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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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니커 게임/엔터]
JYP 2분기 IR 매출 이익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https://gall.dcinside.com/galaxy/984728

개인적으로 자주 참고하는 뿌잉님의 메모리에 관한 의견입니다!
=> 충분히 설득력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결국 미세화라는 트랜드가 갖고 있는 가장 큰 2가지 장점 - 1) 원가 개선, 2) 성능개선 중에서 1번 원가 개선의 장점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비용이 더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객사들이 부담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 이러한 트렌드는 미세화 단계가 더 진척된 파운드리에서 발생되고 있고, 이에 따라 칩을 크게 만들 수 있는 데이터 센터용 쪽에서는 전공정 미세화보다 후공정 칩렛 구조로의 발전에 좀 더 치중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추후 파운드리는 2나노와 GAA구조로 가면서 훨씬 더 많은 공정 비용을 수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능이 좋으면서 값비싼 제품을 사줄 고객이 과연 어디에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삼성만 놓고본다면 더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실상 파운드리 현재 메인 고객사가 삼성 캡티브 물량을 제외한다면 퀄컴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테슬라, AMD, 엔비디아 정도뿐입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업체들은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칩렛 구조의 후공정 기술로 전체 컴퓨팅 능력을 끌어올리면 됩니다. 굳이 전공정 미세화에 의존할 필요도가 적어집니다.

=> 결국 스마트폰 업체들 중에서 높아진 칩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건 애플 밖에 없는데, 애플의 칩은 TSMC의 독점입니다. 즉, 삼성 파운드리가 3nm GAA, 2nm GAA를 성공한다 할지라도, 이를 비싸게 사줄 수 있는 고객이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삼성 파운드리가 가져올 수 있는 고객군은 모바일은 크지 않고 오히려 HPC 데이터센터쪽이 더 많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미디어텍과 애플이 TSMC에 물량을 전적으로 넘기고 있고, 남은건 삼성 엑시노스 캡티브와 퀄컴 뿐인데, 그렇다면 가져올 수 있는게 퀄컴 뿐입니다. 그마저도 이미 삼성이 하고 있는 부분이어서 추가 업사이드 부분이 적습니다.

=> 그러면 남은 대규모 수요처인 데이터센터 고객들 대상으로 TSMC를 이기고 수주를 따올 수 있는 방법은 결국 후공정 경쟁력밖에 없습니다. 점점 전공정 미세화의 이점이 적어지고 있고, 수요의 성장이 강하게 나오는 쪽이 대형 칩셋인 HPC 부분들인만큼, 공간의 제약이 적은 HPC 고객들 대상 수주를 따내기 위해서는 후공정 기술 개발이 필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 삼성이 그저 적당히 DRAM 1위 업체로서 HBM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를 가져가고, 파운드리 2위 업체로서 TSMC capa 부족의 낙수효과가 얻겠다면 사실 지금대로만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정말 파운드리 시장 1위를 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면 후공정 기술 개발과 capa 확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으로 3nm GAA는 만능이 아닙니다.

=> 그 강력한 엔비디아의 주가마저도 TSMC CoWoS capa 부족과 공급 출하 부족으로 인해 하락할 정도로 현재 후공정 capa 부족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번 기회가 삼성에게는 HBM과 2.5D 패키징 후공정 부분 기술 경쟁력 및 capa 확대를 모두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Forwarded from Haru Research
그런 게 시대정신 아닐까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내가 찾아낸 또 하나의 사실은 특정한 주가에 주식을 거래할 기회가 단 한번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대단히 심각한 뉴스가 쏟아진 것이 아니고 여러분에게 인내심만 있다면, 최초의 흥분이 가라앉고 난 뒤에도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레그 메이슨 자산운용의 빌 밀러 회장은 이를 벌칙 없이 주어지는 두 번째 티샷을 의미하는 골프용어 '멀리건'에 비유하였다. 즉 증시에는 '멀리건(실수를 만회할 기회)'이 얼마든지 있다.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앤서니 볼턴 저)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2차전지는 EV를넘어 ESS까지 확장할 때 Valuation Rerating이 나올수있음.
저도 ESS의 확장성을 크게 봅니다.
그리고 ESS는 결국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성장할것인데 이는 탈탄소정책과 각국의 보조금이 맞물려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뜨거워진 지구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은 전 인류의 생존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것인지 미리보기를 해주는것같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같이 산업에서 탄소배출이 많은 나라들도 탈탄소 정책에 적극 동참해야죠.

