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의 시작입니다.
상반기를 잘 마치신 분들 축하드리며 기세를 이어 하반기도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상반기 다사다난함을 겪으신 분들은 반전의 서막이 되는 하반기이길 바랍니다.
하반기 모두 화이팅하시죠👍
상반기를 잘 마치신 분들 축하드리며 기세를 이어 하반기도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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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s://t.iss.on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4FuqG3C
2분기 밸류에이션 및 3분기 방향성 점검
■ 조선 3사 합산 밸류에이션 13.9배에서 2분기 마무리, 2026년 바닥권
- 다시 바닥. 조선 업종 주가는 4월에 뜨거웠고, 5월에 온기를 이어갔으나, 6월에 차갑게 식었음. 2026년 6월 30일 종가 기준, 조선 3사 합산 시가총액은 113.4조원(HD현대중공업 62.1조원, 한화오션 30.7조원, 삼성중공업 20.5조원)으로, 2028년 합산 순이익 컨센서스(8.1조원) 기준 PER이 13.9배
- 2026년 상반기 동안 14배 이하에서 나타났던 주가 변곡점들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이 저점에서 2분기를 마무리한 것. 상선 업 사이클 구간에서 부여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3F P/E 15배) 마저 하회
■ 양호한 상선 수주와 1분기 실적, 신규 수익원 확보 기회를 남긴 2분기
- 밸류에이션 바닥권에서 2분기를 마무리하기까지, 조선주는 시장에 세 가지를 남겼음. 첫째, 양호한 상선 수주 성과. 글로벌 상선 발주 금액은 2026년 5월 누적으로 1,025억달러를 기록. 2025년 5월 누적 성과에 비해 56.8% 증가한 것이며, 현행 사이클이 시작된 이래(2021년~) 최대치
- 둘째, 1분기에 기록한 양호한 실적. 조선 업종 주가가 4월초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것은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으며, 10% 중후반대로 도약(환을 열어둔 조선사 중심)한 상선 수익성에 힘입어 실제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음
- 셋째, 신규 수익원들.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중속엔진 제작사들의 DC향 발전엔진 공급 기대가 대표적이며,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진정성을 내비친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데이터센터, HD현대중공업의 SMR 주기기 제작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음
■ 업사이드 리스크를 내포한 조선주의 3분기 시작은 강세흐름일 것
- 3분기 시작 또한 뜨거울 것. 세 가지 때문. 첫째, 달러화 강세, 상선 매출 mix 개선세에 힘입어, 2분기 조선 3사 실적은 양호할 것. 팍스오션의 전선 건조 매출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삼성중공업의 실적이 가장 기대.
-둘째, 중속엔진 제작사들의 DC향 사업 확장 여부를 확인할 것. 400MW 규모의 선박용 중속엔진 공장을 증설 결정한 HD현대중공업의 추가 행보를 전망
- 셋째,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에 따른 변동성. 아래 위 변동성을 피해갈 수 없는 시기. NATO 정상회의 직전으로 선정 시기를 미룬 캐나다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TKMS 주가는 잠잠했고, 시장은 어떤 사업자에도 무게를 두지 않은 채 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잔뜩 눌려 있어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에서 3분기를 맞이하게 됐음. 업사이드 리스크를 내포한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텔레그램: https://t.iss.on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4FuqG3C
2분기 밸류에이션 및 3분기 방향성 점검
■ 조선 3사 합산 밸류에이션 13.9배에서 2분기 마무리, 2026년 바닥권
- 다시 바닥. 조선 업종 주가는 4월에 뜨거웠고, 5월에 온기를 이어갔으나, 6월에 차갑게 식었음. 2026년 6월 30일 종가 기준, 조선 3사 합산 시가총액은 113.4조원(HD현대중공업 62.1조원, 한화오션 30.7조원, 삼성중공업 20.5조원)으로, 2028년 합산 순이익 컨센서스(8.1조원) 기준 PER이 13.9배
- 2026년 상반기 동안 14배 이하에서 나타났던 주가 변곡점들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이 저점에서 2분기를 마무리한 것. 상선 업 사이클 구간에서 부여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3F P/E 15배) 마저 하회
■ 양호한 상선 수주와 1분기 실적, 신규 수익원 확보 기회를 남긴 2분기
- 밸류에이션 바닥권에서 2분기를 마무리하기까지, 조선주는 시장에 세 가지를 남겼음. 첫째, 양호한 상선 수주 성과. 글로벌 상선 발주 금액은 2026년 5월 누적으로 1,025억달러를 기록. 2025년 5월 누적 성과에 비해 56.8% 증가한 것이며, 현행 사이클이 시작된 이래(2021년~) 최대치
- 둘째, 1분기에 기록한 양호한 실적. 조선 업종 주가가 4월초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것은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으며, 10% 중후반대로 도약(환을 열어둔 조선사 중심)한 상선 수익성에 힘입어 실제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음
- 셋째, 신규 수익원들.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중속엔진 제작사들의 DC향 발전엔진 공급 기대가 대표적이며,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진정성을 내비친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데이터센터, HD현대중공업의 SMR 주기기 제작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음
■ 업사이드 리스크를 내포한 조선주의 3분기 시작은 강세흐름일 것
- 3분기 시작 또한 뜨거울 것. 세 가지 때문. 첫째, 달러화 강세, 상선 매출 mix 개선세에 힘입어, 2분기 조선 3사 실적은 양호할 것. 팍스오션의 전선 건조 매출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삼성중공업의 실적이 가장 기대.
