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5.75K subscribers
5.26K photos
53 videos
2.55K files
10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 포바이포는 기술력은 찐으로 보이는데다..(CES에서 검증) 이 정도 가격이면 JYP형님도 물렸다는 것에 위안 (?)을 둬도 되지 않을까 싶고,
- 동인기연은 비록 의류주이기는 하지만 공모가 이하 + 낮은 유통주식 수 그리고 24년 F PER 기준 4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좋게 보임. (공구우먼 스멜..)
- 오로스테크놀로지는 : 기술력 찐으로 보이고, HBM테마 달고 있는 점에서 긍정적.
- 에코앤드림 : 3만 5천톤 향후 증설 예정이며, 3만 5천톤 Full capa 가동 시 연간 7천억 수준 매출 가능
다만, 1,800억의 시설자금이 필요한데 무슨 수로 자금 마련을 할지가 중요.
- 나머지는 잘 몰라서 패스
효성중공업 오늘 너무 심하게 패는데...
이유는 저 PBR 테마로 수급이 몰림으로써 빠지는 것으로 생각.. 지금 가격은 인간적으로 너무 싸다고 생각하는데 시장 상황상 더 빠져도 할 말이 없음.
다만, 4분기 미반영된 고가의 수주 반영되어 1분기부터 실적 좋아지고, 변압기 섹터는 계속 좋아서 부담은 없는 영역이라 판단.
아이패밀리에스씨 급락하길래 내용을 좀 정리해봤는데 그 사이 코스피는 +1.5%까지 가있고 텔레는 시끌벅적하네요.
일단 깎은 거 좀 올려보겠습니다. 끄적인 글에 금일 -6.5% 하락중이라 한 번 정리해봤다고 썼더니 그새 -7%가 되었네요. 수정해야 할 듯;
아이패밀리에스씨 - 24. 02. 01

동사 보유중입니다. 금일 -6.5% 하락중인데 수급 이슈일 뿐이고 이럴 때 회사 내용을 정리해서 볼만하다고 생각해 간단히 끄적여봅니다.

- 시가총액 2,640억, 3Q23 누적매출 1,067억 - OP 165억 (OPM 15.4%)
- 화장품 / 웨딩 사업 영위중이나 매출의 95% 이상이 화장품 사업으로, 그 중에서도 2/3이 수출로 이루어진 수출 중심 화장품 기업으로 보면 됨.
- 메인 아이템은 틴트와 아이셰도우로 화장품 매출의 60%를 차지, 일본 로손向 앤드바이롬앤까지 포함 시 70%에 육박하나 3분기 물량 이슈로 로손향 제품의 매출비중이 5% 이하로 추락. 다만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4분기부터 다시 올라올 것으로 보임.
- 새로 런칭한 브랜드 "누즈" 의 경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회사에서도 대규모 비용투입을 통한 고성장보다는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듯해 당장의 실적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됨. 다만 궤도에 올라선 이후의 마진률 자체는 롬앤보다 높다고.

