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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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여의도메모리맛집
#씬무사님 #삼성전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년의 이익은 스팟가격이 만든 이익이었음. 계약가격조차 스팟을 따라다녔고, 이익의 원천이 "지금 이 순간의 수급"이었음. 올해 20조를 벌어도 내년에 얼마 벌지는 그때 가서 수급이 정하는 구조.

시장이 PER 3~4배를 준 이유. PER이라는 게 결국 "이 이익이 몇 년 갈 거라고 믿느냐"의 숫자인데, 스팟이 만든 이익은 1~2년도 못 믿겠다는 뜻이었음. 실제로 2018년 4분기에 스팟이 무너지자 이익도 그대로 무너짐. 시장의 불신이 옳았음.

지금 만들려는 이익은 "앞으로 2~3년 치가 어느 정도 예약된 이익".

같은 20조라도, 전자는 내년에 5조가 될 수 있는 20조고 후자는 내년에도 18조는 깔리는 20조. 회계상 똑같은 영업이익인데 이익의 수명이 다름.

조선사가 3년 치 수주잔고 깔고 버는 이익에 시장이 메모리보다 높은 멀티플을 주는 이유가 정확히 이것.


https://m.blog.naver.com/ssinmusa/224339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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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받은)

MS's Shawn Kim, 메모리 산업이 여전히 구조적인 AI 강세장 속에 있으나, 현재 가격이나 재고, 실적 상향 조정 폭 등의 지표가 단기 고점에 도달

1. 메모리 시장의 3가지 주요 논쟁점

① AI 컴퓨팅 인프라의 공급 과잉 여부
- 가장 큰 AI 투자 주체인 하이퍼스케일러가 남는 컴퓨팅 자원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내러티브가 변화하고 있음.

- 비관론자들은 이를 AI 인프라가 공급 과잉 상태에 이르렀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반면, 낙관론자들은 자본 지출(Capex)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의 현명한 수익화 과정으로 보고 있음.

- 기업들이 IT 예산 초과를 막기 위해 토큰 사용량을 극대화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더 저렴한 오픈소스 모델 등을 활용해 토큰 사용량을 최소화(Token minimizing)하려는 움직임도 핵심 논쟁거리 중 하나임.

② 장기 공급 계약(LTAs)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리레이팅이 되지 않는 이유

- 메모리 주식들이 저렴해 보이는 이유는 시장이 메모리 실적의 강력한 순환적(cyclical) 특성을 인지하고 이성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임.

- 투자자들은 과거의 장기 공급 계약(LTAs)이 결국 재협상되거나 고객에게 불필요한 재고 부담을 떠안겼던 사례를 기억하고 있어, 현재의 계약 소식만으로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높이지 않고 있음.

③ 사이클의 고점인가, 연장인가

- 현재의 가격 모멘텀 리셋은 사이클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클이 장기적으로 연장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전한 조정 과정임.

- 2022년 11월 생성형 AI 붐이 시작된 이후 메모리 시장은 이미 세 차례의 이러한 사이클 조정을 경험했음.

- 다만, 붐을 이끌던 하이퍼스케일러 주가의 부진이 선행 지표로 작용하고, 주당순이익(EPS) 상향 조정 폭이 역사적 고점에 다다름에 따라 단기적으로 메모리 주식의 모멘텀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음.

2. 투자 전략 및 선호 섹터

- 장기 관점: 2027년 주당순이익(EPS)이 35~4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AI 에이전트(Agentic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세 관점을 유지함.

- 단기 관점: 단기적으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 섹터 선호도: 실제 자금이 집중되고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DRAM 및 레거시 메모리를 NAND보다 선호함. 가장 선호하지 않는 섹터는 메모리 모듈 제조업체임.

- 3. 주요 기업 실적 프리뷰

- 삼성전자 (005930.KS): 2026년 7월 7일에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In-line)하는 약 W85tn(85조)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SK하이닉스 (000660.KS): 2026년 7월 29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예상치에 부합하는 약 W65tn(65조)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경영진은 3분기 범용 메모리의 강세와 여러 건의 장기 공급 계약(LTA)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설비 투자액(Capex)은 소폭만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임.

4. 2026년 3분기 주요 메모리 가격 전망 (Pricing Forecasts)

- PC DRAM: 3분기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는 15~20% 상승할 것으로 기존 대비 상향 조정됨.

- 서버 DRAM: 3분기 혼합 평균판매단가는 13~18% 상승할 것으로 상향 조정됨.

