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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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씨티의 애널리스트 아티프 말릭(Atif Malik)이 방금 마이크론(MU)의 목표주가를 1,400달러에서 1,1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혹시 아직도 이 글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불과 4개월 전,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했을 당시 같은 애널리스트가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무려 425달러까지 낮췄었죠.

당시 제가 했던 생각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 그냥 시장 분위기를 그대로 따라가는 복사판처럼 보였거든요.

(애널리스트들 주가 올리고 내리는건 시장 주가에 따라서 올리고 내리는게 많기 때문에 참고만하고 이유나 논리 정도만 따져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받) SK하이닉스, 8월 말 100조 주주환원책 발표

금융 출입 기자들 정보에 의하여 9월 말 발표하기로 했던 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책이 8월 안으로 한 달 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26일 유력)

추가 주주환원책 규모가 100조 수준으로 크기 때문에 이번 분기별 배당은 금액을 낮춰서 집행 규모를 조절, 주가 대비 분기 배당금 375원에 대한 시장의 실망 반응을 예상했지만 곧 이어질 주주환원책 금액이 상당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는 설

특별 환원 재원을 위해 분기 배당금은 최대한 낮추되 삼성전자 2분기 배당금 374원보다는 1원이라도 높게 하자고 해서 375원이 됐다는 후문

구체적으로 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 40조와 현금 배당 60조를 합쳐 100조원의 주주환원책을 발표 준비 중. 자사주 매입은 40조(전체 주식의 2%대 초중반)로 미국 ADR 상장을 위해 발행한 신주 물량(전체 주식의 2.5%)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 당시 상장으로 인해 발생한 주주 부담을 상쇄시키겠다는 복안

특별 현금 배당은 60조로 하이닉스 내부에서 확실시하는 올해 총 영업이익 규모가 250조 이상이며 해당 금액에 대략 25%(+-@) 비율을 적용해 특별 현금 배당으로 책정. 이는 한국경제의 보도 내용과도 일치하는 상황

원래 하이닉스보다 먼저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 삼성전자도 하이닉스가 서둘러 치고 나가 8월 내 주주환원책을 발표함에 따라 비슷한 시기인 8월 말 9월 초 즈음 발표하기로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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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반도체가 떠난 빈자리

▶️ 반도체는 무겁고, 나머지는 살아나는 중
- 코스피 6월 말 조정 이후 6,000pt대 횡보. 반도체 반등 부재로 7,000pt 아래 갇힌 국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47%대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절반 수준. 반도체 섹터 전체는 5월 초 이후 코스피의 절반 이상 여전히 유지.
- 시장 전반의 이익수정비율은 2분기부터 반등해 21년 5월 이후 최고. 온기 확산은 이미 진행 중

▶️ 2분기 서프라이즈 비율 상단, 확산의 토대
- 방산 조선 증권 건설 등 주요 섹터에서 예상치 상회 빈도 증가. 발표 기업 기준 2분기 서프라이즈 비율 상단 수준.
- 영업이익 추정치 5% 이상 상회 기업 비중은 21년 1분기 이후 최고치.
- 이익수정비율과 서프라이즈 비율 동시 고점권. 지수 고점 신호보다는 단기 확산에 유리한 환경으로 해석하는 편이 합리적.

▶️ 17년 확산 국면 참고, 3개월 종목 장세 가능성
- 17년 반도체 랠리 고점 구간(17년 11월~18년 1월)에서 지수가 고점 부근에 머물며 3개월간 확산 진행. 주도주 휴식 후 자금이 아래로 이동한 사례.
- 이번 조정은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누적된 신용잔고와 레버리지, 극단적 쏠림이 즉각적 바통터치를 차단. 다만 과도하게 낮아진 P/E 감안 시 반도체 추가 하락 여력도 제한적.
- 7월 고용 부진으로 인상 확률 55%→45% 하락했으나 가계-기업 서베이 괴리 상존. 미국 30년물 5.2%로 07년 이후 최고

- 결론은 지수보다 종목 — 반도체 비중 유지/추가 베팅 자제. 숫자가 개선되는 비반도체로 무게중심 이동.

