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심텍[222800]심텍에_대한_세_가지_오해_20220504_Shinhan_783674.pdf
1.9 MB
전자 메일 보내기 심텍[222800]심텍에 대한 세 가지 오해_20220504_Shinhan_783674.pdf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미 증시는 파월 회견 이후 큰 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 +2.99%, 나스닥 +3.19%, 다우 +2.81%
시장은 파월이 75bp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인플레 피크를 언급하자 빅테크를 중심으로 급등했습니다
애플 +4.10%, 테슬라 +4.77%, 엔비디아 +3.73%, 마이크로소프트 +2.91%
호실적을 발표한 AMD가 +9.1%, 스타벅스도 9.83% 급등했습니다
파월이 시장을 살리는 쪽으로 발언하면서 환호했으나 오늘 우리가 휴장인 관계로 오늘밤 미 증시가 중요 해졌습니다.
이 급등세를 이어갈 지 다시 조정이 찾아올지에 따라 우리 증시의 단기간 향방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FOMC이후 시장의 랠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바램 대로 시장이 급등을 이어갈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S&P500 +2.99%, 나스닥 +3.19%, 다우 +2.81%
시장은 파월이 75bp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인플레 피크를 언급하자 빅테크를 중심으로 급등했습니다
애플 +4.10%, 테슬라 +4.77%, 엔비디아 +3.73%, 마이크로소프트 +2.91%
호실적을 발표한 AMD가 +9.1%, 스타벅스도 9.83% 급등했습니다
파월이 시장을 살리는 쪽으로 발언하면서 환호했으나 오늘 우리가 휴장인 관계로 오늘밤 미 증시가 중요 해졌습니다.
이 급등세를 이어갈 지 다시 조정이 찾아올지에 따라 우리 증시의 단기간 향방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FOMC이후 시장의 랠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바램 대로 시장이 급등을 이어갈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Forwarded from 스크랩 by 훵키클리닉
#전설로떠나는월가의영웅
#피터린치
“가장 어리석은 생각 - 오를만큼 올랐으니 더는 못 올라”
“인위적으로 상승 한계를 설정할 수 없다. 스토리가 여전히 타당하고 이익이 계속 개선되며 회사의 기본이 바뀌지 않았다면…”
“나는 스토리가 유지되는 한 계속 보유했다”
#피터린치
“가장 어리석은 생각 - 오를만큼 올랐으니 더는 못 올라”
“인위적으로 상승 한계를 설정할 수 없다. 스토리가 여전히 타당하고 이익이 계속 개선되며 회사의 기본이 바뀌지 않았다면…”
“나는 스토리가 유지되는 한 계속 보유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5월 6일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종목]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9만원)
대한항공 : 물류대란과 해외여행 수혜의 교집합
- 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0% 상회할 전망
- 2022년은 물류대란 반사이익과 리오프닝 수혜가 동시에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6만원)
국제 여객 반등의 서막
- 1Q22, Surprise
- 여객 개선 가시화
- 투자의견 BUY 로 상향
●아비코전자(매수/목표주가 1.7만원)
실적으로 증명
- 수익성이 가장 좋은 메탈 파워인덕터 출하가 예상보다 호조
- 연결 자회사 아비코테크의 첫 분기 흑자전환. MLB 제품 믹스 개선과 패키지 기판 임가공 매출 본격화
- 2021년,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17%, +24% 조정하여 목표주가 상향
●KCC(매수/목표주가 55만원)
1Q22 잠정 실적
- 2022년 1분기 잠정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9만원)
대한항공 : 물류대란과 해외여행 수혜의 교집합
- 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0% 상회할 전망
- 2022년은 물류대란 반사이익과 리오프닝 수혜가 동시에
●대한항공(매수/목표주가 3.6만원)
국제 여객 반등의 서막
- 1Q22, Surprise
- 여객 개선 가시화
- 투자의견 BUY 로 상향
●아비코전자(매수/목표주가 1.7만원)
실적으로 증명
- 수익성이 가장 좋은 메탈 파워인덕터 출하가 예상보다 호조
- 연결 자회사 아비코테크의 첫 분기 흑자전환. MLB 제품 믹스 개선과 패키지 기판 임가공 매출 본격화
- 2021년,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17%, +24% 조정하여 목표주가 상향
●KCC(매수/목표주가 55만원)
1Q22 잠정 실적
- 2022년 1분기 잠정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으로 상향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Forwarded from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https://t.iss.one/snowballbooks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https://t.iss.one/snowballbooks
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https://blog.naver.com/rob_ust/222721278670
- (시장) 전체에 대한 불만을 갖기보다는, 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으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반적인 마인드가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회사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초과 수익은 이런 종목을 찾아내는 소수의 사람들의 것이다.
