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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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삼성전기(시가총액 : 83.8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1:58

매출액 : 37,633억(예상치 : 37,996억, -1.0%)
영업익 : 6,910억(예상치 : 6,408억, +7.8%)
순이익 : 4,850억(예상치 : 5,232억, -7.3%)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37,633억/ 6,910억/ 4,850억
2026.2Q : 34,572억/ 4,404억/ 3,283억
2026.1Q : 32,091억/ 2,806억/ 2,527억
2025.4Q : 29,021억/ 2,395억/ 2,273억
2025.3Q : 28,890억/ 2,603억/ 2,249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18.4%)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169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9150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전에도 채널에서 말씀드렸듯이,

주가에 따라 뷰가 달라지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면 좋은 얘기를 갖다 붙이고,

주가가 빠지면 부정적인 얘기를 갖다 붙이고.

주가 움직임에 따라 뷰를 갖다 맞추기 시작하면 결국 계속 끌려다니게 됩니다.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은 항상 가격을 의심하고, 가치와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가격을 쫓는 것부터 시작하면 물량을 모으기도 어렵고, 의미 있는 수익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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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1만 시간이 독이 될 때]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은 많은 영역에서 통한다.
바이올린도, 체스도, 프로그래밍도 그렇다. 오래 하면 늘어난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 아니, 때로는 정반대다.
1만 시간 동안 쌓인 것이 통찰이 아니라 고정관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메모리가 딱 그런 처지다.
서구 투자자들은 수십 년간 메모리를 봐왔다. 그리고 수십 년간 같은 패턴을 확인했다. 성장률이 꺾이면 성장이 꺾이고, 가격이 무너지면 이익이 무너진다.

그 경험이 지금 눈을 가린다. 역대급 실적이 나와도 일시적이라고 본다. 사이클 덕분이라고 본다.
경험이 많을수록 더 확신한다. 그게 문제다.

그런데 AI혁명은 메모리의 문법을 통째로 바꿨다.
이번 실적 발표가 그 증거를 쏟아냈다.

SK하이닉스는 공시에서 2027~28년 캐파의 50%를 LTA로 확정했고 예치금까지 받았다고 명시했다. 컨콜에서는 한 발 더 나갔다. 협의 중인 물량까지 더하면 2029년까지 사실상 완판이라고 했다.

마이크론은 FY27 캐파의 75% 이상을 약정했다. 구글은 2035년까지 LTA 연장을 논의 중이다.
2035년이다. 메모리 계약을 10년 단위로 논의하는 시대가 왔다.

이걸 시클리컬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주주환원 규모가 그 판단을 뒷받침한다.
100조 원. 시가총액 대비 10%를 넘는다. 자사주 매입 소각이 60조 원 이상, 현금 배당이 30조 원 이상이다. 여기에 20조 원 자사주 매입이 추가된다.

경영진이 이익을 일시적이라고 봤다면 이렇게 쓰지 못한다. 겨울을 대비해 현금을 쌓아뒀을 것이다.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이 돈이 계속 들어온다고 베팅한 셈이다.

이제 SK하이닉스 실적을 보자.
매출 104.6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7% 상회했다. 영업이익 83.3조 원으로 9% 상회했다.

그런데 순이익이 39.5조 원, 컨센서스 대비 35% 미달이다.
숫자만 보면 놀랄 만하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외환손실 11.6조 원, 투자자산 평가손실 22.9조 원. 합쳐서 34.5조 원이다. 투자자산 평가손실은 2분기에 키옥시아 지분평가이익을 크게 인식한 것이 3분기에 되돌아온 것이다.
영업과는 무관한 회계적 변동이다.

정말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
영업이익률 80%.
전 분기 76%에서 또 올랐다. 마이크론의 82%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엔비디아가 75%다. 세계 최강의 설계 기업보다 메모리 제조사의 마진이 높다.
과거 메모리가 30~40%대 마진을 정상이라 여기던 시절을 생각하면, 이건 다른 산업이 됐다는 말과 같다.

더 흥미로운 건 다음 국면이다.

