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목요일 퀄컴, 하만 등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micron-signs-deals-with-qualcomm-others-ai-powered-automobile-chip-components-2026-07-16/
https://www.reuters.com/business/micron-signs-deals-with-qualcomm-others-ai-powered-automobile-chip-components-2026-07-16/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SK하닉 주식 '샀다 팔았다' 그만"…최태원 회장의 'AI 전망'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상의 하계포럼 중 AI 관련 대담에서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주가는)우상향으로 간다"며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708397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상의 하계포럼 중 AI 관련 대담에서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주가는)우상향으로 간다"며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70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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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H Research
오늘 만기를 앞두고 HW long // SW short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큰 언와딩인이 일어나고 있는듯합니다. 그게 전부라면 오늘밤이 섹터의 저점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꼭 하나 기억하실 것은 주가가 하락하면 걱정되기 시작하면서 텔레나 SNS에 더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다들 하나도 안판것 같고 오히려 더사야된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게 되면서 안도감을 얻고 홀딩하게 되죠.
주식을 판 사람은 커뮤니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관심이 확실히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주식판에선 롱이 미덕이며 매도는 비겁한 사람으로 매도되기 일쑤니까요. “herdling“ 은 매수에도 일어나지만 이런 때에도 일어납니다.
매수는 따라하더라도 리스크관리는 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이 팔아야 하는 날인지 사야하는 날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요란한 사람은 내 편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꼭 하나 기억하실 것은 주가가 하락하면 걱정되기 시작하면서 텔레나 SNS에 더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다들 하나도 안판것 같고 오히려 더사야된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게 되면서 안도감을 얻고 홀딩하게 되죠.
주식을 판 사람은 커뮤니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관심이 확실히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주식판에선 롱이 미덕이며 매도는 비겁한 사람으로 매도되기 일쑤니까요. “herdling“ 은 매수에도 일어나지만 이런 때에도 일어납니다.
매수는 따라하더라도 리스크관리는 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이 팔아야 하는 날인지 사야하는 날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요란한 사람은 내 편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UBS: KOSPI 목표치 9,200pt 유지, 그러나 디레버리징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
•한국 금융당국이 강도 높은 규제를 도입하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최소 증거금이 3,000만 원으로 상향됐음. 여기에 시장의 자발적인 디레버리징까지 겹치면서 관련 ETF의 AUM은 정점인 2조4,000억 원에서 1조7,000억 원으로 감소
•UBS는 KOSPI 목표치를 9,200pt로 유지했지만, 동시에 바벨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
•UBS는 AI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 변동성이 앞으로도 시장 변동성을 계속 높일 것으로 봤음. 또한 변동성 확대는 다시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 감소를 더욱 가속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瑞银:维持韩国KOSPI 9200点目标价,但去杠杆或使短期波动加剧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189#from=ios
•한국 금융당국이 강도 높은 규제를 도입하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최소 증거금이 3,000만 원으로 상향됐음. 여기에 시장의 자발적인 디레버리징까지 겹치면서 관련 ETF의 AUM은 정점인 2조4,000억 원에서 1조7,000억 원으로 감소
•UBS는 KOSPI 목표치를 9,200pt로 유지했지만, 동시에 바벨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
•UBS는 AI 수요 전망의 불확실성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 변동성이 앞으로도 시장 변동성을 계속 높일 것으로 봤음. 또한 변동성 확대는 다시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 감소를 더욱 가속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瑞银:维持韩国KOSPI 9200点目标价,但去杠杆或使短期波动加剧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189#from=ios
Wallstreetcn
瑞银:维持韩国KOSPI 9200点目标价,但去杠杆或使短期波动加剧 - 华尔街见闻
韩国监管重拳出台,单股杠杆ETF最低保证金骤升至3000万韩元,叠加市场自发去杠杆,AUM已从峰值2.4万亿韩元缩水至1.7万亿韩元。瑞银维持KOSPI 9200点目标价,却同步转向哑铃型配置:AI需求前景的不确定性及三星电子、SK海力士盈利展望的波动将持续推高市场波动率,而这一波动率的上升反过来又将加速杠杆ETF规模的进一步收缩。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고민]
요즘 고민이 정말 많이 드는 생각은
1) AI가 주식적으로는 끝난 것인가?