- 지금은 한국의 거버넌스에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도를 지나쳐서 핑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핑계는 게으름이다.
- 현금비중이 얼마면 적절할까 고민할 시간에 보고있는 회사를 더 깊게 보시거나, 하나라도 더 보시고 비교하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그게 훨씬 생산적이다. 현금은 결국 계속 비교하고 베스트를 고르고 그걸 사고, 적절하게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분산을 하다보면 나오는 답이다.
#최준철 대표님
- (시장) 전체에 대한 불만을 갖기보다는, 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으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반적인 마인드가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회사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초과 수익은 이런 종목을 찾아내는 소수의 사람들의 것이다.
- 지금은 한국의 거버넌스에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도를 지나쳐서 핑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핑계는 게으름이다.
- 현금비중이 얼마면 적절할까 고민할 시간에 보고있는 회사를 더 깊게 보시거나, 하나라도 더 보시고 비교하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그게 훨씬 생산적이다. 현금은 결국 계속 비교하고 베스트를 고르고 그걸 사고, 적절하게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분산을 하다보면 나오는 답이다.
#최준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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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바이블 강독 특별 대담 후기 (최준철 대표님, 이건 번역가님)
zoom으로 진행된 버핏클럽 워런 버핏 바이블 강독 종강 파티에 참여했습니다.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상사가 이런다면? ---
종종 직장인들의 상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대개 "제가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인다. 옮긴다고 나아질지지는 알수 없는 법이다. 전적으로 운일 뿐이다. 나도 젊었을때는 너무 강직했다. 유연성과 지혜가 필요하다.
1. 상사가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요. 엄청나게 마이크로매니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대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이 그러하다. 수동적으로 받으면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된다. 이런 분을 대하는 방법은? 먼저 열심히 보고를 한다. 세세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먼저 보고한다. 그러면 신기하게 지시가 감소한다.
2. 상사가 말이 안되는 지시를 해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잘 설득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좋다. 그러나 그럴 상황도 자신도 없다면? 상사도 어쩌면 자기도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위에서 받은 지시일수도 있다. 이 경우 대항해봤자 찍히기만 한다. 일단 하되 크게 하지는 않는다. 작게해본다. 해보고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고한다.
3. 상사가 하기 싫은 일, 잔일만 계속 시켜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상사에게 제안한다. 가능한 제안시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목표와 어라인한 일을 제안한다. 상사가 당신의 제안을 가지고 그의 상사에게 갔는데 "아이디어 괜찮은데. 진행해보시죠"라는 말을 듣게되면? 당신은 잡무로 부터 해방된다. 상사도 당신이 그 프로젝트를 잘해야 자신도 인정받을테니 당신을 적극지원할것이다. 나도 예전 s대기업에 다닐때 이렇게 해서 상사가 주는 지시에서 탈출했다. 물론, 당신이 하기싫었던 그 잔일은 순진하고 착한 다른 동료에게 갈테지만...
이런 시리즈로 책한권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신수정
종종 직장인들의 상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다. 대개 "제가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라는 말을 덧붙인다. 옮긴다고 나아질지지는 알수 없는 법이다. 전적으로 운일 뿐이다. 나도 젊었을때는 너무 강직했다. 유연성과 지혜가 필요하다.
1. 상사가 너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해요. 엄청나게 마이크로매니지를 하는 분들이 있다. 대개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성향이 그러하다. 수동적으로 받으면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된다. 이런 분을 대하는 방법은? 먼저 열심히 보고를 한다. 세세한 사항들을 끊임없이 먼저 보고한다. 그러면 신기하게 지시가 감소한다.
2. 상사가 말이 안되는 지시를 해요.