- 국내의 경우 전사 매출의 33%를 차지하고 있음. 올리브영 월별 행사 등을 포함해 전년 대비 20~50% 이상 행사 / 팝업스토어 등 이벤트를 늘리는 것으로 사측에서 계획 중인데, 화장품의 경우 매출의 상당부분이 이벤트 기간에 몰리는 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성장은 올해도 일정 수준을 벗어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국내에 이어 전사 매출의 30%를 차지 중인 일본에서 1Q부터 신규채널향 매출이 발생될 예정임. 신규 채널의 경우 로손과 달리 전사 마진에 뒤처지지 않는 마진률을 뽑아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 물량 또한 초기물량 기준 로손 수준은 되는 것으로 회사에서는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암.
- 작년 물량이슈가 있었던 로손의 경우에도 올해는 물량부족 이슈 없이 꾸준히 매출이 이어질 것으로 자신하고 있고, 또 다른 아쉬운 부분이었던 콜라보 매출의 경우에도 올해는 작년과 달리 일본향으로도 물량을 내보낼 수 있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
- 23년 매출이 대략 1,400억 후반대에서 끊길 것 같은데 이 중 산리오 콜라보 매출이 7%에 육박하는 수준이었음. 전사 매출의 30%를 담당하는 일본 없이도 국내 / 해외 매출비중 5:5로 콜라보 매출을 올렸다는 점, 올해 콜라보 캐릭터가 산리오보다 크면 컸지 작지는 않은 파워를 가진 캐릭터임을 감안하면 24년 콜라보 이벤트 매출은 당연히 작년보다 꽤 큰 폭의 성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4Q23 실적은 컨센서스를 약간 초과할 것으로 추정, 마진률 면에서도 이미 3Q부터 10% 후반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다 회사 방침상 판관비 급증으로 OPM 훼손이 일어날 상황도 아니라 23년 연간 OP는 230억을 초과할 것으로 판단.
- 24년 컨센서스는 매출이 19.4% 증가한 1,451억 - OP 298억. 다만 회사에서 보수적으로도 전사 기준 20% 초반 매출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하고 있음. 4Q23 실적 또한 컨센서스를 맞추거나 소폭 비트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회사 사업진행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실적 컨센은 꾸준히 상향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다만 OPM 가이던스 10% 중반대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 매출 컨센서스는 상향조정되어도 OP 컨센서스는 상향조정되지 않을 수도. 실제로 24년 연간 OPM이 10% 중반대일지는 까봐야 알 듯하며 일단 작년 OPM은 분기별로 14 - 14 - 18%였음.

- 웨딩 사업의 경우 IR 담당자 분께서 작년의 기억을 돈을 주고서라도 지우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에 PASS. 사실 별 볼 것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충전식 저장소
근황

RCPS 전환 295,328주, BW 행사 194,272주
→ 489,600주

오늘 사모펀드+기법 순매도 13만주 (2/5 상장; 오늘 권리공매도 가능)

(RCPS 공시 링크) (BW 공시 링크)
Forwarded from 2차전지 김희제 (희제 김)
엘앤에프 4Q23 컨퍼런스콜 QnA 요약
작성자: 리튬추노꾼 [2차전지/ IT 소재•부품 김희제] 채널 https://t.iss.one/EvAtZchuno

Q1) 미국 R사와의 협의 진행 사항

Redwood와의 협력 논의 진행하고 있으나 미국 진출에 대해서는 경제적 이익 등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되고 있음

Q2) 전구체 조달 관련 현황

LS와의 전구체 합작 공장 1Q25 준공 완료 예정이며, 전구체 관련 전략적 협업을 추가적인 세 곳의 기업과 진행할 계획인 상황

Q3) 재고자산평가손실 지속 여부

재고자산평가손실의 경우 2Q24까지 손실 지속될 것으로 예상. NCMA의 평가 단가 또한 23년 대비 17~19% 추가 하락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 재고자산 6,000톤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추가 손실 지속 반영될 것으로 보여짐. 추가적으로 광물의 시세 변동이 존재하더라도 가공비의 경우 변동 없을 것으로 판단. 24년 상반기 수익성 리스크의 경우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

Q4) LFP 개발 현황

23년 말 기준 파일럿 공장 완료하여 고객사 측 샘플 제출했고, 평가 결과의 경우 긍정적인 상황. 25년 말 실제 양산을 고려하고 있으나 최종적인 협의를 통해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 현재까지 국내 고객사 중 해외 전방 고객사와 구체적 논의한 기업은 부재. 동사는 독자 기술 기반 LFP 개발할 것이며 필요 시 협력사와 추가적인 협력할 것

Q5) 전방 업황이 보수적인 상황. 이에 따른 CAPA Timeline 변경 계획 업데이트

CAM3 완공 모두 되어가고 있음. 여기까지 20만 톤. CAM4까지 건설은 하고 있으나 실행(양산)의 경우 신중히 검토하고 있음

Q6) 음극재 등의 신규 사업관련 구체적인 업데이트 및 연간 CAPEX 가이던스

전구체 JV의 경우 1Q25 완공 및 25년 하반기 납품 검토하고 있는 상태. 음극재의 경우 25년 중순 내 최종적인 납품할 것으로 계획. 연내 상반기에 가시성을 나타낼 것. CAM3 향 잔여 금액 2,000억이 남아 있으며 추가적인 사업에 따라 수천억 원의 CAPEX 추가적인 집행할 것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부분은 없음

