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발간자료PDF.저장
💪 #엔진 「엔진, SMR 증설: FDC 시장 개화를 안내!」
☞ https://bit.ly/4io1jI2
> 꼭지
- 대형 DC 발전 엔진과 SMR 주기기 생산설비 구축 CAPEX 결정
- 현 3.0GW → 2030년 7.2GW 목표
- 신공장 증설 배경: AI DC 수요
- 소결: 2029~2030년에 1조원대 영업이익 붙여야 함
> 특이점들: 증설, 생산
- 기대 이상의 증설: 4.2GW = 박용 0.9GW + 발전 3.3GW
- 발전엔진 납품은 사실상 0.2 → 4.0GW로 납품 20배 증가
- 2027년 6월부터 생산 개시. 영암 HD현대엔진 보완투자로 가능
- 신공장(3GW) 완공은 2028년 5월. 2028년에 1.0GW, 2030년에 풀가동 3.0GW(3조원)
- 라인 전문화. 수익성 개선
> 특이점들: 시장, 수요
- 인콰이어리 계속 늘고 있는 중
- 박용 1등이, 이제 발전용 1등을 향해 M/S 확대
- 전기추진 시장 확대도 대응 가능
---------------------------------------------------------------
🎴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iss.one/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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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4io1jI2
> 꼭지
- 대형 DC 발전 엔진과 SMR 주기기 생산설비 구축 CAPEX 결정
- 현 3.0GW → 2030년 7.2GW 목표
- 신공장 증설 배경: AI DC 수요
- 소결: 2029~2030년에 1조원대 영업이익 붙여야 함
> 특이점들: 증설, 생산
- 기대 이상의 증설: 4.2GW = 박용 0.9GW + 발전 3.3GW
- 발전엔진 납품은 사실상 0.2 → 4.0GW로 납품 20배 증가
- 2027년 6월부터 생산 개시. 영암 HD현대엔진 보완투자로 가능
- 신공장(3GW) 완공은 2028년 5월. 2028년에 1.0GW, 2030년에 풀가동 3.0GW(3조원)
- 라인 전문화. 수익성 개선
> 특이점들: 시장, 수요
- 인콰이어리 계속 늘고 있는 중
- 박용 1등이, 이제 발전용 1등을 향해 M/S 확대
- FDC가 온다
- 전기추진 시장 확대도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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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t.iss.one/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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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HD현대중공업(329180)
텔레그램: https://t.iss.on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CQiSI5
2030년 연간 엔진기계 매출액 10조원 전망
■ 대출력 발전엔진 4GW, 4세대 SMR 주기기 2기 생산 시설 투자 결정, 규모와 내용 모두 서프라이즈
- HD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신규 부지 50,000평(총 65,000평)을 취득해 3GW 규모의 대출력 발전엔진(H54GV, 22MW/대) 전용 공장을 신설하고, 전남 영암의 HD현대엔진 공장을 1GW 규모(H35/40GV, 9MW/대)로 증축하여 연간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전문 생산 시설 증설을 결정
- 증설은 2028년 5월 완료되어 램프업을 거쳐 2028년 4분기 첫 엔진 인도를 계획 중이며, 바르질라와 에버렌스를 압도하는 시설 규모를 갖춤. 잔여 부지 15,000평을 통한 추가 증설도 계획해 점유율 상승 기대
- 테라파워의 실증 원자로용 RPV 및 상업화 프로젝트, SFR을 비롯한 4세대 SMR 주기기 전반(6개 제품 구성)을 2세트 제작할 수 있는 SMR 주기기 전용 생산 시설도 조기 구축
■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인 2028년 순이익 추정치 10% 상향, 엔진기계 증설분 가동률 감안해 추정
- 대출력 발전엔진 공장 신설 및 증설 효과를 반영하여 2028년 매출액 추정치는3.7%, 영업이익은 8.1%, 지배주주순이익은 10.2% 상향
- 2028년 연간 엔진기계 부문 매출액은 4조 9,525억원, 영업이익은 1조 5,000억원(OPM +30.3%)으로 추정하며, 4GW 100% 가동 시 2030년 엔진기계 부문 매출액은 10조원에 달할 것
■ 조선 업종 최선호주 유지, 가동률 올라오는 해로 밸류에이션 시점 변경 시 기업가치 추가 상향 가능
- P/E 10.3배(2028년 선행)에서 발생한 이벤트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1,000,000원을 유지
- 적정 기업가치는 2028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4조 6,145억원에 목표 P/E 22.5배를 적용하여 103조 8,252억원으로 산출
- 밸류에이션 시점을 가동률이 올라오는 해로 변경하며 실적 추정치에 근거해 기업가치를 높여갈 계획. 적극적인 매수 시점으로 판단
텔레그램: https://t.iss.on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CQiSI5
2030년 연간 엔진기계 매출액 10조원 전망
■ 대출력 발전엔진 4GW, 4세대 SMR 주기기 2기 생산 시설 투자 결정, 규모와 내용 모두 서프라이즈
- HD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신규 부지 50,000평(총 65,000평)을 취득해 3GW 규모의 대출력 발전엔진(H54GV, 22MW/대) 전용 공장을 신설하고, 전남 영암의 HD현대엔진 공장을 1GW 규모(H35/40GV, 9MW/대)로 증축하여 연간 4GW 규모의 육상발전용 중속엔진 전문 생산 시설 증설을 결정
- 증설은 2028년 5월 완료되어 램프업을 거쳐 2028년 4분기 첫 엔진 인도를 계획 중이며, 바르질라와 에버렌스를 압도하는 시설 규모를 갖춤. 잔여 부지 15,000평을 통한 추가 증설도 계획해 점유율 상승 기대
- 테라파워의 실증 원자로용 RPV 및 상업화 프로젝트, SFR을 비롯한 4세대 SMR 주기기 전반(6개 제품 구성)을 2세트 제작할 수 있는 SMR 주기기 전용 생산 시설도 조기 구축
■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인 2028년 순이익 추정치 10% 상향, 엔진기계 증설분 가동률 감안해 추정
- 대출력 발전엔진 공장 신설 및 증설 효과를 반영하여 2028년 매출액 추정치는3.7%, 영업이익은 8.1%, 지배주주순이익은 10.2% 상향
- 2028년 연간 엔진기계 부문 매출액은 4조 9,525억원, 영업이익은 1조 5,000억원(OPM +30.3%)으로 추정하며, 4GW 100% 가동 시 2030년 엔진기계 부문 매출액은 10조원에 달할 것
■ 조선 업종 최선호주 유지, 가동률 올라오는 해로 밸류에이션 시점 변경 시 기업가치 추가 상향 가능
- P/E 10.3배(2028년 선행)에서 발생한 이벤트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1,000,000원을 유지
- 적정 기업가치는 2028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4조 6,145억원에 목표 P/E 22.5배를 적용하여 103조 8,252억원으로 산출