말이 안된다는 것을 잘 설득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좋다. 그러나 그럴 상황도 자신도 없다면? 상사도 어쩌면 자기도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더 위에서 받은 지시일수도 있다. 이 경우 대항해봤자 찍히기만 한다. 일단 하되 크게 하지는 않는다. 작게해본다. 해보고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고한다.
3. 상사가 하기 싫은 일, 잔일만 계속 시켜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상사에게 제안한다. 가능한 제안시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목표와 어라인한 일을 제안한다. 상사가 당신의 제안을 가지고 그의 상사에게 갔는데 "아이디어 괜찮은데. 진행해보시죠"라는 말을 듣게되면? 당신은 잡무로 부터 해방된다. 상사도 당신이 그 프로젝트를 잘해야 자신도 인정받을테니 당신을 적극지원할것이다. 나도 예전 s대기업에 다닐때 이렇게 해서 상사가 주는 지시에서 탈출했다. 물론, 당신이 하기싫었던 그 잔일은 순진하고 착한 다른 동료에게 갈테지만...
이런 시리즈로 책한권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신수정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얼마전, 한 지인으로부터 어떤 회사 이야기를 들었다. 작년에 한 직원이 코인으로 100억을 벌었다고 자랑하며 계좌인증까지 했다. 이러자 주위 직원들은 회사 월급받으며 힘들게 사는 자신들의 모습이 처량해 보였다. 1억 연봉을 받은들 세금떼고 생활비 제한 후 십년 이십년 모아도 집 한채 살수 없는게 현실이다. 이에 근로의욕은 급격시 저하되고 너도나도 그를 따라 코인에 몰빵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끝도 없이 오를것 같았던 코인은 주춤하더니 이제 반토막이 되었다. 대출까지 끌어 넣었던 직원들이 요즘 멘붕이라 한다.
금융시장은 정말 다이나믹해보인다. 돈나무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는 테슬라로 대박을 쳐 그녀의 펀드는 호황을 누렸지만(나도 가입) 불행히도 지금은 반토막을 넘어서 지리 멸멸수준이다. 내 좁은 경험을 봐도 한때 환호받았던 펀드가 지속적으로 환호받는 것을 본적이 없다. 결국 평균회기 하는듯 하다.
얼마전까지도 1~2천억 매출의 기업도 조단위의 밸류에이션이 당연한듯 받아들여졌으며 심지어 매출이 몇십억에 적자가 엄청난 기업도 Ipo가 대박이었다. 희망과 스토리가 모든 돈을 빨아들였다. 경영자들은 고점에서 스탁옵션을 행사하며 욕은 먹었지만 부자가 되었다. 매출과 이익이 탄탄하면서 약간씩 성장하는 기업들은 무시 당했고 밸류도 형편없었다. 부동산은 끝도 없이 오르며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서적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이곳저곳에서 수많은 주식과 코인의 투자고수들이 나타났다. 내평생 이렇게 많은 고수들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조짐이 이상해보인다. ipo의 열기도 조금씩 식어가는 듯 하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여전히 올해는 괜찮을 것이라 하는데 시그날들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지금 밑바닥이니 현금 비중을 낮추고 바겐세일된 주식이나 코인을 줍줍하라는 분들도 페북에 보니 많은데 진정한 바닥을 누가 알수 있을까.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다. 우리처럼 IMF를 겪은 사람들은 블랙스완의 존재를 실감하며 리스크관리를 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끝없이 오르는것만 경험하고 주위에 벼락부자들을 본 젊은세대들은 우리보다 훨씬 금융지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관리는 취약한듯 하다.
물론 투자에 무관심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다. 나를 포함한 우리세대 많은분들은 그렇게 살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일뿐 아니라 투자도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무언가 직장생활을 차분히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단번에 돈을 벌어 빠르게 스스로 fire되는것이 멋지게 보이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이다.
업이 있으면 다운이 있고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다. 지금 놓치면 안될것 같지만 기회란 주기적으로 온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얼마 안되는듯 보이지만 꾸준히 자신의 연봉을 높이고 축적하며 차근히 투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니다. 지금같이 불안한 인프레이션 시기, 또 100세 시대에는 더더욱 이러한 기본이 중요해보인다.