Q7) NCM523 수요가 부진. 연내 제품 전환 여부 혹은 대응 방안

NCM523의 경우 고객사와 추가적인 협의 중에 있음. 다만 23년 대비 수요 증가할 것으로 예상. 물론 정확한 가이던스는 현재 제시할 수 없으며 연내 하반기 다시 제공하도록 할 것

Q8) 재고평가손실 조정하더라도 적자 폭이 컸다고 판단. 따라서 24년 적정 목표하고 있는 이익 가이던스 제시

고정비용 부담이 큰 것은 사실. 급격한 고정비 감소는 현재 상황으로 판단 시 불가한 상태. 따라서 고정비 이상의 수익성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다만 현재 업황이 어려운 상황으로, 실적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거나 Turnaround와 같은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구체적인 수익성 가이던스 제공은 하반기에 제공할 예정

Q9) 고객사 비중 및 제품별 출하량 가이던스

고객사 비중은 작년과 큰 변화는 없으며 제품 군으로 판단 시 NCM523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정. High-Ni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나 24년과 큰 GAP 없을 것

Q10) 25년 및 26년 최소 보장 물량 수준
고객사 측에서 구체적인 물량을 정하지 않았으며, 현재 협의 진행 중에 있음. 유럽 고객사, 미국, 국내 두 곳의 Cell 업체와 논의 중에 있으며 확정 즉시 공유할 것

Q11) 재고자산 1.2조원 중 리튬, 양극재의 차지 비중 공유
1.2조 기준 4,000억이 원재료, 8,000억이 제품 및 반제품으로 구성돼 있는 상태

Q12) 주주총회 당시 제시했던 수주 상황과의 GAP 설명
최종적으로 협의가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라 공시가 불가한 상황.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협의가 중단 혹은 파기된 사항은 전혀 없음
Forwarded from 메리츠 전략 이수정 (이상현)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1(목) 마감 시황

기아 PBR 0.9배

1. 파월 연준 의장은 3월 인하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부인, Dow -0.8%, S&P 500 -1.6%, NASDAQ -2.2%. 그럼에도 고용 및 제조업 지표 둔화, New York Community Bank 실적 쇼크에 따른 지역은행 위기 재부각, 월말 주식 → 채권 리밸런싱 효과로 미 국채 금리는 하락

2. 작년 12/14 이후 처음으로 KOSPI 일별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1조원 이상 순매수 기록(+1조 729억원). 외국인은 KOSPI 현물(+1조 390억원), 선물(+5,657억원) 모두 대규모 순매수. 기관에서는 투신(현물 +1,443억원, 선물 +2,763억원)이 KOSPI 주식 쇼핑을 주도. KOSDAQ에서는 투신(-1,447억원)을 비롯해 사모펀드(-964억원), 연기금(-713억원) 모두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KOSDAQ(+1,312억원)도 순매수. 오늘 아시아(일본 Nikkei 225 -0.8%, 상해종합 -0.6%, 홍콩 Hang Seng +0.5%) 대비 한국의 차별화된 강세, KOSPI +1.8%, KOSDAQ -0.1%
Forwarded from 메리츠 전략 이수정 (이상현)
3. 종목별로 수급의 연속성이 관찰됨. 연기금은 지난주 월요일부터 현대차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 그 이전(1/4~1/19)에는 12거래일 연속 순매도였음. 순매수의 강도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더 강해짐. 반면 카카오의 경우 연기금은 연초 19거래일(1/2~1/26) 연속 순매수에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4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스탠스 전환

* 1/29(월)~2/1(목)
-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금액 순 내림차순): 현대차, 삼성물산, 신한지주, 포스코DX, LG화학, LG, SK, KB금융,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기아, 삼성SDI

- 연기금 순매도 상위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현대오토에버, 삼성전기, 카카오, LG이노텍, 호텔신라, 두산로보틱스, 하이브