2) AI 섹터 외 비중을 많이 실어서 투자할 섹터가 어디에 있을까
1번은 사실 그 누구도 모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니,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
2번이 사실상 문제인 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 AI를 매도하고, 비중을 많이 싫을 수 있는 섹터가 안 보인다는 게 결국은 문제였다
그래서 그동안 내 집중투자의 과거 기록을 생각해보니, 나름 분명한 원칙이 있었고, 끝이 있어서 그나마 처음과 끝이 쉬웠던 것 같다
내 원칙은 더 좋은 게 보이면 거기로 간다는 것이였다
부동산
돈은 없었지만, 학교 친구들 영향으로 부동산을 빨리 시작했다. 대학교 1년 들어가자마자 부동산에 대해서 듣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등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친구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서 이미 부동산에 능통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도 나름 빨리 시작할 수 있었다
큰 부동산 투자 기록을 되돌아보니, 부동산도 결국 하나의 원칙으로 움직였였다 "상급지로 간다", "내 것을 싸게 팔아도 상관없다, 지금보다 상급지로 갈 수만 있다면"
수서->마포->성수->서초->반포/압구정
그래서 나름 미련 없이 잘 갈아탔었다
참고로 수서는 2009년의 반등이 V차 반등의 시작인 줄 알고 샀다가 7년인가 8년 물렸었다.
주식
SK하이닉스 전, 집중 투자는 파마리서치 였다
파마리서치는 주변 형의 도움(콤디티 형 감사합니다) + 글로벌리 피부미용 개화기였는데,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그당시 영업이익 기준으로 9.8배 였다
그당시 내가 비교했던 게, 글로벌리는 갈더마, 국내는 클래시스였는데, 그당시 클래시스가 30배 넘게 받았던가 그랬었다
그래서 비교적 마음 편하게 집중 투자를 길게 할 수 있었고, 끝도 나름 쉬웠다
끝은 그동안 설마 하고 걱정했던 회사가 분할을 결정해서, 미련없이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
그 뒤 분할이 취소되고, 주가가 내가 매도한 금액보다 훨씬 오르긴 했지만, 아쉽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AI 업황이 너무 좋은데, 주가적으로 끝이 난 건가 에 대한 고민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투자보다 훨씬 어렵게 다가오고 있다
현업들 인터뷰를 해도, 해외 IB 리포트를 봐도, 데이터를 봐도, 업황은 너무 좋으므로, 내가 삼양식품 때처럼 냉철하게 판단을 못 내리고 있는지, 이런 생각이 요즘 계속 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럼 AI를 매도하고 어느 섹터로 갈 수 있겠느냐는 고민에, 뚜렷한 답이 없는데 사실 더 답답하다
여러 회사 탐방가고 리서치해봐도, 딱히 예전에 비해서 구조적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붙을 만한 회사가 안보이기 때문 (물로 내가 못 찾은 거겠지만)
물론 valuation이 엄청 싸고, 실적도 잘 나올만 한 회사는 정말 많지만, 새로운 스토리로 PER가 구조적으로 리레이팅 되면서 + EPS growth도 쎄게 나올만한 섹터와 회사가 아직 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요즘은 계속 어느 섹터가 좋아 보이는지, 비교하고 리서치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착하게 살 테니 살려주시고, EPS Growth 와 PER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 섹터를 알려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요즘 고민이 정말 많이 드는 생각은
1) AI가 주식적으로는 끝난 것인가?
