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반도체 설문조사
1. 반도체 지금 상황이 어떤거 같니?
1) 매수 / 매도세 과도: 45%
2) 보유 / 확신이 설 때까지 대기: 35%
3) 매도 / 추가 하락 여지: 20%
2. 무엇을 가장 먼저 매수할까?
1) 메모리: 35%
2) 반도체 장비(Semi Cap): 35%
3) HDD: 20%
4) 기타: 10%
1. 반도체 지금 상황이 어떤거 같니?
1) 매수 / 매도세 과도: 45%
2) 보유 / 확신이 설 때까지 대기: 35%
3) 매도 / 추가 하락 여지: 20%
2. 무엇을 가장 먼저 매수할까?
1) 메모리: 35%
2) 반도체 장비(Semi Cap): 35%
3) HDD: 20%
4) 기타: 10%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구글(GOOGL) 2Q26 실적 프리뷰 정리 — 제미나이의 퇴조?
1.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 달간 구글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다소 식었습니다. 제미나이가 LLM 순위에서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잃어가는 사이, 앤트로픽, 오픈AI, SPCX, 메타, 심지어 Z.ai까지 AI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분기 실적도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완만한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이들이 진짜 보고 싶은 것은 구글이 AI 랩 서열의 최상단을 다시 되찾는 모습입니다. 그런 일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향후 몇 달 내 또 한 번의 제미나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아울러 순다르 피차이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하반기에 이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에 대한 회사 차원의 대대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는 7월 22일 수요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 부문별 기대치
검색(Search)의 경우, 분기 초 대체 데이터는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6.5% 성장에 소폭 미달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후 뚜렷하게 개선되었고, 현재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컨센서스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즉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7.0% 성장이 기준선입니다. 이는 바이사이드가 보다 의미 있는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직전 두 분기와는 다소 달라진 대목으로, 환율 제외 기준 성장률이 1분기 대비 대체로 횡보하는 +16% 수준이라면 투자자들은 이를 무난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10-Q를 통해 유료 클릭 증가율을 확인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둔화가 나타날 경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비교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유튜브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며, 모두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0%에 부합하는 수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전년 대비 +70%에서 +85%까지 다양한 기대치가 존재하지만 대다수 투자자는 +70~75% 범위에 몰려 있습니다. 컨센서스인 +64%는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입니다. 2027년 클라우드 매출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구글이 높은 기저를 다시 한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성장률 기대치의 편차는 매우 큽니다. +70%에서 +100%까지 전망이 나뉘며 대다수는 80%대를 예상하는데, 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변수는 TPU 판매입니다. 컨센서스인 약 +52%는 역시 너무 낮습니다.
수주 잔고(백로그)에 대한 기대치는 분기 중 대형 계약 발표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전 분기 대비 다소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10-Q에 실릴 수치를 상당히 주시하고 있으며, 전 분기 대비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전 분기 말 백로그는 4,620억 달러였고, 이번에 5,000억 달러 이상이 나온다면 투자자들은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높은 정확도로 모델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어둘 만합니다.
영업이익은 15억~20억 달러 규모의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며, 이 경우 보고 기준 영업이익은 420억~425억 달러가 됩니다. 컨센서스는 405억 달러입니다.
