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CDS 프리미엄, 하이퍼스케일러 FCF, CapEx 강도, 순환금융, 중국 DUV, ASP/어닝 델타 둔화, 유가, 금리 인상, 국채 금리, 사이클 피크까지,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을 설명하던 온갖 우려가 레오폴드 청산과 반등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걸까
오늘이 찐반인지, 찐 저점 확인인지, 짜장면인지는 그 누구도 모름. V자 반등이 나올지, 더 사야 할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지도 마찬가지
모두가 처음 겪는 구간이라 어차피 정답은 없겠지만..
내릴 때마다 새로운 악재가 붙고, 오르면 또 해석과 포지션이 바뀌는 걸 보면 계속해서 시세가 논리를 만드는 국면이라 생각
하락 초반의 리스크 관리는 분명 중요했고 올해 계좌 YTD 수익률에 엄청난 격차를 불러왔을 것
다만 이제는 악재의 내용 그 자체보다 ‘자리 감수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 아닐까 싶음
이번 하락에서도 올라야 할 자리에서 못 오른 구간이 사실상 고점이었는데, 당시에는 그 신호를 애써 무시한 채 주도주 매매 로직으로 접근해놓고 펀더멘털 논리로 버틴 게 가장 큰 패착이었음
같은 맥락에서, 고점에서 자리 감수성이 필요했다면 결국 저점에서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남은 이번 사이클 동안은 시세가 만들어내는 해석에 휩쓸리기보다,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매매에 임할 것
#생각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을 설명하던 온갖 우려가 레오폴드 청산과 반등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걸까
오늘이 찐반인지, 찐 저점 확인인지, 짜장면인지는 그 누구도 모름. V자 반등이 나올지, 더 사야 할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지도 마찬가지
모두가 처음 겪는 구간이라 어차피 정답은 없겠지만..
내릴 때마다 새로운 악재가 붙고, 오르면 또 해석과 포지션이 바뀌는 걸 보면 계속해서 시세가 논리를 만드는 국면이라 생각
하락 초반의 리스크 관리는 분명 중요했고 올해 계좌 YTD 수익률에 엄청난 격차를 불러왔을 것
다만 이제는 악재의 내용 그 자체보다 ‘자리 감수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 아닐까 싶음
이번 하락에서도 올라야 할 자리에서 못 오른 구간이 사실상 고점이었는데, 당시에는 그 신호를 애써 무시한 채 주도주 매매 로직으로 접근해놓고 펀더멘털 논리로 버틴 게 가장 큰 패착이었음
같은 맥락에서, 고점에서 자리 감수성이 필요했다면 결국 저점에서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남은 이번 사이클 동안은 시세가 만들어내는 해석에 휩쓸리기보다,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매매에 임할 것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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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블룸버그] 아마존, 2026년 CapEx 2,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자세히 보기 📊시장 현황 📲앱 다운로드
$AMZN
• 아마존은 2026년 자본 지출을 2,000억 달러에서 2,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AWS 수장은 기업들이 AI 모델을 학습하는 단계를 넘어 비즈니스 시스템에 통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는 '추론' 과정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 맷 가먼 CEO는 많은 기업이 대규모 학습 클러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AI 모델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추론 과정을 통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세히 보기 📊시장 현황 📲앱 다운로드
$AMZN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시타델, "초여름의 과열은 크게 해소되었다(Early summer excesses have largely reset)"
시타델은 올해 여름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테크 섹터 과열이 지난 7월 말 리테일 투자자들의 매도세와 함께 크게 해소되었다고 코멘트.
7월 말에 나왔던 리테일 투자자들의 반도체 및 메모리 주식에 대한 순매도 규모는 과거 2년 평균치의 20배에 달했음.
시타델은 레버리지와 집중도가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 이제 펀더멘털이 다시 주가의 키를 쥐게 될 것이며, 변동성이 줄어든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언급.
시타델은 올해 여름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테크 섹터 과열이 지난 7월 말 리테일 투자자들의 매도세와 함께 크게 해소되었다고 코멘트.
7월 말에 나왔던 리테일 투자자들의 반도체 및 메모리 주식에 대한 순매도 규모는 과거 2년 평균치의 20배에 달했음.
시타델은 레버리지와 집중도가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 이제 펀더멘털이 다시 주가의 키를 쥐게 될 것이며, 변동성이 줄어든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언급.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8월 4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독일 증시가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DAX는 8월 첫 거래일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견인차는 SAP(+4.9%)였습니다. 클라우드 백로그 27% 증가라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반독점 예비조사 종결과 자사주 매입 개시가 겹친 SAP는 일주일 +9.3%, 한 달 +18.4%를 기록 중이지만 여전히 고점 대비 34% 눌려 있는 낙폭 과대주입니다.
하락은 바이엘 등 소수에 그쳤습니다. 유동성이 가장 깊게 눌린 곳부터 채워 올라가는 것, 이것이 저희가 말씀드리고 있는 정상화 유동성 무차별적 장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미국은 더 광범위했습니다. 다우가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고 S&P는 +1.48%로 전고점까지 0.3%를 남겼으며 나스닥은 +2.13%였습니다. 알파벳(+4.9%)이 기여 1위, 메타 +6%, 마이크로소프트 +5%, 엔비디아 +3%, 그리고 아마존은 +4%로 시총 3조 달러를 사상 처음 돌파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섹터 1위였고 IT 소프트웨어와 테크 장비, 뱅킹을 지나 러셀2000(+1.5%)의 소형주까지 상승이 번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락 종목이 1.3대 1로 더 많았던 좁은 랠리가 단 하루 만에 광범위한 랠리로 바뀐 것입니다. 지수보다 이 폭의 확산이 중요합니다. 소외된 것은 원가를 무는 애플(-1.8%) 정도였습니다.
간밤 랠리의 촉매를 두고 대부분의 해설은 이란 타격 취소를 지목합니다. 저희의 독해는 다릅니다. 촉매는 지정학이 아니라 수급과 투심입니다. 실적 시즌이 숏포지션의 논리를 하나씩 부러뜨리며 언와인딩을 강제해 왔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까지 폭등하자 관망하던 롱숏 자금이 롱 포지션을 다시 열기 시작했습니다.
