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추격대
구글 모델 망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매출이 좋을 수 있냐? 그게 지금 AI 프론티어랩의 딜레마임.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에 따르면 모델이 좋아서 당장 서빙을 위해 컴퓨팅을 많이 쓰면 돈은 벌지만,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의 성능은 떨어짐. 반면, 지금 모델이 안좋으면 모델 서빙으로 돈은 못벌지만 잉여 컴퓨팅을 훈련에 투여할 수 있기에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은 다시 TOP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현재 구글은 분명히 모델 성능이 딸림. 오늘 공개한 3.6…
그럼 이 미친 개꿀 사이클이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가?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순환구조는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 칩 판매사는 프론티어 랩들에게 지분 투자까지 하여 자신의 칩을 사게 함. 프론티어 랩들은 칩 구매 약정과 거대한 칩 판매사의 보증을 뒤에 업고 데이터센터 구매 약정을 맺음. 분명 순환 고리인 것은 맞음. 무너지면 크게 무너질 수밖에 없음. 다만, 이게 무너지려면 위 순환구조의 출발인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에서 문제가 발생해야 함. 즉, 프론티어 랩들이 더 이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때 사이클은 끝난다고 생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질 시나리오는 1) 프론티어 랩 경쟁 종료, 2) ‘더 많은 칩 → 더 높은 성능’ 로직의 종료. 두 가지라고 생각. 당장은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려움.
프론티어랩간의 경쟁이 마무리되어 지금과 같은 수준의 칩이 더 이상 필요로하지 않는 순간이 싸이클의 끝.
다만, 주가는 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반영되는 것을 감안하면 프론티어랩 사이의 경쟁이 마무리되는 시그널을 계속해서
추격할 것이며, 구글을 필두로한 빅테크들의 가이던스를 보며 사이클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할 것임
우선, 내일 발표되는 구글의 실적과 Capex 가이던스를 지켜보는 걸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최태원 회장은 계속 답지를 주고 있다.
(기사)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보다 내년은 훨씬 더 (수요와 공급)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도 국가 안보 문제가 걸려 있다. 메모리 반도체를 구해 기업에 줘야만 생산이 돌아갈 상황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최선을 다해서 빠른 속도로 (생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미 투자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해왔다”며 “전혀 신기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가 슈퍼사이클의 조기 종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선 “공급을 늘려 가격을 떨어뜨려도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130229&code=61141411&cp=nv
(기사)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보다 내년은 훨씬 더 (수요와 공급)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도 국가 안보 문제가 걸려 있다. 메모리 반도체를 구해 기업에 줘야만 생산이 돌아갈 상황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최선을 다해서 빠른 속도로 (생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미 투자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해왔다”며 “전혀 신기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가 슈퍼사이클의 조기 종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선 “공급을 늘려 가격을 떨어뜨려도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130229&code=61141411&cp=nv
국민일보
최태원 “내년 반도체 수요 최소 50% 이상 폭증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과 관련해 “인공지능(AI) 쪽으로만 한정해도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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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K하이닉스(시가총액: 1,304조 2,453억) #A000660
📁 신규시설투자등
2026.07.22 17:12:34 (현재가 : 1,830,000원, -0.33%)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청주 P&T7 건설
-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청주 생산거점 확보
투자금액 : 70,931억
자본대비 : 5.88%
시총대비 : 0.5%
투자시작 : 2025-11-26
투자종료 : 2032-12-31
투자기간 : 7.1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28008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 신규시설투자등
2026.07.22 17:12:34 (현재가 : 1,830,000원, -0.33%)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청주 P&T7 건설
-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한 청주 생산거점 확보
투자금액 : 70,931억
자본대비 : 5.88%
시총대비 : 0.5%
투자시작 : 2025-11-26
투자종료 : 2032-12-31
투자기간 : 7.1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28008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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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 李대통령, 24일 美AI서밋 행사…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참석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874086645517144&mediaCodeNo=257&OutLnkChk=Y
