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시가총액: 8,457억) #A445680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10.30 17:47:35 (현재가 : 49,150원, -18.89%)
대표보고 : 김남용(73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17.16%
보고후 : 13.84%
보고사유 : 시간외매매 및 주식담보계약
* 김남용(73년생) : 16.32%→13.01%
-보고자의 본인/대표이사
2026-10-30/시간외매매(-)/보통주/ -570,000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30000744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44568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45680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10.30 17:47:35 (현재가 : 49,150원, -18.89%)
대표보고 : 김남용(73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17.16%
보고후 : 13.84%
보고사유 : 시간외매매 및 주식담보계약
* 김남용(73년생) : 16.32%→13.01%
-보고자의 본인/대표이사
2026-10-30/시간외매매(-)/보통주/ -570,000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30000744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44568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45680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보유 주식 매각 결과 안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입니다. 지난 10월 2일 공시하고 서한으로 말씀드린 제 보유 주식 매각이 오늘 정규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와 경위를 주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다시 글을 올립니다. 먼저 개인 사정으로 주주 여러분께 거듭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깊이 송구합니다.
담보대출 추진 경과
지분 매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여러 금융기관과 협의해 왔습니다. 계획공시 시점에는 담보대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외부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 상황과 바이오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은 여건 속에서 대표자 개인 사정에 따른 담보대출은 대부분 금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심사 단계에서 거절되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최종적으로 키움증권으로부터 담보대출을 실행 받게 되어, 해당 대출 금액만큼 매각 규모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매각 규모에 대하여
계획공시의 예상 거래금액 230억 원은, 담보대출을 전혀 받지 못하더라도 거래가능 범위의 상한(130%) 안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두 조달할 수 있고, 담보대출을 최대한 확보하여 매각을 하한(70%)까지 줄일 수 있도록 산정한 금액이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담보대출을 확보했다면 매각을 그 하한 수준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였고, 그래서 앞선 공시와 서한에서 실제 거래금액이 이 범위 안에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매각은 약 260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고, 매각 하한선 수준의 금액을 아니라서, 지분을 최대한 유지하겠다고 말씀드렸음에도 그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매각 수량과 매각 후 지분은 관련 공시(임원ㆍ주요주주 소유상황보고, 대량보유상황보고)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매각 이후에도 저는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합니다.
이후 사업 추진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드리는 말씀
저는 그동안 회사의 사정에 대해 허용되는 한 최대한으로 저의 생각과 정보를 주주분들께 솔직히 공유해 왔습니다. 좋은 말로 덮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리는 말씀도 같은 무게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의 큐리옥스가 3개월 전보다, 1개월 전보다, 지난주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처음부터 만들어 온 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성찰에 근거한 판단입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전방시장은 점차 열리고 있고 그 시장에서 당사의 위치는 더 공고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주님들께서 불안해하시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저희가 10년 넘게 준비해 온 시장의 변화가 조금씩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무엇보다도 그 시장을 맞을 최선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신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시점의 제 판단이며, 앞으로의 과정에는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임하는 저의 각오만큼은 분명합니다.
어려운 시간에도 곁을 지켜 주신 주주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큐리옥스가 있습니다. 그 마음을 저는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과정을 주주님께서 지켜보실 수 있으실 것으로 자신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 숨기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내 주신 신뢰에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입니다. 지난 10월 2일 공시하고 서한으로 말씀드린 제 보유 주식 매각이 오늘 정규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와 경위를 주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다시 글을 올립니다. 먼저 개인 사정으로 주주 여러분께 거듭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깊이 송구합니다.
