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뀐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지금의 하락을 이끄는 불확실성은 세 곳에서 나왔습니다. 1) 챗GPT 매출과 앤트로픽 상장 가치 논란이 AI 수요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2) 데이터센터 병목과 네오클라우드 조달 문제에 머스크의 경고까지 겹쳐 AI 인프라가 흔들렸으며, 3) 끝나지 않는 이란전이 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공포는 하루아침에 생겼고 그 틈에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치와 지정학은 모두 11월 3일 중간선거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는 전기요금과 함께 여당을 공격하는 쟁점이 됐고, 이란전은 중국의 지원 속에 길어지면서 유가로 트럼프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선거 전까지는 민주당에도 중국에도 이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것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선거가 지나면 풀릴 이유가 생기는 겁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은 3분기 실적부터 사라질 것입니다. 기존 사업을 하는 기업에서 AI로 혁신을 낸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수많은 기업이 인건비와 토큰 비용을 비교하며 토큰을 대거 쓰는 방향으로 개발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토큰 수요는 경기가 아니라 인건비를 따라 늘어납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발표가 그 첫 확인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및 병목 불확실성은 선거 뒤 방향이 바뀝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숙제는 서민 안정, 곧 물가와 월세입니다. 월세를 감당할 소득은 일자리에서 나오고, 지금 미국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대표적인 투자가 데이터센터입니다.
하원 임기는 2년이어서 다음 선거 전에 일자리 성과를 반드시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전력망과 인허가 같은 병목을 푸는 데 온갖 수를 써서라도 데이터센터를 짓게 만들 것이고, 원래 데이터센터를 밀어 온 공화당과 함께 짓는, 즉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 구도가 됩니다.
하반기 전망에서 밝혔듯 지금의 반대 여론은 선거용 쟁점이고, 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이번 조정은 붕괴가 아니라 재편입니다. 다만 상반기처럼 끝없이 지을 것처럼 오르던 기세가 아니라 불확실성에 붙었던 할인이 걷히는 정상화입니다. AI 인프라는 하락분 일부를 되돌릴 것입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는 그때 테마와 강도에 따라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이란전도 선거 뒤에는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개전과 함께 이란 최고위 지휘부를 제거하고도 전쟁이 이어지는 것은 중국이 이란을 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트럼프와만 부딪히면 되지만, 선거 뒤 하원을 잡은 민주당도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물가의 두 축은 관세와 에너지입니다. 관세는 미·중이 거래로 풀겠지만 에너지는 종전이 필요합니다. 중국이 계속 이란을 지원해 물가를 자극하면 민주당까지 중국을 겨냥하게 되고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격상될 수 있는 리스크가 중국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중국도 선거 뒤에는 전쟁을 끝내려 할 것입니다.
에너지와 관세가 잡히면 금리도 방향을 바꿉니다. 워시 의장이 말한 생산성 향상에 고용 둔화와 물가 하락이 겹치면서 금리 인하 사이클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다운사이드보다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포가 하루아침에 생긴 만큼, 공매도가 쌓인 장에서는 위쪽 변수 하나에 분위기가 단번에 뒤집힙니다. 3분기 실적, 선거 결과, 미·중 관세 거래, 종전 신호, 금리 인하가 모두 위쪽 변수입니다.
