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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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상관없는글

#풍력

===================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이야기했듯이 이들에겐 구조적 문제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https://blog.naver.com/ginius94/223143392649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 SK하이닉스의 매출액 증가 속도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할 수도 있습니다 🔻by 알파카 이코노미아🦙🦙

- 사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마이크론을 탑픽으로 뽑음
- 미국의 반도체 규제로 인해 중국 내 Fab에 신규 투자가 금지되고,
-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마이크론의 입지가 강화되리라 생각했기 때문
- 08년도 이후 반도체 싸이클에서 마이크론의 주가수익률이 하닉을 월등히 뛰어넘은 것은 덤

- 그런데 AI의 등장 이후로 모든것이 바뀜
- HBM이 AI의 등장으로 D램 산업 내 주류로 부상했고, D램 내 비중이 매우 빠르게 올라올 예정
- HBM의 D램 내 점유율이 올해 6% → 내년 18%라는데 개인적으로는 올해 더 큰 점유율이 나올 듯

- HBM의 수요처는 사실상 AI GPU이기에, AI GPU를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중요
- SK하닉은 HBM을 선점하면서, 엔비디아와의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중
- HBM 폭발적인 수요의 낙수효과를 SK하닉이 전부 받아먹음(QoQ 매출액 추이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명확히 나타남)
- 반면 삼성은 HBM을 중요치 않게 여기고, 개발 우선순위에 밀림 ( 삼성을 탓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AI 산업의 파괴적인 부상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으니깐요.. )
- 다만 삼성도 뒤늦게 분전하면서 1년 정도 기술격차가 나던 HBM3 16GB와 달리 HBM3 24GB는 1분기 격차로 줄어듦
- AMD향 HBM 공급처로 삼성과 하닉 모두 공동 등록됨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기술격차의 축소'가 아닌 '엔비디아 납품 여부'라고 생각
- 아무리 기술격차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HBM의 최대수요처인 엔비디아를 뚫지 못하면 무용지물
- 아무리 삼전이 열심히 HBM3 퀄 테스트를 받으려고 하더라도, 엔비디아의 퀄테스트 통과와 제품 대규모 납품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 기존 반도체 공정에서 경쟁사의 제품이 월등히 뛰어나더라도, 천천히 경쟁사의 제품을 채택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
- 엔비디아의 신제품 GH200(내년 2Q 출시 예정)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SK하닉이 HBM 제품에 대해 공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리라고 보는 이유
- 엔비디아의 매출액 성장과 함께 SK하닉 매출액 성장도 가파를 것이라고 보임
- SK하닉으로 IDM 반도체 탑픽 변경(사실 이건 AI 산업 부상 이후로 가진 생각이지만, 이제서야 생각 정리 차원에서 기록하게 됐네욥..)

<여담>
-삼전 정말 응원하지만... 언제부터 삼전은 Fast-Mover이 아니라 Slow-Mover이 된 느낌
- 소통 행사에서 한 임원이 '아이폰 인기는 10대들의 막연한 선망이다. 성인이 되면 갤럭시를 쓰는만큼 아직 희망이 있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트렌드를 전혀 읽지 못하는 느낌임(ㅠㅠ)
- 삼성아 아프지마...😭😭
Forwarded from 퍼가요~♡
향후 몇년 간 쳐다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검사 겁나 검사
#후공정행사 #리뷰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행사 리뷰 공유드립니다

1)전체적인 행사분위기
일반인들의 참여율은 굉장히 낮았던 것 같습니다(최근 인터배터리 or 세미콘코리아와 비교해보면). 장소가 수원이여서 그런지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이 많이 참가했던 것 같고 스터디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팀장급 1~2명 + 사원급 2~3명으로 꾸려서 부스에 방문하여 제품과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들으며 질문도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2)각 부스 분위기
상장 기업 부스는 약 10개 수준이었고 비상장 기업이나 연구기관, 정부기관의 부스가 다수 있었습니다.

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부스를 마련하였는데, 하이닉스는 정말 참가에만 의의를 두었습니다. 별도로 패키징 관련한 자료들이나 내용들을 전시하진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규모 있게 부스를 전시했으며 특이한 점은 부스 내에 네패스와 하나마이크론도 작은 규모로 함께 전시를 하였습니다.

