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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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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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이번 주는 장 분위기가 반등한 채로 마감되어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많은 분들께서 <어닝서프라이즈 특강>을 신청해주셨는데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신청서 상에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적는 항목이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적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 중 일부는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더욱 자세히,
일부는 텔레그램으로 답변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매수/매도 방법, 기업분석 방법, 재무제표 분석법, 사지 말아야 할 기업 유형 등 모호한 질문도 많습니다.
아쉽게도 모호한 질문일수록 답변이 어렵기에 답변을 준비하기까지 더 오래 걸립니다.
지난 PCB 강의 등 답변이 너무 밀린 상황인데 하루 빨리 가능한 많은 답변을 준비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간단한 질문부터 답변드립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니 더 많은 내용을 지속 공유하겠습니다.


[질문 1]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를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주가 이유에 따라 유형을 구분하면 무려 30가지 이상의 유형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유는 주가의 선반영때문입니다.

전 세계 주식 데이터베이스를 돌려보면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 재무구조에 문제가 있거나
- 사이즈가 과소한 기업을 제외하면

최소 절반 이상의 기업들은 주가가 필히 실적(수주업종은 수주)을 앞서 선반영해 움직입니다.
제가 2010년대 초반에 이 결론을 내는데 무려 3년 반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선반영의 강도가 더욱 강합니다. 그래서 퀀트모델을 만드는 데에 에러가 많습니다.
실제로 금융권 퀀트 부문에서 일하는 지인들만 해도 미국 주식시장의 효율성이 워낙 뛰어나 모델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PER같은 어닝 지표는 써먹지도 못하는 수준이죠. 이담에 인터뷰도 함 준비해봐야겠네요.

따라서 '이번 실적발표때 실적이 잘 나왔으니 이제 주가도 가야한다'는 논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실적이 잘 나왔다면 절반 이상의 주식들은 수개월쯤 앞서 주가가 올라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그저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적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는 이들만 실적 발표 직후 즉각 매수하여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분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초등학생 놀이마냥 그저 숫자만 따라다니며 사고 팔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닝서라이즈 기업들을 즉각 매수하는 전략 조차 요즘엔 자동매매를 통한 수익이 거의 안납니다.

그렇다면 우리 투자자는 어떻게 투자해야하는가?
당연히 선반영을 고려하여 최소 1~2년을 내다보는 뷰가 필요합니다. 고성장주가 아닌 이상 주가가 1~2년씩 선반영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은 평균적으로 주가가 6~9개월 내외를 선반영합니다. 주가가 9개월쯤 선반영하니 우리는 최소 1년쯤은 내다봐줘야 합니다.
이후 그보다 소폭 짧은 기간을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1~2년 뒤를 예측하는가?
안타깝게도 실적을 2년은 고사하고 1년조차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주식의 약 70%는 당장 다다음분기조차 정교한 실적추정이 아예 불가한 유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학섹터의 실적을 때려맞추겠다구요? 철강섹터의 실적을 때려맞추겠다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럴거면 전부다 HMM 10배 오르기 전에 사모았겠죠.
HMM이 7조원대 영업이익을 찍기 딱 11개월 전만 해도 국내 모든 투자자들이 영업이익을 1조원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실적이 비교적 확정적인 수주업종조차 서프라이즈 쇼크가 빈번히 나타나는데요.

아래 글도 리뉴얼이 필요한데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실적 추정이 빗나가는지 웃음만 나올 것입니다.
▼ 2018년의 컨센서스: 주식시장은 얼마나 과대예측되었었나?
https://blog.naver.com/hodolry/222116718826

따라서
- 최소 1년 이상 실적 방향성이 확고한 기업
- 또는 정교한 실적 추정이 불가하더라도 대략적인 범위를 따졌을 때 우상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추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나아가서.. 이미 극호황에 다다른 섹터보다 불황에서 호황을 바라보는 섹터가 월등히 유리하겠지요.
아울러 그 시기를 견뎌낼 엉덩이도 꼭 필요하겠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주가의 선반영에 대해서 과거에 쓴 글이 있습니다.
다소 오래되어 리뉴얼이 필요하긴 하지만 지금 읽어도 문제는 없으니 아래 글을 꼭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ER & PBR 밴드 차트로 살펴보는2편 : 주가는 실적을 선반영한다 - 도대체 얼마나?
https://blog.naver.com/hodolry/221492376504

