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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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아이패드와 맥북에 OLED가 도입될 예정이죠. 관련 이야기는 이미 많이 나와있는데요.

이번엔 모니터에 대해서 질문주셨습니다.

TV용 패널은 대형 패널,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패널은 중소형 패널이라 합니다.
모니터는 이 가운데에 애매한 사이즈인데요,
모니터는 최근 들어서야 OLED 제품이 등장했지만, 패널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니터는 W-OLED와 RGB-OLED 중 어떤 방식인지 함께 문의주셨는데요,
국내 패널 업체들이 두 가지 모두로 제품화를 준비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근래 출시한 제품들을 보면 W-OLED 방식으로 점점 굳혀지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자사 방식인 QD-OLED 방식으로 출시했습니다.

게임용 OLED 모니터는 수명 측면에서 불리합니다. 수명을 높이려면 단가가 너무나 불리해집니다.
그러나 추후 응답속도가 빠른 모니터를 만들기엔 유리합니다. 60Hz 모니터와 144Hz 모니터로 게임을 하면 144Hz 반응이 훨씬 빠릅니다.
반응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OLED 모니터가 확대될거라 보입니다만, 여전히 가격과 수명은 불리하다보니 우선 양사가 모니터보다 TV에 먼저 집중하고 있습니다.
TV는 제값을 받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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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https://naver.me/FQ5D0QjB

■ <손익계산서를 이용한 종목 선정 강의> 공지
https://blog.naver.com/hodolry/223202319466

■ 본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되는 내용은 타 채널로 퍼가셔도 무방하나, 출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라며, 악의적인 비방과 비난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구독자분께서 유튜브에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늘 질문과 응원의 댓글을 전해주셔서 구독자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D램을 EUV로 만들면 더 안좋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물론 구독자분의 생각은 아니고, 다른 영상에서 보신 뒤 종합적인 질문을 남겨주신 것입니다.

▶️ 답변을 드립니다.
D램도 비메모리처럼 원가 절감을 위해서는 EUV를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비교가 안됩니다.
처음 EUV가 도입되는 해~다음해 정도야 다소 비효율성이 발생할 수 있지만,
D램 또한 미세화가 거듭될수록 EUV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흔히 EUV는 비싼 공정, 비싸서 도입되기 어려운 공정이라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DUV로는 EUV 비용 절감 효과를 절대로 내지 못합니다.

DUV로 EUV에 준하는 패터닝을 하려면 EUV 한번만 때리면 될 것을 더블 및 쿼드라플 패터닝을 위해 DUV를 3~9회를 때려야 합니다.
EUV 장비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DUV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결국 DUV가 훨씬 비용 소모가 큽니다.
EUV가 비싸 사용이 꺼려질 것이라면 TSMC의 5나노 공정도 DUV로 만들어야 합니다. 꼭 7nm 이하에선 EUV만 써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DUV도 기술이 발전해 5nm까지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TSMC는 7나노가 DUV의 비용 절감 한계선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또한 D램을 만들 때 13~14nm 수준을 DUV 비용 절감 한계로 본 것입니다.

1,500억짜리 장비를 1번 쓰는 것과 600억짜리 장비를 9번 쓰는 것, 바보가 아닌 이상 무조건 EUV를 씁니다.
다만 EUV가 초기 도입될 때에는 수율도 낮고 공정 최적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DUV가 유리해보일지 모르나 이는 잠시일 뿐입니다.