4)네패스와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의 경우 둥근 웨이퍼가 아닌 사각형 패널에서 패키징 하는 가로x세로 600mm 패널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2인치 웨이퍼에서 패키징할 때보다 생산량을 5배 이상, 비용은 30%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의문이었고, 이와 관련해서는 PLP는 소품종 대량생산을 통해 원가절감이 이뤄져야 하는데, 모바일 시장이 크게 위축되어서 굳이 PLP를 쓰면서 원가절감을 이루기 보다 일반적인 라운드형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외에 RF sNIP, nPOP, 2.5D/3D 등 다양한 패키징 방식을 연구개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키징 기술, 트렌드의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서 한번씩 업데이트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의 경우 올해 3월에 삼성전자와 1000억원 규모 설비 임대 논의를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그러한 이유 외에도 기존에 삼성전자의 벤더였기 때문에 부스를 함께 사용한 것 같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의 경우 후공정 풀턴키(패키지+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 최근에는 브릿지 관련한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술은 인텔이 밀고있는 EMIB (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or EFB (Elvated Fan-out Bridge)기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2.5D 등 어드밴스드 패키지에 속합니다. 관련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기업입니다.

5)그 외 기업

그 외에 티에프이, 펨트론, 프로텍, 예스티, 레이저쎌, 오킨스전자, 디아이티, 부스에 방문하였습니다.

티에프이의 경우 러버용 소켓과 Sony와 공동개발 한 V(Vaccum) Socket을 전시하였습니다. 러버용 소켓의 경우에는 포고핀 대비 가격경쟁력과 대량생산에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고객사 관련해서는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외 마이크론까지 납품을 진행중에 있다고 하며 최근 HBM 등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V Socket의 경우 이미지센서 칩을 테스트할 때 쓰기 위한 용도의 제품이며 관련한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해외영업을 담당하시는 분과 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비메모리 고객사 확장에 진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스 규모를 생각보다 크게 운영한 업체는 펨트론과 프로텍이었습니다. 펨트론의 경우 아폴론 장비를 메인으로 전시하였는데, Package에서 솔더볼의 상태나 배열 등을 검사하는 용도의 장비로 하나마이크론에 납품하여 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네패스나 하나마이크론의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비지니스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프로텍의 경우 솔더볼 어태치먼트 장비와 PLA-100, Laser 리플로우 장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PLA-100 장비의 경우 기존 컨벤셔널 리플로우 방식으로 생산하기 어려웠던 제품들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TC 본더 장비 대비 풋프린트가 작아서 공간 효율이 있고 정밀 본딩에서 유리하다고 합니다. 약 30분동안 Laser Assisted Bonding과 차세대 AI반도체 본딩기술에 대한 컨퍼런스도 진행하였습니다. 내용은 레이저 리플로우 장비의 TC 본딩 장비와의 비교했을 때 경쟁력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스티의 경우 열원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후공정 단에서 열이 많이 사용되는 트렌드에 부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조했던 장비는 Wafer 가압 Cure 장비로 Multi Stack, Flip Chip 등 제작 시 Feeler를 충진한 자재를 가압 및 Cure 하여 Void 제거 및 경화를 수행하는 장비입니다. 온도 조절 강점 부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레이저쎌의 경우 면 레이저(Area Laser) 기술을 활용, 국소 부위만 아주 짧은 시간에 면형태로 조사하기 때문에 얇아지는 웨이퍼가 휘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기술을 가지고 Mini LED, Micro LED, Micro Probe Pin, FPCB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페런스 활용할 수 있는 고객사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킨스전자의 경우 DDR5용 Memory Module용 Socket과 Burn-in Socket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 제품 모두 DDR5 대응 제품이였는데, DDR4 -> DDR5 넘어오면서 ASP 변화를 여쭤보니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여쭤보니 생각보다 DDR4 대비 DDR5에서 테스트해주는 부분이 본인들 제품 스펙에서는 크게 변화가 없는 이유라네요. 시장에서는 대부분 단가 상승으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뎁스있는 체크가 필요해보입니다.

