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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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전고체 관련해서 뭔가 논쟁이 많은데, 내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 27년에 뭔가 할 수도 있겠으나, 양산이라고 부를 정도일지는 의문
- 설령 27년에 제대로 양산한다고 하더라도, 25~26년에 예정된 것들을 먼저 반영해야 맞지 않나

물론 세상이 내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펀더로 생각하면 이렇다는 것
Forwarded from 남싸 선물옵션주식방 (남싸)
고점신호가 떴네요
Forwarded from 남싸 선물옵션주식방 (남싸)
이렇게 추세를 타고 오르다 고가에서 추세의 각도를 위로 올리는 차트는 이런 고점신호가 뜰 가능성이 정말 높습니다.

저런종목 절대 따라가시면 안돼요.

저런 종목은 저렇게 추세를 올리는순간 기존의 투자자들은 포모에 휩싸여 비중조절도 못하고 자금을 막 때려넣는 구간이고

주식안하시는 동네 아주머니까지 쌈짓돈들고 증권사앱 깔아서 사는구간입니다.

다만 절대 한번에 안 죽습니다.
타점잡아서 저점매수 봐야겠죠.
가장 중요한 내용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회를 통해서 배터리산업에 대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식담당자 외에 현업자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보다 생생한 산업현장에 대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특히 비상장 업체들의 경우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있어 보다 자유로워 민감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정 기업의 현재 상황 등)

전시회에 참여했던 여러 현업자들을 통해 들은 내용을 종합하면, 생각보다 신기술 적용 및 확대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상장사로부터 듣는 정보는 좀 더 낙관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기차용 대용량 전고체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현업자들이 회의적(양산성과 경제성)이었으며, 실리콘 음극재 채택 등과 같은 신기술의 적용도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배터리에서 들을 수 있었던 내용들을 기회가 될 때마다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 단결정 양극재

● 단결정 양극재가 필요한 이유

1) 파우치형 폼팩터


파우치형 배터리는 폼팩터의 특성상 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데 CID/Vent가 없어 가스발생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음.
(CID : 배터리 내부 가스 발생으로 압력이 커지면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 Vent : 배터리 내부가스를 외부로 내보내는 장치)
크랙이 발생한 양극재 계면에 전해액이 닿으면 전해액이 가스화 되면서 배터리 성능저하의 주요한 원인이 됨.
특히 전압과 출력(전압=출력)이 높은 하이니켈 배터리에서 양극재의 크랙 발생현상이 더 심함.

가스를 배출할 수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는 파우치형은 단결정 양극재를 사용함으로써 양극재 크랙으로 인한 가스문제에 대처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 파우치형 하이니켈 배터리에는 단결정 양극재가 사용되며, 포스코퓨처엠이 단결정 양극재를 납품하고 있음.

참고로 SK온 파우치형 배터리에서는 단결정 양극재를 사용하지 않고, 복합도핑을 통해 배터리의 가스발생에 대해서 대처하고 있으나 SK온도 파우치형 배터리에는 단결정 양극재를 적용할 예정.


2) 고전압 미드니켈 / 4680 배터리

전압을 높임으로써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는데, 고전압 미드니켈은 전압 높여(4.4V) 배터리의 에너지밀도와 출력을 향상시킨 배터리임.

높은 전압으로 인한 양극재 크랙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전압 미드니켈은 단결정 양극재가 필수적임.
다결정 양극재에 고전압이 적용될 경우 충방전 시(특히 급속충전) 다결정에 크랙이 발생함.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를 통해 배터리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이유.
1) 니켈 비율을 낮추고 망간 비율을 높임으로써 소재가격을 낮출 수 있음.
2) 수산화리튬 대신 탄산리튬을 사용함으로써 소재가격을 낮출 수 있음.