<보고서: https://lrl.kr/Y2e8>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8월 10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 추론 비용은 돌아오는 매출과 생산성에 비하면 미미하다!

금요일 미국의 재료는 고용이었습니다. S&P500은 7,757.64로 사상 최고가 마감했고, 나스닥은 +1.3%, 주간으로는 +5.2%로 4월 중순 이후 최고의 한 주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폭입니다. 저희 유니버스 503종목 기준 상승 333개 대 하락 170개, NYSE 전체로도 상승이 하락의 2.5배로 이번 랠리 들어 가장 온기가 퍼지는 하루였습니다.

시장은 그간 고용이 견조하다고 말해 왔지만, 저희는 6월 지표 때부터 지속적으로 헤드라인 뒤의 균열을 지적해 드렸습니다. 투잡으로 버티는 사람들이 늘고 있었고, 여름 성수기인데도 호텔, 레저 고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7월의 마이너스는 그 균열이 헤드라인 위로 올라온 것입니다.

지속 말씀드리지만 이 방향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AI 캐펙스의 물량이 늘지 않는 한, 그리고 AI가 생산성 개선으로 고용(매출 성장 후 고용 증대, 혹은 New fields)을 실제로 되살리기 전까지, 고용 둔화는 이어지고 명목 금리는 내려옵니다. 금요일 채권시장을 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10년물 금리는 4.60%로 밀렸고, 지표 직전 57%까지 반영됐던 9월 인상 확률은 44%로 후퇴했습니다.

명목 금리 하락 수혜군으로 금을 말씀드렸는데, 온스당 4,347달러로 2.4% 뛰며 7주 최고를 기록했고 주간 +7.5%는 7개월 만의 최대 상승을 기록했으며, 금광주인 뉴몬트는 금요일에만 4% 올랐습니다. 명목 금리 하락에 시장이 실제 돈으로 베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과정에서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발언은 계속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대를 조여 두려는 힌트이지 실제 인상하겠다는 예고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고용이 마이너스로 꺾이고 임금이 식어 가는 경제에서 실제로 인상을 결행할 명분은 지표가 나올 때마다 약해지고 있습니다. 워시 의장 본인부터 에너지발 일회성 물가 충격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왔습니다. 결국 방향은 인하 사이클입니다.

이란도 저희 전제 그대로입니다. 확전도 타결도 아닌, 관리되는 소모전. 유가와 증시에 중간중간 변동성을 만들 재료이지, 시세의 방향을 바꿀 재료는 아니라는 판단을 유지합니다.

이제 시장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기다리고 있던 성적표(에어비앤비)가 도착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3%로 지수 기여 상위에 서며 고점 대비 -5%까지 복귀했고, 브로드컴도 +1.7%로 동행했습니다. 팔란티어는 +10% 안팎, 주간으로는 +35%를 올렸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실적이 매출 및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웃돌며 +17.4%로 S&P500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 월드컵 수요와 가이던스 상향, AI 전환이 겹친 결과입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AI가 캐펙스라는 비용이 아니라 마진이라는 성과로 나타나는 응용 계층의 사례인데, 이번 발표의 수치가 특별해 아래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상승 종목군 전체를 놓고 보면, 조정에서 회복으로 편입되는 종목군의 범위가 단계적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순서가 분명합니다. 조정 내내 강세를 유지한 것은 엔비디아, 브로드컴과 하이퍼스케일러였고, 지난주에는 그 옆의 실물 인프라인 광통신(코히런트, 루멘텀, 코닝)이었고, 인텔, 퀄컴, 전력주 컨스텔레이션(바닥 탈출)이 회복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다음의 그룹이 동참합니다.

첫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입니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한다는 공포에 눌려 있던 그룹인데, 아틀라시안이 실적 비트와 가이던스 상향으로 +35%, 클라우드플레어가 호실적에 급등하며 금요일 시장을 이끌었고 서비스나우, 워크데이, 세일즈포스가 상승 및 바닥 탈출, HP는 52주 신고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실적 시즌이 그 공포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재평가로, AI의 피해자가 아니라 AI로 마진을 내는 응용 계층이라는 확인입니다.

