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8월 18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지금 시장은 읽기 어렵습니다. 어제 미국은 S&P가 0.5% 밀리며 이틀째 하락했는데 마이크론과 인텔 등 반도체는 올랐습니다. 브렌트는 90달러를 넘었는데 WTI 기준 84달러로 3월의 110달러대에 한참 못 미치는데도, 에너지 주식들은 5월 최고조 시점을 대부분 돌파하는 신고가 영역입니다. 셰브론은 넘었고 엑손모빌도 붙어 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31%로 2007년 이후 최고, 10년물은 4.73%인데 VIX는 15 언저리입니다. 애플의 주봉은 하락추세로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꺾이는 모양새, 오라클은 재조정, 팔로알토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마저 상승 에너지가 부족하며,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도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앤트로픽 상장 밸류에이션 3조 달러설, 엔비디아의 1,050억 달러 보증 딜까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 조각들을 분해한 뒤, 그것들이 수렴하는 한 지점, 즉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의 통과 난도가 왜 올라갔는지까지 짚겠습니다. 차트 판단은 모양에 근거한 것이라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합니다.
첫째, 이란과 유가입니다. 어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가 만료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발 평화 임박설은 시한 만료와 함께 소멸했고, 관리되는 소모전에서 관리의 끈이 한 단계 느슨해졌습니다. 유가의 리스크는 이제 하방이 아니라 업사이드 쪽이 더 큽니다. 브렌트 90달러 돌파가 그 값입니다.
둘째, 에너지주는 왜 헤지가 아니라 주도주 반열에 오르는가. 헤지는 보험이라 지수를 이기지 못하는데, 지금 에너지는 주도주의 세 조건, 즉 가격의 신고가, 이익 추정의 상향(정제마진과 EIA의 브렌트 87달러 상향), 수급의 빈집(수년간 언더웨이트였던 섹터로의 재배분)을 모두 채우며 지수를 이기고 있습니다. 해석은 세 가설의 결합입니다. 유가 상승의 선반영(전략비축유 3억 배럴 붕괴, 완충 소진), 레벨이 아니라 기간의 재평가(주식은 유가의 높이가 아니라 높은 유가의 지속 기간을 산다, 주가가 유가를 앞서는 폭을 보면 이 비중이 최대), 그리고 체제 베팅(장기금리 20년 최고, 금 사상 최고, 에너지 주도라는 세 가격이 같은 말을 하는 중). 종합하면 에너지의 승격은 유가 폭등 추정이라기보다 빠른 정상화 시나리오 폐기입니다. 실전 결론은 에너지의 지위를 위성에서 코어로 격상하는 것이고, 반증 조건은 호르무즈의 실질 재개방(하루 통과 선박 수 회복)과 전략비축유의 재충전 전환입니다.
셋째, 장기금리입니다. 30년물 5.31%는 2007년 이후 최고, 지난주 30년물 입찰은 2001년 이후 최고 금리에 낙찰됐습니다. 인상 공포가 아닙니다. 고용은 감소, 소매판매는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9월 인상 확률은 오히려 하락. 장기가 빠르게 오르는 이유는 5년째 목표 위 물가와 전쟁 유가, 재정적자의 국채 공급, 그리고 AI 붐을 대기 위한 회사채 발행 급증과 전통적 장기채 수요자의 이탈입니다. 연준이 아니라 채권시장이 긴축을 집행 중이고, 이 축이 오늘의 결론과 직결됩니다. AI의 조달 비용이 오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왕들의 주봉과 메모리입니다. 애플의 하락추세,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꺾임, 오라클의 재조정, 보안 소프트웨어의 에너지 부족. 생왕쇠사의 언어로 왕(旺)에서 쇠(衰)로 내려설 후보가 알파벳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어난 모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무거운 사실 하나. 왕 종목인 엔비디아조차 전고점을 탈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의 유지 조건은 돌파인데, 지금 엔비디아는 돌파도 이탈도 아닌 숙려 상태이며 실적일이 그 판정일이 됩니다.
반대편에서는 계약을 쥔 메모리가 오릅니다.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는 이미 시장이 다 아는 재료가 됐으니 요점만 남기면, 플로어 계약이 FY2027 비트의 절반을 덮으면서 메모리는 위스퍼가 아니라 계약서로 거래되기 시작했고, 계약에 박힌 P는 할인율 상승의 피해자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세계의 수혜자라 마이크론이 금리 급등일에도 오르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生) 전환 재료가 계약 구조로 쌓인다는 국내 함의도 그대로입니다.
다섯째, 소비의 균열입니다. 7월 소매판매가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미시간 소비심리 51, 1년 기대인플레이션 4.3%.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와 고금리가 실질 구매력을 깎는 중이고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 악화는 그 반영입니다. 이번 주 홈디포, 타깃, 로우스, 월마트 실적은 확인대이지만 시장 전체 영향은 제한적으로 봅니다. 이미 지표로 알려진 사실이고 오히려 인상 불가론을 강화하는 재료입니다.