우리나라도 원전만 고집할것이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저변을 국가적인 아젠다로 삼고 적극 지원해야합니다.

RE100기준 충족못시키면 결국 기업들이 도태되는데 그럼 RE100기준이 충족되는 해외로 이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드는데 기업들의 생존마저 위기에 처하게해서 되겠습니까?

중국보세요.
배터리굴기로 단시간에 전 세계1위 전기차시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공산당이니까 자국산 배터리탑재차량만 보조금을지급하는 짓거리를했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전기차보조금이 남아버립니다.
충전시설이 부족하니 하이브리드로 가버리는거죠.

이래서 세계1위 배터리만드는 국가의 위상이 설수있나요?

코리아 쟤네는 자국내에서 EV안팔리고 해외에서만 판다는 얘기나온다니까요.

현기차가 여태까지 어떻게 살아남았습니까?
내수를 기반으로 커왔잖아요.

국내 자동차시장이 미국이나 유럽, 중국에비해 작기는하나 세계4~5위 자동차생산국인데
충전시설이 부족해 EV를 기피한다?
이건 좀 아니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3181618325

몰랐던 사실들이 있었네요

#메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rdark&logNo=223181032365&navType=by

#hardark 님 엔비디아를 비롯 미국 빅테크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깊이 있는 분석
Forwarded from YM리서치
실적 시즌 이후 내년을 위해 봐야하는 섹터 - ①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iss.one/ym_research)

7월 증시에서 일부 섹터에 쏠림이 나오면서 저희 YM리서치 팀에서는 다음 먹거리를 위한 투자 아이디어, 실적시즌을 맞이하면 볼만한 섹터 등을 통해 화장품, 전력인프라, 엔터 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모든 회사의 2분기 실적이 나오게 되면서 실적시즌이 마무리되는데 조금씩 연말 및 내년 포트를 준비할 시기이지 않나 싶네요.

실적시즌의 임팩트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로 1분기는 해당 연도의 첫 성적표이기 때문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온다면 연 환산을 하면서 기대감을 심어주기 충분한 시기라 가장 임팩트가 큽니다. 하지만 2분기를 지나 특히 3분기 실적은 11월 중순에 발표하기 때문에 11월 중순이면 투자자들은 이미 내년을 바라보고 있어 실적시즌에 대한 임팩트가 많이 떨어집니다.

매크로 관점에서 Fed Watch에서는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의 가능성을 90%로 보고 있고, 내년에는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어 저희는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봐야하는 섹터를 1) 24년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섹터와 2) 하반기에도 좋고, 내년에는 더 좋을 실적 섹터로 구분하여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24년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섹터 1편으로 로봇과 AI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 로봇
저희는 로봇과 AI는 테마가 아니라 시대적 변화의 흐름이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조 단위 회사인 두산로보틱스가 연내 상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속에 정부에서도 하반기에 로봇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로봇 모멘텀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두산로보틱스 상장 모멘텀으로 협동로봇 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이 주가적으로는 움직일 수 있으나, 시총 대비 펀더멘털이 강하지 않다고 보고있어 롱런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며, 저희는 로봇 섹터를 투자한다면 AMR에 투자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AMR에서도 2차전지향으로 나가는 기업의 경우 5년 이상의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시성이 높은 상태이며, 관련 기업으로는 티로보틱스, 브이원텍, 티라유텍가 있습니다.

티로보틱스는 AMR 대장주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2차전지향으로 여러 차례 대규모 수주를 받는 중이며, LG이노텍, 삼성전자 등 고객사 및 전방산업 확대도 이어가는 중이라 조 단위 회사로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브이원텍, 티라유텍은 AMR사업을 자회사인 시스콘, 티라로보틱스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부분이 아쉽고, 아직까진 AMR에서 대규모 수주를 보여준 적이 없어 대장주인 티로보틱스가 정석이라고 생각하나, 시총이 낮은 관계로 대장주 상승시 일부 키 맞추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AI
의료AI는 강하나 연구원님하고 같은 의견인데요. 올해 많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작년에 크게 하락한 주가의 영향이 크며, 이제 정상화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루닛을 제외하고는 24년에 제이엘케이, 뷰노, 딥노이드 3개 회사 모두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섹터 특성상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하여 크게 좋을 예정이라 큰 폭의 매출성장성도 이어지고, 내년에도 최소 50%~100% 이상의 매출성장이 이어질 시대에 부합하는 고성장 섹터입니다.

