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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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리밸런싱 매도금액

기존 일 9,100억원에서 2,250억원으로 완화
Forwarded from 돈맥경화 연구소
전여친 스토리 보다가 전기요금 고지서까지 봄

🇺🇸 6/30 미쿡 증시



어제는

메모리는 의심받고
반도체는 다시 사고
전력은 장후에 문 열고 들어옴

시장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함

어제까지만 해도 메모리한테

“너 가격 너무 비싼 거 아니냐?”
“고객사 버티냐?”
“공급 늘어나면 끝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지갑 검사하더니

밤에는 또 반도체를 삼



그리고 장 끝나니까
Bloom Energy가 Brookfield랑 AI 인프라 전력 파트너십을 250억 달러로 키웠다는 뉴스가 나옴

기존 5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

5배임

이 정도면 그냥 파트너십 확대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가 전력회사한테 월세방 알아보는 수준임

여기서 중요한 건 Bloom Energy 하나가 아님

시장 메시지가 바뀌는 중임

예전에는 AI 하면

GPU
메모리
서버

여기서 박수쳤음

근데 이제 시장이 한 칸 더 내려감

“그래서 그거 어디 꽂을 건데?”
“전기는 누가 줄 건데?”
“전력망 기다리다 서버 늙어 죽으면 누가 책임질 건데?”

AI가 이제 모델 자랑대회가 아니라
콘센트 쟁탈전으로 넘어가는 중임

말로는 인공지능인데
현실은 멀티탭 부족한 독서실 됐음



어제 정규장 돈 흐름도 이걸 보여줌

반도체 지수 많이 올랐고
기술주도 2% 넘게 감

엔비디아
AMD
인텔
장비주
스토리지

이쪽은 다시 돈 받았음

근데 방어주는 처맞음

유틸리티
리츠
헬스케어
필수소비

이쪽은 대체로 빠졌음

이게 웃긴 포인트임

전력 테마가 구조적으로 중요해지는데
전통 유틸리티는 빠짐

왜냐

시장이 지금 사는 건
“배당 주는 전기회사”가 아니라
“AI 서버에 빨리 전기 꽂아줄 놈”임

전기라고 다 같은 전기가 아님

개미는 전기라면 아무 전력주나 떠올리는데
큰돈은 지금 발전 속도, 현장 설치, 데이터센터 연결, 자본 조달 구조를 봄

전구 가는 아저씨 찾는 게 아니라
서버실에 바로 심폐소생술 꽂을 놈 찾는 장임



이 흐름은 어제 코멘트랑 이어짐

메모리는 아직 끝난 게 아님

근데 이제 메모리 혼자 시장을 다 먹는 구간은 점점 불편해짐

가격이 너무 올랐고
고객사 마진이 흔들리고
공급 투자 뉴스가 나오고
개미는 이미 “슈퍼사이클” 네 글자에 눈 돌아감

그래서 돈이 메모리를 버린 게 아니라
AI 안에서 다음 급소를 찾는 중임

어제는 그게 전력이었음



여기서 국장 연결은 단순함

메모리 계속 봐야 함

근데 메모리만 보면 늦을 수 있음

AI 인프라 장이 계속 살아 있으면
돈은 순서대로 빈칸을 찾음

메모리 가격
전력 공급
ESS
연료전지
변압기
전력기기
데이터센터 장비

이런 식으로 번짐

다만 여기서 아무 전력주나 갖다 붙이면
바로 돈맥경화가 아니라 뇌경화임

봐야 할 건 하나임

진짜 AI 데이터센터 병목을 풀 수 있냐

계약이 있냐
납품이 있냐
수주가 있냐
CAPEX랑 연결되냐
고객이 하이퍼스케일러냐

이거 없으면 그냥 전기 스티커 붙인 잡테마임



오늘 시장이 착각하기 쉬운 건 이거임

“반도체 강하네?”
“그럼 메모리 다시 풀매수?”

아니 형

반도체는 강했는데
메모리는 이제 검문받는 중임

그리고 시장은 이미 옆방 문고리를 만지고 있음

어제 Bloom Energy 뉴스는 그 문고리 중 하나임



AI가 죽은 게 아니라
돈이 AI 안에서 더 현실적인 쪽으로 내려오는 중임

예전엔 AI가 꿈을 팔았고
지금은 AI가 전기공사 견적서를 꺼냄

시장은 낭만이 식으면
바로 전기요금부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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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맥경화 연구소
📌 6/30 미쿡 시장 3줄 요약

메모리 의심받았다고 AI 끝난 거 아님


• 메모리 지갑 검사당하는 사이 전력 인프라가 옆방 문 따고 들어옴

• 시장이 사는 건 전기 이름표가 아니라 AI 서버에 바로 꽂히는 전력임

• 줄만 한 칸 내려갔음, 아무 전력주나 따라붙으면 바로 입원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삼성전자 #하이닉스

TP 58만원 430만원 상향
하반기의 시작입니다.

상반기를 잘 마치신 분들 축하드리며 기세를 이어 하반기도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상반기 다사다난함을 겪으신 분들은 반전의 서막이 되는 하반기이길 바랍니다.

