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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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는 임상3상(KEYNOTE-522)에서 삼중음성 유방암 대상 화학요법 단독요법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생존 헤택을 입증한 치료제입니다. 그럼에도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데, 이보다 더 긍정적인 데이터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연희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지난 달 유럽종양학회 2024(ESMO)에 이어 오늘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도 삼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키트루다의 건강보험 급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851
한화엔진 3Q24 잠정 실적에 관해
회사에 질의한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이유는
8월 조업일수가 부족해서 발생한
회계적인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를
제조원가에 가감하는 과정은
원가관리회계 책을 꺼내서
리뷰 자료에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Q) 3분기 매출액이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계절성으로 엔진 선적 실적이 감소했을 거라 봤는데, 3분기에 선적한 엔진은 몇 대인지?

A) 33~35대다. 2분기와 동일하거나 1~2대 많은 것

- 24년 7월: 14~15대
- 24년 8월: 5대
- 24년 9월: 14~15대
 
Q) 2분기에 비해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이 5.2%로 1.3%p 하락했다. 선적한 엔진 mix가 비슷할 것인데 수익성 차이는 왜 발생한 것인지?

A) 8월 조업일수 때문에 회계적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 제조간접비 배부차액 즉, 사전에 예정 배부한 제조간접비와 3분기에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 간 차이를 원가에 가산했다.
- 10~11월은 이 배부차액이 원가 감소 효과로 나타난다. 결국, 회복되는 비용이다.
- 역마진 물량 때문에 발생한 일이 아니다.
 
Q) 3분기 누적 선박엔진 수주 성과는 1.44조원이다. Maersk 발주 LNG D/F 컨테이너선과 같이 10월에 핵심 고객사들이 수주한 선박을 감안하면4분기 수주 또한 좋을 것 같다. 연말까지 어느 정도를 기대하면 될지?

A) 2024년 연간 선박엔진 수주 실적은 보수적으로 책정해서 1.60조원 이상으로 내다본다.
 
Q) 선박엔진 수주 성과가 2022년(1.77조)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 같다. 2025년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A) 2025년에 탱커 노후선 교체 발주가 많을 거라 보는데, 국내외 고객사 막론하고 D/F 추진 사양으로 발주되는 탱커 비중이 높아질수록 우리에게 수혜다.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파카파카알파카)
#한화엔진
Q) 2분기에 비해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이 5.2%로 1.3%p 하락했다. 선적한 엔진 mix가 비슷할 것인데 수익성 차이는 왜 발생한 것인지?

A) 8월 조업일수 때문에 회계적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 제조간접비 배부차액 즉, 사전에 예정 배부한 제조간접비와 3분기에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 간 차이를 원가에 가산했다.
- 10~11월은 이 배부차액이 원가 감소 효과로 나타난다. 결국, 회복되는 비용이다.
- 역마진 물량 때문에 발생한 일이 아니다.


매출은 증가했는데 이익이 늘어나지 않은 모습이 의아했었는데, 결국 일시적인 회계 비용 반영 차이로 발생한 일이었네요. 이 원가증가 효과가 4Q24에는 원가 감소(수익 증가) 효과로 이어지는만큼 방향성에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보입니다.

이러면 이번 시외에 저가로 담으신 분들이 승자일려나요 ..
HD현대일렉트릭 3Q24 컨퍼런스콜 - 24. 10. 25

HD현대일렉트릭 컨콜을 들어봤는데, 주가 등에 대한 의견은 낼 수 없는 입장이니 사실만 이야기하자면 상반기 2번의 컨콜 톤이 과하게 보수적이었긴 하지만 올해 있었던 3번의 컨콜 중 이번 3Q24 컨콜이 회사 톤은 가장 공격적이었음.
다만 예전에는 잘만 불러줬던 한전향 매출규모 등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제대로 공유해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짐.