3. 캐펙스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들의 관심은 2027년 캐펙스 가이던스에 훨씬 크게 쏠려 있는데, 컨센서스가 만성적으로 지나치게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콜에서 해당 가이던스가 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투자자 기대치는 컨센서스인 약 2,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합니다. 메타나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구글이 내년에 FCF를 소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증자와 ATM 발행의 배경입니다.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폭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1.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 달간 구글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다소 식었습니다. 제미나이가 LLM 순위에서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잃어가는 사이, 앤트로픽, 오픈AI, SPCX, 메타, 심지어 Z.ai까지 AI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분기 실적도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완만한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이들이 진짜 보고 싶은 것은 구글이 AI 랩 서열의 최상단을 다시 되찾는 모습입니다. 그런 일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향후 몇 달 내 또 한 번의 제미나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아울러 순다르 피차이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하반기에 이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에 대한 회사 차원의 대대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는 7월 22일 수요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 부문별 기대치
검색(Search)의 경우, 분기 초 대체 데이터는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6.5% 성장에 소폭 미달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후 뚜렷하게 개선되었고, 현재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컨센서스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즉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7.0% 성장이 기준선입니다. 이는 바이사이드가 보다 의미 있는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직전 두 분기와는 다소 달라진 대목으로, 환율 제외 기준 성장률이 1분기 대비 대체로 횡보하는 +16% 수준이라면 투자자들은 이를 무난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10-Q를 통해 유료 클릭 증가율을 확인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둔화가 나타날 경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비교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유튜브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며, 모두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0%에 부합하는 수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전년 대비 +70%에서 +85%까지 다양한 기대치가 존재하지만 대다수 투자자는 +70~75% 범위에 몰려 있습니다. 컨센서스인 +64%는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입니다. 2027년 클라우드 매출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구글이 높은 기저를 다시 한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성장률 기대치의 편차는 매우 큽니다. +70%에서 +100%까지 전망이 나뉘며 대다수는 80%대를 예상하는데, 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변수는 TPU 판매입니다. 컨센서스인 약 +52%는 역시 너무 낮습니다.
수주 잔고(백로그)에 대한 기대치는 분기 중 대형 계약 발표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전 분기 대비 다소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10-Q에 실릴 수치를 상당히 주시하고 있으며, 전 분기 대비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전 분기 말 백로그는 4,620억 달러였고, 이번에 5,000억 달러 이상이 나온다면 투자자들은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높은 정확도로 모델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어둘 만합니다.
영업이익은 15억~20억 달러 규모의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며, 이 경우 보고 기준 영업이익은 420억~425억 달러가 됩니다. 컨센서스는 405억 달러입니다.
3. 캐펙스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들의 관심은 2027년 캐펙스 가이던스에 훨씬 크게 쏠려 있는데, 컨센서스가 만성적으로 지나치게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콜에서 해당 가이던스가 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투자자 기대치는 컨센서스인 약 2,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합니다. 메타나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구글이 내년에 FCF를 소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증자와 ATM 발행의 배경입니다.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폭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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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구글(GOOGL) 2Q26 실적 프리뷰 정리 — 제미나이의 퇴조? 1.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 달간 구글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다소 식었습니다. 제미나이가 LLM 순위에서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잃어가는 사이, 앤트로픽, 오픈AI, SPCX, 메타, 심지어 Z.ai까지 AI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분기 실적도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완만한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고 싶어…
3. Capex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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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단독] TSMC, 가격 인상 최대 10% 예정
- 기본 인상률 5~10% 논의 중
- 2~7나노 첨단 공정에는 10~15% 프리미엄
- 12~28나노 성숙 공정은 최대 10%
- 가격 협상 지난 6월 시작해 7월 마무리
- 고객 적응 기간 두기 위해 27년 초부터 적용
- TSMC 회장 “가격 인상 4~5차례 하지 않을 것”
Nikkei Asia
- 기본 인상률 5~10% 논의 중
- 2~7나노 첨단 공정에는 10~15% 프리미엄
- 12~28나노 성숙 공정은 최대 10%
- 가격 협상 지난 6월 시작해 7월 마무리
- 고객 적응 기간 두기 위해 27년 초부터 적용
- TSMC 회장 “가격 인상 4~5차례 하지 않을 것”
Nikkei Asia
Nikkei Asia
Exclusive: TSMC to raise chipmaking prices by up to 10% from 2027
Hikes cover cutting-edge and mature chips amid surging costs and overseas plant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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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engineerinvestor/224353292349
8. 정리
2028년부터는 새로 지은 공장들이 물량을 내놓기 시작한다. 그런데도 수요가 그 물량을 받쳐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유는 셋이다. 첫째, 살 사람이 늘고 있다 — 빅테크 네 곳을 넘어 국가·기업·호스팅 사업자로 구매자가 다변화되고 있다(1편).
둘째, HBM이 일반 D램의 웨이퍼를 계속 빼앗아가서, 공장을 더 지어도 정작 늘어나는 일반 D램 물량은 생각보다 적다.