2) AI 섹터 외 비중을 많이 실어서 투자할 섹터가 어디에 있을까
1번은 사실 그 누구도 모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니,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
2번이 사실상 문제인 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 AI를 매도하고, 비중을 많이 싫을 수 있는 섹터가 안 보인다는 게 결국은 문제였다
그래서 그동안 내 집중투자의 과거 기록을 생각해보니, 나름 분명한 원칙이 있었고, 끝이 있어서 그나마 처음과 끝이 쉬웠던 것 같다
내 원칙은 더 좋은 게 보이면 거기로 간다는 것이였다
부동산
돈은 없었지만, 학교 친구들 영향으로 부동산을 빨리 시작했다. 대학교 1년 들어가자마자 부동산에 대해서 듣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등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친구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서 이미 부동산에 능통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도 나름 빨리 시작할 수 있었다
큰 부동산 투자 기록을 되돌아보니, 부동산도 결국 하나의 원칙으로 움직였였다 "상급지로 간다", "내 것을 싸게 팔아도 상관없다, 지금보다 상급지로 갈 수만 있다면"
수서->마포->성수->서초->반포/압구정
그래서 나름 미련 없이 잘 갈아탔었다
참고로 수서는 2009년의 반등이 V차 반등의 시작인 줄 알고 샀다가 7년인가 8년 물렸었다.
주식
SK하이닉스 전, 집중 투자는 파마리서치 였다
파마리서치는 주변 형의 도움(콤디티 형 감사합니다) + 글로벌리 피부미용 개화기였는데,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그당시 영업이익 기준으로 9.8배 였다
그당시 내가 비교했던 게, 글로벌리는 갈더마, 국내는 클래시스였는데, 그당시 클래시스가 30배 넘게 받았던가 그랬었다
그래서 비교적 마음 편하게 집중 투자를 길게 할 수 있었고, 끝도 나름 쉬웠다
끝은 그동안 설마 하고 걱정했던 회사가 분할을 결정해서, 미련없이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
그 뒤 분할이 취소되고, 주가가 내가 매도한 금액보다 훨씬 오르긴 했지만, 아쉽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AI 업황이 너무 좋은데, 주가적으로 끝이 난 건가 에 대한 고민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투자보다 훨씬 어렵게 다가오고 있다
현업들 인터뷰를 해도, 해외 IB 리포트를 봐도, 데이터를 봐도, 업황은 너무 좋으므로, 내가 삼양식품 때처럼 냉철하게 판단을 못 내리고 있는지, 이런 생각이 요즘 계속 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럼 AI를 매도하고 어느 섹터로 갈 수 있겠느냐는 고민에, 뚜렷한 답이 없는데 사실 더 답답하다
여러 회사 탐방가고 리서치해봐도, 딱히 예전에 비해서 구조적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붙을 만한 회사가 안보이기 때문 (물로 내가 못 찾은 거겠지만)
물론 valuation이 엄청 싸고, 실적도 잘 나올만 한 회사는 정말 많지만, 새로운 스토리로 PER가 구조적으로 리레이팅 되면서 + EPS growth도 쎄게 나올만한 섹터와 회사가 아직 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요즘은 계속 어느 섹터가 좋아 보이는지, 비교하고 리서치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착하게 살 테니 살려주시고, EPS Growth 와 PER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 섹터를 알려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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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TRINE
이번 주 한국에서 120만 명의 개인 투자자가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입 요구)을 받았는데, 이는 한국 전체 성인 인구의 3.4%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7❤1
Forwarded from 루팡
Daiwa Securities
, 마이크론 ( $MU), 목표주가를 1,600달러에서 1,700달러로 상향, '매수' 의견 유지
, 마이크론 ( $MU), 목표주가를 1,600달러에서 1,700달러로 상향, '매수' 의견 유지
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DeepSeek R1 사태 당시에 발생했던 패닉과 비슷하게, 일각에서는 Kimi K3가 선형 어텐션(KDA)을 사용하여 KV 캐시(KV-cache) 요구량을 줄인다는 점 때문에 NVIDIA, HBM, DRAM, 그리고 네트워킹 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라는 오해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그 반대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대한 모델 크기와 NVL72의 시너지
Kimi K3는 사실 NVIDIA에게 매우 호재입니다. 대규모 모델 추론이야말로 NVIDIA NVL72의 진가가 발휘되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K3는 매개변수(파라미터) 수가 2.8조 개를 넘기 때문에, 이 엄청난 가중치(weights)를 저장하는 것만으로도 대규모 스케일업(Scale-up) 도메인이 필수적입니다.
2. WideEP 최적화와 대역폭 수요 폭발
둘째로, Kimi 델타 어텐션(KDA) 덕분에 KV 캐시 전송을 위한 네트워크 요구량이 최대 10배 감소하더라도, 거대한 가중치 때문에 WideEP라는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려면 오히려 훨씬 더 많은 네트워크 대역폭이 필요합니다. WideEP는 여러 GPU에 가중치를 분산시키는 기술입니다.