실제로 D램에 EUV가 처음 도입되던 시기에 일부 증권사리포트에서 EUV가 되려 불리할 것이라는 뉘앙스의 내용이 담긴 바 있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이 자사의 DUV를 이용한 D램이 더 싸게 만들어진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포토공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동의하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마이크론이 이러한 주장을 펼친 것도 EUV 장비를 못 구해서 핑계를 댄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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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 25년까지 SHOW MUST GO ON

메모리 업턴과 어드밴스드 패키징 수혜가 맞물릴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 근데 이미 많이 알려진 최선호 수혜기업들은 혜택을 보았다.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이 식어 있는 업체 중 기술적 해자가 분명하고 소외된 기업을 바라보자! #전공정 #증착 #파츠 #유진테크 #종목분석 #투자포인트 -메모리 공정 미세화에 따른 신규 장비 수혜 -기존 레거시 라인의 마이그레이션 전환 투자 -ALD 싱글, 배치 대응 가능한 기업 -증가하는 삼성향 매출, 비메모리 진출 가능성 (에피택셜 성장) -해외고객사 물량 확대 여지 #키팩터 -삼성전자, 하이닉스 메모리 CAPEX #리스크 -D램 및 메모리 신규 투자 및 교체 지연 -메모리에 치중된 포트폴리오 #차트.......

#미엘린 #blissfulnara

📜📜📜본문보기📜📜📜
# 52주 신고가

# 비만/당뇨관련 일라이리리
# 변압기/전략기계관련 이튼
# AI소프트웨어 기업용 인튜이트
# 유가관련 마라톤페트롤리움
Forwarded from DAJU - 기업 공시
일진전기(103590)
신규시설투자등

내용 : 초고압변압기 공장 증설
목적 : 국내외 변압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생산설비 증설

금액(원) : 682 억
자본대비(%) : 19.77
시총대비(%) : 16.67

시작일 : 2023-09-08
종료일 : 2024-10-31

※ 시총 : 4,090 억원
※ 현재가 : 11,030 원
※ 2023-09-08 10:34:37
공시링크
일진전기는 수주잔고가 2500억 -> 3900억으로 급증한 영향으로 증설 들어감.

변압기쪽 증설이 부족하다는게 늘 태클 포인트였는데, 효성중공업도 증설한게 이제 정상화되고, 일진전기도 새로 증설.

수요가 그만큼 강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됨.
[한투증권 채민숙] SK하이닉스 주가 하락 코멘트

화웨이 Mate 60 Pro에 SK하이닉스 DRAM, NAND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SK하이닉스 포함 반도체주 주가 하락 중

SK하이닉스는 화웨이가 미국 수출 통제 리스트에 오르기 직전인 20년 9월 마지막으로 판매한 이후 직접 판매한 이력이 없음

SK하이닉스가 미국 제재를 피해 몰래 화웨이에 수출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

중국 대리점이나 ODM단에서 완제품이 백도어로 판매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SK하이닉스에서 구매한 제품을 재판매하는 것은 계약 상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음. 재판매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해당 대리점이나 ODM 등은 추후 하이닉스와의 거래가 어려워지는 등 실질적인 불이익이 따를 것

화웨이의 이번 신제품 공개는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반도체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클 것

메모리 공급은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했고 이미 적발된 이상 추가적인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Mate 60 Pro의 대량 생산은 어려울 전망

SMIC 7nm로 제작한 AP는 SMIC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 단기간은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고 해도 지속 가능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또한 90% 이상의 부품을 자급했음에도 메모리만큼은 SK하이닉스 제품을 쓴 것은 중국의 DRAM, NAND가 아직 선단 노드로 진입하지 못했음을 오히려 증명

금번 사건으로 미국이 한국 기업의 중국 내 판매를 제재하는 등 직접적으로 불이익을 줄 가능성은 낮음. 단, 한국 기업에 대한 수출 통제를 완화하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가 경색될 우려는 있음

단기적으로 반도체주 투자 심리에 악재이나 펀더멘탈을 훼손하는 이슈는 아님. 현재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

DRAM DDR5를 중심으로 ASP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4분기 서버향 수요 회복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은 반도체 투자 적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전공정 장비 기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 유지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KISemicon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원글: https://m.blog.naver.com/crush212121/223205401385