셋째, 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장기계약(take-or-pay)으로 미리 팔려 있어 수요가 갑자기 증발하지 않는다.
이걸 숫자로 검증해도 결론은 비슷하다. 공급을 넉넉하게 잡아도 일반 D램이 실제로 늘어나는 폭은 크지 않아서, 수요가 넘어야 할 문턱(손익분기)이 연 15% 안팎에 그친다
지금 수요 흐름이라면 넘길 만한 높이다. 다시 말해, 2028년은 극단적 부족이 풀려 균형에 가까워지는 국면이지, 공급이 남아도는 과잉 국면이 아니다. 설령 수요가 문턱을 못 넘겨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마이크론의 최소가격·SK하이닉스의 선지급 같은 계약 장치가 하방을 받쳐, 과거 다운사이클 같은 반토막(−50%대)이 아니라 완만한 조정(−15% 안팎)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모든 건 '늘어난 구매자가 그 물량을 받아주느냐'라는 1편의 질문 하나로 모인다.
덧붙이면, 이 글은 데이터센터 이야기만 했다. 로봇·자율주행·피지컬 AI처럼 메모리를 훨씬 더 먹는 Edge AI 시장은 아예 세지도 않았다. 이쪽 수요는 아직 숫자로 잡기 이르지만, 만약 여기서 불이 붙으면 위 계산의 수요는 바닥이지 천장이 아니다. 숨은 수요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정도만 열어두자.
NAVER
메모리 공급이 늘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feat. 쏟아지는 공급 × 이를 받아내는 수요)
한 줄 요약: 가격은 내려갈 것이다. 메모리 회사들도 사실 그걸 원한다. 진짜 질문은 그 하락이 −15%(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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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늘봄)
남아프리카공화국 규제당국, Semaglutide 제네릭 12건 심사 중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제품규제청(SAHPRA)이 Novo Nordisk의 Semalgutide의 제네릭(복제약) 신청 12건을 심사 중이라고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규제당국은 컴파운딩 치료제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대응해 조제 의약품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과 규제를 강화
증가하는 경쟁에 대한 Novo 측의 대응책은 환자 접근성을 확대를 목표로 Acino와 협력하여 이번 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더 저렴한 오젬픽 위임 제네릭(authorised copy)을 출시하는 것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제품규제청(SAHPRA)이 Novo Nordisk의 Semalgutide의 제네릭(복제약) 신청 12건을 심사 중이라고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규제당국은 컴파운딩 치료제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대응해 조제 의약품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과 규제를 강화
증가하는 경쟁에 대한 Novo 측의 대응책은 환자 접근성을 확대를 목표로 Acino와 협력하여 이번 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더 저렴한 오젬픽 위임 제네릭(authorised copy)을 출시하는 것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김진형] 반도체
반도체: 비이성적 주가 하락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때아닌 고점 논란 속, 시장은 과도한 주가 하락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주가 급락기에는 수많은 이유들이 붙기 마련입니다.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 시점입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메모리반도체 가격에 대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의견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심각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한 현 구간을 한국 반도체 비중 확대 기회로 삼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 약육강식의 시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 3Q26 범용 DRAM과 NAND 가격은 전분기 대비 20% 초중반, 10% 중후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공급업계의 맞춤형 가격 전략이 재차 실효성을 재차 입증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발 Power Game의 연속입니다. Chip Deflation의 수혜로 버텨온 일부 고객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할 수 있을 때 사자"가 현실적인 고객들의 대응 방식입니다.
- 제품별로 보면, DDR4와 LPDDR4가 가장 강력한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제품도 생기고 있습니다.
■ LTA, 시장은 숨은 가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 LTA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계약이 아닙니다. 공생이 가능한,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한 핵심 고객들이 LTA의 대상입니다.
