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Photo
긍정적으로 보면 현 실적과 별개로 주가를 올릴 모멘텀이 많다고 생각하고,나쁘게보면 나쁘게 볼 수 있음.
주주편향적인 시각에서 보면 김남용 대표의 경우 실적을 미리 알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며, 실적 발표 후 모멘텀 부재 시 블록딜 기간 주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음.
실적 발표를 최대한 미루고 언론플레이해서 주가 유지하는게 향후 블록딜에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대표 성격상 블록딜 전 깔끔하게 실적을 오픈한 후시장의 평가에 투명하게 맞이하겠다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함 (아님말고) 다만 최근의 it톤으로 보았을 때 4분기가 회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주요 CRO와의 플루토 계약, 플루토 알파 중국 대학교 보급, 최상위권 CDMO와의 협업 등 이전보다 훨씬 구체화된 실체들이 근거이자 힌트라고 생각하며 남은 4분기 회사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함.
주주편향적인 시각에서 보면 김남용 대표의 경우 실적을 미리 알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며, 실적 발표 후 모멘텀 부재 시 블록딜 기간 주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음.
실적 발표를 최대한 미루고 언론플레이해서 주가 유지하는게 향후 블록딜에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대표 성격상 블록딜 전 깔끔하게 실적을 오픈한 후시장의 평가에 투명하게 맞이하겠다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함 (아님말고) 다만 최근의 it톤으로 보았을 때 4분기가 회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주요 CRO와의 플루토 계약, 플루토 알파 중국 대학교 보급, 최상위권 CDMO와의 협업 등 이전보다 훨씬 구체화된 실체들이 근거이자 힌트라고 생각하며 남은 4분기 회사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함.
👌10❤2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Largest IPOs in History, by 공모금액
1. Anthropic (2026) : $100.0B
2. SpaceX (2026) : $75.0B
3. SK Hynix (2026) : $26.5B
4. Saudi Aramco (2019) : $25.6B
5. Alibaba (2014) : $21.8B
*공모 금액 기준이며,
시총 기준으로는 글로벌 시총 7~8위 입성(2700조원)
*역사상 최대의 엄청난 돈을 빨아들일텐데 어떤식이 될지 궁금하죠?
1. Anthropic (2026) : $100.0B
2. SpaceX (2026) : $75.0B
3. SK Hynix (2026) : $26.5B
4. Saudi Aramco (2019) : $25.6B
5. Alibaba (2014) : $21.8B
*공모 금액 기준이며,
시총 기준으로는 글로벌 시총 7~8위 입성(2700조원)
*역사상 최대의 엄청난 돈을 빨아들일텐데 어떤식이 될지 궁금하죠?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K하이닉스(시가총액: 979조 5,903억) #A00066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08:28:11 (현재가 : 1,341,000원, 0.0%)
매출액 : 1,046,155억(예상치 : 973,416억+/ 7%)
영업익 : 833,338억(예상치 : 762,713억/ +9%)
순이익 : 395,344억(예상치 : 607,278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1,046,155억/ 833,338억/ 395,344억/ +9%
2026.2Q 793,187억/ 605,426억/ 939,226억/ -6%
2026.1Q 525,763억/ 376,103억/ 403,459억/ +3%
2025.4Q 328,267억/ 191,696억/ 152,460억/ +16%
2025.3Q 244,489억/ 113,834억/ 125,975억/ 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03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66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08:28:11 (현재가 : 1,341,000원, 0.0%)
매출액 : 1,046,155억(예상치 : 973,416억+/ 7%)
영업익 : 833,338억(예상치 : 762,713억/ +9%)
순이익 : 395,344억(예상치 : 607,278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1,046,155억/ 833,338억/ 395,344억/ +9%
2026.2Q 793,187억/ 605,426억/ 939,226억/ -6%
2026.1Q 525,763억/ 376,103억/ 403,459억/ +3%
2025.4Q 328,267억/ 191,696억/ 152,460억/ +16%
2025.3Q 244,489억/ 113,834억/ 125,975억/ 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03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660
❤1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K하이닉스(시가총액: 979조 5,903억) #A000660
📁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10.28 08:32:41 (현재가 : 1,341,000원, 0.0%)