-둘째, 중속엔진 제작사들의 DC향 사업 확장 여부를 확인할 것. 400MW 규모의 선박용 중속엔진 공장을 증설 결정한 HD현대중공업의 추가 행보를 전망
- 셋째,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에 따른 변동성. 아래 위 변동성을 피해갈 수 없는 시기. NATO 정상회의 직전으로 선정 시기를 미룬 캐나다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TKMS 주가는 잠잠했고, 시장은 어떤 사업자에도 무게를 두지 않은 채 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잔뜩 눌려 있어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에서 3분기를 맞이하게 됐음. 업사이드 리스크를 내포한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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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Forwarded from epic AI - 투자 어시스턴트
📊 잠정 수출 | 2026년 6월
수출액 주요 품목별 ATH
- 디램(모듈포함): +385% Y/Y, +17% M/M
- MCP(HBM): +171% Y/Y, +32% M/M
- SSD: +355% Y/Y, +30% M/M
- 전자부품(MLCC): +31% Y/Y, +16% M/M
- 컴퓨터 및 가전제품: +213% Y/Y, +27% M/M
- 반도체 제조용 장비: +40% Y/Y, +41% M/M
- 보톡스: +72% Y/Y, +24% M/M
수출액 주요 품목별 ATH
- 디램(모듈포함): +385% Y/Y, +17% M/M
- MCP(HBM): +171% Y/Y, +32% M/M
- SSD: +355% Y/Y, +30% M/M
- 전자부품(MLCC): +31% Y/Y, +16% M/M
- 컴퓨터 및 가전제품: +213% Y/Y, +27% M/M
- 반도체 제조용 장비: +40% Y/Y, +41% M/M
- 보톡스: +72% Y/Y, +24% M/M
Forwarded from 루팡
6월 수출 1천22.5억달러·전년비 70.9%↑…전대미문 서프라이즈(상보)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전대미문 '1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컨센서스까지 대폭 상회하며 신기록을 썼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 달간 수출이 1천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마저 크게 뛰어넘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1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수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58.59% 증가한 948억9천300만달러였다.
6월 수입은 전년 같은 달보다 30.1% 늘어난 661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633억4천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61억5천만달러 흑자로, 전망치 315억5천300만달러 흑자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735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전대미문 '1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컨센서스까지 대폭 상회하며 신기록을 썼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 달간 수출이 1천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마저 크게 뛰어넘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1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수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58.59% 증가한 948억9천300만달러였다.
6월 수입은 전년 같은 달보다 30.1% 늘어난 661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633억4천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61억5천만달러 흑자로, 전망치 315억5천300만달러 흑자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735
연합인포맥스
6월 수출 1천22.5억달러·전년비 70.9%↑…전대미문 서프라이즈(상보)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전대미문 '1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컨센서스까지 대폭 상회하며 신기록을 썼다.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무디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장기 경쟁력 크게 강화"
-업계 역사상 가장 큰 자본 투입 중 하나
-재무적 영향, 관리 가능한 수준 머물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828
-업계 역사상 가장 큰 자본 투입 중 하나
-재무적 영향, 관리 가능한 수준 머물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828
연합인포맥스
무디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장기 경쟁력 크게 강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대규모 국내 반도체 투자 계획이 양사의 장기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평가했다.무디스는 1일 낸 코멘트 자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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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중고 변압기 수요 급증
신규 변압기의 리드 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이 2년 이상으로 길어짐에 따라, 프로젝트 지연을 막기 위해 중고 및 재생(rebuilt) 변압기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의 폭증: 시카고에 위치한 산업용 장비 거래 플랫폼 'Surplus Record'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건식, 유입식, 변전소용 및 패드마운트(지상설치형) 변압기 등에 대해 5,00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었습니다.
