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비나텍(시가총액: 6,800억) #A12634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10.21 15:53:28 (현재가 : 94,700원, +3.27%)
계약상대 : SANMINA CORPORATION
계약내용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공급지역 : 인도
계약금액 : 1,195억
계약시작 : 2026-10-21
계약종료 : 2027-12-23
계약기간 : 1년 2개월
매출대비 : 145.30%
기간감안 : 121.0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1900383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2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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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대 : SANMINA CORPORATION
계약내용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공급지역 : 인도
계약금액 : 1,195억
계약시작 : 2026-10-21
계약종료 : 2027-12-23
계약기간 : 1년 2개월
매출대비 : 145.30%
기간감안 : 121.0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190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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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최근 삼천당의 상황을 보면 회사가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인석 대표도 최근 주식담보대출을 추가로 받았고, 주가가 18만원 안팎으로 하락하면 추가 담보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 입장에서도 주가 하락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경구 인슐린 임상이 10월 18일 종료됐음에도 회사는 아직 별다른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 임상 종료로는 주가 부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임상 종료 사실을 알리기보다는 캐나다 계약, 미국 아일리아 FDA 승인, 경구 인슐린 탑라인 등 주요 호재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실제로 그런 전략을 갖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경구 인슐린 1상 결과가 긍정적일 가능성에 상당히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전인석 대표의 최근 담보대출입니다.
제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인석은 단순한 대주주가 아니라 회사 대표입니다. 경구 인슐린 개발을 직접 추진해 온 사람이고, 임상 진행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서도 일반 주주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 임상은 단순히 약을 투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험도 아닙니다. 기존 인슐린 주사제와 직접 비교하면서 혈중 인슐린 농도와 혈당강하 효과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회사도 임상 진행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상황은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최종 분석 전에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없겠지만요.
그런데 임상 종료를 불과 이틀 앞둔 10월 16일, 전인석 대표 부부는 추가로 229억원의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구 인슐린 결과는 연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주가에 상당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고, 대표 본인의 담보대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증여세 납부라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대표가 임상 실패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었다면, 결과 발표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이렇게까지 금융 부담을 키우는 선택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임상 결과가 1~2년 뒤에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기대감으로 주가를 띄우면서 시간을 벌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대표가 최소한 임상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담보대출 자체가 임상 성공의 증거는 아닙니다.
둘째, 임상을 수행하는 CRO가 프로필(Profil)이라는 점입니다.
프로필은 당뇨병과 인슐린 임상에 전문성이 높은 기관입니다.
특히 과거 노보노디스크의 경구 인슐린 임상 2상에도 프로필 연구진이 참여했습니다.
당시 노보는 경구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지만, 필요한 인슐린 투여량이 지나치게 많아 경제성 문제로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즉, 프로필은 경구 인슐린 임상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경험한 기관입니다.
물론 우수한 CRO가 임상을 수행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삼천당이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셋째, 이번 1상 설계가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1상처럼 단순히 안전성만 확인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슐린 주사제와 직접 비교하고, 정상혈당 클램프를 통해 실제 혈당강하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여기에 6기간 교차설계까지 적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혈중에 인슐린이 검출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약효와 주사제 대비 상대적 효력까지 확인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까다로운 설계를 했다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약효가 부족하거나 흡수 편차가 크다면 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이런 설계로 임상에 들어갔다는 것은 기존 선행연구를 토대로 충분히 검증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넷째, 리벨서스 생동성시험 성공입니다.
저는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삼천당은 이미 자체 S-PASS 기술로 SNAC 없이 경구 세마글루타이드의 생동성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세마글루타이드와 인슐린은 서로 다른 물질이고, 리벨서스 생동성시험 성공이 경구 인슐린 성공으로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S-PASS 기술이 인체에서 펩타이드 약물을 경구로 흡수시킬 수 있다는 것은 확인한 셈입니다.