배당구분 : 분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20,000원(현재가1,341,00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1.56%
기타주 :
기준일 : 2026-11-30
지급일 : -
* 기존 배당내역
2022년 : 2,204원
2021년 : 3,000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04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660
📁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10.28 08:32:41 (현재가 : 1,341,000원, 0.0%)
배당구분 : 분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20,000원(현재가1,341,00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1.56%
기타주 :
기준일 : 2026-11-30
지급일 : -
* 기존 배당내역
2022년 : 2,204원
2021년 : 3,000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04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660
Forwarded from 루팡
SK 하이닉스 시장전망
AI사용량 증가가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되며 메모리 시장 성장세 지속 전망
선단공정 기술 난이도 및 팹 건설 리드타임으로 인해 공급확대 제한되며, ‘30년까지 수요 우위 수급 환경 예상
AI사용량 증가가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되며 메모리 시장 성장세 지속 전망
선단공정 기술 난이도 및 팹 건설 리드타임으로 인해 공급확대 제한되며, ‘30년까지 수요 우위 수급 환경 예상
Forwarded from 레드버드 기업분석
현재 고객의 요청 물량은 당사가 공급 가능한 물량의 2배를 상회할 정도로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 - SK하이닉스 컨콜
Forwarded from 레드버드 기업분석
동일한 비트 물량을 더 적은 적층 수로 공급하면 필요한 큐브 수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베이스 다이와 후공정 물량도 증가하게 됨 - SK하이닉스 컨콜
👍1
향후 3년동안 D램 및 HBM 물량은 솔드아웃
27-28 캐파의 50% 이상을 LTA 물량 배정. 중장기적으로도 이 비율 유지
현재 협의 중인 LTA도 고객의 구체적인 구매 계획에 기반한 수요
27-28 캐파의 50% 이상을 LTA 물량 배정. 중장기적으로도 이 비율 유지
현재 협의 중인 LTA도 고객의 구체적인 구매 계획에 기반한 수요
💯4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삼성전기(시가총액 : 83.8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1:58
매출액 : 37,633억(예상치 : 37,996억, -1.0%)
영업익 : 6,910억(예상치 : 6,408억, +7.8%)
순이익 : 4,850억(예상치 : 5,232억, -7.3%)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37,633억/ 6,910억/ 4,850억
2026.2Q : 34,572억/ 4,404억/ 3,283억
2026.1Q : 32,091억/ 2,806억/ 2,527억
2025.4Q : 29,021억/ 2,395억/ 2,273억
2025.3Q : 28,890억/ 2,603억/ 2,249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18.4%)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169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915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1:58
매출액 : 37,633억(예상치 : 37,996억, -1.0%)
영업익 : 6,910억(예상치 : 6,408억, +7.8%)
순이익 : 4,850억(예상치 : 5,232억, -7.3%)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37,633억/ 6,910억/ 4,850억
2026.2Q : 34,572억/ 4,404억/ 3,283억
2026.1Q : 32,091억/ 2,806억/ 2,527억
2025.4Q : 29,021억/ 2,395억/ 2,273억
2025.3Q : 28,890억/ 2,603억/ 2,249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18.4%)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169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9150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전에도 채널에서 말씀드렸듯이,
주가에 따라 뷰가 달라지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면 좋은 얘기를 갖다 붙이고,
주가가 빠지면 부정적인 얘기를 갖다 붙이고.
주가 움직임에 따라 뷰를 갖다 맞추기 시작하면 결국 계속 끌려다니게 됩니다.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은 항상 가격을 의심하고, 가치와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가격을 쫓는 것부터 시작하면 물량을 모으기도 어렵고, 의미 있는 수익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주가에 따라 뷰가 달라지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면 좋은 얘기를 갖다 붙이고,
주가가 빠지면 부정적인 얘기를 갖다 붙이고.