체리형부님과는 스터디를 함께 해 본 사이 이자,

오늘날 나의 정량적 분석의 틀을 만들어주신 귀인

과거 (코로나 직후) 스터디때는 숫자 없이 내러티브나 스토리만 있는 종목 가져오면 빠따치셨는데 이젠 숫자는 기본이고 내러티브 없으면 빠따 치신다고 함 ㄷㄷ (체리형부님 실제 스터디때 말투와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포스팅 보며 혼자 엄청 웃음 ㅋㅋㅋ)

암튼 결론은.. 저걸 가지고 사람이 변했다고 손가락질 할지는 각자의 판단이지만 오랜기간 체리형부님의 도움을 받고 체리형부님이 어떤 투자를 해오셨는지 지켜봐온(?)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떠나 저게 바로 “유연함” 끝판왕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남들 뒤꽁무니 쫓는 추세추종이나 하잔 말씀이 아님.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for 주린이

세일즈(주식 다단계 특징) : 특정 기업에 대해 장기간 좋다고만 하고 리스크 언급 일절 없음. 하더라도 리스크 축소 언급하거나 감춤. 주가 오르면 스타 되고, 내리면 슬그머니 언급 줄임.

반면, 리스크 언급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공부한 거 공유 목적이라고 봅니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하고 공부하세요.

세상에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습니다. 그런게 있다면 유사수신이겠지요.
보통 업사이드는 너도나도 얘기해주기 때문에 업사이드가 진짜 인지 파악할 필요 있고, 리스크는 보통 축소하거나 언급을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 물론, 리스크까지 언급해주면 땡큐지만 역시 확인해봐야함
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유커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른 아이디어 : 플랫폼을 사거나 소비가 향할 희소성을 사거나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iss.one/morning_note

오늘 아침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함.

돌아온 유커…명동보다 성수동, 면세점보다 성형외과로(https://news.koreadaily.com/2023/09/07/economy/economygeneral/20230907080316720.html)

기사를 읽어보면 외국인들의 카드 소비를 분석해보면 관광객의 소비패턴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

1) 명동을 가던 유커들은 최근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고
2) 서울 명동과 제주는 아직 단체관광 효과가 뚜렷하지 않음.
3) 성형외과는 단체관광 허용 직전에는 4% -> 허용 후 2주간 22%, 31%로 급증함.
4) 면세점은 허용 직전과 직후간 큰 차이가 없음.
5) 유커가 쇼핑 위주에서 문화 중심의 서비스 관광으로 넘어가고 있음. 한국 화장품과 전자기기가 큰 우위가 없어 세련된 문화를 체험하는 소비방향이 바뀜.

일전에도 종목 아이디어에도 언급한 적이 있음. 종목 아이디어는 가장 아래 링크.


일본에서의 한국의 소비패턴 변화가 그대로 옮겨간다고 생각했음. 크게 보면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결국 희소성으로 변화됨.

요새 분들은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예전에 일본관광가면 코끼리 밥솥을 사오는게 국룰이었음. 이유는 간단함. 한국에는 그런 퀄리티의 밥솥을 쉽게 구할 수 없었음. 그러나 쿠쿠와 쿠첸 등 국내 밥솥이 발달하면서 일본에 가서 코끼리 밥솥을 사가는게 아니라,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쿠쿠 밥솥을 사가고 있음.

마찬가지로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화장품을 사가는 것은 당시에는 한국 화장품의 퀄리티와 가격이 매우 우위에 있었음. 그러나 한한령과 코로나를 거치며 중국의 화장품 퀄리티가 많이 올라옴. 그렇기 때문에 최근 화장품주들이 콜하는건 브이티 같이 특색있는 제품군, 즉 중국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들로 많이 몰리는것 아닐까 생각됨. 그러다보니 면세점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빨리 접할 수 있는 올리브영으로 소비가 몰리게 됨.

그럼 앞으로 소비는 어느 희소성으로 가야할지 고민해야됨. 사실 1차적인 답은 기사에도 나와있음. 당장 중국 의사들의 손기술과 거기에 대한 신뢰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중국에는 없고 한국에 가장 크게 있는 것은 의료관광, 특히 피부미용이나 성형이 될 것 같음. 최근 이 쪽 업종의 조정폭이 꽤 심해 가격 메리트도 좋아짐.