* WideEP의 작동 방식: 총 896개의 전문가(experts)를 수많은 GPU에 분산시켜, 각 GPU의 HBM에 극소수의 전문가만 올려두도록 만듭니다. 이를 통해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 효율성을 최적화합니다.
* 치명적인 단점: 이 최적화는 엄청난 양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집어삼킨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WideEP는 GB200/GB300 NVL72와 같은 랙 스케일 시스템에 극도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구리 백플레인은 동급의 DGX B200 시스템보다 무려 18배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3. HBM 용량 한계로 인한 DRAM 및 NVMe 수요 증가
게다가 가중치 자체가 이미 1.5TB 이상의 HBM 용량을 완전히 장악해 버립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 동시 접속(concurrency)이 비교적 낮은 상황에서도 HBM에 남는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K3의 KDA 및 Gated MLA를 위한 KV 캐시는 CPU DDR5와 NVMe로 오프로드(Offload)되어야만 합니다.
> Kimi 측에서도 직접 K3를 최적으로 추론하려면 최소 64개의 칩으로 구성된 대규모 스케일업 도메인의 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4. 제번스의 역설 (Jevons’ Paradox)
마지막으로 제번스의 역설이 작용합니다. 어텐션 메커니즘의 효율성이 높아지면 기술 비용이 낮아져 오히려 AI 도입과 활용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장 전체에서 필요로 하는 GPU, HBM, DRAM, 네트워킹 자원의 총량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늘어나게 됩니다.
https://x.com/i/status/2078250693010309260
https://x.com/i/status/2078282685269815506
DeepSeek R1 사태 당시에 발생했던 패닉과 비슷하게, 일각에서는 Kimi K3가 선형 어텐션(KDA)을 사용하여 KV 캐시(KV-cache) 요구량을 줄인다는 점 때문에 NVIDIA, HBM, DRAM, 그리고 네트워킹 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라는 오해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그 반대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대한 모델 크기와 NVL72의 시너지
Kimi K3는 사실 NVIDIA에게 매우 호재입니다. 대규모 모델 추론이야말로 NVIDIA NVL72의 진가가 발휘되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K3는 매개변수(파라미터) 수가 2.8조 개를 넘기 때문에, 이 엄청난 가중치(weights)를 저장하는 것만으로도 대규모 스케일업(Scale-up) 도메인이 필수적입니다.
2. WideEP 최적화와 대역폭 수요 폭발
둘째로, Kimi 델타 어텐션(KDA) 덕분에 KV 캐시 전송을 위한 네트워크 요구량이 최대 10배 감소하더라도, 거대한 가중치 때문에 WideEP라는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려면 오히려 훨씬 더 많은 네트워크 대역폭이 필요합니다. WideEP는 여러 GPU에 가중치를 분산시키는 기술입니다.
* WideEP의 작동 방식: 총 896개의 전문가(experts)를 수많은 GPU에 분산시켜, 각 GPU의 HBM에 극소수의 전문가만 올려두도록 만듭니다. 이를 통해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 효율성을 최적화합니다.
* 치명적인 단점: 이 최적화는 엄청난 양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집어삼킨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WideEP는 GB200/GB300 NVL72와 같은 랙 스케일 시스템에 극도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구리 백플레인은 동급의 DGX B200 시스템보다 무려 18배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3. HBM 용량 한계로 인한 DRAM 및 NVMe 수요 증가
게다가 가중치 자체가 이미 1.5TB 이상의 HBM 용량을 완전히 장악해 버립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 동시 접속(concurrency)이 비교적 낮은 상황에서도 HBM에 남는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K3의 KDA 및 Gated MLA를 위한 KV 캐시는 CPU DDR5와 NVMe로 오프로드(Offload)되어야만 합니다.