주가 움직임에 따라 뷰를 갖다 맞추기 시작하면 결국 계속 끌려다니게 됩니다.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은 항상 가격을 의심하고, 가치와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가격을 쫓는 것부터 시작하면 물량을 모으기도 어렵고, 의미 있는 수익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15👍2
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1만 시간이 독이 될 때]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은 많은 영역에서 통한다.
바이올린도, 체스도, 프로그래밍도 그렇다. 오래 하면 늘어난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 아니, 때로는 정반대다.
1만 시간 동안 쌓인 것이 통찰이 아니라 고정관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메모리가 딱 그런 처지다.
서구 투자자들은 수십 년간 메모리를 봐왔다. 그리고 수십 년간 같은 패턴을 확인했다. 성장률이 꺾이면 성장이 꺾이고, 가격이 무너지면 이익이 무너진다.
그 경험이 지금 눈을 가린다. 역대급 실적이 나와도 일시적이라고 본다. 사이클 덕분이라고 본다.
경험이 많을수록 더 확신한다. 그게 문제다.
그런데 AI혁명은 메모리의 문법을 통째로 바꿨다.
이번 실적 발표가 그 증거를 쏟아냈다.
SK하이닉스는 공시에서 2027~28년 캐파의 50%를 LTA로 확정했고 예치금까지 받았다고 명시했다. 컨콜에서는 한 발 더 나갔다. 협의 중인 물량까지 더하면 2029년까지 사실상 완판이라고 했다.
마이크론은 FY27 캐파의 75% 이상을 약정했다. 구글은 2035년까지 LTA 연장을 논의 중이다.
2035년이다. 메모리 계약을 10년 단위로 논의하는 시대가 왔다.
이걸 시클리컬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주주환원 규모가 그 판단을 뒷받침한다.
100조 원. 시가총액 대비 10%를 넘는다. 자사주 매입 소각이 60조 원 이상, 현금 배당이 30조 원 이상이다. 여기에 20조 원 자사주 매입이 추가된다.
경영진이 이익을 일시적이라고 봤다면 이렇게 쓰지 못한다. 겨울을 대비해 현금을 쌓아뒀을 것이다.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이 돈이 계속 들어온다고 베팅한 셈이다.
이제 SK하이닉스 실적을 보자.
매출 104.6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7% 상회했다. 영업이익 83.3조 원으로 9% 상회했다.
그런데 순이익이 39.5조 원, 컨센서스 대비 35% 미달이다.
숫자만 보면 놀랄 만하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외환손실 11.6조 원, 투자자산 평가손실 22.9조 원. 합쳐서 34.5조 원이다. 투자자산 평가손실은 2분기에 키옥시아 지분평가이익을 크게 인식한 것이 3분기에 되돌아온 것이다.
영업과는 무관한 회계적 변동이다.
정말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
영업이익률 80%.
전 분기 76%에서 또 올랐다. 마이크론의 82%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엔비디아가 75%다. 세계 최강의 설계 기업보다 메모리 제조사의 마진이 높다.
과거 메모리가 30~40%대 마진을 정상이라 여기던 시절을 생각하면, 이건 다른 산업이 됐다는 말과 같다.
더 흥미로운 건 다음 국면이다.
4분기 D램 비트 그로스가 전 분기 대비 20% 중반으로 나온다. 3분기가 10%였으니 두 배 넘게 가속하는 것이다. M15X 가동과 1c 나노 전환 효과다. M15X는 연말 풀 캐파에 도달한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있다.
2026년은 순수한 가격 사이클이었다. 덜 팔고 더 벌었다. 그런데 2027년은 가격과 물량이 함께 가는 사이클이다.
성장의 질이 달라진다. P만 오르던 국면에서 P와 Q가 함께 가는 국면으로.
그리고 가장 과소평가된 영역이 있다.
CPU와 이를 지원할 서버 D램이다.
모두가 HBM만 쳐다본다. 그런데 AI 데이터센터에는 GPU만 들어가는 게 아니다. CPU가 있고, 그 CPU를 받쳐줄 범용 서버 D램이 필요하다.