여기서 노보노디스크의 과거 경구 인슐린 개발 사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보도 경구 인슐린 임상 2상에서 주사제에 준하는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결국 개발을 중단한 것은 약효가 없어서가 아니라 필요한 투여량이 많아 경제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경구 인슐린은 단순히 흡수되느냐의 문제를 넘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흡수시키고 경제성을 확보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천당은 이미 S-PASS를 이용한 제형 개발과 생동성시험을 진행하면서 원료의약품과 부재료를 직접 조합해 왔습니다. 따라서 회사 내부적으로는 제형의 원가 구조나 제조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당한 검토가 이뤄졌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인슐린에 실제로 필요한 투여량과 제조원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 기술적 성과와 제형 개발 경험을 고려하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과거 휴먼 파일럿 결과입니다.
삼천당은 2022년 이미 사람을 대상으로 경구 인슐린 선행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경구 투여 후 인슐린 관련 지표와 혈당 반응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12명 규모의 소규모 연구였고, 이번 임상처럼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정밀하게 주사제와 비교한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이번 임상이 아무런 인체 데이터 없이 시작된 시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과거 휴먼 파일럿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후 제형 개발과 연구를 거쳐 이번 정식 임상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제가 이번 경구 인슐린 1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단순히 회사의 발표를 믿기 때문이 아닙니다.
과거 인체 선행연구가 있었고, S-PASS 기술의 리벨서스 생동성시험 성공 사례가 있으며, 경구 인슐린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프로필에서 기존 주사제와 직접 비교하는 까다로운 임상을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결과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서 전인석 대표가 상당한 담보대출 부담을 감수했다는 사실도 하나의 정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실제 흡수율과 혈당강하 효과, 개인별 편차, 안전성, 경제성은 탑라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경제성도 이미 확인이 됐죠 사실 식이영향이나 개인간 편차 cv만 보면 됩니다)
다만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이번 1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은 단순히 경구 인슐린이 혈중에 흡수됐다는 결과가 아닙니다. 기존 주사제와 비교해 의미 있는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하고, 상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투여량과 일관성까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1상 결과가 좋다고 2상과 3상 성공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주사제와 비교한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이후 반복투여 임상으로 나아갈 상당히 중요한 근거가 마련된다고 봅니다.(사실 2상은 1상 반복투여라 1상만 성공하면 성공 100%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캐나다 계약이나 미국 아일리아 FDA 승인과 맞물려 나온다면 단순히 일회성 호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천당의 기업가치 자체를 다시 평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회사가 주가 부양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시장에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경구 인슐린 역시 지금까지 확인된 여러 근거를 보면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접근할 단계는 이미 지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를 분명히 나올거라 봅니다.
전인석 대표도 최근 주식담보대출을 추가로 받았고, 주가가 18만원 안팎으로 하락하면 추가 담보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 입장에서도 주가 하락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경구 인슐린 임상이 10월 18일 종료됐음에도 회사는 아직 별다른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 임상 종료로는 주가 부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임상 종료 사실을 알리기보다는 캐나다 계약, 미국 아일리아 FDA 승인, 경구 인슐린 탑라인 등 주요 호재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실제로 그런 전략을 갖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경구 인슐린 1상 결과가 긍정적일 가능성에 상당히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전인석 대표의 최근 담보대출입니다.
제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인석은 단순한 대주주가 아니라 회사 대표입니다. 경구 인슐린 개발을 직접 추진해 온 사람이고, 임상 진행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서도 일반 주주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 임상은 단순히 약을 투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험도 아닙니다. 기존 인슐린 주사제와 직접 비교하면서 혈중 인슐린 농도와 혈당강하 효과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회사도 임상 진행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상황은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최종 분석 전에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없겠지만요.
그런데 임상 종료를 불과 이틀 앞둔 10월 16일, 전인석 대표 부부는 추가로 229억원의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구 인슐린 결과는 연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주가에 상당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고, 대표 본인의 담보대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증여세 납부라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대표가 임상 실패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었다면, 결과 발표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이렇게까지 금융 부담을 키우는 선택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임상 결과가 1~2년 뒤에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기대감으로 주가를 띄우면서 시간을 벌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대표가 최소한 임상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담보대출 자체가 임상 성공의 증거는 아닙니다.