> Kimi 측에서도 직접 K3를 최적으로 추론하려면 최소 64개의 칩으로 구성된 대규모 스케일업 도메인의 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4. 제번스의 역설 (Jevons’ Paradox)
마지막으로 제번스의 역설이 작용합니다. 어텐션 메커니즘의 효율성이 높아지면 기술 비용이 낮아져 오히려 AI 도입과 활용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장 전체에서 필요로 하는 GPU, HBM, DRAM, 네트워킹 자원의 총량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늘어나게 됩니다.
https://x.com/i/status/2078250693010309260
https://x.com/i/status/2078282685269815506
X (formerly Twitter)
SemiAnalysis (@SemiAnalysis_) on X
Similar to the panic over DeepSeek R1, some uneducated people think Kimi K3’s use of linear attention (KDA) is bad for NVIDIA, HBM, DRAM, and networking because it has relatively lower KV-cache requirements. The opposite is true, and we explain why below.…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빅테크의 엄청난 CAPEX는 향후 엄청난 수익으로 전환이 됨에 베팅을 해야, 빅테크 매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그 CAPEX의 상당 부분이 메모리로 흘러간다. 그렇다면 메모리가 망하는 세계는 AI 인프라 구축이 실패한 세계이고, 그 세계에서는 빅테크 베팅도 망해야한다.
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4348418358
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4348418358
NAVER
반도체 담력테스트를 보며 드는 생각정리모음.
리서치를 열심히 했다면, 지금 변화하는 것은 주가의 변동으로 인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인가 펀더멘탈이 변화한 것은 아니다. 시장의 의구심은 사실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격에서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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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주먹의 대장간⚒️ (덩어리)
1. 한화 필리조선소, 美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수주
한화 인수 필리조선소, 미국 미사일방어청(MDA) 사업자로 선정
토트 서비스와 공동 수행 → 필리조선소는 핵심 선박 건조 전담
계약 규모 약 3조 원(20억 달러) 규모 추정 → 2030년 인도 목표
2. 전략적 가치 및 ‘골든돔’ 프로젝트 참여
MRIV: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데이터 분석 담당 특수 선박
트럼프 행정부의 본토 방어 체계 ‘골든돔(Golden Dome)’ 핵심 지원군 역할
미국 내 한화의 해양 안보 파트너십 공고화
3. 한미 조선업 협력 확대 흐름
트럼프 2기 행정부, 미국 내 조선 역량 강화 기조와 부합
양국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내 한화 위상 ↑
이달 23일 워싱턴DC에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 예정
美 전쟁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전투함 관련 정보요청서(RFI) 발송 등 러브콜 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7486
한화 인수 필리조선소, 미국 미사일방어청(MDA) 사업자로 선정
토트 서비스와 공동 수행 → 필리조선소는 핵심 선박 건조 전담
계약 규모 약 3조 원(20억 달러) 규모 추정 → 2030년 인도 목표
2. 전략적 가치 및 ‘골든돔’ 프로젝트 참여
MRIV: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데이터 분석 담당 특수 선박
트럼프 행정부의 본토 방어 체계 ‘골든돔(Golden Dome)’ 핵심 지원군 역할
미국 내 한화의 해양 안보 파트너십 공고화
3. 한미 조선업 협력 확대 흐름
트럼프 2기 행정부, 미국 내 조선 역량 강화 기조와 부합
양국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내 한화 위상 ↑
이달 23일 워싱턴DC에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 예정
美 전쟁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전투함 관련 정보요청서(RFI) 발송 등 러브콜 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7486
Naver
트럼프 ‘골든돔’ 꿰찬 한화…3조 美 미사일 특수선 품었다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에서 3조원짜리 초대형 방산 잭팟을 터뜨렸다.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핵심 해상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본토 방어 핵심 프로젝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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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산업부 “미 측과 삼성·하이닉스 이익 분배 논의 안 해”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미국과 공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8일) 설명자료를 내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릭 슈와이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의 면담을 포함해,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공유와 관련하여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슈와이처 부대표가 여 본부장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거둔 수익의 일부를 미국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 기업들이 한국산 반도체를 대량 구매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논리를 미 측이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0538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미국과 공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8일) 설명자료를 내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릭 슈와이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의 면담을 포함해,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공유와 관련하여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슈와이처 부대표가 여 본부장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거둔 수익의 일부를 미국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 기업들이 한국산 반도체를 대량 구매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논리를 미 측이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0538