주요 구매자 및 배경: 전력 회사, 도급업체, 제조업체 및 상업용 건설사들이 주요 고객이며, 신규 장비의 납기일이 18~24개월(또는 그 이상)까지 늘어나자 프로젝트 지연 방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중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사양:
종류: 3상 변압기가 플랫폼 내 구매 활동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3상 패드마운트 변압기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압: 2차 전압 480V가 가장 수요가 많았으며, 패드마운트 부문에서는 1차 전압 12,470V 및 13,800V가 가장 자주 요구되었습니다.
용량: 주로 경공업, 지자체 전력 및 상업용 개발에 사용되는 1 MVA ~ 2.5 MVA 범위에 수요가 집중되었습니다.
시장 전망: 이러한 현상은 전력망 투자 증가, 전기화(electrification), 인프라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빠른 장비 납품을 원하는 산업계의 압박과 변압기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https://transformer-magazine.com/news/used-transformer-demand-rises-sharply/
신규 변압기의 리드 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이 2년 이상으로 길어짐에 따라, 프로젝트 지연을 막기 위해 중고 및 재생(rebuilt) 변압기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의 폭증: 시카고에 위치한 산업용 장비 거래 플랫폼 'Surplus Record'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건식, 유입식, 변전소용 및 패드마운트(지상설치형) 변압기 등에 대해 5,00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었습니다.
주요 구매자 및 배경: 전력 회사, 도급업체, 제조업체 및 상업용 건설사들이 주요 고객이며, 신규 장비의 납기일이 18~24개월(또는 그 이상)까지 늘어나자 프로젝트 지연 방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중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사양:
종류: 3상 변압기가 플랫폼 내 구매 활동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3상 패드마운트 변압기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압: 2차 전압 480V가 가장 수요가 많았으며, 패드마운트 부문에서는 1차 전압 12,470V 및 13,800V가 가장 자주 요구되었습니다.
용량: 주로 경공업, 지자체 전력 및 상업용 개발에 사용되는 1 MVA ~ 2.5 MVA 범위에 수요가 집중되었습니다.
시장 전망: 이러한 현상은 전력망 투자 증가, 전기화(electrification), 인프라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빠른 장비 납품을 원하는 산업계의 압박과 변압기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https://transformer-magazine.com/news/used-transformer-demand-rises-sharply/
Transformer-Magazine
Used transformer demand rises sharply – Transformer Magazine
Surplus Record reports more than 5,000 transformer inquiries as new equipment lead times stretch beyond two years
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 메모리 가격이 살짝 꺾인 것으로 나오는데 파악해보면,
6월에 막판에 저가품이 많이 나간 영항이라고 하네요. 현업을 체크해보면 여전히 쇼티지는 해소되지 않아서 3분기에도 고정거래가격은 오를 전망이 우세하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6월에 막판에 저가품이 많이 나간 영항이라고 하네요. 현업을 체크해보면 여전히 쇼티지는 해소되지 않아서 3분기에도 고정거래가격은 오를 전망이 우세하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 HBM4E 수율 70% 넘겼다…HBM 초격차 총력전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안정권 올라
HBM5 탑재되는 차세대 D1d PRA 올해 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고대역폭메모리(HBM)4(6세대) 양산에 이어 HBM4E(7세대)와 차세대 D램 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은 최근 내부 경영현황설명회에서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양품비율)이 70% 이상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차세대 10나노급 7세대(D1d) D램 공정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송 CTO는 지난 6월 30일 열린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내부 경영현황설명회에서 "HBM4E의 신뢰성 테스트 수율이 70% 이상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통상 수율이 80% 이상이면 공정이 안정화된 '성숙 수율' 단계로 평가한다. HBM4E가 아직 신뢰성 테스트 단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70% 이상 수준은 개발이 안정권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HBM4를 업계 최초 양산 출하 한 데 이어 지난 5월 29일 HBM4E 12단 제품의 세부 기술 사양을 공개하고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한 바 있다. HBM4E는 엔비디아가 하반기 출시할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장착될 HBM4의 후속 제품이고, HBM4E는 엔비디아가 내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울트라'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주요 고객사 대상 샘플 평가가 진행되면서 양산을 위한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세대 D램 공정 개발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CTO는 D1d 공정 기술 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으며, 오는 11월 생산준비승인(PRA)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RA는 제품 출하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내 최종 품질 평가 단계다. 수율과 성능, 생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양산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통과하면 본격적인 양산 체제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D1d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5(8세대)부터 적용할 계획인 핵심 D램 공정이다. 업계에서는 D1d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차세대 D램은 물론 HBM5 이후 제품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HBM4E 개발 성과와 D1d 공정 안정화가 맞물리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에서도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2219?sid=001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안정권 올라