지금부터는 미국 장중 종목별 매매 흐름을 살펴야 합니다. 글로벌 스마트머니가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파는지에서 머지않아 다음 포트폴리오의 단서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는 한국 증시도 지금 같은 변동성보다 안정된 장세가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주도주가 AI로 혁신을 내는 기업으로 넓어지는 종목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지금의 하락을 이끄는 불확실성은 세 곳에서 나왔습니다. 1) 챗GPT 매출과 앤트로픽 상장 가치 논란이 AI 수요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2) 데이터센터 병목과 네오클라우드 조달 문제에 머스크의 경고까지 겹쳐 AI 인프라가 흔들렸으며, 3) 끝나지 않는 이란전이 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공포는 하루아침에 생겼고 그 틈에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치와 지정학은 모두 11월 3일 중간선거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는 전기요금과 함께 여당을 공격하는 쟁점이 됐고, 이란전은 중국의 지원 속에 길어지면서 유가로 트럼프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선거 전까지는 민주당에도 중국에도 이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것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선거가 지나면 풀릴 이유가 생기는 겁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은 3분기 실적부터 사라질 것입니다. 기존 사업을 하는 기업에서 AI로 혁신을 낸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수많은 기업이 인건비와 토큰 비용을 비교하며 토큰을 대거 쓰는 방향으로 개발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토큰 수요는 경기가 아니라 인건비를 따라 늘어납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발표가 그 첫 확인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및 병목 불확실성은 선거 뒤 방향이 바뀝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숙제는 서민 안정, 곧 물가와 월세입니다. 월세를 감당할 소득은 일자리에서 나오고, 지금 미국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대표적인 투자가 데이터센터입니다.
하원 임기는 2년이어서 다음 선거 전에 일자리 성과를 반드시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전력망과 인허가 같은 병목을 푸는 데 온갖 수를 써서라도 데이터센터를 짓게 만들 것이고, 원래 데이터센터를 밀어 온 공화당과 함께 짓는, 즉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 구도가 됩니다.
하반기 전망에서 밝혔듯 지금의 반대 여론은 선거용 쟁점이고, 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이번 조정은 붕괴가 아니라 재편입니다. 다만 상반기처럼 끝없이 지을 것처럼 오르던 기세가 아니라 불확실성에 붙었던 할인이 걷히는 정상화입니다. AI 인프라는 하락분 일부를 되돌릴 것입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는 그때 테마와 강도에 따라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이란전도 선거 뒤에는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개전과 함께 이란 최고위 지휘부를 제거하고도 전쟁이 이어지는 것은 중국이 이란을 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트럼프와만 부딪히면 되지만, 선거 뒤 하원을 잡은 민주당도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물가의 두 축은 관세와 에너지입니다. 관세는 미·중이 거래로 풀겠지만 에너지는 종전이 필요합니다. 중국이 계속 이란을 지원해 물가를 자극하면 민주당까지 중국을 겨냥하게 되고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격상될 수 있는 리스크가 중국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중국도 선거 뒤에는 전쟁을 끝내려 할 것입니다.
에너지와 관세가 잡히면 금리도 방향을 바꿉니다. 워시 의장이 말한 생산성 향상에 고용 둔화와 물가 하락이 겹치면서 금리 인하 사이클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다운사이드보다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포가 하루아침에 생긴 만큼, 공매도가 쌓인 장에서는 위쪽 변수 하나에 분위기가 단번에 뒤집힙니다. 3분기 실적, 선거 결과, 미·중 관세 거래, 종전 신호, 금리 인하가 모두 위쪽 변수입니다.
지금부터는 미국 장중 종목별 매매 흐름을 살펴야 합니다. 글로벌 스마트머니가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파는지에서 머지않아 다음 포트폴리오의 단서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는 한국 증시도 지금 같은 변동성보다 안정된 장세가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주도주가 AI로 혁신을 내는 기업으로 넓어지는 종목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7
Forwarded from yOOms
Apotex가 미국에서 경구 semaglutide를 Rybelsus뿐 아니라
미국 뉴저지 연방법원은 Apotex 관련 사건을 다음 세 분쟁으로 명시해 통합했어.
• Rybelsus Tablet Litigation
• Ozempic Tablet Litigation
• Wegovy Tablet Litigation
기존 Rybelsus 제네릭은 Apotex ANDA 219837로 확인되며, 2024년 시작된 사건에 2026년의 추가 경구제 사건들이 병합된 구조
https://law.justia.com/cases/federal/district-courts/new-jersey/njdce/1:2024cv09729/555731/151/
https://dockets.justia.com/docket/new-jersey/njdce/1:2026cv06553/600049
Ozempic Tablet, Wegovy Tablet까지 개발 중인 사실이 법원 기록으로 확인미국 뉴저지 연방법원은 Apotex 관련 사건을 다음 세 분쟁으로 명시해 통합했어.
