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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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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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회사 추가 확인 내용 정리 (10/15)

금일 공유된 회사 측 확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구 인슐린 임상 2상

• 임상 2상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현재 승인 대기 중이라는 설명
• 정확한 신청 시점은 확인되지 않음
(추론) 심사기간이 60일을 가정하면 추가 보완 요청이 없을 경우 10월 말 승인 예상 가능

• 회사 측에서는 지난달 말 문의 당시 승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

2️⃣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 미국 FDA 품목허가 승인 대기 중

3️⃣ 해외 계약 및 추가 공시

• 캐나다 계약 관련 사항은 헬스캐나다(Health Canada)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설명. 즉 별개 사안임
• 캐나다 등 다른 국가와의 계약 관련 발표가 이어질 수 있음.

4️⃣ 기타

• 임상 마지막 환자 완료 시 관련 기사를 낼 예정이라는 설명
• 공시 의무가 없는 긍정적 소식도 여러 건 준비 중이라는 전언

📍 종합

경구 인슐린 2상 신청 완료 및 승인 대기, 아일리아 FDA 승인 대기, 해외 계약 관련 후속 발표 등이 핵심 내용.

특히 경구 인슐린 2상 신청 완료 여부와 실제 접수일이 중요하며, 10월 말 승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예상 일정으로 판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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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서킷 발동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스피도 서킷 발동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금일 큐리옥스 레터 중 인상적인 부분 추가 기재.

회사가 말한 모멘텀

1) 11월 10일 NIST 웨비나
2) AI/ML 공동연구 체결
3) 기본 실험실 장비로서의 ALPHA설치
4) CRO 전사 공급계약 서명
5) 4분기 수주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부분 인상적이어서 추가 인용
Q. 2024~2025년에는 전방산업이 어렵다고 하셨고 실제로 그랬는데, 최근 AI와 실험실 자동화 이슈로 AI-Ready 데이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최근 전방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미국 시장에서 바이오 장비와 시약 산업은 약하게나마 반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당사와 비슷한 규모의 장비사들은 아직 체감하지 못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반면에 당사는 다릅니다. 3분기부터 잠재 고객이 예산을 집행할 때 당사 장비가 가장 앞 순위에 오르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품의 기술적 향상입니다. 워크플로우 위저드와 항체 칵테일링 위저드가 들어간 6월부터 Pluto 워크스테이션은 연구자가 실험 노트 쓰듯 설계하면 장비가 그대로 실행하는 완성된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 전 일반 바이오 연구원이 현장에서 프로토콜을 손쉽게 바꿔 가며 쓰기에는 어려웠던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둘째는 제품이 도입되는 고객사 내부 영역에 있습니다. 당사 장비는 사이트 간 재현성에 강점이 있고, 재현성은 고객사의 생산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당사 장비를 사는 곳은 기초 연구 부서보다 고객사의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서가 많습니다. 이런 부서는 예산을 우선적으로 배정받으므로, 업계 예산이 빠듯한 시기에도 Pluto 판매 전망은 밝다고 보고 있습니다.

AI와 당사의 관계는 직접적입니다. NIST 컨소시엄이 말하는 사이트 간 재현성에는 AI/ML이 분석하는 데이터의 재현성이 포함되어 있고, 당사 장비는 그 데이터셋을 만듭니다. 당사와 AI의 연결이 아직 시장에서 평가받지 못한 것은 그 증거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NIST 컨소시엄의 데이터와 공동연구의 구조가 공개되면 그 증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4
>>TSMC 3분기 실적

•순이익: 7,631억 TWD
(컨센서스 7,394억 9,000만 TWD)


•매출총이익률: 66.4%
(컨센서스: 66.5%)


•영업이익: 8,764억 5,000만 TWD
(컨센서스: 8,543억 5,000만 TWD)


•영업이익률: 58.7%
(컨센서스: 58.1%)


•매출액: 1조 4,900억 TWD
(컨센서스: 1조 4,600억 TWD)


> 台积电2026年Q3净利润7631亿新台币,上年同期4523亿新台币,市场预期7463亿新台币。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한국 증시내 꼬인 수급을 풀 수 있는 촉매제는

1) 미국 패시브 수급 (많이 빠질때 들어오는)

2) 기업 자사주 (이건 시차가 좀 있으니..)