여섯째, 앤트로픽 상장과 수급입니다. 밸류에이션 논의가 3조 달러설까지 커졌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의 이익을 빼앗는다던 예전의 사스포칼립스처럼, 이번에는 AI가 시장의 유동성을 빼앗는 수급의 아포칼립스가 오는 것 아니냐는 공포가 나올 만합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이 돈은 시장을 떠나는 돈이 아니라 대리주에서 본체와 공급망으로 도는 돈이고(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꺾이는 동안 마이크론과 인텔이 오른 것이 실증), 흡수량은 시총이 아니라 유통 물량이 정하며(상장 매출 지분은 통상 한 자릿수 퍼센트, 지수 편입은 유통주식 기준에 락업으로 분산), 수급이 무질서해지면 가격과 일정이 조정되는 자기 제어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실재합니다. 대리주의 상대 수급 부담, 그리고 상장 직전 구간의 유동성 흡수. 여기에 어제 짚지 못한 세 번째가 있습니다. 공개 가격표는 승자와 패자를 동시에 찍는다는 것입니다. 흑자 분기를 가진 앤트로픽이 높은 가격에 성공적으로 상장할수록, 2030년까지 현금을 태우고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룬 OpenAI의 밸류에이션은 비교의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앤트로픽의 상장은 공급망에는 촉매이지만 OpenAI에는 재평가 압력이며, 그 압력이 향할 곳이 바로 다음 문제입니다.
일곱째, 엔비디아의 순환금융입니다. 엔비디아가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총 8기가와트, 20년 임대, 칩 독점 공급)에 최대 1,050억 달러 보증을 제공하고, 지난주에는 블랙록 등과 5,000억 달러 이상의 제3자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엔비디아의 보증으로 프로젝트가 싸게 조달하고,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OpenAI가 임대하고, 그 안을 엔비디아 칩이 채웁니다. 젠슨황 스스로 초기 4.25기가와트에서 매출 최대 2,000억 달러, 2030년까지 16기가와트로 6,000억 달러를 말했으니, 자기 신용으로 자기 매출의 길을 닦는다는 비판은 형식적으로 타당하고 1999년 통신장비 벤더 파이낸싱의 기시감도 사실입니다.
당장의 시스템 리스크는 아닙니다. 보증은 우발이고 부분이며(임대료와 전력비 일부, 최소 자산가치), 담보는 재임대 시장이 살아 있는 실물이고, 이만한 딜을 받아줄 플레이어가 없어 순환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리스크의 위치 이동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캐펙스 Q를 묶자 Q의 자금원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손익계산서에서 엔비디아의 대차대조표와 제3자 자본으로 교체되고 있고, 그래서 조절이 고용과 GDP에 나타나면서도 AI 실물 수요가 유지되며, 그래서 장기금리가 오릅니다(회사채, 상장, 보증 신용의 삼중 자본 흡수).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지금 시장은 읽기 어렵습니다. 어제 미국은 S&P가 0.5% 밀리며 이틀째 하락했는데 마이크론과 인텔 등 반도체는 올랐습니다. 브렌트는 90달러를 넘었는데 WTI 기준 84달러로 3월의 110달러대에 한참 못 미치는데도, 에너지 주식들은 5월 최고조 시점을 대부분 돌파하는 신고가 영역입니다. 셰브론은 넘었고 엑손모빌도 붙어 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31%로 2007년 이후 최고, 10년물은 4.73%인데 VIX는 15 언저리입니다. 애플의 주봉은 하락추세로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꺾이는 모양새, 오라클은 재조정, 팔로알토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마저 상승 에너지가 부족하며,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도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앤트로픽 상장 밸류에이션 3조 달러설, 엔비디아의 1,050억 달러 보증 딜까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 조각들을 분해한 뒤, 그것들이 수렴하는 한 지점, 즉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의 통과 난도가 왜 올라갔는지까지 짚겠습니다. 차트 판단은 모양에 근거한 것이라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합니다.
첫째, 이란과 유가입니다. 어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가 만료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발 평화 임박설은 시한 만료와 함께 소멸했고, 관리되는 소모전에서 관리의 끈이 한 단계 느슨해졌습니다. 유가의 리스크는 이제 하방이 아니라 업사이드 쪽이 더 큽니다. 브렌트 90달러 돌파가 그 값입니다.
둘째, 에너지주는 왜 헤지가 아니라 주도주 반열에 오르는가. 헤지는 보험이라 지수를 이기지 못하는데, 지금 에너지는 주도주의 세 조건, 즉 가격의 신고가, 이익 추정의 상향(정제마진과 EIA의 브렌트 87달러 상향), 수급의 빈집(수년간 언더웨이트였던 섹터로의 재배분)을 모두 채우며 지수를 이기고 있습니다. 해석은 세 가설의 결합입니다. 유가 상승의 선반영(전략비축유 3억 배럴 붕괴, 완충 소진), 레벨이 아니라 기간의 재평가(주식은 유가의 높이가 아니라 높은 유가의 지속 기간을 산다, 주가가 유가를 앞서는 폭을 보면 이 비중이 최대), 그리고 체제 베팅(장기금리 20년 최고, 금 사상 최고, 에너지 주도라는 세 가격이 같은 말을 하는 중). 종합하면 에너지의 승격은 유가 폭등 추정이라기보다 빠른 정상화 시나리오 폐기입니다. 실전 결론은 에너지의 지위를 위성에서 코어로 격상하는 것이고, 반증 조건은 호르무즈의 실질 재개방(하루 통과 선박 수 회복)과 전략비축유의 재충전 전환입니다.