▼ PER & PBR 밴드 차트로 살펴보는3편 : 성장주 투자에 매우 유의해야하는 이유
https://blog.naver.com/hodolry/221511468785




[질문 2] v차트 만드는법이 궁금합니다
->
V차트는 VIP자산운용 최준철 대표님께서 고안해 알려지게 된 분석 기법입니다.
최준철 대표님께서 직접 저술하신 책을 읽어보시면 V차트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아실 수 있으며,
V차트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독자분들마다 매우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V차트에 대해 상세히 작성한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최준철 대표님의 책을 읽어보시라'가 결론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학생 때 투자동아리 활동을 하며 V차트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심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하나 둘 긁어모아 V차트를 그리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요,
당연히 처음에는 공시의 수치를 엑셀로 긁어 복사하는 수작업이 많이 필요합니다. 시간도 노력도 많이 필요하지요.
이러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실 수도 있겠지만, 수작업으로 그리다보면 기업에 대해 깊이 아는 경우가 정말 많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작업이 15년이 누적되어 기업의 종목코드를 검색하면 한번에 약 3,600개의 V차트가 그려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 기업들은 굳이 사업보고서를 열어 수작업을 필히 병행합니다.
기업의 과거 히스토리를 알기에 이보다 좋은 작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odolry/22224619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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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강의 수강자 분들의 강의 관련 질문은 꼭 별도로 제게 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synapoffice.com/_986Wu

■ 본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되는 내용은 타 채널로 퍼가셔도 무방하나, 출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라며, 악의적인 비방과 비난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So8PNhMdBXQ?si=nSMnL0__zV3ybE7U

- 유리기판 관련

- SKC 자회사 중에 앱솔릭스가 유리글라스 기판 관련 삼성전기에 비해 기술이 앞서 있음. 앱솔릭스는 현재 글라스 기판 관련 원천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조지아 공대와 협업하여 관련 기술을 확보해둔 상태.

- 글라스 기판에 관심 많은 기업은 인텔이기에 이를 염두한 행보로 보이며, 앱솔릭스는 또한 AMD 차세대칩에 글라스기판을 납품하는 것을 매우 기대 중이며 현 시점에서 글라스기판의 행보는 삼성에 비해 SK가 앞서 있음.

- 새로운 형태의 기판을 도입하기에 새로운 장비와 소재가 함께 필요해짐. 유리 가공에 특화된 것은 디스플레이 장비. 유리글라스 기판 시장은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에 기회가 될 수 있음.

- 인텔이 독일 쇼트, LPKF와 협업한다고 하던데, LPKF가 유리관통전극기술에 특화되어 있음. 이는 글라스기판에 구멍을 뚫어 (Via) 구리 같은 걸 채운 후 전자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기술을 뜻함. 국내의 경우 필옵틱스, 이오테크닉스, 주성엔지니어링, 켐트로닉스 등 기대해볼만 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지난주 수출데이터 업로드에서 예고드린 대로 제룡전기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보고서 업로드에 앞서 서사를 풀어봅니다.

⚡️제룡전기 (2년 동안의 여정)⚡️

처음 제룡전기가 거슬리기 시작한 것은 매일매일 정리하는 공시 때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2년 6월 중순에 하루가 멀다 하고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올라왔습니다. 제룡이라는 조금은 재밌는 기업 이름과 거래상대방이 더욱 생소한 미국 회사들이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왜 미국 기업이 한국의 중소기업에 변압기를 주문하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관련 산업을 스터디하고 회사와 소통하면서 서서히 퍼즐을 풀어나갔지만 최초 보고서를 내기까지 3개월의 시간이 걸린 건 다음의 의구심 때문이었습니다.

⁉️
1) 변압기 제조는 진입장벽이 낮다. 실제로 한국에만 수십 개의 중소업체들이 있다.
2) 미국에서 언제까지 수출을 늘려갈 것인가? 잊을만하면 패시브로 달려드는 피크아웃 논리
3) 업황이 좋다면 대기업에서 치고 들어오지 않을까? HD현대일렉트릭 또는 효성중공업 등이 소형변압기를 직접 제조하거나 경쟁사를 인수하지 않을까? (실제로 현대일렉은 배전변압기를 수주)
4) 회사의 신규 설비투자 의지가 있을까? 당시 조선업이 떠오르면서 회의적이었음.
5) 전력기기 섹터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올라올 수 있을까?