유영국
금융시장은 정말 다이나믹해보인다. 돈나무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는 테슬라로 대박을 쳐 그녀의 펀드는 호황을 누렸지만(나도 가입) 불행히도 지금은 반토막을 넘어서 지리 멸멸수준이다. 내 좁은 경험을 봐도 한때 환호받았던 펀드가 지속적으로 환호받는 것을 본적이 없다. 결국 평균회기 하는듯 하다.
얼마전까지도 1~2천억 매출의 기업도 조단위의 밸류에이션이 당연한듯 받아들여졌으며 심지어 매출이 몇십억에 적자가 엄청난 기업도 Ipo가 대박이었다. 희망과 스토리가 모든 돈을 빨아들였다. 경영자들은 고점에서 스탁옵션을 행사하며 욕은 먹었지만 부자가 되었다. 매출과 이익이 탄탄하면서 약간씩 성장하는 기업들은 무시 당했고 밸류도 형편없었다. 부동산은 끝도 없이 오르며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서적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이곳저곳에서 수많은 주식과 코인의 투자고수들이 나타났다. 내평생 이렇게 많은 고수들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조짐이 이상해보인다. ipo의 열기도 조금씩 식어가는 듯 하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여전히 올해는 괜찮을 것이라 하는데 시그날들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지금 밑바닥이니 현금 비중을 낮추고 바겐세일된 주식이나 코인을 줍줍하라는 분들도 페북에 보니 많은데 진정한 바닥을 누가 알수 있을까.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렵다. 우리처럼 IMF를 겪은 사람들은 블랙스완의 존재를 실감하며 리스크관리를 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이 끝없이 오르는것만 경험하고 주위에 벼락부자들을 본 젊은세대들은 우리보다 훨씬 금융지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관리는 취약한듯 하다.
물론 투자에 무관심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다. 나를 포함한 우리세대 많은분들은 그렇게 살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일뿐 아니라 투자도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무언가 직장생활을 차분히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단번에 돈을 벌어 빠르게 스스로 fire되는것이 멋지게 보이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이다.
업이 있으면 다운이 있고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다. 지금 놓치면 안될것 같지만 기회란 주기적으로 온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얼마 안되는듯 보이지만 꾸준히 자신의 연봉을 높이고 축적하며 차근히 투자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니다. 지금같이 불안한 인프레이션 시기, 또 100세 시대에는 더더욱 이러한 기본이 중요해보인다.
유영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0722?cds=news_media_pc
지난해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연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올초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 카카오페이의 실적 부진과 보호 예수 물량이 해제된 여파로 풀이된다.
- 지속되는 금리 인상에 더해 2대 주주 알리페이가 보유한 지분마저 쏟아지게 되면 여기서 더 빠질 수도..다만, 오를만한 호재는 크게 보이지 않는 상황
지난해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연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올초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 카카오페이의 실적 부진과 보호 예수 물량이 해제된 여파로 풀이된다.
- 지속되는 금리 인상에 더해 2대 주주 알리페이가 보유한 지분마저 쏟아지게 되면 여기서 더 빠질 수도..다만, 오를만한 호재는 크게 보이지 않는 상황
Naver
24만8500원→9만7100원…연일 신저가 경신, 카카오페이 주주들 악소리
지난해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한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연일 52주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올초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증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0689?type=main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근무 방식의 대전환에 대해 최 대표는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를 따지기보다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디서 일하든 성과내면 문제 없다.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운 말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근무 방식의 대전환에 대해 최 대표는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 일하는지를 따지기보다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디서 일하든 성과내면 문제 없다.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운 말
Naver
[CEO24시]최수연 네이버 대표 “재택이든 출근이든, 몰입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세요”
[CEO24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1981년생으로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인 최 대
Forwarded from 방향성 투자자 (방향성 투자자)
분기마다 한번씩 보는 영상 ㅎㅎ 이분 강의중에 가장 좋은듯
https://youtu.be/QJAO5ATwV9E
수익률이 나에게 사기를 치고있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주식은 심리적인 요소가 있다.
내가 이기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https://youtu.be/QJAO5ATwV9E
수익률이 나에게 사기를 치고있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주식은 심리적인 요소가 있다.