Naver
산업부 “미 측과 삼성·하이닉스 이익 분배 논의 안 해”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미국과 공유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8일) 설명자료를 내고 “여한구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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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이재만)
7/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자료: https://bit.ly/4wcPxnV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특히 시클리컬 반도체인 키오시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률은 영업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은 TSMC나 엔비디아보다 큼
* 시클리컬 반도체가 지금과 같은 높은 영업이익률(70~80%)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반영. 시클리컬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발생한 주가 급락은 과도
* 그 이유는 ①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 중 저가 기준 MDD(고점 대비 저점까지)는 -43%.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② 반도체(DRAM) 현물 가격도 여전히 상승. ③ DRAM ETF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진행
*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트리거는 7월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29일), 아마존(30일)의 CAPEX 합산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0%→ 2분기 전망치 83%→ 3분기 전망치 92%까지 높아질 예상. 투자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반도체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도 중요. 알파벳 매출액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1%와 17%로, 쇼크 기록 이후 주가 수익률인 2%와 -3%와 확실히 차이가 있음
* 메타와 아마존(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에 영향)은 EPS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에 영향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반등
* 해당 반등 국면에서 이전 강세장을 만들었던 주도 업종들의 1개월·3개월·6개월 주가 수익률은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수 반등 주도
* 현재 코스피 내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반도체, 하드웨어, 전력기기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이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자료: https://bit.ly/4wcPxnV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특히 시클리컬 반도체인 키오시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률은 영업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은 TSMC나 엔비디아보다 큼
* 시클리컬 반도체가 지금과 같은 높은 영업이익률(70~80%)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반영. 시클리컬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발생한 주가 급락은 과도
* 그 이유는 ①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 중 저가 기준 MDD(고점 대비 저점까지)는 -43%.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② 반도체(DRAM) 현물 가격도 여전히 상승. ③ DRAM ETF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진행
*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트리거는 7월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29일), 아마존(30일)의 CAPEX 합산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0%→ 2분기 전망치 83%→ 3분기 전망치 92%까지 높아질 예상. 투자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반도체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도 중요. 알파벳 매출액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1%와 17%로, 쇼크 기록 이후 주가 수익률인 2%와 -3%와 확실히 차이가 있음
* 메타와 아마존(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에 영향)은 EPS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에 영향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반등
* 해당 반등 국면에서 이전 강세장을 만들었던 주도 업종들의 1개월·3개월·6개월 주가 수익률은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수 반등 주도
* 현재 코스피 내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반도체, 하드웨어, 전력기기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이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 2026년 주도업종: 반도체/IT하드웨어/전력기기
• 2026년 주도업종: 반도체/IT하드웨어/전력기기
Forwarded from 머니보틀
최태원: 이해관계자 행복 깬다면 성과급 제도 바꿔야
그는 “누구도 돈을 이렇게 벌 줄 몰랐을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 (성과급 지급 제도를) 그렇게 만들었을 테고 제도라는 걸 만들다 보면 어떤 이상한 상황도 마주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SK의 경영 이념에는 ‘회사의 목적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다’란 말이 포함돼 있지만, 스테이크홀더(Stakeholder·주주와 직원,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며 “구성원의 행복이 스테이크홀더의 행복을 깬다고 판단된다면 손대고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스테이크홀더에 문제를 일으키면 우리는 이것(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 제도)을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이야기했다”며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8469?sid=101
