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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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게임사들의 높아진 자체코인 ICO 가능성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t.iss.one/Yeouido_Lab

위메이드가 선데이토즈의 인수 자금이 자체코인 ‘위믹스’매각해서 마련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다날의 전략을 통해서 꾸준히 말씀드린 바와 같이 향후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자체코인 발행에 대한 니즈가 점차 강해질 것으로 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자체 코인을 발행하고 가격만 올라주면 자금이 생기기 때문에 위메이드/다날과 같이 ICO만 성공적으로 진행하면 사업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가 깔려 있는 기존 코인들을 활용하면 당장 쉬운 길을 갈 수는 있겠지만,
결국 개발사 입장에서 자체코인 발행은 중장기적으로 가야할 정답지라는 점을 위메이드가 보여주었고,
앞으로 주요 게임사들의 방향도 마찬가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컴투스홀딩스나 네오위즈홀딩스와 같이 자체코인 발행 계획이 있는 종목들에 시장의 관심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탄부족’위메이드, 선데이토즈 인수 방안은]
https://www.repress.co.kr/articles/130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중국 승인 시사점

[중국,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승인]

- SK하이닉스는 지난 2020년 10월 20일 공시를 통해 인텔의 NAND 사업부 (일부 제외) 영업양수를 발표했었음

- 그간 각국 정부로부터 합병 승인을 받았으며, 금일 최종적으로 중국 정부에서 인수 허가를 득함

- 이미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는 메모리 산업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이벤트로 해석 가능

1) Consolidation 효과 = 산업 전체 설비투자액 감소 및 공급자 교섭력 강화

- DRAM 산업의 경우 통폐합을 통해 3자 과점화 구도 재편. 이를 통해 투자의 경쟁 과열 차단과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공급자가 수요자 대비 교섭력 우위를 점해 커머디티 제품의 고유의 시클리컬 특성 완화

- 반면, NAND 산업은 6자 경쟁 구도가 이어져옴. 아울러 중국의 시장진입이 지속 시도되어 온 까닭에 DRAM 대비 업황 가시성이 크게 떨어짐

- 이번 인수합병은 Consolidation 효과를 낳으며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1) 향후 산업 전체 Capex의 완화, 2) 줄어든 공급자의 상대적 교섭력 강화가 예상되기 때문

- 차후 잠재적 이벤트로 Kioxia의 매각 (또는 지분매각)이 발생한다면 NAND 산업은 추가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

2) SK하이닉스 - 서버 경쟁력 강화와 캐쉬카우 (DRAM)의 수익성 경영 필요

- SK하이닉스는 해당 인수로 1) 점유율 20% 수준으로 고정비 비중이 높은 메모리 산업 내 규모의 경제 시현 가능, 2) 인텔의 우수한 컨트롤러 기술 취득, 3) 인텔의 서버 고객군을 확보해 NAND 경쟁력 강화

-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SK하이닉스의 막대한 현금유출 (8조원 가량 인수 대금 납부)이 동사의 재무상태를 악화시키며 역설적 긍정 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측면

- 인수 대금 납부 후 SK하이닉스의 순부채 규모는 11조원으로 급등하며, 향후 수익성 강화의 필요성이 도출되리라 예상됨

- 캐쉬카우인 DRAM 사업 내 1) 제한적 Capex 집행이 예상되며, 2) 물량 (점유율) 보다는 가격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이 구사될 수 밖에 없음

- 최근 SK하이닉스의 2022년 Capex가 올해 14.2조원 대비 크게 20% 증가한 17조원대로 도출될 수 있다는 시장 우려가 있으나, 동사의 재무 상태 악화 및 업황 둔화 리스크를 감안 시 현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 판단함

보고서: https://bit.ly/3srQrPs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임상데이터 해석하는 법

코로나가 이제 3년차로 접어든다. 아마 내년도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화이자 자료를 보더라도 엔더믹은 2024년으로 보더라. 그러면 적게잡아도 앞으로 1~2년 정도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작년부터 코로나와 거의 3~4년을 함께 살아가게 된다는 것인데 과학에 대해서 몰랐다면 너무 억울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인류를 지켜주고 있는 보배 중 하나인 mRNA 백신만하더라도 센트럴 도그마 + 면역체계 +바이오 의약품과 합성의약품의 차이 + CDMO + 유전공학까지 알아야 한다는. 생각보다 장벽이 높은 듯.

내 생각엔 적어도 임상데이터 해석하는 법 정도만 알아도 일반인들 입장에선 충분히 팬더믹동안 얻어갈 건 얻어가는것 같다. 일단 생각보다 매우매우매우 쉽고, 나중에 투자를 할때도 가장 유의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루기 때문. 사실 바이오란게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데, 딱 요점만 이해하려고 하면 그래도 할만하다.

아래 사진은 며칠전 화이자에서 발표한 자료들인데, 그냥 딱 첨보면 이게 "ㄱ"인지 "ㄴ"인지 그냥 창을 닫고싶지만 영어를 좀만 할줄 알고 해석하는 법을 듣고 나면 겨우 그거였어? 싶어진다.

(1) 첫번째 사진은 neutralization titers가 중화항체 역가, PD2가 2차 접종이고, PD3이 3차접종이라는 것만 알고나서 그림을 보면 백신 2회 접종 후 중화 항체 수준이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3차 접종 후 상당히 중화 항체 역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참 쉽죠잉)

(2) 두번째 사진은 2차접종을할때 오미크론에 대한 중화항체는 작은데(감지가 안될정도로) 3차접종을 하면 2차 접종후 Wild Type과 유사한 수준으로 오미크론의 중화항체 역가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역시 참 쉽죠잉)

*여기까지 읽고나서 3차 접종을 하면 오미크론에 효과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바이오 임상데이터 해석에 재능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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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사진은 표준위험환자에 대한 치료제 임상시험의 목표가 되겠다. 모든 임상시험은 진행하기 전에 1차 목표와 2차목표를 정해둔다. 당연하게도 1차 목표가 가장 중요하다. 1차 목표는 28일까지 모든 코로나관련 증상의 지속적인 완화까지 걸린 걸린 시간. 2차는 읽어보시라.

(4) 네번째 사진은 1차 평가변수 결과 사진. PAX는 화이자 치료제고 PBO는 대조군이다. 둘다 13일 정도가 나왔다. pax가 더 적게 나와야 좋았을 텐데. 게다가 옆에 P라고 써있는것도 0.05보다 작아야 하는데 무지크다. 이건 P밸류라는건데 복잡하니깐 그냥 0.05보다 작아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래서 달성실패

*2차 평가변수까지 하면 사진이 많아져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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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데이터 해석이라는게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너무 복잡한데, 대충 이정도만 해석할줄 알아도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와 3~4년은 살아가는데 적어도 이정도는 알아야 덜억울하지 않겠는가. 게다가 나중에 바이오 투자할때 정말로 요긴하게 쓸수 있는 것들이다.

여기까지 읽고 다시 화이자 자료보면 생각보다 읽어볼만 하지 않으실런지. https://s28.q4cdn.com/781576035/files/doc_presentation/2021/12/17/COVID-Analyst-and-Investor-Call-deck_FINAL.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