숏 커버라는 수동적 매수 위에 신규 롱이라는 능동적 매수가 얹히면서 투자 심리가 돌아섰고, 그 위로 유동성이 올라타며 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 타격 취소와 유가 6% 급락, 금리 반락과 9월 인상 확률 하락(80%→63%)은 이 랠리의 엔진이 아니라 밟혀 있던 브레이크 하나가 풀린 것에 가깝습니다. 이란이 협상을 부인해도 시장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 시세의 주인은 지정학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그리고 이 수급 랠리에는 이익이라는 바닥이 깔려 있습니다. 실적 시즌은 미국 전반의 EPS를 끌어올리는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알파벳 등에 힘입어 S&P 500의 이익 성장률은 40%에 육박한다는 집계까지 나옵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이익이 더 빨리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지 않는 조합, 정상화 유동성 장세의 정의가 이것입니다. 수급이 불을 붙였고 이익이 장작을 대는 구조라, 하루 이틀의 되돌림이 나와도 불 자체는 꺼지지 않습니다.
무차별성도 확인됩니다. 한 달 새 급락했던 코어위브가 하루 18% 폭등했고 퍼스트솔라 +12.5%, 코히런트 +8.9% 등 눌렸던 종목들이 순서 없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국내도 같은 문법이 적용될 것입니다. 전자닉스 폭락이 만든 단순 수급 이슈로 낙폭이 과대해진 디레이팅 종목들, 조금의 실적 성장만이라도 있는 종목들까지, 무차별적이고 광범위한 상승세가 8월에는 정상화 과정으로 표현될 것입니다. 다만 금요일 8% 올랐던 종목이 어제 5% 밀리는 식의 종목별 출렁임은 계속됩니다. 어제 말씀드린 페이크, 그리고 분할 대응의 이유입니다.
8월 3일 코멘트에서 썼듯 8월은 변동성을 동반해 저점을 높이는 구간으로 예상합니다. 문제는 두 달 폭락이 남긴 트라우마입니다. 트라우마는 공포에 팔고 환희에 사는 매매를 유혹합니다.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특히 인베스팅닷컴의 미국 선물은 보시지 말기를 추천합니다. 공포와 환희의 조장에 특화된 지표입니다. 코로나처럼 장중 위기가 특별하게 드러나지 않는 이상, 언제나 본 게임은 미국 본장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시간외에서 투매당했던 메타가 본장에서 되사졌고, 야간 선물이 공포를 팔던 다음 날 아마존은 본장에서 15%를 올랐습니다. 밤사이 깜빡이는 숫자가 아니라 본장의 종가, 그리고 그 안의 섹터와 종목 구성이 힘겨루기의 진짜 점수판입니다.
독일은 신고가, 미국은 전고점 앞, 그리고 우리는 저점에서 막 몸을 일으킨 자리입니다. 갈 길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남은 시장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공포는 팔 자리가 아니라 살 자리라는 원칙, 분할이라는 방법, 그리고 여유라는 태도. 이 셋으로 8월을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독일 증시가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DAX는 8월 첫 거래일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견인차는 SAP(+4.9%)였습니다. 클라우드 백로그 27% 증가라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반독점 예비조사 종결과 자사주 매입 개시가 겹친 SAP는 일주일 +9.3%, 한 달 +18.4%를 기록 중이지만 여전히 고점 대비 34% 눌려 있는 낙폭 과대주입니다.
하락은 바이엘 등 소수에 그쳤습니다. 유동성이 가장 깊게 눌린 곳부터 채워 올라가는 것, 이것이 저희가 말씀드리고 있는 정상화 유동성 무차별적 장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미국은 더 광범위했습니다. 다우가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고 S&P는 +1.48%로 전고점까지 0.3%를 남겼으며 나스닥은 +2.13%였습니다. 알파벳(+4.9%)이 기여 1위, 메타 +6%, 마이크로소프트 +5%, 엔비디아 +3%, 그리고 아마존은 +4%로 시총 3조 달러를 사상 처음 돌파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섹터 1위였고 IT 소프트웨어와 테크 장비, 뱅킹을 지나 러셀2000(+1.5%)의 소형주까지 상승이 번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락 종목이 1.3대 1로 더 많았던 좁은 랠리가 단 하루 만에 광범위한 랠리로 바뀐 것입니다. 지수보다 이 폭의 확산이 중요합니다. 소외된 것은 원가를 무는 애플(-1.8%) 정도였습니다.
간밤 랠리의 촉매를 두고 대부분의 해설은 이란 타격 취소를 지목합니다. 저희의 독해는 다릅니다. 촉매는 지정학이 아니라 수급과 투심입니다. 실적 시즌이 숏포지션의 논리를 하나씩 부러뜨리며 언와인딩을 강제해 왔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까지 폭등하자 관망하던 롱숏 자금이 롱 포지션을 다시 열기 시작했습니다.
숏 커버라는 수동적 매수 위에 신규 롱이라는 능동적 매수가 얹히면서 투자 심리가 돌아섰고, 그 위로 유동성이 올라타며 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 타격 취소와 유가 6% 급락, 금리 반락과 9월 인상 확률 하락(80%→63%)은 이 랠리의 엔진이 아니라 밟혀 있던 브레이크 하나가 풀린 것에 가깝습니다. 이란이 협상을 부인해도 시장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 시세의 주인은 지정학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그리고 이 수급 랠리에는 이익이라는 바닥이 깔려 있습니다. 실적 시즌은 미국 전반의 EPS를 끌어올리는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알파벳 등에 힘입어 S&P 500의 이익 성장률은 40%에 육박한다는 집계까지 나옵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이익이 더 빨리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지 않는 조합, 정상화 유동성 장세의 정의가 이것입니다. 수급이 불을 붙였고 이익이 장작을 대는 구조라, 하루 이틀의 되돌림이 나와도 불 자체는 꺼지지 않습니다.