4분기 D램 비트 그로스가 전 분기 대비 20% 중반으로 나온다. 3분기가 10%였으니 두 배 넘게 가속하는 것이다. M15X 가동과 1c 나노 전환 효과다. M15X는 연말 풀 캐파에 도달한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있다.
2026년은 순수한 가격 사이클이었다. 덜 팔고 더 벌었다. 그런데 2027년은 가격과 물량이 함께 가는 사이클이다.
성장의 질이 달라진다. P만 오르던 국면에서 P와 Q가 함께 가는 국면으로.

그리고 가장 과소평가된 영역이 있다.
CPU와 이를 지원할 서버 D램이다.
모두가 HBM만 쳐다본다. 그런데 AI 데이터센터에는 GPU만 들어가는 게 아니다. CPU가 있고, 그 CPU를 받쳐줄 범용 서버 D램이 필요하다.
추론이 늘어날수록 이 수요가 커진다. 그런데 시장은 아직 여기에 제값을 매기지 않는다.

다시 1만 시간 이야기로 돌아간다.
오래 봐온 사람일수록 과거 패턴을 믿는다. 그게 수십 년간 맞았으니까.

그런데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가장 오래 축적된 지식이 가장 먼저 무용지식이 된다. 앨빈 토플러가 말한 그것이다.

지금 메모리를 시클리컬이라 부르는 시각이 그 자리에 있다.
1만 시간이 쌓아준 확신이, 지금은 눈을 가리는 장막이 됐다.

메모리는 수주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HBM과 SOCAMM 같은 주문형 제품뿐 아니라 범용 서버 D램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인다. 예치금이 걸리고, 가격 하한이 설정되고, 캐파가 몇 년 치씩 팔려나간다.

파운드리와 다를 게 없다.

멀티플 리레이팅은 충분히 가능하다.
TSMC가 그랬듯, 구조가 증명되면 시장은 결국 인정한다. 다만 시간이 걸린다. 1만 시간 동안 쌓인 고정관념을 지우는 데는 그만큼의 증거가 필요하다.

지금 그 증거가 분기마다 쌓이고 있다.

2029년까지 완판. 2035년까지 논의되는 장기 계약. 80%의 영업이익률. 100조 원의 주주환원.
이것이 시클리컬일 리 없다.

경험은 자산이다. 다만 패러다임이 바뀌면 부채가 된다.

지금 필요한 건 1만 시간의 확신이 아니라, 그 확신을 의심해볼 용기일지 모른다.


-10월 28일 아침 아신 이형수
❤4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 32.0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57,536억(예상치 : 59,704억, -3.6%)
영업익 : 8,992억(예상치 : 9,714억, -7.4%)
순이익 : 3,543억(예상치 : 6,966억, -49.1%)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57,536억/ 8,992억/ 3,543억
2026.2Q : 63,322억/ 10,399억/ 8,221억
2026.1Q : 59,163억/ 9,054억/ 7,738억
2025.4Q : 51,931억/ 5,750억/ 4,896억
2025.3Q : 44,179억/ 5,573억/ 4,308억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199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29180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 1.2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8 13:15

매출액 : 2,114억(예상치 : 1,613억, +31.0%)
영업익 : 603억(예상치 : 400억, +50.9%)
순이익 : 465억(예상치 : 287억, +61.9%)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2,114억/ 603억/ 465억
2026.2Q : 1,281억/ 313억/ 319억
2026.1Q : 1,335억/ 326억/ 281억
2025.4Q : 1,110억/ 279억/ 1,121억
2025.3Q : 1,092억/ 203억/ 226억

- 어닝 서프라이즈(+50.9%)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28.5%)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8800200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71970
삼성전기 컨콜 中

- 패키지기판의 대면적화 추세로 케파 잠식이 심한 상황에서 소수업체만 대응 가능한 상황
- 고객사들은 패키지 기판을 전략부품으로 가져가려고 있음
- 당사는 빅테크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비지원과 LTA 체결로 세종과 베트남 증설 진행 중이며, 시장수요 급증하는 ai데이터센터향으로 27년부터 양산 시작되고 28년부터 본격적 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
- 그럼에도 아직도 추가 물량 확대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
삼성전기(009150) - 역대 최대 분기 실적, 27년 매 분기 성장 가이던스
2026.10.28 발표 | 3Q26