- LTA가 단기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좁은 관점보다 LTA가 가져올 중장기 가치에 보다 주목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사이클의 Duration 연장, AI에 보다 맞춤화된 신사업 구축에서의 시너지 효과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초기 계약의 경우, 가격의 상/하한선이 동시 설정된 케이스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속 계약으로 갈수록, 가격 요건은 강화되고 있고, 계약의 가치를 드높일 세부 옵션 (사전 계약 연장 옵션 등)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때아닌 고점 논란 속, 시장은 과도한 주가 하락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주가 급락기에는 수많은 이유들이 붙기 마련입니다.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 시점입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메모리반도체 가격에 대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의견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심각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한 현 구간을 한국 반도체 비중 확대 기회로 삼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 약육강식의 시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 3Q26 범용 DRAM과 NAND 가격은 전분기 대비 20% 초중반, 10% 중후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공급업계의 맞춤형 가격 전략이 재차 실효성을 재차 입증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발 Power Game의 연속입니다. Chip Deflation의 수혜로 버텨온 일부 고객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할 수 있을 때 사자"가 현실적인 고객들의 대응 방식입니다.
- 제품별로 보면, DDR4와 LPDDR4가 가장 강력한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제품도 생기고 있습니다.
■ LTA, 시장은 숨은 가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 LTA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계약이 아닙니다. 공생이 가능한,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한 핵심 고객들이 LTA의 대상입니다.
- LTA가 단기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좁은 관점보다 LTA가 가져올 중장기 가치에 보다 주목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사이클의 Duration 연장, AI에 보다 맞춤화된 신사업 구축에서의 시너지 효과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초기 계약의 경우, 가격의 상/하한선이 동시 설정된 케이스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속 계약으로 갈수록, 가격 요건은 강화되고 있고, 계약의 가치를 드높일 세부 옵션 (사전 계약 연장 옵션 등)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스캇 베센트
“과거 미국은 세계 컴퓨팅 파워의 50~60% 정도를 보유했을 것이다. 조만간 그 비중은 80%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혁신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경쟁에서 절대로 져서는 안 된다.”
"중국이 앞서게 될 경우 중국이 미국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과 혼란이 막대할 것이며, 그런 상황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이며 용납할 수 없다”
** 백악관에서 트럼프보다 더 코멘트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인물은 베센트
** AI 레이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시각이 어떤지 이번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강한 어조로 확인
https://singjupost.com/transcript-of-scott-bessent-interview-the-way-i-heard-it-with-mike-rowe/
“과거 미국은 세계 컴퓨팅 파워의 50~60% 정도를 보유했을 것이다. 조만간 그 비중은 80%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혁신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경쟁에서 절대로 져서는 안 된다.”
"중국이 앞서게 될 경우 중국이 미국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과 혼란이 막대할 것이며, 그런 상황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이며 용납할 수 없다”
** 백악관에서 트럼프보다 더 코멘트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인물은 베센트
** AI 레이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시각이 어떤지 이번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강한 어조로 확인
https://singjupost.com/transcript-of-scott-bessent-interview-the-way-i-heard-it-with-mike-rowe/
The Singju Post
Transcript of Scott Bessent Interview: The Way I Heard It with Mike Rowe
The following is the full transcript of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s interview on The Way I Heard It with Mike Rowe, #494, July 16, 2026. Editor's Note: In this episode of The Way I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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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AI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DRAM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메모리 가격이 급등
DDR5 1G x 16 DRAM 현물 가격 신고가 경신 중
DDR5 1G x 16 DRAM 현물 가격 신고가 경신 중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6286
오기형 K-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22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레버리지 배수(2배) 자체를 축소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걸 점검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출시된 상품의 배수를 2배에서 1.5배로 줄이는 방안과 관련, 시장의 의견을 듣고 특위 차원에서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기형 K-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22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레버리지 배수(2배) 자체를 축소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걸 점검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출시된 상품의 배수를 2배에서 1.5배로 줄이는 방안과 관련, 시장의 의견을 듣고 특위 차원에서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헤럴드경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2배→1.5배” 與 K-자본시장특위 적극 검토 [H-EXCLUSIVE]
