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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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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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본 증시 급등 상위에는 AI 반도체 밸류체인 3개사와 화장품·에너지 기업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비덴(Ibiden)은 CPU·GPU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이 주력인 기업입니다. AI 서버용 칩의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주이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세라믹 부품도 생산합니다.

시세이도(Shiseido)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을 판매하는 일본 대표 화장품 기업입니다. 백화점용 프레스티지 화장품부터 대중 브랜드까지 보유하고 있어 일본 내수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소비경기에 민감합니다.

키옥시아홀딩스(Kioxia Holdings)는 옛 도시바메모리로, 낸드플래시와 SSD를 개발·생산합니다. 스마트폰과 PC뿐 아니라 AI 서버·데이터센터의 저장장치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일본의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레조낙홀딩스(Resonac Holdings)는 쇼와덴코와 히타치화성이 통합해 출범한 첨단 소재 기업입니다. 반도체 패키징·봉지재·기판 소재를 비롯해 SiC 전력반도체 소재, 화학제품, 모빌리티 소재 등을 생산하며, 특히 AI 반도체 후공정 소재가 핵심 성장축입니다.

인펙스(INPEX)는 일본 최대급 석유·천연가스 개발 기업으로, 호주·아부다비·동남아 등에서 유전과 가스전, LNG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유가·천연가스 가격과 중동 지정학적 위험에 민감한 전통 에너지주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위 5개 중 이비덴·키옥시아·레조낙 등 3개가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입니다. 다만 시세이도와 인펙스도 함께 상승하고 있어, 반도체만 독주하는 장세라기보다는 AI 하드웨어가 중심을 잡는 가운데 소비주와 에너지주로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The Truth_투자스터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014297
이태용 고문은 미국 프로쉐어즈(Proshares)에서 세계 최초로 레버리지 ETF를 개발·상장해 세계적 주목을 받은 ETF 전문가다. ㄷㄷ

출처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투자 심리와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하단에 도달한 것 같은데 이제 catalyst (촉매제)가 필요

특히 구글이 증자까지 진행한 상황에서 CapEx(설비투자)를 축소한다면 .. 논리가 맞는 지 모르겠음

한편, 아시아에서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지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빅테크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데이터센터 테넌트(Tenant) 자리를 치열하게 확보 중

즉,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 모델 = 엔비디아 칩 없이 자체 개발'이라는 공식은 현실과 거리가 있거나, 실제로는 우회 통로를 통해 여전히 엔비디아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줌
* 7월 1~20일 DRAM 수출단가: 선형적/구조적 상승세 가속 재점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블랙록, 데이터센터 투자 위해 대규모 채권발행 계획


블랙록이 최대 120억달러(약 17조9천억원)의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2028년 가동을 목표로 1GW(기가와트) 규모로 추진되는 이 데이터센터는 블랙록과 메타플랫폼이 지분을 각각 80%, 20% 소유한다. 메타는 건설 후 이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앞서 블랙록은 지난 1년 동안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센터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해왔다. 얼라인드 데이터센터를 40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도 맺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는 얼라인드 데이터센터가 펜실베이니아주 시핑포트에서 개발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도 임대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루이지애나 프로젝트에서는 사모대출 펀드 운용사인 블루아울이 합작법인의 지분 80%를 소유하고, 메타가 나머지 20%를 소유했다.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메타가 이용하는 조건이다. 블랙록은 이 프로젝트가 발행한 대규모 채권을 매입한 바 있다.



** '잉여캐파' 사태 이후 오히려 투자에 더욱 적극적 행보를 보이는 메타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721016500009
주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금일 주가 변동과 관련하여 문의가 많아 말씀드립니다. 현재 회사가 진행 중인 사업 및 주요 프로젝트에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캐나다 계약 관련 업무와 경구용 인슐린 임상은 모두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일 주가 흐름은 회사의 펀더멘털 변화와 무관한 시장 수급 요인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행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시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3😭3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앤스로픽 ARR $80B


Anthropic의 최신 연환산 매출(ARR)은 795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월 대비 절대 증가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 6월 말 기준 690억 달러였던 ARR이 약 3주 만에 100억 달러 증가했다.

2. 올해 3월 이후 Anthropic의 ARR은 매달 최소 100억 달러 이상 증가해왔다. 3월부터 6월까지 월별 증가액은 각각 +100억 달러, +110억 달러, +140억 달러, +150억 달러였다.


출처 : YipitData




** 저가모델 때문에 매출타격을 입은게 아니라 오히려 ARR 증가속도가 가속화됨


https://x.com/i/status/2079405439272317109
"월가에서는 그녀를 '어쌔신(암살자)'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녀에게 새로운 표적이 생겼다"

WSJ


1. 배경: '암살자'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공매도 전문 펀드의 리더: 파미 과디르는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인 '사프케트 캐피털(Safkhet Capital)'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입니다.