셋째, 장기금리입니다. 30년물 5.31%는 2007년 이후 최고, 지난주 30년물 입찰은 2001년 이후 최고 금리에 낙찰됐습니다. 인상 공포가 아닙니다. 고용은 감소, 소매판매는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9월 인상 확률은 오히려 하락. 장기가 빠르게 오르는 이유는 5년째 목표 위 물가와 전쟁 유가, 재정적자의 국채 공급, 그리고 AI 붐을 대기 위한 회사채 발행 급증과 전통적 장기채 수요자의 이탈입니다. 연준이 아니라 채권시장이 긴축을 집행 중이고, 이 축이 오늘의 결론과 직결됩니다. AI의 조달 비용이 오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왕들의 주봉과 메모리입니다. 애플의 하락추세,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꺾임, 오라클의 재조정, 보안 소프트웨어의 에너지 부족. 생왕쇠사의 언어로 왕(旺)에서 쇠(衰)로 내려설 후보가 알파벳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어난 모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무거운 사실 하나. 왕 종목인 엔비디아조차 전고점을 탈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의 유지 조건은 돌파인데, 지금 엔비디아는 돌파도 이탈도 아닌 숙려 상태이며 실적일이 그 판정일이 됩니다.
반대편에서는 계약을 쥔 메모리가 오릅니다.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는 이미 시장이 다 아는 재료가 됐으니 요점만 남기면, 플로어 계약이 FY2027 비트의 절반을 덮으면서 메모리는 위스퍼가 아니라 계약서로 거래되기 시작했고, 계약에 박힌 P는 할인율 상승의 피해자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세계의 수혜자라 마이크론이 금리 급등일에도 오르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生) 전환 재료가 계약 구조로 쌓인다는 국내 함의도 그대로입니다.
다섯째, 소비의 균열입니다. 7월 소매판매가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미시간 소비심리 51, 1년 기대인플레이션 4.3%.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와 고금리가 실질 구매력을 깎는 중이고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 악화는 그 반영입니다. 이번 주 홈디포, 타깃, 로우스, 월마트 실적은 확인대이지만 시장 전체 영향은 제한적으로 봅니다. 이미 지표로 알려진 사실이고 오히려 인상 불가론을 강화하는 재료입니다.
여섯째, 앤트로픽 상장과 수급입니다. 밸류에이션 논의가 3조 달러설까지 커졌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의 이익을 빼앗는다던 예전의 사스포칼립스처럼, 이번에는 AI가 시장의 유동성을 빼앗는 수급의 아포칼립스가 오는 것 아니냐는 공포가 나올 만합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이 돈은 시장을 떠나는 돈이 아니라 대리주에서 본체와 공급망으로 도는 돈이고(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꺾이는 동안 마이크론과 인텔이 오른 것이 실증), 흡수량은 시총이 아니라 유통 물량이 정하며(상장 매출 지분은 통상 한 자릿수 퍼센트, 지수 편입은 유통주식 기준에 락업으로 분산), 수급이 무질서해지면 가격과 일정이 조정되는 자기 제어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실재합니다. 대리주의 상대 수급 부담, 그리고 상장 직전 구간의 유동성 흡수. 여기에 어제 짚지 못한 세 번째가 있습니다. 공개 가격표는 승자와 패자를 동시에 찍는다는 것입니다. 흑자 분기를 가진 앤트로픽이 높은 가격에 성공적으로 상장할수록, 2030년까지 현금을 태우고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룬 OpenAI의 밸류에이션은 비교의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앤트로픽의 상장은 공급망에는 촉매이지만 OpenAI에는 재평가 압력이며, 그 압력이 향할 곳이 바로 다음 문제입니다.
일곱째, 엔비디아의 순환금융입니다. 엔비디아가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총 8기가와트, 20년 임대, 칩 독점 공급)에 최대 1,050억 달러 보증을 제공하고, 지난주에는 블랙록 등과 5,000억 달러 이상의 제3자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엔비디아의 보증으로 프로젝트가 싸게 조달하고,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OpenAI가 임대하고, 그 안을 엔비디아 칩이 채웁니다. 젠슨황 스스로 초기 4.25기가와트에서 매출 최대 2,000억 달러, 2030년까지 16기가와트로 6,000억 달러를 말했으니, 자기 신용으로 자기 매출의 길을 닦는다는 비판은 형식적으로 타당하고 1999년 통신장비 벤더 파이낸싱의 기시감도 사실입니다.