#QNA
- 일회성 비용 / 환율 & 원자재 등 비용단에서의 변동사항?
원자재가의 경우 전년도 계획보다도 관리를 훨씬 잘 하고 있는 상황. 일회성 비용 특별히 발생한 건 없었음.
오히려 전기강판 등 비용의 경우 30억 환입 있었음. 환율의 경우 순익 증가효과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있음.

- 지역별로 계절적 이슈 / 전쟁 등으로 인해 납기스케줄 변동사항 있었는지?
중동 / 미국 / 유럽 통틀어서 납기 지연은 거의 없음. 올해 수주의 경우 3분기가 부족했던 건 계절성 문제.

- 당분기 내수매출 규모? 매출 내 한전향 비율?
내수 비중 40%. 올해는 민수물량 위주로 매출 발생해 한전향 비중은 아주 높지는 않음.

- 판매 / 수주단가 연초 대비 상승 중인지? 상승률 수준?
영업부에서 단가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상황.

- 북미 판매단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 지역 단가가 북미에 수렴 중이거나 수렴할 가능성 있는지?
미국이 제일 좋은 것 맞고 장기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보고 있음. 전 지역에서 공급 부족한 상황이고 그에 맞춰 단가 인상중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 스웨덴 변압기 수주 정정공시 관련 세부 설명? 29년 납기인데도 구체적 변경 필요할 정도로 납기 빡센 상황인지?
고객 요청사항으로 인한 변경. 품질 수준 등 확고하게 지키겠다는 목표가 있어 그 부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정정공시 냈다고 봐주시면 될 듯.

- 매출 대비 이익률 확연히 좋았는데, 단가상승 영향인지?
제품 믹스 따라서 이익률 더 잘 나온 부분이 있음.

- 분기배당?
별도 기준 배당성향 30% 목표 기반으로 분기배당 결정했다고 보면 될 듯.

- 증설 관련 대수 기준으로 Q 증가 어느정도 수준일지?
변압기 매출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금액으로는 2천억 초반대 정도.
향후 2년에 걸쳐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도에 60% / 이후 40% 정도 반영될 듯.

- 쇼티지 이야기 나온지 2~3년 정도 되었는데 신규 플레이어 참여 / 경쟁 관련 변화 있을지?
신규플레이어 니즈 있고 증설 있는 건 사실. 다만 동사는 초고압, 특히 가장 큰 레인지 하고 있어 동사와 경쟁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증설 자체도 대부분 대규모 증설이 아니라서 시장 수요 여전히 커버 못하고 있다 생각.

- 배전기기 관련 사업상황 업데이트?
초고압과 다르게 배전의 경우 미국향으로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지 않았음. 시장 다변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중인 상황인데 향후에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

- 중저압차단기 사업장 완공시점? 준공이 생각보다 늦었는데?
일정에 변동 없음. 내년 10월경에 모든 공장 완공한 뒤 내년 말부터는 가동할 것.

- 추가 물량 증가 관련해서 여지 있는지 Breakdown?
중저압 신공장 내년 말 생산이라 매출증가 크지 않을 것 같으나 변압기 증설은 내년 반영 있을 것이고, 올해 올린 단가 반영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매출에 반영될 것.

- 수주잔고 증가추이 이렇게 올라가기 힘들 것 같은데, 수주 추가로 늘어날 여지 있는지?
현재도 ASP 오르고 있고 변압기 사이즈도 커지고 있어 이로 인한 단가상승도 있음.
변압기 외 품목의 경우에도 단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올해보다 더 많은 수주 인식 가능할 것으로 보임.

- 회전기기 CAPA 문제 없는지? 추가투자 필요성?
선박 / 육상용 회전기기 절반 정도씩 하고 있는데 CAPA 문제는 없는 상황.