더불어민주당 산하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배수를 ‘2배’에서 ‘1.5배’ 등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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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코어위브, 최초로 Vera Rubin NVL72의 측정 성능 공개
- 블랙웰 대비 MW당 10배 많은 토큰 처리량 확인
- 또한 가로축을 보면 블랙웰은 250TPS/User에서 끝나지만 루빈은 약 400TPS/User까지 이어짐
- TPS/User는 사용자당 제공되는 초당 토큰수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빠른 토큰 처리량을 나타냄
- 즉 루빈은 전력당 토큰수에서 10배 개선됐고 응답속도 또한 더욱 빨라졌음을 나타냄
- 블랙웰 대비 MW당 10배 많은 토큰 처리량 확인
- 또한 가로축을 보면 블랙웰은 250TPS/User에서 끝나지만 루빈은 약 400TPS/User까지 이어짐
- TPS/User는 사용자당 제공되는 초당 토큰수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빠른 토큰 처리량을 나타냄
- 즉 루빈은 전력당 토큰수에서 10배 개선됐고 응답속도 또한 더욱 빨라졌음을 나타냄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프론티어 AI 기업도 풀악셀 밟아야겠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허깅 페이스 보안 사고 업데이트에서 GPT-5.6-Sol보다 강력한 미공개 모델의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샘 올트먼은 다음 주 미 정부 대상으로 차세대 모델의 성능, 활용, 안정성을 비공개 브리핑할 계획이고,
신규 모델군은 업무 자동화와 확장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추가로 GPT-6의 높은 성능 관련 X(트위터)발 여러 이야기(난제 해결, 자신의 개발에 적극 참여 등)를 종합해보면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8월 출시가 거론되고 있네요
구글의 Gemini 3.6 Flash는 애매한 포지션과 성능을 보였고
Gemini 3.5 Pro는 아직도 나오지 못하며, 기대감을 더 낮춰야할 것 같지만,
차세대 Gemini 4를 위한 구글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학습을 이미 시작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앤스로픽은 이번 주 Opus 5 출시 루머가 있네요
중국이 무섭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미국 프론티어 AI 기업의 풀악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27일 Kimi K3의 모델 가중치 공개(라이선스 방식 결정)도 모델을 서빙해야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캐파 확장 필요성으로 연결되는 이벤트입니다.
내일 새벽 알파벳이 빅테크 2Q 실적의 포문을 엽니다.
컨센서스(Factset)는 구글 클라우드 매출 222.6억 달러(+63.4%)와 영업이익 69.2억 달러, 분기 CapEx 449.9억 달러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시장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2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허깅 페이스 보안 사고 업데이트에서 GPT-5.6-Sol보다 강력한 미공개 모델의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샘 올트먼은 다음 주 미 정부 대상으로 차세대 모델의 성능, 활용, 안정성을 비공개 브리핑할 계획이고,
신규 모델군은 업무 자동화와 확장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추가로 GPT-6의 높은 성능 관련 X(트위터)발 여러 이야기(난제 해결, 자신의 개발에 적극 참여 등)를 종합해보면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8월 출시가 거론되고 있네요
구글의 Gemini 3.6 Flash는 애매한 포지션과 성능을 보였고
Gemini 3.5 Pro는 아직도 나오지 못하며, 기대감을 더 낮춰야할 것 같지만,
차세대 Gemini 4를 위한 구글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학습을 이미 시작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앤스로픽은 이번 주 Opus 5 출시 루머가 있네요
중국이 무섭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미국 프론티어 AI 기업의 풀악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27일 Kimi K3의 모델 가중치 공개(라이선스 방식 결정)도 모델을 서빙해야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캐파 확장 필요성으로 연결되는 이벤트입니다.
내일 새벽 알파벳이 빅테크 2Q 실적의 포문을 엽니다.
컨센서스(Factset)는 구글 클라우드 매출 222.6억 달러(+63.4%)와 영업이익 69.2억 달러, 분기 CapEx 449.9억 달러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시장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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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987664
다른 국내기업들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개발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협의 절차인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계열 대표 약물로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젭바운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경쟁하는 물질이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에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임상결과 발표와 국내 비만치료제 출시 가시화가 주가반등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펩트론 역시 주 1회 투여하는 마운자로를 월 1회 제형으로 변경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다른 국내기업들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개발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협의 절차인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계열 대표 약물로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젭바운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경쟁하는 물질이다.
