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T K
주가의 원인은 수급이지만. 수급 그 자체는 결과값이고. 그 수급은 AI 블랙박스 이론처럼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그러므로 지나간 수급 자체만으로 분석하여 전략을 짜는 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뭐 이런거죠. 현재의 수급으로 미래의 수급을 예측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이미 벌어진 수급은 결과값이기때문에. 즉 여기서 수급이 원인이라한들 이미 벌어진 수급은 그 결과값인 주가와 결국 = 이 되기 때문에. 수급은 결과다. 고로 의미가 아예 없다라기 보다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결과값이다. 뭐 이런 뜻. 이 맥락에서 주가의 원인은 수급이다. 고로 수급은 원인이다라는 게 말은 맞지만 큰 의미가 없는 논증이다. 뭐 이런거죠.
저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수급이 결과값이란 말에는 어느 정도 동의.
다만, 작년 에코프로 떄와 같이 분명 먹히는 경우가 있기는 함. 수급을 잘 보고 수급을 잘 파악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함
다만, 수급에 따라 일희일비하고 수급을 보고 마음의 안정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을 기관, 외국인이 샀으니 이제 주가가 갈 것이다 등) 을 삼고 펀더멘탈을 등한시 하는 일이 없는지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다만, 작년 에코프로 떄와 같이 분명 먹히는 경우가 있기는 함. 수급을 잘 보고 수급을 잘 파악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함
다만, 수급에 따라 일희일비하고 수급을 보고 마음의 안정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을 기관, 외국인이 샀으니 이제 주가가 갈 것이다 등) 을 삼고 펀더멘탈을 등한시 하는 일이 없는지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코오롱글로벌(시가총액: 1,715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3.19 17:32:26 (현재가 : 9,060원, -2.37%)
계약상대 : 머크(Merck) 주식회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Merck S. Korea Bio.P Project
공급지역 : 대전 유성구 구룡동 557
계약금액 : 1,766억
계약시작 : 2024-03-18
계약종료 : 2026-03-3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6.79%
기간감안 : 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98010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30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3.19 17:32:26 (현재가 : 9,060원, -2.37%)
계약상대 : 머크(Merck) 주식회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Merck S. Korea Bio.P Project
공급지역 : 대전 유성구 구룡동 557
계약금액 : 1,766억
계약시작 : 2024-03-18
계약종료 : 2026-03-3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6.79%
기간감안 : 3.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98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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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조선] 미-중 분쟁의 새로운 확장; 조선업.pdf
778 KB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조선] 미-중 분쟁의 새로운 확장; 조선업.pdf
'미국 조선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단행된다고 해도 단기간에 이뤄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글로벌 선박 건조 점유율은 ‘23년 기준으로 중국이 59%, 한국이 23%, 일본이 13%인 반면 미국은 단 0.04%에 불과하다. 장기간 쇠퇴기간을 겪은 미국 조선업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기까지는 중국 조선업을 향한 제재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
-> 이미 3년치 수주잔고가 쌓여있는데다, 실질적인 수혜로 이루어지기 위해선 많은 난관이 필요하기에 미국의 스탠스가 단기간 수혜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 다만, 미국의 행보를 통해 '조선=방산'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이 각광을 받을 수 있을 뿐더러 10년 이상 조선업이 좋지 않았기에 정말 좋아지는게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해소되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행보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 이미 3년치 수주잔고가 쌓여있는데다, 실질적인 수혜로 이루어지기 위해선 많은 난관이 필요하기에 미국의 스탠스가 단기간 수혜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 다만, 미국의 행보를 통해 '조선=방산'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이 각광을 받을 수 있을 뿐더러 10년 이상 조선업이 좋지 않았기에 정말 좋아지는게 맞을까? 라는 의구심이 해소되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행보는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HBM 테스트 중"...GTC 컨퍼런스서 밝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 둘째 날인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황CEO는 ‘삼성의 HBM을 사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현재 테스트하고 있으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BM은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데이터 처리용량과 속도를 극대화한 메모리 반도체로 생성 AI 시대의 필수품과도 같은 AI 칩에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현재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고 있다.
HBM은 현재 5세대인 HBM3E까지 출시됐다. SK하이닉스는 HBM3 시장의 9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업체 중 가장 먼저 5세대인 HBM3E D램을 엔비디아에 납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품 테스트 단계를 거친 뒤에는 생성AI 특수를 누리고 있는 엔비디아에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올라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 CEO는 “삼성전자는 자동차 반도체 부문에서도 많은 공급을 받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한국 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914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 둘째 날인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황CEO는 ‘삼성의 HBM을 사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현재 테스트하고 있으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BM은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데이터 처리용량과 속도를 극대화한 메모리 반도체로 생성 AI 시대의 필수품과도 같은 AI 칩에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현재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고 있다.
HBM은 현재 5세대인 HBM3E까지 출시됐다. SK하이닉스는 HBM3 시장의 9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업체 중 가장 먼저 5세대인 HBM3E D램을 엔비디아에 납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품 테스트 단계를 거친 뒤에는 생성AI 특수를 누리고 있는 엔비디아에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올라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 CEO는 “삼성전자는 자동차 반도체 부문에서도 많은 공급을 받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한국 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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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HBM 테스트 중"...GTC 컨퍼런스서 밝혀 - 글로벌경제신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 둘째 날인 이날 미국 캘...