그리고 예전보다 인플레이션이 많이 올라갔음. 1인당 소비하는 금액이 많이 커졌다는 것. 거기에 커지는 것은 2가지일 것. 부가세 환급받는 금액과 1인당 카지노 배팅금액.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좋은 기회를 많이 찾지 않을까 함.

아마 다른 쪽의 확장으로도 중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음. 단순히 2010년대 중반에 핫했던 섹터들로만 몰리면 수급으로는 덩달아 움직일 수 있어도 대장을 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자신이 없으면 일종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나 환급, 카지노(이건 플랫폼이라 하기엔 좀 민망하지만)가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당장 생각나는 관련주임. 추천순도 아니고 보유종목도 있고 비보유종목도 있음. 스터디해보고 취향에 맞는걸 취사선택하면 될 것 같음.

올리브영 : CJ
성형 : 한스바이오메드, 메타바이오메드 등
피부미용 시술 : 메디톡스 휴젤 파마리서치 등
의료기기 : 클래시스 원텍 비올 이루다 하이로닉 등
카지노 :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세금환급 : 글로벌텍스프리

다만 무작정 사기보다 고민이 많이 필요한 것 같음.

예를 들어 롯데관광개발은 앞서 말했듯 제주도 입도객이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고 소비도 늘어나지 않아 주가가 약한 것 같음. 그럼 역으로 외국인 입도객이 많이 늘어나면 매수 아이디어로 접근 가능함.

플랫폼 관점에서 올리브영을 산다면 CJ가 제일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고 여전히 이 생각은 유지. 다만 지주사와 희석된다라는 생각에 로봇주를 살 때 두산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음. 읽어주면 에코프로, 안읽어주면 두산임.

일전에 언급한 글로벌텍스프리는 2분기 IR에서 나온 월별 매출을 보면 중국인이 없어도 급상승. 거기에 전국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은 대다수 글텍프리와 계약함. 그럼 3분기 실적은 9월부터 반영되면 크진않겠지만 2분기보다 QoQ로 증가할 것.

여담으로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많이 없겠지만 혹시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하나 말씀드리면 면세점에 가보면 다른 매장은 텅텅 비어있음. 그러나 MLB는 중국인들이 많이 구경하고 구입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음. 최근 F&F가 주가 강세인 원인이 아닐까 생각됨.


유커 관련 정리글 모음(날짜순)
중국 관광객 증가 - 플랫폼 관점으로 접근. https://t.iss.one/morning_note/6
중국인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경제적 효과 추정 자료 스터디 https://t.iss.one/morning_note/18
파라다이스 업데이트 : 카지노 대장주 https://t.iss.one/morning_note/20
글로벌텍스프리 추가 업데이트 https://t.iss.one/morning_note/22
하락에서 찾는 투자아이디어 1 : 파마리서치 https://t.iss.one/morning_note/28
올리브영의 수혜는 올리브영(CJ) https://t.iss.one/morning_note/31
Forwarded from BRILLER
[금일 비올 기사 코멘트에 대한 글]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

230908 - 텔레그램의 현실
https://m.blog.naver.com/mlyuri/223205760387

먼저 고집스런가치투자자분님께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요즘 텔레 전파속도가 빠르다 보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올리면 바로 피드백이 돌아오네요.
이런부분은 또 빠른 전파속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이상진 대표이사의 지분 매도는 처음에 비올 대표이사로 올 때 비올 주식을 매수(주식매수선택권x)하느라 빚을 졌는데 이자비용 등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라는 코멘트는 저도 비올주주분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자세하게 확인하지 않았고, 최소한 회사IR 담당자에게 한번 더 확인은 하고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잘못이 맞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비올 날씨에는 비올이 오른다는 농담과 가벼운 마음으로 텔레 채널에 글을 남기던 습관에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였습니다.
제 채널이 이렇게 단시간에 파급력이 클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추가로 저는 금일 비올 기사와 추가 코멘트 이후 단, 1주의 비올주식도 매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의도를(보통 텔레에 일명 "받" 쓰기전 매수하고 오르면 매도하는 행위를 지칭하는거겠지요)가지고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저역시도 고집스런가치투자자님과 동일하게 선취매 후 리포트나 분석글 이후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서 아주 나쁘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급 시점이후 계좌조사를 해서 매도를 했다면 법적으로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기관들의 리포트 이후 매도나 특히 유명 블로거들이 매집 후 분석글 이후 매도, 텔레채널에서 분석글이나 받) 쓰고 당일 오르면 매도하는 행위 등
모두 다 처벌 받아야 하는 불법행위죠.

