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2026~2027년 설비투자 추가 확대 가능성 (모닝스타)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는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CapEx가 올해와 내년에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설비투자 확대의 배경으로는 최근 고객사들과 새롭게 체결된 장기 공급계약(LTA) 을 꼽았음. 모닝스타는 이들 계약에 마진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유리한 조건과 고객들의 상당한 재무적 약정이 포함돼 있다고 평가
•이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증설 속도는 매우 빠를 수 있으며, 특히 DRAM과 HBM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현재 소비자용 DRAM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변수로 지목됐음. 리쉬양은 이러한 환경이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를 다시 가속화할 가능성
>晨星分析师李旭阳在一份报告中表示,领先存储芯片制造商的资本支出在今年和明年可能进一步增加。资本支出的扩大是由与客户新谈判的长期供应协议推动的,晨星认为这些协议具有支持利润率稳定的有利条款以及客户的重大财务承诺。该分析师指出,因此,存储芯片产能的增长可能会非常迅猛,尤其是DRAM和HBM。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는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CapEx가 올해와 내년에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설비투자 확대의 배경으로는 최근 고객사들과 새롭게 체결된 장기 공급계약(LTA) 을 꼽았음. 모닝스타는 이들 계약에 마진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유리한 조건과 고객들의 상당한 재무적 약정이 포함돼 있다고 평가
•이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증설 속도는 매우 빠를 수 있으며, 특히 DRAM과 HBM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현재 소비자용 DRAM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변수로 지목됐음. 리쉬양은 이러한 환경이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를 다시 가속화할 가능성
>晨星分析师李旭阳在一份报告中表示,领先存储芯片制造商的资本支出在今年和明年可能进一步增加。资本支出的扩大是由与客户新谈判的长期供应协议推动的,晨星认为这些协议具有支持利润率稳定的有利条款以及客户的重大财务承诺。该分析师指出,因此,存储芯片产能的增长可能会非常迅猛,尤其是DRAM和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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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이현수/김호정/신현용/이재원 (LJW)
지수 일일 8% 이상 급락 이후 주가 추이는 6/8일 장중 써킷브레이커 발동 후 발간된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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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시장 생각 by 카이에
2026.06.23, 코스피 -10%
- 주가가 급락하니(한 달여만에 하락다운 첫 하락) 많은 해석들과 악재기사들과 버블 붕괴론과 피크아웃론이 힘을 얻는 모습 같음
- 단 여러번 체크해보지만 메모리 업황의 펀더멘털에 훼손이 갈만한 뉴스는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없음
- 이 시점 하락의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1) 많이, 빨리 오른 시점에 마이크론 실발을 앞두고 경계심 발동
2) 한국 주식시장의 메모리 중심 경이적인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과 높은 변동성의 후폭풍
- 1)번, 마이크론 실발 이벤트 전 신중한 매매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며, 더구나 두달동안 3배 이상 급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함
- 2)번,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음
-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강조했지만) 지난 1년여간 메모리 3사의 주가상승이 놀라워보이지만, 사실 실적추정치의(그리고 실제 찍히고 있는 실적의) 상승속도가 주가보다 더 가팔랐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됨
-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는데 PER가 여전히 6~7배라는 점이 이를 방증. PBR은 더 오르지 않았냐고? ->ROE 레벨이 더 많이 올랐음(즉 ROE 대비 PBR은 오히려 낮아졌음)
- 정리하면, 주가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적이 그만큼 급증해서 주가가 따라온 것이지, 많은 사람이 주장하듯 닷컴 때와 비교할 주가거품이 아님
- 레버리지 상품의 '폐해', 즉 '괜히 발행해서 시장의 변동성만 높인다'는 주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시장이 역사상 처음 겪는 몇 계단의 레벨업을 한번에 겪는 과정에서 나오는 진통과정임
- 우리모두 알다시피 미국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존재함. 그만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감내할 자본시장과 산업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 이들 상품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한국은 단군 이래 최초로, 인류의 산업혁명급 변화에서 그 흐름을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자본시장의 레벨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웨이브를 맞았음
- 당연한 결과로 역대 경험하지 못한 실적과 주가상승, 그리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파생 금융상품들의 출시를 난생 처음 경험하고 있고 당연히 이 변화가 낯설고 서투름
-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이 지나야 할 경험이고,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대의 변화라고 봄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변화과정의 필수불가결한 진통(오늘과 같은)을 '누구 때문이다', '뭣 때문이다'라고 할 게 아니라, 흐름을 되돌릴 펀더멘털의 훼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
- 만약 그런 훼손이 없다면, 이 진통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음
- 메모리 산업은 이제 AI 산업의 성능과 존재를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이 되었음. 과거처럼 높은 진폭의 변동성이 운명인, '부품하청업체'가 아님