- HBM (고대역폭 메모리): 3분기 혼합 평균판매단가는 8~13% 수준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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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씨이랩(시가총액: 911억) #A18933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7.07 17:42:38 (현재가 : 9,710원, -3.29%)

계약상대 : 삼성에스디에스 주식회사
계약내용 :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151억

계약시작 : 2026-07-07
계약종료 : 2031-12-31
계약기간 : 5년 6개월
매출대비 : 3067.74%
기간감안 : 557.7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79007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89330
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이번엔 다르다? 그 공감을 쌓는 시간]

오늘 시장이 무너졌다.
계좌를 열어보는 손이 떨렸을 것이다. 뉴스는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뿐이고, 커뮤니티는 공포로 가득하다.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된다. 나도 같은 시장을 보고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장은 늘 이랬다. 가장 좋은 자리는 항상 가장 무서운 순간에 만들어진다.

메모리 투자자들에게는 오랫동안 통했던 단순한 규칙이 있었다.

성장률이 꺾이는 순간 팔아라.

D램과 낸드는 범용 제품이었다. 공급사들은 시장 점유율 경쟁을 멈출 수 없었다. 수요가 조금만 둔화돼도 재고가 쌓였고, 재고가 쌓이면 가격이 급락했다. 피크아웃은 점으로 나타났다. 특정 분기, 특정 시점에 이익이 꺾이고 주가가 무너졌다. 그 패턴이 수십 년간 반복됐다.

그래서 메모리는 낮은 멀티플을 받았다. 이익이 언제 꺾일지 모르는 자산에 높은 가격을 줄 수 없었다. 구조적으로 할인받는 섹터였다.

그런데 이번 사이클에서 그 문법이 바뀌고 있다.

첫째, 메모리의 커스텀화다.
HBM은 사실상 파운드리 구조다.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가 사전에 주문한 물량과 가격으로 생산된다. 스팟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만나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가 아니다. SOCAMM도 같은 방향이다. 커스텀 제품은 공급사 간 점유율 경쟁보다 수율과 납기 경쟁이 중요하다. 가격 급락의 트리거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해졌다.

둘째, 계약 구조의 변화다.
범용 메모리에서도 계약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 1년 단위 LTA를 넘어 5년 단위 SCA 같은 초장기 계약이 등장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인프라 투자의 장기적 성격을 인식하고 수요를 사전에 묶어두는 것이다. 이 계약 구조가 정착되면 ASP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진다.
이 두 가지 변화가 합쳐지면 과거처럼 점으로 피크아웃이 나타나기보다 이익 성장률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패턴이 나올 수 있다.

이 구조 변화가 왜 중요한가. 멀티플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TSMC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TSMC가 높은 멀티플을 받는 이유는 파운드리 구조 덕분이다. 고객이 사전에 주문하고, 가격은 협의로 정해지고, 변동성이 낮다. 이익의 가시성이 높다. 시장은 그 가시성에 프리미엄을 준다.

메모리가 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면 멀티플 리레이팅의 논거가 생긴다. 사이클주가 아니라 성장주에 가까운 재평가. 그것이 지금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내러티브다.

그런데 주가는 내러티브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공감이 쌓여야 한다. 과거 패턴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이번엔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성장률이 둔화되는 조짐이 보이면 본능적으로 과거 패턴을 떠올리고 손을 떼려 한다. 그 관성을 이기는 데 데이터와 시간이 필요하다.

3분기가 변동성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다.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차별성이 시장 전체의 공감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과거 패턴의 기억이 수급을 흔들 수 있다.

여기에 금리 불확실성이 겹친다.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이 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서고 있다. 연준도 인상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가 높아지면 성장주의 할인율이 올라가고 멀티플이 압박받는다.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는 신호가 나오고 연준의 스탠스가 바뀌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시장이 반등 모멘텀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오늘 많이 힘드셨을 것이다.

그런데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 메모리 사업부만 112조 원. 펀더멘털이 무너진 게 아니다. HBM의 커스텀 구조는 그대로다. 초장기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AI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오늘의 하락은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 형성의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다. 금리 불확실성이 걷히고, 이번 사이클이 다르다는 공감이 시장 전체로 퍼지는 순간 멀티플 리레이팅이 본격화된다.

코로나 팬데믹 폭락 때도, 트럼프 상호관세 충격 때도, 미국-이란 전쟁 공포 때도 같은 질문이 있었다. 이번엔 끝인가. 그리고 매번 같은 답이 나왔다. 끝이 아니었다.

변동성은 그 공감이 형성되는 과정의 마찰이다.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구간이다.

논리가 살아있다면 흔들릴 이유가 없다.
이 또한 지나간다.