당장의 시스템 리스크는 아닙니다. 보증은 우발이고 부분이며(임대료와 전력비 일부, 최소 자산가치), 담보는 재임대 시장이 살아 있는 실물이고, 이만한 딜을 받아줄 플레이어가 없어 순환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리스크의 위치 이동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캐펙스 Q를 묶자 Q의 자금원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손익계산서에서 엔비디아의 대차대조표와 제3자 자본으로 교체되고 있고, 그래서 조절이 고용과 GDP에 나타나면서도 AI 실물 수요가 유지되며, 그래서 장기금리가 오릅니다(회사채, 상장, 보증 신용의 삼중 자본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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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PART II
이제 이 조각들이 수렴하는 지점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호재로 통과하기는 분명히 더 어려워졌습니다. 관문이 하나에서 셋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첫 관문은 숫자입니다. 이번 시즌 내내 시장은 잘 나온 실적도 팔았습니다. AMD는 전부 이기고도 8% 빠졌고 WDC는 전 항목 기록에도 주간 20% 밀렸습니다. 마지막이자 최대 종목에 같은 위스퍼 문법이 적용되는데, 눈높이는 이미 한 번 더 올라갔습니다.
둘째 관문은 질입니다. 보증 딜 이후 시장이 심사할 것은 매출의 양이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보증 잔액과 회계 처리, 우발채무 주석, OpenAI향 매출 집중도, 매출채권. 숫자를 이겨도 퀄리티에서 논란이 나면 팔릴 수 있는 구조가 새로 생겼습니다.
셋째 관문은 수급입니다. 전고점 탈환. 실적이 좋아도 전고점을 못 넘으면 왕의 숙려는 이탈 쪽으로 기울고, 마지막 왕의 이탈은 교대가 로테이션의 흡수 속도를 넘는 순간, 즉 지수 조정의 정의가 됩니다. 그리고 유가가 이 관문들을 더 좁힙니다. 이란발 유가 업사이드는 물가와 장기금리를 거쳐 AI 프로젝트의 조달 비용을 올리고, 조달 비용이 오를수록 보증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며, 매출 1달러당 우발부채가 늘어납니다. 이란 전쟁이 엔비디아의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대차대조표를 공격하는 경로가 개통된 것입니다.
그 다음이 9월입니다. 9월은 모멘텀 부재 구간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까지의 공백에 악재 후보만 밀집해 있습니다. 9월 FOMC(인상 소수의견 3인 생존, 인상 확률 40%대), PJM 백스톱 경매(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첫 시장 가격), 앤트로픽 상장 직전의 수급 예민 구간, OpenAI발 헤드라인 리스크(현금 소진, 상장 연기, 이제 엔비디아 신용 의존이라는 삼중 취약점에 앤트로픽 공개 가격이라는 거울까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약한 달이라는 계절성과 자사주 매입 공백. 8월이 저점을 높이는 구간이었다면 9월은 그 저점의 시험대입니다.
그래서 결론을 단기 대응 시나리오로 드립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교대의 지속입니다. 엔비디아가 세 관문(숫자, 질, 전고점)을 통과하면 저점 높이기는 9월로 연장되고, 9월의 눌림은 베어 트랩이며, 그 눌림이 중간선거 전 마지막 매수 자리가 됩니다.
경계 시나리오는 관문 통과 실패, 특히 컨센서스를 비트하고도 퀄리티 논란이나 전고점 탈환 실패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듀레이션 왕들이 주도하는 지수 조정이 9월의 기본 경로로 승격됩니다. 다만 그 조정의 성격을 미리 적어 두면, 계약된 P(에너지, 메모리)와 한국은 7월과 달리 상대 방어가 가능한 구조(현재 지수 레벨에서는)입니다. 조정의 진앙이 한국의 코어가 아니라 미국의 구주도이기 때문입니다. 무풍은 없겠지만 낙폭의 질서는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대응은 이렇게 수정(다른 리스크가 없다는 베이스 시나리오 하)합니다. 복구는 계속하되 복구 수익의 일부를 엔비디아 실적 전에 미리 현금화해 두십시오. 급등 종목의 분할 익절을 앞당기고, 에너지는 코어로 유지하고(조정 시에도 상대 방어), 한국 메모리의 눌림은 계약 논리로 분할 매수하되, 신규 공격 비중은 엔비디아의 관문 통과를 확인한 뒤로 미룹니다. 일정은 수요일 FOMC 의사록, 목요일 월마트, 27~29일 잭슨홀의 워시, 8월 말 엔비디아, 9월 PJM과 FOMC, 10월 앤트로픽. 아직은 위기가 아니라 교대라는 판단은 유지하되, 교대에도 시험이 있고 그 시험지가 8월 말에 배부됩니다. 하반기는 계좌 지키기가 최고의 전략이며,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주도주)까지의 공백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매는 앞서 언급드린 이슈들이 해소되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이후가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제 이 조각들이 수렴하는 지점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호재로 통과하기는 분명히 더 어려워졌습니다. 관문이 하나에서 셋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첫 관문은 숫자입니다. 이번 시즌 내내 시장은 잘 나온 실적도 팔았습니다. AMD는 전부 이기고도 8% 빠졌고 WDC는 전 항목 기록에도 주간 20% 밀렸습니다. 마지막이자 최대 종목에 같은 위스퍼 문법이 적용되는데, 눈높이는 이미 한 번 더 올라갔습니다.