• Rybelsus Tablet Litigation
• Ozempic Tablet Litigation
• Wegovy Tablet Litigation
기존 Rybelsus 제네릭은 Apotex ANDA 219837로 확인되며, 2024년 시작된 사건에 2026년의 추가 경구제 사건들이 병합된 구조
https://law.justia.com/cases/federal/district-courts/new-jersey/njdce/1:2024cv09729/555731/151/
https://dockets.justia.com/docket/new-jersey/njdce/1:2026cv06553/600049
Justia Law
NOVO NORDISK INC. et al v. APOTEX INC., 1:2024cv09729 - Document 151 (D.N.J. 2026)
NOVO NORDISK INC. et al v. APOTEX INC., 1:2024cv09729 - Document 151 (D.N.J. 2026) case opinion from the District of New Jersey U.S. Federal District Court
❤🔥20❤3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앤스로픽 S-1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듯(위 SemiAnalysis의 코멘트도 같은 맥락)
-> 앤스로픽은 컴퓨팅 비용지출에서 엄청난 속도의 ROIC 상승을 시현하고 있다는 것
-> 이 부분은 현재 시장이 (막연히) 갖고 있는 우려의 상당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음
- 막대한 자금조달(및 수익성으로 연결될지의 불확실성) 우려,
- 프론티어랩의 가격경쟁 우려(앤스로픽의 토큰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해왔음에도, 컴퓨팅 지출 대비 매출창출 속도가 더욱 가팔라졌다는 것)
- 그렇다면 향후 예상되는 방향성은 모델랩과 빅테크의 컴퓨팅인프라에 대한 지속 확보노력
- 앤스로픽 S-1은 AI 주식들의 회복에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
-> 앤스로픽은 컴퓨팅 비용지출에서 엄청난 속도의 ROIC 상승을 시현하고 있다는 것
-> 이 부분은 현재 시장이 (막연히) 갖고 있는 우려의 상당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음
- 막대한 자금조달(및 수익성으로 연결될지의 불확실성) 우려,
- 프론티어랩의 가격경쟁 우려(앤스로픽의 토큰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해왔음에도, 컴퓨팅 지출 대비 매출창출 속도가 더욱 가팔라졌다는 것)
- 그렇다면 향후 예상되는 방향성은 모델랩과 빅테크의 컴퓨팅인프라에 대한 지속 확보노력
- 앤스로픽 S-1은 AI 주식들의 회복에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이어서 10월에는 이런 현상이)
* Gavin Baker
놀랍다. 정말이지 너무나 놀랍다.
앤트로픽이 토큰 가격을 내린 뒤 10월 ARR이 오히려 수직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사실 AI 시장 전체에서도 정확히 같은 일이 벌어졌다. 토큰 가격은 내려갔는데 GPU 임대료는 급등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연말 ARR 1,000억 달러 이상도 다시 가능해 보인다.
https://x.com/GavinSBaker/status/2114744804147912852
* Gavin Baker
놀랍다. 정말이지 너무나 놀랍다.
앤트로픽이 토큰 가격을 내린 뒤 10월 ARR이 오히려 수직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사실 AI 시장 전체에서도 정확히 같은 일이 벌어졌다. 토큰 가격은 내려갔는데 GPU 임대료는 급등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연말 ARR 1,000억 달러 이상도 다시 가능해 보인다.
https://x.com/GavinSBaker/status/2114744804147912852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카이에 de market
* 앤스로픽 S-1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듯(위 SemiAnalysis의 코멘트도 같은 맥락) -> 앤스로픽은 컴퓨팅 비용지출에서 엄청난 속도의 ROIC 상승을 시현하고 있다는 것 -> 이 부분은 현재 시장이 (막연히) 갖고 있는 우려의 상당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음 - 막대한 자금조달(및 수익성으로 연결될지의 불확실성) 우려, - 프론티어랩의 가격경쟁 우려(앤스로픽의 토큰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해왔음에도, 컴퓨팅 지출 대비 매출창출 속도가 더욱…
단일 매출 대비 컴퓨팅 비용이 201% →55%로 효율화.