담보대출 추진 경과
지분 매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여러 금융기관과 협의해 왔습니다. 계획공시 시점에는 담보대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외부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 상황과 바이오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은 여건 속에서 대표자 개인 사정에 따른 담보대출은 대부분 금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심사 단계에서 거절되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최종적으로 키움증권으로부터 담보대출을 실행 받게 되어, 해당 대출 금액만큼 매각 규모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매각 규모에 대하여
계획공시의 예상 거래금액 230억 원은, 담보대출을 전혀 받지 못하더라도 거래가능 범위의 상한(130%) 안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두 조달할 수 있고, 담보대출을 최대한 확보하여 매각을 하한(70%)까지 줄일 수 있도록 산정한 금액이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담보대출을 확보했다면 매각을 그 하한 수준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였고, 그래서 앞선 공시와 서한에서 실제 거래금액이 이 범위 안에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매각은 약 260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고, 매각 하한선 수준의 금액을 아니라서, 지분을 최대한 유지하겠다고 말씀드렸음에도 그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매각 수량과 매각 후 지분은 관련 공시(임원ㆍ주요주주 소유상황보고, 대량보유상황보고)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매각 이후에도 저는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합니다.
이후 사업 추진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드리는 말씀
저는 그동안 회사의 사정에 대해 허용되는 한 최대한으로 저의 생각과 정보를 주주분들께 솔직히 공유해 왔습니다. 좋은 말로 덮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리는 말씀도 같은 무게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의 큐리옥스가 3개월 전보다, 1개월 전보다, 지난주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처음부터 만들어 온 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성찰에 근거한 판단입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전방시장은 점차 열리고 있고 그 시장에서 당사의 위치는 더 공고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주님들께서 불안해하시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저희가 10년 넘게 준비해 온 시장의 변화가 조금씩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무엇보다도 그 시장을 맞을 최선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신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시점의 제 판단이며, 앞으로의 과정에는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임하는 저의 각오만큼은 분명합니다.
어려운 시간에도 곁을 지켜 주신 주주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큐리옥스가 있습니다. 그 마음을 저는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과정을 주주님께서 지켜보실 수 있으실 것으로 자신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 숨기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내 주신 신뢰에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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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보유 주식 매각 결과 안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입니다. 지난 10월 2일 공시하고 서한으로 말씀드린 제 보유 주식 매각이 오늘 정규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와 경위를 주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다시 글을 올립니다. 먼저 개인 사정으로 주주 여러분께 거듭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깊이 송구합니다. 담보대출 추진 경과 지분 매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 대표님이 조금 더 참고 이혼을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
어쨋든 블록딜 한방에 정리하셨네요
어쨋든 블록딜 한방에 정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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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1월 시장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30일 나스닥은 2.9% 빠진 25,437로 10월 6일 고점보다 8% 낮습니다. 인텔은 1974년 이후 최대인 29%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7.4% 하락, 메모리·스토리지는 5~13% 빠졌습니다.
그런데 S&P500은 503종목 중 226개가 올랐고 지수 -1.8% 가운데 -1.2%p가 상위 10종목에서 나왔으며 VIX는 19에 머물렀습니다. 공포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AI 하드웨어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사계론 봄·여름 비중도 22일 급락 때 57.2%, 30일 57.4%로 그대로입니다.
인텔의 본질은 PC입니다. 3분기는 예상을 넘겼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78% 늘어 15년 만에 가장 빨랐으며 회사는 서버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크게 넘는다고 했습니다. 깎인 것은 4분기 PC입니다.
메모리 값이 올라 PC가 비싸지자 주문이 끊겨 PC 시장이 올해 12%, 내년 10% 줄고 4분기 PC 매출은 20%대 감소, 마진은 44%에서 38%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도 메모리 비용으로 22% 줄었습니다.
AI 수요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메모리를 가져가 PC를 밀어낸 것입니다. 그 반대편이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80%, 2027~28년 물량 절반 이상 선계약, 2030년까지 공급 부족입니다.
메모리 값이 PC를 밀어낼 만큼 올랐다는 것은 가격 결정력이 메모리에 있다는 뜻이고, 시장은 그 값이 내려와야 AI 응용의 시대가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메모리 이익을 길게 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주가가 빠집니다.