- 밸류에이션 시점을 가동률이 올라오는 해로 변경하며 실적 추정치에 근거해 기업가치를 높여갈 계획. 적극적인 매수 시점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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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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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가총액: 55조 181억) #A01245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9.11 07:41:32(현재가 : 1,067,000원, 0.0%)
계약상대 : 크로아티아 국방부(The Ministry of Defence of the Republic of Croatia)
계약내용 : ( 상품공급 ) 크로아티아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사업
공급지역 : 크로아티아
계약금액 : 6,410억
계약시작 : 2026-09-10
계약종료 : 2030-09-09
계약기간 : 4년
매출대비 : 2.4%
기간감안 : 0.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1800004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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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대 : 크로아티아 국방부(The Ministry of Defence of the Republic of Croatia)
계약내용 : ( 상품공급 ) 크로아티아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사업
공급지역 : 크로아티아
계약금액 : 6,410억
계약시작 : 2026-09-10
계약종료 : 2030-09-09
계약기간 : 4년
매출대비 : 2.4%
기간감안 : 0.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1800004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2450
Forwarded from MZ실버만의 메모장
#두산
김 사장, 10일 KPCA쇼 부스서 밝혀..."닛토보 T-글래스 증설투자 보수적"김인욱 두산 전자BG사장이 "현재 국내 증평·김천 공장을 증설하고 있고, 태국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며 "(추가적으로)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KPCA쇼' 2일차인 10일 두산 부스에서 '향후 증설 계획'을 묻는 본지 기자 질문에 김인욱 사장이 이처럼 답했다.
두산 전자BG의 주력품은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에 필요한 동박적층판(CCL)이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CCL, 네트워크 기판 CCL, 스마트폰 FCCL(Flexible CCL) 등이 대표적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으로 두산 전자BG의 CCL 생산도 늘었다.
두산 전자BG가 이미 CCL 공장을 증설 중인 상황에서 김 사장이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것은, AI 반도체가 주도하는 반도체 호황 장기화를 예상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두산 전자BG가 상반기 발표한 태국 CCL 공장 신설 배경은 "2028년 이후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 거점 구축"이다. 2028년 중 본격 양산이 목표다.
올해 상반기 지역별 CCL 공장 가동률은 ▲익산·김제 76.3% ▲증평 109.8% ▲김천 102.7% ▲중국 92.2% 등이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930억원이다. 지난 2024년 연 매출 1조 60억원보다 많고, 2025년 연 매출 1조 8750억원의 69%를 상반기에 벌었다.
두산 전자BG의 실적 호조 배경에는 안정적으로 확보한 일본 닛토보(Nittobo)의 'T-글래스'가 있다. T-글래스는 열팽창계수(CTE)가 낮아 '로(Low) CTE'용 CCL 소재로 사용하는 유리섬유 방적사를 말한다. 닛토보가 사실상 독점 생산 중이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하는 반도체 기판 면적이 커지면서 엔비디아와 구글, 아마존 등은 T-글래스만 찾고 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지만 속도가 더디다.
김인욱 사장은 당분간 T-글래스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닛토보의 T-글래스 증설투자 계획이 보수적"이라며" 중화권, 특히 중국 업체도 (T-글래스와)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성능이 못 미친다"고 밝혔다.
'T-글래스 공급부족 상황에서 엔비디아 등이 닛토보 경쟁사 제품에 대해 눈높이를 낮추는 것은 가능하겠냐'란 질문에, 김 사장은 "고객사가 사양을 낮추긴 어렵고, (요구사양에 맞게 경쟁사가 T-글래스를) 개발하고 고객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올해 상반기 PCB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는 닛토보의 T-글래스 공급부족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요 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이다. 프리스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닛토보의 T-글래스 생산능력은 50만제곱미터(㎡)다.
T-글래스 시장에서 추격 중인 업체의 생산능력을 모두 더해도 닛토보에 못 미친다. 경쟁사 생산능력은 ▲타이완글래스(대만) 10만㎡ ▲타이산글래스(중국) 5만~10만㎡ ▲그레이스패브릭테크놀러지(중국) 10만㎡ ▲난야플라스틱(대만) 5만㎡ 등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37051
김 사장, 10일 KPCA쇼 부스서 밝혀..."닛토보 T-글래스 증설투자 보수적"김인욱 두산 전자BG사장이 "현재 국내 증평·김천 공장을 증설하고 있고, 태국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며 "(추가적으로)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KPCA쇼' 2일차인 10일 두산 부스에서 '향후 증설 계획'을 묻는 본지 기자 질문에 김인욱 사장이 이처럼 답했다.
두산 전자BG의 주력품은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에 필요한 동박적층판(CCL)이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CCL, 네트워크 기판 CCL, 스마트폰 FCCL(Flexible CCL) 등이 대표적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으로 두산 전자BG의 CCL 생산도 늘었다.
두산 전자BG가 이미 CCL 공장을 증설 중인 상황에서 김 사장이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것은, AI 반도체가 주도하는 반도체 호황 장기화를 예상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두산 전자BG가 상반기 발표한 태국 CCL 공장 신설 배경은 "2028년 이후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 거점 구축"이다. 2028년 중 본격 양산이 목표다.