둘째 관문은 질입니다. 보증 딜 이후 시장이 심사할 것은 매출의 양이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보증 잔액과 회계 처리, 우발채무 주석, OpenAI향 매출 집중도, 매출채권. 숫자를 이겨도 퀄리티에서 논란이 나면 팔릴 수 있는 구조가 새로 생겼습니다.
셋째 관문은 수급입니다. 전고점 탈환. 실적이 좋아도 전고점을 못 넘으면 왕의 숙려는 이탈 쪽으로 기울고, 마지막 왕의 이탈은 교대가 로테이션의 흡수 속도를 넘는 순간, 즉 지수 조정의 정의가 됩니다. 그리고 유가가 이 관문들을 더 좁힙니다. 이란발 유가 업사이드는 물가와 장기금리를 거쳐 AI 프로젝트의 조달 비용을 올리고, 조달 비용이 오를수록 보증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며, 매출 1달러당 우발부채가 늘어납니다. 이란 전쟁이 엔비디아의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대차대조표를 공격하는 경로가 개통된 것입니다.
그 다음이 9월입니다. 9월은 모멘텀 부재 구간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까지의 공백에 악재 후보만 밀집해 있습니다. 9월 FOMC(인상 소수의견 3인 생존, 인상 확률 40%대), PJM 백스톱 경매(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첫 시장 가격), 앤트로픽 상장 직전의 수급 예민 구간, OpenAI발 헤드라인 리스크(현금 소진, 상장 연기, 이제 엔비디아 신용 의존이라는 삼중 취약점에 앤트로픽 공개 가격이라는 거울까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약한 달이라는 계절성과 자사주 매입 공백. 8월이 저점을 높이는 구간이었다면 9월은 그 저점의 시험대입니다.
그래서 결론을 단기 대응 시나리오로 드립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교대의 지속입니다. 엔비디아가 세 관문(숫자, 질, 전고점)을 통과하면 저점 높이기는 9월로 연장되고, 9월의 눌림은 베어 트랩이며, 그 눌림이 중간선거 전 마지막 매수 자리가 됩니다.
경계 시나리오는 관문 통과 실패, 특히 컨센서스를 비트하고도 퀄리티 논란이나 전고점 탈환 실패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듀레이션 왕들이 주도하는 지수 조정이 9월의 기본 경로로 승격됩니다. 다만 그 조정의 성격을 미리 적어 두면, 계약된 P(에너지, 메모리)와 한국은 7월과 달리 상대 방어가 가능한 구조(현재 지수 레벨에서는)입니다. 조정의 진앙이 한국의 코어가 아니라 미국의 구주도이기 때문입니다. 무풍은 없겠지만 낙폭의 질서는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대응은 이렇게 수정(다른 리스크가 없다는 베이스 시나리오 하)합니다. 복구는 계속하되 복구 수익의 일부를 엔비디아 실적 전에 미리 현금화해 두십시오. 급등 종목의 분할 익절을 앞당기고, 에너지는 코어로 유지하고(조정 시에도 상대 방어), 한국 메모리의 눌림은 계약 논리로 분할 매수하되, 신규 공격 비중은 엔비디아의 관문 통과를 확인한 뒤로 미룹니다. 일정은 수요일 FOMC 의사록, 목요일 월마트, 27~29일 잭슨홀의 워시, 8월 말 엔비디아, 9월 PJM과 FOMC, 10월 앤트로픽. 아직은 위기가 아니라 교대라는 판단은 유지하되, 교대에도 시험이 있고 그 시험지가 8월 말에 배부됩니다. 하반기는 계좌 지키기가 최고의 전략이며,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주도주)까지의 공백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매는 앞서 언급드린 이슈들이 해소되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이후가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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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천당제약 공식 IR 채널
안녕하십니까, 삼천당제약입니다.
