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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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08:42:55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96조 3,936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670,000억(예상치: 672,724억)
영업익: 24,000억(예상치: 21,950억)
순익: -(예상치: 25,622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3Q 670,000억 / 24,000억 / -
2023.2Q 600,055억 / 6,685억 / 17,236억
2023.1Q 637,454억 / 6,402억 / 15,746억
2022.4Q 704,646억 / 43,061억 / 238,414억
2022.3Q 767,817억 / 108,520억 / 93,89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11800033
삼성전자 23년 3분기 잠정 실적

매출액 67조원
(한투추정치 68.1조 소폭 하회, 컨센 67.9조 부합)
영업이익 2.4조원
(한투추정치 2.0조 상회, 컨센 2.1조 상회)

부문별 영업이익 (이하 모두 한투추정치)
DS -3.7조원 (DRAM -0.25 NAND -2.6 LSI/파운드리 -0.4)
SDC +1.6조원
MX +3.3조원
CE +0.5조원
Harman +0.2조원
Forwarded from 러한 이
삼천당 제약 IR 통화 2023년 10월 11일 09:20

1. 아포텍스가 미국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 원래 아포텍스와 캐다나 계약할때 북미도 아포에서 진행하기로 했음
- 생각: https://portal.unifiedpatents.com/ptab/caselist?petitioners=Apotex+Inc (국제 특허 소송 관련자료 확인하면 2021년 5월부터 아포텍스 아일리아 시밀러 특허 작업 시작, 물질은 어디서? 삼천당과 이미 이때부터 조율했을 가능성 그렇기에 북미 계약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봄. 버터대디님 8월 26일 글 확인)

2. 아포텍스 프리필드시린지 캐나다 허가 판매 여부
- 프리필드시린지도 아포텍스에서 캐나다, 북미 같이 계약 진행중
- 생각: 삼천당 하면 아일리만 생각 하면 안됨. 꾸준히 매출을 우상향 하는 이유가 있음.

3. 회사에서 경구용 인슐린 3분기 임상 예정이라고 4월에 얘기 하였다. 3월에 독점 판매권 계약까지 끝났는데 IND가 너무 길어진다. 문제가 무엇?
- CRO 임상 전 진행, 프로토콜은 확정, 통화동보제약에서 투자 확정되면 인슐린 물질 공급받아 바로 1상 진행 예정, 문제는 없다고 봄.
- 생각: 삼천당의 경구용 인슐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삼천당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고지혈 치료 관련 경구용 알약을 다양하게 연구하여 판매 중, 때문에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한 경구용 인슐린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였음 - https://www.scd.co.kr/product/special/index.jsp?med_kind=22&med_depth=1

4. 당뇨/비만 치료제 GLP-1 임상 진행사항? 리라글루티드(Liraglutide)외 추가 품목 공개시기?
- 경구용 인슐인 1상이 시작되면 이후에 진행 예정, 현재는 경구용 인슐린에 집중
2023.10.11 10:22:15
기업명: LG에너지솔루션(시가총액: 112조 7,88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82,235억(예상치: 83,844억)
영업익: 7,312억(예상치: 6,859억)
순익: -(예상치: 5,594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3Q 82,235억 / 7,312억 / -
2023.2Q 87,735억 / 3,497억 / 4,651억
2023.1Q 87,471억 / 5,329억 / 5,620억
2022.4Q 85,375억 / 2,374억 / 2,756억
2022.3Q 76,482억 / 5,219억 / 1,87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11800077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라면 관련종목 : 삼양식품, 농심 등

2023년 10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소형 변압기(100kVA 이하) 관련종목 : 제룡전기

2023년 10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제룡전기 수출단가가 또 최고가 입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초고용량 변압기(일만 키로와트 이상) 관련종목 :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2023년 10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초고용량 변압기도 수출단가가 꾸준히 상승하네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반도체 웨이퍼 증착장비 관련종목 : 주성엔지니어링 / 원익IPS / 유진테크 등

2023년 10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10월 연휴가 길었는데도 증착 장비는 수출이 많네요.
●넥스트칩 - 자금조달 호재 분석

• 10월 10일, 300억 제3자배정 CB발행 공시
- 대상 : 대신증권 신기술투자조합 270억, 그 외 30억
- 표면이자율 0%, 만기수익률 0%