비리와 분식회계 저승사자: 그녀는 캐나다 제약업체 발레안트(Valeant)의 약가 폭리, 독일 핀테크 기업 와이어카드(Wirecard)의 거대 분식회계 사건 등을 예리하게 파헤쳐 하락에 베팅(숏)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려 '월가의 아사신(The Assassin, 암살자)'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대중적 인지도: 그녀의 집요한 조사 방식과 투쟁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검은 돈(Dirty Money)》에 소개되었으며, HBO 인기 드라마 《인더스트리(Industry)》에 나오는 공매도 투자가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 주요 전환: 공매도를 접고 한국 시장 '롱(상승)'에 베팅

펀드 정산 및 행동주의자로의 변신: 과디르는 기존 공매도 전용 펀드(Safkhet Sentinel)를 정리하고, 한국 주식 시장에서 '행동주의 투자자(Activist Investor)'로서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첫 '롱(Long)' 전략 무대: 하락하는 주식을 빌려 팔아 수익을 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가치를 직접 끌어올려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롱(매수)' 전략의 첫 무대로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서울 사무소 설립: ✔️그녀는 올여름 서울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격 및 개척할 계획입니다. 매일 새벽 2시부터 한국 기업들의 실적과 지배구조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3. 한국 시장을 선택한 이유: "지배구조 개선의 거대한 기회"
지배구조 결함의 역발상:

"그동안 제 커리어는 잘못된 지배구조 때문에 무너진 기업을 찾는 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업을 찾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평가 상태 (코리아 디스카운트):
코스피(KOSPI) 상장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여전히 장부가격(PBR 1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이나 본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매도 노하우의 재활용: 그동안 공매도 표적을 찾기 위해 갈고닦은 포렌식(회계·지배구조 분석) 분석 역량을, 이제는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소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를 요구하는 행동주의 캠페인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향후 투자 및 활동 계획

중소형주 중심 타깃: 대형 재벌 기업보다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빠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한국의 중소형주(Small-and-mid-cap stocks)에 먼저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주가치 제고 요구: 이사회의 독립성 확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촉진,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개선 등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방침입니다.

적절한 타이밍: 한국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지금이 한국 시장 진입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Jukan : 데이터 오류가 있어서 포스팅을 삭제함;

Yipit 공식 Data는 23일에 릴리즈된다고 함



https://x.com/i/status/2079416107124101338
1
* 최근 발간한 당사 보고서 중 반도체 업황 점검 및 투자 판단에 있어 재강조 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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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엉뚱한 방향으로 오인한 시장. 얻는 게 있으니 주는 게 있다. 착각 금물]

- 시장 내 몰이해로 유발된 나비효과가 반도체 업종 주가를 흔들고 있음

- 지금은 파편적 정보를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근시안적·부정적으로 해석.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순식간에 불식되리라 전망됨


1) LTA 계약구조

- 2Q26 실적발표 기간으로 접어들며, 장기공급계약 (LTA)의 파편적 정보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음

- 특히 SK하이닉스의 LTA 계약가 및 희생적 특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시장의 재해석이 필요

- 동사는 New IT (Intelligence Technology) 시대를 맞아, 과거의 B2C (스마트폰, PC 등)에서 탈피한 중장기적 수요처 ‘생성’에 집중하고 있음

- 그 과정에서 서버 DRAM 핵심 고객 및 AI 선도기업 (HBM) 공급계약을 수요 ‘창출’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

- 해당 고객사들과 AIDC (AI Data Center) 관련 ‘JV 및 파트너십’을 형성사는 협력 강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신규 수요처가 ‘생성’되며, 해당 영역에서의 안정적 점유율 독식이 가능하기 때문

- 시장은 ‘희생’과 ‘투자’를 혼돈해서는 안됨. 아울러 해당 영역에서의 수요 예측이 가능한 까닭에, 신규 Y1 Capa의 독립적 생산 활동이 불확실성을 크게 제거하고 신규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

- 한편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공히 LTA 판가 가속화를 위한 TF를 구성하여, 추가적인 이익 배상·보상을 위해 작업 중


2) 2027년 수급 전망

- 2026년 하반기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DRAM 수요 충족률은 75~80% 수준 기록

- 2027년의 경우 충족률은 더욱 심화되어 60%대로 심화

- 수요처 중 진성수요만으로 추려보아도 내년 충족률은 70% 남짓한 정도

- 향후 판가인상과 실적 개선의 긍정적 움직임 속에 주가는 회복 탄력성을 강하게 보일 것


3) 다가올 이벤트들

- FCF 기반 주주환원을 준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양한 주주환원책을 공개할 시점이 임박했다는 판단