한미약품은 올 하반기에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임상결과 발표와 국내 비만치료제 출시 가시화가 주가반등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펩트론 역시 주 1회 투여하는 마운자로를 월 1회 제형으로 변경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아이뉴스24
"200조 비만약 시장 잡아라"⋯K바이오 '빅딜' 승부수
삼바 2.7조 투입 스위스 CDMO 인수…삼천당·한미도 속도
2035년 200조 시장 팽창…지속적 수요·고수익에 진출 가속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속속 뛰어들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지속적인 수요와 함께 '마운자로'·'위고비' 등 차세대 치료제의 높은 수익성이 입증되면서 잠재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어서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2월까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
2035년 200조 시장 팽창…지속적 수요·고수익에 진출 가속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속속 뛰어들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지속적인 수요와 함께 '마운자로'·'위고비' 등 차세대 치료제의 높은 수익성이 입증되면서 잠재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어서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2월까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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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천당제약 공식 IR 채널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전인석입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불안해하시는 주주 여러분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핵심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1.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계약 협상 및 규제 대응
파트너사와의 협상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FDA Pre-ANDA 미팅 회신에서 명백하게 제네릭이므로 별도의 임상시험은 필요하지 않으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BE Study)만으로 허가 진행이 된다는 것이 명확히 확인되어 임상 시험 리스크는 전혀 없습니다. 이는 허가까지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는 중요한 진전으로, 협상에서도 우리 회사의 입지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글로벌 계약의 특성상 기밀유지 의무로 인해 진행 단계를 상세히 공개하기 어려우나, 협상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만한 사정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계약이 확정되는 즉시 공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 경구용 인슐린(SCD0503) 임상
글로벌 임상 1상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 진행 중이며, 피험자 투약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시점이 가시화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3. 주가에 대하여
최근의 주가 하락은 회사의 펀더멘털 변화가 아닌 시장 수급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일정에는 어떠한 차질도 없으며,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관되게 말씀드려 왔습니다. 주주 여러분께는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입니다. 그 약속에는 변함이 없으며, 계약 체결과 임상 성과로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회사의 본질 가치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전인석 배상
안녕하십니까.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전인석입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불안해하시는 주주 여러분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핵심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1.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계약 협상 및 규제 대응
파트너사와의 협상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FDA Pre-ANDA 미팅 회신에서 명백하게 제네릭이므로 별도의 임상시험은 필요하지 않으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BE Study)만으로 허가 진행이 된다는 것이 명확히 확인되어 임상 시험 리스크는 전혀 없습니다. 이는 허가까지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는 중요한 진전으로, 협상에서도 우리 회사의 입지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글로벌 계약의 특성상 기밀유지 의무로 인해 진행 단계를 상세히 공개하기 어려우나, 협상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만한 사정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계약이 확정되는 즉시 공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 경구용 인슐린(SCD0503) 임상
글로벌 임상 1상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 진행 중이며, 피험자 투약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시점이 가시화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3. 주가에 대하여