올해 상반기 지역별 CCL 공장 가동률은 ▲익산·김제 76.3% ▲증평 109.8% ▲김천 102.7% ▲중국 92.2% 등이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930억원이다. 지난 2024년 연 매출 1조 60억원보다 많고, 2025년 연 매출 1조 8750억원의 69%를 상반기에 벌었다.
두산 전자BG의 실적 호조 배경에는 안정적으로 확보한 일본 닛토보(Nittobo)의 'T-글래스'가 있다. T-글래스는 열팽창계수(CTE)가 낮아 '로(Low) CTE'용 CCL 소재로 사용하는 유리섬유 방적사를 말한다. 닛토보가 사실상 독점 생산 중이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하는 반도체 기판 면적이 커지면서 엔비디아와 구글, 아마존 등은 T-글래스만 찾고 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지만 속도가 더디다.
김인욱 사장은 당분간 T-글래스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닛토보의 T-글래스 증설투자 계획이 보수적"이라며" 중화권, 특히 중국 업체도 (T-글래스와)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성능이 못 미친다"고 밝혔다.
'T-글래스 공급부족 상황에서 엔비디아 등이 닛토보 경쟁사 제품에 대해 눈높이를 낮추는 것은 가능하겠냐'란 질문에, 김 사장은 "고객사가 사양을 낮추긴 어렵고, (요구사양에 맞게 경쟁사가 T-글래스를) 개발하고 고객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올해 상반기 PCB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는 닛토보의 T-글래스 공급부족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요 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이다. 프리스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닛토보의 T-글래스 생산능력은 50만제곱미터(㎡)다.
T-글래스 시장에서 추격 중인 업체의 생산능력을 모두 더해도 닛토보에 못 미친다. 경쟁사 생산능력은 ▲타이완글래스(대만) 10만㎡ ▲타이산글래스(중국) 5만~10만㎡ ▲그레이스패브릭테크놀러지(중국) 10만㎡ ▲난야플라스틱(대만) 5만㎡ 등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37051
Naver
김인욱 두산 전자BG 사장 "중국 등 여러 곳 증설 검토"
김인욱 두산 전자BG 사장이 "현재 국내 증평·김천 공장을 증설하고 있고, 태국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며 "(추가적으로)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KPCA
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저는 2021년 말의 금리인상 파동과 현재의 금리인상은 별개의 이슈라고 봅니다.
금리가 올라서 채권 가격이 매력적이게 되면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이 매커니즘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2021년 말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락장 시작은 제로금리에서 고금리(이것도 사실 옛날 생각하면 "고"가 맞나 싶긴함)로의 급격한 이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쇼크가 중첩된 것이고
현재의 금리 인상은 금리가 어느정도 높은 상황에서 약간 더 높아지는 정도지요.
당연 금리 인상 충격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도 마찬가지로... 이미 익숙해진 것
심리적 쇼크는 그 때 보다 훨씬 적습니다.
투자 수익을 더 높게 내기 위해 이런저런 문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보다 군중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의 수익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개인투자자들) 전문적인 경제 이론보다 수익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기에 특정 산업이나 기업의 긍정적인 미래에 더 배팅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과거와 다르게 CTA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며 특정 방향으로의 급격한 변동성이 반대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일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다 = 무조건 주식이 내린다는 철저하게 이론에 포커싱을 맞춘 명제라고 봅니다.
금리가 올라서 채권 가격이 매력적이게 되면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이 매커니즘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2021년 말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락장 시작은 제로금리에서 고금리(이것도 사실 옛날 생각하면 "고"가 맞나 싶긴함)로의 급격한 이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쇼크가 중첩된 것이고
현재의 금리 인상은 금리가 어느정도 높은 상황에서 약간 더 높아지는 정도지요.
당연 금리 인상 충격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도 마찬가지로... 이미 익숙해진 것
심리적 쇼크는 그 때 보다 훨씬 적습니다.
투자 수익을 더 높게 내기 위해 이런저런 문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보다 군중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의 수익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개인투자자들) 전문적인 경제 이론보다 수익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기에 특정 산업이나 기업의 긍정적인 미래에 더 배팅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과거와 다르게 CTA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며 특정 방향으로의 급격한 변동성이 반대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일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다 = 무조건 주식이 내린다는 철저하게 이론에 포커싱을 맞춘 명제라고 봅니다.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당사의 파트너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의 지난 달(8월) 블룸버그 WAC 실적이 업데이트되어 공유드립니다.
▶️ 8월 WAC: $232.3M (직전 월 대비 약 14.3% 증가)
▶️ 키트루다 프랜차이즈 중 점유율: 12.7% (직전 월 10.5% 대비 2.1%p 증가)
▶️ 1~8월 누적 추정 매출액: $1,026M ($590M → MSD 발표 상반기 매출 + $436M → 블룸버그 WAC 실적) → 8개월 누적 매출로 $1 billion 초과한 것으로 추정
▶️ 8월 WAC: $232.3M (직전 월 대비 약 14.3% 증가)
▶️ 키트루다 프랜차이즈 중 점유율: 12.7% (직전 월 10.5% 대비 2.1%p 증가)
▶️ 1~8월 누적 추정 매출액: $1,026M ($590M → MSD 발표 상반기 매출 + $436M → 블룸버그 WAC 실적) → 8개월 누적 매출로 $1 billion 초과한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8월 CPI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nergy 빼고 Food, Core goods, Core services 다 빠졌어 🤣
Core CPI MoM이 0.3%로 지난 3개월 중 제일 높아 가장 불편하긴 한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 고용은 너무 좋고 물가는 안정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자나!! 🙈
(분석 의미 없어 보입니다. 시간 아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nergy 빼고 Food, Core goods, Core services 다 빠졌어 🤣
Core CPI MoM이 0.3%로 지난 3개월 중 제일 높아 가장 불편하긴 한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 고용은 너무 좋고 물가는 안정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자나!! 🙈
(분석 의미 없어 보입니다. 시간 아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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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금리 인상 확률 오름세에도 주식이 오르는 배경:
목요일에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역시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inline)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hot)이며, 9월 16일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수치입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9월 물가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 FOMC의 통화 긴축(금리 인상)이 증시에 치명적인 악재(headwind)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으로 금리 인상이 끝난다(한 두 번 올리고 끝낸다)는 식의 신호를 준다면, 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연준의 통화 정책 신뢰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워시 의장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시중 금리(국채 금리) 급등이 이미 인상 효과의 상당 부분을 대신해 주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이미 시장은 0.9% 인상을 반영한 레벨)
https://t.iss.one/kkkontemp/2647
목요일에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역시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inline)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hot)이며, 9월 16일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수치입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9월 물가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 FOMC의 통화 긴축(금리 인상)이 증시에 치명적인 악재(headwind)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으로 금리 인상이 끝난다(한 두 번 올리고 끝낸다)는 식의 신호를 준다면, 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연준의 통화 정책 신뢰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워시 의장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시중 금리(국채 금리) 급등이 이미 인상 효과의 상당 부분을 대신해 주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이미 시장은 0.9% 인상을 반영한 레벨)
https://t.iss.one/kkkontemp/2647
Telegram
KK Kontemporaries
오전 단상
위 내용을 정리해 보면,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은 점차 시장 영향력이 약화(fade)되는 이벤트로 판단.