추론이 늘어날수록 이 수요가 커진다. 그런데 시장은 아직 여기에 제값을 매기지 않는다.
다시 1만 시간 이야기로 돌아간다.
오래 봐온 사람일수록 과거 패턴을 믿는다. 그게 수십 년간 맞았으니까.
그런데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가장 오래 축적된 지식이 가장 먼저 무용지식이 된다. 앨빈 토플러가 말한 그것이다.
지금 메모리를 시클리컬이라 부르는 시각이 그 자리에 있다.
1만 시간이 쌓아준 확신이, 지금은 눈을 가리는 장막이 됐다.
메모리는 수주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HBM과 SOCAMM 같은 주문형 제품뿐 아니라 범용 서버 D램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인다. 예치금이 걸리고, 가격 하한이 설정되고, 캐파가 몇 년 치씩 팔려나간다.
파운드리와 다를 게 없다.
멀티플 리레이팅은 충분히 가능하다.
TSMC가 그랬듯, 구조가 증명되면 시장은 결국 인정한다. 다만 시간이 걸린다. 1만 시간 동안 쌓인 고정관념을 지우는 데는 그만큼의 증거가 필요하다.
지금 그 증거가 분기마다 쌓이고 있다.
2029년까지 완판. 2035년까지 논의되는 장기 계약. 80%의 영업이익률. 100조 원의 주주환원.
이것이 시클리컬일 리 없다.
경험은 자산이다. 다만 패러다임이 바뀌면 부채가 된다.
지금 필요한 건 1만 시간의 확신이 아니라, 그 확신을 의심해볼 용기일지 모른다.
-10월 28일 아침 아신 이형수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은 많은 영역에서 통한다.
바이올린도, 체스도, 프로그래밍도 그렇다. 오래 하면 늘어난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 아니, 때로는 정반대다.
1만 시간 동안 쌓인 것이 통찰이 아니라 고정관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메모리가 딱 그런 처지다.
서구 투자자들은 수십 년간 메모리를 봐왔다. 그리고 수십 년간 같은 패턴을 확인했다. 성장률이 꺾이면 성장이 꺾이고, 가격이 무너지면 이익이 무너진다.
그 경험이 지금 눈을 가린다. 역대급 실적이 나와도 일시적이라고 본다. 사이클 덕분이라고 본다.
경험이 많을수록 더 확신한다. 그게 문제다.
그런데 AI혁명은 메모리의 문법을 통째로 바꿨다.
이번 실적 발표가 그 증거를 쏟아냈다.
SK하이닉스는 공시에서 2027~28년 캐파의 50%를 LTA로 확정했고 예치금까지 받았다고 명시했다. 컨콜에서는 한 발 더 나갔다. 협의 중인 물량까지 더하면 2029년까지 사실상 완판이라고 했다.
마이크론은 FY27 캐파의 75% 이상을 약정했다. 구글은 2035년까지 LTA 연장을 논의 중이다.
2035년이다. 메모리 계약을 10년 단위로 논의하는 시대가 왔다.
이걸 시클리컬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주주환원 규모가 그 판단을 뒷받침한다.
100조 원. 시가총액 대비 10%를 넘는다. 자사주 매입 소각이 60조 원 이상, 현금 배당이 30조 원 이상이다. 여기에 20조 원 자사주 매입이 추가된다.
경영진이 이익을 일시적이라고 봤다면 이렇게 쓰지 못한다. 겨울을 대비해 현금을 쌓아뒀을 것이다.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이 돈이 계속 들어온다고 베팅한 셈이다.
이제 SK하이닉스 실적을 보자.
매출 104.6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7% 상회했다. 영업이익 83.3조 원으로 9% 상회했다.
그런데 순이익이 39.5조 원, 컨센서스 대비 35% 미달이다.
숫자만 보면 놀랄 만하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외환손실 11.6조 원, 투자자산 평가손실 22.9조 원. 합쳐서 34.5조 원이다. 투자자산 평가손실은 2분기에 키옥시아 지분평가이익을 크게 인식한 것이 3분기에 되돌아온 것이다.