첫 번째 보고서를 작성하기까지 위의 5가지 의구심을 해소하지 못했음에도 실적추정치에 대한 자신이 있었고 추정치가 맞다면 극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세 차례 더 보고서를 쓰면서 위의 의구심들이 대부분 해소되었고 이제는 다시 한번 동사가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렘을 가지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동사가 속한 변압기 섹터는 주식시장에서 선호하는 스토리가 나오기 어려운 태생적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변압기 3대장(현일렉 효중 LS일렉)들과 3대장 투자자들은 제룡전기를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같음…)😭

제룡전기와 크게 비교되는 변압기 3대장 시가총액 또 제룡전기를 제외하고 변압기 제조사라 부르는 게 어울리지 않을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섹터라고 불리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3년 하반기부터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력기기 회사들이 재평가되면서 섹터를 묶어주는 모양입니다. (1~2년 새 10배의 이상의 주가 상승을 보이는 기업들이 나타나기 시작)

이제는 에너지 안보에 대한 이야기부터 그리드의 재정비 등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정체돼 있던 에너지 생산과 소비에 대해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게 뉴노멀이 된다면

그리고 변화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회사들이 소수이고 새로운 회사들이 진입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필요해서 이미 자리 잡은 회사들이 온전히 그 수혜를 받는다면, 또 그 중의 한 회사가 F PER 5배가 안되는 수준이라면 충분히 투자매력도가 있지 않을까요?


글 초반에서 제기한 의구심들을 하나씩 풀어보면,

1)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 안에서 기술적 차별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동사는 꾸준히 R&D투자를 해왔고, 현재에도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국내 수출기업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제품 평가가 이뤄진 동사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2) 미국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고 그나마 중부와 동부 일부에서만 2년째 진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미국 기업들은 여전히 수년간 수요가 공급을 압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 공장부지 전체면적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타부지로 이전하거나 고객사로 납품이 될 경우 신규설비투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4) 직원들은 점차 달인급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직원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에 수출하는 제품과 지금 수출하는 제품은 같은 제품이 아니라고 봐야 할 정도로 제품 믹스의 변화가 있습니다. 여러 전력기기 기업들이 숙련된 노동자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직원수와 근속연차가 지속 증가하는 기업이 앞으로 더욱 부각받을 것입니다.

5)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 이긴 하지만 그리드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오탈자 검증이 끝나는 대로 보고서 업로드하겠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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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20240204_제룡전기_여섯_번째_보고서비비리서치.pdf
1.9 MB
제룡전기 여섯 번째 정기 보고서

그동안 제룡전기 보고서를 다섯 차례 소개했으며, 제룡전기의 23년 30% 변동공시가 예정된 만큼 우리 비비리서치도 여섯 번째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비비리서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GM 배터리 체인 상대적 매력’

자료링크 : https://bit.ly/3SO6qUM


Car : GM, 2024년 전기차 판매 YoY +230% 증가 가이던스 제시

- Tesla는 2024년 수요 둔화 전망 불구 전주 주가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주가 소폭 상승했다(+2.5%).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상승했는데, Lucid는 Gravity SUV 모델 테스트 소식에 주가 크게 상승했다.(Rivian +2.0%, Lucid +24.9%).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상이했다(Li-Auto +2.6%, NIO -9.8%, Xpeng -8.7%).

- 독일자동차협회는 2024년 전기차 판매 대수를 63.5만대로 YoY -9% 역성장 전망했다(BEV YoY -14%, PHEV YoY +5%).

- EU집행위는 유럽산 전기차 대비 약 20% 저렴한 중국산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속 지급할 경우 2025년 중국산 전기차의 점유율이 약 15%(현재 약 8%)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Tesla의 4Q23 캘리포니아 차량 등록 대수가 YoY -10% 감소하며 Covid-19 이후 처음으로 YoY 감소 기록했다.

- CPCA에 따르면, 중국 1월 신에너지차 판매는 59.6만대로 MoM -24% 감소했다.

- Porsche CFO는 유럽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정책이 연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현대차/기아의 1월 미국 판매가 각각 YoY -9%/-2% 감소했다. 다만, 전기차(BEV+PHEV) 판매량은 각각 YoY +77%/+57% 증가했다.