[속보] 李대통령, 美방문서 젠슨 황·샘 올트먼 등 '빅테크 CEO' 만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29846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874086645517144&mediaCodeNo=257&OutLnkChk=Y
[속보] 李대통령, 美방문서 젠슨 황·샘 올트먼 등 '빅테크 CEO' 만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298467
이데일리
[속보] 李대통령, 24일 美AI서밋 행사…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참석
李대통령, 24일 美AI서밋 행사…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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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클라쓰_하창봉👍
[단독] 단일종목 레버리지 동시호가 주문 분산…중·단기 보완책 속도전
- 李대통령 대안 마련 지시에
- 정부, 자본연 통해 보완책 작업 착수
- 장마감 시간 몰리는 리밸런싱 거래
- 시간대 분산 통해 변동성 완화 유력
- 투자한도 정해 자금유입 축소하고
- 고위험 고려 투자연령 제한 예상도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0644
- 李대통령 대안 마련 지시에
- 정부, 자본연 통해 보완책 작업 착수
- 장마감 시간 몰리는 리밸런싱 거래
- 시간대 분산 통해 변동성 완화 유력
- 투자한도 정해 자금유입 축소하고
- 고위험 고려 투자연령 제한 예상도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0644
서울경제
[단독] 단일종목 레버리지 동시호가 주문 분산…중·단기 보완책 속도전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오후 3시 20~30분)에 몰렸던 운용사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 거래 방식이 손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자율사항이던 주문 시간 분산을 사실상 강제화해 장 마감 직전 관련 상품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9🤔4👍2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GEV GE VERNOVA Q2 2026 EARNINGS
-EPS $2.47 VS. $1.86 Y/Y
-ADJ. EBITDA $1.25B (EST $1.29B)
-REV $11.10B (EST $10.73 B)
-FY REVENUE $45.5 B - $46.5 B (EST $45.45 B)
-SEES FY ADJ FCF $11.5B TO $12.5B, SAW $6.5B TO $7.5B
-EXPECT TO HAVE AT LEAST 125 GW OF GAS EQUIPMENT UNDER CONTRACT BY YEAR-END 2026 ...
-EPS $2.47 VS. $1.86 Y/Y
-ADJ. EBITDA $1.25B (EST $1.29B)
-REV $11.10B (EST $10.73 B)
-FY REVENUE $45.5 B - $46.5 B (EST $45.45 B)
-SEES FY ADJ FCF $11.5B TO $12.5B, SAW $6.5B TO $7.5B
-EXPECT TO HAVE AT LEAST 125 GW OF GAS EQUIPMENT UNDER CONTRACT BY YEAR-END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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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News Feed
$GEV GE VERNOVA Q2 2026 EARNINGS -EPS $2.47 VS. $1.86 Y/Y -ADJ. EBITDA $1.25B (EST $1.29B) -REV $11.10B (EST $10.73 B) -FY REVENUE $45.5 B - $46.5 B (EST $45.45 B) -SEES FY ADJ FCF $11.5B TO $12.5B, SAW $6.5B TO $7.5B -EXPECT TO HAVE AT LEAST 125 GW OF GAS…
실적은 다소 애매한 것 같고 수주잔고 증가는 인상적
⁃ 총수주잔고: 1,760억 달러
⁃ 수주잔고 증가액: 전분기 대비 130억 달러 증가
⁃ 가스발전 장비 수주잔고 및 생산 슬롯 예약: 116GW (기존: 100GW)
- 2026년 말 가스발전 장비 수주잔고 및 생산 슬롯 예약 목표: 최소 125GW
- 2026년 3분기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 목표: 20GW
⁃ 2028년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 목표: 24GW
- 2030년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 목표: 30GW
- 연초 이후 데이터센터 수주: 50억 달러 이상 (2025년 연간 수주의 두 배 이상)
⁃ 총수주잔고: 1,760억 달러
⁃ 수주잔고 증가액: 전분기 대비 130억 달러 증가
⁃ 가스발전 장비 수주잔고 및 생산 슬롯 예약: 116GW (기존: 100GW)
- 2026년 말 가스발전 장비 수주잔고 및 생산 슬롯 예약 목표: 최소 125GW
- 2026년 3분기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 목표: 20GW
⁃ 2028년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 목표: 24GW
- 2030년 연간 가스터빈 생산능력 목표: 30GW
- 연초 이후 데이터센터 수주: 50억 달러 이상 (2025년 연간 수주의 두 배 이상)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김용범 "레버리지 대책, 신속 이행이 급선무…이후 보완 검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의 신속 보완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새로운 추가 대책을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미 발표한 대책이 언제 시행되는지를 묻고, 좀 더 빨리 시행할 방안을 찾으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52900001?input=1195m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의 신속 보완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새로운 추가 대책을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미 발표한 대책이 언제 시행되는지를 묻고, 좀 더 빨리 시행할 방안을 찾으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52900001?input=1195m
연합뉴스
김용범 "레버리지 대책, 신속 이행이 급선무…이후 보완 검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황윤기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제도의 신속 보...