둘째, AI와 무관한 금리 민감군입니다. 수년째 바닥권이던 바이오/제약이 6~7월부터 움직였고 암젠은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금리에 가장 민감한 주택/건자재에서 DR호턴, 홈디포, 로우스(여전히 바닥권이긴 하지만)가 함께 올랐으며 게임의 테이크투, 핀테크의 코인베이스, 로빈후드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숏커버 때문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락업 해제를 무사히 넘긴 스페이스X +15.8%까지 위험 선호의 바깥 그룹도 대거 합류했습니다. 낮아진 금리가 성장주와 금리 민감 섹터에 동시에 불을 붙인 하루였고, 명목 금리 하락이라는 저희가 예상한 경로에 시장이 실제 자금으로 응답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아직 회복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대표 그룹은 메모리, 스토리지 정도이며, 순서상 다음 차례로 보고 있다는 점만 짧게 적어 둡니다.

이번 실적 시즌에서 하나만 자세히 보겠습니다. 에어비앤비가 공개한 AI 수치입니다. 인력을 거의 늘리지 않고 상반기 기능 출시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렸고, 핵심 프로젝트의 컨셉, 출시 기간을 최대 60% 단축했습니다. 새 코드의 60%를 AI가 함께 작성하고 있고(업계 평균 두 배 수준), AI 고객지원은 최초 문의의 약 45%를 사람 개입 없이 해결해 예약당 지원 비용을 16% 절감했습니다. 적용 범위는 검색(자연어 AI 검색을 토글로 테스트 시작), 가입, 결제, 호스트 도구까지 넓어지는 중입니다. 체스키 CEO는 실적 발표 직후 "AI는 에어비앤비에 일어난 최고의 일이며, 우리는 AI 네이티브 기업이 되고 있다. 이것이 이번 결과의 첫 번째 설명"이라고 못박았고, AI 토큰 지출을 당초 예산보다 훨씬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추론 비용은 돌아오는 매출과 생산성에 비하면 미미하다는 이유입니다.

구조가 중요합니다. 에어비앤비는 AI를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AI로 기존 플랫폼의 자본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회사입니다. 엔지니어 100명이 100개의 기능을 만들던 회사가, 같은 100명으로 180개를 만드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개발 생산성이 오르니 제품 개선 속도가 오르고, 사용자 경험이 좋아지니 예약이 늘고, 비용은 눌려 마진이 개선되는 선순환인데 실제로 이번 분기 매출이 17% 늘 때 조정 EBITDA는 21% 늘었고,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가 올해 7,000억 달러를 넘보는 동안 그 돈이 언제 회수되느냐는 논쟁이 이어져 왔는데, 에어비앤비는 그 회수가 인프라 계층이 아니라 응용 계층 기업의 손익계산서에서 이미 시작됐음을 숫자로 보여준 첫 사례군에 속합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플레어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동반 랠리가 같은 재평가입니다. AI가 기업 내부로 침투하며 생산성을 올리고, 그것이 마진 개선으로 번지는 낙수가 손익계산서에서 실측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토큰 지출 증가는 곧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 낙수에는 이면이 있습니다. 같은 인력으로 80%를 더 만든다는 것은, 성장하는 기업조차 사람을 더 뽑을 이유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최초 문의의 절반 가까이를 기계가 해결하면 지원 조직의 신규 채용 수요는 사라집니다. 대규모 해고가 아니라 채용의 정지이며, 7월 고용이 마이너스로 꺾이고 12개월 평균 증가가 3.4만 명까지 내려온 구조의 미시적 실체가 바로 이것입니다.

기업 이익과 고용이 갈라지는 이 디커플링이 지수 신고가와 고용 감소가 동시에 성립하는 메커니즘이고, 임금 상승률이 3.2%까지 식은 배경이며, 결국 금리 인하의 명분이 됩니다. 단기적으로 고용 조정 압력은 불가피하고, 그럴수록 명목 금리는 내려오며, 그 수혜가 다시 AI 응용 계층 기업의 실적과 멀티플로 돌아오는, 즉 저희가 그려 온 경로의 한가운데에 에어비앤비 사례가 놓여 있습니다.