알파벳과 아마존도 같은 구조입니다. 알파벳 검색 광고는 19%→17%→12%로 느려지고 유튜브는 9%였으며 EPS 미스는 80억 달러대 지분 평가손(스페이스X)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103% 늘어 수주잔고 5,610억 달러, 제미나이 이용자 10억 명, 토큰 처리량은 분당 320억 개로 한 분기에 40% 늘었습니다. 질의는 5년 만에 가장 빨리 느는데 AI 모드의 광고 수익화가 낮아 검색 성장을 눌렀습니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성장 한계에 닿은 자리에서 AI혁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고, 레딧 미국 이용자 -2%, 로블록스 이용자 -9%(첫 감소), 넷플릭스 시청시간 정체도 같은 신호입니다.
아마존은 소매 6% 성장과 위성 비용으로 4분기 이익 가이던스가 하회했지만 AWS는 39%로 6분기 연속 가속했고 2027~28년에도 40% 이상 성장, 베드록 토큰은 17배라고 했습니다.
장 전 7% 빠졌던 주가가 -1.4%로 마감한 아랫꼬리는 시장이 소매와 AWS를 갈라 읽었다는 뜻입니다. 공통점은 옛 사업은 실적이 감소하고, AI 사업은 빨라졌는데 현금은 적자라는 것입니다(알파벳 분기 FCF -91억 달러, 아마존 12개월 -424억 달러).
AI 혁명기에 기존 비즈니스의 실적은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AI 훼손이 아니라 AI가 옛 모델을 대체하는 비용입니다.
AI 수요는 숫자로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매출은 클라우드와 연구소 안에 찍히고 비용은 PC, 검색, 현금흐름, 채권시장 등 모든 곳에 찍힙니다. 애저 48%(다음 분기 49~50%), AWS 39%, 구글 클라우드 103%로 세 클라우드가 모두 가속했고 수주잔고 합계는 1.8조 달러입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한 분기 약 100억 달러를 냈고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1년 새 13배입니다. 한 달 이익 전망은 AI 하드웨어 +5.4%, 스토리지 +9.4%이고 깎인 곳은 인터넷·광고(-1.9%)뿐입니다.
시장이 판 것은 수요가 아니라 수요를 살 돈입니다. 빅테크 5사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95%(2024년 50%)이고 부채는 2년 새 2,810억에서 6,42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텍사스가 전력망 심사로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멈추자 앤트로픽이 임차한 데이터센터의 150억 달러 대출을 차환할 채권 발행이 미뤄졌고, 10월에 하이일드 발행 세 건이 철회됐습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의 실체는 수요가 아니라 돈과 전력이고,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립니다. 텍사스 심사는 12월 중순 끝날 예정이고, 선거가 끝나면 데이터센터는 공격 소재에서 일자리 소재로 바뀝니다(중요 포인트)
그래서 지금은 변곡점의 모양입니다. 한 달 수익률은 IT서비스 +16%, 제약 +14%, 필수소비재 +13%, 에너지 +12%, AI 하드웨어 -15%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나왔을 때 그해 최고 업종은 에너지였고 엔비디아는 10월 저점에서 고점 대비 69% 빠져 있었습니다.
변곡점에서 시장은 다음 주도주를 사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방어주 상승은 변곡점의 1막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다음 주도주는 아직 모릅니다.
조건은 셋입니다. AI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로 찍히는 곳, 토큰이 인건비를 대신하는 곳, 물리 세계로 넘어가는 곳(인텔은 PC 사업부 이름에 피지컬 AI를 넣었고 사계론에서 테슬라가 봄, TI·TE가 여름에 들어왔습니다). 거래소·메드테크·산업재도 봄·여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11월 미국 장중 스마트머니의 매매에서 단서가 나올 것입니다.
11월이 사는 달인 이유는 넷입니다. 첫째, 빚이 빠졌습니다. 신용융자는 34.3조에서 29.6조 원으로 8월 이후 처음 30조를 밑돌고 반대매매는 893억에서 193억 원으로 줄었으며, 외국인의 10월 코스피 순매도 18.6조 원 중 17.8조 원은 15일까지 나왔고 지난주는 0.6조 원에 그쳤습니다. 미국 MMF에는 10월 한 주 1,664억 달러가 들어와 2020년 4월 이후 최대였습니다.