- 미국 상무장관은 중국산 전기차가 미국의 데이터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 등 적대국가들이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행정명령 추진 중이다.

- GM 4Q23 실적은 매출 429.8억달러(YoY Flat), EPS 1.24달러(YoY -41.5%)로 컨센서스 상회했다. 한편, GM은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4년 미국 자동차 수요 1,600만대(YoY +3%) 전망과 함께 EBIT 120~140억달러(YoY Flat~+13%), EPS 8.5~9.5달러(YoY +10~23%)의 연간 실적 성장 가이던스 제시했다.


Cell : 배터리 가격 하락 지속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3.7%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2.1%p Under-perform했다. LGES와 삼성SDI가 북미 시장 수요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 제시한 가운데 가격 매력 부각되며 주가 상승했다(LGES +1.7%, SDI +9.0%, SKI +7.4%).

- Tesla는 협력업체와 공급 단가를 재협상하겠다고 언급했다.

- Tesla는 중국 CATL의 장비 활용하여 네바다 공장 CAPA 확대 예정이다.


Material/Equipment : 메탈 공급망 확보 경쟁 지속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0%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코프로비엠 -6.2%, 엘앤에프 -8.7%, 포스코퓨처엠 -0.9%)의 주가 하락 지속됐다.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 모두 4분기 영업적자 기록한 가운데, 당분간 양극재 판가 하락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양극재 기업 모두 주가 하락 지속됐다. 중국 소재기업은 공급망 리스크 재차 부각되며 주가 크게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15.2%, Ningbo Shanshan -17.5%, Guangzhou Tinci -17.2%).

- Redwood Materials 약 4.7조원(35억달러) 투자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양극재 2공장 착공했다. 한편, Redwood Materials는 네바다 1공장도 동시에 건설 중이며 1단계 전기차 100만대분, 2단계 500만대분의 양극재 생산 목표다.

- 이녹스첨단소재는 약 4,400억원 투자해 충북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수산화리튬 제조공장 신설 계획이다.

- POSCO홀딩스는 4Q23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통해 2024년 말 기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1공장 가동률 80% 후반, 2공장 가동률 70%를 예상하며, 1공장은 4Q24 흑자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미국 국무부 차관은 IRA에 대한 한국의 우려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통해 공급망 다양화 가속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0%), 니켈(-0.4%), 코발트(-0.0%), 망간(+0.0%), 알루미늄(+2.2%), 구리(+0.9%), LiPF6(+0.0%)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31.4%), 니켈(-6.7%), 코발트(-10.9%), 망간(-2.1%), 알루미늄(+0.2%), 구리(+2.3%), LiPF6(-22.7%)다.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단기 상승 트레이딩

- 미국과 유럽의 온도차가 크다. 12월 전기차 판매량(미국 YoY +24%, 유럽 YoY -28%), 2024년 시장 전망(BNEF 지역별 전기차 판매 증가율 전망 북미 +31%/유럽 +6%, 독일 자동차 협회 2024년 전기차 판매 -9%(순수 전기차 -14%) 전망) 등을 통해 미국은 여전히 뜨겁지만, 유럽의 상황은 상당히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미국 내에서도 온도차가 크다. 테슬라는 2024년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고, 전기차 판매 증가율의 ‘현저한 둔화’를 언급했으나, GM은 지난주 실적발표에서 2024년 전기차 판매 YoY 약 +230% 증가 가이던스(전기차 판매량 2023년 약 7.6만대, 2024년 20-30만대)를 제시했다.

-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흐름을 통해서도 이러한 온도차가 나타난다. LGES는 2024년 전사 매출 +5% 증가 가이던스 제시했으나, 북미 출하 물량은 약 3배 증가 가이던스(미국에서 수령하는AMPC 보조금 가이던스 통해 추정)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 역시 2024년 유럽향 미드 니켈 제품 출하는 YoY 약 -40% 감소 전망되나, 북미향 하이니켈 제품 출하는 YoY +100% 수준의 증가 전망된다.

- 종합해보면, 2024년 유럽의 부진 속에서도 실적 성장세 이어갈 수 있는 기업들은, 미국 매출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GM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일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는 GM 체인에 속한 기업들(LGES, 포스코퓨처엠 등)의 상대적 매력도 높다고 판단한다.