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주요 관점은 다음과 같음.
1. 공급 쇼크와 금리 인상: 연준은 역사적으로 단순 공급 측면의 쇼크만으로 금리를 인상한 사례가 없었음.
2.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시각: 금리 인상은 해법의 일부분일 뿐이며, 현재 목표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의 진짜 원인은 7조 달러에 달하는…
위 내용을 정리해 보면,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은 점차 시장 영향력이 약화(fade)되는 이벤트로 판단.
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주요 관점은 다음과 같음.
1. 공급 쇼크와 금리 인상: 연준은 역사적으로 단순 공급 측면의 쇼크만으로 금리를 인상한 사례가 없었음.
2.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시각: 금리 인상은 해법의 일부분일 뿐이며, 현재 목표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의 진짜 원인은 7조 달러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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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9월 14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장고 끝 악수일 수 있지만 9월 액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고민했습니다.
시장 분쇄 후 코멘트라 조금 깁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해집니다.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인상 확률이 90% 안팎으로 높아지고 2년물 금리도 추가 상승했지만, S&P 500은 0.86%, 나스닥은 0.96% 올랐습니다. 금리 부담에도 주가는 올랐지만, 자금이 향한 곳은 분명히 갈렸습니다.
먼저 투자 집행 기업입니다.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기업에는 매도가 집중됐습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21% 증가와 잔여계약 6,640억 달러로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분기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85억 달러에서 285억 달러로 급증했고, 연간 900억~950억 달러의 투자 재원을 고객 선납금과 공급자 금융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히자 주가는 장중 7% 상승에서 1.7%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1.6% 추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자체 자금으로 투자를 감당하는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는 지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투자 규모보다 재원 조달 방식입니다. 수요가 충분하다는 사실에 더해, 그 수요를 실제 투자로 연결할 자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금을 창출하는 기업들도 시장이 어떤 변수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주가가 갈렸습니다.
분류 기준은 현재의 이익 규모가 아니라 앞으로의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1. 현재 실적의 가시성, 2. 발주 물량의 확대, 3.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성, 4. 제품 가격(메모리)의 지속성입니다. 한 기업이 여러 범주에 걸칠 수 있지만, 지금 주가를 움직이는 변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확보한 수주와 당장의 마진, 이자와 수수료를 통해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기업들입니다. 서버 수주잔고 950억 달러를 확보한 델은 12% 올랐고, 오라클 CFO가 랙·냉각·네트워킹의 수혜 기업으로 언급한 HPE도 12% 상승했습니다. 원유 가격이 하락한 날에도 디젤 가격은 갤런당 6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마진 개선이 부각된 발레로·셰브론·코노코도 올랐습니다. 이자와 수수료 등 현재의 수익 기반이 부각된 JP모건·버크셔·비자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들 주가는 신고가이거나 그에 근접해 있고, PER은 10~20배 수준입니다. 현재 시장의 주도주입니다.
둘째, 물량 확대의 수혜를 받는 기업입니다. 추가 발주가 이어져야 현금흐름이 늘어나는 기업들입니다. 네트워킹의 아리스타·시스코·시에나·코히런트, 전력·냉각의 GE버노바·이튼·버티브·퀀타, 아날로그 반도체의 TI·ADI·NXP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가는 4~6% 올랐지만, 대부분 여전히 고점 대비 15~45% 낮은 수준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기까지는 거리가 있습니다. 내년 발주는 투자 집행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에 달려 있고, 그 여건은 다시 금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성이 주가를 좌우하는 기업입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이들은 지수 수익률을 밑돌았습니다. 현재 현금 창출력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현재의 높은 수익성에 더해, 내년에도 대규모 발주와 성장이 이어질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오라클 사례는 AI 투자 수요가 강하더라도 이를 실제 발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이 제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자체 자금으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지만, 외부 조달에 의존하는 기업의 투자 지속성은 금리와 금융 여건에 민감합니다.
델에는 확보한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엔비디아에는 현재의 높은 매출과 수익성이 다음 투자 사이클에도 이어질지가 더 중요한 평가 변수로 작용했다는 해석입니다. 브로드컴의 내년 맞춤형 반도체 양산과 반도체 장비 기업의 향후 공장 투자 수혜도 같은 맥락입니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시장은 가까운 실적의 가시성과 다음 사이클의 성장 기대에 서로 다른 가치를 부여합니다. PER의 높고 낮음만으로 주가의 상대 강도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넷째, 가격 유지가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기업입니다. 샌디스크·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3~4%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보합에 머물렀습니다. 연초 이후 주가가 세 배가 된 시게이트에는 별도의 회사 발표 없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팹 증설 논의는 중기적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시장은 물량 확대에는 매수로 반응했지만, 가격 강세의 지속성에는 확신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방어주가 약세였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릴리·암젠·머크·J&J 등 헬스케어와 규제 유틸리티, 리츠, 필수소비재, 음식점, 철도가 하락했습니다. 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이버보안도 내렸습니다. 제약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어주 전반에서 자금이 이탈했고, 그중 제약주의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방어주에서 확보한 자금이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과 투자 수혜 기업으로 이동한 흐름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시장의 구도는 이렇습니다. 2년물 금리에는 추가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높은 디젤 가격은 인상 압력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매크로의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그 결론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현금흐름에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에는 신고가에서도 매수세가 유입됩니다.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은 반등했지만 전고점 돌파로 이어지지 않았고, 다음 사이클의 성장 기대가 중요한 기업은 지수를 밑돌았습니다. 가격 유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기업에는 매물이 나왔습니다. 지금 실적이 좋은 기업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그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매크로의 결론을 기다릴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분류를 주도주의 고정된 순위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가 불확실성이라면, 불확실성이 완화될 때는 자금의 이동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주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수록 해당 기업들의 재평가 여지는 커집니다.