그는 “누구도 돈을 이렇게 벌 줄 몰랐을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 (성과급 지급 제도를) 그렇게 만들었을 테고 제도라는 걸 만들다 보면 어떤 이상한 상황도 마주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SK의 경영 이념에는 ‘회사의 목적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다’란 말이 포함돼 있지만, 스테이크홀더(Stakeholder·주주와 직원,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며 “구성원의 행복이 스테이크홀더의 행복을 깬다고 판단된다면 손대고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스테이크홀더에 문제를 일으키면 우리는 이것(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 제도)을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이야기했다”며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8469?sid=101
Naver
최태원 “하이닉스 성과급, 이해관계자 행복 해치면 바꿔야”
“누구도 이렇게 돈을 많이 벌 줄 몰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불거진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제도를 만들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마주칠 수 있다”며 “노사와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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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서버 DRAM 현물/고정가 상방 압력 발생
[소버린 AI 구매 본격화. 7월 중순부터 서버 DRAM 공급난 재심화]
- 최근 모바일 등 기성수요처의 공급처 다변화 및 가격저항 언급이 구태적 사이클 우려를 촉발하고 있음
-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가격’이 아닌 ‘물량 조달’ 문제
- 애플 뿐 아닌,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하반기 계절적 물량 회복 앞에서 메모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4Q26 완제품 생산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상황
- 한마디로, 물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손벌리고 있는 상황으로 묘사 가능
- 이런 과정에서 DRAM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 업체들은 내년 조달 계획을 앞두고 심각성이 고조
- 미주·중화권 CSP들 뿐 아니라, 최근 중동의 소버린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7년 공급난이 심화되는 중.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은 주력 수요처로 떠오른 (매출 비중 70% 이상),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 과거 B2C 사이클에서는 응용처의 출하량이 ‘한계적’ 변화를 만들 뿐이었지만, 이제 B2B 사이클에서는 구매 참여자 1군데의 진입 만으로도 공급초과율 (또는 수요충족률)이 3~5%씩 순식간에 변화함
- 당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등 중동 소버린 AI 투자 주체들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중장기 메모리 조달 계획을 협의 시작
- 이는 과거 한계적 수요 증가(소폭)가 아닌, 단계적 수요 증가(대폭)로 해석 가능
- 이러한 수요 증가 속 최근 서버 DRAM 현물시장에 상방압력이 생성되기 시작
- 최근 6400Mbps 버스 스피드 제품처럼 하이엔드 제품일수록 판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중
- 물량 부족 심화 속, CSP 및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의 투자 경쟁이 성능 극대화 제품 중심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석됨
- 서버 DRAM 64GB DDR5 제품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현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 최근 판가는 3,100~3,400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6월말 고정거래가격 1,380달러 내외 대비 무려 146%가량 높은 수준
- 이에 따라 3Q26 서버 DRAM 고정가는 분기중 시장 기대치 (+15% QoQ 내외)를 뛰어넘는 수준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
- 특히 2Q26 고객 중심의 유연한 판가를 책정했던 업체일수록, 3Q26/4Q26 판가 상승율이 과격하게 발생할 것
- 지난 30년간 메모리 특유의 시클리컬 산업 특성상, 시장은 지나간 단서와 과도한 기대감의 격차를 단순히 실망감으로 표출하는 경향을 보여옴
- 이는 지난 2년 이상 지속돼 온 업사이클 내에서도 수차례 발현됐던 현상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빠르게 불식되리라 전망됨
https://vo.la/p1ThIts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서버 DRAM 현물/고정가 상방 압력 발생
[소버린 AI 구매 본격화. 7월 중순부터 서버 DRAM 공급난 재심화]
- 최근 모바일 등 기성수요처의 공급처 다변화 및 가격저항 언급이 구태적 사이클 우려를 촉발하고 있음
-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가격’이 아닌 ‘물량 조달’ 문제
- 애플 뿐 아닌,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하반기 계절적 물량 회복 앞에서 메모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4Q26 완제품 생산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상황
- 한마디로, 물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손벌리고 있는 상황으로 묘사 가능
- 이런 과정에서 DRAM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 업체들은 내년 조달 계획을 앞두고 심각성이 고조
- 미주·중화권 CSP들 뿐 아니라, 최근 중동의 소버린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7년 공급난이 심화되는 중.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은 주력 수요처로 떠오른 (매출 비중 70% 이상),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 과거 B2C 사이클에서는 응용처의 출하량이 ‘한계적’ 변화를 만들 뿐이었지만, 이제 B2B 사이클에서는 구매 참여자 1군데의 진입 만으로도 공급초과율 (또는 수요충족률)이 3~5%씩 순식간에 변화함