아니면

3) 증안 펀드와 같은 국가적 백스탑

인데

오늘 EWY (MSCI Korea ETF)는 소폭 지원..

그래도 대한민국 부가 소멸되는 과정에서 국가대표팀의 액션 미흡은 아쉬운 부분
우리 주식시장은 우리 손으로 일궈가야 하는 '돌밭'과 같습니다.
상법 개정과 금투세 폐지를 이끌어냈듯이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의무공개매수 제도' 개선까지도
끝까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국민동의 청원 바로가기
👉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CB27438E48555D2E064ECE7A7064E8B
👍16❤2
https://www.finance-scope.com/article/view/scp202610160009

"3분기에는 7~9월 매달 복수의 장비주문이 들어왔고, 4분기는 당사 사상 가장 큰 분기영업으로 시작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16일 '글로벌 최상위권 CDMO의 세포유전자치료제 QC (품질 관리) 부서는 플루토 워크스테이션 도입을 결정해 4분기 첫 발주를 예정하고 있다'고 IR레터를 통해 밝혔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관계자는 "극히 보수적인 최상위권 CDMO의 QC 부서가 도입을 결정했다는 것은 까다로운 기술 검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의 한 연구 중심 명문대는 학교 전체의 원심분리기 일부를 플루토 알파(Pluto ALPHA)로 바꾸는 일을 진행중"이라며 "이번 달 10대 구매를 준비 중이고,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대학은 시험운영을 거쳐 2027년에는 약 50개의 생물학 실험실에 기본 1~2대씩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리옥스는 이 대학에서 플루토 알파가 원심분리기처럼 기본 장비로 자리잡게 되면, 다른 대학의 기본적인 실험장비로 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플루토 알파의 정가는 약 3만달러 규모다. 플루토 워크스테이션은 LT, MT, HT 3가지 모델을 통칭한다. 판매금액은 모델별로 각각 약 5만달러, 약 8만달러, 약 18만달러다.

큐리옥스는 향후 수주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포인트로 구매 사이트 확장, 고객사 예산 선순위 기대 등을 제시했다.

큐리옥스 측은 "수주의 70% 이상이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한 구매로, 첫 구매가 여러 사이트로의 확장을 전제로 한 것"이며 "이번 구매들은 예산 순위가 밀리기 쉬운 기초 연구팀이 아니라, 고객사의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생산·품질관리 등의 부서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고객사가 예산을 짤때 앞 순위에 놓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표준화 백서 작업도 순항중이다. 큐리옥스에 따르면 NIST는 1차 논문을 지난달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Immunology'에 게재했다. 해당 논문에서 전처리 자동화를 '필요한 다음 단계'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NIST에서 진행하는 2차 스터디가 바로 그 단계이고, 자동화 방식을 제공한 기업은 당사뿐"이라며 "2차 스터디 최종 결과는 마무리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며, 논문에는 사용한 제품을 적어야 하므로 큐리옥스의 회사명과 제품명이 실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내달 10일 열리는 ISAC CYTO U 웨비나에서 릴리 왕(Lili Wang) NIST 박사 등 세 워킹그룹 책임자가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

큐리옥스의 세포공정 자동화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AI) 기반 공동연구는 세 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세부 조항까지 합의를 마쳤고 행정 절차만 남은 상태다. 홀든 메이커(Holden Maecker) 스탠포드대 교수가 실험설계를 주도하고, 큐리옥스와 글로벌 CRO 한곳이 데이터를 만들고 또다른 글로벌 기업이 AI/ML로 분석한다.

큐리옥스 측 관계자는 "NIST 컨소시엄의 사이트 간 재현성에는 AI/ML이 분석하는 데이터의 재현성이 들어 있고, 큐리옥스의 장비가 데이터의 앞 단을 만든다"고 전했다.