고집스런가치투자님께서 강한 워딩으로 "멍청해서 틀린 것인지 의도를 갖고 왜곡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엔 전자에 해당되겠네요.
그냥 멍청해서 그런 거지 의도를 갖고 왜곡했다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실펌X의 분위기가 계속 좋아서 회사에서 가이던스는 따로 얘기하시는 게 없냐고 주기적으로 회사와 소통했었고 올 상반기 때 처음으로 하반기에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오늘 대표이사가 직접 가이던스를 언급을 하여 공유를 하였습니다.

금일 기사공유도 현재 비올의 실적 성장세와 미국의 실펌X의 현업 분위기상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기에 공유를 했습니다.

대표 이사가 지분을 판 뒤 트리거가 돼서 CFD 매도와 함께 주가가 빠지니 욕 안 먹으려고 인터뷰한다는 선수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회사가 말하는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사 내용 중 "바늘의 균일함과 균일한 에너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국내가 아닌 피부미용 글로벌 시장의 5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수출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에 주주로서는 피부미용 평균보다 훨씬 높은 p/e를 주고 싶지만 보수적으로 그냥 20배를 적용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피부관리에 아주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며 그래서 피부미용 섹터를 아주 좋게 보았으며 피부과에서 시술도 직접 많이 받으면서 시술받는 사람으로서의 해당 시술의 장점과 지속적으로 받을지의 유무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짧지만 여러 가지 분석글을 채널에 올렸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트렌드가 된 마이크로니들RF 관련해서도 왜 트렌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장점이 뭔지에 대해서도 글을 썼습니다.

저 역시도 피부미용 기업을 투자하면서 항상 고민이 되던 부분이 바로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대주주의 엑싯이였습니다.

클래시스의 경우도 1조가 넘어가니 베인캐피탈에 지분을 넘겨버렸고 창업주가 적당한 가격에 팔고 넘기는 게 결국 레드오션이고 회사의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판단해서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클래시스를 매도 했는데, 결국은 슈링크유니버스 신규 장비와 팁 가격 상승으로 매출 정체를 이겨내고 브라질 등 해외 기업 수출비중이 증가하면서 현재 2.5조라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투자를 할 때 안 좋은 부분에 너무 집중해서 보다 보면 많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오너나 임원이 지분 엑싯도 안 하고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기업에 투자하면 베스트겠지만 그런 기업들은 이미 어느 정도 가치가 반영이 되어있거나 더 중요한 것은 막상 해당 기업의 섹터가 안 좋거나 실적은 생각보다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의 폭의 너무 줄어들었습니다.

비올의 경우도 창업주 라종주 대표가 미국에서 직접 설명회도 하고 회사의 장밋빛 전망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지분을 팔고 엑싯을 해서 당시에 저 또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 비올을 아주 좋게 보던 분들도 이때 당시에 회사에 실망을 하고 많이 매도를 했습니다.
그 뒤 비올은 몇배가 상승했습니다.

이번 이상진 대표이사와 이상호 상무의 지분 매도도 사실상 바지 대표인 게 뻔한데(지분 매도 한 뒤에 제가 바지 대표라고 비꼬아서 직접 언급 했습니다) 주가가 오르니 고점에서 수익실현하고 이득을 취한 것으로 봐서 좋지 않게 봤습니다.