-7월 7일 저녁 아신 이형수
12🤷‍♂2
아마존, $25B 회사채 발행 추진

> 최소 $25B 달러화 회사채 발행 추진
> 만기 3년~40년 / 최대 8개 트랜치
> 미 국채금리 대비 1.4%P 높은 수준
> 조달 자금은 부채 상환 / M&A / CAPEX

Bloomberg
1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조달 사례

> 알파벳|회사채 + 유상증자|$117B
> 아마존|회사채|$106B
> 메타|회사채|$25B
> 오라클|회사채 + 에쿼티|$48B

총 $296B vs 현금흐름 $57B

하이퍼스케일러 4사의 연간 현금흐름 추정치 합계보다 약 5배 큰 수준을 조달한 상황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베이징은 중국 최고 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베이징이 자국산 AI를 국내에 유지하기 위해 취한 여러 조치에 따른 것으로, 중국이 미국과 마찬가지로 최첨단 인공지능을 통제가 필요한 중요한 국가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reuters.com/world/beijing-is-looking-curbing-overseas-access-chinas-top-ai-models-sources-say-2026-07-07/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최근 조정의 여러 다양한 이유들 중 하나인 '중국산 저가 모델로 인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실효성 의문' 논리가 깨지는 보도


** 중국의 스탠스가 변한(오픈 모델로 개방 -> 수출통제) 이유는 GLM5.2 등 자국모델이 서구 프론티어 모델 성능과 견줄 만 할 정도로 올라왔다는 평가 때문일 것. 즉 한참 추격해야 하는 단계에서는 개방이 유리했지만 이제 아니라는 것


** 미중 양국은 이제 둘다 AI의 국가전략자산화 움직임에 들어갔고 이는 국가 차원의 집중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신호


** 미중을 제외한 나라들은 자체 소버린 모델을 개발할 능력이 되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최소한 프론티어 모델이 자국 내에서 서비스가 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서둘러야 할것
[ 리서치 요약]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요약

목표주가 하향 | 삼성전자 | "하반기, EPS 성장률 둔화 예상"
목표주가 430,000원 >> 390,000원 | 투자의견 매수-유지 | 키움증권

목표주가 하향 주요 요약
- 하반기 EPS 성장률 둔화 예상
-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 및 PC·스마트폰 업체들의 보수적 구매 전략 전환
- 메모리 산업 중장기 전망치 조정
- 중국 메모리 업체 시장 점유율 상승 우려
- 시장 금리 인상 반영
[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어닝 서프라이즈, 이제 시작일 뿐
김동원, 2026-07-08

- 목표주가 600,000원으로 상향
- 하반기 영업이익 234조원, 전년대비 +627%
- AI 우려 소음에 불과, 과도한 우려는 매수 기회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cwNzE2MjgzMjk0M0sucGRm&wInfo=a2hhbjE=
#대응전략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충당금 감안하면 충분히 호실적. 시장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못해 상당히 부정적 반응. 단순히 셀온을 벗어나 반도체 섹터에 적대적인 투자심리 형성.

: 시장은 현재의 실적보다는 다음에도 호실적이 이어지는지에 포커싱되는중. 그러한 점에서 7월 말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과 Capex 상향 지속 여부가 관건.

: 7월 말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변동성은 불가피. 반도체 섹터 역시 제한적 상승에 그칠 가능성에 무게. 그러한 사이 비반도체 섹터의 순환매 기대해봄직 했으나 이 역시 쉽지는 않은 선택. 그나마 최근 기관 수급이 유입되고 있는 K뷰티(화장품,피부미용) , 제약바이오 등 관심가져볼만.

: 국내증시의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일상이 되어가는 중. 코스피 기준 7400p 부근 단기 락바텀 구간. 전일 종가 기준 코스피 7656p, MDD -18.4% , 코스피 50일 이격 96부근 도달.

: 지난 3월 말의 조정 클라이막스 시에는 MDD -20% 부근 ,코스피 50일 이격 93 부근에서 마무리됨. 그러한 점에서 코스피 7400p 부근에서는 반도체 주도주 비중확대 고려.
결국 시장의 반등을 주도하는 것은 한국증시 이익을 주도하는 반도체 주도주이기 때문
.

: 전일 코스피 야간선물지수 -2.6% 하락 감안, 당일 코스피 다시 전저점 지지력 테스트 시도 예상. 삼성전자 전일 호실적에 이어 하반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 , 낸드/D램 3분기 고정 거래가 상승 전망 긍정적.

: 최근의 시장 급락은 상당히 과도하다는 생각. 펀더멘탈보다는 수급적 이슈가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중. 최근까지 노출된 악재들은 그저 노이즈일 뿐으로 판단.

: 특히 반도체 섹터의 경우 최근 부각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반영된 가격대라 판단.

: 7월 말 , 빅테크 실적발표에서 불확실성 완화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의 확인이 이어진다면 서머랠리 진행 가능성. 그때가지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반도체 섹터 위주 포지션을 유지하며 시장을 바라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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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AI Tantrum=

* Taper Tantrum은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발작을 의미합니다. 2013/5월 버냉키 연준의장의 말 한마디에 금융시장이 폭락했던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당시 의회증언 자리에서 버냉키 의장은 미국 경제지표들이 개선되자, "향후 경제지표가 계속 좋아지면 연준의 자산매입 규모를 줄여나갈 것(taper)"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시장 발작을 야기시켰습니다.