정리합니다. 고용의 균열, 명목 금리 하락과 금의 상승, 굴복하지 않는 이란, Fed 금리 인상 위협. 저희가 그간 봐 온 것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고, 그 귀결은 금리 인하 사이클(올해 말 ~ 내년 상반기 내 추정하며 시점 틀릴 수 있음)과 AI의 재주도입니다. 회복의 범위는 7월 말부터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포보다는 업사이드 리스크를 더 경계해야할 시점입니다. 다만 지겹도록 강조드리지만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지정학의 변수 한 장은 언제나 계산에 넣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상반기의 매일 상승장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1~3% 하락 및 흔들림이 사실 상 정상입니다. 이제 시장의 과열이 식고, 정상으로 되돌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쉽지 않은 장이 이어질 것이고, 매일 가격 움직임에 따라 View가 변하면 휩쏘에 휘말릴 수 밖에 없으니, 짚어드린 큰 이슈가 드러나지 않는 한 뚝심 매매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53조 4,253억) #A32918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8.10 11:05:45 (현재가 : 509,000원, +0.59%)

계약상대 : Corban Energy Group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엔진발전기 공급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9,560억

계약시작 : 2026-08-07
계약종료 : 2030-07-30
계약기간 : 3년 12개월
매출대비 : 5.44%
기간감안 : 1.3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080014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9180
[HD현대중공업의
엔진발전기세트 수주 코멘트]

@ 수량: 130대
@ 용량: 1GW(7.7GW/대)
@ 단가: 73.5억원/대

첫 수주 당시 모델(H54GV, 22MW/대)
과 1대당 출력 용량이 다른 모델로
130대를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1GW라는 대규모 캠퍼스에
온사이트 발전용으로 힘센엔진이
공급됩니다.

마지막 엔진 납기가 2030년 7월인데요.
지금 시설 용량으로 소화 불가합니다.
1차 증설은 필수가 됐습니다.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산업_기타_중소형주_형보다_동생이_잘_나갔을_때_SK증권_260810.pdf
200.3 KB
[미래산업/미드스몰캡]
제목: 중소형주, 형보다 동생이 잘 나갔을 때
작성자: 나승두 (SK증권)

[코스닥 반등 조건]
· 과거 코스닥이 코스피를 아웃퍼폼했던 시기들의 공통점은 유동성 환경 개선, 주도주 공백기, 활성화 정책 시행, 새로운 주도 산업의 등장이라는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임

[현재 시장 상황]
· 현재 코스닥 시장은 주도주 랠리 이후의 순환매, 부실기업 퇴출, 강한 활성화 정책 의지 등 과거 반등 시기의 조건들을 대부분 충족하며 상승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임

[투자 전략 제언]
· 로봇 및 바이오 등 차기 주도 테마가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활성화 정책은 계획 발표보다 실제 시행 시 강력한 효과를 발휘했던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지금은 선점이 중요한 국면임

[코스닥 반등 조건]
· 과거 2004년, 2018년, 2023년 사례에서 보듯 금리 인하 또는 유동성 확장기에 개인 수급이 뒷받침될 때 코스닥이 강세를 보였으며, 코스피 주도주 사이클이 끝난 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코스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함

[주도 산업의 중요성]
· 단순히 서사만 있는 테마는 상승 폭을 빠르게 반납하는 경향이 있으나, 바이오나 이차전지처럼 실질적인 이익 성장이 동반되는 주도 산업이 등장했을 때 시장은 상대적으로 긴 지속성을 보여줌