그는 "AI의 연결이 시장에서 평가받지 못한 것은 증거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며 "NIST 데이터와 이번 공동연구가 그 증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아울러 "60여 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원심분리 공정을 처음 바꿨으며, 혁신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이 오래 요구해 왔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원심분리 없는 전혈 처리도 연구개발을 올해 안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개발완료 이후에는 상용화 적용을 위한 단계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꿈을 담는 단지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110784936571543618?s=46&t=gUO3h2n_ye9xF2D-R_2eWw
HP, Dell과 Google이 2030년 이후까지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LTA) 연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2030년에 만료되는 LTA를 2035년까지 5년 더 연장하기 위해 메모리 공급업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연착륙=

* 이번주 국내 주식시장은 황망 그 자체였습니다. 주가 하락 속도만 보면 심각한 위기가 임박했음을 보여줄 정도였습니다.

* 코스피는 10/2일 이후 7거래일 만에 -21% 하락했습니다. 동 기간 동안 코스피가 이보다 더 하락한 경우는 80년 이후 세 번 밖에 없습니다.

* 그 세 번은 IMF 외환위기였던 97/12월(-25%),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10월(-31%), 코로나19였던 2020/3월(-25%)입니다.

* 이번 10월 대폭락은 7월보다 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많은 투자 전문가들은 매도를 자제하라고 조언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고려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 1) 급락 이후 심리가 회복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주가 바닥은 늘 이중, 삼중 바닥 형태였습니다.

* 97/12월 폭락에도 코스피 저점은 98/6월이었습니다. 2008/10월 급락 이후 반등이 시작된 시점은 2009/3월이었습니다. 코로나19 때만 그 달에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 이번 코스피 폭락은 지난 7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지금 코스피가 이중 바닥일 가능성입니다.

* 2) 주가 하락이 이중바닥이려면, 지금이 위기가 아니어야 합니다. 현재 역대급 기업실적과 호황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 주가는 위기가 끝나갈 때, 침체에서 겨우 벗어날 때 좋습니다. 이미 집계된 실적이 너무 좋을 때, 그래서 뭔가 더 좋아지기 어려울질 때 위기는 찾아왔습니다.

*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율, TSMC 이익률, 앤트로픽의 3Q 연환산 매출 등 숫자는 훌륭하지만 증가 속도는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많은 기술혁신은 결국 과잉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걱정되지만 그렇다고 AI가 제대로 형태를 갖춘 것도 아닙니다.

* 기업실적이 둔화되지만 급락하지 않을 때, 그래서 연착륙에 대한 희망이 생길 때가 진짜 회복 시점일 것 같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https://t.iss.one/huhjae
❤1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이채윤, 최승환]

삼아알미늄(006110.KS) - ESS 빅사이클의 가장 좁은 병목

▶️ 신한생각: 알박 쇼티지 국면, 유일한 순수 상장주
- 알박(알루미늄박) 산업은 짧은 리드타임 덕분에 캐즘기 과도한 증설을 피함과 동시에,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 폭증으로 쇼티지 국면 진입
- 삼아알미늄은 국내 알박 3사(삼아알미늄, 롯데알미늄, DI동일) 중 유일한 순수 상장주로 업황 반등 시 가장 높은 베타를 제공해 최대 수혜 기대

▶️ 수요는 충분, 마진은 회복 구간
- 배터리 셀사들의 ESS 생산라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LFP 필수 공정인 탄소코팅설비 1대를 8월에 완공하여 국내 가동 중
- 기존 중국 외주 탈피로 FEOC 규제에서 자유롭게 글로벌 ESS 물량을 통한 Q 성장 전망
- 시차 역스프레드 해소 및 가공비 인상으로 2026년 압연 매출액 2,727억원(+81.4% YoY) 전망
- 2028년까지 배터리향 스트립 내재화 완성으로 마진 극대화 예정이며, 차세대 배터리 활용 확대에 따른 TAM 확장도 중장기 성장 동력

▶️ Valuation&Risk: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2,000원 산정
- 2028년 추정 EBITDA 1,008억원에 목표 EV/EBITDA 19배(동박 2사 업황 정상시기 중앙값)를 적용해 목표주가 102,000원 산정
- 현재 주가는 Q 회복만 선반영된 상태로, P(가공비) 정상화와 C(스트립 내재화)가 반영된다면 충분한 상방 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339