🤬15🔥2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AMD와 Anthropic은 100억 달러 규모의 MI450 시스템을 포함한 2GW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배포는 2027년 상반기에 시작됩니다.
AMD는 또한 마일스톤 달성 시 Anthropic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 Anthropic은 자체 DC 및 클라우드 파트너 전반에 걸쳐 이 칩을 사용할 것입니다.
AMD는 또한 마일스톤 달성 시 Anthropic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 Anthropic은 자체 DC 및 클라우드 파트너 전반에 걸쳐 이 칩을 사용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zens JMP 증권) Alphabet(GOOGL) 기업 업데이트 (2026년 7월 21일)
투자의견 Market Outperform 유지, 목표주가 $515 유지 (현재가 $347.15)
애널리스트: Andrew Boone, CFA
구글은 7월 21일 Gemini 3.6과 3.5 Flash-Lite를 출시하고 3.5 Flash Cyber를 제한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다만 3.5 Pro는 아직 파트너 대상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어, 프론티어 지능 측면에서는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뒤처진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입니다. 그럼에도 Citizens는 딥마인드의 인력, 대규모 컴퓨트 플랫폼 접근성, 향후 컴퓨트 수요를 계속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현금흐름 창출력을 감안할 때 구글을 선도 연구소 대열에서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태스크당 추론 비용 절감이라는 점입니다. Artificial Analysis에 따르면 Gemini 3.6은 3.5 Flash 대비 출력 토큰 사용량이 17% 낮으며, 멀티스텝 워크플로에서 추론 단계와 툴 호출 횟수도 줄어 에이전트 전체 비용이 감소했고, 일부 코딩 벤치마크(DeepSWE)에서는 토큰 절감폭이 최대 65%에 달합니다. Flash-Lite는 초당 350 출력 토큰으로 3.5 시리즈 중 가장 빠르며,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0.30, 출력 100만 토큰당 $2.50입니다. 구글이 가격-성능 곡선을 계속 아래로 밀어내면서, 절대적 지능보다 물량이 중요한 대규모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낮아진 추론 비용은 구글의 제품 로드맵을 직접 뒷받침합니다. Ultra 구독자 대상 24시간 개인 비서인 Gemini Spark, 속도가 필수인 AI Mode 검색 등이 대표적이며, Gemini 3.6이 검색에 통합될 경우 무료 사용자와 더 넓은 쿼리 범위에서 AI 답변(AI Overviews·AI Mode) 제공이 한층 가속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AI Max 같은 자동화·인텐트 기반 캠페인 도구를 통해 광고주 ROI도 개선됩니다. 수십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 많은 지능을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이 구글의 수직계열화가 만들어내는 고유한 비용 우위라는 것이 리포트의 시각입니다.