──────────
► 3Q 실적
• 매출 3조 7,633억 (컨센 3조 8,264억) / QoQ +9%, YoY +30%
• 영업이익 6,910억 (컨센 6,453억, +7%) / QoQ +57%, YoY +165%
• OPM 18.4%
• 순이익 4,687억

──────────
► 사업부 매출
• MLCC 1조 8,830억 (QoQ +14%, YoY +36%)
• 기판 9,390억 (QoQ +22%, YoY +58%)
• 카메라 9,413억 (QoQ −9%, YoY +3%)

──────────
► 컨콜 Q&A

Q. MLCC 장기공급계약 진행 상황은?
→ 약 50개 고객사와 체결했거나 진행 중
→ 27년 MLCC 매출의 과반이 장기계약 물량

Q. 3Q MLCC 출하·재고·ASP는?
→ 전 응용처에서 출하가 늘고 재고는 감소
→ 블렌디드 ASP QoQ 두 자릿수 상승
→ 4Q는 비수기지만 AI 서버·전장 덕에 큰 폭 성장

Q. ASP·가격 전략은?
→ MLCC: 고사양 생산으로 캐파가 잠식돼 수급이 더 타이트해짐, 가격도 전략적으로 대응
→ FCBGA: 캐파 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가격 협의 중
→ ASP 상승 추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

Q. 6.8조 기판 증설, 매출은 언제부터?
→ 27년부터 단계적 양산, 28년부터 본격 기여
→ 이 증설로도 수요를 다 못 채워서 고객 추가 요청이 이어짐

Q. AI MLCC 캐파 계획은?
→ 필리핀 신공장이 27년부터 최선단 제품 양산
→ 증설에 시간이 걸려 타이트한 수급이 당분간 지속

Q. 카메라 모듈 성장성은?
→ 전장은 글로벌 전기차 차세대 플랫폼·로보택시향으로 확대
→ 3Q부터 북미 고객 휴머노이드 카메라 양산 시작

Q. 임베딩 기판 현황은?
→ 수동부품과 기판을 같이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
→ 빅테크에 공급 중이고 27년부터 본격 확대

Q. 올해 CAPEX는?
→ 부지·인프라 선행 투자로 당초 계획보다 증가

Q. 4Q·27년 전망은?
→ 4Q 수급은 3Q보다 더 타이트하고, 이례적인 QoQ 성장 예상
→ 27년은 1Q부터 매 분기 큰 폭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장중 +7.66% (1,293,000원, 13:59 기준)

#삼성전기 #MLCC #FCBGA
❤1
#SK하이닉스 #삼성전기 #HD현대마린엔진

오늘 발표된 실적과 컨퍼런스콜은 상당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는 이번 실적과 컨콜을 통해 중장기 수요에 대한 신뢰를 다시 쌓아가는 구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가도 그동안 많이 조정을 받았고요.

내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 확인된 두 회사의 내용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HD현대마린엔진은 압도적인 실적 서프라이즈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현마엔을 제외한 조선 섹터 전반의 상황이 다소 아쉬운 만큼, 이번 실적은 조선 밸류체인에서 엔진의 경쟁력과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높은 영업이익률과 풍부한 수주, 중국과의 경쟁에서 갖고 있는 경쟁력, 그리고 데이터센터 등으로의 수요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엔진은 조선 밸류체인에서 여러모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마엔의 경우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

오늘 바이오에서 수급이 빠지는 것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보합권을 유지한 점은 다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마린엔진이 보여줬듯, 시장 상황이 뒷받침된다면 개별 기업의 호재가 확인됐을 때 주가 또한 반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Regeneron과 Amgen이 Eylea 바이오시밀러 Pavblu 관련 1차 소송에서 세포주 제조공정 특허 2건의 침해 청구와 반소를 기각하기로 합의하고,
본안 재판의 화력을 핵심 쟁점으로 압축하였읍니다.
https://news.bloomberglaw.com/ip-law/regeneron-amgen-further-narrow-lawsuit-over-eylea-biosimilars