-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비싸다', '빅테크들이 과연 메모리의 마진이 자기보다 높은걸 계속 보고만 있겠냐?' 와 같은 논쟁은 모두 과거 하청업체의 프레임에서 나온 생각
- (블로그에서 수차례 강조했듯) 현재의 메모리 가격은 '뉴 노멀'임
- 지난 분기, 애플의 오랜 재무정책(남는 현금은 주주환원 의무화) 폐기 발표가 갖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음
- 메모리는 과거 '줄여야 미덕'인 비용 항목에서 '쓸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투자 항목으로 변화했음
- 이 변화에 먼저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늘같은 조정에서 또다시 기회비용을 날리는 액션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
2026.06.23, 코스피 -10%
- 주가가 급락하니(한 달여만에 하락다운 첫 하락) 많은 해석들과 악재기사들과 버블 붕괴론과 피크아웃론이 힘을 얻는 모습 같음
- 단 여러번 체크해보지만 메모리 업황의 펀더멘털에 훼손이 갈만한 뉴스는 개인적으로 찾아볼 수 없음
- 이 시점 하락의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1) 많이, 빨리 오른 시점에 마이크론 실발을 앞두고 경계심 발동
2) 한국 주식시장의 메모리 중심 경이적인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과 높은 변동성의 후폭풍
- 1)번, 마이크론 실발 이벤트 전 신중한 매매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며, 더구나 두달동안 3배 이상 급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함
- 2)번,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음
-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강조했지만) 지난 1년여간 메모리 3사의 주가상승이 놀라워보이지만, 사실 실적추정치의(그리고 실제 찍히고 있는 실적의) 상승속도가 주가보다 더 가팔랐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됨
-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는데 PER가 여전히 6~7배라는 점이 이를 방증. PBR은 더 오르지 않았냐고? ->ROE 레벨이 더 많이 올랐음(즉 ROE 대비 PBR은 오히려 낮아졌음)
- 정리하면, 주가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실적이 그만큼 급증해서 주가가 따라온 것이지, 많은 사람이 주장하듯 닷컴 때와 비교할 주가거품이 아님
- 레버리지 상품의 '폐해', 즉 '괜히 발행해서 시장의 변동성만 높인다'는 주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시장이 역사상 처음 겪는 몇 계단의 레벨업을 한번에 겪는 과정에서 나오는 진통과정임
- 우리모두 알다시피 미국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레버리지 상품이 존재함. 그만한 유동성과 변동성을 감내할 자본시장과 산업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미국시장에서 이들 상품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한국은 단군 이래 최초로, 인류의 산업혁명급 변화에서 그 흐름을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지만, 자본시장의 레벨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웨이브를 맞았음
- 당연한 결과로 역대 경험하지 못한 실적과 주가상승, 그리고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파생 금융상품들의 출시를 난생 처음 경험하고 있고 당연히 이 변화가 낯설고 서투름
-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이 지나야 할 경험이고,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대의 변화라고 봄
-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변화과정의 필수불가결한 진통(오늘과 같은)을 '누구 때문이다', '뭣 때문이다'라고 할 게 아니라, 흐름을 되돌릴 펀더멘털의 훼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
- 만약 그런 훼손이 없다면, 이 진통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음
- 메모리 산업은 이제 AI 산업의 성능과 존재를 좌지우지할 핵심산업이 되었음. 과거처럼 높은 진폭의 변동성이 운명인, '부품하청업체'가 아님
-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비싸다', '빅테크들이 과연 메모리의 마진이 자기보다 높은걸 계속 보고만 있겠냐?' 와 같은 논쟁은 모두 과거 하청업체의 프레임에서 나온 생각
- (블로그에서 수차례 강조했듯) 현재의 메모리 가격은 '뉴 노멀'임
- 지난 분기, 애플의 오랜 재무정책(남는 현금은 주주환원 의무화) 폐기 발표가 갖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음
- 메모리는 과거 '줄여야 미덕'인 비용 항목에서 '쓸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투자 항목으로 변화했음
- 이 변화에 먼저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늘같은 조정에서 또다시 기회비용을 날리는 액션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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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BofA, 마이크론( $MU) 목표주가 95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상향
견고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와 2028년까지 이어질 구조적인 공급 제약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대 테마 선정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반도체 산업이 지난 반세기 동안 달성했던 성과를 단 5년으로 압축할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가지 핵심 동력을 제시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가 이끄는 분석팀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 첫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데는 약 50년이 걸렸다"며 "AI 덕분에 향후 5년 안에 1조 달러를 추가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ofA가 선정한 5대 테마
1.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2,73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7,0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2.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에 기반한 메모리 분야의 강세와 지속성.