캐펙스는 상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차세대 모델 학습을 이미 시작했으며 "Gemini 4를 위한 역대 가장 야심찬 학습"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GCP는 고객 수요로 여전히 공급 제약 상태로 보이고, AI Studio·Antigravity·검색 전반에서 자체 제품의 컴퓨트 집약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API 및 토큰 사용량이 전년 대비 7배 증가한 가운데, Citizens는 2026년 캐펙스 상향과 2027년 전망치 상향 가능성을 모두 높게 보며, 6월 발표된 847.5억 달러 규모 주식 매각을 감안해 2027년 캐펙스를 2,850억 달러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이는 컨센서스 2,63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중국 모델에 대해서는, 중국 AI 개발사들을 순수 상업 기업이 아니라 국가 AI 전략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AI가 주권 기술 우선순위가 된 만큼 자본이나 단기 수익성 부족으로 자국 챔피언이 뒤처지도록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Kimi K3와 같은 고품질 오픈소스 모델의 부상은 프론티어 랩에 가격 압박을 가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프리미엄 가격을 정당화하거나 비용을 낮추도록 강제하겠지만, 모델 단독 수익화에는 역풍이더라도 추론 비용 하락이 제품·워크플로·기업 전반의 사용량을 늘린다는 점에서 AI 채택에는 긍정적이라는 결론입니다. 중국 모델 접근을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는데, 이는 앤스로픽과 오픈AI에는 긍정적이나 나머지 생태계에는 부정적이며, 중국 내 타 산업(특히 로보틱스)이 오픈소스 AI의 수혜를 보고 있고 미국 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금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한편 Kimi K3의 최근 용량 제약은 수요 확장의 현실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문샷AI는 사용량 급증 후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하며 지난 48시간 동안 수요가 현재 용량 한계에 근접했고 GPU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으며, 기존 구독자는 영향을 받지 않고 용량을 최대한 빠르게 늘려 순차적으로 신규 구독을 재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규모와 자체 인프라를 갖춘 하이퍼스케일러가 소비 증가의 주된 수혜자이며 중국 모델 개발사는 컴퓨팅 파워에서 제약을 받게 된다는 것이 Citizens의 결론입니다. 4월 기준 구글은 500만 H100e 이상으로 가장 많은 컴퓨팅 파워를 보유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을 앞서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 주가 $347.15는 2027년 GAAP EPS 추정치 $15.52 기준 약 22배 수준입니다. 목표주가 $515는 2027년 GAAP EPS의 약 33배를 적용한 것으로, 메타(약 25배)와 아마존(약 30배)에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입니다. 수직계열화를 감안할 때 AI 전반의 수혜를 가장 잘 받을 위치에 있다는 판단이 근거입니다.
주요 리스크로는 CPC 하락 지속 및 유료 클릭 성장 둔화 가속, 핵심 검색 성장 둔화, 검색·비디오·모바일·디스플레이 경쟁 심화, 글로벌 규제 강화, 매출의 약 95%를 차지하는 광고에 영향을 미치는 매크로 이벤트, 인수 관련 통합 리스크가 제시되었습니다.
*클로드로 요약함.
투자의견 Market Outperform 유지, 목표주가 $515 유지 (현재가 $347.15)
애널리스트: Andrew Boone, CFA
구글은 7월 21일 Gemini 3.6과 3.5 Flash-Lite를 출시하고 3.5 Flash Cyber를 제한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다만 3.5 Pro는 아직 파트너 대상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어, 프론티어 지능 측면에서는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뒤처진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입니다. 그럼에도 Citizens는 딥마인드의 인력, 대규모 컴퓨트 플랫폼 접근성, 향후 컴퓨트 수요를 계속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현금흐름 창출력을 감안할 때 구글을 선도 연구소 대열에서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태스크당 추론 비용 절감이라는 점입니다. Artificial Analysis에 따르면 Gemini 3.6은 3.5 Flash 대비 출력 토큰 사용량이 17% 낮으며, 멀티스텝 워크플로에서 추론 단계와 툴 호출 횟수도 줄어 에이전트 전체 비용이 감소했고, 일부 코딩 벤치마크(DeepSWE)에서는 토큰 절감폭이 최대 65%에 달합니다. Flash-Lite는 초당 350 출력 토큰으로 3.5 시리즈 중 가장 빠르며,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0.30, 출력 100만 토큰당 $2.50입니다. 구글이 가격-성능 곡선을 계속 아래로 밀어내면서, 절대적 지능보다 물량이 중요한 대규모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낮아진 추론 비용은 구글의 제품 로드맵을 직접 뒷받침합니다. Ultra 구독자 대상 24시간 개인 비서인 Gemini Spark, 속도가 필수인 AI Mode 검색 등이 대표적이며, Gemini 3.6이 검색에 통합될 경우 무료 사용자와 더 넓은 쿼리 범위에서 AI 답변(AI Overviews·AI Mode) 제공이 한층 가속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AI Max 같은 자동화·인텐트 기반 캠페인 도구를 통해 광고주 ROI도 개선됩니다. 수십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 많은 지능을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이 구글의 수직계열화가 만들어내는 고유한 비용 우위라는 것이 리포트의 시각입니다.