무차별성도 확인됩니다. 한 달 새 급락했던 코어위브가 하루 18% 폭등했고 퍼스트솔라 +12.5%, 코히런트 +8.9% 등 눌렸던 종목들이 순서 없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국내도 같은 문법이 적용될 것입니다. 전자닉스 폭락이 만든 단순 수급 이슈로 낙폭이 과대해진 디레이팅 종목들, 조금의 실적 성장만이라도 있는 종목들까지, 무차별적이고 광범위한 상승세가 8월에는 정상화 과정으로 표현될 것입니다. 다만 금요일 8% 올랐던 종목이 어제 5% 밀리는 식의 종목별 출렁임은 계속됩니다. 어제 말씀드린 페이크, 그리고 분할 대응의 이유입니다.
8월 3일 코멘트에서 썼듯 8월은 변동성을 동반해 저점을 높이는 구간으로 예상합니다. 문제는 두 달 폭락이 남긴 트라우마입니다. 트라우마는 공포에 팔고 환희에 사는 매매를 유혹합니다.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특히 인베스팅닷컴의 미국 선물은 보시지 말기를 추천합니다. 공포와 환희의 조장에 특화된 지표입니다. 코로나처럼 장중 위기가 특별하게 드러나지 않는 이상, 언제나 본 게임은 미국 본장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시간외에서 투매당했던 메타가 본장에서 되사졌고, 야간 선물이 공포를 팔던 다음 날 아마존은 본장에서 15%를 올랐습니다. 밤사이 깜빡이는 숫자가 아니라 본장의 종가, 그리고 그 안의 섹터와 종목 구성이 힘겨루기의 진짜 점수판입니다.
독일은 신고가, 미국은 전고점 앞, 그리고 우리는 저점에서 막 몸을 일으킨 자리입니다. 갈 길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남은 시장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공포는 팔 자리가 아니라 살 자리라는 원칙, 분할이라는 방법, 그리고 여유라는 태도. 이 셋으로 8월을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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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UBS: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은 중단되지 않을 것… 규제 초점은 전력과 비용 분담으로 이동
•8월 3일 UBS는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다만 지역 주민들이 전기요금 상승, 수자원 부족, 토지 점유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각 주 정부도 인허가 절차, 세제 혜택, 인프라 비용 부담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있어 업계는 개발 방식을 바꾸게 될 것으로 전망
•UBS는 2027년까지 미국의 AI 연산 능력 관련 투자가 미국 GDP의 약 3%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 이 중 상당 부분은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 (과창판일보)
•8월 3일 UBS는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중단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다만 지역 주민들이 전기요금 상승, 수자원 부족, 토지 점유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각 주 정부도 인허가 절차, 세제 혜택, 인프라 비용 부담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있어 업계는 개발 방식을 바꾸게 될 것으로 전망
•UBS는 2027년까지 미국의 AI 연산 능력 관련 투자가 미국 GDP의 약 3%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 이 중 상당 부분은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 (과창판일보)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공포는 팔 자리가 아니라 살 자리라는 원칙, 분할이라는 방법, 그리고 여유라는 태도. 이 셋으로 8월을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 악재든 호재든 이미 알만큼 알려져 있고 수급으로 인해 본질 앞선에 공포가 있다고 보여짐.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웬만한 악재는 모두 반영한 수준의 가격이지만, 당장의 혼란을 벗어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해보이며, 내일 좋아지는 종목, 섹터에 집중하기보단 6개월, 1년뒤를 내다봤을 때 좋아질 수 있는 섹터와 종목이 어딜까 계속해서 고민 중임.
대주주양도세 이슈에서도 자유로우며 신용잔고는 진작에 바닥쳤고 노이즈/펀더 상관없이 단일종목레버리지ETF로 밀린 코스닥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웬만한 악재는 모두 반영한 수준의 가격이지만, 당장의 혼란을 벗어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해보이며, 내일 좋아지는 종목, 섹터에 집중하기보단 6개월, 1년뒤를 내다봤을 때 좋아질 수 있는 섹터와 종목이 어딜까 계속해서 고민 중임.
대주주양도세 이슈에서도 자유로우며 신용잔고는 진작에 바닥쳤고 노이즈/펀더 상관없이 단일종목레버리지ETF로 밀린 코스닥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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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68
삼천당제약, 미국 허가심사·해외 특허절차 남아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젠프리(SCD411)는 미국 허가·심사 단계에 진입한 국내 세 번째 제품이다. 유럽연합과 캐나다, 한국, 일본에서는 품목허가를 받았다.
FDA는 2025년 12월 비젠프리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오퓨비즈는 이미 미국 허가를 받았지만 비젠프리는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과 중남미 상업화는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맡는다. 양사는 2024년 12월 독점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삼천당제약은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담당한다. 계약금과 판매 마일스톤, 공급가격, 이익배분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특허분쟁은 합의됐지만 해외 관련 절차는 이어지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월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리제네론과 미국 특허분쟁 합의를 체결해 현지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시 허용일을 포함한 합의조건은 비공개다.
파트너사도 본인들과 비슷한 회사 구해가지고 후.......
삼천당제약, 미국 허가심사·해외 특허절차 남아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젠프리(SCD411)는 미국 허가·심사 단계에 진입한 국내 세 번째 제품이다. 유럽연합과 캐나다, 한국, 일본에서는 품목허가를 받았다.
FDA는 2025년 12월 비젠프리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오퓨비즈는 이미 미국 허가를 받았지만 비젠프리는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과 중남미 상업화는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맡는다. 양사는 2024년 12월 독점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삼천당제약은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담당한다. 계약금과 판매 마일스톤, 공급가격, 이익배분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특허분쟁은 합의됐지만 해외 관련 절차는 이어지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월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리제네론과 미국 특허분쟁 합의를 체결해 현지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시 허용일을 포함한 합의조건은 비공개다.
파트너사도 본인들과 비슷한 회사 구해가지고 후.......