- 북미 송전업자들 장기 전력계획 수립중인지 진행여부? 이와 관련해 동사와의 컨텍 여부 및 참여 상황?
DOE에서 행정명령 내려져 10년 계획 제출해야 하는 상황. 협의 시간 1년 정도 걸려서 내년 하반기 정도에 가시화될 것. 이후 동사와 파트너십 관련해서 협상할 것으로 보고 있음.
Forwarded from Hyunjin PARK
신한투자증권 박현진 입니다. 금일 화장품/의류주 주가 급락 중입니다. 앞전 한두달간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섞인 노이즈로 주가가 조정받았는데, 오늘은 공포감x2네요

화장품사들 주가 밸류에이션이 대략 15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3분기 실적 우려가 있었던 기업들은 대체로 빠르게 주가 및 실적이 하향되었고, 이미 많은 투자자 분들이 화장품 비중을 2,3달 전에 비하면 줄이셨던거 같아요

지금은 3분기 실적 발표 내용들을 보면서 4분기 실적 기대되는 기업들 중심으로 줍줍 기회라고 보는데, 생각해보면 화장품은 이제 업종 대응보다 개별 기업 플레이가 더 맞지 않나 생각 들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상반기까진 바스켓으로 담아 운용하는게 맞았다면, 하반기는 개별기업별 바텀업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성장률로 주가가 가는 국내 주식시장 특성상 성장률이 세자리에서 두자리로, 50% 성장하던게 30% 성장을 보이면 피크아웃이라 해야하는가 봅니다.

업태가 좋아지고 있어서 업황만 보면 피크아웃은 아직 섣부르다라고 보고 싶지만요..!! OEM사 위주 관심 두자는 의견에는 변함 없습니다. 중국 경기 부양하면 중국 로컬 브랜드 수요 개선이 중국 생산법인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리라 보구요(다만 2025년)

브랜드사들은 3분기 실적 나오는거 보면서 4분기 톤 높여갈만한 기업들 위주 보자인데 후보군으로는 아이패밀리에스씨, 마녀공장, 토니모리, 애경산업 입니다. 추후 다시 업데이트 드릴게요! 화이팅!
Forwarded from BRILLER
[브이티 - 병원전용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 공식 출시 ]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

기존에 브이티가 리들샷 컨셉의 스킨부스터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는 계속 있었고 상표출원은 240904에 리들부스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병원전용 스킨부스터 제품을 판매하면서 스킨부스터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의사전용 쇼핑몰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아닌 병원전용 제품입니다.
(지인분 통해서 가격조회까지 하였지만 가격 오픈시 문제 될 수도 있고 회사의 영업기밀에 해당되는 부분일거라 가격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https://reedlebooster.com/

스샷에서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기존 리들샷 보다 병원용 컨셉에 맞게 리들함량을 매우 높인 제품입니다.

✔️ 리들부스터 제품은 리쥬에이드나 키오머3, 키오머플러스처럼 "도포형 부스터"제품이라서 의사분이 니들RF 장비로 직접 시술하셔도 되고 관리실에서 피부관리사분이 도포후 LDM으로 흡수시키며 시술 할 수 있는 컨셉(만약 이컨셉이 맞다면 병원 입장에선 의사분이 직접 시술 하지 않아도 되니 인건비 측면에서 장점이 생기고 의사분에게 피부미용시술을 받고 관리실에서 피부재생과 관리의 목적으로 추가로 받는 루틴)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은
리들부스터 BH, 리들부스터 PN, 리들부스터EX
3가지로 나옵니다.

✔️ 리들부스터 BH는 PDLA가 들어가있으며
✔️ 리들부스터 PN은 산삼에서 추출한 PN성분이
✔️ 리들부스터 EX는 엑소좀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제가 관심있고 가장 궁금한 제품은 3개의 제품중 PLLA의 광확이성질체인 PDLA성분이 들어간 BH 제품입니다.

✔️ 현재작성중인 스킨부스터 시리즈글에도 하기내용이 자세하게 포함되어 있지만 우선 PLLA(poly-L-lactic acid)성분의 대표 제품은 갈더마의 스컬트라입니다.

PLLA의 경우 콜라겐 재생과 볼륨 증대가 주 목적입니다.

필러보단 볼륨감이 적지만 자연스러운 볼륨 추구가 핵심인 제품입니다.