HBM5 탑재되는 차세대 D1d PRA 올해 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고대역폭메모리(HBM)4(6세대) 양산에 이어 HBM4E(7세대)와 차세대 D램 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은 최근 내부 경영현황설명회에서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양품비율)이 70% 이상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차세대 10나노급 7세대(D1d) D램 공정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송 CTO는 지난 6월 30일 열린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내부 경영현황설명회에서 "HBM4E의 신뢰성 테스트 수율이 70% 이상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통상 수율이 80% 이상이면 공정이 안정화된 '성숙 수율' 단계로 평가한다. HBM4E가 아직 신뢰성 테스트 단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70% 이상 수준은 개발이 안정권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HBM4를 업계 최초 양산 출하 한 데 이어 지난 5월 29일 HBM4E 12단 제품의 세부 기술 사양을 공개하고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한 바 있다. HBM4E는 엔비디아가 하반기 출시할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장착될 HBM4의 후속 제품이고, HBM4E는 엔비디아가 내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울트라'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주요 고객사 대상 샘플 평가가 진행되면서 양산을 위한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차세대 D램 공정 개발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CTO는 D1d 공정 기술 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으며, 오는 11월 생산준비승인(PRA)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RA는 제품 출하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내 최종 품질 평가 단계다. 수율과 성능, 생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양산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통과하면 본격적인 양산 체제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D1d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5(8세대)부터 적용할 계획인 핵심 D램 공정이다. 업계에서는 D1d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차세대 D램은 물론 HBM5 이후 제품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HBM4E 개발 성과와 D1d 공정 안정화가 맞물리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에서도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2219?sid=001
Naver
[단독] 삼성, HBM4E 수율 9분 능선 넘겼다...HBM 초격차 총력전
삼성전자가 현재 개발 중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의 수율(정상품 비율)을 70% 이상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에 이어, 7세대인 HBM4E
Forwarded from 루팡
한일 MLCC 가격 재인상: AI 서버 수요 13배 폭증, 전 산업으로 품귀 현상 확산
1. 주요 기업 가격 인상 현황
업계는 현재의 MLCC 품귀 현상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무라타(Murata): 7월 1일부로 AI 및 전장용 MLCC 가격 10~40% 인상
삼성전기: 고용량 제품 현물(Spot) 가격 50~80% 급등
다이요유덴(Taiyo Yuden): 가격 6~13% 인상
2. 산업 구조의 변화: 소비재 중심 → AI 주도 성장
MLCC는 기존 소비자가전 위주의 주기적(사이클) 산업에서, AI 컴퓨팅이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2026~2030년 전망: AI 서버용 MLCC 수요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5~64%, 가치(Value) 기준 연평균 성장률은 85~10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AI 서버 수요 폭증 및 가치 상승
이번 사이클은 2018년의 '슈퍼 사이클' 당시보다 수요의 확실성과 제품 기술 장벽이 훨씬 높습니다.
사용량 급증: AI 서버 1대당 MLCC 사용량은 일반 서버의 약 13배에 달합니다.
엔비디아(NVIDIA) 사례: 차세대 'Rubin NVL72' 서버 랙(Rack) 1개당 약 60만 개의 MLCC가 사용될 전망입니다.
단가 상승: 서버 랙당 MLCC 가치는 H100 시대의 약 3,000~5,000달러에서 Rubin 플랫폼에서는 4만 달러 이상으로 수직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allstreetcn.com/member/articles/3775851#from=ios
1. 주요 기업 가격 인상 현황
업계는 현재의 MLCC 품귀 현상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무라타(Murata): 7월 1일부로 AI 및 전장용 MLCC 가격 10~40% 인상
삼성전기: 고용량 제품 현물(Spot) 가격 50~80% 급등
다이요유덴(Taiyo Yuden): 가격 6~13% 인상
2. 산업 구조의 변화: 소비재 중심 → AI 주도 성장
MLCC는 기존 소비자가전 위주의 주기적(사이클) 산업에서, AI 컴퓨팅이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2026~2030년 전망: AI 서버용 MLCC 수요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5~64%, 가치(Value) 기준 연평균 성장률은 85~10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AI 서버 수요 폭증 및 가치 상승
이번 사이클은 2018년의 '슈퍼 사이클' 당시보다 수요의 확실성과 제품 기술 장벽이 훨씬 높습니다.
사용량 급증: AI 서버 1대당 MLCC 사용량은 일반 서버의 약 13배에 달합니다.
엔비디아(NVIDIA) 사례: 차세대 'Rubin NVL72' 서버 랙(Rack) 1개당 약 60만 개의 MLCC가 사용될 전망입니다.
단가 상승: 서버 랙당 MLCC 가치는 H100 시대의 약 3,000~5,000달러에서 Rubin 플랫폼에서는 4만 달러 이상으로 수직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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