상반기에 진단영역의 의료AI 회사들의 주가가 많이 오르다보니 하반기 들어서는 AI신약쪽이 많이 오르고 있는데 AI신약 회사들의 시총이 올라갈수록 실제로 AI를 활용하여 돈을 벌고 있고, 매출성장성도 압도적인 진단영역의 의료AI회사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월에 코어라인소프트가 상장하는 모멘텀도 있으며, 하반기 학회일정, FDA 승인 등 모멘텀도 풍부합니다.

엠로는 AI시장에서 성장성이 명확하다고 보고 있는데 시장에서 언급중인 미래의 숫자는 지금 시점에서 예측하기 어려우나, 단순한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수한 BM과 회사의 방향성 자체가 명확하고, 삼성의 네임밸류가 붙었기 때문에 향후 발전가능성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달 24일이면 NAVER가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할 예정인데 현업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GPT4 같은 모델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으나 기존 네이버 서비스에 맞춤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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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실적 시즌 이후 내년을 위해 봐야하는 섹터 - ②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iss.one/ym_research)

🥰 화장품 ODM
위에도 기술했듯, YM리서치 팀에서는 실적발표와 관련하여 화장품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드렸었죠. 특히, ODM들의 실적은 모두가 놀라울 정도의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시장 주도주로 부상했습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죠.

1) 화장품 시장을 관통하는 메가트렌드 : 인디브랜드
: 현재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하여, 글로벌 전체적으로 중저가 인디 브랜드의 강세가 지속. "경기 침체에는 립스틱이 잘팔린다" 와 같은 맥락. 기존 브랜드들도, 인디 브랜드 라인업을 계속해서 갖추어 나가면서 바야흐로 대 인디의 시대.

여기에 과거보다 더 어린나이부터 화장품 소비가 시작되고, 그 금액이 점차 커지면서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온라인 바이럴이 굉장히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2) 인바운드와 K-뷰티
: 상반기부터 보여지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강세는 수출뿐 아니라 인바운드에 의한 내수 증가도 크게 작용.

상반기 면세점 매출액은 수수료 이슈로 인하여 기대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대표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 쇼핑으로 인한 국내의 인디 브랜드들은 엄청난 강세

역시나 강력한 모멘텀은 역시나 중국의 단체관광 재개. 다만, 과거 처럼 한국의 고가형 기능성보다는 올리브영이나 로드샵 중저가 인디 위주의 흥행이 당분간 지속 예상. 명동/홍대 지나가면 화장품 매장에 들러보자.

3) 북미향 인디브랜드
: 첫째는 역시나 K뷰티의 선전. K-POP에 의한 낙수효과. 국내 인디브랜드들의 북미 수출향 금액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브랜드뿐 아니라, 실리콘투와 같은 총판업체들의 실적도 수직상승하는 모습.

둘째는 셀럽을 기반으로한 10대-20대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브랜드들에 납품하는 색조 ODM들의 급진적인 실적 상승. 여기에 북미향 스킨케어도 점차 중저가 시장 침투가 급격해짐에 따라 기초 ODM들 실적도 굉장히 좋은 상황.

4) 중국과 일본
: 일본의 MZ들은 문화적 한국에 예속되었다고 할 정도로, 완전히 친한파. 일본내 K뷰티는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면서 빠른 실적 상승을 견인 중. 특히 기초부문에서 국내 브랜드들이 엄청난 강세.

중국의 경우는 국내 화장품 수입액이 많이 줄었으나, 하반기를 기점으로 소폭 반등. 중국 또한 틱톡 등 SNS 의 강세로 인하여 인투유와 같은 중저가 인디들의 급성장세.