둘째, 임상을 수행하는 CRO가 프로필(Profil)이라는 점입니다.
프로필은 당뇨병과 인슐린 임상에 전문성이 높은 기관입니다.
특히 과거 노보노디스크의 경구 인슐린 임상 2상에도 프로필 연구진이 참여했습니다.
당시 노보는 경구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지만, 필요한 인슐린 투여량이 지나치게 많아 경제성 문제로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즉, 프로필은 경구 인슐린 임상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경험한 기관입니다.
물론 우수한 CRO가 임상을 수행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삼천당이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셋째, 이번 1상 설계가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1상처럼 단순히 안전성만 확인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슐린 주사제와 직접 비교하고, 정상혈당 클램프를 통해 실제 혈당강하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여기에 6기간 교차설계까지 적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혈중에 인슐린이 검출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약효와 주사제 대비 상대적 효력까지 확인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까다로운 설계를 했다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약효가 부족하거나 흡수 편차가 크다면 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이런 설계로 임상에 들어갔다는 것은 기존 선행연구를 토대로 충분히 검증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넷째, 리벨서스 생동성시험 성공입니다.
저는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삼천당은 이미 자체 S-PASS 기술로 SNAC 없이 경구 세마글루타이드의 생동성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세마글루타이드와 인슐린은 서로 다른 물질이고, 리벨서스 생동성시험 성공이 경구 인슐린 성공으로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S-PASS 기술이 인체에서 펩타이드 약물을 경구로 흡수시킬 수 있다는 것은 확인한 셈입니다.
여기서 노보노디스크의 과거 경구 인슐린 개발 사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보도 경구 인슐린 임상 2상에서 주사제에 준하는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결국 개발을 중단한 것은 약효가 없어서가 아니라 필요한 투여량이 많아 경제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경구 인슐린은 단순히 흡수되느냐의 문제를 넘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흡수시키고 경제성을 확보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천당은 이미 S-PASS를 이용한 제형 개발과 생동성시험을 진행하면서 원료의약품과 부재료를 직접 조합해 왔습니다. 따라서 회사 내부적으로는 제형의 원가 구조나 제조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당한 검토가 이뤄졌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인슐린에 실제로 필요한 투여량과 제조원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 기술적 성과와 제형 개발 경험을 고려하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과거 휴먼 파일럿 결과입니다.
삼천당은 2022년 이미 사람을 대상으로 경구 인슐린 선행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경구 투여 후 인슐린 관련 지표와 혈당 반응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12명 규모의 소규모 연구였고, 이번 임상처럼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정밀하게 주사제와 비교한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이번 임상이 아무런 인체 데이터 없이 시작된 시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과거 휴먼 파일럿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후 제형 개발과 연구를 거쳐 이번 정식 임상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제가 이번 경구 인슐린 1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단순히 회사의 발표를 믿기 때문이 아닙니다.