ROIC 개선에 따른 모델랩의 수익성 우려를 완화
ROIC 개선에 따른 모델랩의 수익성 우려를 완화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앤트로픽
1. 앤트로픽의 컴퓨팅 투자 효율 5.2배 개선
- 컴퓨팅·인프라 비용 대비 매출 비율 1Q25 0.40배 → 2Q26 2.08배 상승.
- 2Q26 매출 116억 달러, 컴퓨팅·인프라 비용 56억 달러 기록.
2. 매출 증가율이 컴퓨팅 비용 증가율 크게 상회
- 2Q26 매출 YoY +1,368%, 컴퓨팅·인프라 비용 +300%.
- 2026년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 전년 동기 12억 달러 대비 급증.
3. 영업 수익성 빠르게 개선
- 상반기 영업손실 21억 → 6.93억 달러 축소.
- 조정 영업이익 -18억 → +16억 달러 흑자 전환.
4. AI 활용에 따른 인당 생산성 급증
- 최근 12개월 매출 +1,200%, 직원 수 +170%.
- 직원당 매출 140만 → 660만 달러 이상 확대.
- 2026년 9월 코드베이스 기여분의 90% 이상을 Claude가 작성.
1. 앤트로픽의 컴퓨팅 투자 효율 5.2배 개선
- 컴퓨팅·인프라 비용 대비 매출 비율 1Q25 0.40배 → 2Q26 2.08배 상승.
- 2Q26 매출 116억 달러, 컴퓨팅·인프라 비용 56억 달러 기록.
2. 매출 증가율이 컴퓨팅 비용 증가율 크게 상회
- 2Q26 매출 YoY +1,368%, 컴퓨팅·인프라 비용 +300%.
- 2026년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 전년 동기 12억 달러 대비 급증.
3. 영업 수익성 빠르게 개선
- 상반기 영업손실 21억 → 6.93억 달러 축소.
- 조정 영업이익 -18억 → +16억 달러 흑자 전환.
4. AI 활용에 따른 인당 생산성 급증
- 최근 12개월 매출 +1,200%, 직원 수 +170%.
- 직원당 매출 140만 → 660만 달러 이상 확대.
- 2026년 9월 코드베이스 기여분의 90% 이상을 Claude가 작성.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4454484495
철도 버블 붕괴의 핵심은 철도 자체가 쓸모 없어진 것이 아니라, 빚을 내서 먼저 깐 철도에서 기대만큼 수익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돈을 빌린 회사와 그 돈을 빌려준 은행과 투자자들이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 현재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우려와 유사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철도 버블기에 가장 큰 부를 이룩한 사람 중 한 명은 철도회사 경영자가 아니라 ‘철강왕 카네기’였다는 점이다. 수많은 인프라에 필요한 재료 가운데 철강이 핵심이었는데, 후발주자였던 카네기는 원가 절감과 수직계열화,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철강 시장을 장악했다. 철도회사가 망하든 살아남든, 철도에 들어가는 핵심 재료를 가장 싸게 만들던 쪽은 돈을 벌었던 것이다.
-> 현 시대로 비유하면 최대수혜는 AI 인프라기업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해자를 가진 인프라기업에 주목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우리가 투자해야 하는 기업의 특징이 녹아 있지 않나 싶다. 빚을 내서 인프라를 까는 쪽보다는, 그 인프라에 꼭 필요한 것을 누구보다 싸게, 그리고 밸류체인을 직접 쥐고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이다. 물론 AI 시대의 철강이 GPU가 될지 메모리가 될지 다른 것이 될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것이다.