물량 확대 수혜 기업 상당수는 고점 대비 15~45% 낮은 수준에 있고, 일부 기업에서는 이익 추정치도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다만 낙폭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상승 여력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적 전망의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와 자금 조달 부담까지 완화돼야 주도권 이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현재의 신고가 주도주보다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 이들 기업의 하방 압력이 더 커지고, 가까운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분류의 목적은 FOMC 결과에 따라 자금이 어느 기업군으로 이동할지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장고 끝 악수일 수 있지만 9월 액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고민했습니다.
시장 분쇄 후 코멘트라 조금 깁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해집니다.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인상 확률이 90% 안팎으로 높아지고 2년물 금리도 추가 상승했지만, S&P 500은 0.86%, 나스닥은 0.96% 올랐습니다. 금리 부담에도 주가는 올랐지만, 자금이 향한 곳은 분명히 갈렸습니다.
먼저 투자 집행 기업입니다.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기업에는 매도가 집중됐습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21% 증가와 잔여계약 6,640억 달러로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분기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85억 달러에서 285억 달러로 급증했고, 연간 900억~950억 달러의 투자 재원을 고객 선납금과 공급자 금융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히자 주가는 장중 7% 상승에서 1.7%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1.6% 추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자체 자금으로 투자를 감당하는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는 지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투자 규모보다 재원 조달 방식입니다. 수요가 충분하다는 사실에 더해, 그 수요를 실제 투자로 연결할 자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금을 창출하는 기업들도 시장이 어떤 변수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주가가 갈렸습니다.
분류 기준은 현재의 이익 규모가 아니라 앞으로의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1. 현재 실적의 가시성, 2. 발주 물량의 확대, 3.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성, 4. 제품 가격(메모리)의 지속성입니다. 한 기업이 여러 범주에 걸칠 수 있지만, 지금 주가를 움직이는 변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확보한 수주와 당장의 마진, 이자와 수수료를 통해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기업들입니다. 서버 수주잔고 950억 달러를 확보한 델은 12% 올랐고, 오라클 CFO가 랙·냉각·네트워킹의 수혜 기업으로 언급한 HPE도 12% 상승했습니다. 원유 가격이 하락한 날에도 디젤 가격은 갤런당 6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마진 개선이 부각된 발레로·셰브론·코노코도 올랐습니다. 이자와 수수료 등 현재의 수익 기반이 부각된 JP모건·버크셔·비자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들 주가는 신고가이거나 그에 근접해 있고, PER은 10~20배 수준입니다. 현재 시장의 주도주입니다.
둘째, 물량 확대의 수혜를 받는 기업입니다. 추가 발주가 이어져야 현금흐름이 늘어나는 기업들입니다. 네트워킹의 아리스타·시스코·시에나·코히런트, 전력·냉각의 GE버노바·이튼·버티브·퀀타, 아날로그 반도체의 TI·ADI·NXP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가는 4~6% 올랐지만, 대부분 여전히 고점 대비 15~45% 낮은 수준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기까지는 거리가 있습니다. 내년 발주는 투자 집행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에 달려 있고, 그 여건은 다시 금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성이 주가를 좌우하는 기업입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이들은 지수 수익률을 밑돌았습니다. 현재 현금 창출력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현재의 높은 수익성에 더해, 내년에도 대규모 발주와 성장이 이어질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오라클 사례는 AI 투자 수요가 강하더라도 이를 실제 발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이 제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자체 자금으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지만, 외부 조달에 의존하는 기업의 투자 지속성은 금리와 금융 여건에 민감합니다.
델에는 확보한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엔비디아에는 현재의 높은 매출과 수익성이 다음 투자 사이클에도 이어질지가 더 중요한 평가 변수로 작용했다는 해석입니다. 브로드컴의 내년 맞춤형 반도체 양산과 반도체 장비 기업의 향후 공장 투자 수혜도 같은 맥락입니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시장은 가까운 실적의 가시성과 다음 사이클의 성장 기대에 서로 다른 가치를 부여합니다. PER의 높고 낮음만으로 주가의 상대 강도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넷째, 가격 유지가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기업입니다. 샌디스크·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3~4%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보합에 머물렀습니다. 연초 이후 주가가 세 배가 된 시게이트에는 별도의 회사 발표 없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팹 증설 논의는 중기적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시장은 물량 확대에는 매수로 반응했지만, 가격 강세의 지속성에는 확신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방어주가 약세였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릴리·암젠·머크·J&J 등 헬스케어와 규제 유틸리티, 리츠, 필수소비재, 음식점, 철도가 하락했습니다. 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이버보안도 내렸습니다. 제약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어주 전반에서 자금이 이탈했고, 그중 제약주의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방어주에서 확보한 자금이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과 투자 수혜 기업으로 이동한 흐름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시장의 구도는 이렇습니다. 2년물 금리에는 추가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높은 디젤 가격은 인상 압력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매크로의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그 결론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현금흐름에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에는 신고가에서도 매수세가 유입됩니다.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은 반등했지만 전고점 돌파로 이어지지 않았고, 다음 사이클의 성장 기대가 중요한 기업은 지수를 밑돌았습니다. 가격 유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기업에는 매물이 나왔습니다. 지금 실적이 좋은 기업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그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매크로의 결론을 기다릴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분류를 주도주의 고정된 순위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가 불확실성이라면, 불확실성이 완화될 때는 자금의 이동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주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수록 해당 기업들의 재평가 여지는 커집니다.