둘째, 금리입니다. 10년물은 4.93%로 10월에 36bp 내렸고 12월 인상 확률은 83%에서 72%로 낮아졌습니다.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이 작동하고 있고, 워시 의장은 생산성이 강하고 자본투자가 견조하다고 했습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3일 중간선거, 중순 엔비디아 실적, 셋째 주 목표인 앤트로픽 상장(AI 수요에 처음 매겨지는 공개 가격이고,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이 빚을 대신합니다), 12월 중순 텍사스 전력망 심사 종료입니다.
넷째, 통계입니다. 1950년 이후 중간선거 뒤 12개월 S&P500은 19번 모두 올랐고(평균 +16.6%), 2011년 이후 나스닥 10% 조정 12번 중 11번은 12개월 뒤 올랐으며(평균 +22%), 11월 나스닥은 평균 +2.1%로 71% 확률로 올랐습니다.
추가 하락 폭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메모리 값이 수요를 더 깎을 수 있고 선거 뒤 이란 재공습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이 8% 빠져 월요일 증시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PER 14배, 마이크론·샌디스크 5배는 이번 사이클의 초과이익을 거의 0으로 놓은 가격입니다(인프라가 다음 주도주일지는 모르겠으나). 코스피는 금요일 3.5% 하락에도 한 주 3.3%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올해 100조 원, 시가총액의 10%를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최대 공포는 거의 나왔고, 하락장의 끝은 다 와가고, 11월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을 나눠 사는 달입니다. AI는 혁명이고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주도주는 AI 인프라에서 AI를 매출로 바꾸는 기업으로 넓어질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30일 나스닥은 2.9% 빠진 25,437로 10월 6일 고점보다 8% 낮습니다. 인텔은 1974년 이후 최대인 29%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7.4% 하락, 메모리·스토리지는 5~13% 빠졌습니다.
그런데 S&P500은 503종목 중 226개가 올랐고 지수 -1.8% 가운데 -1.2%p가 상위 10종목에서 나왔으며 VIX는 19에 머물렀습니다. 공포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AI 하드웨어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사계론 봄·여름 비중도 22일 급락 때 57.2%, 30일 57.4%로 그대로입니다.
인텔의 본질은 PC입니다. 3분기는 예상을 넘겼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78% 늘어 15년 만에 가장 빨랐으며 회사는 서버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크게 넘는다고 했습니다. 깎인 것은 4분기 PC입니다.
메모리 값이 올라 PC가 비싸지자 주문이 끊겨 PC 시장이 올해 12%, 내년 10% 줄고 4분기 PC 매출은 20%대 감소, 마진은 44%에서 38%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도 메모리 비용으로 22% 줄었습니다.
AI 수요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메모리를 가져가 PC를 밀어낸 것입니다. 그 반대편이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80%, 2027~28년 물량 절반 이상 선계약, 2030년까지 공급 부족입니다.
메모리 값이 PC를 밀어낼 만큼 올랐다는 것은 가격 결정력이 메모리에 있다는 뜻이고, 시장은 그 값이 내려와야 AI 응용의 시대가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메모리 이익을 길게 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주가가 빠집니다.
알파벳과 아마존도 같은 구조입니다. 알파벳 검색 광고는 19%→17%→12%로 느려지고 유튜브는 9%였으며 EPS 미스는 80억 달러대 지분 평가손(스페이스X)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103% 늘어 수주잔고 5,610억 달러, 제미나이 이용자 10억 명, 토큰 처리량은 분당 320억 개로 한 분기에 40% 늘었습니다. 질의는 5년 만에 가장 빨리 느는데 AI 모드의 광고 수익화가 낮아 검색 성장을 눌렀습니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성장 한계에 닿은 자리에서 AI혁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고, 레딧 미국 이용자 -2%, 로블록스 이용자 -9%(첫 감소), 넷플릭스 시청시간 정체도 같은 신호입니다.
아마존은 소매 6% 성장과 위성 비용으로 4분기 이익 가이던스가 하회했지만 AWS는 39%로 6분기 연속 가속했고 2027~28년에도 40% 이상 성장, 베드록 토큰은 17배라고 했습니다.