위 내용은 2026년 10월 15일 7시 1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주변지인들께 공유하고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살리는 길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528

1400만 개미투자자를 기만하는 ‘무늬만’ 주주 보호법인 ‘의무공개매수제도’, ‘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전면 재검토 및 수정 입법 요청에 관한 청원

(청원동의 하러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CB27438E48555D2E064ECE7A7064E8B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svhOHQarkWI?si=KNC2F43JlzkK1_Bk

https://youtu.be/3_pY3vvYGyQ?si=QTPQ_dJ239_DAFkC

https://youtu.be/Sbsyqcwy17E?si=Ag2Wvu8GCqTrLcZy
👍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는 754조 원으로, 2025년 평균(79조 원)의 9.5배입니다. 반면 두 회사의 합산 PER은 3.4배로, 2006년 이후 중간값(10.1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시장이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 불신의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기 위해, 현재 주가에 반영된 정상 이익 수준을 역산했습니다. 단순한 수학입니다.

모형은 현재 이익을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정상 이익과, 업황 호조로 생긴 초과 이익입니다. 초과 이익은 매년 절반씩 사라진다고 가정했습니다(반감기 1년). 할인율은 한국 시장의 20년 중간 내재 할인율 9.7%를 반올림한 10%를 썼습니다. 장기 성장률은 3%, 배당성향은 75%를 적용했습니다. 이 조건에서 적정 PER은 1.25 + 9.46 × (정상 이익 ÷ 현재 이익)으로 정리됩니다.

현재 PER 3.4배를 맞추는 정상 이익 비율은 23%, 금액으로 171조 원입니다. 즉 시장은 754조 원의 이익 가운데 23%만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나머지 77%는 사라진다고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감기를 0.5~2년, 할인율을 9~11%로 바꿔도 내재 정상화 비율은 14~30%에 머뭅니다. 어떤 가정을 쓰더라도 현재 가격은 이익의 70%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다운사이클과 비교해도 극단적인 가정입니다. 12개월 선행 순이익이 고점 대비 줄어든 폭은 2006~07년 24%, 2018~19년 56%, 2022~23년 82%였습니다. 이 하락은 모두 일시적이었고, 이후 이익은 회복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역사상 가장 깊었던 다운사이클의 저점 수준이 영구적인 정상 이익으로 굳어진다고 가정하는 셈입니다.

반대로 2018~19년과 같은 평균적인 다운사이클을 가정해 정상 이익이 44%(332조 원) 유지되면, 적정 PER은 5.4배로 현재보다 59% 높습니다. 정상 이익이 60%(452조 원)라면 적정 PER은 6.9배, 현재 대비 +104%입니다. TSMC와 ASML이 밝힌 2027~28년 장비 · 생산능력 제약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수록 정상 이익 비율은 높아지고, 할인이 해소되는 폭도 커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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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Waters(BD)는 전세계 1위 유세포분석장비 판매사다. 벡크만, 쏘니, 싸이텍, 써모피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Waters가 먼저 Curiox와 파트너쉽 체결하여 이 시장에 진출하는 것 같다. 다른 회사들도 곧 참전할 것으로 보인다.

…BD가 큐리옥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면 이건 정말 초대형 뉴스다. 큐리옥스의 매출 특히 순이익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빨라질 것이다.

이게 사실이고 이 이벤트 때문에 어제 오른 거라면 셀온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어야 한다.

https://m.blog.naver.com/unlimitedi/224444413170
👍3
📌 큐리옥스 장비사 파트너십 관련 메시지 변화
— 2026년 7~10월 IR 레터 기준

※ 인용문은 회사 원문, →는 개인적인 해석

① 7월: 복수의 글로벌 장비사와 협의

“복수의 글로벌 장비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내 첫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Waters 이외 추가 장비 파트너십 계약 기대

② 8월: 협상의 무게중심 변화, 사용자 확대에 따른 협상력 강화

“장비사 파트너십은 복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의를 이어가며 연내 첫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레터 이후 달라진 것은 협상의 무게중심입니다.”