디아이티는 Laser 어닐링 장비 전시를 기대하였는데, 아쉽게도 2015년부터 운영한 AI 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전시를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딥러닝 등 AI 기술을 활용하여 당사 장비에 내재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후공정행사 #리뷰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행사 리뷰 공유드립니다

1)전체적인 행사분위기
일반인들의 참여율은 굉장히 낮았던 것 같습니다(최근 인터배터리 or 세미콘코리아와 비교해보면). 장소가 수원이여서 그런지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이 많이 참가했던 것 같고 스터디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팀장급 1~2명 + 사원급 2~3명으로 꾸려서 부스에 방문하여 제품과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들으며 질문도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2)각 부스 분위기
상장 기업 부스는 약 10개 수준이었고 비상장 기업이나 연구기관, 정부기관의 부스가 다수 있었습니다.

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부스를 마련하였는데, 하이닉스는 정말 참가에만 의의를 두었습니다. 별도로 패키징 관련한 자료들이나 내용들을 전시하진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규모 있게 부스를 전시했으며 특이한 점은 부스 내에 네패스와 하나마이크론도 작은 규모로 함께 전시를 하였습니다.

4)네패스와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의 경우 둥근 웨이퍼가 아닌 사각형 패널에서 패키징 하는 가로x세로 600mm 패널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2인치 웨이퍼에서 패키징할 때보다 생산량을 5배 이상, 비용은 30%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의문이었고, 이와 관련해서는 PLP는 소품종 대량생산을 통해 원가절감이 이뤄져야 하는데, 모바일 시장이 크게 위축되어서 굳이 PLP를 쓰면서 원가절감을 이루기 보다 일반적인 라운드형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외에 RF sNIP, nPOP, 2.5D/3D 등 다양한 패키징 방식을 연구개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키징 기술, 트렌드의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서 한번씩 업데이트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의 경우 올해 3월에 삼성전자와 1000억원 규모 설비 임대 논의를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그러한 이유 외에도 기존에 삼성전자의 벤더였기 때문에 부스를 함께 사용한 것 같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의 경우 후공정 풀턴키(패키지+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 최근에는 브릿지 관련한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술은 인텔이 밀고있는 EMIB (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or EFB (Elvated Fan-out Bridge)기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2.5D 등 어드밴스드 패키지에 속합니다. 관련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기업입니다.

5)그 외 기업

그 외에 티에프이, 펨트론, 프로텍, 예스티, 레이저쎌, 오킨스전자, 디아이티, 부스에 방문하였습니다.

티에프이의 경우 러버용 소켓과 Sony와 공동개발 한 V(Vaccum) Socket을 전시하였습니다. 러버용 소켓의 경우에는 포고핀 대비 가격경쟁력과 대량생산에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고객사 관련해서는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외 마이크론까지 납품을 진행중에 있다고 하며 최근 HBM 등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V Socket의 경우 이미지센서 칩을 테스트할 때 쓰기 위한 용도의 제품이며 관련한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해외영업을 담당하시는 분과 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비메모리 고객사 확장에 진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스 규모를 생각보다 크게 운영한 업체는 펨트론과 프로텍이었습니다. 펨트론의 경우 아폴론 장비를 메인으로 전시하였는데, Package에서 솔더볼의 상태나 배열 등을 검사하는 용도의 장비로 하나마이크론에 납품하여 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네패스나 하나마이크론의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비지니스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프로텍의 경우 솔더볼 어태치먼트 장비와 PLA-100, Laser 리플로우 장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PLA-100 장비의 경우 기존 컨벤셔널 리플로우 방식으로 생산하기 어려웠던 제품들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TC 본더 장비 대비 풋프린트가 작아서 공간 효율이 있고 정밀 본딩에서 유리하다고 합니다. 약 30분동안 Laser Assisted Bonding과 차세대 AI반도체 본딩기술에 대한 컨퍼런스도 진행하였습니다. 내용은 레이저 리플로우 장비의 TC 본딩 장비와의 비교했을 때 경쟁력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스티의 경우 열원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후공정 단에서 열이 많이 사용되는 트렌드에 부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조했던 장비는 Wafer 가압 Cure 장비로 Multi Stack, Flip Chip 등 제작 시 Feeler를 충진한 자재를 가압 및 Cure 하여 Void 제거 및 경화를 수행하는 장비입니다. 온도 조절 강점 부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레이저쎌의 경우 면 레이저(Area Laser) 기술을 활용, 국소 부위만 아주 짧은 시간에 면형태로 조사하기 때문에 얇아지는 웨이퍼가 휘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기술을 가지고 Mini LED, Micro LED, Micro Probe Pin, FPCB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페런스 활용할 수 있는 고객사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킨스전자의 경우 DDR5용 Memory Module용 Socket과 Burn-in Socket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 제품 모두 DDR5 대응 제품이였는데, DDR4 -> DDR5 넘어오면서 ASP 변화를 여쭤보니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여쭤보니 생각보다 DDR4 대비 DDR5에서 테스트해주는 부분이 본인들 제품 스펙에서는 크게 변화가 없는 이유라네요. 시장에서는 대부분 단가 상승으로 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뎁스있는 체크가 필요해보입니다.