4.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2월 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다시 한 번 언급. 오늘은 저PBR에 아직까지 의구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도 FOMO를 느끼게 하는 시세. 기아는 2021년 초 Apple Car 협력업체 이슈로 급등했을 당시의 역사적 고점(102,000원)을 넘어섬. 삼성물산/생명/보험, KB금융/하나금융지주의 경우 지난주 월요일쯤부터 거의 매일 양봉이었지만 양봉이 점점 커졌고, 오늘이 가장 길었음. 점점 참여자가 늘어나고 FOMO가 커졌다는 의미(Ex) 삼성생명 일간 주가 등락: 1/19 +1.2% → +0.3% → +1.8% → +0.8% → +1.9% → 0% → +3.0% → +0.2% → 어제 +5.3% → 오늘 +9.7%)

5. 기아 PBR이 0.93배가 되었으니 5부 능선은 확실히 넘은 느낌. SK그룹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3.3%)는 하이닉스로부터 얻는 배당금 수익이 메인인데 SK하이닉스(-1.5%) 하락에도 지주라는 이유로 상승. F&F★홀딩스★ 상한가. 한화손해보험은 상한가에 가지 못하고 장중 고가 +29% → 종가 +17%로 윗꼬리 발생. 제주은행도 +25% → +3.3%로 흘러내리는 등 테마 수명 중후반부 느낌.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연기금 등의 매수 연속성이 유지되면 한 달 정도는 무리가 없음. 어느 정도 키맞추기가 마무리되고 외국인과 기관도 다 채운 후 차익실현이 쏟아질 때가 정점. 오늘은 장 마감 후 DL이앤씨가 주식소각 공시. 이런 공시가 매일 이어진다면 파티는 또 연장됨

* 2/1 저PBR 주요 종목
- 자동차: 현대차 +6.9%, 기아 +3.3%, 현대모비스 +4.5%, 현대글로비스 +4.9%, 성우하이텍 +13%, (우선주) 현대차2우B +4.0%, 현대차우 +4.2%

- 지주: 삼성물산 +7.8%, SK +7.4%, LG +7.4%, GS +7.3%, 롯데지주 +7.6%, LS +5.4%, CJ +7.5%, 한화 +10%, SK네트웍스 +15%, F&F홀딩스 상한가, 동국홀딩스 +15%

- 금융: (은행) KB금융 +8.3%, 신한지주 +4.0%, 하나금융지주 +8.8%, 우리금융지주 +3.8%, 기업은행 +4.9%, BNK금융지주 +4.5%, JB금융지주 +10%, (보험) 삼성생명 +9.7%, 삼성화재 +9.7%, DB손해보험 +4.6%, 현대해상 +4.6%, 한화생명 +11%, 한화손해보험 +17%, 흥국화재 상한가, (증권) 미래에셋증권 +5.3%, NH투자증권 +5.2%, 한국금융지주 +7.8%, 삼성증권 +5.1%, 키움증권 +11%, (카드) 삼성카드 +5.8%

- 기타: (화학) SK이노베이션 +3.5%, 한화솔루션 +5.0%, 롯데케미칼 +7.2%, 금호석유 +4.5%, (철강) 현대제철 +4.2%,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4.3%, (유틸리티) 한국전력 +3.2%, 한국가스공사 +4.2%, (통신) KT +4.2%, (카지노) 강원랜드 +3.5%, (IT) 삼영전자 +10%, (폐기물) 한성크린텍 상한가, (희토류) 골든센츄리 상한가

6. 테마의 수명이 길어지려면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 중요. 그런 측면에서 오늘은 반전의 시그널이 보였음. 신규 상장한 2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이닉스(+165%)가 비록 음봉이지만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으면서 IPO 종목들 반등 시도(우진엔텍 상한가, LS머트리얼즈 +4.8%, 두산로보틱스 +5.4%, 레인보우로보틱스 +6.1% 등). 특히 에코프로머티(+16%)와 함께 에코프로비엠(+6.8%), 에코프로(+6.4%) 상승.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작년 11/1의 전저점에 근접, n번째 바닥 만들기 시도. 엔켐(+11%)은 next 에코프로가 되어가는 가운데 엘앤에프(+6.6%), 코스모신소재(+5.0%) 등도 동반 상승. 이외에는 대웅(+11%, 보툴리눔 톡신), 오킨스전자(+12%, CXL), 비트컴퓨터(+13%, 원격의료) 정도