“장비사측 현장 연구자들의 반응은 아주 좋은데 상위 결재 단계로 가면 파트너사의 기존 사업과 어떻게 맞물릴지를 두고 고민이 생깁니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협상 지위는 당사 쪽으로 유리하게 기울게 됩니다.”

→ 연내 첫 체결 목표를 유지하면서, 협상에 시간이 필요한 배경 설명. 실무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임을 설명

③ 9월: 연내 첫 체결 목표 재확인, 경쟁사의 진입을 시장 형성의 신호로 해석

“장비사·시약사와의 협의는 이어지고 있으며 연내 첫 체결 목표를 유지합니다.”

→ 새로 체결된 파트너십은 없지만, 연내 첫 체결 목표가 여전히 유효함을 재확인. 동시에 경쟁 장비사들이 전처리 자동화 시장에 관심을 늘리는 움직임을 시장이 열리는 신호로 평가

④ 10월: 제조사 협력 전략 유지, 대형사 진입의 긍정적 효과 강조

“분석기 제조사와의 협력을 전략으로 보고 있다는 당사의 입장은 9월과 같습니다.”

→ 10월 레터에서 장비사 파트너십과 관련해 가장 직접적으로 의미 있는 문구이며, 전략 방향 재확인.

“경쟁은 리스크보다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대형사의 제품과 홍보가 늘면 고객이 전처리 자동화를 필수 공정으로 받아들이고,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도 늘어난다는 논리.

회사가 말한 파트너십, 표준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수년간의 과정을 통해 입증해온회사의 기술은 유세포분석과정의 ‘표준‘이 되어 해자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용을 절감해주고 재현성을 보장해주며 많은 연구자들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음을 수년에 걸쳐 입증했고 이제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는 경쟁자들 및 후발주자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며, 회사에게는 해자가 될 것이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 번 채택하게 될 경우 새로운 체제로 전환 시 전환 비용을 초래 할것이기에 한 번 채택하게 되면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중국 대학과의 계약에서 보듯이 표준의 위력은 대단하다. 미국, 중국 모두가 사용하는 과정에 돌입하고 있으며, CRO, 장비사, 빅파마 포함 유세포 분석을 하는 대부분의 연구소는 플루토를 도입하게 되는 초입에 있으며, 이를 입증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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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중

일루미나는 유전체 해독 비용을 스스로 끌어내리는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이었다. 처음 눈길을 끈 것은 한 장의 그래프였다.

유전체 해독 비용이 2007년 약 1천만 달러에서 2014년 1천 달러 아래로 떨어진 곡선으로, 무어의 법칙(Moore’s Law,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분량이 18~24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법칙)보다 빠른 하락이었다.

비용곡선만으로는 투자 근거가 되지 못한다. 봐야 할 것은 그다음이었다. 비용이 떨어지자 유전체 분석은 연구실을 벗어나 임상과 신약, 법의학으로 퍼졌고, 그 시장의 연구자와 병원은 예외 없이 일루미나 장비를 표준으로 썼다. 이처럼 비용곡선을 스스로 끌어내리는 기업은 매출이 줄기는커녕 시장 자체를 키운다.

확장된 시장의 대부분은 일루미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안에서 작동했다. 연구자들이 수년간 그 위에 분석 데이터와 워크플로(workflow)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해자는 기술 우위보다 그 위에 축적된 데이터 인프라에 있었다.

큐리옥스가 일루미나와 비슷한 경로를 밟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적하고 있는데 위 내용도 보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자동화로 인한 비용절감 / 대학교 연구소, CDMO, CRO 가릴 것 없이 사용되는 특성 / 해당 플랫폼 위에서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데이터 등 매우 유사한 경로를 밟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움

11월 예정된 표준화 및 BD사의 발표는 일루미나의 길에 한 층 더 가까워지는 이벤트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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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거대 기업들, 미국 시장 집단 철수설

미국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미국 측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및 엄격한 지분 심사라는 다중 타격으로 인해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기업들이 2026년 들어 사실상 집단으로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90&id=0000771701_AKR6XDK313NXUP0KYL6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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