과거 인체 선행연구가 있었고, S-PASS 기술의 리벨서스 생동성시험 성공 사례가 있으며, 경구 인슐린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프로필에서 기존 주사제와 직접 비교하는 까다로운 임상을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결과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서 전인석 대표가 상당한 담보대출 부담을 감수했다는 사실도 하나의 정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실제 흡수율과 혈당강하 효과, 개인별 편차, 안전성, 경제성은 탑라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경제성도 이미 확인이 됐죠 사실 식이영향이나 개인간 편차 cv만 보면 됩니다)
다만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이번 1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은 단순히 경구 인슐린이 혈중에 흡수됐다는 결과가 아닙니다. 기존 주사제와 비교해 의미 있는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하고, 상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투여량과 일관성까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1상 결과가 좋다고 2상과 3상 성공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주사제와 비교한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이후 반복투여 임상으로 나아갈 상당히 중요한 근거가 마련된다고 봅니다.(사실 2상은 1상 반복투여라 1상만 성공하면 성공 100%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캐나다 계약이나 미국 아일리아 FDA 승인과 맞물려 나온다면 단순히 일회성 호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삼천당의 기업가치 자체를 다시 평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회사가 주가 부양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시장에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경구 인슐린 역시 지금까지 확인된 여러 근거를 보면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접근할 단계는 이미 지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를 분명히 나올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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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https://www.kp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30
삼천당제약이 기존 위탁생산 품목인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제로우정10/20밀리그램’의 생물학적 동등성(생동) 시험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미 허가돼 장기간 공급해 온 기허가 품목의 생산을 자사 시설로 내재화해 제조원가를 낮추는 한편, 향후 예정된 기등재약 약가재평가에 대응해 자체 생동자료를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이 기존 위탁생산 품목인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제로우정10/20밀리그램’의 생물학적 동등성(생동) 시험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미 허가돼 장기간 공급해 온 기허가 품목의 생산을 자사 시설로 내재화해 제조원가를 낮추는 한편, 향후 예정된 기등재약 약가재평가에 대응해 자체 생동자료를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약사공론
10년 된 고지혈증약에 웬 '생동'?…삼천당의 노림수 - 약사공론
삼천당제약이 기존 위탁생산 품목인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제로우정10/20밀리그램’의 생물학적 동등성(생동) 시험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미 허가돼 장기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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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메타 3Q26 실적
3Q FY26 Results
- 매출 $63.06B (est. $63.41B)
- 감가상각비(D&A) $7.15B (est. $7.70B)
- EPS $3.83 (est. $6.80)
- OCF $32.79B (est. $33.09B)
- CAPEX $33.94B (est. $40.72B)
4Q FY26 Guidance
- 매출 $73B~$76B (est. $73.75B)
FY26 Guidance
- 총비용 $165B~$169B → $175B~$179B (est. $168.6B)
- CAPEX $130B~$145B → $135B~$145B (est. $139.2B)
After +6%
3Q FY26 Results
- 매출 $63.06B (est. $63.41B)
- 감가상각비(D&A) $7.15B (est. $7.70B)
- EPS $3.83 (est. $6.80)
- OCF $32.79B (est. $33.09B)
- CAPEX $33.94B (est. $40.72B)
4Q FY26 Guidance
- 매출 $73B~$76B (est. $73.75B)
FY26 Guidance
- 총비용 $165B~$169B → $175B~$179B (est. $168.6B)
- CAPEX $130B~$145B → $135B~$145B (est. $139.2B)
After +6%
Forwarded from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안녕하세요 교보증권 채권/글로벌 전략 담당 백윤민입니다.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했습니다. 이번 동결은 긴축 기조 변화보다 추가 인상에 대한 속도 조절 과정에 더 부합하다고 판단합니다. 최종금리 전망은 기존 3.50%, 추가 인상 시점은 올해 11월과 내년 1분기로 유지합니다.
- 기준금리 3.00%로 만장일치 동결
- 동결 배경은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과 연속 인상의 파급 영향을 점검하기 위함
- 성장과 물가 전망이 동시에 상향 조정된 만큼 추가 긴축 필요성은 여전히 높음
- 최종금리 수준 3.50%, 추가 인상 시점 올해 11월과 내년 1분기로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61022/20261022_B_20160009_1403.pdf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했습니다. 이번 동결은 긴축 기조 변화보다 추가 인상에 대한 속도 조절 과정에 더 부합하다고 판단합니다. 최종금리 전망은 기존 3.50%, 추가 인상 시점은 올해 11월과 내년 1분기로 유지합니다.
- 기준금리 3.00%로 만장일치 동결
- 동결 배경은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과 연속 인상의 파급 영향을 점검하기 위함
- 성장과 물가 전망이 동시에 상향 조정된 만큼 추가 긴축 필요성은 여전히 높음
- 최종금리 수준 3.50%, 추가 인상 시점 올해 11월과 내년 1분기로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61022/20261022_B_20160009_1403.pdf
[이그전] W-shape 바닥을 위해 필요한 것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25% 이상 급락 후엔 거의 대부분 지금과 같은 ‘W-shape’ 조정이 나타납니다.
2) 10월 주식시장을 누른 핵심 이슈는 ① 메모리 반도체 우려, ② 인플레 우려 입니다.