Forwarded from 플렉서블 리서치
작년 선박 엔진 부품 등을 만드는 제조업체 담당자분과 미팅한 내용 올립니다(상장사 아닐 수도 있음)
주요 코멘트 위주로 올린 것이구요. 특정 숫자들은 블랭크 했습니다
선박 엔진 부품 업체 투자 하시는 분은 스터디 차원에서 읽어봐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https://blog.naver.com/breakdeal1510/223389081442
주요 코멘트 위주로 올린 것이구요. 특정 숫자들은 블랭크 했습니다
선박 엔진 부품 업체 투자 하시는 분은 스터디 차원에서 읽어봐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https://blog.naver.com/breakdeal1510/223389081442
NAVER
2023년 A사 미팅 주요 코멘트
2H23 선박 엔진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영업 담당 미팅 주요 코멘트
Forwarded from 플렉서블 리서치
선박용엔진 통계청 지수 추이 24.2월
선박 엔진 가격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준 아닌가 싶네요
위 두 지수는 통계청에서 월별로 발표하는 생산자물가지수, 수출물가지수 인데요. 상선 가스선에 탑재되는 엔진의 절대지표는 절대 아니나 참고 수준으로는 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선박 엔진 가격이 선가와 연동되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분들 꽤 많은데요. 선가는 계속 올라가도 선박 엔진 가격은 안올라 갈 수도 있습니다
"선가상승=엔진가격 상승" 이 절대 공식이 아니란 것이죠
선박에 발주낸 선주가 어떤 스펙의 엔진을 오더내는지, 엔진 외 다른 부가적인 설비들(EGR, SCR..)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엔진 가격이 정해지죠. 선가와 일정 연동되는 것은 맞으나 절대적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발주나오는 선박 척당 단가를 기준으로 7~10%로 가격 책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발주된 선박의 사이즈에는 이정도 사이즈의 엔진은 탑재될 것이니... 단가가 OOO억은 하지 않겠느냐.. 추론하고 실제 공시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단가 추산하는 것이 그나마 정확하지 싶네요
6G60ME-C.9.5-LGIP , 7G80ME-C10.5-HPSCR 와 같이 선종별 탑재되는 엔진 스펙이 있으니 그것을 체크하자는 것이지요
저는 그렇게 확인했고 그렇게 알고 있다.. 제 생각이다.. 이정도로 보심 될듯하구요
관련 업체 투자 하기에 저도 선가와 연동되어 엔진가격 꾸준하게 상승하면 좋겠다만야 사실은 아니란 것..
선박 엔진 가격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준 아닌가 싶네요
위 두 지수는 통계청에서 월별로 발표하는 생산자물가지수, 수출물가지수 인데요. 상선 가스선에 탑재되는 엔진의 절대지표는 절대 아니나 참고 수준으로는 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선박 엔진 가격이 선가와 연동되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분들 꽤 많은데요. 선가는 계속 올라가도 선박 엔진 가격은 안올라 갈 수도 있습니다
"선가상승=엔진가격 상승" 이 절대 공식이 아니란 것이죠
선박에 발주낸 선주가 어떤 스펙의 엔진을 오더내는지, 엔진 외 다른 부가적인 설비들(EGR, SCR..)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엔진 가격이 정해지죠. 선가와 일정 연동되는 것은 맞으나 절대적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발주나오는 선박 척당 단가를 기준으로 7~10%로 가격 책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발주된 선박의 사이즈에는 이정도 사이즈의 엔진은 탑재될 것이니... 단가가 OOO억은 하지 않겠느냐.. 추론하고 실제 공시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단가 추산하는 것이 그나마 정확하지 싶네요
6G60ME-C.9.5-LGIP , 7G80ME-C10.5-HPSCR 와 같이 선종별 탑재되는 엔진 스펙이 있으니 그것을 체크하자는 것이지요
저는 그렇게 확인했고 그렇게 알고 있다.. 제 생각이다.. 이정도로 보심 될듯하구요
관련 업체 투자 하기에 저도 선가와 연동되어 엔진가격 꾸준하게 상승하면 좋겠다만야 사실은 아니란 것..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유진 철강금속 이유진] ☎02-368-6141
*전력망의 최전선, 전선
전선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전선 업종 주가가 최근에 오르기는 했지만, 구조적인 수요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선 가격은 전력망의 진화로 높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수요 또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증가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시장이 전선보다 변압기에 더 주목한 이유, 전선 가격 추이 등 궁금하셔 했던 내용들을 담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320_B20_eugenelee_105.pdf
■컴플라이언스 검필
*전력망의 최전선, 전선
전선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전선 업종 주가가 최근에 오르기는 했지만, 구조적인 수요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선 가격은 전력망의 진화로 높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수요 또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증가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시장이 전선보다 변압기에 더 주목한 이유, 전선 가격 추이 등 궁금하셔 했던 내용들을 담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320_B20_eugenelee_105.pdf
■컴플라이언스 검필
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 DS투자증권 반도체 관심주
Top Pick: SK하이닉스
HBM 소부장: 이수페타시스, 피에케이홀딩스
리노공업, 인텍플러스, 펨트론
(자료: 위 DS투자증권 보고서)
Top Pick: SK하이닉스
HBM 소부장: 이수페타시스, 피에케이홀딩스
리노공업, 인텍플러스, 펨트론
(자료: 위 DS투자증권 보고서)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팩트 체크: 분리막 IRA 수혜는 빨라야 2029년이다?