7. 저PBR 유행의 최대 피해업종은 오히려 반도체. 2차전지 매수 주체와 저PBR주 매수 주체는 어차피 겹치지 않는 반면, 반도체는 저PBR을 사기 위한 자금 출처가 되고 있음. 오늘의 프로그램 순매수는 작년 예고된 미국 연방 공무원 저축계정(TSP) 내 해외 주식 펀드(I Fund) BM 변경을 의심하게 함. 한국에 약 3.3조원이 유입될 수 있는 이벤트라 관심 필요. 따라서 저PBR 할거면 무조건 외국인과 기관이 사주는 대형주가 유리. 아니면 2/21 Nvidia 실적 발표 때까지 기도메타에 돌입. 전자는 현실이고 후자는 베팅이라는 측면에서 저PBR이 마음 편한 투자

(자료) https://zrr.kr/Zvm3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PP의투자
#밸류업프로그램

처음 저PBR 종목들이 부각되기 시작할때, 수급이 이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정부 정책이여서 이건 길게 갈 이슈인 것 같다고 코멘트를 했었는데,
이제는 모두 저PBR 종목들을 얘기하고 있어서 조금 다른 관점으로 얘기를 해본다.

물론, 여전히 같은 생각으로, 정부정책이여서 길게 갈 이슈라고 생각을 하고,
업사이드가 남아있는 종목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

그런데, 왜 저PBR 종목들이 이렇게 급등을 했을까? 핵심은 수급이다.
월요일날 빠르게 캐치를 한것도 수급의 이동때문이였고, 지금 급등을 하는것도 수급때문이다.

왜일까?

사실 시작은 외국계 자금이다.
1월 26일날 CLSA에서 나온 국내시장 전략 레포트 전후로,
해외에서 마케팅이 이루어졌고, 큰 규모의 외국계 자금이 먼저 저PBR들을 사기 시작.

그리고 연기금이 움직였고, 그 다음은 기관이 따라사기 시작한 것.

현재의 코스닥 급락과 저PBR 종목의 급등은, 결론적으로는 기관들의 특성때문에 발생한 것.
몇몇 아닌 기관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관매니저들은 BM으로 평가를 받는다.
매니저 동생들이랑 얘기를 해보면..빠른 동생들은 진작에 월요일부터 저PBR 종목들로 채워놨고,
늦은 친구들은 오늘까지도 머뭇거리다가 다 채우는 모습.
매니저들은 애초에 본인들한테 주어진 자금은 한정되어있다.
이런 상황에서, 코스닥 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BM 수익률을 따라갈수가 없는 것.
그러니 제한된 운용자금에서 BM대비 언더퍼폼의 원인이 되는 코스닥 종목들을 다 팔아버리고, 저PBR 종목들을 채우는 상황이 온 것.

오늘 코스닥 150 종목들 중에 일부 종목들의 수급들로 이걸 확인해보자,
하락 종목: 엠로, 디어유, 알테오젠, ISC, 덕산네오룩스, 파크시스템스,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티씨케이, 하나마이크론, 레고켐바이오
상승 종목: 성우하이텍,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케이엠더블유, 휴젤, 티에스이, 나노신소재, 대주전자재료, 에스티팜

코스닥 150 전체로 확대해봐도, 정말 소수의 몇몇 종목만 제외하면 공통점이 있다.

쎄게 빠진 종목들은, 기관매도가 쎄게 나왔고, 안 빠지거나 오른 종목들은 기관이 안 팔거나 산 종목들이다.

자, 상황은 이러하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기회를 찾아볼 수 있을까?

