옥시아 (낸드)
- 한국 : 삼성전자/SK하이닉스(IDM)
- 대만 : TSMC, UMC(파운드리), 미디어텍(팹리스), 난야(D램)
- 유럽 : ASML(장비), IMAC(연구), ARM(설계IP)
2) 중국주도 진영
- SMIC(파운드리)
- YMTC(낸드플래시)
- 하이실리콘(팹리스)
SK하이닉스가 ARM 인수를 위해 인텔과 공동 투자를 검토하고 있죠. 오늘 조간에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1) 미국주도 진영
- 미국 : 퀄컴/엔비디아/AMD(팹리스), 인텔(IDM), 마이크론(D램)
- 일본 : 키옥시아 (낸드)
- 한국 : 삼성전자/SK하이닉스(IDM)
- 대만 : TSMC, UMC(파운드리), 미디어텍(팹리스), 난야(D램)
- 유럽 : ASML(장비), IMAC(연구), ARM(설계IP)
2) 중국주도 진영
- SMIC(파운드리)
- YMTC(낸드플래시)
- 하이실리콘(팹리스)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중앙일보에서 만드는 주식기사꼭지인 앤츠랩입니다.
일간지가 주식블로거처럼 기사를 쓰는 시대가 됐네요. 일반인 눈높이를 이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https://maily.so/antslab
일간지가 주식블로거처럼 기사를 쓰는 시대가 됐네요. 일반인 눈높이를 이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https://maily.so/antslab
앤츠랩
건강한 주식 맛집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홍진채님의 페북글입니다.(1)
https://www.facebook.com/jinchae.hong/posts/5752046878155344
2022년 3월 31일은 한국 자본시장 역사에서 기념비가 될 날이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을 필두로 한 주주측이 기업측의 반대에 불구하고 감사 선임에 성공했다.
늘어난 주식 인구, 인터넷 서비스 발달로 인해 용이해진 의결권 위임, 주도측의 정교한 공격 전략 등이 잘 맞아떨어져서 일어난 결과다. 이는 단지 한 건의 회사와 주주 간 싸움 결과가 아니다. 어쩌면 실패로 끝났을지도 모를 '동학개미운동'의 새로운 조류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건 또한 어찌될지 모른다. 3% 룰 덕분에 감사 선임에서 유리한 싸움을 끌고갈 수 있었지, 임원 선임은 또 다른 이야기다. 감사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이 부여되고 정보가 공개될지도 모른다. 감사가 진정으로 전체 주주를 위해 일할 수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그래도 이건 우리 자본시장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다.
작년 말경 모 언론과 거의 두 시간에 걸친 긴 인터뷰를 했었다. 주식투자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로 인하여 어떤 사회적 변화가 있을 것 같냐는 게 주제였다. 내 대답은 대략 이랬다.
"사실 주식 인구가 늘어난 것 자체로는 큰 변화가 없을 거다. 투기의 대상은 다양하고, 자본시장은 온갖 혼돈과 착각, 거짓 선지자로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에, 도박판에 참여한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 이상은 아닐 수 있다. 이건 2017년 비트코인 때도 겪었던 일이고, 2007년 펀드 붐 때도 겪었던 일이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이 다를 수 있다면, 주식이라는 건 이면에 기업이라는 실제 가치를 지닌 실체가 있고, 펀드 등 간접투자와 달리 직접투자가 많아졌다면 개별 기업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매체가 발달하여 주식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기업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경험과 식견을 갖춘 사람들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주주들 간에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만약 여기서 이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그동안 친기업/반기업의 대립구도였던 싸움판에서 주주라는 새로운 힘이 등장해서 기업을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이 나라를 더 경쟁력 있게 만들어줄 수도 있겠다. 우리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아쉽게도 해당 인터뷰는 공표되지 않았고, 긴 시간을 쓴 것에 대한 아쉬움에 더하여, (나도 사람인지라 ㅎㅎ) '아이톨쥬'를 외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어서 아주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해한다. 해당 언론사는 소위 '진보' 계열 신생 매체였고, 나의 이런 대답의 그들의 색깔과는 그다지 일치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혹은 그냥 내 인터뷰 내용이 별로였을 수 있다. 아마도 그렇겠지.)
그 당시 진보 계열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약간 이런 정서가 있었던 것 같다. 자본가는 노동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존재인데, 노동자가 주식을 취득해서 자본가가 되면 '사측'이 되어서 노동자를 셀프 탄압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라는 거. (순전히 뇌피셜이다. 정치는 문외한이고, 그쪽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서민이 집 사면 보수화된다'보다 더한 황당한 가설이다.