🏆개별 기업들 살펴보기

① 씨앤씨인터내셔널
- 북미 고객사의 급성장을 바탕으로, 국내/중국 모두 고른 성장을 보여주는 중
- 현재 서구권 뷰티의 핵심은 가성비/인플루언서 바이럴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 특히 10대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브랜드인 레어뷰티의 핵심아이템 (블러셔, 틴트)공급

② 코스맥스
- 국내+일본 성장을 토대로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현
- 북미의 경우, 공장 당 매출로는 크게 성장한 모습
- 기타 인도네시아, 태국 등도 드디어 이익에 기여 시작

③ 한국콜마
- 고마진 Sun 제품 과 인디중심 믹스 변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
- 타사들과 달리 중국내에서 엄청난 성장(YoY 70%!) 을 보여준 모습
- 특히, 선제품 관련된 변화(제형 및 연령대 및 성비확장)는 구조적인 모습

④잉글우드랩(코스메카)
- 기초50%, 색조20%, 기능성25%, 기타5% 라인업.
- 미국 매출 95%이상으로, 고객도 저가온라인 부터 고가까지 모두 미국 브랜드 들.
- 특히, 미국 인디 브랜드가 고객인 본사(EWLK)의 2Q 실적(매출 225억, 영익 50억)은 고무적.

이외에도, 펌텍코리아, 본느 등 화장품 ODM 기업들 모두 좋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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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미국에 증설 or 증설준비중인 2차전지 소재기업 현황

1.양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그러나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캐나다에 증설 진행 중이고 LG화학도 테네시에 증설.
에코프로비엠은 SK온,포드와 함께 퀘벡에 증설.
엘앤에프는 Redwood와 JV추진했으나 우리나라 정부에서 저지, 재추진 예정.

2.음극재:미국과 FTA체결 국가에서 조달 가능(미국 증설이 필수는 아님).
->포스코퓨처엠 국내 증설 진행하여 미국에 공급할 예정.
호주 Syrah는 국내 셀 메이커 3사와 음극재 미국 공급협약 체결.
SK온은 추가적으로 Urbix 및 Wetstwater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

3.분리막:미국 지역 증설 필수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조지아주 확정하고 부지 물색중
SKIET, WCP, LG화학&Torray JV는 연내 증설 확정 예정.

4.동박:FTA체결국가에서 조달 가능하나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가 Critical Materials에 ‘구리’를 포함시키며 구리로 만드는 동박도 핵심 소재로 지정될 가능성.
따라서 일정 비율 이상 북미 생산 필요
->솔루스첨단소재 퀘벡에 증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내 증설 확정 예정.

5.전해액:미국 지역 증설 필수
일찌감치 Battery Components에 포함되어 세액공제(AMPC)를 받기위해서는 미국 증설이 필수였음.

그런데 AMPC 발표 전부터 전해액 기업들은 이미 미국에 증설을 시작했었는데 전해액은 유통기한이 짧고 이송시에도 냉장기능이 있는 리퍼 컨테이너를 사용, 특수 용기에 담아서 이송해야함.
따라서 무조건 현지생산이 필수였고 셀 메이커 증설과 맞물려 가장 빨리 증설을 시작했었음.

미국 증설에 따른 실적이 가장 빨리 나오는 2차전지 소재주는 전해액!

엔켐은 3분기부터 2만톤 조지아 공장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고 미시간 4만톤, 켄터키 4만톤, 오하이오 2만톤등 24년까지 14만톤의 증설 예정.

동화기업의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테네시에 86,000톤을 증설, 23년 6월 착공 24년 3분기~4분기 완공 예정.

덕산테코피아의 자회사 덕산일렉테라도 테네시에 60,000톤 증설, 22년 9월 착공 24년 상반기 완공 예정.

거기다 테슬라를 필두로 ESS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될텐데 LFP를 이용한 ESS가 대세로 흘러갈 경우 전해액 사용량은 NCM에 비해 거의 2배가까이 많이 쓰임.

그런데? 주가는 전해액 기업들이 가장 못갔다는게 아이러니.