* 23/5월 1.6%였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몇 달 만에 3%까지 올랐고, 신흥국 주가는 한달이 안되어 9~15% 급락했습니다(코스피 -9%).

* 이러한 충격은 지금 워시의장이 그토록 없애고 싶어하는 포워드 가이던스가 본격 발동하고, 경기가 좋아지면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주가는 한달 반 만에 바닥을 찾았습니다.

* 당시 QE와 현재 AI 인프라 투자를 같은 선상에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그러나 요즘 증시가 흔들리는 근본 원인은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속도가 내년에는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Taper) 때문입니다.

* 올해는 구글/아마존/MSFT/메타의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70~80% 이상인 7,250억 달러이지만, 내년에는 1.1조 달러로 늘더라도 증가율은 80%대에서 50%대로 둔화됩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최근 4거래일 동안 -15% 하락해, 한달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샌디스크 주가는 5일 동안 -23%, 캐터필러 주가는 동 기간 -10% 하락했습니다.

* 메타의 잉여 자원 임대 뉴스, 애플의 중국 반도체 수입 요청 등 AI 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Taper 우려가 반도체와 AI 인프타 관련 기업들 주가에 타격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7월 후반 빅테크들의 실적과 투자 계획 발표 시점 전후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Taper Tantrum 당시 세상이 끝날 듯한 두려움이 컸지만, 주가와 금리는 급등락 이후 안정되었습니다.

* 설사 빅테크들의 모멘텀이 예전만 못하더라도 끝으로 보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 경기 자체와 AI 자체의 생산성 개선의 힘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iss.on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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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급유함 타진…첫 정보요청

미국 국방부·해군,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건조·설계역량 질의
"10척 건조 가능한가" 트럼프 발언 맞물려 실무 검토 착수 가능성
미국 함정 해외 조선소 건조 관련 규제 완화 기대감도


미국이 한국 조선업계의 함정 건조·설계 역량을 공식 타진했다.

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국방부(전쟁부)와 해군은 최근 각각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RFI·Requests for Information)을 국내 조선사들에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논의가 본격화한 이래 미국 측이 RFI 형식으로 국내 조선소들의 함정 역량을 문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7176300003?input=1195m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Gene Munster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지출에 대해 :

"월스트리트는 내년 capex 23%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몇 주 전에는 17%였습니다. CNBC가 아마존의 250억 달러 자금 조달에 대해 보도한 내용과 구글의 최근 자본 조달에 대한 발언을 고려하면, 아마도 그 수치가 37%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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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내수 판매용 제품에 대해 CXMT 메모리 탑재 테스트 개시

市场消息:苹果已开始测试长鑫存储(CXMT)的内存芯片,用于在中国销售的设备。
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 비속어 주의
애플 vs 마이크론 근황.jpg
[메리츠 중국 최설화]
현지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내수용 기기에 사용하기 위해 장신스토리지(CXMT)의 메모리 칩 테스트를 시작
애플 중국 아이폰 CXMT DRAM 테스트 뉴스에 대한 메리츠 증권 코멘트

"이미 보고서에서 밝힌 바와같이 중국 내 DRAM 시장은 글로벌 시장 대비 공급부족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CXMT는 화웨이 공급 의무도 있구요. 애플의 최저성능 LPD5 검토는 실 물량부족으로 인한 애처로운 절규일 뿐입니다. 투자자의 시각은 더욱 냉철해질 타이밍입니다."

중국도 숏티지인데 중국 정부가 이걸 허용할 지.
펭귄솔루션즈 어닝콜 中 메모리 시장 관련

Q. 메모리 고가격에 대한 고객의 저항은 없는지?

A.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향후 어느 시점에는 안정화되겠으나, 현재로서는 가격 상승보다 수요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다보니 수주잔고가 지속 누적되는 상황이며, 고객들은 저항감보다는 인프라 구축 시급성이 더 큰 상황이다.

Q. 하이퍼스케일러향 메모리 공급 상황은?

A. 이번 가이던스 상향은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 상승 호재가 모두 반영된 결과다. CXL 메모리 모듈은 성장 중인 유망 신제품이나 현재 매출 대부분은 데이터센터향 특수 메모리 모듈에서 나온다. 하이퍼스케일러 1곳에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모듈을 공급 중이나, 아직 수억 달러($100M대) 수준은 아니고 가이던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일본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기술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조선 ‘빅3’ 가운데 두 회사만 특정한 배경에는 현재 세계 LNG선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마크Ⅲ’ 방식 멤브레인 화물창의 건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현지 조선사들은 최근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LNG선 건조 기술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 양측의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나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화오션은 일본 측으로부터 별도의 연락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7/08/F4F6C3OTJJCOJLP4INDIMCKD5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