두가지 기회가 있다고 생각.
첫번째는,
외국계 큰 자금 중에 몇몇은 오늘까지가 마지막 매수였다고 한다.
그러면, 오늘까지 기관 자금들도 쎄게 들어왔고, 더 들어와서 좀 더 오른다고하면, 누가 그 급등한 종목들을 더 사줄까?
그러니, 개인적으로는 너무 급등한 저PBR 종목들은 조금씩 줄이고, 급등한 종목들말고, 여전히 업사이드가 남아있다고 생각되는 종목들을 포트에 가져가는걸로 대응하는게 좋아보인다.

두번째는, 과매도로 빠진 코스닥 종목들 중에서 다시 수급이 쎄게 들어올 수 있는 종목들을 담아보는 것.
코스닥이 반등이 나오기 시작하면, 오늘까지 계속 밀어팔던 BM으로 평가받는 매니저들은, 그걸 두고볼 수가 없다.
그러면, 과매도 구간에 들어간 코스닥 종목들이 지금 많은데, 수급들이 조금만 돌아오기 시작해도 종목들의 반등은 꽤나 쎄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다른 긍정적인 내용도 있지만, 여기까지만 포함해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다.
코스닥 종목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어제 금리가 쎄게 빠지고, 미국장에서도 헬스케어가 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바이오에 포커스를 두려고하는데, 종목은 사실 과매도에 있으면서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이면 다 비슷할거라 생각.

여기까지가 현재의 상황을 확인하고, 고민한 끝에 나온 생각인데,
방구석 투자자의 생각이니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엔켐

엔켐은 오늘 또다시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총 3조원을 돌파했습니다.
👏

오늘 엔켐의 주가는 6.6% 하락 출발했지만 반전에 성공하며 10.6%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의 큰 주가 변동폭은 보통주의 추가상장의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월 31일(수)에 발표된 엔켐의 추가상장 공시를 확인해보면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을 통해 총 29만 5,228주의 주식이 상장됩니다. 또한, 엔켐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로 19만 4,272주가 추가로 더 상장됩니다. 총 48만 9,500주가 추가 상장되는 것입니다. 엔켐의 발행주식수 1,682만주의 유동비율 71.51%인 유동주식 1,203만주를 기준으로 약 4.1%의 물량이 추가 상장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환청구를 통해 상장되는 엔켐의 신규주식의 전환가액은 약 58,000원이며, 신주인수권 행사로 상장되는 주식들의 행사가액은 약 79,000원입니다. 오늘 엔켐의 종가 18만원으로 단순 계산하면 수익률이 210%, 128%에 달합니다.

신규주식의 상장일은 2월 5일(월)로 2거래일 전인 오늘부터 권리공매도가 가능했습니다. 엔켐의 시초가는 권리공매도로 인한 매도세 등으로 하락 출발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사모펀드 및 기타 법인 등 기관들은 모두 순매도했기 때문입니다.

엔켐의 상환전환우선주는 전환 이후 112만 3,993주가 남았습니다. 신주인수권 행사 이후 남은 행사 가능 주식은 90만 5,037주입니다. 엔켐의 23년 3분기 분기보고서에서 확인한 향후 추가 상장될 보통주식수의 총합은 592만 2,950주입니다. 3분기 보고서 기준일인 9월 30일 이후 추가상장된 엔켐의 보통주 총합은 91만 8,893주로 500만주 이상의 보통주가 추가로 발행될 수 있습니다.

엔켐이 오늘 50만주에 가까운 물량이 출회됐음에도 신고가를 기록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약 500만주의 오버행 이슈가 지속될 수 있는 메자닌 권리행사기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과 행사가액 대비 높게 형성된 주가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잠재적으로 발행될 수 있는 엔켐의 보통주 500만주는 오늘 종가 18만원 기준으로 9,000억원 수준입니다. 현재 엔켐의 시가총액은 3조원으로 향후 약 30%에 달하는 추가상장 물량이 출회될 수 있음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코스모신소재는 충주 공장 양극활물질 증설 일정을 앞당겨 상반기 중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수주 증가에 따라 지난해 6월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신규 투자 금액을 기존 15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충주 공장에 연 10만톤 양극활물질 생산 설비 확보를 목표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사에 적기 공급을 위해서는 당초 계획보다 증설 일정을 6개월 앞당기기로 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판단해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총 투입해 증설 일정 단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naver.me/5ipWKBWz
엘앤이 기술수출이든 미국진출이 없든 뭐든간에 어쨌거나 레드우드가 엘앤성장요소의 일부이지 전부는 아닌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망감은 어쩔수없겠죠.