- 당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등 중동 소버린 AI 투자 주체들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중장기 메모리 조달 계획을 협의 시작
- 이는 과거 한계적 수요 증가(소폭)가 아닌, 단계적 수요 증가(대폭)로 해석 가능
- 이러한 수요 증가 속 최근 서버 DRAM 현물시장에 상방압력이 생성되기 시작
- 최근 6400Mbps 버스 스피드 제품처럼 하이엔드 제품일수록 판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중
- 물량 부족 심화 속, CSP 및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의 투자 경쟁이 성능 극대화 제품 중심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석됨
- 서버 DRAM 64GB DDR5 제품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현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 최근 판가는 3,100~3,400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6월말 고정거래가격 1,380달러 내외 대비 무려 146%가량 높은 수준
- 이에 따라 3Q26 서버 DRAM 고정가는 분기중 시장 기대치 (+15% QoQ 내외)를 뛰어넘는 수준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
- 특히 2Q26 고객 중심의 유연한 판가를 책정했던 업체일수록, 3Q26/4Q26 판가 상승율이 과격하게 발생할 것
- 지난 30년간 메모리 특유의 시클리컬 산업 특성상, 시장은 지나간 단서와 과도한 기대감의 격차를 단순히 실망감으로 표출하는 경향을 보여옴
- 이는 지난 2년 이상 지속돼 온 업사이클 내에서도 수차례 발현됐던 현상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빠르게 불식되리라 전망됨
https://vo.la/p1ThIts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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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최태원 "내년 메모리 수요 50% 이상 증가… 美에도 팹 지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9821
📌 수급 격차, 내년 더 벌어진다
내년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은 거의 늘지 않는 반면, 수요는 최소 50~60% 이상 증가 전망.
올해보다 수급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
📌 반도체 확보, 이제는 국가안보 문제
현재는 기업들의 압력이지만, 앞으로는 각국 정부로부터도 압력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
국내(용인·호남)뿐 아니라 미국 내 신규 팹 부지도 검토 중.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고 언급.
📌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는 아직 미비
완공 시점을 당초 2045년에서 12년 앞당기기로 했지만, 용수·전력 인프라가 아직 미비.
중대재해 등 안전 이슈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
호남 클러스터 입지 관치 논란엔 "필요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다른 곳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
📌 주 52시간제 예외 – "근로자 자유의지 존중해야"
메가특구 지역의 52시간제 유예 검토 관련, 근로자가 더 일하고 싶어도 못 하게 막는 구조에 아쉬움 표명.
📌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 – "지켜보자"
"모든 사람이 싫어하면 문제겠지만 아직 거기까진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
다만 구성원 행복이 이해관계자 이익을 침해한다면 "손을 대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
📌 1000조원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고객사·인프라·자금조달 모두 문제없을 것이라 자신.
최소 5년~최장 15년 장기계약이 전제돼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설명.
재생에너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원전 포함 기저발전 전반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_semi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9821
📌 수급 격차, 내년 더 벌어진다
내년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은 거의 늘지 않는 반면, 수요는 최소 50~60% 이상 증가 전망.
올해보다 수급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
📌 반도체 확보, 이제는 국가안보 문제
현재는 기업들의 압력이지만, 앞으로는 각국 정부로부터도 압력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
국내(용인·호남)뿐 아니라 미국 내 신규 팹 부지도 검토 중.
"지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지어보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고 언급.
📌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는 아직 미비
완공 시점을 당초 2045년에서 12년 앞당기기로 했지만, 용수·전력 인프라가 아직 미비.
중대재해 등 안전 이슈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
호남 클러스터 입지 관치 논란엔 "필요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다른 곳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
📌 주 52시간제 예외 – "근로자 자유의지 존중해야"
메가특구 지역의 52시간제 유예 검토 관련, 근로자가 더 일하고 싶어도 못 하게 막는 구조에 아쉬움 표명.
📌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 – "지켜보자"
"모든 사람이 싫어하면 문제겠지만 아직 거기까진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
다만 구성원 행복이 이해관계자 이익을 침해한다면 "손을 대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
📌 1000조원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고객사·인프라·자금조달 모두 문제없을 것이라 자신.
최소 5년~최장 15년 장기계약이 전제돼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설명.
재생에너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원전 포함 기저발전 전반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_semi
Naver
최태원 "내년 메모리 수요 50% 이상 증가… 美에도 팹 지어야"
"'아비규환'이라는 말까지 써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에 기업들로부터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최근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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