캐펙스는 상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차세대 모델 학습을 이미 시작했으며 "Gemini 4를 위한 역대 가장 야심찬 학습"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GCP는 고객 수요로 여전히 공급 제약 상태로 보이고, AI Studio·Antigravity·검색 전반에서 자체 제품의 컴퓨트 집약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API 및 토큰 사용량이 전년 대비 7배 증가한 가운데, Citizens는 2026년 캐펙스 상향과 2027년 전망치 상향 가능성을 모두 높게 보며, 6월 발표된 847.5억 달러 규모 주식 매각을 감안해 2027년 캐펙스를 2,850억 달러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이는 컨센서스 2,63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중국 모델에 대해서는, 중국 AI 개발사들을 순수 상업 기업이 아니라 국가 AI 전략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AI가 주권 기술 우선순위가 된 만큼 자본이나 단기 수익성 부족으로 자국 챔피언이 뒤처지도록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Kimi K3와 같은 고품질 오픈소스 모델의 부상은 프론티어 랩에 가격 압박을 가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프리미엄 가격을 정당화하거나 비용을 낮추도록 강제하겠지만, 모델 단독 수익화에는 역풍이더라도 추론 비용 하락이 제품·워크플로·기업 전반의 사용량을 늘린다는 점에서 AI 채택에는 긍정적이라는 결론입니다. 중국 모델 접근을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는데, 이는 앤스로픽과 오픈AI에는 긍정적이나 나머지 생태계에는 부정적이며, 중국 내 타 산업(특히 로보틱스)이 오픈소스 AI의 수혜를 보고 있고 미국 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금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한편 Kimi K3의 최근 용량 제약은 수요 확장의 현실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문샷AI는 사용량 급증 후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하며 지난 48시간 동안 수요가 현재 용량 한계에 근접했고 GPU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으며, 기존 구독자는 영향을 받지 않고 용량을 최대한 빠르게 늘려 순차적으로 신규 구독을 재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규모와 자체 인프라를 갖춘 하이퍼스케일러가 소비 증가의 주된 수혜자이며 중국 모델 개발사는 컴퓨팅 파워에서 제약을 받게 된다는 것이 Citizens의 결론입니다. 4월 기준 구글은 500만 H100e 이상으로 가장 많은 컴퓨팅 파워를 보유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을 앞서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 주가 $347.15는 2027년 GAAP EPS 추정치 $15.52 기준 약 22배 수준입니다. 목표주가 $515는 2027년 GAAP EPS의 약 33배를 적용한 것으로, 메타(약 25배)와 아마존(약 30배)에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입니다. 수직계열화를 감안할 때 AI 전반의 수혜를 가장 잘 받을 위치에 있다는 판단이 근거입니다.
주요 리스크로는 CPC 하락 지속 및 유료 클릭 성장 둔화 가속, 핵심 검색 성장 둔화, 검색·비디오·모바일·디스플레이 경쟁 심화, 글로벌 규제 강화, 매출의 약 95%를 차지하는 광고에 영향을 미치는 매크로 이벤트, 인수 관련 통합 리스크가 제시되었습니다.
*클로드로 요약함.
Forwarded from 루팡
오픈AI, 컴퓨팅 확장 박차에 따라 클라우드 지출 계획 7,500억 달러로 확대
AI 거대 기업, 조지아 데이터센터 신규 프로젝트에 200억 달러 투입 결정 및 일론 머스크의 컴퓨팅 구축 설계자 영입
오픈AI(OpenAI)가 데이터센터 확장 포부와 함께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인공지능 기업은 2030년까지의 예상 컴퓨팅 파워 지출액을 올해 초 추산했던 약 6,000억 달러에서 약 7,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https://www.wsj.com/tech/openais-planned-cloud-spending-hits-750-billion-as-computing-efforts-ramp-up-6ac3f58a
AI 거대 기업, 조지아 데이터센터 신규 프로젝트에 200억 달러 투입 결정 및 일론 머스크의 컴퓨팅 구축 설계자 영입
오픈AI(OpenAI)가 데이터센터 확장 포부와 함께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인공지능 기업은 2030년까지의 예상 컴퓨팅 파워 지출액을 올해 초 추산했던 약 6,000억 달러에서 약 7,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https://www.wsj.com/tech/openais-planned-cloud-spending-hits-750-billion-as-computing-efforts-ramp-up-6ac3f58a
The Wall Street Journal
Exclusive | OpenAI’s Planned Cloud Spending Hits $750 Billion as Computing Efforts Ramp Up
The AI giant has committed $20 billion to a new data-center project in Georgia and hired an architect of Elon Musk’s computing build-out.