물량 확대 수혜 기업 상당수는 고점 대비 15~45% 낮은 수준에 있고, 일부 기업에서는 이익 추정치도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다만 낙폭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상승 여력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적 전망의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와 자금 조달 부담까지 완화돼야 주도권 이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현재의 신고가 주도주보다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 이들 기업의 하방 압력이 더 커지고, 가까운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분류의 목적은 FOMC 결과에 따라 자금이 어느 기업군으로 이동할지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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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I.
저희의 우려 대비 펀더멘털은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충분한 가치를 인정하는 범위는 현재 확인되는 실적과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까지입니다. 내년의 물량과 점유율, 가격에는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8월의 전반적인 정상화가 9월의 선별적 집중으로 바뀐 이유이며, 신고가 종목이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지수는 주간 1% 하락한 이유입니다.
목요일 PPI 발표 이후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이 난 자산을 매도하는 포지션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금요일 CPI 발표 이후에는 시장이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집중됐습니다. 장 막판 상승 폭을 반납한 것은 FOMC를 앞둔 헤지 수요로 해석합니다.
FOMC 핵심은 인상 여부와 함께 제시될 정책 경로입니다. 세 가지 결과에 따라 주도권의 향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금리를 올리되 추가 인상 여부는 향후 데이터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경우입니다.
2년물 금리에 반영된 추가 인상 기대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물량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으로 확산될 여지가 생깁니다. 이미 신고가인 기업보다 고점 아래에서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는 결과입니다.
확인할 신호는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 미래 성장 기업의 재평가, 가격 민감 기업의 실적 전망 개선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함께 나타날수록 시장의 평가 범위가 현재의 현금흐름에서 다음 사이클의 이익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데이터를 확인한다는 것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물가에도 디젤 가격 상승의 영향이 반영됩니다. 따라서 이 결과만으로 비중확대를 앞당기기보다, 10월 비중확대를 위한 조건 하나가 충족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선 30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가격 강세의 지속성을 점검하고, 이어 10월 중순 CPI 발표 이후 2년물 금리가 전고점을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까지 동반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확인 과정이 3분기 실적 시즌과 맞물리는 시점이 당초 주목했던 10월입니다.
둘째, 금리를 올리면서 연속적인 인상 사이클을 시사하는 경우입니다.
추가 긴축을 경계한 채권시장의 판단에 힘이 실리고, 금요일 주식시장의 매수 논리는 약해집니다. 긴축이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 장기금리가 하락하고 수익률곡선의 역전 압력이 높아지면서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거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선호는 남겠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화가 진행됩니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정유·은행·산업재는 조정받고, 확보한 계약을 통해 실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버틸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방어주로 자금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비중확대 시점은 늦춰집니다.
셋째, 금리를 동결하는 경우입니다.
동결은 불확실성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에는 약 90%의 인상 확률이 반영돼 있지만, 이코노미스트 설문에서는 연내 동결 전망이 다수인 만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초기에는 2년물 금리가 급락하고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미래 성장 기업의 반등 폭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동결 이유에 대한 해석에 달려 있습니다.
코어 물가 상승률 0.3%, 디젤 가격 신고가, 고용 증가 16만 2천 명, 실업률 4.1%라는 여건에서 동결한다면 시장은 그 배경을 확인하려 할 것입니다. 연준이 시장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성장 둔화를 감지했는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쟁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 경기 민감 기업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 기간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초기에 급등했던 미래 성장 기업이 상승분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동결 자체보다 연준의 설명과 이후 채권시장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디젤 가격 상승의 영향은 다음 물가에도 남아 있습니다. 동결 이후에도 물가 압력이 이어진다면 10월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한 달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동결만으로 긴축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세 가지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9월에 선제적으로 비중을 늘리거나 Foggy Bet의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도 비중확대의 조건 하나가 충족될 뿐, 실행을 위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10월에 그 조건이 갖춰진다면 비중확대의 대상은 현재의 신고가 주도주보다 실적 전망이 개선되는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응 원칙은 유지합니다. FOMC 결과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대응합니다. 딥시크의 토큰 가격 하락 리스크를 점검하면서, 10월 실적 시즌부터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둔 시기를 비중확대 후보 구간으로 보는 기존 그림도 유지합니다.
시장은 인상 여부를 넘어 추가 인상의 횟수와 그 이유를 묻고 있습니다. 답이 나오기 전에는 현금흐름의 가시성이 종목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답이 나온 뒤에는 그 우선순위가 유지될지, 다음 사이클의 성장으로 이동할지가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주도주를 추격하기보다, 주도권이 바뀔 조건을 확인할 때입니다.
저희의 우려 대비 펀더멘털은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충분한 가치를 인정하는 범위는 현재 확인되는 실적과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까지입니다. 내년의 물량과 점유율, 가격에는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8월의 전반적인 정상화가 9월의 선별적 집중으로 바뀐 이유이며, 신고가 종목이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지수는 주간 1% 하락한 이유입니다.
목요일 PPI 발표 이후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이 난 자산을 매도하는 포지션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금요일 CPI 발표 이후에는 시장이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집중됐습니다. 장 막판 상승 폭을 반납한 것은 FOMC를 앞둔 헤지 수요로 해석합니다.
FOMC 핵심은 인상 여부와 함께 제시될 정책 경로입니다. 세 가지 결과에 따라 주도권의 향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금리를 올리되 추가 인상 여부는 향후 데이터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경우입니다.
2년물 금리에 반영된 추가 인상 기대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물량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으로 확산될 여지가 생깁니다. 이미 신고가인 기업보다 고점 아래에서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는 결과입니다.