디아이티는 Laser 어닐링 장비 전시를 기대하였는데, 아쉽게도 2015년부터 운영한 AI 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전시를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딥러닝 등 AI 기술을 활용하여 당사 장비에 내재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StarSeed Growth Value Stock
[투자와 자문]

투자업계에서 수익 창출 방법은 투자와 자문 두가지가 있다.

투자자는 낙관론이 기본이고 경기와 시장은 우상향한다는데 "강력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시장의 실질가치는 유동성의 총량이 아니라 생산성의 함수이고 호모사피엔스의 두뇌는 호기심 많고 정보처리에 창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인구 증감과 무관하게 생산성은 영원히 향상되며 인류문명이 제국 간의 핵전쟁으로 붕괴되지 않는한 경제와 시장은 우상향한다. 믿음이 아니라 팩트임) 투자자는 뛰어난 자산, 기업을 찾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시장보다는 기업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자문업은 경제와 시장의 우상향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가지기 어렵다. 정확히는 업의 본질상 강력한 믿음을 가지기 싫어진다.자문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기업보다 경제와 시장의 흐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분석, 제공하게 된다.

이코노미스트, 스트래티지스트, 애널리스트, 자산배분모델이 경제와 시장의 우상향을 전제하지 않는 이유다.

자문업에서는 시장 하락 사이클은 무조건 피해야 하고 피하라고 강하게 권고하며, 특히 턴어라운드 시기에도 경제와 시장이 확실히 돌아 섰다는 시그널이 나올 때까지 비관론을 철회하기 어려워진다. 극단적으로 문명의 우상향이 끝났다는 식의 공포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그 개인의 성향이 사악하거나 의도적이 아니라 자문업의 본질이 그런 편향을 내재하게 된다. 자문업자 스스로도 혹시 업의 한계 때문에 편향적이지 않은지 늘 자기검증해야 한다. 절대 주의해야 된다.

기질이 낙관적이면 투자자가 되고 비관적이면 자문사가 되기 쉽다.

개념 본질적으로 투자자는 자문사보다 훨씬 일찍 바이앤홀드 관점에서 기업을 추적하고 진입하기 시작하게 된다.

특히 강한 해자를 가진 기업, 자산은 시장 평균보다 훨씬 일찍 상승 전환한다. 압도적으로 시장 평균을 이기는 기업, 자산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어느 순간 시장 평균은 무시해야 한다. 물려도 어쩔 수 없다.

그래서 투자자는 바닥권에서 늘 물리지만 결국 큰 수익은 투자자가 얻게 된다. 투자자가 자문업을 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다. 물론 그 두가지를 다 잘하면 베스트겠고, 또 매우 드물지만 그런 외계인 수준의 능력자는 분명히 있다.

여튼 이코노미스트, 애널리스트하시다가 유튜브하시는 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다. 그 분들의 전문적 지식을 깊이 참고하되 큰 수익을 얻고 싶다면 투자자의 길을 가야 한다.


이코노미스트, 애널리스트, 스트래티지스트가 아직 "시장" 조심해야 된다고 얘기할 때, 투자자는 바이앤홀드할 "기업"을 추적하고 이미 진입하기 시작해야 한다.