영업과는 무관한 회계적 변동이다.
정말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
영업이익률 80%.
전 분기 76%에서 또 올랐다. 마이크론의 82%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엔비디아가 75%다. 세계 최강의 설계 기업보다 메모리 제조사의 마진이 높다.
과거 메모리가 30~40%대 마진을 정상이라 여기던 시절을 생각하면, 이건 다른 산업이 됐다는 말과 같다.
더 흥미로운 건 다음 국면이다.
4분기 D램 비트 그로스가 전 분기 대비 20% 중반으로 나온다. 3분기가 10%였으니 두 배 넘게 가속하는 것이다. M15X 가동과 1c 나노 전환 효과다. M15X는 연말 풀 캐파에 도달한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있다.
2026년은 순수한 가격 사이클이었다. 덜 팔고 더 벌었다. 그런데 2027년은 가격과 물량이 함께 가는 사이클이다.
성장의 질이 달라진다. P만 오르던 국면에서 P와 Q가 함께 가는 국면으로.
그리고 가장 과소평가된 영역이 있다.
CPU와 이를 지원할 서버 D램이다.
모두가 HBM만 쳐다본다. 그런데 AI 데이터센터에는 GPU만 들어가는 게 아니다. CPU가 있고, 그 CPU를 받쳐줄 범용 서버 D램이 필요하다.
추론이 늘어날수록 이 수요가 커진다. 그런데 시장은 아직 여기에 제값을 매기지 않는다.
다시 1만 시간 이야기로 돌아간다.
오래 봐온 사람일수록 과거 패턴을 믿는다. 그게 수십 년간 맞았으니까.
그런데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가장 오래 축적된 지식이 가장 먼저 무용지식이 된다. 앨빈 토플러가 말한 그것이다.
지금 메모리를 시클리컬이라 부르는 시각이 그 자리에 있다.
1만 시간이 쌓아준 확신이, 지금은 눈을 가리는 장막이 됐다.
메모리는 수주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HBM과 SOCAMM 같은 주문형 제품뿐 아니라 범용 서버 D램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인다. 예치금이 걸리고, 가격 하한이 설정되고, 캐파가 몇 년 치씩 팔려나간다.
파운드리와 다를 게 없다.
멀티플 리레이팅은 충분히 가능하다.
TSMC가 그랬듯, 구조가 증명되면 시장은 결국 인정한다. 다만 시간이 걸린다. 1만 시간 동안 쌓인 고정관념을 지우는 데는 그만큼의 증거가 필요하다.
지금 그 증거가 분기마다 쌓이고 있다.
2029년까지 완판. 2035년까지 논의되는 장기 계약. 80%의 영업이익률. 100조 원의 주주환원.
이것이 시클리컬일 리 없다.
경험은 자산이다. 다만 패러다임이 바뀌면 부채가 된다.
지금 필요한 건 1만 시간의 확신이 아니라, 그 확신을 의심해볼 용기일지 모른다.