메디코파마
예사필리 美 1445달러에 출시…셀트리온·삼성에피스·삼천당 가격 셈법은
[메디코파마뉴스=정재노 기자] 비오콘이 아일리아 2㎎ 바이오시밀러 예사필리를 미국에서 1445달러에 출시했다. 12월 31일부터 상업화가 가능한 아이덴젤트와 2027년 1월 판매가 가능한 오퓨비즈, FDA 심사 중인 비젠프리까지 미국 진입을 준비하는 국내 3사가 참고할 표시가격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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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거래대금 상위 종목.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감소 추세는 연속적인 흐름 진행 중.
전닉 외 개별 종목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8,241억) #A11985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8.04 09:27:06 (현재가 : 50,100원, +19.29%)
계약상대 : (주)케이아이엔엑스
계약내용 : 시흥정왕동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발전기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28억
계약시작 : 2026-08-03
계약종료 : 2029-03-31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12.5%
기간감안 : 4.6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49000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985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8.04 09:27:06 (현재가 : 50,100원, +19.29%)
계약상대 : (주)케이아이엔엑스
계약내용 : 시흥정왕동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발전기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28억
계약시작 : 2026-08-03
계약종료 : 2029-03-31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12.5%
기간감안 : 4.6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49000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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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단독]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이익을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위축 여파로 자칫 흑자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79214?rc=N&ntype=RANKING&sid=101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이익을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위축 여파로 자칫 흑자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79214?rc=N&ntype=RANKING&sid=101
Naver
[단독]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이익을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위축 여파로 자칫 흑자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1
Forwarded from 삼천당제약 공식 IR 채널
안녕하십니까, 삼천당제약입니다.
먼저 당사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문의를 여러 주주님께서 이메일과 전화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보내주신 문의에 한 분 한 분 개별적으로 회신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같은 사안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안내드리고자 공통 질의에 대해서는 공식 IR 채널을 통해 일괄 답변드리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주님들의 질문과 의견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반복되거나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질의는 취합·검토하여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향후 진행 방향
1. SCD0509(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당사는 2026년 7월 2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해당 회신에 ANDA Meeting Tracking Number와 리벨서스(Rybelsus)의 대조약(RLD) 명시가 포함되었음을 안내드렸습니다. 또한 2026년 7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계기로 일본 판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계약 조건 구체화 및 일본 허가 전략 논의에 착수했음을 밝혔습니다.
향후에는 미국 ANDA 제출자료 준비 및 FDA 심사 대응과 함께, 일본·캐나다·유럽 등 지역별 파트너 협의와 허가 전략 검토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FDA 회신 전문, 항목별 보완 요구 여부, 추가 BE Study 필요 여부, ANDA 제출 시점, 지역별 계약 조건·상대방·허가 예상 일정 등은 규제기관 협의, 계약상 비밀유지 및 공정공시 원칙과 관련된 사항으로,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공시 및 공식 IR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보도자료
2026.07.20 ・「삼천당제약, FDA '제네릭(ANDA) 개발 경로' 공식 확인」 (이데일리 외),
2026.07.23 ・「삼천당제약, 미국 FDA 규제 진전 발판…일본 세마글루타이드 판매 계약 구체화 착수」 (이투데이 외)
2. SCD0503(경구용 인슐린)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당뇨병 임상 전문기관 Profil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라는 표현은 공개된 임상 계획상 전체 대상자 64명 기준으로 약 3분의 1 수준의 투약이 진행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향후에는 잔여 투약, 데이터 확인·분석, 규제기관 협의, 후속 임상 계획 검토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공개 보도에서는 2026년 4분기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예상 취지가 언급된 바 있으며, 실제 일정과 결과 공개 방식은 임상 진행 상황, 데이터 확인, 규제기관 협의 및 공시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적 투약자 수, 기간별 배정, 방문 일정, 2상 보완 사항의 세부 내용 등은 확정되어 공식적으로 안내 가능한 단계가 되면 관련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보도자료
2026.07.24 ・「삼천당제약,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 글로벌 임상1상 순항」 (더바이오 외)
3. LAI(Liposome · Leuprolide)
장기지속형 제형은 조성, 제조공정, 방출 제어, 품질관리, 멸균·대량생산, 용도 및 제형 설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과 권리 확보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입니다. 닥터레디스와의 협력과 관련해서는 Leuprolide depot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2종 관련 텀시트 및 후속 협의를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에는 품목별 자료 준비, 인허가 전략, 기술이전 및 파트너 협의, 생산·상업화 구조 검토, 특허·권리 확보 방안 등을 개발 단계와 사업화 전략에 맞추어 추진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중요한 사항이나 공개 가능한 성과가 확정되는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보도자료
2026.07.03 ・「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와 협력 확대」 (이데일리 외)
4.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미국과 관련해서는, 당사의 미국 파트너사와 오리지널사 간 특허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이전에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파트너사는 현재까지 미국 시장 진입과 관련해 퍼스트무버 전략을 유효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 사업의 경우에는 허가뿐 아니라 수입 의약품의 품질관리, 배치 릴리즈, QP(Qualified Person) 관련 절차, 라벨링·포장, 국가별 유통 요건 등을 함께 고려하여, 기 공시된 유럽 지역 공급·판매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상업화 일정은 각 지역 파트너사의 허가·약가·보험·유통 절차, 판매 개시 및 발주·공급 계획, 특허·법무 절차 검토 등에 따라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허가 여부, 판매 개시 시점, 경쟁사 대비 출시 순서, 유럽·일본 등 국가별 판매 개시일, 파트너사 재고·발주·가격 조건, 특허·소송 대응 전략 등은 파트너사 협의, 법무 검토 및 계약상 비밀유지와 관련된 사안입니다. 확정·공개 가능한 내용은 공시 및 공식 자료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5. SC Reform(주요 항체 SC 제형 전환)
회사는 키트루다·옵디보 등 주요 항체의 SC 제형 전환을 검토하는 한편, S-PASS 플랫폼의 적용 및 사업화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는 권리·특허 검토, 제형 설계, 파트너십 논의, 개발 일정, 사업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향후에는 기술 적용 가능성, 파트너십 기회, 권리·특허 검토 결과 및 개발 전략의 구체화 정도에 따라 공식 안내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체 품목별 권리 구조, 파트너 후보, 계약 조건, 개발 일정, 특허 전략 등은 영업비밀 및 미공개 사업정보에 해당할 수 있어, 중요한 진전이 확정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먼저 당사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문의를 여러 주주님께서 이메일과 전화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보내주신 문의에 한 분 한 분 개별적으로 회신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같은 사안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안내드리고자 공통 질의에 대해서는 공식 IR 채널을 통해 일괄 답변드리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주님들의 질문과 의견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반복되거나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질의는 취합·검토하여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향후 진행 방향
1. SCD0509(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당사는 2026년 7월 2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해당 회신에 ANDA Meeting Tracking Number와 리벨서스(Rybelsus)의 대조약(RLD) 명시가 포함되었음을 안내드렸습니다. 또한 2026년 7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계기로 일본 판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계약 조건 구체화 및 일본 허가 전략 논의에 착수했음을 밝혔습니다.