장 전 7% 빠졌던 주가가 -1.4%로 마감한 아랫꼬리는 시장이 소매와 AWS를 갈라 읽었다는 뜻입니다. 공통점은 옛 사업은 실적이 감소하고, AI 사업은 빨라졌는데 현금은 적자라는 것입니다(알파벳 분기 FCF -91억 달러, 아마존 12개월 -424억 달러).
AI 혁명기에 기존 비즈니스의 실적은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AI 훼손이 아니라 AI가 옛 모델을 대체하는 비용입니다.
AI 수요는 숫자로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매출은 클라우드와 연구소 안에 찍히고 비용은 PC, 검색, 현금흐름, 채권시장 등 모든 곳에 찍힙니다. 애저 48%(다음 분기 49~50%), AWS 39%, 구글 클라우드 103%로 세 클라우드가 모두 가속했고 수주잔고 합계는 1.8조 달러입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한 분기 약 100억 달러를 냈고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1년 새 13배입니다. 한 달 이익 전망은 AI 하드웨어 +5.4%, 스토리지 +9.4%이고 깎인 곳은 인터넷·광고(-1.9%)뿐입니다.
시장이 판 것은 수요가 아니라 수요를 살 돈입니다. 빅테크 5사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95%(2024년 50%)이고 부채는 2년 새 2,810억에서 6,42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텍사스가 전력망 심사로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멈추자 앤트로픽이 임차한 데이터센터의 150억 달러 대출을 차환할 채권 발행이 미뤄졌고, 10월에 하이일드 발행 세 건이 철회됐습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의 실체는 수요가 아니라 돈과 전력이고,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립니다. 텍사스 심사는 12월 중순 끝날 예정이고, 선거가 끝나면 데이터센터는 공격 소재에서 일자리 소재로 바뀝니다(중요 포인트)
그래서 지금은 변곡점의 모양입니다. 한 달 수익률은 IT서비스 +16%, 제약 +14%, 필수소비재 +13%, 에너지 +12%, AI 하드웨어 -15%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나왔을 때 그해 최고 업종은 에너지였고 엔비디아는 10월 저점에서 고점 대비 69% 빠져 있었습니다.
변곡점에서 시장은 다음 주도주를 사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방어주 상승은 변곡점의 1막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다음 주도주는 아직 모릅니다.
조건은 셋입니다. AI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로 찍히는 곳, 토큰이 인건비를 대신하는 곳, 물리 세계로 넘어가는 곳(인텔은 PC 사업부 이름에 피지컬 AI를 넣었고 사계론에서 테슬라가 봄, TI·TE가 여름에 들어왔습니다). 거래소·메드테크·산업재도 봄·여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11월 미국 장중 스마트머니의 매매에서 단서가 나올 것입니다.
11월이 사는 달인 이유는 넷입니다. 첫째, 빚이 빠졌습니다. 신용융자는 34.3조에서 29.6조 원으로 8월 이후 처음 30조를 밑돌고 반대매매는 893억에서 193억 원으로 줄었으며, 외국인의 10월 코스피 순매도 18.6조 원 중 17.8조 원은 15일까지 나왔고 지난주는 0.6조 원에 그쳤습니다. 미국 MMF에는 10월 한 주 1,664억 달러가 들어와 2020년 4월 이후 최대였습니다.
둘째, 금리입니다. 10년물은 4.93%로 10월에 36bp 내렸고 12월 인상 확률은 83%에서 72%로 낮아졌습니다.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이 작동하고 있고, 워시 의장은 생산성이 강하고 자본투자가 견조하다고 했습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3일 중간선거, 중순 엔비디아 실적, 셋째 주 목표인 앤트로픽 상장(AI 수요에 처음 매겨지는 공개 가격이고,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이 빚을 대신합니다), 12월 중순 텍사스 전력망 심사 종료입니다.
넷째, 통계입니다. 1950년 이후 중간선거 뒤 12개월 S&P500은 19번 모두 올랐고(평균 +16.6%), 2011년 이후 나스닥 10% 조정 12번 중 11번은 12개월 뒤 올랐으며(평균 +22%), 11월 나스닥은 평균 +2.1%로 71% 확률로 올랐습니다.