결국 핵심은 매크로 충격을 그대로 얻어 맞을 각오를 할만큼 뛰어난 기업, 자산이 맞는가이다. 강한 해자, 공정한 거버넌스가 핵심이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AI신약개발 업체에도 관심을 가져볼 때

✔️AI신약개발
-신약개발 프로세스는 후보물질 발굴→전임상→임상1,2,3상을 거쳐 시판됨
-5000~1만개정도의 물질을 발굴하여 그 중 1~2개의 약만이 임상을 통과함
-여기에 걸리는 시간만 해도 10~15년, 임상금액은 수백~수천억 수준.
-이 과정에 AI가 개입하여 약물/표적간 관계, 약물 작용 등의 결과를 예측하여 임상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함


✔️쭉 해오던건데 AI가 하면 뭐가 달라짐?
-미국에서 R&D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를 꼽으면 제약회사들이 꼽힘.
-매출대비 비중이 최소 18%에서 30%까지 차지
-우리가 아는 머크,릴리,노바티스 등의 빅팜들의 연구개발비는 연간 15~20조 수준으로 엄청난 금액

-모든 회사의 목표가 그렇듯 비용(시간)은 줄이고 매출은 늘려야하므로, AI를 이용한 신약개발이 조명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이런 흐름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들의 AI쪽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엔비디아의 AI신약기업 투자1
엔비디아의 AI신약기업 투자2
아마존의 AI헬스케어 진출
파로스아이바이오 존스홉킨스 협업

의료 학회에서도 가장 핫한 주제가 AI관련 논문이 된 것은 이미 꽤 오래된 이야기
학회, 대기업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들이 메인스트림이 될 확률이 높은 만큼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


✔️기존 신약개발 업체들과 같은거 아닌가?
-기존 신약개발 업체들을 볼때 ‘파이프라인’의 갯수를 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
-AI신약개발 업체들은 이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있기에 가능성이 무궁무진함
-하나의 신약이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록 그 신약이 태어난 플랫폼의 가치가 '곱하기'로 상승


✔️왜 '지금' 관심을 가져야하나?
1) 한국 의료데이터의 특이성
한국은 공보험이 발달한 만큼 의료데이터를 수집하기가 굉장히 원활환 환경
AI의 가장 큰 기반이 데이터인 만큼 한국 의료AI업체들의 발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2)글로벌 관심도 UP
AI계 ‘갓’ 엔비디아가 AI신약개발 업체들에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시장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 다른 빅팜, 테크기업들의 M&A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

3)정부주도 리딩
尹이 힘주는 '바이오' 내년 메가프로젝트 시작된다
-내년 정부주도 육성산업에 1,2번 꼭지로 꼽힌 것이 AI와 바이오 산업
-AI+바이오라면..?

4)떨어질 금리는 떨어진다
인플레는 이미 잡히고 있는 상황, 단지 시점의 문제일 뿐 금리는 언젠간 내리게 될 것
2000년대 이후, 한국시장이 좋다 = 바이오가 좋다라는 공식은 깨진적이 없음


❤️ AI 플랫폼을 가진 기업 중 임상에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기업, 플랫폼자체를 인정받아 LO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기업 위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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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들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1)AI신약개발 플랫폼으로 도출한 후보물질이 임상에 진입하거나 임상데이터가 나올때, 혹은 그 파이프라인에 대한 유효성이 올라갈 때 2)중요 파트너사가 늘어나며 그 파트너사로부터 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이 가장 중요한 시점들입니다. 이 두가지를 충족하는 기업들은 플랫폼의 가치가 올라가며 기업의 가치가 올라갈 수 밖에요 !
*파로스아이바이오 상장 전 소개 영상 6월 25일
https://youtu.be/FRdF5kP-GYU?si=s2e0rAPMkAjXo7MM
*AI 진단/신약개발 플랫폼 비교 및 공부 영상
7월 14일
https://youtu.be/rx1fIpJHAsA?si=YB13W0AE59AtNIhg
6월1일 https://youtu.be/BkMOONLBRqA?si=quhSt_YDW5WGdGSH
> 철저히 주관적으로 정리해본 10개 주도섹터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주도섹터별 타임라인과 강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 중에서 어떤 주도섹터가 계속 주도를 잡아나갈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시장은 이제 시작되는 9월부터 점차 내년을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2024년까지 모멘텀과 섹터 방향성이 우상향할 수 있어야 주도섹터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1) AI의료
=> 뷰노, 루닛, 제이엘케이, 파로스아이바이오 등
2) 비만, 당뇨
=> 펩트론, 인벤티지랩 등
3) 로봇
=>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4) HBM 반도체
=> 한미반도체, ISC, 이수페타, 이오테크닉스, 에스티아이 등
5) 화장품(수출&중국방문)
=> 코스맥스, 브이티, 파마리서치, 씨앤씨인터 등
6) 수출 음식료
=> 농심, 빙그레, 삼양식품
7) 미용기기
=> 원텍, 클래시스. 비올
8) 자율주행
=> 현대오토에버, 퓨런티어, 슈어소프트테크 등
9) 변압기
=> 효성중공업, 제룡전기 등
10) 중국 방문
=> 롯데관광개발, 호텔신라,신세계, 파라다이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서 +) 메모리 업황 턴어라운드 섹터도 새로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는 시장에서 다소 긍정/부정이 혼재되어있지만 결국 한두달의 시차일뿐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장 예상보다 DRAM 고정가격 반등이 좀 더 빠르게 이루어질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고가 더 적은 SK하이닉스부터)
Forwarded from 선수촌
낸드가격이…