-10월 28일 아침 아신 이형수
❤4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 32.0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57,536억(예상치 : 59,704억, -3.6%)
영업익 : 8,992억(예상치 : 9,714억, -7.4%)
순이익 : 3,543억(예상치 : 6,966억, -49.1%)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57,536억/ 8,992억/ 3,543억
2026.2Q : 63,322억/ 10,399억/ 8,221억
2026.1Q : 59,163억/ 9,054억/ 7,738억
2025.4Q : 51,931억/ 5,750억/ 4,896억
2025.3Q : 44,179억/ 5,573억/ 4,308억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199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2918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57,536억(예상치 : 59,704억, -3.6%)
영업익 : 8,992억(예상치 : 9,714억, -7.4%)
순이익 : 3,543억(예상치 : 6,966억, -49.1%)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57,536억/ 8,992억/ 3,543억
2026.2Q : 63,322억/ 10,399억/ 8,221억
2026.1Q : 59,163억/ 9,054억/ 7,738억
2025.4Q : 51,931억/ 5,750억/ 4,896억
2025.3Q : 44,179억/ 5,573억/ 4,308억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199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29180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 1.2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2,114억(예상치 : 1,613억, +31.0%)
영업익 : 603억(예상치 : 400억, +50.9%)
순이익 : 465억(예상치 : 287억, +61.9%)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2,114억/ 603억/ 465억
2026.2Q : 1,281억/ 313억/ 319억
2026.1Q : 1,335억/ 326억/ 281억
2025.4Q : 1,110억/ 279억/ 1,121억
2025.3Q : 1,092억/ 203억/ 226억
- 어닝 서프라이즈(+50.9%)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28.5%)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200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719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2,114억(예상치 : 1,613억, +31.0%)
영업익 : 603억(예상치 : 400억, +50.9%)
순이익 : 465억(예상치 : 287억, +61.9%)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2,114억/ 603억/ 465억
2026.2Q : 1,281억/ 313억/ 319억
2026.1Q : 1,335억/ 326억/ 281억
2025.4Q : 1,110억/ 279억/ 1,121억
2025.3Q : 1,092억/ 203억/ 226억
- 어닝 서프라이즈(+50.9%)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28.5%)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200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71970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 1.2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2,114억(예상치 : 1,613억, +31.0%) 영업익 : 603억(예상치 : 400억, +50.9%) 순이익 : 465억(예상치 : 287억, +61.9%)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2,114억/ 603억/ 465억 2026.2Q : 1,281억/ 313억/ 319억 2026.1Q…
영업이익률 28% ㄷㄷ
→ 환율 영향으로 조선사 대부분 순이익 컨센 하회였는데 현마엔은 반대로 대폭 상회
→ 환율 영향으로 조선사 대부분 순이익 컨센 하회였는데 현마엔은 반대로 대폭 상회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삼성전기 컨콜 中
- 패키지기판의 대면적화 추세로 케파 잠식이 심한 상황에서 소수업체만 대응 가능한 상황
- 고객사들은 패키지 기판을 전략부품으로 가져가려고 있음
- 당사는 빅테크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비지원과 LTA 체결로 세종과 베트남 증설 진행 중이며, 시장수요 급증하는 ai데이터센터향으로 27년부터 양산 시작되고 28년부터 본격적 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
- 그럼에도 아직도 추가 물량 확대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
- 패키지기판의 대면적화 추세로 케파 잠식이 심한 상황에서 소수업체만 대응 가능한 상황
- 고객사들은 패키지 기판을 전략부품으로 가져가려고 있음
- 당사는 빅테크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비지원과 LTA 체결로 세종과 베트남 증설 진행 중이며, 시장수요 급증하는 ai데이터센터향으로 27년부터 양산 시작되고 28년부터 본격적 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
- 그럼에도 아직도 추가 물량 확대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
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삼성전기(009150) - 역대 최대 분기 실적, 27년 매 분기 성장 가이던스
2026.10.28 발표 | 3Q26
──────────
► 3Q 실적
• 매출 3조 7,633억 (컨센 3조 8,264억) / QoQ +9%, YoY +30%
• 영업이익 6,910억 (컨센 6,453억, +7%) / QoQ +57%, YoY +165%
• OPM 18.4%
• 순이익 4,687억
──────────
► 사업부 매출
• MLCC 1조 8,830억 (QoQ +14%, YoY +36%)
• 기판 9,390억 (QoQ +22%, YoY +58%)
• 카메라 9,413억 (QoQ −9%, YoY +3%)