당사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성분명 아플리버셉트 2mg)과 관련해 오리지널 개발사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및 바이엘 컨슈머 케어(Bayer Consumer Care AG)와 특허 분쟁을 종결하는 글로벌 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CD411(2mg)을 둘러싼 특허 분쟁은 2024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해소되어 왔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합의 이후 허가 및 보험 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아플리부(AFLIVU)'가 현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리제네론 간 합의가 최종 체결되어, 미국 시장 판매 권리를 확보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이번 합의로 유럽·일본·한국 등 합의 대상 지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소송과 특허청·유럽특허청(EPO) 등에서의 이의 절차가 일괄 종결되어, 주요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의 특허 분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특허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점안제를 비롯한 안과 분야에서 축적한 개발·제조 역량과 EU GMP 인증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치료제 '비젠프리(Eylea Biosimilar)'를 캐나다·유럽·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보도자료 원문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311
본 게시물은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합의 계약의 세부 조건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공시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DART 전자공시 및 회사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주주께 동일한 시점에 안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삼천당제약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성분명 아플리버셉트 2mg)과 관련해 오리지널 개발사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및 바이엘 컨슈머 케어(Bayer Consumer Care AG)와 특허 분쟁을 종결하는 글로벌 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CD411(2mg)을 둘러싼 특허 분쟁은 2024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해소되어 왔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합의 이후 허가 및 보험 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아플리부(AFLIVU)'가 현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리제네론 간 합의가 최종 체결되어, 미국 시장 판매 권리를 확보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이번 합의로 유럽·일본·한국 등 합의 대상 지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소송과 특허청·유럽특허청(EPO) 등에서의 이의 절차가 일괄 종결되어, 주요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의 특허 분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특허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점안제를 비롯한 안과 분야에서 축적한 개발·제조 역량과 EU GMP 인증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치료제 '비젠프리(Eylea Biosimilar)'를 캐나다·유럽·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보도자료 원문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311
본 게시물은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합의 계약의 세부 조건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공시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DART 전자공시 및 회사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주주께 동일한 시점에 안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삼천당제약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IT조선
삼천당제약, 리제네론·바이엘과 ‘아일리아 2㎎’ 특허분쟁 글로벌 합의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글로벌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앞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합의한 데 이어 유럽과 일본, 한국에서도 오리지널 개발사와 합의하면서 글로벌 시장 상업화를 위한 법적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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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 #ROI #인프라 #패권
1. 중국 AI가 ‘싸지만 성능이 낮은 모델’에서 ‘성능과 가격결정력을 갖춘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2. 따라서 미국의 AI CapEx는 단순히 데이터센터 ROI가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축소되기 어렵다.
3. 동시에 엔비디아와 월가가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을 AI 인프라에 연결하면서 투자 재원이 빅테크의 현금흐름 → 글로벌 자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4. SEC의 데이터센터 유동화 관련 규제 마찰 완화는 투자 → 데이터센터 건설 → 현금흐름 발생 → 유동화 → 자본 회수 → 재투자의 순환을 더 쉽게 만든다.
5. 결국 AI 투자 사이클의 핵심 변수는 단기 ROI보다 ‘미국이 중국에 AI 패권을 내줄 수 있는가’이다.
1. 중국 AI가 ‘싸지만 성능이 낮은 모델’에서 ‘성능과 가격결정력을 갖춘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2. 따라서 미국의 AI CapEx는 단순히 데이터센터 ROI가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축소되기 어렵다.
3. 동시에 엔비디아와 월가가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을 AI 인프라에 연결하면서 투자 재원이 빅테크의 현금흐름 → 글로벌 자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4. SEC의 데이터센터 유동화 관련 규제 마찰 완화는 투자 → 데이터센터 건설 → 현금흐름 발생 → 유동화 → 자본 회수 → 재투자의 순환을 더 쉽게 만든다.
5. 결국 AI 투자 사이클의 핵심 변수는 단기 ROI보다 ‘미국이 중국에 AI 패권을 내줄 수 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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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H Research
장기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위주로 조정이 나타났는데, 전일 아시아 증시의 하락을 반영한 영향일 듯 합니다. 하루 조정 선반영이길 바라며
👍5
Forwarded from IH Research
유가도 0.5%밖에 안올랐고, 장기금리도 상승하지 않아 8월초부터 올랐던 IT HW의 조정이라고 보여지는데, IT HW는 아시아증시가 선행하고 있어서 오늘 한국장을 잘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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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방산 강태호
미 육군, 한화의 K9 차륜형 자주포 시제기 선정
URL:https://breakingdefense.com/2026/08/army-picks-hanwhas-wheeled-k9-for-self-propelled-howitzer-prototypes/
URL:https://breakingdefense.com/2026/08/army-picks-hanwhas-wheeled-k9-for-self-propelled-howitzer-prototypes/
Breaking Defense
Army picks Hanwha’s wheeled K9 for self-propelled howitzer prototypes - Breaking Defense
Today’s decision comes after decades of fits and starts to find a new mobile howitzer, including the ill-fated Crusader, Non-Line-of-Sight Cannon and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Forwarded from yOOms
https://www.linkedin.com/posts/dr-guido-plassmeier-89a527b_thanks-to-the-team-activity-7495448292454109184-zwup
단순 기사 재인용이 아니라, 삼천당제약을 직접 대리해 합의에 참여한 독일 로펌과 담당 파트너 변호사가 합의 범위를 설명
핵심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파트너인 Dr. Guido Plassmeier가 이끄는 팀은 삼천당제약이 SCD411의 시장 출시와 관련해 아일리아 원개발사인 Bayer 및 Regeneron과 광범위한 합의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자문하고 대리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유럽·미국·대만·한국의 특허청과 법원에 계류 중이던 다수의 특허분쟁 및 이의신청 절차가 해결됐습니다.