최근의 주가 하락은 회사의 펀더멘털 변화가 아닌 시장 수급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일정에는 어떠한 차질도 없으며,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관되게 말씀드려 왔습니다. 주주 여러분께는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입니다. 그 약속에는 변함이 없으며, 계약 체결과 임상 성과로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회사의 본질 가치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전인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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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혁명 추격대
구글 모델 망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매출이 좋을 수 있냐? 그게 지금 AI 프론티어랩의 딜레마임.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에 따르면 모델이 좋아서 당장 서빙을 위해 컴퓨팅을 많이 쓰면 돈은 벌지만,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의 성능은 떨어짐. 반면, 지금 모델이 안좋으면 모델 서빙으로 돈은 못벌지만 잉여 컴퓨팅을 훈련에 투여할 수 있기에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은 다시 TOP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현재 구글은 분명히 모델 성능이 딸림. 오늘 공개한 3.6 Flash도 아쉬움. 구글이 단순 프론티어 랩이었으면 신규 모델에 컴퓨팅을 집중하고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이 TOP으로 올라가기만을 기도해야 함. 하지만 클라우드 사업하는 빅테크들은 개꿀인 상황. 모델 서빙하지 않고 남는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팔면 됨. 오히려 당장 클라우드는 고객들과의 약속이 걸려있기에 이걸 이행하느라 Gemini 훈련을 위한 컴퓨팅이 부족했을 가능성도 있음. ‘Gemini 부진 → 클라우드 판매 증가’가 아니라 ‘클라우드 수요 급증 → Gemini 할당 컴퓨팅 부족 → Gemini 부진’의 가능성도 있어보임. 괜히 SPCX한테 비싼 가격에 컴퓨팅 산게 아니라고 생각. 실제로 Gemini는 작년 말~연초까지는 쓸만했으나 1Q RPO 급증 이후 Gemini의 상대적 성능이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
그럼 근본적으로 컴퓨팅 숏티지는 왜 발생하나? 프론티어 모델이 새로이 접근할 수 있는 작업의 TAM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AI로 연초에 하던 것과 지금 하던 것을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됨. 개인적으로는 제로 투 원 수준으로 격변했다고 생각.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정치적 반대에 부딪히거나, 각종 하드웨어 병목에 따라서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프론티어 모델이 확장시키는 TAM-데이터센터규모’의 괴리가 지속되는 이상 컴퓨팅 숏티지는 풀리기 어려움. 이런 상황이기에 당장 프론티어 경쟁에서 뒤지고 있는 프론티어 랩(구글, 메타, 스페이스X)들도 비싼 가격에 컴퓨팅을 팔고, 자체 프론티어 모델을 지속 개발하며 후일을 도모할 수 있음.
그럼 이 미친 개꿀 사이클이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가?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순환구조는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 칩 판매사는 프론티어 랩들에게 지분 투자까지 하여 자신의 칩을 사게 함. 프론티어 랩들은 칩 구매 약정과 거대한 칩 판매사의 보증을 뒤에 업고 데이터센터 구매 약정을 맺음. 분명 순환 고리인 것은 맞음. 무너지면 크게 무너질 수밖에 없음. 다만, 이게 무너지려면 위 순환구조의 출발인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에서 문제가 발생해야 함. 즉, 프론티어 랩들이 더 이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때 사이클은 끝난다고 생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질 시나리오는 1) 프론티어 랩 경쟁 종료, 2) ‘더 많은 칩 → 더 높은 성능’ 로직의 종료. 두 가지라고 생각. 당장은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려움.
현재 구글은 분명히 모델 성능이 딸림. 오늘 공개한 3.6 Flash도 아쉬움. 구글이 단순 프론티어 랩이었으면 신규 모델에 컴퓨팅을 집중하고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이 TOP으로 올라가기만을 기도해야 함. 하지만 클라우드 사업하는 빅테크들은 개꿀인 상황. 모델 서빙하지 않고 남는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팔면 됨. 오히려 당장 클라우드는 고객들과의 약속이 걸려있기에 이걸 이행하느라 Gemini 훈련을 위한 컴퓨팅이 부족했을 가능성도 있음. ‘Gemini 부진 → 클라우드 판매 증가’가 아니라 ‘클라우드 수요 급증 → Gemini 할당 컴퓨팅 부족 → Gemini 부진’의 가능성도 있어보임. 괜히 SPCX한테 비싼 가격에 컴퓨팅 산게 아니라고 생각. 실제로 Gemini는 작년 말~연초까지는 쓸만했으나 1Q RPO 급증 이후 Gemini의 상대적 성능이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
그럼 근본적으로 컴퓨팅 숏티지는 왜 발생하나? 프론티어 모델이 새로이 접근할 수 있는 작업의 TAM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AI로 연초에 하던 것과 지금 하던 것을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됨. 개인적으로는 제로 투 원 수준으로 격변했다고 생각.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정치적 반대에 부딪히거나, 각종 하드웨어 병목에 따라서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프론티어 모델이 확장시키는 TAM-데이터센터규모’의 괴리가 지속되는 이상 컴퓨팅 숏티지는 풀리기 어려움. 이런 상황이기에 당장 프론티어 경쟁에서 뒤지고 있는 프론티어 랩(구글, 메타, 스페이스X)들도 비싼 가격에 컴퓨팅을 팔고, 자체 프론티어 모델을 지속 개발하며 후일을 도모할 수 있음.