──────────
► 컨콜 Q&A
Q. MLCC 장기공급계약 진행 상황은?
→ 약 50개 고객사와 체결했거나 진행 중
→ 27년 MLCC 매출의 과반이 장기계약 물량
Q. 3Q MLCC 출하·재고·ASP는?
→ 전 응용처에서 출하가 늘고 재고는 감소
→ 블렌디드 ASP QoQ 두 자릿수 상승
→ 4Q는 비수기지만 AI 서버·전장 덕에 큰 폭 성장
Q. ASP·가격 전략은?
→ MLCC: 고사양 생산으로 캐파가 잠식돼 수급이 더 타이트해짐, 가격도 전략적으로 대응
→ FCBGA: 캐파 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가격 협의 중
→ ASP 상승 추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
Q. 6.8조 기판 증설, 매출은 언제부터?
→ 27년부터 단계적 양산, 28년부터 본격 기여
→ 이 증설로도 수요를 다 못 채워서 고객 추가 요청이 이어짐
Q. AI MLCC 캐파 계획은?
→ 필리핀 신공장이 27년부터 최선단 제품 양산
→ 증설에 시간이 걸려 타이트한 수급이 당분간 지속
Q. 카메라 모듈 성장성은?
→ 전장은 글로벌 전기차 차세대 플랫폼·로보택시향으로 확대
→ 3Q부터 북미 고객 휴머노이드 카메라 양산 시작
Q. 임베딩 기판 현황은?
→ 수동부품과 기판을 같이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
→ 빅테크에 공급 중이고 27년부터 본격 확대
Q. 올해 CAPEX는?
→ 부지·인프라 선행 투자로 당초 계획보다 증가
Q. 4Q·27년 전망은?
→ 4Q 수급은 3Q보다 더 타이트하고, 이례적인 QoQ 성장 예상
→ 27년은 1Q부터 매 분기 큰 폭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장중 +7.66% (1,293,000원, 13:59 기준)
#삼성전기 #MLCC #FCBGA
2026.10.28 발표 | 3Q26
──────────
► 3Q 실적
• 매출 3조 7,633억 (컨센 3조 8,264억) / QoQ +9%, YoY +30%
• 영업이익 6,910억 (컨센 6,453억, +7%) / QoQ +57%, YoY +165%
• OPM 18.4%
• 순이익 4,687억
──────────
► 사업부 매출
• MLCC 1조 8,830억 (QoQ +14%, YoY +36%)
• 기판 9,390억 (QoQ +22%, YoY +58%)
• 카메라 9,413억 (QoQ −9%, YoY +3%)
──────────
► 컨콜 Q&A
Q. MLCC 장기공급계약 진행 상황은?
→ 약 50개 고객사와 체결했거나 진행 중
→ 27년 MLCC 매출의 과반이 장기계약 물량
Q. 3Q MLCC 출하·재고·ASP는?
→ 전 응용처에서 출하가 늘고 재고는 감소
→ 블렌디드 ASP QoQ 두 자릿수 상승
→ 4Q는 비수기지만 AI 서버·전장 덕에 큰 폭 성장
Q. ASP·가격 전략은?
→ MLCC: 고사양 생산으로 캐파가 잠식돼 수급이 더 타이트해짐, 가격도 전략적으로 대응
→ FCBGA: 캐파 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가격 협의 중
→ ASP 상승 추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
Q. 6.8조 기판 증설, 매출은 언제부터?
→ 27년부터 단계적 양산, 28년부터 본격 기여
→ 이 증설로도 수요를 다 못 채워서 고객 추가 요청이 이어짐
Q. AI MLCC 캐파 계획은?
→ 필리핀 신공장이 27년부터 최선단 제품 양산
→ 증설에 시간이 걸려 타이트한 수급이 당분간 지속
Q. 카메라 모듈 성장성은?
→ 전장은 글로벌 전기차 차세대 플랫폼·로보택시향으로 확대
→ 3Q부터 북미 고객 휴머노이드 카메라 양산 시작
Q. 임베딩 기판 현황은?
→ 수동부품과 기판을 같이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
→ 빅테크에 공급 중이고 27년부터 본격 확대
Q. 올해 CAPEX는?
→ 부지·인프라 선행 투자로 당초 계획보다 증가
Q. 4Q·27년 전망은?
→ 4Q 수급은 3Q보다 더 타이트하고, 이례적인 QoQ 성장 예상
→ 27년은 1Q부터 매 분기 큰 폭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장중 +7.66% (1,293,000원, 13:59 기준)
#삼성전기 #MLCC #FCBGA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