추가 하락 폭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메모리 값이 수요를 더 깎을 수 있고 선거 뒤 이란 재공습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이 8% 빠져 월요일 증시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PER 14배, 마이크론·샌디스크 5배는 이번 사이클의 초과이익을 거의 0으로 놓은 가격입니다(인프라가 다음 주도주일지는 모르겠으나). 코스피는 금요일 3.5% 하락에도 한 주 3.3%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올해 100조 원, 시가총액의 10%를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최대 공포는 거의 나왔고, 하락장의 끝은 다 와가고, 11월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을 나눠 사는 달입니다. AI는 혁명이고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주도주는 AI 인프라에서 AI를 매출로 바꾸는 기업으로 넓어질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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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시장생각 (26.10.31)
주가와 기업 컨콜을 보니 AI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는 역대급 성장세를 보이는데, 전통 PC나 검색 광고 같은 레거시 영역은 메모리 원가 부담과 수익화 속도 차이로 마진이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기술혁명기 한가운데서, 새로운 판이 짜이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인생에서 과연 몇 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 월요일 변동성은 두렵지만, 시장은 지금 분명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수요 자체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생태계의 자원과 자본을 빨아들이며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밀어내고 대체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 진통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소음은 AI로 인한 이 시대의 진짜 해자 기업이 누구인지 주도권이 재편되는 구간에서 일어나는 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주말은 노이즈를 닫은 채 편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주가와 기업 컨콜을 보니 AI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는 역대급 성장세를 보이는데, 전통 PC나 검색 광고 같은 레거시 영역은 메모리 원가 부담과 수익화 속도 차이로 마진이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기술혁명기 한가운데서, 새로운 판이 짜이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인생에서 과연 몇 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 월요일 변동성은 두렵지만, 시장은 지금 분명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수요 자체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생태계의 자원과 자본을 빨아들이며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밀어내고 대체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 진통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소음은 AI로 인한 이 시대의 진짜 해자 기업이 누구인지 주도권이 재편되는 구간에서 일어나는 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주말은 노이즈를 닫은 채 편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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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pinned «11월 시장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30일 나스닥은 2.9% 빠진 25,437로 10월 6일 고점보다 8% 낮습니다. 인텔은 1974년 이후 최대인 29%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7.4% 하락, 메모리·스토리지는 5~13% 빠졌습니다. 그런데 S&P500은 503종목 중 226개가 올랐고 지수 -1.8% 가운데 -1.2%p가 상위 10종목에서 나왔으며 VIX는 19에 머물렀습니다. 공포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AI 하드웨어 한 곳에…»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Eylea 관련.
3q26. 미국 Eylea HD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698.8$m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미국 망막 프랜차이즈 내 비중을 64%까지 끌어올렸읍니다.
3q26. Eylea HD 의사 처방 단위 수요는 전분기 대비 20% 급증하였으며, 이는 가이던스였던 10%대 초중반을 크게 상회한 수치였읍니다.
망막정맥폐쇄(RVO) 적응증 추가 및 투여 유연성(Q4W~Q20W) 확보 라벨 확대 효과로 처방 장벽이 크게 낮아진 결과로 확인되었읍니다.
3q26. 미국 Eylea 2mg 순매출은 바이오시밀러 출시 경쟁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gross-to-net 조정과 분기 말 출하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399.7$m로 선방하였으며, 처방 단위 수요 감소 역시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에 그쳤읍니다. 이에 따라 미국 합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반등하였읍니다.
(암젠 only라 아직 잘 버틴 편)
4q26. 전망과 관련하여 사측은 추가 2mg 시밀러 진입 및 약가 압박을 반영하였으며, Eylea HD는 전분기 대비 약 10%의 처방 단위 수요 성장(26fy 연간 매출 25fy 대비 +50% 이상)을 이어가는 반면, Eylea 2mg은 전분기 대비 10%대 초중반의 수요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였읍니다.