…오른다고???

낸드는 몰겠고 WDC 주가는 지금 +6.5%
2023.09.01 07:57:44
기업명: 한미반도체(시가총액: 5조 8,209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SK하이닉스(SK Hynix Inc.)
세부내용: HBM 제조용 'DUAL TC Bonder 1.0 Dragon' 및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매출대비: 12%
계약금: 416억 원
계약시작: 2023-08-31
계약종료: 2024-04-05
계약기간: 0.6년
기간감안 매출비중: 1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901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700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 메디톡스(매수 / TP 430,000원(상향)), 그저 빛(Lux)...

- 4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국내 품목허가 획득. 연내 국내 출시 기대
- 6천억원 규모 Capa의 3공장에서 생산 예정. 제한됐던 실적 성장의 Cap 확대 전망
- 국내 허가 기반 진출 가능한 태국, 브라질 등 빠른 출시 기대. 선진국 진출도 예정
- 보수적 매출 가정에도 2024년 매출액 +25% YoY, 영업이익 +130% YoY 전망
- 뉴럭스 출시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급격히 해소될 전망. 하반기 이후 모멘텀도 긍정적

* 보고서 원문: https://www.sks.co.kr/data1/research/qna_file/20230901025423093_0_ko.pdf

*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https://t.iss.one/SHIDGL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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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작된 장비 발주 사이클

- 개인적으로 HBM 장비업체들에게 필요했던건 결국 SK하이닉스, 삼성전자향 HBM 장비 수주였다고 판단합니다. 언론 보도상으로는 얘기가 나왔었지만, 결국 중요한건 공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구체화되는 사이클로 보입니다.

- SK하이닉스향 HBM capa 확장 사이클이 이미 시작되었고, 관련 밸류체인 업체들의 수주도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미반도체, 에스티아이, 제우스 등)

- 또한 SK하이닉스보다는 늦었지만, 삼성전자도 9월 이후부터 AMD향 HBM 공급 준비, NVDA향 초기 납품 진행 등 HBM 물량확대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1) 전일 WDC에 대한 모건스탠리의 NAND 가격 호조 리포트, 2) Digitimes에서 나온 NAND spot 가격 상승 언론보도, 3) 인텔이 밝힌 PC부분 재고 레벨 정상화, 4) Citi에서 제시한 마이크론 DRAM 가격 하반기 상승 등 사이클 변화와 맞물리면서 5) HBM 장비 수주가 나온 상황으로 판단합니다.

=> 개인적으론 메모리의 지금 상황이 가격 상승을 반발자국 정도 앞에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즉, 수요의 턴과 가격 상승을 확인하고 진입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는 다소 빠른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반발자국 정도는 빠르게 움직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는건 많이 없지만 메모리 사이클에 대해서 계속 우호적으로 판단해보고 있습니다.
결국 전공정 장비까지
오늘 시초가 어떻게 시작할지 궁금한 종목들이 많군요.

한미반도체발 수주로 반도체 훈풍?
메디톡스 뉴럭스 승인으로 바이오 훈풍?
어제 급등한 레인보우로토틱스로 로봇주들 훈풍?
어제 급락한 비만/당뇨발 펩트론,인벤티지랩,아이센스,케어젠 등으로 바이오 훈풍?

오늘은 대장주들 움직을 주시해야 하는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