내가 이기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YouTube
26분 만에 주식투자의 중수가 되는 법 - 천영록 대표
주식투자에 한해서, '자금관리'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봤습니다. 메카니즘을 백프로 다 설명드리자면 기나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한번 해보시라'는 원 포인트 팁으로 몇가지를 설명드렸어요. 저도 실제로 트레이딩할 때 매우 중시했던 관점이고, 제 인터뷰에 모시는 분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성공 투자자가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계좌에 보이는 수익률 등은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팁으로 변형을 시킨 팁이랍니다.
갑론을박이…
갑론을박이…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5월 9일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종목]
●신한알파리츠(매수/목표주가 1만원)
리파이낸싱을 통해 줄여가는 리스크
- 2조원 자산 규모의 우량 오피스 리츠
- 성공적 리파이낸싱, 금리 인상 리스크 감소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신한알파리츠(매수/목표주가 1만원)
리파이낸싱을 통해 줄여가는 리스크
- 2조원 자산 규모의 우량 오피스 리츠
- 성공적 리파이낸싱, 금리 인상 리스크 감소
이지스 리서치
https://t.iss.one/jeilstock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정채진 #정주영
이 쯤에서 다시 꺼내어보는..명작
세 분의 젊은 도전자들께 드리는 말씀 (1) - 역경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1.
최근에 몇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일일이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제가 짧고 원론적인 답변 이외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는 것이 일반론적인 수준이라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또 조언을 드릴만한 자격이나 역량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 젊은 투자입문자 세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는데 글을 읽으니 사정이 절절하여 15년 후의 제 자녀에게 조언을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몇 번에 걸쳐서 몇 가지 질문에 답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이 부족해 대단한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미리 양해 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용두사미로 끝날 것 같습니다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2.
세 명 모두 30대 초반이고 상대적인 차이는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두 손실을 메우기 위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더 커졌습니다. 투자 실패로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고 많이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직장들을 가지고 있어 현재의 손실과 채무가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안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으로서 1~2년 연봉에 해당되는 손실은 상당한 압박감을 줄 것입니다.
3.
세 명의 글에서 받은 첫인상은 '초조함'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빨리 벗어나려고 하다보니 처음 계획했던 금액 이상으로 대출을 받아 무리수를 두게 되고 또 그 무리수는 더 큰 손실을 낳게 되었습니다. 손실을 벗어나기 위해 한번 더 대출을 받아 더 큰 무리수를 두어 실패하게 되면 그 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초조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4.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잘못된 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아물 때까지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실수했다고 생각되는 포지션을 바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 일 간 혹은 몇 주 간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손실과 복구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현재 생활에 집중해야 합니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 몇 일은 자꾸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지만, 생활에 집중해 나가다 보면 차츰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5.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김정운 교수의 '에스키모의 막대기' 이야기로 부터 느낄 점이 있을 것입니다.
"에스키모는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그 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되돌아설 때,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 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 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이전에 비해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만하다는 뜻이 된다."
6.
마음이 안정되면, 자신이 한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메모지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고 거듭 읽으며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아마도 세 명이 한 실수를 일반화하여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았다
- 지금이 아니면 또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 탐욕에 눈이 멀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였다
- 투자하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에 대해 간과하였다
7.
이 4가지 실수 중에서 가장 먼저 다스려야 하는 것은 '조급함' 또는 '초조함' 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회는 언제나 온다' 입니다.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기회가 다시 안올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또 다시 기회가 옵니다. 폭염이 끝없이 진행될 것 같지만 때가 되니 어느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 않습니까? 기회도 그와 같습니다. 단언컨데 기회는 여름이 끝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듯 언제나 다시, 주기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아마 평생에 걸쳐 수도 없이 여러분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다만, 기회는 다시금 찾아오지만 임시방편으로는 그 기회를 영영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라서 앞으로 올 때 확 낚아채지 않으면 뒷머리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의 신은 친절하게도 자주 우리 앞을 지나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까봐 초조해 하지 마시고 기회의 신이 왔을 때 그의 앞머리를 확 낚아챌 기술을 배우십시오.
8.
실패는 그대로 포기하면 실패가 되지만, 제대로 알고 다시 도전해 성공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지금의 실패는 어떻게 보면 여러분의 긴 인생의 여정에서 좋은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실의에 빠져 풀죽어 있지 마시고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워서 복수할 생각을 하십시오.