3. 반도체 자본 장비 및 리쇼어링: 반도체 복잡성 증가로 수혜를 입는 분야.
4. 아날로그 칩: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한 수혜.
5. 에이전트형(Agentic) CPU 수요: x86 및 ARM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1,7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기회로 추산.
BofA는 이번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2030년 전체 반도체 산업 전망치를 기존 2조 3,000억 달러에서 2조 7,0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28%를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메모리 분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BofA는 2026년에만 전년 대비 300%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BofA는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28년 관련 지출액은 기존 2,03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았으며, 2030년에는 2,92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목표주가는 540달러에서 720달러 상향
램 리서치(Lam Research, )는 330달러에서 480달러로 상향
KLA 코퍼레이션(KLA Corporation)은 210달러에서 317달러로 상향
이들 종목은 모두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 상향에 따른 조정입니다.
마벨(Marvell, $MRVL)은 강력한 AI 연결성 수요를 바탕으로 240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
인텔(Intel, $INTC)은 서버 CPU 및 파운드리 사업 기회 확대를 이유로 135달러에서 160달러로 목표주가가 상향
크레도 테크놀로지(Credo Technology, $CRDO)의 목표주가는 252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견고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와 2028년까지 이어질 구조적인 공급 제약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대 테마 선정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반도체 산업이 지난 반세기 동안 달성했던 성과를 단 5년으로 압축할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추가를 이끌 5가지 핵심 동력을 제시했다.
비벡 아리아(Vivek Arya)가 이끄는 분석팀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 첫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데는 약 50년이 걸렸다"며 "AI 덕분에 향후 5년 안에 1조 달러를 추가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ofA가 선정한 5대 테마
1.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2,73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1조 7,0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2.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에 기반한 메모리 분야의 강세와 지속성.
3. 반도체 자본 장비 및 리쇼어링: 반도체 복잡성 증가로 수혜를 입는 분야.
4. 아날로그 칩: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한 수혜.
5. 에이전트형(Agentic) CPU 수요: x86 및 ARM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1,7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기회로 추산.
BofA는 이번 테마 업데이트와 함께 2030년 전체 반도체 산업 전망치를 기존 2조 3,000억 달러에서 2조 7,0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28%를 의미한다.
분석가들은 메모리 분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BofA는 2026년에만 전년 대비 300%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BofA는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28년 관련 지출액은 기존 2,03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았으며, 2030년에는 2,92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목표주가는 540달러에서 720달러 상향
램 리서치(Lam Research, )는 330달러에서 480달러로 상향
KLA 코퍼레이션(KLA Corporation)은 210달러에서 317달러로 상향
이들 종목은 모두 웨이퍼 팹 장비(WFE) 전망치 상향에 따른 조정입니다.