* 넥스트칩은 현재 현금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었음
- 선행 개발 제품들이 양산 단계로 들어갈 시점이라 R&D비용은 올해를 기점으로 하향될 것
- 팹리스라서 CAPEX 비용도 크게 필요하지 않았던 상황

* 결국, 선제적인 자금조달이었고, 표면이자율/만기수익률 0%라서 아주 좋은 조건으로 자금조달했다는 것이 호재(요즘 같은 고금리에 적자기업으로서는 아주아주 좋은 조건)

* 그럼, 왜 이렇게 좋은 조건이 가능했나
- 향후 수주 및 매출 계획이 명확했고, 그걸 달성할 수 있는 레퍼런스와 기술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

* 왜 선제적인 자금조달을 했나
-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팹리스 업체는 SOP를 앞두고 자금조달을 하는 경우는 양산을 담보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음
-> 수주 가능성

* 이로써, 선제적으로 좋은 자금조달로 최소 2025년까지 R&D비용을 조기에 확보했고, 적자기업임에도 자금조달 이슈를 조기에 해소했다는 점에 주목
Forwarded from 2차전지 김희제 (Heuije Kim)
Skon이 후발주자지만 증설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5가지 궁금증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여러 궁금증들이 시장에 있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5개 정도로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답은 없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미국 내년에 경기 침체가 된다면 IT 수요 감소로 메모리 반도체 안 좋은 것 아닐까요?

=> 먼저, 경기 침체가 아예 시스템 리스크 수준으로 와버리면 아예 주식이라는 자산 자체를 회피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미국 경제가 마일드한 리세션이라는 가정(물론 현재는 그마저도 없을 가능성 제시되지만)을 해본다면, 메모리 반도체는 '재고'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재고는 결국 3가지의 수요로 작동합니다. 첫번째는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실수요와 두번째는 재고를 축적하기 위한 리스타킹 수요입니다. 세번째는 set수요가 그대로더라도 그 안에서 contents 탑재량이 증가하는 수요입니다.

세번째가 생소하실텐데, 예를들어 이번 아이폰 모델에서 디램 탑재량이 6GB에서 8GB로 증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똑같은 대수 판매라도 DRAM 탑재량이 30% 증가한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스마트폰과 서버 시장에서 이런 contents growth가 매년 약 10% 수준으로 발생됩니다.

DRAM 업체들이 장기적인 DRAM bit 수요를 10% 중반으로 제시하는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자연적인 contents growth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즉, 요약을 해본다면 미국 경제가 내년에 심각한 침체에 진입하지 않는 이상, 재고가 감소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내년에는 재고 리스타킹 수요와 contents growth만 나와도 충분히 DRAM bit 수요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단순하게 미국 IT 수요가 좋다고 해서 메모리가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고객사들의 재고가 많고,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이 많으면, 오히려 미국 내년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메모리 가격은 빠지게 됩니다.

현재는 공급의 극단적 축소, 재고의 감소, contents growh가 맞물리면서 내년 수급밸런스가 개선되고, 메모리 공급사들의 가격 인상 시도를 고객사들이 용인하고 있는 사이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삼성전자가 가동률을 조금씩 올리고 있다는데, 가동률이 빠르게 올라온다면 다시 공급과잉으로 진입하는게 아닐까요?

=> 먼저, 삼성이 가동률을 DRAM 라인 일부에 한해서 소폭 올리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점유율 측면에서 SK하이닉스와 격차가 줄은게 신경쓰이는거겠죠.

다만 삼성이 바보가 아닌이상, 가동률을 급격하게 상향 조정하거나, 업황에 영향을 줄 정도, 혹은 재고를 다시 늘릴 정도로 가동률을 올릴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그런 전략을 구사하는건 동네 바보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현재 하는 가동률의 미세 조정은 점유율 격차를 너무 좁히게 하지 않기 위한 고민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엔 큰 추세와 방향을 지키는 선에서 삼성의 가동률 조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성의 현재 최우선 과제는 재고의 축소이기 때문입니다.

3) 과거만큼 전자/닉스가 capex를 많이하지 않을거 같은데, 소부장을 투자해야 할까요?