결국 지금 자료만으로 AI 투자 전체의 병목이 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허나 철도버블에 비춰 보면 돈이 조달되는지와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별개 문제였다. 조달 규모보다 상환 시점과 고정 지급 부담, 그리고 계약상 손실을 누가 떠안는지를 봐야 한다고 판단된다. 즉, 아직 우리가 이 버블이 끝났다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버블이 터진 건 기술이 틀려서가 아니라, 돈을 빌린 쪽이 수요가 무르익는 속도를 너무 앞서 갔기 때문이다.
NAVER
AI : 돈이 병목인가? 철도 버블에 비춰본 현재 상황
지난 10월 12일, 브로드컴의 혹 탄 CEO가 던진 한 마디가 최근 들어 AI HW를 강하게 흔들고 있다. 호르무즈 사태와 러-우전쟁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이슈는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바로 '자금 조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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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pinned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4454484495 철도 버블 붕괴의 핵심은 철도 자체가 쓸모 없어진 것이 아니라, 빚을 내서 먼저 깐 철도에서 기대만큼 수익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돈을 빌린 회사와 그 돈을 빌려준 은행과 투자자들이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 현재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우려와 유사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철도 버블기에 가장 큰 부를 이룩한 사람 중 한 명은 철도회사 경영자가…»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27 13:22:14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16조 6,718억) A2672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799억(예상치 : 11,641억+/ 1%)
영업익 : 2,845억(예상치 : 3,053억/ -7%)
순이익 : 1,833억(예상치 : 2,312억/ -21%)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1,799억/ 2,845억/ 1,833억
2026.2Q 11,418억/ 2,870억/ 2,061억
2026.1Q 10,365억/ 2,583억/ 2,077억
2025.4Q 11,632억/ 3,209억/ 2,454억
2025.3Q 9,954억/ 2,471억/ 1,91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780022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67260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16조 6,718억) A2672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799억(예상치 : 11,641억+/ 1%)
영업익 : 2,845억(예상치 : 3,053억/ -7%)
순이익 : 1,833억(예상치 : 2,312억/ -21%)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1,799억/ 2,845억/ 1,833억
2026.2Q 11,418억/ 2,870억/ 2,061억
2026.1Q 10,365억/ 2,583억/ 2,077억
2025.4Q 11,632억/ 3,209억/ 2,454억
2025.3Q 9,954억/ 2,471억/ 1,91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780022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6726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LG이노텍(시가총액: 8조 8,633억) #A0110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7 15:34:52 (현재가 : 374,500원, +2.04%)
매출액 : 63,671억(예상치 : 60,360억+/ 5%)
영업익 : 948억(예상치 : 1,953억/ -51%)
순이익 : 952억(예상치 : 1,475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63,671억/ 948억/ 952억/ -51%
2026.2Q 55,272억/ 2,458억/ 1,697억/ +35%
2026.1Q 55,348억/ 2,953억/ 2,291억/ +35%
2025.4Q 76,098억/ 3,248억/ 1,359억/ -12%
2025.3Q 53,694억/ 2,037억/ 1,284억/ +1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7800388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10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7 15:34:52 (현재가 : 374,500원, +2.04%)
매출액 : 63,671억(예상치 : 60,360억+/ 5%)
영업익 : 948억(예상치 : 1,953억/ -51%)
순이익 : 952억(예상치 : 1,475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63,671억/ 948억/ 952억/ -51%
2026.2Q 55,272억/ 2,458억/ 1,697억/ +35%
2026.1Q 55,348억/ 2,953억/ 2,291억/ +35%
2025.4Q 76,098억/ 3,248억/ 1,359억/ -12%
2025.3Q 53,694억/ 2,037억/ 1,284억/ +1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7800388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1070
Forwarded from 루팡
中 빅테크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삼전닉스에 D램 장기계약 ‘SOS’
통상 3~5년 LTA 넘어 2035년까지 초장기 계약 요청
美 빅테크 선점 속 中도 가세…서버용 메모리 확보전
미국 빅테크에 이어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서버용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을 요청하고 나섰다.