마벨(Marvell, $MRVL)은 강력한 AI 연결성 수요를 바탕으로 240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
인텔(Intel, $INTC)은 서버 CPU 및 파운드리 사업 기회 확대를 이유로 135달러에서 160달러로 목표주가가 상향
크레도 테크놀로지(Credo Technology, $CRDO)의 목표주가는 252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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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손정의,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장점없다' 일축
2026.06.23 / 연합뉴스
──────────
1. 핵심 한 줄
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 = "장점 거의 없다" 공개 일축
② 근거: 전력비 절감 효과 < 우주 발사 비용 + 유지보수 문제 + 통신 지연
③ 소프트뱅크 전략 = 지상 데이터센터 대규모 구축에 집중
──────────
2. 손정의의 반론 논거
① 전력 비용 =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중 작은 부분 (칩 등 하드웨어 비용이 압도적)
② 전력비 절감 효과 < 모든 장비 우주 발사 비용
③ 추가 리스크: 유지보수 난이도 급증 + 통신 지연(레이턴시) 문제
④ "향후 10년보다 향후 몇 년이 AI 경쟁에서 훨씬 더 중요" = 단기 실행 가능성 우선
──────────
3. 소프트뱅크 현재 전략
① 오픈AI 투자 약정: 약 650억달러
② 전 세계 데이터센터·인프라 구축 공언: 수천억달러 규모
③ 방향: 지상 기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에 집중
──────────
4. 시사점
① 우주 데이터센터 = 전력 무제한·냉각 용이 등 장기 잠재력 있으나 현 단계 경제성 미확보
② 빅테크·AI 인프라 투자 주류 = 여전히 지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중심
③ 국내 수혜 연결: 지상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 지속 = 전력기기·냉각·전선 밸류체인 모멘텀 유지
──────────
한 줄 요약
손정의, 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 공개 일축 = "전력비 절감 효과는 하드웨어 비용 대비 미미, 발사·유지보수·지연 문제가 더 크다." 소프트뱅크는 지상 데이터센터 수천억달러 투자 집중 전략 재확인 = AI 인프라 투자 주류는 당분간 지상 하이퍼스케일 중심 유지.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129600009?input=1195m
#AI인프라, #데이터센터, #소프트뱅크, #전력기기, #냉각
2026.06.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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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머스크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 = "장점 거의 없다" 공개 일축
② 근거: 전력비 절감 효과 < 우주 발사 비용 + 유지보수 문제 + 통신 지연
③ 소프트뱅크 전략 = 지상 데이터센터 대규모 구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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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정의의 반론 논거
① 전력 비용 =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중 작은 부분 (칩 등 하드웨어 비용이 압도적)
② 전력비 절감 효과 < 모든 장비 우주 발사 비용
③ 추가 리스크: 유지보수 난이도 급증 + 통신 지연(레이턴시) 문제
④ "향후 10년보다 향후 몇 년이 AI 경쟁에서 훨씬 더 중요" = 단기 실행 가능성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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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프트뱅크 현재 전략
① 오픈AI 투자 약정: 약 650억달러
② 전 세계 데이터센터·인프라 구축 공언: 수천억달러 규모
③ 방향: 지상 기반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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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사점
① 우주 데이터센터 = 전력 무제한·냉각 용이 등 장기 잠재력 있으나 현 단계 경제성 미확보
② 빅테크·AI 인프라 투자 주류 = 여전히 지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중심
③ 국내 수혜 연결: 지상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 지속 = 전력기기·냉각·전선 밸류체인 모멘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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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손정의, 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 공개 일축 = "전력비 절감 효과는 하드웨어 비용 대비 미미, 발사·유지보수·지연 문제가 더 크다." 소프트뱅크는 지상 데이터센터 수천억달러 투자 집중 전략 재확인 = AI 인프라 투자 주류는 당분간 지상 하이퍼스케일 중심 유지.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129600009?input=1195m
#AI인프라, #데이터센터, #소프트뱅크, #전력기기, #냉각
연합뉴스
손정의,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장점없다' 일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손정의(일본이름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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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260623
삼성전자(005930) Citi 2Q26 프리뷰
- Citi는 삼성전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함.
- 6/23 주가 310,000원 기준 기대 상승여력은 48.4%, 배당 포함 총 기대수익률은 48.9%로 제시함.
- 2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76.1조원에서 72.3조원으로 하향함. 시장 컨센서스 89.2조원 대비 약 18% 낮은 수준임.
- 하향 이유는 2분기에 성과급/보너스 충당금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될 것으로 보기 때문임.
- Citi는 총 보너스 충당금을 45.6조원으로 예상하며, 이 중 20조원이 2Q26에 반영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봄.
- 부문별 2Q26 영업이익은 반도체 71.3조원, 모바일 0.5조원, 디스플레이 0.3조원, CE 0.1조원, 기타 0.1조원으로 전망함.