[리스크 및 유의점]
· 과거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 과정에서 과도한 유상증자나 메자닌 발행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정책 효과와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면밀히 살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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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OCI홀딩스, AI 데이터센터 수요 및 SpaceX 협력 강화로 성장에 가속도 - DIGITIMES
(by https://t.iss.one/TNBfolio)
- OCI홀딩스는 비중국 공급망 입지를 바탕으로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태양광 수요 증가와 SpaceX와의 공급 협력 수혜를 받고 있다.
-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국을 잇는 수직계열화 공급망을 구축한 OCI홀딩스는 2028년에서 2029년까지의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는 SpaceX와 3~5년간 약 1조 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이다.
- 이번 협력은 미국 내 100GW 규모의 태양광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궤도 상 태양광 AI 인공위성을 배치하려는 Elon Musk의 비전에서 비롯되었다.
- 미국 정부의 비중국 공급망 강화 기조와 최저가격제 도입에 따라 OCI홀딩스의 신규 고객 확보 및 수익성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0810PD226/solar-polysilicon-spacex-supplier-data.html
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속보 대한민국 대통령실: 유망한 반도체 소재, 부품 및 장비 투자에 중점을 두는 5조 원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
AI+ : 한국 대통령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5조원 펀드 조성 추진 — 삼성·SK 등 수혜 기대

관련 : $KRW

#한국, #정부지출, #반도체, #기술

2026-08-10 18:00:31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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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테크놀로지 리더십 포럼 컨퍼런스 콜

LTA 관련 내용 - 2

Q. 제가 투자자들로부터 듣는 우려는, 말씀하신 대로 과거에도 여러 사이클을 겪어왔고, 코로나 이후에는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계약상 약정을 수반하는 LTA들이 많이 체결됐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그중 상당수가 파기됐습니다. 제가 받는 질문은, 향후에도 공급이 정상화될 때 고객들이 이런 계약을 언젠가 다시 파기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 게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A: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메모리 자체가 매우 전략적인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도 메모리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전과는 매우 다르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 입장에서는 이런 조치들이 단지 단기적으로, 그러니까 공급 물량에 대한 확약을 받아내기 위한 수단만은 아닙니다.

이들은 향후 10년, 15년, 20년을 내다볼 때 AI와 AI가 견인하는 성장으로 인해 충분한 공급을 확보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말씀드렸듯이, 시스템 성능 관점에서 시스템 내 메모리가 얼마나 핵심적인지에 대한 부분과 맞물려, 고객들은 자사와 고객, 그리고 마이크론 같은 회사 간의 관계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전략적 마인드셋이 자리 잡으면, 장기적 관점에서 그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생각도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에 맺었던 이런 LTA에는 구속력 있는 조건이 전혀 없었지만, 이번 계약에는 구속력 있는 조건이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약은 계약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계약은 에버그린 구조를 갖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계약 만료 시점 뒤에 더 많은 기간이 추가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계약들이 계속 연장되도록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고객들이 저희와 그런 구조를 선택한 이유는, 이것이 단지 5년짜리로 끝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는 고객들이 저희와 협업하는 데 있어 좋은 구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AI가 도입되면서, 아시다시피 데이터센터에서 촉발된 막대한 성장에 힘입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성장은 시장의 다른 많은 영역으로도 매우 의미 있게 확산되어, 데이터센터에서 시작해 소비자 기기, 스마트폰, 자율주행 등 엣지로까지 퍼져 나갈 것이며, 로보틱스에서도 막대한 성장이 나타나 로보틱스가 엄청난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희 고객들은 이러한 성장 급증이 앞으로도 여러 차례 발생할 것이며, 공급이 확대되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날 것임을 인지하고 이해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업계에서 상당한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시게 되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부 고객들이 이런 ‘SCA’의 조건에 대해 좀 더 모험적으로 접근하거나 그 조건 준수를 꺼리신다면, 다음번 공급 부족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때는 물량 배정을 거의 받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네. 그래서 과거에는 메모리를 상당히 전술적으로 다뤄 온 고객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고객들은 지금처럼 수급이 타이트한 환경에서는 물량 배정을 받기가 더더욱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들도 이런 협업의 전략적 성격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8월 1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이란 전쟁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스티키하게 붙어 있습니다. 밤사이 유가가 다시 올랐고 10년물 금리는 4.705%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표면과 어긋나는 조합이 세 개 보입니다.