향후에는 미국 ANDA 제출자료 준비 및 FDA 심사 대응과 함께, 일본·캐나다·유럽 등 지역별 파트너 협의와 허가 전략 검토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FDA 회신 전문, 항목별 보완 요구 여부, 추가 BE Study 필요 여부, ANDA 제출 시점, 지역별 계약 조건·상대방·허가 예상 일정 등은 규제기관 협의, 계약상 비밀유지 및 공정공시 원칙과 관련된 사항으로,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공시 및 공식 IR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보도자료
2026.07.20 ・「삼천당제약, FDA '제네릭(ANDA) 개발 경로' 공식 확인」 (이데일리 외),
2026.07.23 ・「삼천당제약, 미국 FDA 규제 진전 발판…일본 세마글루타이드 판매 계약 구체화 착수」 (이투데이 외)
2. SCD0503(경구용 인슐린)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당뇨병 임상 전문기관 Profil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라는 표현은 공개된 임상 계획상 전체 대상자 64명 기준으로 약 3분의 1 수준의 투약이 진행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향후에는 잔여 투약, 데이터 확인·분석, 규제기관 협의, 후속 임상 계획 검토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공개 보도에서는 2026년 4분기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예상 취지가 언급된 바 있으며, 실제 일정과 결과 공개 방식은 임상 진행 상황, 데이터 확인, 규제기관 협의 및 공시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적 투약자 수, 기간별 배정, 방문 일정, 2상 보완 사항의 세부 내용 등은 확정되어 공식적으로 안내 가능한 단계가 되면 관련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보도자료
2026.07.24 ・「삼천당제약,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 글로벌 임상1상 순항」 (더바이오 외)
3. LAI(Liposome · Leuprolide)
장기지속형 제형은 조성, 제조공정, 방출 제어, 품질관리, 멸균·대량생산, 용도 및 제형 설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과 권리 확보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입니다. 닥터레디스와의 협력과 관련해서는 Leuprolide depot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2종 관련 텀시트 및 후속 협의를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에는 품목별 자료 준비, 인허가 전략, 기술이전 및 파트너 협의, 생산·상업화 구조 검토, 특허·권리 확보 방안 등을 개발 단계와 사업화 전략에 맞추어 추진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중요한 사항이나 공개 가능한 성과가 확정되는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최근 보도자료
2026.07.03 ・「삼천당제약,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와 협력 확대」 (이데일리 외)
4.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미국과 관련해서는, 당사의 미국 파트너사와 오리지널사 간 특허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이전에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파트너사는 현재까지 미국 시장 진입과 관련해 퍼스트무버 전략을 유효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 사업의 경우에는 허가뿐 아니라 수입 의약품의 품질관리, 배치 릴리즈, QP(Qualified Person) 관련 절차, 라벨링·포장, 국가별 유통 요건 등을 함께 고려하여, 기 공시된 유럽 지역 공급·판매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상업화 일정은 각 지역 파트너사의 허가·약가·보험·유통 절차, 판매 개시 및 발주·공급 계획, 특허·법무 절차 검토 등에 따라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허가 여부, 판매 개시 시점, 경쟁사 대비 출시 순서, 유럽·일본 등 국가별 판매 개시일, 파트너사 재고·발주·가격 조건, 특허·소송 대응 전략 등은 파트너사 협의, 법무 검토 및 계약상 비밀유지와 관련된 사안입니다. 확정·공개 가능한 내용은 공시 및 공식 자료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5. SC Reform(주요 항체 SC 제형 전환)
회사는 키트루다·옵디보 등 주요 항체의 SC 제형 전환을 검토하는 한편, S-PASS 플랫폼의 적용 및 사업화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는 권리·특허 검토, 제형 설계, 파트너십 논의, 개발 일정, 사업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향후에는 기술 적용 가능성, 파트너십 기회, 권리·특허 검토 결과 및 개발 전략의 구체화 정도에 따라 공식 안내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체 품목별 권리 구조, 파트너 후보, 계약 조건, 개발 일정, 특허 전략 등은 영업비밀 및 미공개 사업정보에 해당할 수 있어, 중요한 진전이 확정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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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천당제약 공식 IR 채널
[IR 소통 · 언론 대응]
Q. 주주 소통과 언론·루머 대응은 어떻게 개선되나요?
최근 문의 집중, 전화 연결 어려움, 언론 보도 및 시장 루머와 관련해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답답함과 우려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 및 투자자 문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R 응대 프로세스와 소통 채널을 점검하고 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법인, PR 자문사 및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해 주시기를 바라는 주주님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적 절차, 공시 규정, 영업비밀, 파트너사와의 협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안별로 가장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응 속도가 다소 더디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는 검토 가능한 모든 리스크를 점검한 뒤 실행하기 위한 것이며, 일부 보도는 해당 언론사와의 협의 절차까지 함께 거쳐야 하는 상황임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확정 계약, 경영진 일정, 계약 상대방, 세부 조건 등 미공시 경영정보는 특정 주주께 개별적으로 확인하거나 선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가 필요한 사항은 공시, 보도자료, 홈페이지, 공식 IR 채널 등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공통 질의의 정기 공유, 주주레터·팩트북·공식 Q&A, 설명회 등 소통 개선 의견은 향후 IR 운영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주가 · 주주환원]
Q. 주가 하락, 경영진 매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회사 입장은 무엇인가요?
최근 주가 흐름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시는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 흐름은 회사의 사업 진행뿐 아니라 시장 수급, 투자심리, 금리·바이오 업종 전반의 환경, 대외 변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므로, 회사가 특정 주가 수준을 단정하거나 주가 회복을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경영진 및 임직원의 자기회사 주식 매매는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관련 규정과 내부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자사주 취득·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역시 재무 건전성, 연구개발 및 사업 투자 우선순위, 미래 성장 재원, 관련 법령 및 이사회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는 사업 성과 창출, 투명한 공시, 공식 IR 소통 강화, 주주환원 방안 검토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으며, 확정된 주요 의사결정은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과 투명한 IR 소통 강화를 통해 본질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시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주주 소통과 언론·루머 대응은 어떻게 개선되나요?