- 특히 2026년 3개년 주주환원을 마무리하는 삼성전자의 환원 가시성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그리고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이 주가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SK하이닉스의 경우 2026년이 3개년 주주환원의 2년차로 지난해 삼성전자가 실행한 바와 같이, 특별배당 등 환원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리라 예상됨

- 동사 및 SK그룹이 밝힌 바와 같이 올 하반기부터 AIDC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미국 빅테크 및 프론티어 모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가시화가 임박했을 것으로 추정됨

- 이는 JV 및 지분투자 뿐 아니라, 사용확약 (AIDC 테넌트 입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출될 수 있음


[SK하이닉스의 2Q26 실적설명회는 7월 29일 (수), 삼성전자 7월 30일 (목)로 예정]

https://buly.kr/614Ur3A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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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광주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만든다고 하니까 노동조합에서 '협상해야 할 대상이다, 노동쟁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게 과연 노조가 회사에 대한 노동 쟁의·파업 대상이 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배분한 것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이 대통령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는 문제가 과연 쟁의 대상인가”라며 “영업이익의 몇 %를 (나눠주는) 이게 쟁의 대상이 되는가. 이건 주주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https://www.etnews.com/20260721000185
6🍌3
정다운 LS

IDM 선반등 후 확산
Citi 반도체 설문조사

1. 반도체 지금 상황이 어떤거 같니?
1) 매수 / 매도세 과도: 45%
2) 보유 / 확신이 설 때까지 대기: 35%
3) 매도 / 추가 하락 여지: 20%

2. 무엇을 가장 먼저 매수할까?
1) 메모리: 35%
2) 반도체 장비(Semi Cap): 35%
3) HDD: 20%
4) 기타: 10%
JP모건) 구글(GOOGL) 2Q26 실적 프리뷰 정리 — 제미나이의 퇴조?

1.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 달간 구글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다소 식었습니다. 제미나이가 LLM 순위에서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잃어가는 사이, 앤트로픽, 오픈AI, SPCX, 메타, 심지어 Z.ai까지 AI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분기 실적도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완만한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이들이 진짜 보고 싶은 것은 구글이 AI 랩 서열의 최상단을 다시 되찾는 모습입니다. 그런 일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향후 몇 달 내 또 한 번의 제미나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아울러 순다르 피차이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하반기에 이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에 대한 회사 차원의 대대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는 7월 22일 수요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 부문별 기대치
검색(Search)의 경우, 분기 초 대체 데이터는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6.5% 성장에 소폭 미달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후 뚜렷하게 개선되었고, 현재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컨센서스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즉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7.0% 성장이 기준선입니다. 이는 바이사이드가 보다 의미 있는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직전 두 분기와는 다소 달라진 대목으로, 환율 제외 기준 성장률이 1분기 대비 대체로 횡보하는 +16% 수준이라면 투자자들은 이를 무난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10-Q를 통해 유료 클릭 증가율을 확인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둔화가 나타날 경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비교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유튜브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며, 모두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0%에 부합하는 수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전년 대비 +70%에서 +85%까지 다양한 기대치가 존재하지만 대다수 투자자는 +70~75% 범위에 몰려 있습니다. 컨센서스인 +64%는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입니다. 2027년 클라우드 매출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구글이 높은 기저를 다시 한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성장률 기대치의 편차는 매우 큽니다. +70%에서 +100%까지 전망이 나뉘며 대다수는 80%대를 예상하는데, 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변수는 TPU 판매입니다. 컨센서스인 약 +52%는 역시 너무 낮습니다.

수주 잔고(백로그)에 대한 기대치는 분기 중 대형 계약 발표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전 분기 대비 다소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10-Q에 실릴 수치를 상당히 주시하고 있으며, 전 분기 대비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전 분기 말 백로그는 4,620억 달러였고, 이번에 5,000억 달러 이상이 나온다면 투자자들은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높은 정확도로 모델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어둘 만합니다.

영업이익은 15억~20억 달러 규모의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며, 이 경우 보고 기준 영업이익은 420억~425억 달러가 됩니다. 컨센서스는 405억 달러입니다.

3. 캐펙스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들의 관심은 2027년 캐펙스 가이던스에 훨씬 크게 쏠려 있는데, 컨센서스가 만성적으로 지나치게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콜에서 해당 가이던스가 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투자자 기대치는 컨센서스인 약 2,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합니다. 메타나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구글이 내년에 FCF를 소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증자와 ATM 발행의 배경입니다.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폭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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