주식을 단 한 주라도 사보셨는가? 하하. 주식을 소유하면 일어나는 일은, 일단 사람이 똑똑해진다. 재무제표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사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거시경제의 변화나 정치 변수, 브라질 날씨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리고 만약에 회사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내 몫을 가져가거나 숨겼다? 화가 난다.
주주라는 존재는 애덤 스미스나 마르크스의 시대에는 크게 대두되지 않았던 존재다. 중세 시대에도 돈을 대주는 쪽과 실제 실행에 나서는 쪽이 분리되어 상생하는 관계가 존재했다.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도 그렇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 당시는 왕실, 귀족, 소수의 신흥 자본가 계층이 주주 역할을 맡았다. 물론 미시시피 버블, 남해 회사 버블 등의 사례를 보면 대중들도 주식을 통해 돈을 불리는 데에 아주 관심이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으나, 그 당시의 주주란 그거 '군중'으로서, 스스로 독립적인 사고를 한다기보다는 소위 '큰손'들의 움직임을 쫓아 우르를 몰려다니는 게 다인 존재였다.
미국의 기업 견제는 최근의 한국처럼 초창기에는 정부 주도로 일어났다. 1890년 셔먼 반독점법 제정, 1911년 스탠다드 오일 해체 등은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일이었다. 1920년대에 증시 호황이 있었으나 여전히 주식 인구는 많지 않았고, (대공황 직전 주식시장 급락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전국민 대비로 보면 많지 않았다. 의외로 증시 급락은 대공황의 트리거가 아니었다.)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하여 주식에 대한 불신감은 더욱 깊어졌다.
1952년 미국의 주식투자 인구는 약 650만 명, 전체의 4.2%였다. (이 주식의 80%는 전체 인구의 1.6%가 소유하고 있었다.) 1950년의 엄청난 상승장이 있은 이후 주식 인구는 세 배로 늘었다. 1965년 주식 소유자는 1,700만 명, 인구의 10%였다. 1970년에는 3,000만 명, 인구의 15%까지 증가했다.
투자 인구가 늘어난다고 기업이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개인주주, 기관투자자 모두의 무관심 속에 행동주의는 빛을 보지 못하였다. 1980년대 들어서 인수합병 열풍이 불었고, 이 당시 기업에 대항했던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기업사냥꾼'이라는 불명예스런 호칭을 얻었다.
그러나 행동주의의 역사는 사실 그보다 훨씬 오래 되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은 1세대 행동주의 투자자였다. 그는 1926년, 록펠러 계열 자회사인 '노던 파이프라인'이 엄청난 가치의 채권을 그냥 묵혀두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해서 2년간의 싸움 끝에 결국 배당으로 뜯어낸다. (록펠러도 은근히 뒤에서 지원사격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엄은 1934년 '증권 분석'을 써서 주식과 채권의 가치를 합리적으로 측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고, 1947년 CFA 협회 창설에도 참여한다. 이와 동시에 공시 투명화가 진행되어 주주의 알 권리가 점점 더 많이 보장받았고, 이 모든 환경이 주주가 기업 및 대주주를 견제하는 무기로 작동하였다.
현재 한국의 주식투자 인구는 약 800만 명, 인구의 15%로 추정된다. 주식 소유는 기업이 만들어낸 부를 국민에게 환원시키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이건 가만히 있는다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게 아니다. 주식 소유자가 주식을 단기 매매차익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제도도 주주의 권리에 관심이 없다면, 회사와 대주주는 외부 주주에게 신경을 써줄 이유가 없다.
상장회사란 도대체 무엇인가? 누구라도 우리 회사의 주주가 될 수 있다고 동의한 것 아닌가. 주주란 무엇인가? 회사의 모든 이해당사자(고객, 직원, 벤더, 채권자, 정부 등) 중 가장 큰 위험을 짊어지고, 다른 모든 이해당사자가 자기 몫을 다 챙겨간 이후에 마지막으로 남는 몫을 가져가는 존재다. 주주가 위험을 짊어지기 위해서는 정보가 투명하게, 균등하게 공개되어 주주가 스스로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 상장회사들의 정보 공개 수준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후진적이다. 진짜다. 동남아 아무 회사나 찍어서 홈페이지를 보면, 실적 발표를 할 때마다 네다섯 개의 머티리얼이 공시된다. 감독 기관 공시 자료(doc), IR 머티리얼(ppt), 팩트쉬트(xls), 경영진 회의(doc) 등의 공식적인 자료에 더해, 실적 발표 행사의 실시간 중계, 녹화본, 스크립트까지 제공한다. 한국은? 시총 수십 조짜리 회사가 딸랑 다섯 장짜리 pdf 한 장 던지고 끝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내가 아는 한 전 세계에서 한국과 중국밖에 없다. (물론 더 신흥국과 더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에서는 비일비재하다.)