❤1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美,"소버린AI 하지말고 우리 AI만 써라"…외교전문에 지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20358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20358i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SpaceX AI가 텍사스에서 데이터센터 확장을 검토 (The Information)
>SpaceXAI正在探索在得州扩建数据中心。(The Information) (来自华尔街见闻)
>SpaceXAI正在探索在得州扩建数据中心。(The Information) (来自华尔街见闻)
Forwarded from 루팡
Evercore ISI, 알파벳 (Alphabet , $GOOGL) 실적 코멘트
알파벳의 2분기 실적은 대부분의 주요 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총매출: $119.8B (전년 대비 +24%, 통화변동 제외 기준 +23%)
클라우드 매출: $24.8B (전년 대비 +82%)
유튜브 광고 매출: $11.1B (전년 대비 +13%)
구글 네트워크 매출: $7.3B (전년 대비 보합 수준)
위 항목 모두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검색 및 기타 매출($63.3B, 전년 대비 +17%)과 기타 매출($12.9B, 구독/플랫폼/기기, 전년 대비 +15%)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각각 ~0.4%, ~1.4% 하회), 두 부문 모두 여전히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클라우드 부문으로, 경영진은 기업용 AI 인프라 및 AI 솔루션 수요 증가에 힘입은 유의미한 성장 가속화라고 밝혔습니다. 연결 영업이익은 $40.8B (영업이익률 34.0%)로 월가 예상치인 $40.6B를 소폭 상회했으며, 이는 대규모 AI 투자 주기 속에서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의견: 높았던 시장의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GOOGL은 이를 대부분 충족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클라우드 실적으로, 82%의 매출 성장률과 역대 최고치인 3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AI 트레이드 전반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됩니다.
알파벳의 2분기 실적은 대부분의 주요 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총매출: $119.8B (전년 대비 +24%, 통화변동 제외 기준 +23%)
클라우드 매출: $24.8B (전년 대비 +82%)
유튜브 광고 매출: $11.1B (전년 대비 +13%)
구글 네트워크 매출: $7.3B (전년 대비 보합 수준)
위 항목 모두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검색 및 기타 매출($63.3B, 전년 대비 +17%)과 기타 매출($12.9B, 구독/플랫폼/기기, 전년 대비 +15%)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각각 ~0.4%, ~1.4% 하회), 두 부문 모두 여전히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클라우드 부문으로, 경영진은 기업용 AI 인프라 및 AI 솔루션 수요 증가에 힘입은 유의미한 성장 가속화라고 밝혔습니다. 연결 영업이익은 $40.8B (영업이익률 34.0%)로 월가 예상치인 $40.6B를 소폭 상회했으며, 이는 대규모 AI 투자 주기 속에서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의견: 높았던 시장의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GOOGL은 이를 대부분 충족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클라우드 실적으로, 82%의 매출 성장률과 역대 최고치인 3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AI 트레이드 전반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알파벳, AI 투자 더 늘린다…연간 CAPEX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82% 급증
알파벳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CAPEX 전망치를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
2027년 CAPEX도 올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104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82% 급증
알파벳은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CAPEX 전망치를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
2027년 CAPEX도 올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104
www.4th.kr
알파벳, AI 투자 더 늘린다…연간 CAPEX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 - 포쓰저널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 자본적 지출(CAPEX) 전망치를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많은 설비투자를 예고하며 생성형 AI...
Forwarded from 다올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금일 구글 실적발표 이후 여러 반응에 대한 해석
1) 시외 주가 반응, 아쉬움?