4680배터리도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고출력을 요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4680배터리에서도 단결정 양극재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 됨.
참고로 현재 테슬라의 2세대 4680배터리(하이니켈 사용, 실리콘 음극재 X)는 기존 2170 및 1865 대비 에너지밀도가 높지 않으며, 단결정 양극재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드디어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자료를 엄청 많이 준비했는데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질까봐 5~60%정도만 넣었습니다
새벽2시가 넘어 녹음하느라 목이 잘 안나오고 정신이 가물가물하여 중간중간에 버벅거리고 발음이 꼬이는 부분이있으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그리고 이 영상은 널리 퍼뜨려주세요.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 확신합니다.
단편적인 종목만 알게되는것이 아니라 반도체 Test부품 종목들과 업황을 같이 체크해볼수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구독과 좋아요도 꾹! 눌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A7q41qqgsm0?si=wHbOBZzneRBlQvmM
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AI 시대 ‘쓸모없는’ 사람이 되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944

"AI 시대에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오드리 탕이 말하는 80:20의 룰은 새겨 들을 만하다. 80%의 시간은 현재 일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기르되 20%의 시간은 다음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현재 하고 있던 일의 상당 부분이 AI로 대치되거나 쇠락한다면 준비해 두었던 나머지 20%를 활용해 빠르게 변신하라는 것이다.

그 다음 일을 맡았을 때에도 역시 또 다음의 20%를 준비해 둬야 함은 기본이다. 또 한가지, 자주 만났던 사람들만 만나지 말고 외부 커뮤니티를 통해 기존 사고 이외의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신을 확장하라고 한다.

사회학자 마크 그라노베터 또한 이직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는 잘 알고 자주 아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오는 확률이 더 높다는 주장을 했다. 이를 ‘약한 연대(weak tie)의 힘’이라고 한다. 요컨대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니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새로운 쓸모를 만들어 내는 레고블록 같은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전통 세대와 다른 AI 세대의 커리어 전략이다."
>AI반도체 조정에서 채워야할 종목에 대한 생각 20240311

ㅁ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큐알티, 인텍플러스, GST + 에이디테크

결국 엔비디아 & HBM 사이클에서 누가 찐으로 올랐고 앞으로 더 갈지에 대한 고민
그런데 주목해봐야할 것은 최근 사이클은
1) 엔비디아 본주를 산다, 2) HBM관련 체인을 산다 였음.
-> 그래서 결국 엔비디아가 조정받으니 국내에선 HBM체인이 조정을 받는 상황임.

여기서 포인트는 HBM을 더 매수 할 것인지, 엔비디아 반등 후 다시 상승을 노리고 엔비디아 체인을 살 것인지 아니면 둘다 할 것인지가 관건(AI반도체 체인에 대한 매수관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ㅁ엔비디아 체인을 노릴 경우
1)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1-1) 한미반도체 이번 구간 주가 상승은 해외 경쟁사 밸류에이션 Catch-up 플레이였다고 생각. ASML 40X, 일본업체들 특히 디스코 4-50X 일때 한미가 40X는 너무 비싼거 아냐 라는 생각이 시장에 있었지만, 최근 디스코나 어드반테스트 6-70X 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한미가 싸다라는 인식이 생겼고 그 갭을 메우는 성격이었다고 생각.
다만 일본 업체들은 고객사의 다변화가 이뤄져 있음 CoWos, HBM,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모든 고객사들이 다양하게 엮여 있기때문에 그정도 멀티플을 받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

그런데 최근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공급설(실제로 협상 자체는 맞는것 같은데)이 흘러나가면서 10조에 대한 밸류가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약 안되어도 일단 한미반도체가 그정도 역량이 된다는걸 확인한 점. 만약 공급 이야기가 더 구체화된다면 당연히 구간에서 사는게 합리적이라 판단.

1-2) 이수페타시스는 오히려 이번 HBM 체인이 달리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종목이었는데, 최근 작년 7월 전고점 수준으로 주가를 회복하였음. 가장 간단한 논리는 작년 3,4분기부터 이번 1분기까지 실적 증익이 안나오는 구간이었는데 신공장 가동되면서 2분기 실적부터는 온기로 반영이 되는 구간.
그리고 이렇게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면 다시 증설이야기가 나오면서 증설비율X멀티플 바로 때려서 한방에 리레이팅 점프업 하는 구간이 반드시 나오는 종목이기때문에 오히려 지금이 가장 쌀 때가 아닌가 판단.
+추가로 이수 입장에서는 브로드컴향 시스코 매출이 늘어야 마진율은 제일 많이 늘어날 것(체크포인트)