그럼 이 미친 개꿀 사이클이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가?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순환구조는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 칩 판매사는 프론티어 랩들에게 지분 투자까지 하여 자신의 칩을 사게 함. 프론티어 랩들은 칩 구매 약정과 거대한 칩 판매사의 보증을 뒤에 업고 데이터센터 구매 약정을 맺음. 분명 순환 고리인 것은 맞음. 무너지면 크게 무너질 수밖에 없음. 다만, 이게 무너지려면 위 순환구조의 출발인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에서 문제가 발생해야 함. 즉, 프론티어 랩들이 더 이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때 사이클은 끝난다고 생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질 시나리오는 1) 프론티어 랩 경쟁 종료, 2) ‘더 많은 칩 → 더 높은 성능’ 로직의 종료. 두 가지라고 생각. 당장은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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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추격대
구글 모델 망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매출이 좋을 수 있냐? 그게 지금 AI 프론티어랩의 딜레마임.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에 따르면 모델이 좋아서 당장 서빙을 위해 컴퓨팅을 많이 쓰면 돈은 벌지만,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의 성능은 떨어짐. 반면, 지금 모델이 안좋으면 모델 서빙으로 돈은 못벌지만 잉여 컴퓨팅을 훈련에 투여할 수 있기에 반년~1년 뒤 신규 모델은 다시 TOP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현재 구글은 분명히 모델 성능이 딸림. 오늘 공개한 3.6…
그럼 이 미친 개꿀 사이클이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가?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순환구조는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 칩 판매사는 프론티어 랩들에게 지분 투자까지 하여 자신의 칩을 사게 함. 프론티어 랩들은 칩 구매 약정과 거대한 칩 판매사의 보증을 뒤에 업고 데이터센터 구매 약정을 맺음. 분명 순환 고리인 것은 맞음. 무너지면 크게 무너질 수밖에 없음. 다만, 이게 무너지려면 위 순환구조의 출발인 ‘칩 판매사 → 프론티어 랩’에서 문제가 발생해야 함. 즉, 프론티어 랩들이 더 이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때 사이클은 끝난다고 생각. 칩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질 시나리오는 1) 프론티어 랩 경쟁 종료, 2) ‘더 많은 칩 → 더 높은 성능’ 로직의 종료. 두 가지라고 생각. 당장은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려움.
프론티어랩간의 경쟁이 마무리되어 지금과 같은 수준의 칩이 더 이상 필요로하지 않는 순간이 싸이클의 끝.
다만, 주가는 사이클이 끝나기 전에 반영되는 것을 감안하면 프론티어랩 사이의 경쟁이 마무리되는 시그널을 계속해서
추격할 것이며, 구글을 필두로한 빅테크들의 가이던스를 보며 사이클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할 것임
우선, 내일 발표되는 구글의 실적과 Capex 가이던스를 지켜보는 걸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최태원 회장은 계속 답지를 주고 있다.
(기사)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보다 내년은 훨씬 더 (수요와 공급)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도 국가 안보 문제가 걸려 있다. 메모리 반도체를 구해 기업에 줘야만 생산이 돌아갈 상황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최선을 다해서 빠른 속도로 (생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미 투자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해왔다”며 “전혀 신기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가 슈퍼사이클의 조기 종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선 “공급을 늘려 가격을 떨어뜨려도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130229&code=61141411&cp=nv
(기사)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보다 내년은 훨씬 더 (수요와 공급)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도 국가 안보 문제가 걸려 있다. 메모리 반도체를 구해 기업에 줘야만 생산이 돌아갈 상황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최선을 다해서 빠른 속도로 (생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미 투자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해왔다”며 “전혀 신기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가 슈퍼사이클의 조기 종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선 “공급을 늘려 가격을 떨어뜨려도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130229&code=61141411&cp=nv
국민일보
최태원 “내년 반도체 수요 최소 50% 이상 폭증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과 관련해 “인공지능(AI) 쪽으로만 한정해도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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