- 마침 양극재 수출 데이터 역시 소폭 반등했다. NCM+NCA 합산 수출 중량 추이는 7월 26.3만톤, 8월 26.6만톤, 9월 23만톤, 10월 17.9만톤, 11월 15.8만톤, 12월 14만톤으로 지속 감소했으나, 지난 주 발표된 1월 데이터는 18만톤으로 5개월만에 MoM 반등했다. 단기 바닥론이 힘을 얻는 이유다.

- 다만, 아직까지는 단기 트레이딩 접근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3월부터 확인하게 될 데이터 포인트를 통해 유럽의 부진 강도가 예상보다 크지 않은지 여부, 미국이 +4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GM 신차(특히 픽업 트럭) 판매가 예상대로 가파르게 증가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비중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 유럽의 부진 강도가 예상보다 클 수 있고, 미국 역시 가파른 성장률 유지하기 위한 동력이 보조금(조건 부합 모델 대수 YoY -50% 이상 감소)과 중고 전기차 판가 하락(최근 1년간 약 -32% 하락) 고려할 때 다소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근본적으로는 3월 5일 공화당 슈퍼화요일의 트럼프 리스크, 유럽 의회 선거(6월 27일)를 앞두고 유럽 집행위원회 내에서 재논의되고 있는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조항 리스크, 유럽의 e-fuel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장타를 노리기는 쉽지 않은 시기다. 단기적으로 미국 GM 키워드 부합하는 기업들에 대한 트레이딩 접근을 고려한다(관련 기업 :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WBWS
Forwarded from 텐렙
[르포] “양극재로 매출 1조원” 코스모신소재... 3공장 건설에 분주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4020500443
한국에서는 가치투자가 안된다고 후배 한 놈이 징징 짜면서 힘들다고 해서
추세추종을 가르쳐 줬더니
이번에는 한국에서는 추세추종이 안된다고 징징 짠다

아~ 진짜 인간 손절을 해야 하나

뭐가 문제 인가 매매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가치투자도 jot같이투자를 했고
추세추종도 jot같이투자를 했다.

아~ 몇 시간을 이야기해 줬는데
이렇게 자체 해석으로 자기 맘대로 할 거면 원칙과 규칙을 왜 체크했을까
그냥 차트 매매를 배우거나 수급매매를 배우지
왜 힘들게 가치투자 하겠다고
추세추종 하겠다고

그냥 이 후배의 매매는
거래량 터진 장대양봉만 불나방처럼 따라다니는 매매다.

테마주만 안 할 뿐이지 다 내러티브 종목이며
시장에서 핫했던 종목만 매매를 한다
물들어 올 때 잠깐 노 젓고 나간다.

그런데 시장이 핫하고 수급이 몰려서 바짝 벌다가 한 번씩 미끄러져서 또 까먹고
항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전업사무실까지 나가서 이런 바보짓을 왜 하고 있는 건지
심지어 책도 보고 탐방도 다니고 컨콜도 듣고 주식스터디도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매매는 이따구 일까? 인지부조화인가 ㅠ.ㅠ

투자는 결국 지속성이라고 생각하는데
10년 넘는 전업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이렇게 불나방 같은 매매로 지속적으로 큰돈 벌고 성공한 사람들 잘 못 본 것 같다.

가치투자를 하려면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고
추세추종을 하려면 추세추종을 제대로 하고
단기 매매를 하려면 단기매매를 제대로 해야 할 텐데

제대로 하는 게 답은 없지만
최소한 투자로 성공한 구루들의 행동을 보면 도움이 되는 게 아닌가?
잘 모르는 텔레그램 보고 유튜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이미 검증된 고전들 책을 읽어 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될 텐데

마음이 허~~하다 ㅠ.ㅠ
Forwarded from BIO, 2차전지 외
코스모신소재 증설은 1~3번 라인은 1분기 4~6번 라인은 2분기 7~9번 라인은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번 라인에서 생산되는 양극재는 삼성SDI에 4~6번 라인은 LG화학에 7~9번 라인은 SK온 으로 이미 판매처가 확보 되어 있다
Forwarded from 주식 다람이
금융위원장과 신임 거래소 이사장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못하면 청년들의 미래 없다"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