ㅁHBM 체인을 노릴 경우
1) 엔비디아, HBM, TSMC CoWos까지 다 걸쳐놓은 종목중에 하나가 바로 인텍플러스, 큐알티라고 생각 인텍플러스는 장비가 다 걸쳐있고, 큐알티 역시 닉스던 마이크론이던 HBM을 사용하는 고객사는 엔비디아다라는 컨셉으로 무조건 수혜를 보는 종목인데, 거기에 이제 오버행까지 이구간에서 마무리 해주면 최고인 구간.

2) GST의 경우 계속 냉침 이야기가 나올것이기때문에 일단 들고가야하는 종목

ㅁ에이디테크
1) 결국 AI반도체라는 그림에서 HW와 더불어 SW의 부분에서 누가 수혜를 받을지 옥석 가리기는 계속 될 것이고. 오늘 자람테크가 +26% 상승중인데 시총 차이 감안하면 에이디, 오픈엣지, 에이직랜드, 퀄리타스 이런 친구들 역시 언제 반등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종목은 현재 보유하고 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으며 투자의 판단에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개인 리서치 상 내용은 정확히지 않을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옹쿠님 전고체전지 스터디

[전고체전지] Overview
https://blog.naver.com/suma_maple/223379733076

[전고체전지] 제조 공법의 변화
https://blog.naver.com/suma_maple/223379780930

[전고체전지] 리튬금속 음극재 도입에 따른 공정변화, feat. 아바코 전고체장비
https://blog.naver.com/suma_maple/223379820721

: 전고체전지 수급을 보면 의외로 외인/기관의 수급이 좋은것을 알 수 있음. 이번에 참전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공부해 두면 나중에 꺼내쓰기 좋음.
https://www.youtube.com/watch?v=VzjHlqaiiUE

인터배터리 - 엘앤에프 후기

- 차세대 기술방향

: 단결정 양극재, 코발트프리 양극재, 리튬인산철 (LFP) 양극재, 전고체용 양극재 준비

: 음극재, 리륨, 배터리 재활용 등 사업다각화 진행
-> 엘엔에프 대구 3,000억 규모 음극재 공장 건설 추진
3,000억 규모 = 연간 4만톤의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 가능한 규모
이번 발표는 지난해 대구시와 발표한 신규 투자협약 중 일부
향후 하이니켈 양극재 및 LFP 양극재 발표 기대
음극재의 경우 2026년 하반기 기대
추가로 전구체 등 중요한 배터리 소재들을 내재화 하려고 노력 중
* 계획대로 사업이 이루어지는지 체크 중요
재미로 보는 당시 상황 비교

- 에코프로 150만원 가기전 82만원 고점 찍고 (4/11) 약 30프로 가까이 주가 하락이 있었는데,
(5/15, 499,000원 기록)
- 공교롭게 엔켐이 35만원 찍고 (2/21) 지난 주 금요일까지 약 30프로 가까이 주가 하락. (3/8)

- 작년엔 빳데리 아저씨, 지금은 김석일이라는 (+선대인) 인플루언서 존재

- 차이도 분명히 있는데, 에코프로는 좋은 실적을 찍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있었다가 폭발적으로 오른 것이라면
엔켐의 경우 현 실적은 좋지 않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선반영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

- 에코프로는 약 한 달간에 걸쳐 주가가 하락했다면, 엔켐은 약 2주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한 하락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당시에는 공매도가 있어 숏커버링으로 주가가 급등한 면도 있는데, 지금은 공매도가 금지되었다는 점 등등

- 엔켐의 행보가 어찌될찌 궁금함.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삼성SDI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히든 밸류'

자료링크 : https://bit.ly/3v5ohgC


non-Battery cell 가치만 14조원

삼성SDI 기업가치 도출 시 배터리 셀 외의 사업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 : 1) 양극재, 2) 삼성디스플레이 등 자회사, 3) 전자재료.