가장 좋은 복수는 Mr. Market으로 부터 뺏긴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뺏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Mr. Market은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은 투자자에게 돈을 잃을 만큼 호락호락한 상대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어려운 상대도 아닙니다. 충분히 공부한다면 너끈히 돈을 뺏어올 수 있는 상대입니다. Mr. Market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제대로 깨우치게 되면 Mr. Market은 주기적으로 여러분께 돈을 갖다 바칠 것입니다.
9.
현재의 손실이 비록 크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벌 돈의 규모에 비해서는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세 명 모두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55세까지 직장을 다닌다 하더라도 20여년은 안정적으로 돈을 모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손실이 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그다지 크지 않으니 절약하고 또 절약해 씨드머니를 다시 모으십시오.
씨드머니를 모으는 동안에 기회를 잡아 성공할 방법을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우십시오.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 때 움직이십시오.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운다면 1년 안에 긴 여정을 떠날 최소한의 준비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
예전 직장에 다닐 때 친한 후배가 2000여만원 정도 돈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돈을 모을까 고민을 하길래 이런 말을 해준 기억이 납니다.
"oo야, 초조해 하지 말고 먼저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한따블이 되면 불어난 돈을 가지고 또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하고. 네가 가진 2000만원으로 한따블 몇번하면 50억원 될거 같니? 8번이다. 그러니 8번의 한따블을 위해서 첫 한따블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봐라."
2천 -> 4천 -> 8천 -> 1.6억 -> 3.2억 -> 6.4억 -> 12.8억 -> 25.6억 -> 51.2억
놀랍게도 이 후배는 이후 6년 동안 본인이 처음 생각한 목표금액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제가 여태 본 투자자 중에 6년 간의 수익률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 중에 한명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 이 후배처럼 단기간에 달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20년이라면 어떻습니까? 20년이면 목표로 삼아볼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20년에 8번의 따블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8번의 제대로된 기회를 잡는다고 말이죠.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초조함'과 '조급함'은 사라지고 '담담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또, 2천만원으로는 쉽지 않을지 몰라도, 급여로 받은 돈을 아껴 중간중간 투자금을 더 투입한다면 더 낮은 수익률로도 시간이 지나면 노후에 행복한 생활을 할 정도로 충분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가가 올라 20년 후 50억원의 가치가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어느정도 경제적 자신감이 생기는 금액일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8번 잡는다 생각하고 첫번째 기회의 신 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십시오.
이 쯤에서 다시 꺼내어보는..명작
세 분의 젊은 도전자들께 드리는 말씀 (1) - 역경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1.
최근에 몇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일일이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제가 짧고 원론적인 답변 이외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는 것이 일반론적인 수준이라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또 조언을 드릴만한 자격이나 역량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 젊은 투자입문자 세 분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는데 글을 읽으니 사정이 절절하여 15년 후의 제 자녀에게 조언을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몇 번에 걸쳐서 몇 가지 질문에 답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이 부족해 대단한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미리 양해 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용두사미로 끝날 것 같습니다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2.
세 명 모두 30대 초반이고 상대적인 차이는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두 손실을 메우기 위해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더 커졌습니다. 투자 실패로 자신감도 떨어져 있었고 많이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직장들을 가지고 있어 현재의 손실과 채무가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럽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안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으로서 1~2년 연봉에 해당되는 손실은 상당한 압박감을 줄 것입니다.
3.
세 명의 글에서 받은 첫인상은 '초조함'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빨리 벗어나려고 하다보니 처음 계획했던 금액 이상으로 대출을 받아 무리수를 두게 되고 또 그 무리수는 더 큰 손실을 낳게 되었습니다. 손실을 벗어나기 위해 한번 더 대출을 받아 더 큰 무리수를 두어 실패하게 되면 그 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초조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4.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잘못된 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아물 때까지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먼저 실수했다고 생각되는 포지션을 바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 일 간 혹은 몇 주 간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손실과 복구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현재 생활에 집중해야 합니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처음 몇 일은 자꾸만 생각이 날 겁니다. 하지만, 생활에 집중해 나가다 보면 차츰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5.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김정운 교수의 '에스키모의 막대기' 이야기로 부터 느낄 점이 있을 것입니다.