- 다만 핵심은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때문에 컨센을 하회할 수 있지만, 메모리 업황의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내용임.
- AI 추론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2H26~2027에도 공급부족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삼성전자의 2026년 DRAM/NAND ASP 상승률을 각각 +263% YoY, +232% YoY로 예상함.
- 그래서 Citi는 2Q26 실적 눈높이는 낮췄지만, 2026년 전체 영업이익 전망은 331.0조원에서 334.2조원으로 오히려 상향함.
- Citi 추정 기준 삼성전자는 2026E P/E 8.3배, 2027E P/E 6.8배 수준임.
- 결론적으로 Citi는 단기 실적 미스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 AI 수요, 공급부족 장기화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함.
- 한줄요약: 2Q26은 성과급 충당금 때문에 컨센을 못 맞출 수 있지만, Citi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계속된다고 보고 삼성전자 목표가 46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함.
삼성전자(005930) Citi 2Q26 프리뷰
- Citi는 삼성전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함.
- 6/23 주가 310,000원 기준 기대 상승여력은 48.4%, 배당 포함 총 기대수익률은 48.9%로 제시함.
- 2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76.1조원에서 72.3조원으로 하향함. 시장 컨센서스 89.2조원 대비 약 18% 낮은 수준임.
- 하향 이유는 2분기에 성과급/보너스 충당금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될 것으로 보기 때문임.
- Citi는 총 보너스 충당금을 45.6조원으로 예상하며, 이 중 20조원이 2Q26에 반영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봄.
- 부문별 2Q26 영업이익은 반도체 71.3조원, 모바일 0.5조원, 디스플레이 0.3조원, CE 0.1조원, 기타 0.1조원으로 전망함.
- 다만 핵심은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때문에 컨센을 하회할 수 있지만, 메모리 업황의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내용임.
- AI 추론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2H26~2027에도 공급부족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삼성전자의 2026년 DRAM/NAND ASP 상승률을 각각 +263% YoY, +232% YoY로 예상함.
- 그래서 Citi는 2Q26 실적 눈높이는 낮췄지만, 2026년 전체 영업이익 전망은 331.0조원에서 334.2조원으로 오히려 상향함.
- Citi 추정 기준 삼성전자는 2026E P/E 8.3배, 2027E P/E 6.8배 수준임.
- 결론적으로 Citi는 단기 실적 미스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 AI 수요, 공급부족 장기화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함.
- 한줄요약: 2Q26은 성과급 충당금 때문에 컨센을 못 맞출 수 있지만, Citi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계속된다고 보고 삼성전자 목표가 46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함.
❤3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Bad Onion 나쁜양파
260623 삼성전자(005930) Citi 2Q26 프리뷰 - Citi는 삼성전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함. - 6/23 주가 310,000원 기준 기대 상승여력은 48.4%, 배당 포함 총 기대수익률은 48.9%로 제시함. - 2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76.1조원에서 72.3조원으로 하향함. 시장 컨센서스 89.2조원 대비 약 18% 낮은 수준임. - 하향 이유는 2분기에 성과급/보너스 충당금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될…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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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증시 급락 코멘트: 시장 불안의 근원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급락 요인으로 국내 이슈도 언급되고 있지만, 미국증시 급락을 보면 글로벌 이슈가 더 큰 듯합니다.
2) 금리인상, 마이크론 실적 경계감이 영향을 미쳤는데, 이런 우려를 반영하며 이격 조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하반기 전망에선 ‘붕괴 시그널’을 잡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랠리 후기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시그널’은 없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25387906
[이그전] 증시 급락 코멘트: 시장 불안의 근원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급락 요인으로 국내 이슈도 언급되고 있지만, 미국증시 급락을 보면 글로벌 이슈가 더 큰 듯합니다.