1) 100% 연결 자회사인 STM은 양극재 매출 1조원을 넘어섰으며, 현재 양극재 CAPA는 약 3만톤 수준으로 추정된다. 진행 중인 증설 계획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약 7만톤 CAPA 확보가 예상된다. 이를 고려한 STM의 장기 가치는 약 2.8조원으로 도출된다(양극재 기업 평균 ASP 및 OPM, Target P/E 20배 적용). 한편, 에코프로BM과의 양극재 합작사인 에코프로EM 역시 지분율 40% 보유하고 있으므로, 장기 CAPA 12.6만톤을 통해 향유할 수 있는 가치는 약 2조원이다. 따라서, 삼성SDI가 향유할 수 있는 양극재 기업가치는 약 4.8조원이다.

2) 삼성디스플레이 등 관계 기업 자회사의 현재 장부가는 약 10조원이며 이를 보수적으로 50% 할인하면, 약 4.9조원을 삼성SDI가 향유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3) 전자재료 사업부의 경우 2025년 예상 순익에 IT 소재 기업 평균 P/E 적용할 때 약 4.3조원의 가치가 도출된다. 종합하면, non-Battery cell 가치가 약 14조원이다.


배터리 cell 부문 디스카운트 논리 점진적 해소 전망

즉, 현 시가총액 29조원과 상기 non-Battery cell 가치 14조원간의 차이인 15조원이 현재 삼성SDI가 부여 받고 있는 배터리 cell 가치다. 삼성SDI의 2026-2028년 예상 CAPA는 약 200GWh다. 200GWh CAPA 계획으로 약 15조원의 가치를 부여 받고 있는 셈인데, LG에너지솔루션이 약 500GWh의 계획으로 93조원의 가치 부여 받고 있는 것 감안하면, GWh당 경쟁사 대비 약 -60%의 할인율을 적용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은 나름 할인의 논리가 있었다. 배터리 투자가 보수적이었기 때문이다. 2021년-2023년까지 삼성SDI의 연평균 투자 금액은 LG에너지솔루션의 44% 수준이었으며, 2023년은 약 37%에 불과했다. 그동안은 보수적인 투자가 삼성SDI의 Valuation discount 논리로 연결됐으나, 2024년터는 할인율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삼성SDI의 2024년, 2025년 예상 투자금액은 각각 6.7조원, 8.7조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연간 투자 금액 대비 약 80%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할인 논리의 해소를 고려하여, LG에너지솔루션과 유사한 규모의 GWh당 가치를 적용할 때 삼성SDI의 배터리 cell 가치는 약 37조원으로 도출된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삼성SDI는 약 51.2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며,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목표주가 81만원 유지

1분기 실적은 매출 5.2조원(YoY -3%, QoQ -7%), 영업이익 2,079억원(YoY -45%, QoQ -33%)의 기존 전망치를 유지한다. 단기적으로 실적 부진 불가피하나, Valuation discount 논리 해소되며 장기적으로 시가 총액 50조원까지의 상승 여력 있다고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1만원을 유지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2차전지 김희제 (희제 김)
☑️ [단독] 엘앤에프, 음극재 첫 고객사 日 '파나소닉' …대구시⋅미쓰비시 지원 통했다 [소부장박대리]

음극재 사업 진출을 선언한 엘앤에프의 첫 고객사가 일본 '파나소닉(panasonic)'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사 확보엔 미쓰비시의 음극재 생산 특허와 대구시의 행정 지원이 주효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음극재 시장 진출을 선언한 후 올해 2조5500억원을 들여 대구국가산업단지 약 56만㎡(17만평) 토지 내 음극재 신공장을 내후년까지 설립한다. 이곳 음극재 공장 생산 규모는 연산 2만2000톤(t) 수준으로 음극재 생산을 위한 흑연 조달은 일본 미쓰비시케미컬이 맡는다.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고객사는 일본의 이차전지 기업 파나소닉이 유력시된다. 파나소닉은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주요 배터리 공급사 중 하나다. 최근 북미 시장의 테슬라 모델Y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이 파나소닉의 전체 배터리 사용량 중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403111514119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