통상 3~5년인 장기공급 기간을 넘어 일부 고객은 2035년까지 10년간 메모리를 공급하는 초장기 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화권 CSP는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서버용 D램 장기공급계약을 타진 중이다. 미국 빅테크들이 이미 LTA를 통해 메모리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중국 CSP들도 사업을 확대하며 메모리 장기계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요청 품목은 서버용 DDR(더블데이터레이트)과 저전력 DDR인 LPDDR이다. DDR은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가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도록 돕는 주기억장치다. LPDDR은 전력 소모를 줄인 메모리로 주로 스마트폰 등에 쓰인다. 인공지능(AI) 서버의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데다 메모리 공급난까지 겹치면서 서버 업체들이 LPDDR까지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메모리 물량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AI 시장 주도권을 잡는 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중국에도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등 메모리 업체가 있지만,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의 제품 경쟁력과 양산 규모는 국내 업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중화권 CSP들이 필요한 물량을 자국 내서 조달하기 어려운 점도 한국 업체와의 장기 계약을 추진하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빅테크가 먼저 장기계약으로 물량을 선점한 점도 중국 CSP들의 움직임을 서두르게 한 요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5대 데이터센터 고객과 계약을 마쳤고, 대형 고객 5곳과 추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고객을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클라우드·메타·오라클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핵심 고객을 포함한 10여 곳과 LTA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국 CSP들의 요청은 이 같은 기존 계약과 별도 물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AI 열풍에 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메모리 업체와 고객사 간 장기계약도 확대되는 추세다. 계약 기간과 물량이 늘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선수금 지급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 가운데 70~80%가 글로벌 빅테크와 맺은 5년 장기공급계약 물량일 것이라는 게 업계 추정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87030
통상 3~5년 LTA 넘어 2035년까지 초장기 계약 요청
美 빅테크 선점 속 中도 가세…서버용 메모리 확보전
미국 빅테크에 이어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서버용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을 요청하고 나섰다.
통상 3~5년인 장기공급 기간을 넘어 일부 고객은 2035년까지 10년간 메모리를 공급하는 초장기 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화권 CSP는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서버용 D램 장기공급계약을 타진 중이다. 미국 빅테크들이 이미 LTA를 통해 메모리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중국 CSP들도 사업을 확대하며 메모리 장기계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요청 품목은 서버용 DDR(더블데이터레이트)과 저전력 DDR인 LPDDR이다. DDR은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가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도록 돕는 주기억장치다. LPDDR은 전력 소모를 줄인 메모리로 주로 스마트폰 등에 쓰인다. 인공지능(AI) 서버의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데다 메모리 공급난까지 겹치면서 서버 업체들이 LPDDR까지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메모리 물량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AI 시장 주도권을 잡는 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중국에도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등 메모리 업체가 있지만,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의 제품 경쟁력과 양산 규모는 국내 업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중화권 CSP들이 필요한 물량을 자국 내서 조달하기 어려운 점도 한국 업체와의 장기 계약을 추진하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빅테크가 먼저 장기계약으로 물량을 선점한 점도 중국 CSP들의 움직임을 서두르게 한 요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5대 데이터센터 고객과 계약을 마쳤고, 대형 고객 5곳과 추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고객을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클라우드·메타·오라클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핵심 고객을 포함한 10여 곳과 LTA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국 CSP들의 요청은 이 같은 기존 계약과 별도 물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AI 열풍에 메모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메모리 업체와 고객사 간 장기계약도 확대되는 추세다. 계약 기간과 물량이 늘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선수금 지급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 가운데 70~80%가 글로벌 빅테크와 맺은 5년 장기공급계약 물량일 것이라는 게 업계 추정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87030