(암젠, 바이오콘 +@)
유럽 및 ROW 시장의 경우 Sandoz(Afqlir) 등의 바이오시밀러 침투가 본격화되며 Eylea 2mg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감하였고, 글로벌 합산 매출 역시 yoy -11% 역성장하였읍니다.
(sandoz의 경우 유럽 aflibercept similar 시장 73% 점유중. 3q26. sandoz 컨콜 중)
법적공방 및 규제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법원이 Amgen(Pavblu) 상대 '099 특허 소송에서 특허 심사 지연 항변을 제외한 반독점 반소를 대부분 기각하며 중대 리스크를 덜어내었으나, 판매금지 조치는 아니어서 미국 시장 내 2mg 경쟁은 지속되고 있읍니다.
26.02. 독일 고등법원에서 Sandoz 상대 '691 특허 가처분 집행정지가 결정된 후 Regeneron이 가처분을 철회함에 따라, Sandoz는 유럽 시장에서 Afqlir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읍니다.
핵심 방어선인 Eylea HD 8mg은 27.03.초. Alvotech가 제기한 PTAB PGR 최종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나, 임상 3상을 완료한 경쟁사가 전무하여 27.연내. HD 시밀러 직접 출시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39.연내.까지 후속 등록특허망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이 판결 결과가 HD 시밀러 가속 여부를 보여줄 듯. 리제네론 입장에서는 아주 처절하게 방어하려고 할 것이라 예상.)
3q26. 미국 Eylea HD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698.8$m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미국 망막 프랜차이즈 내 비중을 64%까지 끌어올렸읍니다.
3q26. Eylea HD 의사 처방 단위 수요는 전분기 대비 20% 급증하였으며, 이는 가이던스였던 10%대 초중반을 크게 상회한 수치였읍니다.
망막정맥폐쇄(RVO) 적응증 추가 및 투여 유연성(Q4W~Q20W) 확보 라벨 확대 효과로 처방 장벽이 크게 낮아진 결과로 확인되었읍니다.
3q26. 미국 Eylea 2mg 순매출은 바이오시밀러 출시 경쟁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gross-to-net 조정과 분기 말 출하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399.7$m로 선방하였으며, 처방 단위 수요 감소 역시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에 그쳤읍니다. 이에 따라 미국 합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반등하였읍니다.
(암젠 only라 아직 잘 버틴 편)
4q26. 전망과 관련하여 사측은 추가 2mg 시밀러 진입 및 약가 압박을 반영하였으며, Eylea HD는 전분기 대비 약 10%의 처방 단위 수요 성장(26fy 연간 매출 25fy 대비 +50% 이상)을 이어가는 반면, Eylea 2mg은 전분기 대비 10%대 초중반의 수요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였읍니다.
(암젠, 바이오콘 +@)
유럽 및 ROW 시장의 경우 Sandoz(Afqlir) 등의 바이오시밀러 침투가 본격화되며 Eylea 2mg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감하였고, 글로벌 합산 매출 역시 yoy -11% 역성장하였읍니다.
(sandoz의 경우 유럽 aflibercept similar 시장 73% 점유중. 3q26. sandoz 컨콜 중)
법적공방 및 규제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법원이 Amgen(Pavblu) 상대 '099 특허 소송에서 특허 심사 지연 항변을 제외한 반독점 반소를 대부분 기각하며 중대 리스크를 덜어내었으나, 판매금지 조치는 아니어서 미국 시장 내 2mg 경쟁은 지속되고 있읍니다.
26.02. 독일 고등법원에서 Sandoz 상대 '691 특허 가처분 집행정지가 결정된 후 Regeneron이 가처분을 철회함에 따라, Sandoz는 유럽 시장에서 Afqlir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읍니다.
핵심 방어선인 Eylea HD 8mg은 27.03.초. Alvotech가 제기한 PTAB PGR 최종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나, 임상 3상을 완료한 경쟁사가 전무하여 27.연내. HD 시밀러 직접 출시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39.연내.까지 후속 등록특허망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이 판결 결과가 HD 시밀러 가속 여부를 보여줄 듯. 리제네론 입장에서는 아주 처절하게 방어하려고 할 것이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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