최근 문의 집중, 전화 연결 어려움, 언론 보도 및 시장 루머와 관련해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답답함과 우려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 및 투자자 문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R 응대 프로세스와 소통 채널을 점검하고 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법인, PR 자문사 및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해 주시기를 바라는 주주님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적 절차, 공시 규정, 영업비밀, 파트너사와의 협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안별로 가장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응 속도가 다소 더디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는 검토 가능한 모든 리스크를 점검한 뒤 실행하기 위한 것이며, 일부 보도는 해당 언론사와의 협의 절차까지 함께 거쳐야 하는 상황임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확정 계약, 경영진 일정, 계약 상대방, 세부 조건 등 미공시 경영정보는 특정 주주께 개별적으로 확인하거나 선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가 필요한 사항은 공시, 보도자료, 홈페이지, 공식 IR 채널 등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공통 질의의 정기 공유, 주주레터·팩트북·공식 Q&A, 설명회 등 소통 개선 의견은 향후 IR 운영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주가 · 주주환원]
Q. 주가 하락, 경영진 매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회사 입장은 무엇인가요?
최근 주가 흐름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시는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 흐름은 회사의 사업 진행뿐 아니라 시장 수급, 투자심리, 금리·바이오 업종 전반의 환경, 대외 변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므로, 회사가 특정 주가 수준을 단정하거나 주가 회복을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경영진 및 임직원의 자기회사 주식 매매는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관련 규정과 내부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자사주 취득·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역시 재무 건전성, 연구개발 및 사업 투자 우선순위, 미래 성장 재원, 관련 법령 및 이사회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는 사업 성과 창출, 투명한 공시, 공식 IR 소통 강화, 주주환원 방안 검토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으며, 확정된 주요 의사결정은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과 투명한 IR 소통 강화를 통해 본질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시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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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향후 진행 방향
1. SCD0509(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판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계약 조건 구체화 및 일본 허가 전략 논의에 착수. 향후 이를 기반으로 일본, 캐나다, 유럽 지역의 파트너 협의와 허가전략 협의 중
→ 잘되고 있답니다.
2. SCD0503(경구용 인슐린)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당뇨병 임상 전문기관 Profil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라는 표현은 공개된 임상 계획상 전체 대상자 64명 기준으로 약 3분의 1 수준의 투약이 진행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3. LAI(Liposome · Leuprolide)
장기지속형 제형은 닥터레디스와의 협력과 관련해서는 Leuprolide depot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2종 관련 텀시트 및 후속 협의를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4.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트너사는 현재까지 미국 시장 진입과 관련해 퍼스트무버 전략을 유효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국 퍼스트무버 전략 아직 유효하답니다.
5. SC Reform(주요 항체 SC 제형 전환)
→ 검토하고 알려주겠다네요
끝
1. SCD0509(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판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계약 조건 구체화 및 일본 허가 전략 논의에 착수. 향후 이를 기반으로 일본, 캐나다, 유럽 지역의 파트너 협의와 허가전략 협의 중
→ 잘되고 있답니다.
2. SCD0503(경구용 인슐린)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당뇨병 임상 전문기관 Profil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라는 표현은 공개된 임상 계획상 전체 대상자 64명 기준으로 약 3분의 1 수준의 투약이 진행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3. LAI(Liposome · Leuprolide)
장기지속형 제형은 닥터레디스와의 협력과 관련해서는 Leuprolide depot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2종 관련 텀시트 및 후속 협의를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4.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트너사는 현재까지 미국 시장 진입과 관련해 퍼스트무버 전략을 유효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국 퍼스트무버 전략 아직 유효하답니다.