매일경제
中 빅테크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삼전닉스에 D램 장기계약 ‘SOS’ - 매일경제
통상 3~5년 LTA 넘어 2035년까지 초장기 계약 요청 美 빅테크 선점 속 中도 가세…서버용 메모리 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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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27 17:48:59
기업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시가총액: 1조 714억) A44568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억(예상치 : -)
영업익 : -40억(예상치 : -)
순이익 : -5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5억/ -40억/ -53억
2026.2Q 12억/ -45억/ -48억
2026.1Q 13억/ -33억/ -26억
2025.4Q 18억/ -27억/ -23억
2025.3Q 14억/ -27억/ -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790067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45680
기업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시가총액: 1조 714억) A44568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억(예상치 : -)
영업익 : -40억(예상치 : -)
순이익 : -5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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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7:48:59 기업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시가총액: 1조 714억) A44568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억(예상치 : -) 영업익 : -40억(예상치 : -) 순이익 : -5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5억/ -40억/ -53억 2026.2Q 12억/ -45억/ -48억 2026.1Q 13억/ -33억/ -26억 2025.4Q 18억/ -27억/ -23억…
(뇌피셜) 좋은 실적도 아닌데 일찍 발표한거보면 블록딜과 관련 있는게 아닐지
😁6🤣2
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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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보면 현 실적과 별개로 주가를 올릴 모멘텀이 많다고 생각하고,나쁘게보면 나쁘게 볼 수 있음.
주주편향적인 시각에서 보면 김남용 대표의 경우 실적을 미리 알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며, 실적 발표 후 모멘텀 부재 시 블록딜 기간 주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음.
실적 발표를 최대한 미루고 언론플레이해서 주가 유지하는게 향후 블록딜에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대표 성격상 블록딜 전 깔끔하게 실적을 오픈한 후시장의 평가에 투명하게 맞이하겠다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함 (아님말고) 다만 최근의 it톤으로 보았을 때 4분기가 회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주요 CRO와의 플루토 계약, 플루토 알파 중국 대학교 보급, 최상위권 CDMO와의 협업 등 이전보다 훨씬 구체화된 실체들이 근거이자 힌트라고 생각하며 남은 4분기 회사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함.
주주편향적인 시각에서 보면 김남용 대표의 경우 실적을 미리 알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며, 실적 발표 후 모멘텀 부재 시 블록딜 기간 주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음.
실적 발표를 최대한 미루고 언론플레이해서 주가 유지하는게 향후 블록딜에 더 유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대표 성격상 블록딜 전 깔끔하게 실적을 오픈한 후시장의 평가에 투명하게 맞이하겠다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함 (아님말고) 다만 최근의 it톤으로 보았을 때 4분기가 회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주요 CRO와의 플루토 계약, 플루토 알파 중국 대학교 보급, 최상위권 CDMO와의 협업 등 이전보다 훨씬 구체화된 실체들이 근거이자 힌트라고 생각하며 남은 4분기 회사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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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Largest IPOs in History, by 공모금액
1. Anthropic (2026) : $100.0B
2. SpaceX (2026) : $75.0B
3. SK Hynix (2026) : $26.5B
4. Saudi Aramco (2019) : $25.6B
5. Alibaba (2014) : $21.8B
*공모 금액 기준이며,
시총 기준으로는 글로벌 시총 7~8위 입성(2700조원)
*역사상 최대의 엄청난 돈을 빨아들일텐데 어떤식이 될지 궁금하죠?
1. Anthropic (2026) : $100.0B
2. SpaceX (2026) : $75.0B
3. SK Hynix (2026) : $26.5B
4. Saudi Aramco (2019) : $25.6B
5. Alibaba (2014) : $21.8B
*공모 금액 기준이며,
시총 기준으로는 글로벌 시총 7~8위 입성(2700조원)
*역사상 최대의 엄청난 돈을 빨아들일텐데 어떤식이 될지 궁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