확인할 신호는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 미래 성장 기업의 재평가, 가격 민감 기업의 실적 전망 개선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함께 나타날수록 시장의 평가 범위가 현재의 현금흐름에서 다음 사이클의 이익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데이터를 확인한다는 것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물가에도 디젤 가격 상승의 영향이 반영됩니다. 따라서 이 결과만으로 비중확대를 앞당기기보다, 10월 비중확대를 위한 조건 하나가 충족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선 30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가격 강세의 지속성을 점검하고, 이어 10월 중순 CPI 발표 이후 2년물 금리가 전고점을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까지 동반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확인 과정이 3분기 실적 시즌과 맞물리는 시점이 당초 주목했던 10월입니다.
둘째, 금리를 올리면서 연속적인 인상 사이클을 시사하는 경우입니다.
추가 긴축을 경계한 채권시장의 판단에 힘이 실리고, 금요일 주식시장의 매수 논리는 약해집니다. 긴축이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 장기금리가 하락하고 수익률곡선의 역전 압력이 높아지면서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거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선호는 남겠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화가 진행됩니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정유·은행·산업재는 조정받고, 확보한 계약을 통해 실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버틸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방어주로 자금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비중확대 시점은 늦춰집니다.
셋째, 금리를 동결하는 경우입니다.
동결은 불확실성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에는 약 90%의 인상 확률이 반영돼 있지만, 이코노미스트 설문에서는 연내 동결 전망이 다수인 만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초기에는 2년물 금리가 급락하고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미래 성장 기업의 반등 폭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동결 이유에 대한 해석에 달려 있습니다.
코어 물가 상승률 0.3%, 디젤 가격 신고가, 고용 증가 16만 2천 명, 실업률 4.1%라는 여건에서 동결한다면 시장은 그 배경을 확인하려 할 것입니다. 연준이 시장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성장 둔화를 감지했는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쟁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 경기 민감 기업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 기간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초기에 급등했던 미래 성장 기업이 상승분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동결 자체보다 연준의 설명과 이후 채권시장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디젤 가격 상승의 영향은 다음 물가에도 남아 있습니다. 동결 이후에도 물가 압력이 이어진다면 10월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한 달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동결만으로 긴축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세 가지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9월에 선제적으로 비중을 늘리거나 Foggy Bet의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도 비중확대의 조건 하나가 충족될 뿐, 실행을 위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10월에 그 조건이 갖춰진다면 비중확대의 대상은 현재의 신고가 주도주보다 실적 전망이 개선되는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응 원칙은 유지합니다. FOMC 결과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대응합니다. 딥시크의 토큰 가격 하락 리스크를 점검하면서, 10월 실적 시즌부터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둔 시기를 비중확대 후보 구간으로 보는 기존 그림도 유지합니다.
시장은 인상 여부를 넘어 추가 인상의 횟수와 그 이유를 묻고 있습니다. 답이 나오기 전에는 현금흐름의 가시성이 종목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답이 나온 뒤에는 그 우선순위가 유지될지, 다음 사이클의 성장으로 이동할지가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주도주를 추격하기보다, 주도권이 바뀔 조건을 확인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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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다리오 아모데이 <프론티어 AI의 속도 조절 필요성>
: 올해 여름부터 AI가 차세대 AI 개발에 직접 기여하는 재귀적 자기개선, RSI가 업계 전반에서 시작되며 역량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
: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AI 역량 발전이 정렬·통제 기술의 발전 속도를 추월할 수 있다고 경고
: 직접적인 계기로 오픈AI-허깅페이스, OAI-HF 사건을 지목. 에이전트 스웜이 지시받지 않은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고 평가 시스템까지 해킹하려 한 사례
: 비슷한 정렬 실패가 더 강력한 모델에서 발생하면 향후 6~12개월 내 지속적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반을 장악하고 수천억 달러 규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
: 이에 모델 훈련이나 기술 발전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 기술이 역량 발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프런티어 AI의 발전 속도를 조절하는 ‘Pacing the Frontier’를 제안
: 추가로 확보한 1~2년을 운영 안정성, 정렬, 모델 작동 원리 해석, 테스트·평가 고도화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 업계 공동 속도 조절을 통해 개별 기업의 상업적 경쟁력이나 미국의 AI 주도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전 연구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논리
■ 1단계, 상주 외부 평가기관
: 앤스로픽은 METR 등 독립적인 제3자 평가팀에 직원에 준하는 상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Embedded Evaluators 제도를 다른 기업과의 합의와 무관하게 선제적으로 도입
: 모델뿐 아니라 훈련 파이프라인, 안전 관행, 내부 사고까지 검증하고, 주요 위험과 사고를 앤스로픽의 편집 통제 없이 외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정부에는 다른 프런티어 AI 기업에도 동일한 조치를 요구할 것을 촉구
■ 2단계, 민주주의 국가 내 공동 속도 조절
: 미국 등 민주주의 국가의 프런티어 AI 기업들이 공통 안전 기준과 역량별 체크포인트를 설정하는 방안 제안. 특정 사이버·샌드박스 탈출 능력 등에 도달하면 이에 상응하는 정렬 평가, 모델 작동 원리 분석, 훈련환경 감사 등을 요구하는 방식
: 다만 속도 조절 과정에서 중국에 AI 주도권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 대중국 AI 칩·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 칩 밀수 및 해외 데이터센터 원격 접근 차단, 무단 증류 방지, 모델 가중치 보안 강화를 병행해 향후 3~5년간 미국의 AI 리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
■ 3단계, 글로벌 속도 조절
: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협력은 ① AI의 생물무기 활용 금지 ② 사이버·바이오·정렬 위험에 대한 출시 전 공동 테스트 ③ RSI 발전 속도에 제한 설정 ④ 전체 AI 개발 속도를 제한하는 전면적 pacing 또는 pause의 단계적 접근을 제시
: 특히 RSI 속도 제한을 미·소 SALT 군축협정에 비유. AI가 AI를 개발하면서 성능 개선 속도가 폭발적으로 빨라질 경우 이를 ‘극도로 빠른 수준’에서 ‘상당히 빠른 수준’으로 낮추는 것만으로도 전략적 손실을 제한하면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반면 전면적인 AI 개발 중단은 검증 문제와 합의 위반 인센티브 때문에 단기간 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