➡️ 최근 피부과 트렌드는 이미 몇년전부터 인위적인 필러보단 내 콜라겐을 재생하여 자연스러운 볼륨을 채우자가 트렌드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볼륨 트렌드 관련해서는 작년에 제가 작성한 하기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스컬트라, 쥬베룩 볼륨, 쥬베룩 -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피부미용 트렌드]

✔️PLLA(poly-L-lactic acid)의 광학이성질체가 바로 PDLA(Poly-D-lactic acid)이며 쥬베룩은 이 PLLA와 PDLA를 1:1비율로 중합한 PDLLA 제품입니다.

PLLA를 사용하거나 PLLA,PDLA 중합체인 PDLLA제품이 메인인 시장에서 PDLA 단독 제품은 컨셉이 조금 특이한데 과연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 최근 PN, PDRN, PLA 성분을 포함한 병원용 스킨부스터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들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브이티 뿐만 아니라 현재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는 회사들이 몇개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PLA계열인 PLLA나 PDLLA의 경우 스킨부스터라기 보단 콜라겐 재생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볼륨 증대를 목표로 하는 제품들이라서 스킨부스터의 대표제품인 리쥬란이랑은 결이 좀 달라서 단순히 스킨부스터라고 칭하는거는 무리가 있습다만...
현업에서나 시술받는 소비자들도 통상적으로 그냥 스킨부스터라고 편하게 부르는 분위기입니다.
(포지션으로 보자면 PLA제품은 스킨부스터와 필러 그 어디쯤 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결론 : 스킨부스터 시장과 볼륨 증대를 목적으로하는 콜라겐 재생 시장이 핫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 #브이티, #PLA, #PLLA, #PDLA, #PDLLA, #PN, #PDRN, #스컬트라, #쥬베륙, #리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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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과 활력을 쏟아부어 작성한 제 글들을 글 안에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로 출처를 표시하여 작성함에도 출처를 삭제하고 내용만 쓱~ 가져가서 본인꺼처럼 공유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공유하실 때는 꼭 제 채널이나 블로그 출처를 남겨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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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버티브홀딩스 3Q24 실적발표 : 실적성장 가속화의 시작, 범지구적 AI 데이터센터 수요
: https://naver.me/GKUpBG8h

- 버티브홀딩스의 3Q24 실적을 요약하면 "모든 지역에서의 AI 수요 가속화"입니다. 엔비디아가 꼽은 AI 데이터센터 성장의 핵심인 버티브는 이제 다년간의 성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에 대한 장기적인 자신감이 눈에 띄었습니다. 조정영업이익률은 20.1%로 All-time High를 경신했지만 경영진은 여전히 업사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GB200 NVL72가 이끄는 액체냉각의 개화의 시대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점유율 1위,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 75% 기업으로서의 버티브에 대해 분석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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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Q24 실적발표 : 돌아온 머스크의 시간, 다운사이클 종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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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기업분석 : 우주산업 내 Non-SpaceX 시장의 1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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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플렉서블 리서치
⚡️삼영 투자아이디어

📊 시총 1561억

연말이 다가올수록 25년 증익의 기울기가 큰 기업들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동사는 (1) 커패시터 필름 (2) BOPP필름 (3) 선박엔진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성장동력은 커패시터 필름입니다

커패시터 필름은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전기차, ESS 등에도 들어가는 핵심소재입니다
23년 38억 달러에서 32년 67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되는 시장입니다

회사의 주요 변화포인트는 4가지입니다

💡1. 커패시터 필름 업계의 쇼티지

커패시터 필름 시장은 도레이, 왕자제지, 삼영 3사가 과점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위주로 쓰이던 커패시터 필름이 전기차, 하이브리드, ESS 시장의 개화와 함께 공급쇼티지가 발생했고 선두주자들이 신규 시장이자 고부가가치인 전기차향으로 전환하면서 업계의 쇼티지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커패시터 필름은 얇게 만들수록 높은 가격을 받는데 현재 주력인 6미크론(톤당 500~600만)에서 2.3~3.5미크론(1500~2500만)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 2개사만 제조 가능한 커패시터 필름 제조장비 업체도 쇼티지가 나서 2~3년 뒤에나 장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당분간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2. 커패시터 필름 신라인 가동