5. SC Reform(주요 항체 SC 제형 전환)
→ 검토하고 알려주겠다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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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Ibiden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
1.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과 범용 서버용 IC 패키지 기판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
2. 전년도 양산을 시작한 Ono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과 기존 생산능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판매량이 기존 계획을 상회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높은 판매가격도 실적에 기여
3. 엔화 약세 효과와 함께 향후 AI 서버·범용 서버용 제품의 견조한 수요, 스위치 IC용 제품 수요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높은 가동률과 판매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1.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과 범용 서버용 IC 패키지 기판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
2. 전년도 양산을 시작한 Ono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과 기존 생산능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판매량이 기존 계획을 상회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높은 판매가격도 실적에 기여
3. 엔화 약세 효과와 함께 향후 AI 서버·범용 서버용 제품의 견조한 수요, 스위치 IC용 제품 수요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높은 가동률과 판매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루팡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SK하이닉스에 대해 '아웃퍼폼(Outperform)' 투자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HBM, LPD, DDR, QLC)에 힘입어 눈부신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난 6개월 동안 가격이 3배로 뛰어올라 SK하이닉스의 매출과 마진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당사는 AI 메모리의 높은 가격 유지와 신규 공급의 완만한 증설 속도로 인해 회사의 수익 창출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6배 이상 증가한 후,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이 2,39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환원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일찍이 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표준을 개발하며 HBM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이러한 선도적 입지는 차별화된 공정 기술(MR-MUF), 우수한 수율 관리, 엔비디아(Nvidia)와의 긴밀한 관계와 맞물려 HBM 시장의 과반을 점유(1분기 점유율 56%)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DDR 및 LPD 솔루션 사업도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플래시 사업을 통해 샌디스크(SanDisk)와의 파트너십으로 HBF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향후 2~3년 내에 더욱 중요한 매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HBM, LPD, DDR, QLC)에 힘입어 눈부신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난 6개월 동안 가격이 3배로 뛰어올라 SK하이닉스의 매출과 마진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당사는 AI 메모리의 높은 가격 유지와 신규 공급의 완만한 증설 속도로 인해 회사의 수익 창출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6배 이상 증가한 후,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이 2,39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환원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일찍이 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표준을 개발하며 HBM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이러한 선도적 입지는 차별화된 공정 기술(MR-MUF), 우수한 수율 관리, 엔비디아(Nvidia)와의 긴밀한 관계와 맞물려 HBM 시장의 과반을 점유(1분기 점유율 56%)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DDR 및 LPD 솔루션 사업도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플래시 사업을 통해 샌디스크(SanDisk)와의 파트너십으로 HBF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향후 2~3년 내에 더욱 중요한 매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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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US DRAFTING BAN ON CHINA DATA CENTER COMPONENTS: REUTERS
(@WalterBloomberg)
(@WalterBloomberg)
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만들랬더니
주가 누르기 장려법을 가져온 재정경제부
이소영 의원(여당)의 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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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안’ 비판>
이 법안을 처음 생각한 이유는, 똑같은 회사인데 비상장일 땐 상속증여세를 100원 내고 상장을 하면 20원-30원을 내는 우리 세법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공정과세를 하자는 것이었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많은 경영자들이 기업을 상장해서 다수 일반인의 투자를 유치해놓고도 자신의 개인세금을 아끼자고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대한민국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비양심적 경영행태의 유인을 제거하고자 함이었다.
어제 처음 정부안을 보고는 온갖 나쁜 상상이 튀어 나왔으나, 감정을 배제하고 정부안의 문제점을 지적해보려 한다. 사실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나쁜 법안이다.
1. 도대체 누가 이 법을 적용 받게 되는가? – 사실상 적용대상 없을 법안
솔직히 이 정부안을 누가 적용 받게 될지 모르겠다. 크게 3단계로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적용 받을 사람이 전혀 없게 될 수도 있겠다.
1단계 : 이소영 의원안에서는 소위 ‘PBR 0.8’ 이하의 기업을 모두 대상으로 하므로 국내 상장회사 중 절반격인 1,300여개 회사가 대상이 된다.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25%/10%에 12반기(6년) 연속 해당한 기업을 따져보면 100개 남짓이 되는 것 같다. 이 중에 최대주주가 개인인 경우는 더 적을 것이다.
2단계 :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세어 보았을 때 100개 남짓이라고 하나, 상속증여가 바로 당장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정부의 가이드 대로 13반기 중에 딱 2번만 최하위 리스트에서 벗어나면 적용을 회피할 수 있다. 절세가 보장된다면 이건 일도 아니다.
3단계 : 적용요건에 빼박으로 들어맞더라도, 정부안에 따르면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에 출석해서 ‘우리 회사 주가가 낮은 것은 조세회피 때문이 아니라 대외여건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면 국세청이 적용대상에서 빼줄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총수의 주가누르기는 장기간의 배당억제, 불투명한 내부거래, 자본의 비효율적 배치 등 각종 은은한 방법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국세청은 주가누르기 의도를 입증할 수 없다.
회장님들은 국세청의 심의/결정 행위를 대상으로 빠짐 없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국민세금으로 고가의 소송비용만 날리고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
2. 설사 적용대상이 되어도 껌값? – 누가 주가를 정상화시킬까
사실 위와 같은 3단계로 이 법 적용을 빠져 나갈 필요도 별로 없다. 어렵게 어렵게 이 법의 적용대상이 된다 해도, 효과는 “최근 주가의 1.3배”다. PBR이 0.1인 회사는 0.13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면 된다.
기업거버넌스포럼의 분석에 따르면,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들 평균이 코스피 기준으로 PBR 0.27배라고 한다. 30%를 할증해도 고작 0.35배다. 이건 공정과세도 아니고 유인제거도 아니다.
3. 오히려 주가누르기를 장기적으로 하라고 권하는 황당한 정부안
현행법은 상속증여세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총 4개월)의 주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된다. 승계를 예정한 모든 재벌기업들이 장기간 이 산정기준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회장님이 위독하면 이 전후 4개월의 주가를 특별히 관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정부안은 ‘주가누르기’가 확인된 경우, 세금 산정기준을 이렇게 정하고 있다.
“Max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 평균액)×1.3, 현행 평가기간 말일로부터 소급하여 6개월간, 1년간, 2년간, 3년간, 4년간, 5년간, 6년간, 6년 6개월간 각각의 평균액}”
쉽게 말하면, 최근 6년 반 동안 주가가 한번이라도 높으면 세금을 올라간다는 의미다. 이제는 회장님 지분율이 높은 승계 예정기업은 절대 주가가 높아지면 안 된다. 회장님이 언제라도 돌아가시면 6년 반치 주가를 모두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보다 ‘장기적으로’ 주가를 눌러야 절세가 가능해진다. 어떻게 이런 법안을 만들 수가 있지?
4. 결국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정부안
헌법 제59조 조세법률주의. 조세는 그 기준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야 하고, 국회가 정한 법률에 따라 예측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안은 재벌 회장님들의 세금을 아껴주기 위해 ‘국세청 심의위원회’라는 것을 끼워넣었다. 국세청의 임의적 판단으로 적용 받을 납세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이소영 의원안의 법안 내용에는 ‘주가누르기’ 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다. 세법의 명확성에 반하는 불확정 개념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순자산가치의 80%’라고 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명시했다.
‘주가누르기’ 라는 불확정 개념을 법문에 명시하고, 그 여부를 국세청 심의위원회로 하여금 판단하게 하는 정부안은 결국 그로 인해 한푼이라도 세금을 더 내게 되는 회장님들로부터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것이다.