첫째, 금리가 올랐는데 금이 오르고 금광주 뉴몬트도 올랐습니다.

둘째, 엑손모빌이 159.79달러로 5월 전쟁 고조기 고점 163달러에 다가섰고(3월 개전 직후 사상 최고는 175달러), APA와 발레로 같은 정유주는 신고가 부근인데, 그런데도 지수는 강건합니다.

셋째, AI 인프라 안에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만 약세로 긁혔는데 소프트웨어 팔로알토는 52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오늘은 이 세 문제로 시장의 내면을 읽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 금은 명목 금리가 아니라 실질 금리와 정책의 신뢰를 봅니다. 어제 금리 상승분은 유가가 밀어올린 기대 인플레이션의 몫입니다. 연준이 그만큼 실제로 올려 실질 금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시장이 믿는다면 금은 빠졌어야 합니다. 금과 뉴몬트가 금리 상승일에 같이 올랐다는 것은, 인상은 말에 그치고 실질 금리는 결국 내려간다는 쪽에 시장이 돈을 태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전쟁 헤지 수요가 얹혔습니다. 어제의 조합은 저희가 말씀드려 온 실행 없는 인상 위협이라는 판단에 대한 시장의 동의입니다.

두 번째 문제. 에너지의 선취매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엑손 CEO 우즈는 1분기 실적에서 이미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계 원유와 LNG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가 막힌 사상 초유의 교란에 비하면 유가 100달러도 그 충격을 다 반영하지 못했고, 해협이 닫혀 있는 한 아직 올 것이 더 남았다고.

개전 초 한 달을 버티게 해 준 해상 재고는 소진됐고 상업 재고와 국가 비축유가 매일 줄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셰브론 CEO 워스도 완충 재고의 고갈로 시장이 취약해졌다고 반복 경고해 왔습니다.

지금은 8월 중순, 그들이 말한 여름의 끝자락이고, 이란은 지난 주말에도 직접 협상을 거부했습니다. 봉합의 시한이 소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에너지 관련주의 선취매로 먼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유주가 통합 메이저보다 먼저 신고가에 가는 이유는 더 구체적입니다. 우즈가 지난달 말 지적했듯 지금 휘발유 가격은 원유가 아니라 정제제품의 수급이 정하고 있고(미국 갤런당 4.1달러), 메이저들은 시추를 늘리는 대신 정제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며 정비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유가보다 정제마진이 먼저 뛰는 구조, 발레로와 APA가 엑손보다 앞서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이 문제의 이면에 오늘의 핵심이 있습니다. 백악관이 증산을 요구하는데도 엑손과 셰브론은 시추와 지출 계획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장기 투자를 묶어 둔 것인데, 결과적으로 공급의 Q가 늘지 않으니 P가 오래 높게 유지됩니다. 낯익은 구조 아닙니까.

하이퍼스케일러가 캐펙스 Q를 늘리지 않아 메모리의 P가 강한 것과 똑같은 구조가 에너지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이 벨류를 주는 것은 특정 산업이 아니라 Q를 묶어 P를 지키는 규율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두 회사를 향해 돈을 너무 많이 번다고 공개 비난하고 나선 것 자체가 그 규율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방증입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는 정치적 부담이라, 이란과의 마지막 기회 협상 같은 유가 관리성 헤드라인은 계속 나올 것입니다. 이란은 협상 자체가 없었다며 유가를 낮추려는 가짜뉴스라고 받아쳤습니다. 확전도 타결도 아닌 소모전이라는 저희 전제 그대로이고, 그래서 유가의 되돌림 변동성도 함께 남습니다.

세 번째 문제. 캐펙스 Q가 늘지 않는 국면에서 시장은 AI라는 단어가 아니라 이익이 캐펙스 Q에 얼마나 묶여 있는가로 종목을 다시 줄 세우고 있습니다. 팔로알토 같은 보안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캐펙스가 아니라 옵엑스, 그것도 줄일 수 없는 지출에서 이익이 나오는 그룹이라 Q 논쟁과 무관합니다. 그래서 신고가입니다.