[소송 특허 범위 변화 요약]
(240110. 1차 소송 최초 제소 / 260811. 환송 기각 시점 / 261027. 금번 기각 합의 후 / 단위 : 개)
1차 소송(1:24-cv-00039) 쟁점 특허 수: 32 / 6 / 4
2차 소송(1:25-cv-00074) 쟁점 특허 수: 0 / 1 / 1

1. 부문별 핵심 쟁점 분석

a. 1차 소송 제조공정 특허 정리 및 소송 범위 축소
261027. 양사가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서 기각 합의하고, 법원이 승인한 대상은 미국 특허 제9,816,110호와 제11,788,102호였읍니다. 두 특허 모두 CHO 세포(Chinese hamster ovary (CHO) cells) 통합 부위 및 이의 용도에 관한 세포주 발현 및 제조공정 특허(351021. 만료 예정)로 분류되었고, 240110. Regeneron이 Amgen을 상대로 최초 제소할 당시 포함했던 32개 특허 중 일부였읍니다.

Regeneron이 해당 두 특허에 대한 침해 주장과 구제 요청을 취하하였고, Amgen 역시 맞소송으로 제기한 무효 및 비침해 반소를 재소 가능 기각(without prejudice, 기사 내 편견 없는 기각으로 직역된 표현) 형태로 거두어들였읍니다. 260811. 기준 이미 1차 소송의 잔여 특허가 6개까지 압축되어 있었지만, 본안 재판을 앞두고 입증 실익이 낮은 공정 특허 2건을 추가로 덜어내며, 소송 비용을 줄이고 핵심 특허 공방에 집중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파악되었읍니다.

b. 2차 소송(무완충제 제형 특허) 및 반독점·사기 항변 기각 배경
240924. Amgen이 1차 소송의 핵심 제형 특허(US 11,084,865)가 요구하는 별도 완충제를 배제한 자체 완충 제형 설계를 앞세워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 결정을 이끌어냈고, 24.10. 미국 시장에 Pavblu 강행 출시를 단행하였읍니다. 이에 대응하여 250617. Regeneron은 완충제 요건을 청구항에서 제외한 미국 특허 제12,331,099호('099 특허)를 신규 발급받자마자 2차 소송을 제기하며, 파블루를 다시 조준하였읍니다.

25.09. Amgen은 Regeneron이 특허청에 허위 발명자 선언서를 내고, 부당하게 청구항을 보정하여 특허를 편취했다며 불공정 행위(사기), 특허권 남용 및 반독점 반소를 제기하였지만, 260707. 웨스트버지니아 법원은 사기 입증의 구체성 결여 등을 이유로 불공정 행위, 특허권 남용 및 '099 특허 관련 반독점 반소를 모두 재소 불가(with prejudice)로 기각하였읍니다. 다만, Regeneron이 원출원 이후 18년 넘게 출원을 지연시켜 Amgen의 무완충제 개발 투자를 침해했다는 Amgen 측의 출원 지연(Prosecution Laches) 항변 및 반소는 기각하지 않고 유지시켰으며, 이 쟁점이 2차 소송 본안의 최대 승부처로 남았읍니다.

다지역 통합 소송 잔여 피고 현황: 6개 피고 중 5개사 합의 완료 후 Amgen 단독 잔류

2.결론

Amgen은 이미 24.10.부터 약 2년간 미국 Eylea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독점적 선점 지위를 누렸고, 2h26부터는 합의에 성공한 후발 시밀러들의 집단 진입이 시작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소송의 본질은 시장 진입 여부가 아니라 과거 2년간 발생한 Pavblu 매출에 대한 손해배상 및 로열티 정산 규모로 넘어갔읍니다.

이번에 양사가 비핵심 세포주 공정 특허 2건을 정리한 것은 본안 재판을 앞두고 곁가지 쟁점을 덜어내는 절차적 수순으로 보았읍니다. 향후 협상력과 배상액 규모를 결정지을 진짜 승부처는 2차 소송의 '099 무완충제 제형 특허 침해 여부와, 260707. 판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Amgen의 18년 출원 지연(Prosecution Laches) 방어 논리가 본안에서 최종 인용될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판단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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