=> 사실 소부장의 주가는 capex 자체의 흐름보다는 업황의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업황이 돌아서면 주가가 먼저 반응하고, 업황이 꺾이면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는 꺾입니다.

즉, capex라는 금액 자체보다 소부장들에게 중요한건 업황이 돌아설것인지 여부입니다. 업황이 돌아서게 된다면, 그 다음 중요해지는건 각 개별 업체들의 펀더멘털입니다.

아무리 capex가 줄어도, 선단공정 전환을 위한 투자나 후공정 HBM 투자는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업체들도 그렇게 밝혔고, 최근 마이크론도 내년까지 전체 capex는 감소지만, 후공정 capa는 2배 이상 늘린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즉, 업황이 돌아서는게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capex의 절대규모가 아니라 그 안의 디테일을 봐야합니다. 업체들이 어떤 기술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인지, 어떤 기술 영역의 capa를 더 키울지입니다.

4)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선건 알겠는데, 주가가 이미 너무 오른게 아닐까요?

=> 주가의 영역은 쉽게 제가 예단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 삼성전자 기준으로는 아직 업사이클 밸류에이션의 중반 수준도 못온 상황이고, SK하이닉스도 업사이클의 상단 밸류에이션까지 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소부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상적으로 OSAT 업체들이 받는 15~2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내년기준으로 아직 많이 못받고 있는 업체들도 있고, 부품 업체들은 통상 10~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는데 아직 이에 미달해있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장비 업체들은 회사들마다 기술력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여전히 매력도가 높은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주가의 오름 영역과 밸류에이션은 제가 예측할수는 없지만, 그냥 아주 간단하게 히스토리컬로만 보더라도 아직 부담스러운 영역이 많아보이지는 않습니다.

5) 삼성전자는 HBM에서 다시 1위를 할 수 있을까요? 파운드리도 TSMC를 제치지 못하고 있고, NAND도 적자폭이 심한데, 삼성전자의 위기 아닐까요?

=> 개인적으로 삼성전자는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론이 생각보다 HBM을 잘하고 있고, 파운드리는 인텔이 따라오고 있고, NAND도 예전만큼 힘을 못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값이 낮은 밸류에이션과 주가 부진으로 다가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볼 점은, 악재가 무수히 반영되어있는 현 시점이 오히려 주가 측면에서는 편할수있다는 판단입니다. 만약 전자가 4Q에 HBM 퀄이 통과된다면? 만약 전자가 3nm GAA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다면? 만약 엑시노스가 내년에 성과를 거둔다면? 만약 전자가 아이큐브를 성공시킨다면?

기술의 영역은 쉽게 예단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주가에 얼마나 큰 기대감이나 의구심이 녹아져있는지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전자의 주가에 의구심이 기대감보다 훨씬 크게 녹아져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https://collabfund.com/blog/the-thin-line-between-bold-and-reckless/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이코를 첫 매수하고 고평가때도 보유한 거보면, 정작 그는 본인이 말했던 규칙을 하나도 안지킴. 우리는 여기서 뭘 배워야함?

마크저커버그가 인수를 거절한 영웅담vs. 그루폰이나 야후가 븅신같이 바보같이 인수 거절한 스토리 간의 차이점을 짚어낼 수 잇나?

고객은 항상 옳다 vs.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

귀감이 될 정도로 용감한 사업가 vs. 바보같을 정도로 무모한 사업가. 이게 차이가 있을까?“


“성공을 이끈 요인이랄 말해지는 많은 것들은 실패를 이끄는 요인이기도 함. 우리는 그냥 결과를 보고나서(hindsight) 과정의 옳고그름을 평가질하는 것”

“성공과 실패는, 결과가 아닌 그 과정 중에는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냥 위험을 극복(conquer)한 사람들보다 위험에 한번 처맞고 견뎌낸(endure) 생존자들에게서 되려 배울 것이 많다.

극심한 불황에서 살아남은 기업들.
약세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
실패한 제품을 재설계해 성공한 제품”


“그러니 실패를 완전히 피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견디고 극복해내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실수를 할 수 있는 여지와 겸손함을 갖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

#모건하우절

👉 아침부터 너무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저녁엔, 실수에 대한 여지와 겸손에 대한 글도 제 사구려 말투로 발번역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