단순 기사 재인용이 아니라, 삼천당제약을 직접 대리해 합의에 참여한 독일 로펌과 담당 파트너 변호사가 합의 범위를 설명
핵심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파트너인 Dr. Guido Plassmeier가 이끄는 팀은 삼천당제약이 SCD411의 시장 출시와 관련해 아일리아 원개발사인 Bayer 및 Regeneron과 광범위한 합의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자문하고 대리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유럽·미국·대만·한국의 특허청과 법원에 계류 중이던 다수의 특허분쟁 및 이의신청 절차가 해결됐습니다.
LinkedIn
... thanks to the team ! | Dr. Guido Plassme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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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전반적 주식 시장 관점:
시장 참여자들은 채권 금리 상승을 빌미 삼아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섬
물론 금리 급등은 금융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앞서 언급했듯 오히려 국채 금리의 급락이 'AI 캐팩스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더 큰 리스크라 판단
JP모건 채권 전략가들 역시 이번 금리 상승을 일본 국채(JGB) 금리 상승 압력과 함께 높아진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을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음
차트에서 보듯 실질금리가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는 한, 현 시점에서 위험 자산에 대해 비관적으로 접근할 이유는 적다고 판단. 비록 8월을 앞두고 VIX의 계절적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궤적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 판단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여전히 축소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는 큰 틀에서 볼 때, 방대한 AI 투자 규모가 주식 및 채권 시장의 수용 한계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소음일 가능성에 무게를 둠
결국 AI 산업의 동력이 꺾인다면 이는 단순한 섹터 조정을 넘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차트 1.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차트 2. JP모건 AI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시장 참여자들은 채권 금리 상승을 빌미 삼아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섬
물론 금리 급등은 금융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앞서 언급했듯 오히려 국채 금리의 급락이 'AI 캐팩스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더 큰 리스크라 판단
JP모건 채권 전략가들 역시 이번 금리 상승을 일본 국채(JGB) 금리 상승 압력과 함께 높아진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을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음
차트에서 보듯 실질금리가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는 한, 현 시점에서 위험 자산에 대해 비관적으로 접근할 이유는 적다고 판단. 비록 8월을 앞두고 VIX의 계절적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궤적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 판단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여전히 축소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는 큰 틀에서 볼 때, 방대한 AI 투자 규모가 주식 및 채권 시장의 수용 한계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소음일 가능성에 무게를 둠
결국 AI 산업의 동력이 꺾인다면 이는 단순한 섹터 조정을 넘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차트 1.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차트 2. JP모건 AI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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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4381
점안제 직접 공급에서 시작…국가별 현지 파트너와 맞손
삼천당제약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2016년 전후다. 자체 개발한 제네릭 점안제를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길을 택했다. 제품을 직접 공급하려면 현지 인허가부터 품질관리, 생산·유통, 파트너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의 구간이 길 수밖에 없다.
다만 사업마다 계약 형태는 다르다. 점안제와 바이오시밀러는 제품을 직접 공급하는 구조이고, 경구화 플랫폼은 국가별 파트너사와 공급·판매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해외 인허가·공급 경험이 이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사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유효성·사업성 입증이 과제
삼천당제약은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독자적인 약물전달 플랫폼 ‘S-PASS’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주사로 투여하는 의약품을 경구용(먹는 약)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Pre-ANDA(허가 신청 전 사전협의) 답변서를 받았으며, 경구용 인슐린은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허가·심사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상업화 시점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점안제 직접 공급에서 시작…국가별 현지 파트너와 맞손
삼천당제약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은 2016년 전후다. 자체 개발한 제네릭 점안제를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길을 택했다. 제품을 직접 공급하려면 현지 인허가부터 품질관리, 생산·유통, 파트너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의 구간이 길 수밖에 없다.