누구나 주주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주주가 된 사람들을 파트너로 대하고 정보를 공개하고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그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니고 무엇인가?
https://www.facebook.com/jinchae.hong/posts/5752046878155344
2022년 3월 31일은 한국 자본시장 역사에서 기념비가 될 날이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을 필두로 한 주주측이 기업측의 반대에 불구하고 감사 선임에 성공했다.
늘어난 주식 인구, 인터넷 서비스 발달로 인해 용이해진 의결권 위임, 주도측의 정교한 공격 전략 등이 잘 맞아떨어져서 일어난 결과다. 이는 단지 한 건의 회사와 주주 간 싸움 결과가 아니다. 어쩌면 실패로 끝났을지도 모를 '동학개미운동'의 새로운 조류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건 또한 어찌될지 모른다. 3% 룰 덕분에 감사 선임에서 유리한 싸움을 끌고갈 수 있었지, 임원 선임은 또 다른 이야기다. 감사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이 부여되고 정보가 공개될지도 모른다. 감사가 진정으로 전체 주주를 위해 일할 수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그래도 이건 우리 자본시장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다.
작년 말경 모 언론과 거의 두 시간에 걸친 긴 인터뷰를 했었다. 주식투자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로 인하여 어떤 사회적 변화가 있을 것 같냐는 게 주제였다. 내 대답은 대략 이랬다.
"사실 주식 인구가 늘어난 것 자체로는 큰 변화가 없을 거다. 투기의 대상은 다양하고, 자본시장은 온갖 혼돈과 착각, 거짓 선지자로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에, 도박판에 참여한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 이상은 아닐 수 있다. 이건 2017년 비트코인 때도 겪었던 일이고, 2007년 펀드 붐 때도 겪었던 일이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이 다를 수 있다면, 주식이라는 건 이면에 기업이라는 실제 가치를 지닌 실체가 있고, 펀드 등 간접투자와 달리 직접투자가 많아졌다면 개별 기업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매체가 발달하여 주식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기업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경험과 식견을 갖춘 사람들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주주들 간에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만약 여기서 이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그동안 친기업/반기업의 대립구도였던 싸움판에서 주주라는 새로운 힘이 등장해서 기업을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이 나라를 더 경쟁력 있게 만들어줄 수도 있겠다. 우리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아쉽게도 해당 인터뷰는 공표되지 않았고, 긴 시간을 쓴 것에 대한 아쉬움에 더하여, (나도 사람인지라 ㅎㅎ) '아이톨쥬'를 외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어서 아주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해한다. 해당 언론사는 소위 '진보' 계열 신생 매체였고, 나의 이런 대답의 그들의 색깔과는 그다지 일치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혹은 그냥 내 인터뷰 내용이 별로였을 수 있다. 아마도 그렇겠지.)
그 당시 진보 계열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약간 이런 정서가 있었던 것 같다. 자본가는 노동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존재인데, 노동자가 주식을 취득해서 자본가가 되면 '사측'이 되어서 노동자를 셀프 탄압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라는 거. (순전히 뇌피셜이다. 정치는 문외한이고, 그쪽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서민이 집 사면 보수화된다'보다 더한 황당한 가설이다.
주식을 단 한 주라도 사보셨는가? 하하. 주식을 소유하면 일어나는 일은, 일단 사람이 똑똑해진다. 재무제표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사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거시경제의 변화나 정치 변수, 브라질 날씨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리고 만약에 회사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내 몫을 가져가거나 숨겼다? 화가 난다.
주주라는 존재는 애덤 스미스나 마르크스의 시대에는 크게 대두되지 않았던 존재다. 중세 시대에도 돈을 대주는 쪽과 실제 실행에 나서는 쪽이 분리되어 상생하는 관계가 존재했다.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도 그렇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 당시는 왕실, 귀족, 소수의 신흥 자본가 계층이 주주 역할을 맡았다. 물론 미시시피 버블, 남해 회사 버블 등의 사례를 보면 대중들도 주식을 통해 돈을 불리는 데에 아주 관심이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으나, 그 당시의 주주란 그거 '군중'으로서, 스스로 독립적인 사고를 한다기보다는 소위 '큰손'들의 움직임을 쫓아 우르를 몰려다니는 게 다인 존재였다.