"에스키모는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 그 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되돌아설 때,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 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 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이전에 비해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만하다는 뜻이 된다."
6.
마음이 안정되면, 자신이 한 실수가 무엇이었는지 메모지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고 거듭 읽으며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아마도 세 명이 한 실수를 일반화하여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았다
- 지금이 아니면 또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 탐욕에 눈이 멀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였다
- 투자하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에 대해 간과하였다
7.
이 4가지 실수 중에서 가장 먼저 다스려야 하는 것은 '조급함' 또는 '초조함' 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회는 언제나 온다' 입니다.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기회가 다시 안올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또 다시 기회가 옵니다. 폭염이 끝없이 진행될 것 같지만 때가 되니 어느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 않습니까? 기회도 그와 같습니다. 단언컨데 기회는 여름이 끝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겨울이 끝나면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듯 언제나 다시, 주기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아마 평생에 걸쳐 수도 없이 여러분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다만, 기회는 다시금 찾아오지만 임시방편으로는 그 기회를 영영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라서 앞으로 올 때 확 낚아채지 않으면 뒷머리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의 신은 친절하게도 자주 우리 앞을 지나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까봐 초조해 하지 마시고 기회의 신이 왔을 때 그의 앞머리를 확 낚아챌 기술을 배우십시오.
8.
실패는 그대로 포기하면 실패가 되지만, 제대로 알고 다시 도전해 성공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지금의 실패는 어떻게 보면 여러분의 긴 인생의 여정에서 좋은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실의에 빠져 풀죽어 있지 마시고 그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워서 복수할 생각을 하십시오.
가장 좋은 복수는 Mr. Market으로 부터 뺏긴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뺏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Mr. Market은 충분히 공부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은 투자자에게 돈을 잃을 만큼 호락호락한 상대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어려운 상대도 아닙니다. 충분히 공부한다면 너끈히 돈을 뺏어올 수 있는 상대입니다. Mr. Market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제대로 깨우치게 되면 Mr. Market은 주기적으로 여러분께 돈을 갖다 바칠 것입니다.
9.
현재의 손실이 비록 크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벌 돈의 규모에 비해서는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세 명 모두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55세까지 직장을 다닌다 하더라도 20여년은 안정적으로 돈을 모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손실이 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그다지 크지 않으니 절약하고 또 절약해 씨드머니를 다시 모으십시오.
씨드머니를 모으는 동안에 기회를 잡아 성공할 방법을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우십시오.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 때 움직이십시오. '치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배운다면 1년 안에 긴 여정을 떠날 최소한의 준비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
예전 직장에 다닐 때 친한 후배가 2000여만원 정도 돈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돈을 모을까 고민을 하길래 이런 말을 해준 기억이 납니다.
"oo야, 초조해 하지 말고 먼저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한따블이 되면 불어난 돈을 가지고 또 한따블 만든다고 생각하고. 네가 가진 2000만원으로 한따블 몇번하면 50억원 될거 같니? 8번이다. 그러니 8번의 한따블을 위해서 첫 한따블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봐라."
2천 -> 4천 -> 8천 -> 1.6억 -> 3.2억 -> 6.4억 -> 12.8억 -> 25.6억 -> 51.2억
놀랍게도 이 후배는 이후 6년 동안 본인이 처음 생각한 목표금액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제가 여태 본 투자자 중에 6년 간의 수익률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 중에 한명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누구나 이 후배처럼 단기간에 달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20년이라면 어떻습니까? 20년이면 목표로 삼아볼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20년에 8번의 따블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8번의 제대로된 기회를 잡는다고 말이죠.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초조함'과 '조급함'은 사라지고 '담담한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또, 2천만원으로는 쉽지 않을지 몰라도, 급여로 받은 돈을 아껴 중간중간 투자금을 더 투입한다면 더 낮은 수익률로도 시간이 지나면 노후에 행복한 생활을 할 정도로 충분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가가 올라 20년 후 50억원의 가치가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어느정도 경제적 자신감이 생기는 금액일 것입니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를 8번 잡는다 생각하고 첫번째 기회의 신 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