다만 사업마다 계약 형태는 다르다. 점안제와 바이오시밀러는 제품을 직접 공급하는 구조이고, 경구화 플랫폼은 국가별 파트너사와 공급·판매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해외 인허가·공급 경험이 이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사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유효성·사업성 입증이 과제
삼천당제약은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독자적인 약물전달 플랫폼 ‘S-PASS’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주사로 투여하는 의약품을 경구용(먹는 약)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Pre-ANDA(허가 신청 전 사전협의) 답변서를 받았으며, 경구용 인슐린은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허가·심사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상업화 시점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앙일보
삼천당제약, 기술 수출 대신 ‘직접 판매’ 길 택했다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기업 중 하나는 삼천당제약이다. 안과용 제네릭(복제약)을 주력으로 해온 중견 제약사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해외 판매와 주사제 경구화 플랫폼 사업을 동시에 끌고 갈 수 있느냐가 질문의 핵심이었다. 이에 대한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임상과 허가 절차가 남아 있고 해외 사업도 초기 국면이라서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 회사의 사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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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요즘 시황
1. AI 트레이드는 오래 진행돼서 피로(수익)이 쌓여 있는 상태
2. 그러다 보니 AI 피해주들 밸류에이션 콜이 먹히는 시황
3. 그런데 AI 관련주들 펀더는 아직 멀쩡(실적 컨센 상향중)
4. 도망가기도 뭐한 상황(쫄리면 뒤지시던가)
5. 이럴 때 믿음이 약한 자들부터 이탈(난 투자자, 드리머가 아니라고)
6. 미국은 도망갈 데가 많음(나스닥바이오테크, 에너지, 금융 신고가)
7. 한국은 도망갈 데가 만만찮음
8. 특히 채권으로 도망갈 수가 없음(금이라도 사야 돼요?, 주식에 자신이 떨어져서 금리형 상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등등 전화 옴)
9. 운용사들 광고가 레버리지 ETF에서 커버드 콜 ETF로 바뀌는 중
10. 정부가 예측시장 막음(선제적 일처리 왠일)
결론. 아직 시장엔 변동성 따라다니는 돈들 많음. 녹아 없어질 때까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 듯. (어제 비트코인 6.5만불 찍고 내려롬)
개인적으론 AI 버티컬에 장기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걍 알아서 잘 하시길
1. AI 트레이드는 오래 진행돼서 피로(수익)이 쌓여 있는 상태
2. 그러다 보니 AI 피해주들 밸류에이션 콜이 먹히는 시황
3. 그런데 AI 관련주들 펀더는 아직 멀쩡(실적 컨센 상향중)
4. 도망가기도 뭐한 상황(쫄리면 뒤지시던가)
5. 이럴 때 믿음이 약한 자들부터 이탈(난 투자자, 드리머가 아니라고)
6. 미국은 도망갈 데가 많음(나스닥바이오테크, 에너지, 금융 신고가)
7. 한국은 도망갈 데가 만만찮음
8. 특히 채권으로 도망갈 수가 없음(금이라도 사야 돼요?, 주식에 자신이 떨어져서 금리형 상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등등 전화 옴)
9. 운용사들 광고가 레버리지 ETF에서 커버드 콜 ETF로 바뀌는 중
10. 정부가 예측시장 막음(선제적 일처리 왠일)
결론. 아직 시장엔 변동성 따라다니는 돈들 많음. 녹아 없어질 때까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 듯. (어제 비트코인 6.5만불 찍고 내려롬)
개인적으론 AI 버티컬에 장기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걍 알아서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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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미국 선거의 민감한 이슈로 부상… 월가, 美 증시 조정 위험 우려
•AI와 AI 가동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 여론이 미국 선거에서 점점 민감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월가도 해당 요인을 주식시장 투자 의견에 반영하기 시작
•BofA 전략가들은 지난주 고객들에게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강한 성과를 거둘 경우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음. Michael Hartnett가 이끄는 팀은 특히 텍사스 주지사 Greg Abbott의 연임 여부에 주목
•이들은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는 동시에 텍사스 주지사까지 차지할 경우 내년 증시가 10% 이상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기술적 의미의 조정에 해당한다고 경고
•Evercore ISI와 BCA Research도 앞서 AI를 겨냥한 포퓰리즘적 반발이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AI와 AI 가동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 여론이 미국 선거에서 점점 민감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월가도 해당 요인을 주식시장 투자 의견에 반영하기 시작
•BofA 전략가들은 지난주 고객들에게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강한 성과를 거둘 경우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음. Michael Hartnett가 이끄는 팀은 특히 텍사스 주지사 Greg Abbott의 연임 여부에 주목
•이들은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는 동시에 텍사스 주지사까지 차지할 경우 내년 증시가 10% 이상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기술적 의미의 조정에 해당한다고 경고
•Evercore ISI와 BCA Research도 앞서 AI를 겨냥한 포퓰리즘적 반발이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속보] 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하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99444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994447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K하이닉스(시가총액: 1,095조 7,385억) #A000660
📁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2026.08.19 15:41:27 (현재가 : 1,500,000원, -9.75%)
* 보통주
취득수량 : 24,070,000주(400,043억)
시총대비 : 3.3%
취득이전 : 0.2%
* 우선주
취득수량 : (-)
시총대비 :
취득목적 :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취득방법 : 장내매수
중개업자 : SK증권(SK Securities Co., Ltd.)
결정일자 : 2026-08-19
시작일자 : 2026-08-20
종료일자 : 2026-11-1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90002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2026.08.19 15:41:27 (현재가 : 1,500,000원, -9.75%)
* 보통주
취득수량 : 24,070,000주(400,043억)
시총대비 : 3.3%
취득이전 : 0.2%
* 우선주
취득수량 : (-)
시총대비 :
취득목적 :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취득방법 : 장내매수
중개업자 : SK증권(SK Securities Co., Ltd.)
결정일자 : 2026-08-19
시작일자 : 2026-08-20
종료일자 : 2026-11-1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90002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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