미국의 기업 견제는 최근의 한국처럼 초창기에는 정부 주도로 일어났다. 1890년 셔먼 반독점법 제정, 1911년 스탠다드 오일 해체 등은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일이었다. 1920년대에 증시 호황이 있었으나 여전히 주식 인구는 많지 않았고, (대공황 직전 주식시장 급락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전국민 대비로 보면 많지 않았다. 의외로 증시 급락은 대공황의 트리거가 아니었다.)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하여 주식에 대한 불신감은 더욱 깊어졌다.
1952년 미국의 주식투자 인구는 약 650만 명, 전체의 4.2%였다. (이 주식의 80%는 전체 인구의 1.6%가 소유하고 있었다.) 1950년의 엄청난 상승장이 있은 이후 주식 인구는 세 배로 늘었다. 1965년 주식 소유자는 1,700만 명, 인구의 10%였다. 1970년에는 3,000만 명, 인구의 15%까지 증가했다.
투자 인구가 늘어난다고 기업이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개인주주, 기관투자자 모두의 무관심 속에 행동주의는 빛을 보지 못하였다. 1980년대 들어서 인수합병 열풍이 불었고, 이 당시 기업에 대항했던 행동주의 투자자들은 '기업사냥꾼'이라는 불명예스런 호칭을 얻었다.
그러나 행동주의의 역사는 사실 그보다 훨씬 오래 되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은 1세대 행동주의 투자자였다. 그는 1926년, 록펠러 계열 자회사인 '노던 파이프라인'이 엄청난 가치의 채권을 그냥 묵혀두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해서 2년간의 싸움 끝에 결국 배당으로 뜯어낸다. (록펠러도 은근히 뒤에서 지원사격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엄은 1934년 '증권 분석'을 써서 주식과 채권의 가치를 합리적으로 측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고, 1947년 CFA 협회 창설에도 참여한다. 이와 동시에 공시 투명화가 진행되어 주주의 알 권리가 점점 더 많이 보장받았고, 이 모든 환경이 주주가 기업 및 대주주를 견제하는 무기로 작동하였다.
현재 한국의 주식투자 인구는 약 800만 명, 인구의 15%로 추정된다. 주식 소유는 기업이 만들어낸 부를 국민에게 환원시키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이건 가만히 있는다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게 아니다. 주식 소유자가 주식을 단기 매매차익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제도도 주주의 권리에 관심이 없다면, 회사와 대주주는 외부 주주에게 신경을 써줄 이유가 없다.
상장회사란 도대체 무엇인가? 누구라도 우리 회사의 주주가 될 수 있다고 동의한 것 아닌가. 주주란 무엇인가? 회사의 모든 이해당사자(고객, 직원, 벤더, 채권자, 정부 등) 중 가장 큰 위험을 짊어지고, 다른 모든 이해당사자가 자기 몫을 다 챙겨간 이후에 마지막으로 남는 몫을 가져가는 존재다. 주주가 위험을 짊어지기 위해서는 정보가 투명하게, 균등하게 공개되어 주주가 스스로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 상장회사들의 정보 공개 수준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후진적이다. 진짜다. 동남아 아무 회사나 찍어서 홈페이지를 보면, 실적 발표를 할 때마다 네다섯 개의 머티리얼이 공시된다. 감독 기관 공시 자료(doc), IR 머티리얼(ppt), 팩트쉬트(xls), 경영진 회의(doc) 등의 공식적인 자료에 더해, 실적 발표 행사의 실시간 중계, 녹화본, 스크립트까지 제공한다. 한국은? 시총 수십 조짜리 회사가 딸랑 다섯 장짜리 pdf 한 장 던지고 끝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내가 아는 한 전 세계에서 한국과 중국밖에 없다. (물론 더 신흥국과 더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에서는 비일비재하다.)
누구나 주주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주주가 된 사람들을 파트너로 대하고 정보를 공개하고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그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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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Chae Hong
2022년 3월 31일은 한국 자본시장 역사에서 기념비가 될 날이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을 필두로 한 주주측이 기업측의 반대에 불구하고 감사 선임에 성공했다.
늘어난 주식 인구, 인터넷 서비스 발달로 인해 용이해진 의결권 위임, 주도측의 정교한 공격 전략 등이 잘 맞아떨어져서 일어난 결과다. 이는 단지 한 건의 회사와 주주 간 싸움 결과가 아니다....
늘어난 주식 인구, 인터넷 서비스 발달로 인해 용이해진 의결권 위임, 주도측의 정교한 공격 전략 등이 잘 맞아떨어져서 일어난 결과다. 이는 단지 한 건의 회사와 주주 간 싸움 결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