대표의 지분 매도 후 회사의 본업에 변동 사항이 있나 확인을 해보았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그래서 주가는 빠져도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투자는 비관론자가 명예를 얻고 사람들을 혹하게 해서 인기를 모을 수는 있지만 돈은 긍정론자가 번다는 걸 클래시스나 다른 투자를 통해 몸소 많이 배웠습니다.

"색안경을 끼지 않고 늘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가 제 모토이기도 하구요.

비올도 결국은 1~2년 뒤에 정말 회사가 말한 가이던스를 이룰지 아니면 대표이사의 수익실현 후 사탕발림일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미래가치가 불확실하기에 주가에 괴리가 발생하는 거니) 저는 현업에서의 분위기와 피부미용 섹터의 성장성 그리고 회사의 긍정적이고 밝은 면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를 지속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orwarded from 증시 뉴스.자료 모음
오늘 글은 공개 글로 할 예정입니다.

시크릿한 내용이 없다는 말이지요.

우선 9월들어 맛이 살짝 간 듯한 이차전지 관련해서는 오늘 K EBC(광주방송 자회사)에서 찍은 동영상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도체는 이번 주간에 찍은 유튜브 역시 올려 드렸습니다.

방산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은 지난 주에 살짝 올려 드린 바 있습니다.

바이오는 지속적으로 B AGAIN 을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최근 핫한 것은 G와 AI쪽입니다.

그린 쪽에서 풍력만 보는데… 특히 해상풍력 관련주를 보는데 주가는
박살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업체 미팅이나 컨콜을 통해서 정리한 바 문제없다고
봅니다.



정리합니다.



반도체: HBM으로는 빅싸이클 안 나옴. 하이닉스보다 현 시점에서는 삼성전자

이차전지: 연내 박스권. 현재는 전반적으로 박스권 하단 구간. 3분기 저점 테스트 구간

방산: 다시 봐야 할 시점으로 보임. 폴란드 형 2차 계약 주목, 사우디 주목

조선: 실적 확인의 욕구가 강해지는 시점. 여전히 인력난과 원가 관련 노이즈 나오는 상황

바이오: 뭣 하게 말하면 주가 부양에 목적을 둔 회사들이 보임…. 딜레마임…. 그러나 바이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비만,당뇨는 지속 성장, 항암 쪽 역시 주목, B-AGAIN의 키워드인 AI역시 주목해야 할 섹터

풍력: 발전 사업자의 노이즈가 너무 확대 해석되는 분위기. 부품 업체로 확인해 보면 오히려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 수급은 개판….아직은 기대임.


작년 반도체 꺾을 때도 고객님들 가운데 이를 부정하신 분들도 많았고 바닥까지 확인하고 작년 10월 재차 매수 콜을 하면서 매수 진입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차전지 역시 지나친 낙관이나 환상은 경계합니다. 다만, 저는 궁극적인 탑픽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 남은 시간은 실적보다는 수주 모멘텀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차전지 섹터내에서는 양극재 외에 전해액 분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말 입니다. 후배가 준 숙제도 해야 하고 내일 파주엘 다녀 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몇몇 사람들과 저녁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생각할 여유와
시간이 많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금쪽상담소]-Battery vs Bio(유안타증권)

내가 제이오와 나노신소재를 좋게보는 이유가 잘 나와있다.
특히 제이오를 좋게 보는데 그것은 MW CNT의 확대적용과 가격이 훨씬 비싼 SW CNT의 대체 역할을 할 수 있는 TW CNT를 갖고있다는 것.

나노신소재의 SW CNT를 음극에 적용하면 좋은데 단가가 비싸니 TW CNT라도 적용하는 것.

기술의 발전이 LFP의 한계를 끌어 올려버렸다.

물론 NCM에도 위의 기술들이 적용되고있는데 NCM811에 근접할 만큼 M3P와 LFMP를 적용한 셀의 에너지 밀도가 올라온 것은 이제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양극재회사들보다는 [제이오]를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