반면 메모리는 실제로는 P 주도 사이클인데도 비트라는 Q의 언어로 읽히기 쉬운 그룹이라, 유가발 금리 상승일에는 P 지속성에 대한 검증 요구가 더 예민해집니다. 어제의 긁힘은 논지의 훼손이 아니라 검증 국면의 소음입니다. 낸드 가격 급등이 HDD 수요까지 만들어낼 만큼 P는 살아 있고, 13일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의 장기 계약 디테일이 그 검증대입니다. 검증을 통과할 때까지 메모리는 짧게, 통과하면 길게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표면은 전쟁 재료의 반복이지만 내면에서는 세 가지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첫째, 시장은 전쟁의 장기화를 기본값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혜인 에너지, 정유, 금을 조용히 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명목 금리가 올라도 실질 금리 하락 베팅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셋째, AI 안에서는 Q 의존도가 낮은 쪽으로 주도가 옮겨가며 주도 종목군이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고 있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올라도 지수가 강건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내도 같은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유가발 변동성의 쨉은 이번 주에도 날아오겠지만 저점 높이는 구간이라는 판단은 그대로입니다. 8월 3일 말씀드린 에너지 관련주 분할 헤지가 실제로 작동하는 주간입니다. AI 관련주가 밀리는 날 반대로 움직여 계좌를 지켜 주는 자리입니다.

일정은 오늘 밤 코어위브 실적, 12일 CPI(유가 재상승 속의 CPI라 무게가 커졌습니다), 13일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 그리고 8월 말 엔비디아입니다. 비중을 올리며 손실을 복구하는 스탠스는 유지하되 급등 종목의 실적 이벤트 앞에서는 분할 익절,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지정학의 카드 한 장은 언제나 계산에 넣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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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1. 미 SEC가 데이터센터 ABS 발행 시 2008년 금융위기 방어책인 '위험보유' 규제 예외를 인정하며 AI 인프라 자금 조달의 빗장을 완전히 해제함.

2. 데이터센터를 단순 금융 자산이 아닌 실물 자산군으로 분류하여, 발행사의 부채 의무 보유 부담을 없애고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함.

3. 금융 시스템 안정보다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우선시하는 미 규제 당국의 강력한 'AI 하이퍼 사이클' 지원 의지.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8월 1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이란 전쟁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스티키하게 붙어 있습니다. 밤사이 유가가 다시 올랐고 10년물 금리는 4.705%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표면과 어긋나는 조합이 세 개 보입니다. 첫째, 금리가 올랐는데 금이 오르고 금광주 뉴몬트도 올랐습니다. 둘째, 엑손모빌이 159.79달러로 5월 전쟁 고조기 고점 163달러에 다가섰고(3월 개전 직후 사상 최고는 175달러), APA와 발레로 같은 정유주는…
#DS투자증권 양형모 위원 8월 11일 장 전 전략 핵심

정리하면 표면은 전쟁 재료의 반복이지만 내면에서는 세 가지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첫째, 시장은 전쟁의 장기화를 기본값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혜인 에너지, 정유, 금을 조용히 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명목 금리가 올라도 실질 금리 하락 베팅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셋째, AI 안에서는 Q 의존도가 낮은 쪽으로 주도가 옮겨가며 주도 종목군이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고 있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올라도 지수가 강건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내도 같은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유가발 변동성의 쨉은 이번 주에도 날아오겠지만 저점 높이는 구간이라는 판단은 그대로입니다. 8월 3일 말씀드린 에너지 관련주 분할 헤지가 실제로 작동하는 주간입니다. AI 관련주가 밀리는 날 반대로 움직여 계좌를 지켜 주는 자리입니다.

일정은 오늘 밤 코어위브 실적, 12일 CPI(유가 재상승 속의 CPI라 무게가 커졌습니다), 13일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 그리고 8월 말 엔비디아입니다. 비중을 올리며 손실을 복구하는 스탠스는 유지하되 급등 종목의 실적 이벤트 앞에서는 분할 익절,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지정학의 카드 한 장은 언제나 계산에 넣어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