https://darioamodei.com/post/we-must-pace-the-frontier
: 올해 여름부터 AI가 차세대 AI 개발에 직접 기여하는 재귀적 자기개선, RSI가 업계 전반에서 시작되며 역량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
: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AI 역량 발전이 정렬·통제 기술의 발전 속도를 추월할 수 있다고 경고
: 직접적인 계기로 오픈AI-허깅페이스, OAI-HF 사건을 지목. 에이전트 스웜이 지시받지 않은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고 평가 시스템까지 해킹하려 한 사례
: 비슷한 정렬 실패가 더 강력한 모델에서 발생하면 향후 6~12개월 내 지속적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반을 장악하고 수천억 달러 규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
: 이에 모델 훈련이나 기술 발전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 기술이 역량 발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프런티어 AI의 발전 속도를 조절하는 ‘Pacing the Frontier’를 제안
: 추가로 확보한 1~2년을 운영 안정성, 정렬, 모델 작동 원리 해석, 테스트·평가 고도화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 업계 공동 속도 조절을 통해 개별 기업의 상업적 경쟁력이나 미국의 AI 주도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전 연구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논리
■ 1단계, 상주 외부 평가기관
: 앤스로픽은 METR 등 독립적인 제3자 평가팀에 직원에 준하는 상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Embedded Evaluators 제도를 다른 기업과의 합의와 무관하게 선제적으로 도입
: 모델뿐 아니라 훈련 파이프라인, 안전 관행, 내부 사고까지 검증하고, 주요 위험과 사고를 앤스로픽의 편집 통제 없이 외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정부에는 다른 프런티어 AI 기업에도 동일한 조치를 요구할 것을 촉구
■ 2단계, 민주주의 국가 내 공동 속도 조절
: 미국 등 민주주의 국가의 프런티어 AI 기업들이 공통 안전 기준과 역량별 체크포인트를 설정하는 방안 제안. 특정 사이버·샌드박스 탈출 능력 등에 도달하면 이에 상응하는 정렬 평가, 모델 작동 원리 분석, 훈련환경 감사 등을 요구하는 방식
: 다만 속도 조절 과정에서 중국에 AI 주도권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 대중국 AI 칩·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 칩 밀수 및 해외 데이터센터 원격 접근 차단, 무단 증류 방지, 모델 가중치 보안 강화를 병행해 향후 3~5년간 미국의 AI 리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
■ 3단계, 글로벌 속도 조절
: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협력은 ① AI의 생물무기 활용 금지 ② 사이버·바이오·정렬 위험에 대한 출시 전 공동 테스트 ③ RSI 발전 속도에 제한 설정 ④ 전체 AI 개발 속도를 제한하는 전면적 pacing 또는 pause의 단계적 접근을 제시
: 특히 RSI 속도 제한을 미·소 SALT 군축협정에 비유. AI가 AI를 개발하면서 성능 개선 속도가 폭발적으로 빨라질 경우 이를 ‘극도로 빠른 수준’에서 ‘상당히 빠른 수준’으로 낮추는 것만으로도 전략적 손실을 제한하면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반면 전면적인 AI 개발 중단은 검증 문제와 합의 위반 인센티브 때문에 단기간 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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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oamodei
Dario Amodei — We Must Pace the 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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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차 출장 중이라 (9월 12~21일) 포스팅이 늦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의 바쁨은 AI로인한 자동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에 기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신 없네요.
장도 좋지 않아 매번 시장을 바라보는 것보다 본의 아닌 관망이 더욱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본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중요글 위주로 계속 할 예정인점 참고 부탁 드리며 시카고 오션뷰 (X) 레이크뷰 감상하시면서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의 바쁨은 AI로인한 자동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에 기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신 없네요.
장도 좋지 않아 매번 시장을 바라보는 것보다 본의 아닌 관망이 더욱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본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중요글 위주로 계속 할 예정인점 참고 부탁 드리며 시카고 오션뷰 (X) 레이크뷰 감상하시면서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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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다리오 아모데이의 프런티어 AI 속도 조절론에 주요 AI 기업 수장들의 동의
: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귀적 자기개선, RSI 가속과 최근 에이전트 정렬 사고를 근거로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공개적으로 동의
: 샘 올트먼은 “프런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다리오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최근 몇 주간 오픈AI 내부에서도 이를 핵심 주제로 논의해 왔다고 언급
: 특히 앤스로픽이 제안한 직원 수준의 접근 권한을 가진 독립 외부 평가기관 도입에 오픈AI도 동참하겠다고 밝힘.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추가 공개할 예정
: 일론 머스크 역시 다리오의 글을 인용해 “다리오가 맞다”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
: 데미스 하사비스는 세부 사항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지만 아모데이가 제시한 방향이 현 시점에서 올바른 접근이라고 평가. 최근 구글 딥마인드가 제안한 프런티어 AI 업계 공동 표준기구 설립도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
: 주요 프런티어 AI 기업 수장들이 잇따라 개발 속도와 안전 기준의 균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개별 기업 차원의 안전론에서 업계 공동 기준과 독립적 외부 검증 체계 구축 논의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귀적 자기개선, RSI 가속과 최근 에이전트 정렬 사고를 근거로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공개적으로 동의
: 샘 올트먼은 “프런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다리오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최근 몇 주간 오픈AI 내부에서도 이를 핵심 주제로 논의해 왔다고 언급
: 특히 앤스로픽이 제안한 직원 수준의 접근 권한을 가진 독립 외부 평가기관 도입에 오픈AI도 동참하겠다고 밝힘.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추가 공개할 예정
: 일론 머스크 역시 다리오의 글을 인용해 “다리오가 맞다”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
: 데미스 하사비스는 세부 사항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지만 아모데이가 제시한 방향이 현 시점에서 올바른 접근이라고 평가. 최근 구글 딥마인드가 제안한 프런티어 AI 업계 공동 표준기구 설립도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
: 주요 프런티어 AI 기업 수장들이 잇따라 개발 속도와 안전 기준의 균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개별 기업 차원의 안전론에서 업계 공동 기준과 독립적 외부 검증 체계 구축 논의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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