기존 3개 라인에서 월 600톤(24년부터 650톤)을 풀가동 하며 생산 중이었는데 올해 12월부터 신라인 1개 가동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1개 신라인으로 350~450톤을 양산할 수 있게 되면서 주요 원가요소인 인건비 70% 절감, 전기 및 가스비 50% 절감이 기대됩니다. OPM이 기존 대비 2배도 가능케 할 핵심무기입니다

동사는 추가적인 라인 확보를 통해 26년에도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경영전략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3. 비핵심 사업 정리

우유팩 사업을 비롯해 적자사업 등을 정리하며 연간 60~70억대의 적자요인이 해소되었습니다
25년부터는 연 18억의 장비 감가상각비도 사라집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이익에 붙을 수 있는 금액이 23년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규모입니다

💡4. 신사업

커패시터 필름의 용처가 다양해지면서 2차전지 배터리 전극보호용 필름, 동박대체 필름 등으로 적용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특히 10월부터 납품이 시작되는 전극보호용 필름은 비상장사를 통해 테슬라향으로 납품되는 품목으로 마진율이 70% 이상 달하는 고마진 사업입니다
신사업으로 얼마의 Q가 확보되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결론

산업의 쇼티지와 고대하던 신라인의 가동으로 25년은 삼영의 큰 변화가 시작될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신라인이 원활하게 가동되고 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3년 60억 → 24년 120억 → 25년 240억으로 2년 연속 더블링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다만 신라인 가동이 계획 대비 지연될 수 있는 점과 올해까지는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점에서 주가 조정시마다 모아가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koziro815/223631016437
Forwarded from 루팡
Viking Therapeutics, Eli Lilly의 비만 치료제 삼중조합에 타격을 주며 급등(주가 +21%)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Viking Therapeutics(VKTX)의 주가는 회사가 비만 치료에서 네 가지 조합을 설명한 후 급등했으며, 이는 Eli Lilly(LLY)의 실험 삼중 조합에 큰 타격을 준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Viking은 내년에 아밀린과 칼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활동을 모방하는 약물의 인체 시험을 시작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아밀린은 혈당 조절을 돕고, 칼시토닌은 혈중 칼슘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William Blair의 애널리스트 Andy Hsieh는 Viking이 아밀린/칼시토닌 약물을 실험용 주사제 VK2735와 결합하여 테스트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VK2735는 GLP-1과 GIP 호르몬을 모방하여 포만감을 높이고 위의 배출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Lilly는 GLP-1과 GIP를 표적으로 하는 승인된 비만 치료제 Zepbound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루카곤이라는 세 번째 호르몬을 포함한 삼중 요법인 retatrutide(GGG)를 개발 중입니다.

"트리플 G, 비켜!"라고 Hsieh는 보고서에서 언급하며, "네 가지 조합은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Viking 주가는 21.3% 급등하여 73.22달러로 마감했고, 50일 이동 평균선을 상회했습니다. 반면, Lilly 주가는 1.3% 하락하여 891.6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Viking Therapeutics 주식: 비만 주간에 주목

Viking Therapeutics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 달에 열리는 샌안토니오의 비만 주간(ObesityWeek) 회의에 앞서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Viking은 체중 감소 알약에 대한 초기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비만 치료 주사제의 중간 단계 연구 결과를 상세히 발표할 계획입니다.

연말 전에는 Viking이 경구 약물의 13주 연구를 시작하고, FDA와 만나 피하 주사제에 대한 3상 연구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들은 Viking이 어떻게 Lilly와 Novo Nordisk(NVO)와 같은 경쟁사와 차별화할지에 주목하고 있으며, 네 가지 조합 접근법이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구 및 피하(피부 아래) 공동 제형을 모두 추구하는 것이 '네 가지 조합' 요법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는 최고의 체중 감량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이 있다"고 Hsieh는 보고서에서 설명했습니다.

https://www.investors.com/news/technology/viking-therapeutics-stock-quad-eli-lilly-triple/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이번 최종 가이던스 내용은 잠정 가이던스를 기본으로 하나, 아래와 같은 점이 달라졌다.