올 하반기 2차전지 소재주롤 볼거면 난 닥치고 전해액 기업을 보겠다.
현재 양극재기업들 25년뿐만 아니라 27년, 30년실적까지 땡겨와 주가 펌핑했는데 전해액기업들은 미국증설을 통한 실적 가시성이 가장 빠르며 셀 메이커들과 공급계약도 나올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https://t.iss.one/stockroller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제룡전기 (비비리서치_20230813).pdf
1.6 MB
제룡전기 다섯 번째 정기 보고서

그동안 제룡전기 보고서를 네 차례 소개했으며, 제룡전기의 2분기 보고서와 함께 우리 비비리서치도 다섯 번째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비비리서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Brain and Body Research
제룡전기 (비비리서치_20230813).pdf
수출입 관련 통계 및 많은 좋은 글을 공유해주는 BB리서치에서 제룡전기 다섯번째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OPM 42.9%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낸 제룡전기 관련 해당 보고서 내용 참고 부탁 드립니다.
파두에 대해

1.5조. IR에서 밝힌 미래성장의 가치와 파두가 가진 논리적 약점이 어우러진 현재 시총이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파두에 포지션을 늘려도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나의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나는 어떤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오픈된 정보에 내가 생각한 논리를 적용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이 맞고 손익비가 탁월하면 투자 의사결정을 내린다.

파두의 성장성에 대해선 IR과 투자설명서에서 충분히 얻을수 있는 정보가 많다. 경쟁사대비 우월한 4대 평가지표와 전력효율은 파두가 넘치는 해자를 가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데이터가 맞다면 빅테크 입장에선 파두의 SSD컨트롤러를 안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좋은 성능에 더적은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또한 빅테크가 파두의 SSD컨트롤러를 낸드 생산업체에 먼저 요구했다는 스토리 또한 파두의 경쟁력을 입증해 주는 요인이다. 내가 공부한 바로는 파두가 가진 기술적 해자는 탄탄한것 같다.

하지만 파두는 논리적으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로, 기관들의 오버행 우려. 두번째로, 하이닉스출신 모 애널의 파두 경쟁력에 관한 코멘트가 있는데 1번은 그렇다 치더라도 2번은 근원적인 문제일 수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 봐야한다.

경쟁력에 대한 우려 요지는 SK하이닉스가 자체 SSD콘트롤러 개발에 성공하면 파두의 설 자리가 위태로운것 아니냐는 것이다.
일단 파두는 낸드 생산자가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우려이긴 하다. 낸드는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WD, 키옥시아가 과점하고 있는 시장이고 파두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시장이다. 하지만 이런식의 우려는 독점회사의 경쟁자 등장이라든지 독점기술에서의 더 뛰어난 기술의 등장이라든지 근원적인 물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 낸드업체들이 뛰어난 SSD컨트롤러를 생산할만한 기술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파두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거대자본을 가진 낸드 업체들중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는 삼성만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삼성 제외 낸드 업체에서도 오랫동안 연구했지만 만들어내지 못한 제품을 파두는 하이닉스의 낸드에 자사의 SSD컨트롤러를 붙여 메타에 납품을 한 것이다.

파두의 IR에서 보면 파두의 태생기원은 18년전부터 SSD컨트롤러를 연구해온 서울대 연구실인데, 과연 그때부터 SSD컨트롤러를 연구했던 집단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내 결론은 2위 이하의 낸드 업체들이 낸드의 M/S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SSD 수요는 앞으로 AI, 자율주행 등으로 급속히 커질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여기에서 1. 상당기간 삼성이외 낸드 업체들이 경쟁적인 SSD컨트롤러를 만들지 못할 것이고 2. 그럴수록 파두의 영향력은 커질수밖에 없고 3. 설사 하이닉스에서 비슷한 성능의 컨트롤러를 만든다고 해도 검증에 2년여의 시간은 필요하고 4. 3위이하의 업체들은 여전히 파두의 컨트롤러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빅테크업체는 듀얼밴더를 중요시한다는점에서 파두에게 앞으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라는건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현재 가장 앞서있는 SSD컨트롤러가 파두인데 어쩌면 파두에 투자하는게 논리적으로도 당연한것이 아닌가?

주식을 매수할때는 항상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를 생각하는데 손익비  측면에서 업사이드가 훨씬 크다면 일부들고가는게 포트폴리오 수익 측면에서 항상 도움이 되었다. 루닛이나 메지온이 대표적으로 손익비가 너무 큰종목이라고 생각했는데 결론적으로 좋은 투자였다. 그런데 지금은 파두가 그런것 같다. 내년 내후년에 당장 파두의 매출이 커지지 않더라도 대표가 밝힌 청사진이 전혀 허황된 스토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짜 현실화 되면 업사이드는 에코프로나 테슬라처럼 엄청난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