5. 결론
재정경제부 세제실이 위와 같은 문제점을 모르고 정부안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무용하고 나쁜 법안을 애써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수차례 “주가누르기 방지법에 속도를 내달라” 주문하고, 진심으로 이 법안에 공감하셨다. 재경부의 이번 정부안은 국회를 바보로 아는 것일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진심 어린 업무지시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 첨언 : 어제 발표된 정부안과 이소영 의원안을 비교한 표를 첨부한다. 보시다시피 정부안은 말할 수 없이 복잡하다.
경제참여자의 의사결정을 바꾸려고 하는 ‘유인 세제’의 경우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게 평소 내 생각인데, 평가는 독자들께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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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누르기 장려법을 가져온 재정경제부
이소영 의원(여당)의 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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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안’ 비판>
이 법안을 처음 생각한 이유는, 똑같은 회사인데 비상장일 땐 상속증여세를 100원 내고 상장을 하면 20원-30원을 내는 우리 세법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공정과세를 하자는 것이었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많은 경영자들이 기업을 상장해서 다수 일반인의 투자를 유치해놓고도 자신의 개인세금을 아끼자고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대한민국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비양심적 경영행태의 유인을 제거하고자 함이었다.
어제 처음 정부안을 보고는 온갖 나쁜 상상이 튀어 나왔으나, 감정을 배제하고 정부안의 문제점을 지적해보려 한다. 사실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나쁜 법안이다.
1. 도대체 누가 이 법을 적용 받게 되는가? – 사실상 적용대상 없을 법안
솔직히 이 정부안을 누가 적용 받게 될지 모르겠다. 크게 3단계로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적용 받을 사람이 전혀 없게 될 수도 있겠다.
1단계 : 이소영 의원안에서는 소위 ‘PBR 0.8’ 이하의 기업을 모두 대상으로 하므로 국내 상장회사 중 절반격인 1,300여개 회사가 대상이 된다.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25%/10%에 12반기(6년) 연속 해당한 기업을 따져보면 100개 남짓이 되는 것 같다. 이 중에 최대주주가 개인인 경우는 더 적을 것이다.
2단계 :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세어 보았을 때 100개 남짓이라고 하나, 상속증여가 바로 당장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정부의 가이드 대로 13반기 중에 딱 2번만 최하위 리스트에서 벗어나면 적용을 회피할 수 있다. 절세가 보장된다면 이건 일도 아니다.
3단계 : 적용요건에 빼박으로 들어맞더라도, 정부안에 따르면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에 출석해서 ‘우리 회사 주가가 낮은 것은 조세회피 때문이 아니라 대외여건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면 국세청이 적용대상에서 빼줄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총수의 주가누르기는 장기간의 배당억제, 불투명한 내부거래, 자본의 비효율적 배치 등 각종 은은한 방법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국세청은 주가누르기 의도를 입증할 수 없다.
회장님들은 국세청의 심의/결정 행위를 대상으로 빠짐 없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국민세금으로 고가의 소송비용만 날리고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
2. 설사 적용대상이 되어도 껌값? – 누가 주가를 정상화시킬까
사실 위와 같은 3단계로 이 법 적용을 빠져 나갈 필요도 별로 없다. 어렵게 어렵게 이 법의 적용대상이 된다 해도, 효과는 “최근 주가의 1.3배”다. PBR이 0.1인 회사는 0.13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면 된다.
기업거버넌스포럼의 분석에 따르면,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들 평균이 코스피 기준으로 PBR 0.27배라고 한다. 30%를 할증해도 고작 0.35배다. 이건 공정과세도 아니고 유인제거도 아니다.
3. 오히려 주가누르기를 장기적으로 하라고 권하는 황당한 정부안
현행법은 상속증여세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총 4개월)의 주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된다. 승계를 예정한 모든 재벌기업들이 장기간 이 산정기준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회장님이 위독하면 이 전후 4개월의 주가를 특별히 관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정부안은 ‘주가누르기’가 확인된 경우, 세금 산정기준을 이렇게 정하고 있다.
“Max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 평균액)×1.3, 현행 평가기간 말일로부터 소급하여 6개월간, 1년간, 2년간, 3년간, 4년간, 5년간, 6년간, 6년 6개월간 각각의 평균액}”
쉽게 말하면, 최근 6년 반 동안 주가가 한번이라도 높으면 세금을 올라간다는 의미다. 이제는 회장님 지분율이 높은 승계 예정기업은 절대 주가가 높아지면 안 된다. 회장님이 언제라도 돌아가시면 6년 반치 주가를 모두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보다 ‘장기적으로’ 주가를 눌러야 절세가 가능해진다. 어떻게 이런 법안을 만들 수가 있지?
4. 결국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정부안
헌법 제59조 조세법률주의. 조세는 그 기준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야 하고, 국회가 정한 법률에 따라 예측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안은 재벌 회장님들의 세금을 아껴주기 위해 ‘국세청 심의위원회’라는 것을 끼워넣었다. 국세청의 임의적 판단으로 적용 받을 납세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이소영 의원안의 법안 내용에는 ‘주가누르기’ 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다. 세법의 명확성에 반하는 불확정 개념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순자산가치의 80%’라고 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명시했다.
‘주가누르기’ 라는 불확정 개념을 법문에 명시하고, 그 여부를 국세청 심의위원회로 하여금 판단하게 하는 정부안은 결국 그로 인해 한푼이라도 세금을 더 내게 되는 회장님들로부터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것이다.
5. 결론
재정경제부 세제실이 위와 같은 문제점을 모르고 정부안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무용하고 나쁜 법안을 애써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수차례 “주가누르기 방지법에 속도를 내달라” 주문하고, 진심으로 이 법안에 공감하셨다. 재경부의 이번 정부안은 국회를 바보로 아는 것일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진심 어린 업무지시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 첨언 : 어제 발표된 정부안과 이소영 의원안을 비교한 표를 첨부한다. 보시다시피 정부안은 말할 수 없이 복잡하다.
경제참여자의 의사결정을 바꾸려고 하는 ‘유인 세제’의 경우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게 평소 내 생각인데, 평가는 독자들께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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