우선, 배터리 기업들의 모듈 세액공제(10$/kWh) 요건 충족이 다소 용이해져 세액공제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터리 소재 (전극 활물질) 및 핵심광물의 경우 금번 발표된 최종 가이던스에서는 혜택이 중복되지 않는 한 직·간접 재료비, 원자재 추출 비용 등이 생산비용에 포함 되면서 우리 배터리 소재 기업에도 혜택이 기대된다.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리가켐바이오] 결정적 약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https://m.blog.naver.com/onejejuwave/223633157717
#삼천당제약

리가켐 블로그를 글을 보며 주력인 삼천당제약 뿐만 아니라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투자는 불확실성의 영역에서 시작되고, 투자가 시작되는 것은 기대하고 있는 무언가가 미래에 이뤄지길 믿는 (또는 기대) 지점에서 시작된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것이다. 반도체 시장이 커질 것이다. 피하주사 형태는 상당 수 SC 제형으로 교체될 것이다. 경구용 비만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질 것이다 등등..

다만, 이것을 기업의 시점에서 접근하게 되면 어떠한 기업이든 투자에 있어 불확실성의 순간을 지나게 되고 이 구간이 어떤 경우에는 기회로 어떤 경우에는 위기로 작용하게 된다.

이 불확실성 순간에서 회사의 태도가 중요한데, 정말 비즈니스가 잘 진행되고 있고, 차질이 없다면 (차질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형태의 위기라면) 이를 시장에 잘 알려 지속적인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결국 투자자의 수급을 불러일으키고 주가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 작용이 아닐까 싶다.

삼천당의 경우 참 안타까운게 아일리아시밀러 퍼스트 관점, 리벨서스 제너릭 관련하여 아직까지 변한 것은 없다. 다만, 회사에서 얘기한 일정이 자꾸 밀리고, 나오지 않는 불확실성의 구간에서 안일한 회사의 태도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현재 시장에서 보는 삼천당의 투자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이다. 1) 아일리아시밀러, 2) 에스패스
-> 냉정하게 아일리아시밀러는 미국 계약이 안나오기는 했지만 23만원까지 주가를 한번 끌어올렸기에 아일리아만 본다면 5조 정도가 적정 가치가 아닐까 생각하기에 아마 아일리아 관점에서 투자한 분들은 상당 수 정리했다고 본다.

-> 결국 현재도 홀딩하고 있는 투자자는 에스패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이고, 에스패스를 긍정적으로 보기에 투자하고 있지만, 회사의 안일한 태도를 보면 에스패스 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것을 뭐라고 얘기하기는 힘든게 사실이고, 주가가 이를 증명한다고 본다.

다만, 그럼에도 이 회사를 투자하고 있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사가 오픈이 된다면? 리벨서스제너릭 임상이 시작되서 좋은 결과가 난다면? ‘에스패스를 활용한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이라는 가정이 그만큼 엄중하고 해당 가정이 현실화될 경우의 파급력이 그만큼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많은 주주들이 특히 힘들어하는 상황이고 회사의 태도에 답답해하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회사가 가진 포텐셜이 크고, 기대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주가가 보여주듯 지금까지의 내 판단이 어쩌면 틀린 것일 수도 있지만, 애초에 내 투자가 이번주까지가 아니고 앞으로 계속 될것이기에 이는 추후에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든다. 현 시점에서 주가가 높게 오른 종목 이제라도 투자하는 것보단 삼천당을 지키는 것이 이젠 더 안전한 구간이라는 생각도 든다.

주식의 특성상 주가가 태도가 되기 마련이지만, 기대했던 모멘텀들이 아직 남아있기에 조금 더 기다려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