2) 금리인상, 마이크론 실적 경계감이 영향을 미쳤는데, 이런 우려를 반영하며 이격 조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하반기 전망에선 ‘붕괴 시그널’을 잡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랠리 후기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시그널’은 없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25387906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MS: 한국 증시의 급락(selloff)이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헤지펀드(HF) 포트폴리오에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여전히 10%를 웃돌고 있는 데다, 레버리지 ETF에서 발생한 숏 감마(short gamma) 노출도가 사상 최고치에 달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전략들의 레버리지 수준이 사실상 지난 6월 5일 레버리지 ETF 발(發) 급락 사태 이전보다 더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 숏 감마 역학 관계는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정규장 시간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번 하락세를 펀더멘털(기초체력)의 문제가 아닌 기술적 요인에 의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습니다(물론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마이크론(MU)의 실적 발표 이후에나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거둔 수익 덕분에 손실을 버텨줄 버퍼(P/L cushion)가 존재하며, AI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아 저점 매수자(dip buyer)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자자들도 시장에 꽤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표: 개별 종목 1% 움직임당 감마 수급 금액 (닉스 .. 1% 등락때마다 5000억원어치 감마 수급 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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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식시장에서 흔히 보는 풍경 — 한국 증시가 글로벌 시장을 리딩중
그러나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번 하락세를 펀더멘털(기초체력)의 문제가 아닌 기술적 요인에 의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습니다(물론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은 마이크론(MU)의 실적 발표 이후에나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거둔 수익 덕분에 손실을 버텨줄 버퍼(P/L cushion)가 존재하며, AI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아 저점 매수자(dip buyer)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자자들도 시장에 꽤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표: 개별 종목 1% 움직임당 감마 수급 금액 (닉스 .. 1% 등락때마다 5000억원어치 감마 수급 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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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식시장에서 흔히 보는 풍경 — 한국 증시가 글로벌 시장을 리딩중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637?sid=110
반면 한국은 산업·노동·기후 정책 등이 서로 충돌하는 구조를 보인다. 정부는 한편으로 수출 확대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국정 과제로 추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노동 규제 강화와 비용 증가 요인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초기업 교섭 확대, 노동자 추정 제도 등은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를 갖고 있지만, 제조 기업들 입장에서 보면 생산 차질 위험과 비용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중소 협력업체 비중이 높은 제조업 공급망에서는 그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한다.
기후정책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 그러나 문제는 규제 속도와 지원 속도의 불균형이다. 기업이 실제로 에너지 전환을 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술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데 규제는 빠르게 강화되면서 제조업 현장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결국 국내 투자 위축과 생산기지 해외 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제조업 위기의 본질은 단순히 중국과의 경쟁이나 고환율 때문만이 아니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말하면서도 실제 정책은 비용 증가와 규제 강화가 누적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산업전환, 노동권 보호, 탄소중립, 공정경제라는 목표 자체는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들의 우선순위에 대한 고려 없이 동시에 추진할 경우 제조업 생태계 전체의 부담을 키운다.
산업생태계는 단순히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부가가치와 일자리, 지역경제, 나아가 국가 경제의 존립 기반과 직결된 문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의의 정책 나열’이 아니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중심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충돌을 최소화하는 전략적 접근이다. 정부가 제조업의 현실과 글로벌 경쟁 환경을 외면한 채 정책들의 부정합성을 방치한다면, 수출이 늘고 성장률이 높아지더라도 한국경제의 체력은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다.
반면 한국은 산업·노동·기후 정책 등이 서로 충돌하는 구조를 보인다. 정부는 한편으로 수출 확대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국정 과제로 추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노동 규제 강화와 비용 증가 요인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초기업 교섭 확대, 노동자 추정 제도 등은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를 갖고 있지만, 제조 기업들 입장에서 보면 생산 차질 위험과 비용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중소 협력업체 비중이 높은 제조업 공급망에서는 그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한다.
기후정책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 그러나 문제는 규제 속도와 지원 속도의 불균형이다. 기업이 실제로 에너지 전환을 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술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데 규제는 빠르게 강화되면서 제조업 현장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결국 국내 투자 위축과 생산기지 해외 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제조업 위기의 본질은 단순히 중국과의 경쟁이나 고환율 때문만이 아니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말하면서도 실제 정책은 비용 증가와 규제 강화가 누적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산업전환, 노동권 보호, 탄소중립, 공정경제라는 목표 자체는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들의 우선순위에 대한 고려 없이 동시에 추진할 경우 제조업 생태계 전체의 부담을 키운다.