하반기 모두 화이팅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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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s://t.iss.on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4FuqG3C

2분기 밸류에이션 및 3분기 방향성 점검

■ 조선 3사 합산 밸류에이션 13.9배에서 2분기 마무리, 2026년 바닥권

- 다시 바닥. 조선 업종 주가는 4월에 뜨거웠고, 5월에 온기를 이어갔으나, 6월에 차갑게 식었음. 2026년 6월 30일 종가 기준, 조선 3사 합산 시가총액은 113.4조원(HD현대중공업 62.1조원, 한화오션 30.7조원, 삼성중공업 20.5조원)으로, 2028년 합산 순이익 컨센서스(8.1조원) 기준 PER이 13.9배

- 2026년 상반기 동안 14배 이하에서 나타났던 주가 변곡점들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이 저점에서 2분기를 마무리한 것. 상선 업 사이클 구간에서 부여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3F P/E 15배) 마저 하회

■ 양호한 상선 수주와 1분기 실적, 신규 수익원 확보 기회를 남긴 2분기

- 밸류에이션 바닥권에서 2분기를 마무리하기까지, 조선주는 시장에 세 가지를 남겼음. 첫째, 양호한 상선 수주 성과. 글로벌 상선 발주 금액은 2026년 5월 누적으로 1,025억달러를 기록. 2025년 5월 누적 성과에 비해 56.8% 증가한 것이며, 현행 사이클이 시작된 이래(2021년~) 최대치

- 둘째, 1분기에 기록한 양호한 실적. 조선 업종 주가가 4월초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것은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으며, 10% 중후반대로 도약(환을 열어둔 조선사 중심)한 상선 수익성에 힘입어 실제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음

- 셋째, 신규 수익원들.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중속엔진 제작사들의 DC향 발전엔진 공급 기대가 대표적이며,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진정성을 내비친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데이터센터, HD현대중공업의 SMR 주기기 제작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음

■ 업사이드 리스크를 내포한 조선주의 3분기 시작은 강세흐름일 것

- 3분기 시작 또한 뜨거울 것. 세 가지 때문. 첫째, 달러화 강세, 상선 매출 mix 개선세에 힘입어, 2분기 조선 3사 실적은 양호할 것. 팍스오션의 전선 건조 매출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삼성중공업의 실적이 가장 기대.

-둘째, 중속엔진 제작사들의 DC향 사업 확장 여부를 확인할 것. 400MW 규모의 선박용 중속엔진 공장을 증설 결정한 HD현대중공업의 추가 행보를 전망

- 셋째,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에 따른 변동성. 아래 위 변동성을 피해갈 수 없는 시기. NATO 정상회의 직전으로 선정 시기를 미룬 캐나다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TKMS 주가는 잠잠했고, 시장은 어떤 사업자에도 무게를 두지 않은 채 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잔뜩 눌려 있어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에서 3분기를 맞이하게 됐음. 업사이드 리스크를 내포한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 잠정 수출 | 2026년 6월
수출액 주요 품목별 ATH
- 디램(모듈포함): +385% Y/Y, +17% M/M
- MCP(HBM): +171% Y/Y, +32% M/M
- SSD: +355% Y/Y, +30% M/M
- 전자부품(MLCC): +31% Y/Y, +16% M/M
- 컴퓨터 및 가전제품: +213% Y/Y, +27% M/M
- 반도체 제조용 장비: +40% Y/Y, +41% M/M
- 보톡스: +72% Y/Y, +24% M/M
Forwarded from 루팡
6월 수출 1천22.5억달러·전년비 70.9%↑…전대미문 서프라이즈(상보)

우리나라 월간 수출이 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전대미문 '1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컨센서스까지 대폭 상회하며 신기록을 썼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천22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 달간 수출이 1천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마저 크게 뛰어넘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1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수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58.59% 증가한 948억9천300만달러였다.

6월 수입은 전년 같은 달보다 30.1% 늘어난 661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633억4천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61억5천만달러 흑자로, 전망치 315억5천300만달러 흑자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735
HD현대중공업 FSRU 1척 수주
선가: $319.7m
납기: ‘29년 5월
Forwarded from 루팡
중고 변압기 수요 급증

신규 변압기의 리드 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이 2년 이상으로 길어짐에 따라, 프로젝트 지연을 막기 위해 중고 및 재생(rebuilt) 변압기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의 폭증: 시카고에 위치한 산업용 장비 거래 플랫폼 'Surplus Record'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건식, 유입식, 변전소용 및 패드마운트(지상설치형) 변압기 등에 대해 5,000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되었습니다.

주요 구매자 및 배경: 전력 회사, 도급업체, 제조업체 및 상업용 건설사들이 주요 고객이며, 신규 장비의 납기일이 18~24개월(또는 그 이상)까지 늘어나자 프로젝트 지연 방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중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사양:
종류: 3상 변압기가 플랫폼 내 구매 활동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3상 패드마운트 변압기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압: 2차 전압 480V가 가장 수요가 많았으며, 패드마운트 부문에서는 1차 전압 12,470V 및 13,800V가 가장 자주 요구되었습니다.

용량: 주로 경공업, 지자체 전력 및 상업용 개발에 사용되는 1 MVA ~ 2.5 MVA 범위에 수요가 집중되었습니다.

시장 전망: 이러한 현상은 전력망 투자 증가, 전기화(electrification), 인프라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빠른 장비 납품을 원하는 산업계의 압박과 변압기 시장의 전반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https://transformer-magazine.com/news/used-transformer-demand-rises-sharply/
* 메모리 가격이 살짝 꺾인 것으로 나오는데 파악해보면,
6월에 막판에 저가품이 많이 나간 영항이라고 하네요. 현업을 체크해보면 여전히 쇼티지는 해소되지 않아서 3분기에도 고정거래가격은 오를 전망이 우세하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