- 실적발표 이후 구글 주가는 현재 -2~-3% 하락, 마이크론 주가는 +2~3% 상승 중입니다
- 하드웨어 입장에서 좋은 내용이 확인됐는데 왜 이것밖에 안 오르냐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물론 아쉬움은 있지만 이에 대한 저희의 생각은 '펀더멘털에 맞는 주가 움직임이 드디어 됐다'라는 것이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 단기 시장 상황이 급반등을 기대하기는 매크로 등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동안 펀더멘털과 상반된 주가 양상이 되돌림 됐다라는 것에 우선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
2) 구글의 FCF 마이너스 전환, 투자 지속성 우려?
- 빅테크가 투자를 계속 늘리겠다고 했지만 FCF까지 마이너스 전환한 상황에서 앞으로 투자 확대 지속성이 우려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많습니다
- 전일 인뎁스와 금일 실적 리뷰에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생각하는 향후 산업 방향성은 과거와 달리 빅테크가 서비스 영역에서 독과점 지위가 축소되는 양상일 것이라 보고
- 여전히 독과점 지위를 유지하며 끌고 갈 수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로의 집중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예상합니다
- 금일 컨콜에서 회사가 말했듯 아직은 자본 조달 여력이 있는 상황이고, 향후 자본여력에 대한 부담이 정말 심각하게 느껴질 무렵이면 아마 본인들의 서비스 플랫폼 선점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 때는 현재 투입하고 있는 리소스 중 서비스 경쟁력 확대를 위한 부분을 낮추고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업 중심으로 투자를 재편할 것이기에 기존 대비 투자 여력이 추가로 확보될 수 있습니다
- 향후 에이전트/Physical AI 서비스에 진입할 수많은 빅테크 외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의존도는 높아질 것이며, 이미 금번 실적에서도 보이듯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자체는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 산업 재편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투자 여력이 문제되는 흐름은 제한적일 수 있겠다고 판단합니다
추가적인 상세 내용은 전일 인뎁스 참고 부탁드리며, 관련 세미나 필요하신 경우 저나 저희 법인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시외 주가 반응, 아쉬움?
- 실적발표 이후 구글 주가는 현재 -2~-3% 하락, 마이크론 주가는 +2~3% 상승 중입니다
- 하드웨어 입장에서 좋은 내용이 확인됐는데 왜 이것밖에 안 오르냐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물론 아쉬움은 있지만 이에 대한 저희의 생각은 '펀더멘털에 맞는 주가 움직임이 드디어 됐다'라는 것이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 단기 시장 상황이 급반등을 기대하기는 매크로 등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동안 펀더멘털과 상반된 주가 양상이 되돌림 됐다라는 것에 우선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
2) 구글의 FCF 마이너스 전환, 투자 지속성 우려?
- 빅테크가 투자를 계속 늘리겠다고 했지만 FCF까지 마이너스 전환한 상황에서 앞으로 투자 확대 지속성이 우려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많습니다
- 전일 인뎁스와 금일 실적 리뷰에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생각하는 향후 산업 방향성은 과거와 달리 빅테크가 서비스 영역에서 독과점 지위가 축소되는 양상일 것이라 보고
- 여전히 독과점 지위를 유지하며 끌고 갈 수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로의 집중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예상합니다
- 금일 컨콜에서 회사가 말했듯 아직은 자본 조달 여력이 있는 상황이고, 향후 자본여력에 대한 부담이 정말 심각하게 느껴질 무렵이면 아마 본인들의 서비스 플랫폼 선점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 때는 현재 투입하고 있는 리소스 중 서비스 경쟁력 확대를 위한 부분을 낮추고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업 중심으로 투자를 재편할 것이기에 기존 대비 투자 여력이 추가로 확보될 수 있습니다
- 향후 에이전트/Physical AI 서비스에 진입할 수많은 빅테크 외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의존도는 높아질 것이며, 이미 금번 실적에서도 보이듯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자체는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 산업 재편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투자 여력이 문제되는 흐름은 제한적일 수 있겠다고 판단합니다
추가적인 상세 내용은 전일 인뎁스 참고 부탁드리며, 관련 세미나 필요하신 경우 저나 저희 법인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