3) 결자해지. 특히 인플레 우려가 누그러질 이슈가 있어야 ‘W-shape’ 바닥 형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50011433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25% 이상 급락 후엔 거의 대부분 지금과 같은 ‘W-shape’ 조정이 나타납니다.
2) 10월 주식시장을 누른 핵심 이슈는 ① 메모리 반도체 우려, ② 인플레 우려 입니다.
3) 결자해지. 특히 인플레 우려가 누그러질 이슈가 있어야 ‘W-shape’ 바닥 형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50011433
NAVER
[이그전] W-shape 바닥 완성을 위해 필요한 것
만약 증시가 반등할 수 있다면, 어떤 뉴스가 가장 필요할까? W-shape 반등이 가능하려면 '인플레 완...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삼성전기, 테슬라·엔비디아 3.7조 투자받는다…AI칩기판 라인구축
- 삼성전기, 테슬라와 엔비디아로부터 각각 1.1조원, 2.6조원 규모의 FC-BGA 생산시설 투자 유치
1. 테슬라 (1.1조원)
- 테슬라와 2029~2033년 5년간 FC-BGA 장기 공급계약 체결.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조건으로 세종사업장 증설 투자금 중 약 1.1조원 부담
- 해당 기판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용 AI 반도체에 적용될 예정
- 세종사업장 증설은 2027년 말 완공, 2028년 상반기 설비 구축 및 시험 가동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양산 개시 계획. 2029년부터 본격 공급 예정
- 삼성전기가 지난 9월 발표한 세종사업장 총 투자금 4.27조원 중 약 26%를 테슬라가 부담하는 구조
2. 엔비디아 (2.6조원)
- 엔비디아, GTC Berlin 2026에서 삼성전기와의 협력 및 세종·부산 생산시설 증설 투자 계획 발표
-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식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나,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약 2.6조원 규모로 파악
-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을 통해 AI 연산용 칩셋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용 FC-BGA 기판을 생산할 계획
https://buly.kr/Gvq3wv8 (매일경제)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 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삼성전기, 테슬라·엔비디아 3.7조 투자받는다…AI칩기판 라인구축
- 삼성전기, 테슬라와 엔비디아로부터 각각 1.1조원, 2.6조원 규모의 FC-BGA 생산시설 투자 유치
1. 테슬라 (1.1조원)
- 테슬라와 2029~2033년 5년간 FC-BGA 장기 공급계약 체결.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조건으로 세종사업장 증설 투자금 중 약 1.1조원 부담
- 해당 기판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용 AI 반도체에 적용될 예정
- 세종사업장 증설은 2027년 말 완공, 2028년 상반기 설비 구축 및 시험 가동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양산 개시 계획. 2029년부터 본격 공급 예정
- 삼성전기가 지난 9월 발표한 세종사업장 총 투자금 4.27조원 중 약 26%를 테슬라가 부담하는 구조
2. 엔비디아 (2.6조원)
- 엔비디아, GTC Berlin 2026에서 삼성전기와의 협력 및 세종·부산 생산시설 증설 투자 계획 발표
-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공식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나,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약 2.6조원 규모로 파악
-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을 통해 AI 연산용 칩셋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용 FC-BGA 기판을 생산할 계획
https://buly.kr/Gvq3wv8 (매일경제)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 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대덕(시가총액: 4,437억) #A008060
📁 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10.22 17:33:12 (현재가 : 14,180원, +0.42%)
# 자회사 : 종속회사 : 대덕전자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
-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
투자금액 : 6,150억
자본대비 : 68.54%
시총대비 : 139.2%
투자시작 : 2026-10-22
투자종료 : 2030-12-31
투자기간 : 4.2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280069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8060
📁 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10.22 17:33:12 (현재가 : 14,180원, +0.42%)
# 자회사 : 종속회사 : 대덕전자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
-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
투자금액 : 6,150억
자본대비 : 68.54%
시총대비 : 139.2%
투자시작 : 2026-10-22
투자종료 : 2030-12-31
투자기간 : 4.2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280069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