대응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중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돌아가게될 현 20만톤규모 공장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생각하면 지금 시총은 끌어온 미래도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올해 10만톤 돌아갈 코신이 시총 4.5조인데 올해 그 두배인 20만톤의 엘앤이 5.5조

만약 엑시트를 고려하더라도 지금 자르기보다는 추후 지수 반등시 유동성을 마련할때 엘앤비중을 줄여 마련하는 전략이 맞다고 가닥이 잡힙니다.

물론 여전히 고민중.
※ 포르쉐 마칸EV와 현대 아이오닉5N 비교를 통해 본 CATL NCM배터리의 문제점.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매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시청을 추천합니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NCM배터리가 주식시장 및 언론 등에 의해 중국제 배터리(특히 LFP)와 비교되면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는데, 증권가 애널리스트나 투자자들의 소리가 아닌 엔지니어들의 소리도 귀담아 들어보는 것이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칸EV 사양

플랫폼 : PPE / 모터출력(최대) : 300kw(Macan 4) & 470Kw(Turbo) / 토크(최대) : 833Nm / 회생제동 : 0.4G (240Kw) / 변속기 : Single Speed / 배터리 : CATL NCM811 / 배터리용량 : 100Kwh / 공차중량 : 2,330kg(Macan 4) & 2,405kg(Turbo) / 충전(최대) : 400V charger 150Kw, 800V Charger 270Kw


● 현대 아이오닉5N 사양

플랫폼 : E-GMP / 모터출력(최대) : 478Kw / 토크(최대) : 740Nm / 회생제동 : 0.6G / 변속기 : Single Speed / 배터리 : SK온 NCM9.x / 배터리용량 : 84Kwh / 공차중량 : 2,200kg / 충전(최대) : 400V charger 150Kw, 800V Charger 350Kw


● 마칸 EV와 아이오닉5N 성능 비교

제로백의 의미 : 차가 가속이 빠르고, 잘 선다는 것은 위기상황에 더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독일차들이 제로백을 강조하였음.

마칸EV의 토크가 강한 이유 : 인덕턴스가 큰 모터를 채용하였음.
인덕턴스가 크면 전류를 줄일 수 있는 구간이 길어져 회전속도(RPM)를 올리기에 좋음.
대신 인덕턴스가 크면 전력효율이 떨어짐. 즉, 주행가능거리가 감소하게 됨.
현대가 two-stage 인버터를 사용한 이유는 최적의 밸런스를 원했기 때문.
마칸EV는 큰 인덕턴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었음.

또한 마칸 EV는 CATL 배터리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고출력(고 C-rate)을 내기 위해서 배터리 용량(100kw)을 높여야 했음.
배터리 용량 증가는 공차중량 증가로 이어졌으며, 전비 및 내구도에 있어 아이오닉5N보다 좋지 못한 특성을 가지게 됨. (Turbo기준 5N보다 205kg 이상이 더 무거움)



● CATL, NCM배터리의 문제점 (마칸EV용 NCM811)

○ 충전온도


CATL 811배터리의 충전온도 범위가 0도에서 45도임.
LG엔솔과 SK온의 NCM811배터리의 충전온도는 영하 10 - 20도에서 시작.



○ CATL배터리의 SOH(State of Health) 열화

CATL의 NCM배터리는 4-5만km 주행 시, SOH가 81%였음.
SK온 NCM811 배터리는 4-5만km 주행 시, SOH가 99.5% 이상임.