일단, 현재 분리막 기업들의 계획은 28년부터 북미 공장 양산을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위 문장 자체는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RA 수혜는 전해액과 마찬가지로 이미 시작되었다. 공장 위치와 무관하게 중국산 분리막을 사용하면 세액공제 절반을 받을 수 없기 때문. 적어도 향후 3~4년간은 분리막 기업의 국적이 중요하지, 공장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이 주장은 완벽한 거짓이며, 분리막 기업들이 29년에도 북미 공장을 짓지 않아야만 참이 된다. 설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북미 공장 가동 전까지는 기존 or 증설될 공장에서 북미 물량을 대응할 수 있다. IET는 폴란드, WCP와 LG화학-도레이는 헝가리에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WCP는 원단 생산성이 2배 늘어나는 신공법 덕분에 여유 캐파가 더 많다.
전해액 기업들이 북미 공장을 일찍 준비하긴 했지만, 이건 IRA와 무관하게 이미 한참 전부터 계획되고 있었다. 유통기한이 있는 전해액 특성상 현지 공장이 거의 필수이기 때문.
즉, IRA 수혜 내용은 전해액과 분리막 모두 동일하다. 엔켐 등 개별 기업의 캐파 성장 띰을 추가할 수는 있으나, 적어도 IRA 수혜 강도가 다르다고는 할 수 없다.
최근 몇 주간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이 퍼지고 있는데, 이 글을 통해 오해가 해소되길 바란다.
즉, 전해액은 이미 미국 공장 돌리고 있는데, 분리막 북미 공장은 2029년에나 가동할 것이다?
일단, 현재 분리막 기업들의 계획은 28년부터 북미 공장 양산을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위 문장 자체는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RA 수혜는 전해액과 마찬가지로 이미 시작되었다. 공장 위치와 무관하게 중국산 분리막을 사용하면 세액공제 절반을 받을 수 없기 때문. 적어도 향후 3~4년간은 분리막 기업의 국적이 중요하지, 공장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이 주장은 완벽한 거짓이며, 분리막 기업들이 29년에도 북미 공장을 짓지 않아야만 참이 된다. 설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북미 공장 가동 전까지는 기존 or 증설될 공장에서 북미 물량을 대응할 수 있다. IET는 폴란드, WCP와 LG화학-도레이는 헝가리에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WCP는 원단 생산성이 2배 늘어나는 신공법 덕분에 여유 캐파가 더 많다.
전해액 기업들이 북미 공장을 일찍 준비하긴 했지만, 이건 IRA와 무관하게 이미 한참 전부터 계획되고 있었다. 유통기한이 있는 전해액 특성상 현지 공장이 거의 필수이기 때문.
즉, IRA 수혜 내용은 전해액과 분리막 모두 동일하다. 엔켐 등 개별 기업의 캐파 성장 띰을 추가할 수는 있으나, 적어도 IRA 수혜 강도가 다르다고는 할 수 없다.
최근 몇 주간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이 퍼지고 있는데, 이 글을 통해 오해가 해소되길 바란다.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충전식 저장소
팩트 체크: 분리막 IRA 수혜는 빨라야 2029년이다? 즉, 전해액은 이미 미국 공장 돌리고 있는데, 분리막 북미 공장은 2029년에나 가동할 것이다? 일단, 현재 분리막 기업들의 계획은 28년부터 북미 공장 양산을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위 문장 자체는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RA 수혜는 전해액과 마찬가지로 이미 시작되었다. 공장 위치와 무관하게 중국산 분리막을 사용하면 세액공제 절반을 받을 수 없기 때문. 적어도 향후 3~4년간은 분리막…
추가로, 분리막은 북미 공장을 늦게 지을수록 이득이다. 장치산업 + 북미 = 건설비 대 폭등이기 때문.
기업들이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보자
기업들이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보자
Forwarded from 🤖 뉴스봇 🤖
2차전지:
[K-배터리 밸류업 리포트]엔시스, 풀 밸류체인 '횡적전개' 시동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newskey=202403180808221180102119
[K-배터리 밸류업 리포트]엔시스, 풀 밸류체인 '횡적전개' 시동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newskey=202403180808221180102119
m.thebell.co.kr
[K-배터리 밸류업 리포트]엔시스, 풀 밸류체인 '횡적전개' 시동
2차전지 검사장비 제조사 엔시스가 '횡적전개'에 착수한다. 이미 활성화(포메이션) 공정은 갑진, 코윈테크 등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를 기점으로 동박 시장에도 진출한다. 나아가 삼성SDI 등이 R&D(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전고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