산업생태계는 단순히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부가가치와 일자리, 지역경제, 나아가 국가 경제의 존립 기반과 직결된 문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의의 정책 나열’이 아니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중심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충돌을 최소화하는 전략적 접근이다. 정부가 제조업의 현실과 글로벌 경쟁 환경을 외면한 채 정책들의 부정합성을 방치한다면, 수출이 늘고 성장률이 높아지더라도 한국경제의 체력은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다.
Naver
[시론] ‘삼전 닉스’ 호황에 가려진 제조업 생태계 위기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2.6%로 대폭 높였다. ‘삼전닉스’라는 유행어에서 보듯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세에 힘입은 결과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제조업 내부를 들여다보면 분위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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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필자 에이전트:
기획재정부나 금융위 같은 관료들은 정교한 세제 설계와 시장 충격을 고려해 극단적인 자본 과세나 규제에 보수적.
반면 정책실장 라인의 발언은 다분히 정치공학적이거나 거시적인 담론 던지기에 가깝다.
즉, 이는 완성된 '제도'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적 애드벌룬'일 가능성이 높다.
관료들의 저항이 완강하기 때문에 당장 입법화되거나 전격적인 제도로 정착되기는 어렵다.
다만, 정권 차원에서 군불을 계속 때며 시장을 흔드는 '노이즈' 역할을 지속할 것.
자본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정책 리스크'가 아니라, '정치적 생존과 명분 쌓기용 카드'로 해석하는 것이 정확하다.
* 정권의 아킬레스건 방어: '양극화 프레임' 선점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생산성은 극대화되지만, 그 결실이 대다수 대중(노동자, 자영업자)에게 흘러 들어가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는 대기업 이익만 늘어나는 구조)
민심 이탈 차단: 자본시장과 첨단 산업만 불타오르고 내수 경기나 서민 삶이 팍팍해지면, 표를 먹고사는 정권 입장에서는 차기 선거에서 '양극화 방치 정권'이라는 거대한 정치적 공격을 받게된다.
선제적 알리바이: "우리는 AI 시대의 부작용(K자 성장)을 미리 경고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일종의 정치적 알리바이(명분)를 대중에게 끊임없이 주입하는 과정이다.
—
결론: Keep calm
기획재정부나 금융위 같은 관료들은 정교한 세제 설계와 시장 충격을 고려해 극단적인 자본 과세나 규제에 보수적.
반면 정책실장 라인의 발언은 다분히 정치공학적이거나 거시적인 담론 던지기에 가깝다.
즉, 이는 완성된 '제도'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적 애드벌룬'일 가능성이 높다.
관료들의 저항이 완강하기 때문에 당장 입법화되거나 전격적인 제도로 정착되기는 어렵다.
다만, 정권 차원에서 군불을 계속 때며 시장을 흔드는 '노이즈' 역할을 지속할 것.
자본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정책 리스크'가 아니라, '정치적 생존과 명분 쌓기용 카드'로 해석하는 것이 정확하다.
* 정권의 아킬레스건 방어: '양극화 프레임' 선점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생산성은 극대화되지만, 그 결실이 대다수 대중(노동자, 자영업자)에게 흘러 들어가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는 대기업 이익만 늘어나는 구조)
민심 이탈 차단: 자본시장과 첨단 산업만 불타오르고 내수 경기나 서민 삶이 팍팍해지면, 표를 먹고사는 정권 입장에서는 차기 선거에서 '양극화 방치 정권'이라는 거대한 정치적 공격을 받게된다.
선제적 알리바이: "우리는 AI 시대의 부작용(K자 성장)을 미리 경고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일종의 정치적 알리바이(명분)를 대중에게 끊임없이 주입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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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Keep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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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오늘 김용범 정책실장 여러 워딩중에서 저는 전력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걸 느꼈네여.
김 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를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특히 해상 풍력 같은 것을 해야 된다"면서도 "당연히 기저 전력을 갖춘 원전도 하고 있고, 전체 전력 총수요 총량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 같다고 그러면 기저 전력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넣어서 포함을 해야죠"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12차 전기본때 그 부분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 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를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특히 해상 풍력 같은 것을 해야 된다"면서도 "당연히 기저 전력을 갖춘 원전도 하고 있고, 전체 전력 총수요 총량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 같다고 그러면 기저 전력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넣어서 포함을 해야죠"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12차 전기본때 그 부분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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