CATL의 NCM811은 SOH의 열화속도가 빠른 것을 알 수 있음.
NCM811 RT Cycling 1C-rate : 500사이클에서 SOH 93%, SOH 80% 지점은 약 1,800사이클 / 45도 Cycling 1c-rate : 500사이클에서 SOH 92%, SOH 80% 지점은 약 1,250 사이클

SK온이나 LG엔솔의 NCM811은 SOH 80%시점이 2000사이클 이상이 나옴.

CATL의 NCM811이 낮은 C-rate에서도 수명(사이클)이 매우 낮게 나오는 등, 중국 측 자료를 인용하면 NCM811의 성능이 LFP보다 낮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됨.
중국 업체의 자료로 인해 NCM의 성능이 LFP보다 못하다는 근거자료가 되기도 하면서, 삼원계 배터리에 대한 오해가 생기게 함.

참고로 C-rate가 줄어들면 배터리의 열화속도를 억제할 수 있음.
CATL NCM배터리를 채택한 기아 니로EV, 코나EV는 실사용 구간에서 최대출력을 낼 수 없는 구조로 설계하여, C-rate를 억제하여 CATL배터리의 수명단축 문제를 완화하였음.


○ 이전 CATL, NCM 811배터리의 화재

CATL의 NCM811배터리를 채택하였던 GAC Aion S는 빈번한 화재사고가 발생하였음.
코발트, 망간의 비율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안정성의 문제를 분리막이 보완해줘야 함.
양극재의 순도 문제, 분리막 기술이 배터리의 화재원인 뿐만 아니라, 화재가 나지 않더라도 배터리 열화의 원인(배터리 수명이 짧아짐)이 됨.


GAC Aion S의 화재 사건 이후, 중국 내에서 CATL의 NCM811을 채택하고 있는 전기차는 없는 상황임.

마칸EV가 불안한 이유는 출력(C-rate)가 4.7C로 매우 높음.
배터리의 열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C-rate가 낮게 유지되어야 함. (저 출력)
화재가 빈번했던 GAC Aion S는 출력 250kw(3 C-rate), 충전 160Kw (2 C-rate)로 마칸 EV보다 매우 낮았음.
포르쉐의 EV전용 플랫폼인 PPE로 인해 배터리 냉각 및 제어가 GAC Aion S보다는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화재가 나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 다만 배터리의 열화속도는 빠를 수 있음.


○ 회생제동 비교 (마칸EV Vs 아이오닉5N)

마칸 EV의 회생제동은 0.4G(240Kw)인 반면, 아이오닉 5N의 회생제동은 0.6G임. (내부적으로는 0.8G까지 가능하다고 함)
마칸 EV의 회생제동이 0.4G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CATL의 배터리 때문임.
마칸 EV의 최대 충전전력이 270Kw(2.4C)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마칸 EV의 회생제동도 0.4G(240Kw)에 불과함.

배터리 차이에서 회생제동의 차이가 생겼음.


● SK온 NCM9.x 배터리

SK온 NCM9.x는 현대차그룹과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동 개발한 배터리임.
배터리는 자체 성능 뿐 아니라 전기차(실제 주행에서의 퍼포먼스와 각종 데이터 등)와의 궁합이 매우 중요함.

현대차 외에는 볼보 폴스타 5에 NCM9.x가 채택될 예정.


● 겨울철 충전문제

이번에 발생한 미국에서 테슬라 모델3, Y의 겨울철 충전문제는 배터리 차이에서 발생하였음.

SK온이나 LG엔솔의 NCM배터리는 테슬라나 중국 LFP 전기차와는 달리 겨울철 충전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현대차의 신뢰성 테스트 기준은 영하 40도임.
현대차에 납품하는 모든 부품(배터리 포함)은 영하 40도에서 1주일 넘게 버텨야 통과할 수 있음.


실제로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는 배터리 온도가 영하 9도에서도 전비 5.4km를 보여줌.

영하 15도 이하에서는 내연차량도 움직이지 않음.
내연차의 점화는 점화플러그와 동시에 스타트 모터가 함께 작동해야 하고, 이를 작동시키는 것은 12V 납축전지임.
영하 15도 이하에서 납축전지는 작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음.



https://www.youtube.com/watch?v=ugDGRSwzriY&t=129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